2009년 8월 29일 토요일

090830_그리스도인의 권세

1.일자: 2009. 8. 30

2.성경: 요15:20-21

3.제목: 그리스도인의 권세

4.찬송: 277장

 
 

세상과 그리스도인의 관계 

세상이 그리스도인들에게 행하는 일에 대해 - 미워하고, 핍박하는 일.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가? - 그리스도의 분신과 같은 존재. 세상은 주인에 대한 자세로 종을 대합니다. 같은 일관된 태도로 종을 대합니다. 왜? -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어떤 분이시며 어떤 관계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모르기 때문에 무식하게 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합니다. 알고는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무식이 용감입니다.

 
 

 
 

고전 2: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박지 아니하였으리라

  모르니까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이세상은 자기가 미워하는 예수님께 내 운명이 달렸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구원이 그리스도인을 통해 주어진다는 것도 알지 못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 대해 가지고 있는 권세가 무엇인가? 우리 자신이 세상에 핍박을 받지만 내 자신이 세상에 대해 가지고 있는 당당하고도 무시할 수 없는 놀라운 하나님의 권세가 무엇인가?

 
 

 
 

1.예수 그리스도의 심판의 권세자

 
 

  하나님은 모든 권세를 그리스도에게 위임하셨습니다. 위임받은 권세를 어떤 방법으로 일하시는가? 자기의 분신과 같은 그리스도인들을 통해서 역사하는 것입니다. 그리시도인들에 의해 세상의 운명이 달려있습니다.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려면 검색대가 있습니다. 보통사람은 모두 무난히 통과합니다. 비행기를 타면 위험한 사람을 걸러냅니다. 이것을 검색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검색대. 하나님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두가지 검색대가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도 불법무기, 불법자가 통과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1)교회 밖의 사람들

  첫번째 관문. 그리스도인이라는 검색대. 각 사람속에 잇는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마음이 체크되는 검색대. 믿음을 가진 사람만 통과하는 검색대. 그리스도인이라는 검색대를 통과할 때 그사람속에 있는 마음이 체크가 됩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만든 검색대를 대보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통과됩니다. 그리스도인은 리트머스 시험지입니다. 미워하는 마음, 대적하는 마음이 나타납니다. 빨간불이 들어오면서 통과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철저하신 분이십니다. 검색대 시험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미리 적대적인 태도를 나타나게하면서 자기 운명이 거기서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요 3: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예수님에 대한 태도를 통해 이미 심판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그리스도인을 만나는 관문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런 사람은 영적인 문이 닫혀져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사람의 운명을 가늠하는 권세를 가진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세상의 지혜를 능가합니다.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의 속마음을 드러나게하십니다. 바로-홍해바다를 가르는 하나님의 권능을 목격하고도 마음을 강퍅하게 했습니다.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음으로 나타납니다. 심판이 다다랐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라는 검색대. 애굽인의 마음에있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을 나타냄. 하나님은 시험대를 통해 미리 체크하게 하십니다. 그 안에 무엇이 있습니까? 악한 마음. 불순종, 심판대, 하나님의 사람을 상대로 싸우는 것,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나타납니다. 빨간불입니다.

 
 

수 11:20 그들의 마음이 강퍅하여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싸우러 온 것은 여호와께서 그리하게 하신 것이라 그들로 저주 받은 자 되게 하여 은혜를 입지 못하게 하시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진멸하려 하심이었더라

  이세상 백성들의 마음을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드러나게 하심. 교회안에서도 똑같은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을 배척하고는 구원받을 길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대하듯이 해야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대할 때 하나님을 대하듯이.

 
 

 
 

2)교회 안의 사람들

고난과 핍박이라는 검색대입니다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핍박과 고난을 감당하는 핍박의 엑스레이입니다. 참 믿음이 있는지 그것을 드러냅니다. 교회안에 들어오면 예배, 기도,.. 모두 잘 믿고, 모두 구원받는 것으로 생각을 합니까? 하나님은 외모를 보지 않고 중심을 보십니다. 그 중심의 테스트 - 핍박과 고난을 감당할 믿음이 있는가? 예수님때문에 억울하게, 교회를 통해서 고난을 당하는 것, 그것을 대보면 그 사람의 믿음이 나타납니다. 모든 직분, 교회생활을 하지만 그 검색대(고난,핍박)을 통과하면 다른 것이 나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거짓, 불순종, 대적하는 형상이 나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으로 인한 애매한 고난과 핍박을 통과하지 못하는 사람.

 
 

행 14: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사도바울. 가장 믿음이 좋은 사도의 표적이 무엇입니까? 나는 다른 사도보다 더많은 핍박과 고난을 받은 사람. 이 과정을 통과해야합니다. 그리스도 때문에 주어지는 고난을 기쁘게 감당합니다. 예수님 때문에 감당할 수 잇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다가 채찍과 태형을 받아도, 감당을 했습니다. 자기 가족, 자식을 위해서는 온갖고난을 감당을 해도 예수로 인한 고난과 핍박은 감당을 못합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에게 속지 않으십니다. 예수님 때문에 잘해주고도 욕먹는 이런 억울하고 애매한 고난의 검색대를 통과해보는 것입니다. 교회안에는 핍박과 고난을 주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교회를 정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걸를자를 거르게 합니다. 교회를 썩게합니다. 고난과 핍박을 통해 거르십니다.  

 
 

딤후 3:12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경건하게 사는 사람이 핍박이 없습니까? 핍박이 두려워하고, 고난이 오면 대적하는 사람. 이런 사람-하나님이 걸르게하십니다. 이것이 교회에 알곡만 남기시려는 하나님의 검증 시스템입니다. 이것에 통과해야합니다. 예수님으로 인한 고난과 핍박이 없다? 세상의 스파이 같은 존재입니다.

 
 

 
 

2.그리스도의 축복의 권세자

 예수님의 축복을 전해주는 사람입니다. 예수님과 우리는 하나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20절 - 예수님을 핍박하는 한 부류, 듣는 한 부류. 세상이 자기 지혜로 참 인생의 의미를 찾으려고 합니다. 우리의 구원은 참안식과 구원.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무인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중의 삐라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을 통해 전달 수단으로 주는 것입니다. 오직 자기 주위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을 통해 세상은 구원받을 수 잇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이것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 이것을 통해 내 인생이 바뀌어 지리라 생각을 합니다. 엉뚱한 방법으로 사니까 이 인생이 허무에 빠지는 것입니다. 겸손한 자만 이것을 알수있도록 하셨습니다. 전도라는 미련한 방법으로 구원의 복음을 전하도록 하심.

 
 

고전 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그리스도인만 가질 수 잇는 특권입니다. 천사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의 생명을 가지고 복음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만 전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예수의 복음을 전할 때에만 구원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구원받을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받을 기회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상급을 제공할 정도로 자기 자신이

 
 

마 10:40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게시록3:20 영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은 영원한 영생. 예수님을 영접하는하는 것.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을 전하는 것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전도자를 통해 전하는 복음을 영접하는 것은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 되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이 됩니다. 그리스도인을 통해 구원받는 도구가 된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을 존귀히 대하면 존귀하게 하십니다. 세상사람이 그리스도인들을 미워하고 저주하면 하나님이 그들을 미워하십니다. 그리스도인들 속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예수님께 하는 태도이기 때문입니다.

 
 

창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그리스도인의 신분이 어떤 자인가? 세상의 가족이 나를 어떻게 대합니까? 우습게 여기고, 천한 존재라고 생각합니까? 스스도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내 한 인생의 존재는 나를 통해 한 사람이 영원한 생명을 얻기도 하고 멸망에 처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혈육. 내 형제 자식이라 할 지라도 나로 인해서 가족, 부모의 악한 것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아는 그리스도인들. 당당한 권세자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을 핍박해도 망하는 것이 세상이지 내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약속하셨습니다. 이런 하나님을 믿어야합니다. 고난때문에 시험에 들고 나왔다 들어갔다, 바퀴벌레같은 인생이 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빌 1:28 아무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를 인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이 일을 듣고자 함이라 이것이 저희에게는 멸망의 빙거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빙거니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니라

빌 1: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빌립보서. 감옥에서 쓴것입니다. 대적하는 것 때문에 신앙을 못합니까? 이것이 나를 대적하는 이것이 저희에게는 멸망의 증거물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믿음을 가져야합니다. 하나님을 증거함으로 인해 그들이 멸망을 당할 증거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구원의 증거입니다. 이렇게 받아야합니다. 고난이 있어야 합니다. 고난을 주어야 정결하게됩니다. 고난이 없이 늘 받으려고 하고 얻으려고 하고 부폐하려고 하는 사람. 고난이 오면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사람. 바울 - 감옥에서 너희는 나처럼 되지 말아라. 이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미움을 받는 것이 예수님을 주로 시인하는 믿음의 고백이 되는 것입니다. 나 때문에 핍박을 받는 것. 나도 그날에 천사들 앞에서 인정을 하리라. 내가 하나님이 사랑하는 핍박이 되는 것.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신앙. 상급이 되는 신앙.

 
 

2009년 8월 28일 금요일

090827_예수님의 기도습관을 배우라

찬양가사도 모두 메시지 입니다. 나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사람의 말로 들으면 들을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기도 습관을 배우라!

 
 

말씀: 막1장35-39

 
 

기도는 호흡입니다. 새벽 미명에 기도하신 예수님. 예수님의 기도의 습관. 새벽미명. 습관적으로 기도하셨습니다. 새벽미명에 기도하심.

 
 

1. 습관을 따라 기도하시는 예수님!

눅22:39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라고 하셨습니다.

 
 

1)새벽 미명에 일어나심(35)

날이 샐 무렵. 하루가 시작되는 첫시간. 새벽 미명에 기도하기 위해 일어나심. 매우 타이트한 사역.

막1:34절, 예수께서는 각색 병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어쫓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일일이 손을 얹어 기도하셨습니다. 병든 사람을 각각. 열두제자를 세우실때도 밤이 세도록 기도하심. 낮에는 조금도 식사할 겨를도 없으시고, 귀신을 내어쫒으시고, 조금도 쉬실 시간이 없으심. 새벽에 기도하지 않으시고 그냥 넘어가지 않으셨습니다. 전날의 바쁜 사역을 하셨지만 새벽을 깨워기도하심. 새벽미명에 일어나 기도하심. 요5:19 스스로 아무것도 하실 수 없다고 하심. 날이 새기전에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 위해 새벽미명에 나가심. 새벽미명에 나가심. 하나님의 뜻대로 보여주시는 것을 알기위해 새벽을 깨움. 새벽미명에 일어남.

 
 

2)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심(35)

 새벽 미명에 나가셔서 기도하심. 너무 육신적으로 힘들면 그냥 쉴 수도 있지만, 그전날까지 사역을 하시고, 그 아침에 한적한 곳으로 나가서 기도하심. 예수님께서 새벽미명에 나가서 기도하셨다는 것. 하나님께 기도하실 때 사단의 방해를 차단할 수 잇는 곳. 친밀한 교제를 나눌 수 있는 곳으로 가심. 피곤한 상태에서 기도에 나가기 쉽지 않습니다. 방해가 되지 않는 곳으로 나갈 때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날마다 우리는 기도하기 위해 일어나야합니다. 기도하기 위해 일어날때 생각의 방해가 있습니다.

 
 

 
 

 
 

2. 기도하지 않는 제자들(36-37)

 
 

1)사람들을 생각함(36-37)

사람들이 새벽에 예수님을 찾아온 것을 의식함. 기도하시는 예수님을 찾아감. 예수님과 한 영이 되지 못함. 기도하는 예수님의 근심이 됨. 한영이 되지 않는다-사람중심. 인본주의. 인간적인 생각으로 동역을 함. 하나님이 보여주시는데로 물과 기름과 같이 동역이 이루어지지 않음.

마16장 21-23절에서 보면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데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가르치시니 베드로가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기도하지 않는제자들은 사람의 생각으로 예수님을 찾음. 예수님을 세번이나 부인하는 연약함을 보이게됨. 기도하게 된다면 사람의 일을 생각함으로

 
 

2)기도를 멈추게 함(36-37)

  기도를 하고 있는 사람. 기도하지 않는 제자들. 같은 장소에서 습관을 좇아 기도함. 예수님께로 가서 기도함. 하루의 모든 사역을 순종해서 기도하시는 예수님의 기도시간. 사람들로 인해서 방해가 된다는 것입니다. 기도할 때는 영혼들을 소개한다다든지, 전화를 하는 것. 방해. 기도하는 예수님을 멈추게하는 도구가 됩니다. 예수님이 기도할 때 함께 기도한다면 이러한 방해를 막아서게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뜻대로 일하시는 예수님(38-39)

 
 

1)사람의 영광을 피하심(38)

지금 주를 찾습니다. 그러면 사람의 인정에 매여서 사람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시기 위해 오셨기 때문에 철저히 사람의 영광을 피하심. 사람의 영광을 취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하시면서 전도하시는 일에 전념하셨습니다.

 
 

2)전도하심(39)

사람의 필요를 채우는 것보다 전도하는 것을 우선하셨습니다. 보여지는 상황. 그 사람의 형편에 맞는 전도

요4장3절서 예수님께서 유대를 떠나 다시 갈리리로 가실새 사마리아로 통행하여야 하겠는지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여인의 형편.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기도해야합니다 새벽미명에 한적한 곳에 나가서 기도하시는. 

 
 

3)귀신을 내어 쫓으심(39)

  귀신을 쫒아냄으로 세상의 정사와 권세를 이기는 자.

 
 

결론:

  기도 - 하나님의 능력을 받는 통로.

 
 

2009년 8월 22일 토요일

090822_세상이 우리를 미워하는 이유

1.일자: 2009. 8. 23

2.성경: 요15:18-19

3.제목: 세상이 우리를 미워하는 이유

4.찬송: 395장

 
 

 포도나무와 예수님과의 관계를 맺으라.. 제자와 예수님. 그리고 제자와 제자와의 관계. 또 제자와 세상과의 관계. 그리스도인들이 이세상과의 관계가 어떻게 해야하는가? 이세상은 좋으나 싫으나 바르나 그르나 평생 같이 가야하는 관계. 하나님은 마지막까지이세상을 유지하십니다. 그러나 문제는 바로 제자들이 살아가는데 가장 큰 힘든 상대는 세상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자가 되어서 서로 사랑하며 살아갈 때. 세상사람의 영혼을 사랑하며 살아갈 때 오히려 제자들의 사랑을 괴롭히고 미워합니다. 세상이 가장 버거운 상대입니다. 제자가 된 후에는 이전의 죄악들을 다 끊고 의롭고 선하게 살아가게되는 것을 주위의 사람들이 다 알고 잇습니다. 그렇게 인정은 하면서도 그러면서도 미워합니다. 이것을 알때 세상의 존재, 세상의 정체를 알수 잇는 것이 됩니다. 왜 세상이 나를 좋와하고 받아들이고 친절히 대하지 않느냐? 그것을 분명히 알때 세상때문에 실족하지 않게 됩니다. 신앙을 가져도 시험에 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세상을 바로 알아야합니다. 세상의 정체가 무엇인가? 왜 그렇게 미워하는가? 우리가 사랑해야될 대상인 세상.

 
 

1.그리스도인을 미워하는 이 세상(18)

  이세상속에 살다보면 세상사람이 세상을 보는 눈과 세상밖에서 보는 것의 관점이 차이가 납니다. 엄청나게 다릅니다. 이세상의 실체.

 
 

1)이 세상의 실체

  보이는 국가 차원의 물리적인 차원이 아닙니다 공중 권세 잡은 사단이 잡고 있는 영적인 실체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속해있습니다. 몸은 세상에 속해있지만, 영적인 실체는 하나님께 속해있습니다. 이세상은 악한자에게 속해있습니다.

 
 

요일 5: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추방되어 나올때가 이세상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추방된 곳. 마귀가 통치하는 곳. 마귀에게 속하는 장소입니다. 마귀에게 속해있기 때문에 죄가 난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죄를 짓다가 영원한 심판으로가는 운명적인 존재. 그러므로 죄악된 세상을 파괴하는 예수님을 가장 싫어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왜 예수님을 싫어합니까? 예수님이 처음 오셨을 때에도 반기지 않았습니다 이세상의 어떤 사람도 함께 할 수없었습니다. 푸대접을 받게하는 것입니다. 이세상이 예수님을 어떻게 대하는가가 이세상의 정체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이세상의 당신같은 사람은 필요없다고 내치는 것입니다. 이세상은 항상 하나님에 대해 적대적, 예수님을 대적하고, 성령의 역사를 핍박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어느시대나 교회를 핍박하게 되어있습니다. 세상과 교회가 짝을이루면 그때부터 생명력을 상실합니다. 상부상조하는 것이 결코 좋은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면에서 원수관계에 있습니다.

 
 

 
 

약 4: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되는 일입니다 세상의 배척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세상의 벗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그렇게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이세상을 사랑하는 것은 마귀와 친국가 되는 것입니다. 이세상과의 거리를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알수있습ㄴ디ㅏ. 세상은 친구의 대상이 아니라 구원해야될 대상입니다. 친구가 되면 하나니므이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세상은 우리가 소망입니다.

 
 

2)이 세상이 하는 일

  마귀가 통치하는 수단은 죄입니다.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것은 공의입니다. 죄와 불법으로 통치합니다 공의와 정의가 나타나면 하나님 나라의 권위가 더욱 나타납니다. 죄가 흥황할 수록 마귀의 권세가 더욱 강하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나타날 수록 사단의 권위가 추락합니다. 그래서 마귀는 더욱 강하고, 끔직한 죄악을 짓게합니다 자기의 권세를 더욱 강하게 하기 위해 더욱 악한 죄를 짓게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저절로 좋와지지 않습니다. 마지막때에 더욱 악한 세상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사단이 이세상을 통치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은 죄를 짓게하는 것입니다. 죄를 짓는 가장큰 방해는 마귀의 일을 멸하러오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바르게 살려는 사람이 죄를 짓는 사람의 걸림돌입니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줄을 알라. 세상은 아무나 미워하지 않습니다. 세상죄와 적당히 타협하는 것입니다. 무기력한 교인들은 사단은 핍박하지 않습니다. 세상이 우리를 미워하는 것을 미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상이 나를 미워하는 것을 본업으로 생각해야합니다.

 
 

 
 

2.그리스도인을 미워하는 이유(19)

예수님의 원수인가? 세상이 우리를 대하는 것을 통해. 우리의 정체가 어디에 속했는가? 내가 정말 하나님께 속한 참 그리스도인가? 아니면 종교인인가? 세상이 우리를 핍박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1)세상에 속하지 않음

  자기와 같은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는 신분상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마귀에 속하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마귀의 풍습대로 살아가던 사람입니다. 세상이 하면 나도 다 그렇게했습니다. 세상이 나를 그렇게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세상에 속할 동안에는 우리를 핍박하지 않습니다. 세상이 왜 미워합니까? 그런 세상속에서 옛삶을 버리고 귀순하는 것입니다. 날 때부터 키워온 사람들이 한순간에 예수를 통해서 세상을 배반하고 하나님께로 갔다? 술도 않머고, 완전히 배신자가 됩니다. 그때부터 보복공격을 합니다 조직에서 이탈한 배신자가 됩니다. 용한 점쟁이. 우리의 영적상태를 분별합니다. 점쟁이에게 무슨영이있어서 그런 일을 하겠습니까? 세상에 속한 사람에게는 세상의 영이 있습니다. 사람의 영을 알아보는 영이 있습니다. 악한 영도 알아봅니다. 세상의 속한 사람은 세상의 속한 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귀신같이 알아봅니다. 귀신의 영을 가진 사람은 자기를 알아봅니다. 세상의 영을 가진 사람은 귀신같이 알아봅니다. 교회를 같이 다녀도 세상의 영을 가진 사람을 금방 알아봅니다. 나이롱 신자는 나이롱 신자를 귀신같이 알아봅니다. 누가 자기 편인지 귀신같이 알아봅니다. 믿지 않는 부모. 수련회 간다고 말도 안했는데 다 알아봅니다. 사람에게는 영이 있습니다. 세상적인 종교인들-세상에 속한 신앙을 하는지, 성령의 속한 사람인지 압니다. 같은 셀안에서 항상 알아봅니다. 세상적인 교인끼리 친해지고 통해집니다. 영적인 사람과는 맞지 않습니다. 종교인들은 예배를 이렇게 참석을 해도 세상의 영을 가진 사람이 굉장히 민감히 반응합니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면 금방대적합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은 세상에 속한 사람이 누구인지 금방 압니다. 세상적인 교회에 가서는 절대로 비난하고 핍박하지 않스빈다. 영이 그렇게 민감한 것입니다. 세상은 절대 타협하지 않습니다.

 
 

갈 4:29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성령으로 따라나지 않는 사람이 항상 핍박을 합니다. 우리는 어떤 자가 되어야 겠습니까? 핍박하는 자가 되기 보다 핍박을 받는 자가 되어야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핍박하는 존재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2)예수님의 택함을 받음

  예수님의 택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 택함을 받았기 때문에 영광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속했는데 세상을 배반하는 것. 세상에 대해 정색을 하고 미련없이 돌아섰습니다. 내가 속아서 살았구나. 미련없이 돌아섭니다. 매정하게 끊어버립니다. 배반한 그리스도인들을 세상에 나가서 과거의 자기의 삶이 악했다고 세상의 실체를 폭로를 합니다. 세상에서 보면 기가막힌 일을 합니다. 이렇게할 수 있는 것이 예수님의 권세입니다. 예수를 믿고 보니까 담대히 겂없이 이런 말을 감히 하게되는 것입니다. 예수의 권세가 없으면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요 7:7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

  세상이 악하다고 말하였기 때문에 미워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악하다고 말하기 때문에 좋와할리가 없습니다. 이전의 자식이 부모에게 큰 아픔을 주었던 사람. 아들이 도박, 세상을 끊고 열심히 교회를 다니면 이상하게 더 미워합니다. 자기 자식을 교회에 빼앗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속에 예수의 영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의 영이 강하면 세상의 사람이 돌로 쳐죽일 정도로 미움을 받았습니다. 세상을 괴롭히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핍박을 받을정도록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세상과 타협하면 할 수록 핍박은 점차 줄어듭니다. 감격이나 자유함도 없습니다. 영적으로 죽어가는 것입니다. 내가 끝까지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의 능력을 이기는 사람. 나를 통해서 세상이 나를 통해서 세상이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냥 돌에맞아서 죽은 것같지만, 성령으로 충만했으면 그것으로 인해 사울이 변화되는 능력으로 나타났습니다. 대 사도를 낫게하는 영적인 권세가 나타났습니다. 나를통해서 내주위의 사람 하나 변화되지 못하는 것. 가정에서 타협하고, 나태하고, 아무 영향력을 나타내지 못하는 것. 내가 그런 고비를 넘겨서. 그들이 변화되는능력을 받아야합니다. 내 영도 믿음이 좋은 사람과의 수준에 있습니다.악한 사람은.

 
 

잠 29:27 불의한 자는 의인에게 미움을 받고 정직한 자는 악인에게 미움을 받느니라

  누구에게 미움을 받기 원합니까? 목회자, 리더로 부터 미움을 받기 원합니까? 세상의 미움을 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영적인 설교를 하면 세상적인 교인들로는 미움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내 영혼은 죽는 것입니다. 세상적인 사람에게는 인정을 받으면 사모하는 사람에게 갈증을 주는 것입니다. 영적인 말씀을 전하면 영적인 사람이 남게됩니다. 종교적인 설교를 하면 영적인 사람이 떠나가게 됩니다. 여러분들 주위로 그런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인간적인 사람에게 둘러쌓입니다. 영적으로 성령을 받으면 영적인 사람이 몰려들게됩니다. 나에게 달려들게됩니다. 자석을 아무리 땅에 비벼도 철만 붙습니다.

 
 

주님 때문에 고난받는 것을 슬퍼해서는 안됩니다. 특권이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미워하면 미워할 수록

 
 

마 5:11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마 5: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예수님 때문에 핍박을 받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되는가? 핍박을 받으면 우리에게 복이 있습니다. 그것때문에 복을 받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으면서도 아무런 핍박을 받지 않는 사람. 세상에 속하는 사람. 예수님을 미워하는 사람. 주님 때문에 세상을 미워하는 사람. 핍박 피해의식을 받을 수록 기뻐하고 즐거워하시기 바랍니다.

놀림을 당하는 사람은 계속 놀립니다. 사단은 우리를 계속 공격합니다. 우리가 공격을 받으면 그것으로 계속 공격을 받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대적하면 예수님의 권세로 핍박하고 미워하는 것.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하나님의 편에 서서 이기고 승리하는 한주간이 될 줄 믿습니다.

 
 

2009년 8월 21일 금요일

갈13_약속과 율법

1.일자: 2009. 8. 21

2.성경: 갈3:15-22

3.제목: 약속과 율법

 
 

 
 


 
 

Screen clipping taken: 2009-08-21, 오후 9:51

 
 

이것이 믿음의 원리입니다. 믿을때 약속으로 받은 것입니다. 그런 아브라함의 복이 그런 믿음의 후손에게 동일하게 역사한다는 것을 믿어야합니다. 믿지않고 온전지 않은 아브라함. 그럴때 마다 실패했습니다. 가나안땅을 떠나지 말라. 이것은 약속입니다 그것은 약속입니다. 자기 행위를 할때 마다 쓴열매를 맺었습니다. 믿음으로 하는 것은 답답하기도하고 고난도 있고 핍박도 있습니다. 어느정도 버티다가 자기 지혜와 행위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교훈입니다. 믿음은 믿음으로 믿음으로 이르게합니다. 중간에 행위가 들어가면 그때마다 쓴열매가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약속을 믿지 못하면 자기 행위를 의지하게 됩니다. 믿음으로 의지하는 것이 약한 만큼 행위를 의지하게 됩니다 율법적인 신앙. 세속적인 신앙이 되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입니다.

 
 

1.약속이 율법보다 먼저임

 
 

롬 4: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 바 되었느니라

롬 4: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롬 4: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일을 하고도 항상 불만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일하지 않는 자를 의롭다 여겨주십니다. 신앙을 세상이 하듯이 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이상하게 대합니다. 그런 하나님이면 신뢰할 수 없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예수님이 누구를 의롭다하셨습니까? 죄만짓는 세리와 창기들을 의롭다 여기셨습니다 누가 제일 분을 내겠습니까? 누가 불만이 많겠습니까? 누가 불평이 많겠습니까? 하나님을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그사람을 잘 못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으시고도 은혜를 따라주시는 분이십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은 자기의 영광을 다른 것에 주기원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를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기 원하시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다 주시고, 다 해놓은 것을 가지고 영광받으시길 원하시지. 우리가 한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받기를 원하시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하는 것으로 무엇을 만들어서 하려고 합니다. 하라는 것은 하지 않고, 자기가 자기의 신앙을 만들어서 하려고 하는 것이 율법주의입니다. 질그릇보다 보배가 나타나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2.율법이 주어진 목적(19-22)

 
 

율법을 주신 목적이 무엇인가? 이것을 알면 다시 율법주의에 빠질 이유가 없습니다.  

 
 

1)죄를 깨닫게 함

  죄를 깨닫는 것입니다. 율법이 없으면 죄가 무엇인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율법의 한계는 죄를 깨닫게는 하지만 깨달은 죄르 해결할 능력은 없습니다. 너는 죄인이기에 심판아래, 진노아래 있을 자라는 것을 깨닫게 하고 인정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롬 4:15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느니라

  율법이 있는 곳에는 항상 죄가 있는 것입니다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율법이 있는 곳에는 항상 죄가 있습니다. 죄가 있으면 항상 진노를 이룹니다. 로마서 갈라디아서. 그럼 율법은 소용이 없는 것이구나? 율법 폐기? 하나님의 약속을 거스리는 것이냐? 율법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율법도 우리에게 선하고 의로운 역할을 합니다. 율법이 없이는 죄인임을 깨닫지 못합니다. 율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반드시 율법을 가르쳐야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자기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무엇을 위해 살아야하는지 알게됩니다. 율법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율법을 무시하면 무감각해지게 됩니다.

 
 

 
 

2)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함

  율법은 모든 것을 죄아래 가둡니다. 예수를 믿기 위해서는 반드시 율법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율법은 예수그리스도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합니다 예수님을 초청하는 역할을 합니다. 율법을 모르는 사람은 예수님을 믿을 근거가 없습니다. 먼저 율법을 가르켜야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아야합니다. 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아야합니다. 이것을 알게하는 것이 율법입니다. 죄인인 것을 깨닫게 됩니다. 사망의 심판을 받게되는 것을 알게됩니다. 율법은 그것을 가르켜줍니다. 율법이 하는 단계는 그러니까 너는 죄인이기에 너는 스스로 해결할 능력이 없다는 것을 알려주는데까지가 율법의 역할입니다. 너는 구원받아야할 자인것을 깨닫게하지만 구원하게는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율법주의자는 죄에대해서는 잘알지만 구원에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죄를 폭로하는 것에 그칩니다 정죄판단, 율법으로 죽이는 역할을 합니다 영혼을 살리는 일을 하지 못합니다. 율법의 역할을 정죄가 목적이 아닙니다. 주의 길을 예비하는 것. 세례요한 - 메시야를 가리키는 것. 저 예수께로 가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율법의 역할입니다.

 
 

 
 

3)한시적임

  모든 사람을 죄인이라고 알려주는 역할입니다 의롭고 선하기 때문에. 그러기 때문에. 그리스도께로 가게해서 살리는 역할을 합니다. 율법의 사명 역할. 모든 죄인들을 예수께 인도하고 자기 역할을 마치는 것입니다. 약속하신 자손-예수. 죄로부터 구원을 받기 때문에. 죄인이 죄인되기까지 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죄를 알려주어야합니다 율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후에 예수를 믿고나서는 은혜아래로 들어가도록 해야합니다. 예수님이 이미 십자가에 역사하신 것을 무효화하는 것입니다

 
 

롬 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롬 8: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를 믿는 자에게 율법을 요구해서는 안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이 주어진 것이 축복입니다 예수는 우리의 은혜중에 은혜입니다 율법을 이루는 고생이 없이 그냥 십자가에 이루신 공로를 믿어야합니다. 믿음으로만 살아야합니다.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

 
 

갈 2:19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니라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실 때 우리도 같이 죽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해 살리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라. 믿음으로 하지 않는 모든 것이 죄가 됩니다. 믿음으로 하지 않는 모든 율법의 행위는 엄청난 구원의 역사를 무시하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엄청난 아들의 공로를 우습게 여기고, 자기의 공로를 내세우는 것. 십자가의 공로보다 자기의 공로를 내세우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진노아래 있는 것입니다.

 
 

율법주의자들의 문제

1.처음부터 율법으로 구원을 받으려는 것. 그러면서도 말쓰을 지키면서, 율법의 행위로 얼마든지 구원을 얻으려고 합니다. 자기 죄를 깨닫고 나서도 죄를 자기 힘으로 이길려고 합니다 자기가 노력해서 새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얼마나 강퍅한 사람입니까? 나는 죄인이라고 하면서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 이런사람은 십자가를 원수로 여기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자기 의로 종교생활을 하면 할 수록 완고해집니다. 그것으로 자기 죄문제를 이기려고 하는 사람. 늘 하나님께 요구하고, 늘 달라고 하면서 늘 모자라는 사람. 삯으로 받으려는 사람. 일하고 돈을 받으려는 사람. 고마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율법주의자들의 불행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을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단지 믿기만 하는 것을 원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그런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2. 이미 받은 복음을 믿은 후에 거기에 율법의 행위를 덧칠하는 사람. 성려응로 시작했다가 율법으로 마치려는 사람입니다. 누구나 뜨겁게 살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믿음이 식어지고. 믿음으로 살수 없는 환경이 됩니다. 믿음은 말씀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믿음은 강할 수도 있고, 약할 수도 있습니다. 겨자씨만한 열매도 있습니다. 그 믿음이 다가 아닙니다. 큰믿음으로 살아야합니다. 믿음이 더해지지 않으니까 세상을 살아갈 능력이 없어집니다. 말씀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무슨 믿음으로 살겠습니까? 자기 의로 하는 것입니다. 기쁨이 있습니까? 리더들이 말씀을 잘 못받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처음 믿은 후에 말씀이 역사하지 않으면 율법주의가 됩니다. 말씀을 영으로 받아야 기도가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받지 못하는데 어떻게 기도가 되겠습니까? 갈라디아교회처럼 되는 것입니다. 믿음을 되지 않게 됩니다. 이것을 주의해야합니다 예수를 믿는 믿음이 약해질 수록 내 힘을 의지하게 됩니다. 그것맞저 없는 사람이 율법을..

 
 

교회를 다니면서도 자기가 뭘좀 해보려고합니다. 자기가 뭘좀해보려고합니다. 그것이 율법주의자들의 가장 큰 함정입니다. 예수가 주인이라면 예수님을 위해 사는 인생을 살면 항상 단순해집니다. 이미 해야할 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가져야할 부담이 없습ㄴ디ㅏ 내가 책임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이미 피로 사셨습니다. 예수님의 것입니다. 이렇게 할 때 그 사람속에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앙생활입니다. 내가 할려면 할 수록 성령이 소멸됩니다. 남는 열매는 쓴열매가 됩니다. 25년간 참은 결과 - 아브라함의 약속의 씨를 받았습니다. 자기 행위를 내려놓고 믿음으로 하면 약속을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복의 근원이 되는 열왕과 열방이 복을 받게하는 복의 근원삼으셨다는 것을 믿어야합니다. 놀라운 일을

2009년 8월 15일 토요일

090816_최고의 축복,최고의 사명

유태인 - 고난이 많은 민족입니다. 2,000년간 나라가 없었던 민족. 그러나 또한 축복도 많이 받은 민족입니다. 노벨상, 언론계, 하나님의 축복을 갈망하는 자가 되어야합니다 부족한 것이 많아도 축복을 받으면 복의 근원이 되리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최고의 축복. 원조축복 -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쥐는 축복. 맨 처음에 한 것이.

 
 

1.에덴의 3대 축복

1) 일 - 사명. 하나님이 주신 축복. 일은 저주라고 생각합니다. 동양의 선비사상 - 일을 안하면축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복을 많이 받은 사람은 일은 안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일의 축복입니다. 일은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쥔 축복의 최고가 입니다. 사농공상. 이스라엘. 하나님은 일하시는 분이십니다(렘33:2,3). 예수님 - 이땅에서 직장이 목수였습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내가 가면 처소를 예비하리라. 처소-집을 마련하리라. 집(맨션). 맨션 - 궁전. 대궐. 맨손으로 들어가 살수있는 곳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창세기 25)

Now no shrub of the field was yet in the earth, and no plant of the field had yet sprouted, for the LORD God had not sent rain upon the earth, and there was no man to cultivate the ground.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출애굽기 312)

And He said, "Certainly I will be with you, and this shall be the sign to you that it is I who have sent you: when you have brought the people out of Egypt, you shall worship God at this mountain."

 
 

일하는 것과 예배하는 것은 같은 의미입니다. 믿음으로 하면 하나님께 열랍되는 예배이다. 농부가 소젖을 짜고 농사를 하는 것과 목사가 예배를 인도하는 것과 같습니다. 만인제사장입니다. 누구든지 예배자가 되는 것입니다. 적용을 잘 못했습니다. 은혜받으면 모두 신학교로 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있는 그런 사역을 감당해야합니다.

 
 

일은 예배다.

 
 

 
 

2) 안식

3) 결혼의 축복

 
 

2-2 일의 동기

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에베소서 428)

 
 

- 공산주의:일해서
모두
나누는
. 자본주의:일해서
모두
자기가
가져갑니다. 성경의
원리는
섬김주의입니다. 돈을
벌어서
다른사람을
돕는
것입니다. 어떻게
일을
해야하는가? 12:1 거룩한

제사. 무슨
일이든지
주께하듯하라. 공부도
남을
위해
하려고
합니다. 자기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육-히누크 : 하나님께
봉납, 다른
사람을
섬기는
.
공부하는가? - 남을
섬기기
위해
공부해야합니다. 거룩한

제사니라 - 이것이
영적
예배니라.

 
 

3. 일과 은사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 126~8)

 
 

1) 예언 -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대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을
대언하는
것입니다. 앞일뿐만아니라, 과거의
일도
입니다
예언의
분량도
높낮이가
잇습니다. 예언의
분량-제제를

받아야. 교회뿐아니라, 세상사람에게도
예언의
말씀을
들려주어야
합니다. 직장의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는
것입니다
전도가
예언입니다. 예언의
말씀을
교회에
제한
하면
안됩니다. 세상사람에게
전해주어야합니다. 교회안에서만
제한하면
안됩니다. 세상사람들에게도. 언론계에서
일하는
것이
예언입니다. 언론 - 요나. 니느웨에서
예언합니다. 성경말씀을
전해주는
것이
언론의
시작이었습니다. 예언의
말씀을
전해주어야
합니다.

2) 섬김 - 나누고 섬기는 것입니다. 수원 매산 감리교회. 최목사님. 농번기 - 안밎는 사람의 농번기 일을 도와주었습니다. 화성에 있는 안믿는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셀 - 믿는 사람끼리 모이면 안됩니다.

3) 가르침(교육) -

4) 구제(경제) - 은사를 사유화하면 안됩니다. 구제할 사람에게 물질을 주라고 하는 것입니다. 십일조. 비즈니스-구제하는 것입니다. 318명 - 대기업이었습니다

5) 정치 - 섬기고 종노릇하는 것이 정치인입니다.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족속(영역) - 각 영역으로 전도하고 제자삼는 것입니다 사업가. 정치인. 제자삼는 것입니다. 교사는 가서 교육계를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들을 섬기고 제자화하는 것입니다. 나라이 임하옵시며 -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것입니다. 노동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최대의 축복입니다.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이렇게 기도해야합니다.

2009년 8월 9일 일요일

090807_여름_저녁예배_정

1.구분: 2009 여름 수련회

2.일자: 2009. 8. 7(금, 저녁)

3.성경: 요4:1-30

4.제목: 상처로부터의 쉼

 
 

우리 인생이 달라지는 것. 내 영원한 인생을 달라지게하시는 예수님. 예수님을 만나는 것에 마음을 드리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안고있는 근본적인 인생의 문제를 다 이루어 놓으신 분이십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님을 사모하는데 안만나지고, 어떤 사람은. 교회안에서 절제의 생활은 다하지만 정작 예수님은 잘 만나지 못하는 사람. 교회안에 있는 그런 사람들. 정말 잘 섬겨주어야 합니다. 너무 너무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 문제를 한마디로 설명하십니다. 이 한마디만 들으면 예수님이 누구신가 분명히 알수 있습ㄴ디ㅏ. 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고 어떤 사람이 만나지 못하는지 여기에 해답이 있습니다.

여리고의 많은 사람. 병자도 많고 세리도 많았습니다. 예수님 주위에 따라다니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뒤늦게 삭개오가 나왔습니다. 자리가 없었습니다. 삭개오가 갔을 때는 자리가 없었습니다. 죄만 지었던 사람입니다. 욕을 먹고 정죄받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여리고에서 주님을 만난 사람은 오직 한 사람입니다. 에수님을 만나고 인격적으로 인생이 바뀐 사람은 삭개오 한 사람밖에 없습니다. 군중은 예수님 가까운 자리에는 있을 수 잇습니다. 그러나 은혜는 없습니다.

혈루증 여인. 그동네 병자가 그 여인 밖에 없었습니까? 열심히 따라다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날도 그 동네에서 군중은 많았지만 에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변화되었습니다. 들러리 신앙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 사람을 들러리 되기 위해 이곳에 올 필요는 없습니다. 주님이 초청해 주신 것입니다. 주님이 만나주시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만나주시기 위해 이곳에 오신 것입니다. 내가 만나고자 하면 만나게 됩니다. 만날때까지 주님을 만나십시오. 에수님을 만나는 한 여인. 어떻게 해서 그 인생이 달라지고 변화되는가? 한번 이 여인의 변화. 놀라운 변화. 이 여인과 같이 될 것을 기대하십시오.

 
 

 
 

1.예수님이 찾아가시는 사람

  예수님은 이시간에 갈 일이 없습니다. 낮잠을 자는 시간. 이시간에 여기를 지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 시간에 가야만 할 사람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가야만 만나는 사람. 늦게가면 없습니다. 그 시간에 안가면 안되는 사람. 그 뜨거운 곳을 강행군해서. 행로에 곤해서 우물에 털썩 주저앉음. 이여인. 어떤 여인. 사연이 있는 사람입니다.

 
 

1)유대인에 대한 상처

  앗수르에 의해 혼혈민족이 되어버림.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특권을 상실함. 동족으로 인정하지 않음. 상종도하지 않고 멸시하고 무시했습니다. 조롱했습니다. 사마리아인을 무시했습니다. 같은 동족이면서도 멸시를 당하는 유대인에 대한 상처가 있음. 자기 잘못이 아닙니다. 출신 배경때문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부모의 부끄러운 죄. 직업때문에 상처를 겪었습니다. 자기가 그동네 태어나고 싶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나는 눈이 작고 싶어서 그렇게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자기의 학벌 직업. 외모. 자기 탓이 아닙니다. 분노와 상처가 잇습니다. 유대인은 상종도 안하면서 아쉬우면 왜 나에게 도움을 청하는가? 15 - 하필 유대인 남자를 만났습니다. 가장 상황이 어렵고 절망적일때 찾아오시는 분이십니다.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을 때. 그런 상황에서 주님이 오십니다.

 
 

2)남편에 대한 상처

  남편이 과거에 다섯명. 현재도 동거남. 남편에 대한 집착이 대단합니다. 기대가 큰 만큼 실망이 큽니다. 다섯번씩이나 포기하지 않고. 나도 한번 행복하게 살아야겠다. 좋은 남편을 만나기를 바랍니다. 자기 이상을 따라 결혼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혼을 잘 합니다. 상처가 있는 사람과 같이 살면 너무나 힘이 듭니다. 남편이 누구입니까? 하나님보다 더 집착하는 것이 남편입니다. 돈에 집착하면 돈이 남편이 됩니다. 학력에 대한 상처. 하나님보다 거기에 집착을 하려고 합니다. 욕심이 상처를 줍니다. 상처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있습니다.

 
 

3)동네 사람들에 대한 상처

  대낮에 물을 길을 수 밖에 없는 상처. 동네사람들의 눈총. 수근 거리는 사람들. 사람을 피해서 살수 밖에 없습니다. 그사람에게 외곡적인 관점을 갖게합니다. 동네사람들에 대한 피해의식. 유대인은 사마리아사람들의 입장에서 생각을 할 수 없습니다. 유대인 입장에서는 분노가 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절대 남의 입장에서 생각할 여력이 없습니다. 뿌리깊은 피해의식. 죽기전에는 용서 할 수 없는 도저히 용서 할 수 없는 것. 상처는 일방적인 것이 아닙니다. 치유받은 사람의 특징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내가 상처준 것이 생각나게 됩니다. 그 사람이 나에게 상처를 줄수잇습니다. 건강한 사람은 상처를 잘 받지 않습니다. 상처 - 건강한 자아상을 가지면 상처가 될 것도 안됩니다. 상처를 자랑하지 마십시오. 상처로 합리화하지 마십시오. 상처자체는 문제가 적습니다. 아이가 다칠 수가 잇습니다. 그러나 상처가 나면 상처는 별로 문제가 아닙니다. 세균이 감염이 되면 그것이 문제가 됩니다. 상처가 있으면 그대로 있지않습니다. 우리의 상처를 두고 악한 영이 들어갑니다. 상처때문에 그런것이 아닙니다. 상처를 두고 악한영이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악한 영이 빠져나오면서 치유가 됩니다. 예수님은 이런 상처난 사람을 치유하시는 것입니다.

 
 

2.상처를 치유하시는 예수님

  이물은 계속 먹어도 목마르다. 그러나 내가 주는 물을 먹으면 영생하도록 하는 샘물이 된다. 이세상의 물. 아무리 먹어도 갈증을 해결하지 못합니다. 생수를 먹기 전까지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영혼의 문제이지 육신의 갈증의 문제가 아니다. 여인이 그것을 사모함. 이물을 나에게도 주시오. 도저히 해결할 수 없습니다. 마음의 뚜껑을 열었습니다. 마음문을 열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주님이 그 마음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은 갑자기 나의 아킬레스건과 같은 것을 건드리셨습니다. 가장 상처있는 사람에게 상처이야기를 하셨습니다.

 
 

1)상처를 드러내시는 예수님

  가슴아프게하기 위해 예수님은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내 피해의식, 감춘다고 치유되지는 않습니다. 이 여자 - 반사적으로 부인했습니다. 나는 남편이 없어. 남편 이야기를 꺼내지도 마세요. 지긋지긋합니다. 그런 심령으로 남편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다 알고 있었는데. 알고 싶어서 물어보신 것이 아닙니다 기회를 주시기 위해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나는 남편이 없어요!! 그여인의 모습을 보고, 그래. 내가 너의 아픔을 다 안다. 남편의 이야기만을 들어도 얼마나 아프냐? 네가 남편으로 부터 받는 어려움. 경험. 아픔. 상처. 그것을 받을 때 나도 너와 함께 잇었다. 내가 너를 도와주기를 원한다. 남편이 없다는 여인의 말을 무섭게 보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남편때문에 시달려왔으면 그렇게 괴로워했는가? 사람은 육감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먼저 압니다. 느낍니다. 사람은 영이기때문에 압니다. 여인을 체휼하는 마음으로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친정엄마도 가족도 아픔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자기 딸을 감싸던 부모, 형제도 없어졋습니다. 상처난 자에게 상처를 더 뿌립니다. 어느누구한사람도 나를 위로하지 않앗습니다 그동안 마음이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이렇게 위로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참으로 당신이 힘들었겠군요. 어느 누구에게도 인정을 받지 못하는 여인. 죄를 지을 때. 죄인의 심정이어떻습니까? 내가 먼저 압니다. 얼굴을 들 수가 없습니다. 정죄받고 비난받아야할 것을 압니다. 어느 한 사람이라도 내게 와서 위로하였으면 될 것을. 한 사람도 그런사람이 없었습니다. 내가 아무리 못된 죄를 지어도 얼굴을 못듭니다. 내 부모든지 어떤 사람이든지. 그럴수도 있지. 내가 있잖아. 세살배기 어린아이라도 와서 그렇게 한다면. 한번도 따뜻한 말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내 허물과 죄를 정죄하기 위해 오신 분이 아니십니다. 예수님은 죄인들이 죄짓는 상태가 얼마나 힘든지알고 계십니다. 세리와 창기들이 겪는 아픔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그 세리의 마음을 너무나 깊이 알고 계십니다. 왜 그들의친구가 되겠습니까? 현장에서 간음한 여인도 정죄하지 않으셨습니다. 네가 얼마나 어려우면. 그런 죄를 지었는가? 그것을 깊이 체휼하셨습니다. 죄를 체휼한 사람이 죄인을 쳐다보는 눈빛이 다릅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정죄하기 전에 예수님이 나를 먼저 정죄할 것같은 오해가 생깁니다. 에수님은 정죄하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닙니다. 상처와 쓴뿌리에 겪은 아픔을 감당하고 이해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래 네말이 맞다!! 거기서 그 여인의 마음이 열렸습니다. 상처를 어떻게 치유를 받습니까? 에수님을 영접하기만 하면 모든 상처가 치유받습니다. 자기의 모든 죄를 용서함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더 이상 상처가 상처로 남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상처는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기 때문에 상처가 생기는 것입니다. 이세상 사람은 모두 죄인입니다.이것은 무리입니다. 내 안의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잇는 것은 없습ㄴ디ㅏ. 혈기도 내고 탓도 하고. 아이가 놀면서 어떻게 안부딪힐 수 있습니까? 바로 나에게 상처를 준사람을 용서하지 못할 때 그것이 쓴뿌리가 생기는 것입니다. 내가 남에게 상처를 준것. 일방적인 피해자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만날 때 내 모습을 보게 됩니다. 죄인의 모습을 발견하게됩니다. 내가 받은 상처보다 나로인해 다른 사람이 받았을 상처가 더욱 컷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타인의 잘못을 용서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할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상처가

 
 

2)상처가 치유된 새 인생

  동네로 다시 들어갔습니다. 동네사람의 영혼이 이제는 너무나 불쌍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죄인 하나도 감당할 수 없는 동네사람들. 이들이 너무 불쌍해 졋씁니다. 내죄가 용서함을 받으면 다른 사람이 다르게 보입니다. 내 눈의 들보가 보이니까 다른 사람의 티끌이 보이는 것입니다 동네사람을 용서하지 못하니까, 동네사람에 대한 상처가 생겼습니다. 이여자는 동네에 들어가서 꼭 남편 문제를 이야기 할 필요도 없었는데 와서 이야기 했습니ㅏㄷ. 자기의 과거의 이야기를 했스니ㅏㄷ. 과거의 부끄러움을 절대 과거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죄가 용서받은 것. 물긷는 것이 나의 소망이요 비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한 영혼을 변화시키는 것이 비전이 되었습니다. 온 동네사람이 다 나와서 에수님을 믿었습니다. 예수님이 오늘도 이런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아니면 소망이 없는 인생. 그런 사람을 위해 오늘 수련회에 부르신 것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주님. 나도 주님이 필요합니다. 오늘 예수님을 만나는 한 사람이 나 자신이 되시기 바랍니다. 죄사함. 영원한 생명을 나누는 새로운 인생으로

 
 

계 3:20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2009년 8월 8일 토요일

090809_예수님의 친구

1.일자: 2009. 8. 9

2.성경: 요15:12-17

3.제목: 예수님의 친구

4.찬송: 518장

 
 

  좋은 친구. 그동안 일방적으로 받기만 하는 관계. 일방적인 관계. 친구는 그런 관계가 아닙니다. 주기도 하고 받는 관계입니다 예수님과의 관계가 다라라집니다 친구같은 관계. 예수님이 무엇을 기뻐하실까? 친구의 형편도 살리는 성숙한 관계. 많은 사람에게 많은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은헤를 받은 사람답게 그 차원에 올라가서 거기에 가는 역사. 은혜는 받아놓고, 타성적으로 살아가면 안됩니다. 타성적인 삶에서 주님을 위한 인생으로 바뀌는 것. 자기중심, 세상중심, 받으려고만 하는 육신적인 생활. 이제는 남에게 주고 베푸는 성숙한 단계로 살아가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1.서로 사랑하라(12-13)

계명을 지키는 것과 사랑하는 것은 같은 것입니다. 사랑을 하되 서로 사랑하라.  

 
 

1)서로 하는 사랑

한쪽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양쪽이 다 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서로사랑할찌니.

 
 

살전 4:9 형제 사랑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너희가 친히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서로 사랑함이라

벧전 1: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벧전 4:8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요일 3: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요일 4: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서로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성경의 일관된내용입니다. 그래야 그 사랑이 온전한 열매를 맺습니다. 열매가 없는 일을 하면 허탈합니다. 열매가 없습니다. 어느 한계까지는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한쪽만 사랑해서는 결과가 없습니다 죽기까지 일방적으로 사랑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요구해서 사랑하신 것이 아닙니다. 일방적으로 사랑하신 것입니다 모든 인류의 죄를 사랑하신 것입니다 일방적으로 그렇게 사랑하셨습니다. 그러나 받기만 하면 결국은 배반하는 것으로 끝이납니다. 계속 하나님의 사랑을 계속 알려줘도 그사랑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사랑에는 열매가 없습니다 베푸는 사랑만 받기만하면 배반하고 떠나게 됩니다. 내 안의 예수님의 사랑이 클수록 받은 만큼 그만큼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받기만 하는 사랑은 사랑할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사람이 할 수있는 가장 큰 사랑. 원수를 사랑하는 사랑입니다. 영적권세가 있는 사랑입니다. 영적권세 - 원수같이 하는 사람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리와 창기와 같은 사람도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영적권세가 없는 사랑은 -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는 것입니다. 죄인들도 그렇게 하는 사랑입니다. 사랑하고 싶은 사랑만 사랑하는 것. 세상의 영에 속한 사람. 섬겨주는 사람도 사랑을 못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을 십자가에 팔고 배반하는 사람입니다. 세상에도 그런사람이 있고, 교회에도 있습니다. 자기를 위해서 사랑하고 섬기는 사랑을 못을 박도 대적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파는 사람입니다.

세리와 창기 - 흉악한 죄인들도 자기에게 사랑을 베푸는 예수님께는 나갔습니다. 그러나 가룟유다는 그사랑을 배반했습니다. 받은 사랑을 나눠주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서로 사랑하는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내가 사랑을 많이 받으면 더 좋와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적게 받아도, 내 편에서도 받은만큼 반응하는 자에게 열매가 맺혀지게 됩니다. 서로사랑하는 말씀.

 
 

2)희생적인 사랑(13)

  그사랑을 받고도 계속 받습니다 끝까지 먹는 거머리같습니다. 포기하지 않습니다. 계속 달라는 것입니다. 목숨까지도 주셨는데, 그런 사람이 남을 위해 무엇을 하겠습니까? 가룟유다와 같이 조금이라도 더 받으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내 목숨을 너희에게 주지 않았느냐?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은 대가나 유익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자기 유익을 위해 목숨을 버릴 사람은 없습니다. 자기만을 위해 사는 사람은 절대 그럴 사람이 없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인격입니다. 자기부인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죄인을 사랑하고 섬기는 예수님의 인격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생명까지 받았는데 무엇을 더 받기 원합니까? 그것을 위해 더 풍성이 받기를 원합니까?

 
 

 
 

2.예수님의 친구(14-17)

 
 

1)친구의 자격(14)

  내 뜻을 위해 사는 사람은 예수님을 이용합니다. 그러나 에수님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은 받기위해 따르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뜻, - 예수님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실수가 많고 연약하지만 베드로를 사용하시는 것은 베드로의 사랑의 마음때문이었습니다.

 
 

눅 22:33 저가 말하되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데도 가기를 준비하였나이다

이것이 쉬운것이 아닙니다. 이런 마음은 가룟유다로는 상상도 할 수없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해 사는 사람이 볼때는 이런 사람이 정말 이해되지 않는 것입니다. 오직 받기만을 위해 사는 사람. 받기 위해 사는 사람. 받기만하는 관계는 친구의 관게가 될 수없습니다. 실제로 갈릴리 바다에서 - 얘들아 고기가 있느냐? 주시다!! 부활하신후 얼마안되는때. 다른 여섯제자는 만나기는 원해도 벗고있던 옷을 입고 예수님을 만나러 갔습니다. 주님은 그것을 다아십니다. 여섯제자가 무슨 마음을 가졌는지, 베드로가 어떤지 알고계십니다.

신앙이 안풀리고, 자라지 않는 것은 사랑을 못받아서가 아닙니다. 끊임없이 다고다고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라는 것은 할 마음은 없고, 늘 예수님께 받으려고만 하는 것입니다. 조금도 손해를 보지 않고, 온갖 불평 불만을 갖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사람이 교회안에서 할 일이 없는 것입니다. 종의 신앙에서 벗어나야하는 것입니다. 친구를 위해 희생할 줄도 알아야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까지 못하더라도 새로운 신앙을  

 
 

2)친구의 특권(15)

친구에게는 주님이 모두 알려주십니다. 하나님의 영적인 관계를 잘 알지 못합니다. 내 친구가 저렇게 살려는 마음. 자기 사적인 말들을 다 이야기 하고 그러면 나도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제자들도 그렇게 해줄 때. 내가 죽는대도 가겠다고 하면 베드로에게 비밀을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새로운 차원의 영적인 관계로 바뀌게하십니다.  

 
 

3)제자를 택한 목적과 표시(16-17)

a.제자의 목적

  예수님의 목적을 위해 셍시는 것입니다. 과실을 맺게하기 위해 제자를 세우시는 것입니다.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너희는 가라고 하셨습니다. 잘 열매맺는 포도원을 머물게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안에 머물면서 살아가는 것을 빨리 탈피 해야합니다. 계속 교회안에 머물러 있는 것은 썩어갑니다. 영적으로 썩어갑니다. 썩은 냄새를 풍깁니다. 썩은 냄새가 납니다. 내보내지는 않을 때 훈련받을 마음은 없으니까 계속 썩어가는 것입니다 내가 훈련받고 연단받지 않으면 가정에나가서도 가정, 직장도 변화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럴일을 하지 않으려고하니까 늘 받으려고 합니다. 교회안에서 머물러잇는 신앙을 하면 안됩니다. 가는곳마다 열매를 맺을 때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내 자녀 부모든지 열매를 맺는 삶을 살때 내 안에 생명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자기 주위의 사람도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제자로 부르신 목적을 분명히 해야합니다.

 
 

b.제자된 표시

  첫째, 다 받게되는 것입니다. 기도할 때 예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자가 된 표시입니다. 제자가 된 표시가 아닙니다. 에수님의 제자이면 당연히 열매를 맺어야합니다. 내가예수를 믿으면 그것이 나에게도 나타나게하소서. 제자가 되어서도 아무런 일도 나타나지 않는 것.

둘째, 서로 사랑하는 것. 내 제자인 표시가 되는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면 이로서 내 제자인줄 알리라. 이 세상은 예수를 믿는 자를 핍박하게 합니다. 교인들끼리 미워하는 사람. 교회를 다니면서도 용납하지 못하고, 다투는 것. 어물전망신은 교회 지푸라기들이 다 시키는 것입니다 서로 사랑해라.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서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만 제자고. 서로 사랑할 수 있는 능력. 예수님을 사랑할 수있는 사람. 예수님보다 더 못한 사람. 예수의 사랑이 있으니까 사랑하는것입니다. 이것이 영적인 권세가 있는 사랑입니다. 종처럼 살지 마세요. 일만하면 지칩니다. 예수님의 친구가 되시기 바랍니다.

요 13: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2009년 8월 7일 금요일

090806_여름_저녁예배

2009 기쁨의교회 여름 수련회 강보형 목사

 
 

 
 

첫날저녁// 베드로와 나를 부르신 하나님 (누가 5:1-11)

 
 

 
 

  1. 무리가 옹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2. 호숫가에 두 배가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는지라
  3.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띄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5.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맟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6. 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7.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와서 도와달라 하니 저희가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9. 이는 자기와 및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을 인하여 놀라고
  10.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일러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11. 저희가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 모세, 다윗, 부르심 - 얼마나 이것이 파워풀한가? 병정놀이. 부르심. 베드로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또 나를 부르십니다.

     
     

    1. 게네사렛 호숫가의 배경 (1-4)

      밤새도록 잡았지만 잡은 것이 없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사업했는데 안된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깊은데로 가서 고기를 잡으라. 게네사렛 - "풍요의 정원" 특별히 풍요의 덩어리라는 뜻입니다. 고기가 잘 잡히는 곳. 베드로 - 밤이 맟도록 고기를 한마리도 못잡았는데 목수 예수님의 이야기를 듣고 그물을 내릴 수 잇었을까? 그 이유가 무엇일까? 성경을 자세히보다보면 알수 있습니다. 앞장. 4:38 베드로의 장모의 열병의 치유사건. 장모의 회복의 역사.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지라.!! 예수님에대해서 - 선생이여!! 예수님을 선생으로 불렀습니다.

     
     

     
     

    2.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림 (5-6)

      예수님에 대해 그물을 내림. 이것이 베드로를 부르신 근거입니다. 어제의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베드로가 그렇게 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역사하셨던 일을 보고 말했습니다. 전혀 근거도 없이 갑자기 믿어라 그렇게 하시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일하신 것을 보니까 나에게도 그렇게 역사하리겠다. 전혀 근거도 없는데 부르시지 않으십니다.  

     
     

     
     

    3. 타인을 위한 사역 (7)

      내가 그물을 내려서 잡았는데, 동료를 불렀습니다. 같이 잡았습니다. 타인을 위한 구원. 주님의 은혜를 함께 나눔. 하나님의 부르심은 항상 그렇습니다. 그물이 찟어질 만큼 됩니다. 다른 사람과 은혜를 나누고 싶어합니다. 동료를 불러 고기를 나눕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실 때 우리가 잘나서 구원받은 것이 아닙니다. 아브라함 - 아버지의 직업, 우상을 만드는 사람. 아버지의 직업이 나의 직업입니다 자기도 그럴 수 밖에없는 직업. 그러나 열방의 구원. 복의 근원. 모세 - 너 혼자 구원받겠다. 그렇지 않습니다. 모세. 자기만 달랑 출애굽했다면 아무도 기억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넘치게 부어주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풍성한 것을 나누어 주십니다. 혹시 나같이 부족한 사람이 어떻게 쓰임을 받은가? 왜 하나님을 아브라함을 부르신가? 단군을 부르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이부르신 이유 - 가장 부족하기때문에 부르신 것입니다. 신 7:7 하나님의 부르심. 특별히 잘나서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부족한 가운데 부르신것 - 타인을 위한 구원때문입니다. 이스라엘 - 타인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고, 자기만의 구원을 구할 때. 하나님은 그들의 촛대를 옮기셨습니다. 반장의 비유 - 떡을 30개준다.나눠먹으라는 것입니다. 우리끼리 먹자고 하는 것은 바람직한 것이 아닙니다.

       
     

       
     

    4.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 왜? 이런 고백이 (8)

      두배의 그물을 넘게 잡았는데 어떻게 죄인이로소이다. 왜 떠나? 더 좋은 것. 많이 얻을 수 잇었을 것같은데. 왜 나를 떠나소서 이렇게 하였을 까? 말씀에 의지하여 했더니. 그 말씀대로 했더니 그대로 되는 것을 경험하니까 놀란 것입니다. 그러면서 베드로의 예수님에 대한 호칭이 달라졌습니다. 선생이 주여로 바뀌었습니다. 주여!! 큐리오스!! 왕이시여. 주여. 선생인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이것은 선생이 아니다. 주여. 하나님을 경험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개념인가?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이루시는 분이다. 이것이 이스라엘의 개념입니다. 말씀한 것이 그대로 이루어지면 그것이 하나님 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물이 변하여, 포도주 됩니다. 하나님 - 저 위에 높이 잇는 분. 이렇게 생각하지만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말하고 이루느니라.

     
     

    겔 22:14내가 네게 보응하는 날에 네 마음이 견디겠느냐 네 손이 힘이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룰지라

     
     

    24:14

    나 여호와가 말하였은즉 그 일이 이룰지라 내가 돌이키지도 아니하며

    아끼지도 아니하며 뉘우치지도 아니하고 행하리니 그들이 네 모든

    행위대로 너를 심문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36:36

    너희 사면에 남은 이방 사람이 나 여호와가 무너진 곳을 건축하며 황무한

    자리에 심은 줄 알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37:14

    내가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살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토에 거하게 하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뵈었다. 하나님을 발견하면 자기 죄가 보이게 되어있습니다.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말씀하시고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나는 죄인이구나. 생각이 드는 사람. 그분앞에 서면 자기의 존재가느껴지게 됩니다. 나는 죄인이다. 하나님의 거룩하심 앞에 서게되면 그렇게 되어집니다.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이것때문에 마음이 아파이쓴ㄴ 사람이잇습니까? 아직 한번도 해보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까? 법은 참 애매합니다. 이것이 주님을 처음만난 사람의 고백입니다. 맨 처름 만났던 만남. 첫만남. 자기가 죄인인 것을 아는 사람은 용서가 됩니다. 그러나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용서함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예수를 안믿고 지옥에 가는 것이 하나의 이론인 줄로 알았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끝이 아닙니다. 믿는 사람-천사가 대리고 와서 천국으로 대리고 갑니다. 귀신이 와서 황천으로 갑니다. 저승사자가 오는거. 죽음의 사자. 안믿는 사람. 죽음의 사자. 환자-새카만 사람이 왔는데 귀신이 오는 것입니다. 죽은후뿐만아니라 현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 - 예수님이 거하십니다. 예수님이 들어간 것입니다. 예수님이 거하시는 것은 실제입니다. 이것이 사실입니다. 예수님을 믿기 원하십니까? 예수님께서 내 죄를 가져가셨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가져가셔씃ㅂ니다. 벧전2:24 친히 죄를 담당하심. 현재의 죄, 과거의 죄, 미래의 죄. 공병대 - 김이병. 미장공. 기술자.

    우리가 죄에 대해 피흘리기까지 싸워야할 이유기 이것입니다. 이것을 믿으면 죄사함을 받습니다. 지옥은 누가가느냐?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이 가는가? 그것이 아닙니다. 죄를 조금짓거나, 많이 짓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믿느냐 믿지않느냐? 무조건 세게 믿으라는 것이아닙니다. 예수님이 나의 죄를 가져가신 것을 믿으라.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기억지 않으신다고 하셨습니다.

    히10:17 기억지 아니하리라.

    예수님이 죄를 사하신 것을 믿기 때문에. 믿지 않는 사람의 죄보다 믿는 자의 죄를 하나님은 더욱 징계합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는자가 예배하지 않는것, 사랑으로 징계하는 것. 죄를 안짓는 이유. 성화되기 위해 죄를 짓지 않는 것입니다. 회개를 몇번하는가? 딱 한번하는 것입니다.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회개. 방향의 전환입니다. 회개를 두번하면 원위치? 회개는 한번. 그리고는 자백을 하는 것입니다.  

     
     

      한분도 빠짐없이 예수님을 믿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하는 것인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초청? 예수신을 들이는 것입니다. 예수신이 들리는 것입니다. 신이 들리는 것입니다. 예수신이 들어오는 것. 함께가는 것입니다. 예쉰ㅁ을 믿는 것은 그분을 초청해서 나를 다스리는 것입니다. 그분이 말씀하시면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라고 하면 그렇게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분이 안에서 탄식하시는 것입니다. 그분이 영접해서 통치하는 것입니다. 지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 너의 오야봉.

    주여 나를 떠나소서. 그 순간에 배드로는 알았습니다.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거기서 베드로는 죄사함.

     
     

     
     

     
     

    5.네가 사람을 취하리라(10-11)

      상도. 극작가. 상도 - 정말 잘만든 드라마. 상인. 조선시대의 상인. 장사는 이문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 하물려 상도의 사람도. 예수님 - 내가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하리라. 내 죄를 용서하시고 그것을 아는 사람. 큰 것을 잡습니다. 사람을 전도하고 양육하고 제자훈련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베드로의 첫번째 만남입니다. 오늘. 예수님 믿으셔도 됩니다. 천국가셔도 됩니다. 죄를 용서받으셔도 됩니다.

     
     

     
     

     
     

     
     

     
     

090807_여름_오전예배_강

둘째날 오전// 베드로와 나의 마지막 소망 (요한 21:15-22)

 
 


 
 

Screen clipping taken: 2009-08-07, 오전 10:00

 
 

주여 나를 떠나소서. 회개 - 방향의 전환입니다. 감정적인 슬픔차원이 아닙니다. 길을 바꾸는 것입니다. 전향 - 간첩. 자수해서 광명을 찾자. 회개를 하는 것. 간첩-큰 죄를 졌습니다. 고구마를 따먹었습니다. 옥수수를 따먹었습니다. 회개를 아무리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내가 간첩입니다. 이렇게 해야 회개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향입니다. 옛적에 했던 잘못, 실수를 회개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간첩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어 너 간첩이야? 데리고 가서 용서하고 과거에 용서합니다. 너는 당성이 상당히 강했다. 황장엽 - 공산당의 괴수였습니다. 그러나 자수해서 큰 대우를 해줍니다. 죄를 용서해주십니다. 이것이 회개하는 것ㅇ비니다. 회개는 정치적인 용어입니다. 전향하는 것이 회개입니다. 마귀의 통치. 우리의 욕심을 따라살게하고, 마귀를 섬기며 살게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회개하고 돌이켜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것입니다. 국민의 의무를 다하면서 사ㅡㄴ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며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회개입니다. 회개하는 간첩이 국민의 대우. 국민의 대우 - 경범죄.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걸렸습니다. 자수는 한번하는거야. 회개는 한번만 하는 것입니다. 간첩이 자수했다가 남한에 와서 죄를 지을 수 잇습니다. 그사람은 벌을 받지만 간첩죄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간첩죄에 횡단보도 범한 것을 처벌하지 않습니다. 간첩죄는 자수해서 용서를 다 받아씃ㅂ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다음에는 부지중의 실수를 해도용서하십니다. 누가 정죄하리요. 누가. 어떤 것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예외는 있습니다. 남한으로 전향한 사람이 다시 북한으로 돌아가면 그것은 안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다음에 천국에 가고. 좋은데 안 믿을 거야. 다시 공식적으로 의지를 발동해서 예수를 부인하면 안됩니다.

베드로 - 주여 나를 떠나소서. 예수님의 대답 - 이제는 내 제자가 되라. 나와 같이 하자. 용서했다는 것입니다. 기억도 아니하는 하나님의 용서입니다. 이것이 내용입니다.

 
 

  예수님을 처음 만나주심. 베드로의 주님의 만나는 사건 첫번째기간 - 육에 있으셨을 때의 만남. 두번째 - 부활후의 만남. 40일동안 이땅에 계실 때의 만남. 그 때 베드로의 만남. 세번째 만남 - 성령으로 만나심.

 
 

첫만남, 두번째만남 - 갈릴리바다. 가버나움. 게네사렛 등의 여러 도시가 잇었습니다. 디베랴바다에서 잇었던 일. 고기를 잡았는데 한마리도 잡지 못함. 오른편에 그물을 내리라.

 
 

  1. 왜 주님은 네가 나를 사랑하는가?에 대해 세번이나 물으셨나? (15-17)

  왜 이렇게 물어보셨는가? 처음 만나서 이런 말씀을 하시지 않앗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3년간이나 했습니다. 그런 베드로에게 말씀하신 것ㅇ비니다. 초신자에게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신앙생활을 했던 사람에게 물어보시는 것입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을 따라다니다 보면 지나보면, 권태기처럼 올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뒷전이고 일에만 빠져서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ㅏㄷ. 예수님은 뒵전이고 일을 사랑하게 됩니다. 계2 - 엡교회를 책망하셨습니다. 처음사랑을 버렸다고 말씀하셨습니다.촛대를 옮기리라. 그 사랑에 감격하여 잠못을 이뤘던 기억. 그러나 지금. 너가 나를 사랑하느냐? 두번째. 물어보신 이유가 있습니다.

성경의 강령은 사랑입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가장 중요한 것을 물어보셨습니다.신랑신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다른 것을 아무리 많이 해도, 헌금, 봉사, 불사르게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끝입니다. 신랑, 신부에게 가장 중요한 것. 사랑입니다. 뜻을 다해 주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것입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라아하는 것입니다.

군포, 친구 장모님. 집에 와계신데. 친구의 집으로. 장인어른이 오시기 전에 일을 처리하라. ^^

 
 

예수를 믿는 것은 굉장한 일입니다. 마음을 다해 사랑할 수 잇는 특권을 받았습니다. 자다가도 벌떡일어날 일입니다. 목숨을 다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허락해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십니까? 전능하시고, 거룩하시고, 하나님의 위대한 신간성.?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 부족해도 사랑을 합니다. 그런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좋은 친구를 소개하는 것. 그분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분을 이용해먹을려고 하는 것. 자기 좀 도움을 받으려고하지, 깨끗한 동기로 사랑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이용해서 이런 저런 도움을 받으려고 하지 자체를 사랑하지는 않습니다. 지금 우리는 어떻습니까? 처음 주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삼년동안 예수님과 동역했던 베드로. 그런 베드로. 많은 크리스천 - 여기만 교회냐? 다른 교회로 가버립니다. 예수님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용해 먹을려고 합니다. 부족하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감싸주고 감당해줍니까?

제가 아는분 한분. 목사를 사랑할 대상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할 대상입니다.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이용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사랑할 대상이지 이용할 대상이 아닙니다. 원수도 사랑해야합니다.

 
 

 
 

 
 

2. 양을 치게 되는 베드로에게 주님이 주신 마지막 영광(소망)은 무엇인가? (19)

  양을 먹이라, 치라. 고기를 낚는 것보다 키우는 것입니다. 내양을 키워라. 사람을 먹이고, 치는 일을 해야할 사람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양을 먹이고 사랑하는 것.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면 아이들이 이쁩니다. 내 양을 쳐라. 이것을 하는 베드로에게. 마지막 소망. Last Vision. 마지막 소망. 믿음 소망 사랑 중에 무엇이 제일 좋습니까?

소망 - 롬8:24 -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니. 소망은 그렇게 귀중한 것입니다. 환란과 인내와 연단을 통해. 소망을 가져야합니다. 이땅에서 가장 마지막 소망이 무엇인가? 맨 마지막. 결론을 잘내야합니다. 이땅에 있는 것 중에 가장 좋은 소망은 무엇입니까? 죽는 것이 마지막 소망입니다. 다른 것을 잘 하다가도 죽음을 잘 못하면 안됩니다. 제일 마지막을 잘해야합니다. 마라톤 42.195 아무리 잘달려도 마지막을 통과를 잘해야합니다. 봉사를 잘하고 전도도 잘하고. 죽음까지도.  

 
 

1) 성경적 죽음관

  맨 마지막으로 영광. 예수믿는 사람의 죽음은 검은 색이 아닙니다. 죽음은 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죽자마자 지옥에 가는 죽음이 아닙니다. 죽음 앞에서는 아무도 소용이 없습니다. 믿는 사람의 죽음. 하늘문이 열립니다. 김활란 목사 - 밝은 노래를 불러라. 죽음은 희망입니다. 천사가 와서 우리를 데려가는 것입니다. 안 믿는 사람은 슬퍼해야합니다. 소망이 없는 것입니다. 안믿는 사람이 우는 것은 당연합니다. 믿는 사람의 장례식 - 천국환송예배. 죽음을 두려워하면 안됩니다. 성경적 죽음관을 가져야합니다. 죽음은 주안에서 복된 것입니다. 죽음에 대해 소망을 심어 줄 수 있습니다.

죽음에 대한 하나님의 가르침 - 성경적 죽음관을 가지지 않으면. 우리의 죽음이 바꿔졌습니다. 축복으로 바뀌어 졌습니다. 죽음이 복으로 바뀌었습니다. 예수님은 죽음의 축복을 받으신 것입니다. 죽음의 복. 이 복을 받으면 얼마나 담대하겠습니까? 죽음으로 영광으로 돌리는 것입니다. 주안에서 죽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마귀의 권세-사망권세입니다. 죽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을 때. 사망권세를 떠납니다.

 
 

  시편 116:15

 
 

 
 

  계시록 14:13

 
 

   
 

2) 바울의 고민

 
 

Screen clipping taken: 2009-08-07, 오전 11:27

 
 

빌립보서 1:20-24

 
 


 
 

  남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죽음을 통해 영광을 돌려야합니다. 가장 귀한 것으로도 영광을 돌려야합니까?

스데반의 죽음을 굉장히 자세하게 묘사한 사람입니다. 스데반의 죽음. 사도행전6 - 하나님의 영광. 인자가 하나님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주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저들의 죄를 용서하소서. 하나님의 역사를 대적하는 자. 현장의 감독 - 사울. 거기의 책임자가 사울. 증인. 모든 책임을 지는 자. 사형집행관. 거기서 돌로 칠때 책임은 사울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대적하는 극한 죄를 범함. 사울의ㅓ 씨를 말려야하는 죄. 그러나 스데반의 기도. 그래서 용서하셨습니ㅏㄷ. 그래서 9장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당당히 나가는 바울에게 주님이 나타나셨습니다. 스데반을 죽인 것이 바로 나를 핍박한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을 건드린 것은 예수님을 친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의 법칙입니다. 그런데도 주님은 그에게 나타나서 용서하셨습니다. 용서하고 변화시킨 것입니다. 누구 덕분입니까? 그를 죽으면서 바울을 바뀌었습니다. 스데반 - 이름이 없었습니다. 개똥이. 점박이.. 이름이 없는 사람도 많아습니다. 것모습. 2000년전 사람. 그 사람의 외모를 보고 주로 이름을 지은 사람. 스데반 - 면류관이라는 뜻입니다. 이름이 굉장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실 것입니다.

  주안에서 죽는 것을 복되게 하시는 분. 회사의 중역으로 있다가 너희는 가라. 어떤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가? 내가 어떠한 죽음으로 영광을 돌려야하는가? 내가 어떠한 죽음으로 영광을 돌려야하는가? 죽음. 이렇게 놀라운 은혜를 받은 내가. 너는 제자를 삼는 일을 해라. 주님이 부르시는대로 하세요.

 
 

 
 

3. 당신은 마지막으로 어떻게 영광을 돌리길 원하는가?

 
 

 
 

 
 

  정해송 - 죄.회개. 죄사함을 받는다.

이화연 -

 
 

 
 

 
 

 
 

 
 

090807_여름_오후특강_강

둘째날 오후 특강// 성령의 능력으로 일하는 베드로와 나 (행전 2: 1-47)

 
 


 
 

Screen clipping taken: 2009-08-07, 오후 4:15

 
 

 아볼로 파. 물세례 가지고는 안됩니다.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야합니다. 베드로도 그랬습니다. 3년이 지난다음에 다시 예수님이 떠나신다고 하니 너무 황당한 제자들. 어느날 갑자기.

 
 


 
 

Screen clipping taken: 2009-08-07, 오후 4:28

 
 

보혜사 성령을 보내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예수님이 이땅에 계신다면 이땅에 한 지역에 밖에 없읍니다. 그러나 성령님이 오시면 세상에 어디에나 역사하십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성령으로 오셔서 이쓴ㄴ 것이 유익이라는 것입니다. 보혜사 성령님이 임하면 어떤 일이 생기는가?

 
 

예수님은 왜 요한의 세례와 함께 성령 세례를 받으라 하시는가(행1:3, 8절 참조)

 
 

 
 

 
 

 
 

성령세례와 함께 일어나는 일 ( 2:12-13 5:17-18 참조)

 
 

1. 성령세례와 함께 임한 은사 (1-4)

다른 은사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지헤, 지식, 능력, 병고치는 은사… 그러나 바로 그자리에서 확인이 되고 나타나는 것은 벼로 없습니다. 확인가능. 바로 입에서나오는 은사. 방언의 은사. 많은 은사가 임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많은 은사가 임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임하고 나니까 이상한 언어가 나옵니다.

은사 고전 12장


고전 12장 - 은사장

고전 14장 - 은사장

고전 13장 - 은사사용 방법 사랑장.

 
 

전자레인지 - 1분. 사용방법을 모르면 안됩니다. 파란 불꽃이 나옵니다. 은사상용방법을 모르면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고전13장.


온유해야 합니다. 사랑(은사). 은사를 사랑으로 사용하면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온유하게 겸손하게 사용할 때 문제가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 편지. 그냥 쓰는 것입니다. 고전12, 14장은 서로 연결됩니다. 13장은 삽입장입니다. 사랑으로 은사를 사용하면 아무문제가 안됩니다. 사랑으로 사용하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능력이 많아도 사랑을 사용하면 아무문제가 없어집니다. 은사깡패가 됩니다. 성령의 은사가 임합니다.

 
 

 
 

 
 

2. 성령세례와 함께 임한 비전 (2:17-18)

  젊은이. 환상(비전), 늙은이(꿈) - 성령을 받으면 비전을 받습니다. 비전을 크게가져라. 성령이 부어준 비전을 가져야합니다. 꿈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가져야합니다. 꿈을 가지려고 하는 사람. 꿈을 크게. 그러나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만든 것은 욕망입니다. 욕망이 지나면 실망하게됩니다. 그리고 낙망, 절망. 사망에 이릅니다. 노망. 야망을 가지면 자신을 망하게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비전을 가진 사람. 소망. 소망을 가진사람. 롬15: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지도자는 은사를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 소망을 가진 사람입니다. 모세, 아브라함. 모세의 능력은 소망에 있습니다. 소망이 있는 사람은 세상이 감당할 수 없습니다.

저도 삶의 소망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소망이 저를 이끌어가씃ㅂ니ㅏㄷ. 소망이 그사람을 그사람되게하십니다. 은사. 소망. 이번 기간동안. 소망중에서도 마지막 소망. 내가 가지고 있는 소망을 버려야합니다. 자기의 욕망에 하나님의 소망을 합치려고합니다. 자기가 부인되어지고. 십자가와 함께 못박혔나니. 성령으로 말미암아 비전을 주시옵소서.

   
 

 
 

3. 성령세례와 함께 임한 열매 (2:40.갈 5:22,23참조)

  성령의 열매가 주렁주렁 맺히는 것입니다. 행2:40 - 성령의 강한 열매. 충성, 온유, 절제가 맺혀야합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성령의 열매 - 한 덩어리입니다. 함께 맺혀져야합니다. 문무를 겸비한 예수님. 은사와 열매가 함께 임해야합니다. 은사와 열매와 비전이 주렁 주렁열매야합니다. 보혜사 성령이 아니면 한쪽으로 치우칠 수밖에 없습니다.  

 
 

 
 

4. 성령세례와 함께 임한 경제 공동체 (2:44-47)

  성령의 4번타자. 행2:44


경제공동체. 섬기는 사역. 행2. 성령으로 나오는 결론적인 경제공동체. 행2 - 오순절 성령의 역사. 구약의 오순절의 성취의 역사. 레 -23 : 7대절기. 1)안식일 2)유월절 3)무교절 4)오순절-최초로 열매가 맺혀지는 것. 풍성한 삶. 수확을 감사하는 절기. 풍성한 수확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오순절의 부분이 많이 나옵니다. 오순절 행사가운데 중요한것. 번제를 드리고, 제사를 드리고, 축하, 기쁨. 그런데 이것이 없으면 안되는 것.

레 23:22

너희 땅의 곡물을 벨 때에 밭 모퉁이까지 다 베지 말며 떨어진 것을 줍지

말고 너는 그것을 가난한 자와 객을 위하여 버려 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5)나팔절 6)초막절

 
 

오순절의 온전한 성취. 신학적인 배경. 사도행전 오순절의 역사의 의미입니다. 비즈니스 - 제자훈련. 그들이 또다른 비즈니스. 오순절. 곡식. Hopeless = homeless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돌봐주어야 합니다. 어떻게 해주어야 하는가? 그들이 올바른비전을 갖도록 도와주어야합니다. 그들이 소망을 갖고 성령의 열매를 갖도록. 알콜중독에 빠진 사람. 땅을 물려주는 사람.

 
 

통용 - 단순히 어려우니까 쌀 한푸대 주는 것이 아닙니다. 일할 수 있도록 자금같은 것을 대주는 것입니다. 작은 것부터 할 수 있습니다. 방글라데시 - 마이크로 파이넨싱. 주위의 사람들이 잘되도록 도와줍니다. 모스렘도 이런 일을 합니다. 소망을 주는 일을 해야합니다. 고기 잡는 기술을 가르쳐 주어야합니다.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예배 공동체 - 경제공동체입니다. 하나님앞에 예배 공동체. 그러나 경제 공동체 길리로 연습한 자 318명. 아브라함의 직업은 대상입니다. 믿음을 가진 大商. 물질 세계까지 통치할 줄 알아야합니다.

 
 

성령받고 난후

행 2:13 - 사람들이 조롱을 합니다.

행 5: 18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2009년 8월 6일 목요일

090806_여름_여는예배

1.구분: 2009 여름 수련회(여는 예배, 건대 충주 캠퍼스)

2.일자: 2009. 8. 6(목, 오후)

3.성경: 마11:25-30

4.제목: 내게로 와서 쉬어라

 
 

현대인. 많이 아는 사람보다 어벗는 사람이 더 잘 안보임. 행복지수. 방글라데쉬. 무엇을 많이 가져서 그런 것이 아님. 자기 삶을 누리기 때문에 진정한 쉼을 주시기 위해. 그 영혼이 영원한 쉼을 nw시기 위해 오심. 자유함을 주시는 핵심. 수고한 짐을 지고 사는 사람. 내게 오기만하면 내가 쉼을 주시리라. 예수님의 초청. 수련회를 통해서 주제와 같이 인생의 근본적인 쉼. 예수님을 통해서만 온전한 쉼을 얻을 수 있다.  

 
 

1.하나님의 일하시는 방법(25-27)

율법을 잘 모르는 삶일수록 더욱 자유로운 인새을 살아감. 하ㅏㄴ님의 말씀을 사람의 계명, 윤리와 도덕을 하기 때문에. 종교인들의 비극입니다. 하ㅏㄴ님이 어떤 분이신가? 

 
 

1)겸손한 자를 통해 일하심(25-26)

a.지혜롭고 슬기있는 자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와 다르다. 우리와 일하는 방법이 다르다. 우리 세상사람들은 다르다. 세상은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위주로 역사합니다. 지혜이쓴ㄴ 사람일수록 . 자기지혜를 하나님의 말씀보다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 예수님이 오셔서 모든 것을 말씀하실 때 바리새인 - 자기 지혜와 슬기가 예수님의 말씀보다 타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자기들의 지혜와 슬기로 예수님을 판단하였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감추셨습니다. 사람의 지혜는 무용지물입니다.

고전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 1:19 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고 구원을 받는 사람에게는 구원이 됩니다. 자기 지혜로 살아가는 사람. 지헤로운사람이 왜 무거운 인생의 짐을 지고 살아가는가? 종교생활은 우리를 무지하게합니다. 너희들이 소경이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한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지고도 쉼을 얻지 못한다 - 그러면 자기 지혜를 내려놓아야합니다. 더 이상 속을 필요가 없습니다.

 
 

b.어린아이 같은 자

어린아이같이 겸손한 사람. 자기 지식이 많은 사람. 자기들이 바라는 사람. 눈이 감겨졌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도 없는 세리, 창기는 은헤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감추기 때문에. 에수님 안에 계시는 하나님이 밝히 보이십니다.

교만한 자를 물리치고 겸손한 자를 받으십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십니다.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주십니다.

 
 

 
 

2)예수님을 통해서 일하심(27)

오직 예수님만이 하나님이 내신 진리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는 가려고 하면서 예수님을 통해서 ㅇㄹ지못했스빈다. 그런 어리석은 죄를 살았습니ㅏ. 모든 지식을 가지고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면 무용지물입니다. 모든 인생문제, 예수님을 아는 것이 우리 인생의 궁극적으로 가야할 길입니다. 모든 수고한 짐은 예ㅣ수님을 만날때 해결됩니다. 주님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실 것입니다. 교회 생활이 사실 짐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만날때까지 모든 것이 짐이 됩니다. 신앙 - 자유, 짐을 푸는 것 - 예수님이 믿어지는 순간 인생이 달라집니다.  

 
 

 
 

 
 

2.쉼을 주시는 예수님(28-30)

 
 

1)내게로 오라(28)

  피곤한사람 - 주님께로 가야 풀어집니다. 수고한사람 - 피곤한 사람입니다. 누구입니까? - 자기 지혜로 살다가 지치고 피곤해진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감추시면 알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가리우시면 깨달아질 수 없습니다. 피곤을 풀라고 해도 하루종일 말씀을 봐도 피곤해집니다. 왜그렇게 피곤한 인생을 살아갑니까? 성령안의 생명을 얻지는 못합니다. 지식

시 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쉼 - 그치게한다. 자기일을 그치게할 때 쉼을 얻습니다. 내일을 쉬는 것입니다 그러면 쉼을 얻는 것ㅇ비니다.  

 
 

 
 

2)내 멍에를 메고 배우라(29-30)

멍에를 매라. 내 혼자 내 뜻대로 할 수 없습니다. 같이 움직여야합니다.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을 하셨는가? 내 멍에. 예수님 자신이 멍에를 메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메고 잇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자신이 메고 잇는 멍에. 예수님이 메고 있는 그 멍에. 나도 같이 메라. 무슨 멍에를 매라고 하는 것인가? 예수님도 하나님의 멍에를 매고 이땅에서 사셨습니다.

a.예수님의 멍에를 메라

예수님은 하나님이 주신 멍에를 메셨습니다. 자기의 힘으로 하시지 않으셔씁니다. 성령의 이끌림을 받으신후에. 모든 것이 메임. 멍에. 자기 뜻대로 할 수없습니다. 하나니므이 멍에를 메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바로 하나님의 멍에를 메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능력 - 하나님의 멍에를 매고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일을 하셨기 Eans에 100% 너희도 내 멍에를 매라. 마음이 겸손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멍에를 메셨습니다. 너희도 내 멍에를 매면 내가 무슨일이든지 다 이루리라. 예수님이 하라는 대로 하기만하면 예수님이 모든 것을 다 이루어주실 것이라는 것.

되는 것이 없다? 피곤하다.

 
 

b.예수님께 배워라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배우라. 예수님이 어떻게 사셨는지 보라. 쉼을 어떻게해서 얻게되는지.. 에수님속에 언제나 자유하셔쓴지 그것을 배우라.

새벽미명에 올라 기도하심. 왜 기도하셔쓴가? 하나님이 알려주시지 않는 것을 보지 않고는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보여주시지 않으면 일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어떻게 사셨는지 와서 배우라. 순종은 하지 않으면서

예수님은 항상 하나님의 멍에를 매고 사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는 이틀을 묵고 나사로를 살리셨습니다. 사랑많다는 사람이라는 칭찬. 자기 슬기, 자기 행동을 먼저 구합니다. 예수님이 가나 혼인잔치 - 인간적인 사람은 항상 분노하고 거스립니다.예수님이 모르시는 것이 아닙니다 더 잘압니다. 더 잘 파악하고 있습니다. 여자여 나와 무슨상관이 있나이까? 하나님이 하라는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아싿. 너희도 내 멍에를 매라. 사람이 좋은 것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하나님이 원하시는가? 사람의 마음에합리적인 것으로. 거기서 무슨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가? 너희도 나의 멍에를 매라. 십자가 위에서도. 너희가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내려와보라. 아들로 오신 에수님. 진짜라면 내려와보라.

하나님의 멍에를 매었기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할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안ㅇㅎ으셨습니다. 그런 인생을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가? - 그렇게 해야 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멍에를 안매는 것이 더 가벼울 것같은데, 내 멍에는 쉽다? 사람의 지혜로 사는 사람과 하나니므이지혜로 사는 사람의 특징. 예수님의 때는 그렇지 않습니ㅏㄷ. 하나님이 올라가라고 하는데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라고 하는대로 갈 때 쉼을 얻게됩니다. 사람의 인정하는 방법으로 잘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정하는 방법으로 해야합니다. 하나님이 하라는대로 하지 않으면 그것은 불법입니다. 내게서 떠나라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는 것을 알아야 열매가 있습니다. 나사로가 죽으면…

 
 

예수님의 멍에를 매면 그방 죽을것같습니다. 하라는대로 하면 쉽습니다. 예ㅣ수님의 멍에를 매면 죽을 것같은 것 - 이것이 사람의 지혜입닏. 그러나 그렇게 해서 얼마나 쉼이 있습니까? 자승자박입니다. 속는 것입니다.그런자에게 나의 멍에를 매고 배루라고 하셨습니다. 배우라. 에수님이 하나니므이 멍에를 매고 사신 것을 배우라. 정말 그렇게 사셨더니 예수님이 죽어버렸습니까? 반대로 하나님의 멍에를 매고 살 때 권세ㅣ중의 권세를 가지면서 사셧습니다. 율버법의 멍에를 매고 살아가는 사람. 쉼이 없는 인생입니다. 쉼. 하나님의 뜻대로 뭐가 이루어 질 때 쉼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잠 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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