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31일 금요일

090731_죽은 영혼을 깨우시는 예수님

본문: 요한복음 11장 1-7절, 32-44절

제목: 죽은 영혼을 깨우시는 예수님

 
 

어린아이. 좋은 것도 따라하지만 나쁜것도 따라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오시는 시간-부흥의 시간입니다. 하나님이 놀라운 회복, 추수를 하시는 때입니다. 우리들의 주변. 죄, 상처, 슬픔이 가득하게됩니다. 이 세상이 악하고 어둡고 죄와 상처가 가득한 것같아 보이지만. 이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부흥의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부정적인 사건-그러나 이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부흥의 때를 계획하고 계셨습니다. 어둠과 죄와 슬픔을 제하여 버리고, 주님의 부흥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1. 예수님을 찾는 마리아와 마르다

믿음의 사람. 마리아. 예수님께 도움을 청함. 예수님이 오시면 죽어가는 나사로가 살아나리라는 믿음. 도움을 요청하였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음.  

 
 

요한복음 11:3

이에 그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가로되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하니

So the sisters sent word to Jesus, "Lord, the one you love is sick."

 
 

상한 것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의 마음이 깨어질 때. 그것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것을 사용하십니다.

시편 34: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The LORD is close to the brokenhearted and saves those who are crushed in spirit.

 
 

시편 51: 17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The sacrifices of God are a broken spirit; a broken and contrite heart, O God, you will not despise.

마음이 상한자. 상한 심령으로 예배하는 자를 멸시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들의 마음을 괴롭게하는 문제. 어려운 고난가운데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기회입니다. 깨어지기 쉬운 토기나 질그릇과 같습니다.  

 
 

고린도후서 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But we have this treasure in jars of clay to show that this all-surpassing power is from God and not from us.

나사로가 죽어가는 사건을 통해서 마리아와 마르다가 예수님께 나오도록 놀라운 기회로 삼으심. 하나님을 만나게되는 통로가됩니다.  

 
 

 
 

2. 하나님의 때를 따라 일하시는 예수님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을 이루어가시는지

 
 

a.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심

예수님은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실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사랑하는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것을 듣고 가시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달랐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때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계셨습니다.

요한복음 14: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Don't you believe that I am in the Father, and that the Father is in me? The words I say to you are not just my own. Rather, it is the Father, living in me, who is doing his work.

이것은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다. 이렇게 이야기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어떻게 말씀하시든지 그대로 합니다. 절박한 문제들과 상황을 말합니다. 마리아와 마르다의 아픔을 위해서라도 달려갑니다. 나사로를 사랑하시는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말씀대로 하는 것이 나사로에게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믿어야합니다.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가족들의 문제. 주변의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인간적으로는 미안하고, 동역자에게미안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많은 것을 희생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라고 할지라도 우리를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축복을 계획하고 계셨습니다. 믿음으로 살면 망하는 것같고 고난과 어려움이 생기는 것같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실 수 잇었기 때문에 조금도 두려워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b. 이틀을 기다리심

예수님께 마음이 섭섭하고, 힘들고 어려운 기간을 보내야 했는가? 상황적으로 보면 예수님이 달려오실 것같지만, 예수님이 마리아의 도움을 거절하신것같아 보였습니다. 하나님은 마리아와 마르다를 향한 더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2일이 지나서 베다니로 가셨습니다. 우리편에 보면 늦은것같아 보입니다. 예수님이 지체하신 시간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시간입니다. 여전히 어려움이 있는 시간. 우리 인생의 고난과 어려움. 여전한 고난. 이것이 있는 시간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이 일하시는 시간입니다. 우리편에서는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간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계시지 않는 것과 같은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인내할 수 잇는 마음. 씨-눈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앞에 믿음으로 살고 있지만, 지금 당장 눈에 보이게 나타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의심하거나 두려워하고 포기하게 됩니다. 그런 상황속에서 하나님을 붙잡아야 합니다. 단지 내 계획. 내 이성 논리로 이해되지 않는 시간. 그러나 그런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거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인간적인 수고와 능력이 그치고 하나님이 일하시는 시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우리들로 낙담. 포기하도록 사단은 만듭니다. 이것은 죽을 일이 아니다. 하나니의 영광을 위한 시간이다. 동일한 의미의 사건 - 가나 혼인잔치의 기적. 처음에는 어머니의 도움을 거절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2:4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Dear woman, why do you involve me?" Jesus replied, "My time has not yet come."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기 위해 기다리셔야 했습니다. 지금 당장. 나에게는 이문제가 해결되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불안과 두려움. 우리안에 예수님이 주시는 기간이 잇다면. 기다리는 시간. 믿음으로 기다려야합니다. 믿음으로 기다리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c. 나사로를 깨우러 가심

기다리시는 때가 지나면 하나님이 깨우시는 때가 있습니다. 우리인생 - 우리 꿈이 좌절된 것과 같은 시간. 우리의 기대와 소망이 끊어진 것과 같은 시간. 잠든 것과 같은 시간. 하나님이 반드시 깨우시는 시간. 중요한 한가지.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시간을 따라 사는 것을 배워야합니다. 성경의 시간. 1)항상 있는 시간 - 크로노스. 내가 원하는 대로 이시간을 쓸 수 있습니다. 우리의 선택. 2)하나님이 정하신 시간 - 카이로스. 특정한 시간. 하나님의 때에 맞게 선포된 말씀이 선포되는 시간. 우리의 인생에는 하나님이 정하시는 때가 있습니ㅏㄷ.

전도서 3:1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There is a time for everything, and a season for every activity under heaven

모든 것에는 시간이 있습니다. 항상 일하고 있지만, 우리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수고하고 있지만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라고 할 지라도 30년동안을 기다리셨습니다. 그냥 평범한 삶을 사셨습니다 너무사소한 일을 하면서 30년을 시작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15

때가 찾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니라

"The time has come," he said. "The kingdom of God is near. Repent and believe the good news!"

구원의 때 하나님의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핍박과 고난이 있더라도 어렵지 않습니다. 어떠한 고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문제가 되지 않았음. 우리의 인생에 허락하신 인생의 계획. 하나님의 인생. 부활과 회복의 역사가 일어날 때. 하나님이 작정하신 때가 되면 죄와 어둠과 실패가 사라지는 때가 올 것입니다. 내가 연약하기 때문에 내가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열등감, 지혜롭지 못한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니므이 때를 따라사는 인생이 가장 복이 있는 이니생이 됩니다.  

 
 

시편 1: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He is like a tree planted by streams of water, which yields its fruit in season and whose leaf does not wither. Whatever he does prospers.

  하나님의 때. 시냇가에 심겨졌기 때문에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에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들이 일어납니다. 저주의 인생이 끊어지고 열매를 맺는 인생이 됩니다.

마리아 - 안타까운 마음으로 울음. 통분. 에수님도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우리가 낙담하고 슬퍼하고 있는 상황. 우리의 인생을 바라보고 눈물을 흘리신 것입니다. 슬퍼하고 안타까워하는 인생. 상처받고 고통받는 인생. 예수님도 안타까워하시며 눈물을 흘리심.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는 것을 더욱 안타까워하십니다. 지금은 너무 늦은 것같다는 우리의 생각. 너무 깊은 슬픔, 절망을 맛봄. 우리의 인생을 말씀으로 깨우기를 원하시지만 우리는 여전히 세상가운데서 깨어나지 못합니다. 실패와 어둠. 훼방과 실패.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마지막으로 이런 사람을 향해 깨어날 것을 선포합니다.

 
 

d. 깨어날 것을 선포하심

42-예수님이 선포. 나사로가 깨어났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 순종하여 선포하셨을 때, 믿음의 선포가 하나님의 역사를 깨웠습니다. 죽음과 고통의 어둠을 깨우는 영적인 고난. 부흥. 말그대로 다시 살아나는 것입니다. 죽은 자들이 살아나는 것이 부흥입니다. 세상이 방법으로 해결될 수 없는 문제가 해결되고 다시 살아나는 것이 부흥입니다. 입으로 선포하신 것은 단순한 말씀이 아닙니다. 순종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마지막 믿음의 단계입니다. 단순한 믿음의 선포만이 아니라, 전인격적인 순종의 행위를 원하십니다. 하나니을 만나기 위해 중요한 것은 순종의 인격입니다.

요한복음 11:42,43

42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I knew that you always hear me, but I said this for the benefit of the people standing here, that they may believe that you sent me."

 
 

43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When he had said this, Jesus called in a loud voice, "Lazarus, come out!"

 
 

노아 - 100년을 배를 지었습니다. 3층으로 배를 만듬. 이런 배를 만들 필요가 없었습니다. 배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배를 만들어 본 적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찾아와서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일, 경험하지 못한 일을 하게하셨습니다. 불가능해보이는 일. 지금 오늘날 이런 배를 만든다고 해도 막막한 일. 노아-하나님께 어떤 협상도 하지 않아씃ㅂ니다. 노아가 배를 만들 사이즈를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배를 잘만드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배를 잘 만드는 사람이 되라고 하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바보같이 뒤를 돌아보지 않고 믿음의 푯대를 향해 달려갈 수 잇는 사람을 원하십니ㅏㄷ. 믿음의 사람을 원하십니다. 주님을 위해 내 인생을 경험한사람. 그러나 그 은혜를 끝까지 유지할 수 있는 사람. 주님을 신뢰할 수 있는 사람. 한번 수련회가서 은혜받는 그런 인생이 아니라 은혜를 받고 믿음으로 달려갈 수 잇는 사람.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끝까지 따를 수 있는 인격을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바로 성령을 부어 역사하시지 않으셔씃ㅂ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영적인 리더가 되도록 역사하셨습니다. 순종함으로 선포하여 능력으로 감당하였습니다. 우리의지혜와 능력에는 제한 적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I tell you the truth, a time is coming and has now come when the dead will hear the voice of the Son of God and those who hear will live.
우리의 인생을 향하신 우리의 영혼의 음성을 들을 때. 사람의 말이 아니라, 우리에게 들려질 때 놀랍게 새롭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자는 살아닙니다. 생명을 누리는 사람의 특징이 바로 이겄입니다. 우리의 인생에는 중요한 것입니다. 나사로 예수니므이 음성을 듣고 살아나씃ㅂ니다. 예수님은 생명을 살리는 권세와 능력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면 우리의 죽은 것같은 인생도 살아나게 됩니다. 나사로가 살아나야할 때가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한 날. 한 시대, 하나님이 깨우시는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마지낙 때에 죄와 어둠으로 우리 인생을 하나니므이 음성으로 깨우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될 때. 하나님은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는 때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작정하신 하나님의 때가 이쓴ㄴ 것입니다. 지금 당장 -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지 않는 것같지만 우리들에게 있는 이때에

 
 

믿음의 행위 - 세상이 보기에는 미련한 것과 같지만. 주님이 일하셨던 것과. 하나님의 때가 임하게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2009년 7월 25일 토요일

090726_주님안에 붙어있으라

1.일시: 2009. 7. 26

2.성경: 요15:4-6

3.제목: 주님 안에 붙어있으라

4.찬송: 331장

 
 

훈련과 고난이 믿음이 없는 사람에게는 걸러지는 기회가 됩니다. 그러나 열매맺는 건강한 사람에게는 그때마다 내 죄를 회개하고, 불순물을 제거하는 선한 기회가 됩니다. 교회는 고난과 핍박이 없으면 부폐의 온상이 됩니다. 겨우 일주일에 한번 교회 오는 것으로 면죄부를 받으려고 합니다. 교회안에서 훈련을 통과한 사람. 하나님 나라에 끝까지 살게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그것을 통과한 사람만이 정금과 같이 되어집니다.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게됩니다. 하나님을 위해 살려는 마음이 없이 군중신앙에 머무는 사람을 하나님은 싫어하십니다.  

 
 

마 24: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마 24: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마 24: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마 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세상 악한 권세를 이길만한 권세가 잇어야합니다. 주님안에 붙어있는 가지, 버려진 가지.

 
 

1.주님 안에 거하는 자(4-5)

  예수님이

1)주님 안에 거하는 방법

  우리가 먼저 예수님을 내 인생의 구주로 영접을 해야합니다.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주님이 들어오십니다. 예수님이 저절로 들어오시지 않습니다. 나의 주님으로 영접하시는 사건. 1)믿음으로 나의 구주로 영접하는 것. 내가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 2)내 삶을 예수님께 맡겨야합니다. 내가 예수님께 들어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교회는 오지만 내할뜻대로 하는 인생. 내 인생을 주님께 맡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 인생을 예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3)맡기고 나면 예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내안에 계시기 때문에 예수님께 붙어 있으면 기쁨, 평안, 자유함이 나오게됩니다. 나와 같은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죽으시기 까지 예수님이 모범을 보여주심. 내인생을 다스려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왜 예수님이 우리의 인생을 예수님께 맡기라고 합니까?예수님께 맡긴다 = 에수님이 나의 인생을 책임져 주십니다.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2)주님 안에 거하는 목적

  나뭇가지 = 가지가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절로 스스로 한 것 없이 노력없이 대가 없이 절로 열매를 맺게됩니다. 신앙은 내 힘, 능력, 스스로의 힘으로는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일은 사람의 능력과는 무관합니다. 쓸모가 없는 것입니다. 기라성 같은 재능들. 무기력하게 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내가 예수님과 인격적인 신앙을 하지 않는 다는 증거입니다.

1)내가 예수님 안에 있는가? 점검해보아야합니다. -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은 말씀에 순종해서, 말씀에 따라 사는 것입니다. 에수님과 관계가 없으면 내 방법대로 세상대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열매는 없는 것입니다.

2)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는지 점검해보아야 합니다. - 구원의 확신, 인생의 목표, 확신이 분명합니다. 기쁨, 감사, 자유함이 있습니다. 그로인해 담대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그 안에 계시지 않는 사람. 세상사람처럼. 아무런 능력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악한 영이 지배하게 됩니다.

열매없는 인생을 살기 때문에 나의 인새잉 곤고하게 됩니다. 내가 예수님 앞에 기쁘게 해드리면 내 인생은 기쁘게 되고 열매를 맺게 됩니다.

 
 

2.주님 밖에 있는 자(6)

포도원이라는 은혜의 특권. 그러나 잘려진 가지는 전혀 다른 길로 갑니다. 신앙을 대충해서는 안되는 이유입니다. 세상사람은 죄문제를 터치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곪아터진 상처위에 평안과 위로의 말씀만을 듣기를 원합니다. 덮어놓는다고 치료되지는 않습니다 죄는 빛가운데 드러내서 회개로 없어질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영원한 지옥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목음에는 양면이 있습니다. - 죄로부터 구원한다 / 죄를 심판한다. 두가지가 모두 해당합니다. 구원은 심판, 영생 모두를 의미합니다. 예수님 - 우리의 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입니다. 같은 복음입니다. 반쪽. 한면. 둘을 같이 전해야합니다. 사람의 싫어하는 말을 하는 곳이 교회가 아닙니다 그것은 사람을 속이는 것입니다. 이사야 예레미야 - 심판을 명하지 말라. 하나님의 바른 말씀을 전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오늘날의 시대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죄에대해, 심판에 대해 말하지 않는 시대입니다. 파수꾼 - 죄에대해 증거하고, 심판에 대해 증거하는 것. 사람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으라고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도 이 끔찍한 심판에 들어가지 말라고. 아무도 심판에 이르지 않기 위한 목적으로 심판과 죄에 대해 증거하는 것입니다. 어린아이가 칼을 가지고 놀아도 아무말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은 직무유기 입니다.  

 
 

1)주님과 단절됨

열매 없는 가지는 나무에서 잘라져서 생명이 끊어집니다. 나무가 가지에서 단절되면 당시에는 잠시는 괜찮지만 영적으로는 죽은 상태가 됩니다. 몸은 교회안에 있지만, 포도원 안에 있지만 생명이 없는 단계가 되어야합니다. 교회 앉아 있다고 찬양이은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잘려진 사람은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영적인 일에는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영적인 일에 관심이 없습니다. 말씀을 들어도 늘 두리번 거립니다. 기도가 되지 않습니다.

 
 

2)밖에 버려짐

 밖에 버립니다. 처음에는 모아놓습니다. 가지들을 포도원밖에 갔다 버립니다. 사람들 - 천사들. 포도원밖에 모아서 길가에 버립니다. 주님과의 관계성이 없어지면 교회밖에서 멀어집니다. 주님과는 아무관계가 없는 상태가 됩니다. 포도원밖에 버립니다.

요일 2:19 저희가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저희가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교회안에 남아 있는 것은 은혜입니다 열매맺는 신앙인으로 끝까지 붙어있으시기 바랍니다.

 
 

3)말라짐

 점차 말라집니다. 가지가 자기 스스로 푸른것이 아닙니다. 포도나무에 부터있을 때 생명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잘려져 나갔는데 더 푸른 가지는 없습니다. 계속 기운이 빠져나갑니다. 틈만 있으면 떨어져 나갈려고 합니다. 그런 사람은 영적으로 계속 말라진 가지가 됩니다. 한때 은혜, 간증, 전도도 한 사람. 시험 거리에 묶여서 옛생활에 묶여서 그러면 시들해집니다. 그 얼굴이 말라집니다. 내게 없는 것입니다. 무슨일을 해도 기쁨이 없습니다. 교회를 떠나본 사람은 그것이 어떤 상태인지 알게됩니다. 돌아올 수 없는 인생이 됩니다.

 
 

4)한 곳에 모아짐

딤후 2:22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포도원의 여러곳에 흐트러진 가지들. 단으로 묶어서 한곳에 모읍니다. 다음단계로 옳기기 위해 대기장소로. 옮기기 위해 묶어놓음. 열매맺지 않는 가지만 묶여놓음. 말라진 가지들만 묶음. 어떤 사람과 함께 묶여져 있는가? 이것이 나의 상태입니다. 동창회 계모임. 그것이 나의 상태입니다. 내 영이 그곳에 묶여 있는 것입니다. 생명력이 잇는 사람끼리 모여있습니다. 내가 어디에 묶여있는가? 가까이있는 사람을 돌아보십시오. 그런 사람끼리 묶여잇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을 피하고 어떤 사람을 따르는 가가 중요합니다. 은혜있는 사람과 함께 묶여잇기를 바랍니다. 좁은문. 남들이 잘가는 넓은길.

 
 

5)불에 던져 살라짐

  바짝 마른 가지는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마르기전에는 잘 타지가 않습니다. 탈때까지 말려놓는 것입니다. 죄가 관영할 때까지. 가나안 땅을 바로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가나안 일곱족속의 분량이 아지 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아궁이에 들어가지 않고, 4단계를 거쳐서 충분한 단계를 거쳐 아궁이에 던집니다. 지옥 불못. 기분나빠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분나빠하는 사람. 복음을 전하실 때 항상 구원의 복음을 전하실 뿐아니라, 항상 심판을 같이 전하셧습니다. 심판에 받지 말라고 심판의 복음을 전하셧씁니다.

마 7: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열매를 맺으면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열매를 않맺는 사람이 항상 문제가 됩니다. 사람이 태어나면 - 한국:한국의 시민권. 이세상에 태어나면 이세상의 시민권. 하늘의 시민권. 주민등록증. 내 이름이 생성이 됩니다. 나에게만 있는 나의 번호를 부여합니다. 예수를 믿는 자는 생명책에 기록이 됩니다. 나의 고유번호, 행적이 다 기록이 됩니다. 내가 무슨 일을 햇는지 다 기록이 됩니다. 전과 기록이 많은 사람은. 우리의 상급이 많으면 다 기록이 됩니다. 그보다 더 슬픈것은 이름이 없어진 사람.

 
 

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우리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기 바랍니다 이것이 주일에만 적당히, 장난식으로 신앙을 해서는 안되는 이유입니다. 이런 신앙. 자기에게 갑니다. 자기를 위해 하는 것입니다. 내가 죄를 지으면 죄의 결과는 자기가 받는 것입니다. 남을 섬기고, 주님을 위해 드려지고, 남이 좋고 남이 어떻게 되기 전에 나에게 상급을 받는 것입ㄴ디ㅏ. 내가 선한열매를 맺어도 나에게 상급이 되고, 악한 것을 해도 나에게 돌아옵니다.
분명한 인생을 사시기 바랍니다.

열매를 맺어서 하나니께 인정받는 신앙을 하시기 바랍니ㅏㄷ.

2009년 7월 24일 금요일

090714_페인터11

코렐 홈페이지.

http://www.corel.com/servlet/Satellite/kr/kr/Content/1150905725000

 
 

 
 


 
 

Painter 11
디지털
페인팅
소프트웨어

포토
페인팅
소프트웨어

http://www.corel.com/servlet/Satellite/kr/kr/Product/1166553885783#tabview=tab0

Screen clipping taken: 2009-07-14, 오후 1:46

 
 

코렐-김준오 지사장

페인터는 결과물이 아티스트의 감정 생각들을 반영하는 특이한 프로그램이다. 내면의 심경을 잘 표현한다. 아직까지 발전할 부분이 많이 있는다.

 
 

와콤-서석건 지사장.

 
 

화이널 이펙트 - 김세현 사장

페인터는 크리에이티브를 보장한다. 편집이기 보다. 창조적인 기능이 강하다.

드라이 미디어 브러시 추가. Real 브러시 계열추가

향상된 브러쉬 속도

 
 

디지털 수채화

디지털 수채화 건조 효과, 말린후 채색. 계속 같은 색갈을 덧칠하면 검게변하는데.

마커-칠을 하면, 펜을 땟다가 다시 칠하면 바로 마커 업. 말리고 다시 칠하는 것이 없어졋다.

 
 

컬러 맞추기.

색상컬러 프로파일

 
 

  • 손지훈 작가

    동양화 작업. 수묵화 기법. 작업 순서.

    수묵화-다른 브러시와 복합적으로 첨부시켜 새로운 기법을 혼합시켜서. 복합적으로 브러시를 사용한다.

    심플워터로 밑그림

    형태잡고.

    수채화 계열의 브러시로 랜덤작업. 거친

    리퀴드잉크 - 브러쉬. 먹이 지나게

    블랜더로 밀어냄.

    에어브러시, 다른

     
     

    시연

  • 디지털 수채화>new simple water color :밑그림. - 수채화 계열의 브러시는 말려야한다. 건조시켜야함.
  • 일반수채화 브러시 - 일반적인 수채화 레이어를 따로 올림. - 가장 여린 부분을 먼저
  • 리퀴드잉크로 진한부분을 윤곽을 준다.
  • 블렌더 - 그레인 모양 수채화 > 색과 색을 중첩을 해야되는데.. 레이어를 따로 잡아서 기본색상을 선택하면 아래레이어의 모든 색과 반응을 한다.
  • 수채와 브러시로 먹이 더 진하게 가는 곳에 칠함 - 풍령을 조절하면 번지느 방향이 조절된다.
  • 수채화 - 지우개르 사용하면 물이 밀리는 느낌을 준다.
  • 수채화 - 라인(ㅈ체적으로 만들수 있다)
  • 에어브러쉬 - 디테일 에어브러쉬, 작은 사이즈의 브러쉬에도 사방으로 번지는 느낌이 난다 에어브러쉬를 사용하여 정리한다. 에어브러쉬 - 세부 에어브러시
  • 낙관을 찍는다 - 편집.

     
     

     
     

     
     

    캐릭터

    캐리그라피로 스케치로 사용한다 > 드라이 잉크 - 디테일하지 ㅇ낳고 러프하게.

    사진>그레인추가 > 종이 질감을 선택하여 브러쉬에 반영한다.

    유화 > 세부 유화 브러쉬 : 일반 에어브러쉬와 같은 느낌. 작고 세밀한 느낌. 디테일한 느낌.

    분필(chalk - 세부 분필로 라인을 Sharp Chalk.

    Artist Oil - 붓에 뭇어있는 물감도 한정되어 있다. 끈적끈적한 느낌의 물감.

    오일파스텔은 정리작업시에 사용한다.

    마지막 디지털 워터컬러로 마무리 한다.

    사진 > 컬러라이저

    텍스쳐 합성. 이미지를 불러와서 텍스쳐 합성.

     
     

     
     

    석가_석정현

    만화, 일러스트레이션, 강사, 스스로

     
     

    자동차인데 - 어딘가를 갈때이다. 어디를 갈 것인가에 대해 시뮬레이션.

    시뮬레이션을 해보면 이것이 나중의 팔레트가 된다.

    오일파스텔 > 거친 오일 파스텔로 작업을 한다.

    여성의 얼굴. 동안이 되려면. 계란 - 가운데 선이 눈의 위치. 안구의 눈동자가 들어가는 선을 기준으로 윗쪽과 아랫쪽의 성장속도가 다르다. 윗쪽은 70-80를 가지고 태어남. 하관이 길면 나이가 들어싿는 느낌이 난다. 하관이 작게 보이기 위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하관을 가리는 것이 동안이 된다.

    여성의 코 - 거의 그리지 않고, 작게 그리는 것이 동안의 상징. 코의 흔적만 남긴다.

    입술 - 여성기의 상징. 여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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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18일 토요일

갈12_우리의 저주를 끊으신 예수그리스도

1.일자: 2009. 7. 17

2.성경: 갈3:13-14

3.제목: 우리의 저주를 끊으신 예수 그리스도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평생을 율법을 지키면서 살았던 종교인은 저주를 받고, 세리와 창기는 축복과 은혜를 받음. 종교인 공로를 의지함. 교회안에서도 은혜가 많을 것같은 사람들이 의외로 은혜가 없는 경우가 많음. 신앙의 핵심은 자기를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의지하는 믿음에 있습니다. 이것이 은혜로 들어가는 신앙의 시작입니다. 자격이 없는 선물이 은혜입니다. 그 선물을 하나님이 주십니다.

 
 

1.율법의 저주를 끊으신 예수님(13)

  죄인을 저주에 빠뜨리는 것은 율법입니다. 죄인은 율법을 지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성도들은 매년마다 율법을 지킬수없는 것 때문에 짐승을 잡아서 내죄대신 속죄제물로 드렸습니다. 구약의 백성들도 율법아래살아서는 아무도 율법을 지킬 수 없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의로운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신약에 와서 매년 반복해서 드리는 속죄물 = 예수님을 잡아드림으로 속죄제를 단번에 파하신 것입니다. 영원한 죄문제를 해결하신 유일한 방법입니다. 친히 저주가 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저주를 받은바되사.. 예수님이 친히 우리의 저주가 되어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받아야할 저주를 예수님이 대신 받으신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는 율법으로 정죄할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롬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기는 시대에 살게된 것입니다. 말씀을 영으로 들어라. 종교생활하지 말아야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의문으로 지식으로 하는 것은 죽이는 것입니다. 왜 우리의 저주를 이미 담당하셨는데, 왜 스스로 버려진 율법을 주어다가 스스로 뒤집어 씁니까? 율법의 저주아래 있지 않다는 것을 선포해야합니다. 오늘날의 많은 교회, 교인들의 문제. 영으로 섬기는 것이 아니라, 육신으로 섬기기에 성령의 생명에서 떠나게 된 것입니다. 바리새파 - 율법의 정통 주의. 율법을 가장 잘 못지키는 사람 - 세리, 창기.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우리의 율법의 저주를 풀어주시기 원하시는 예수님. 가장 먼저 풀어주신 부류의 사람이 누구입니까? 바리새인을 먼저 풀어주신 것이 아닙니다. 은혜의 1순위는 세리와 창기였습니다. 지금도 십자가의 은혜는 율법을 지키지 못해서 저주아래있는 사람에게 먼저 그것이 끊어지는 은혜가 임합니다. 율법주의자들의 모순입니다. 불공평합니까? 자기는 율법의 저주에 있게 하고, 그들은 먼저 귾어져서 은혜에 들어가는 것. 이것이 바로 은혜의 개념입니다. 은혜를 받을 자격이 없는 죄인에게 임하기 때문입니다. 공로가 있는 의인에게 임하는 것이 아니라 공로가 없는 죄인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율법주의 안에 있는 사람은 은혜가 있는 사람을 판단합니다. 형편없는 행위 불성실한 행위. 늘 바인들은 그들의 행위를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기준은 너희야 말로 너희가 자격이 없다. 세리와 창기야말로 그들이 자격이 있다. 이것을 이해해야 은혜로 신앙을 하게 됩니다. 이것을 이해해야 은혜의 시대에 들어갑니다.

왜냐하면 율법은 값없는 은혜를 거부합니다. 값없이 주기 때문에 그것을 거부합니다. 공로없이 받는 것을 거부합니다. 자기 공로가 하루아침에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혼적으로 들으면 오해를 합니다. 이말을 영적으로 이해해야합니다. 많은 교인들 중에도 자기 스스로 올바르게 살려는 사람. 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사는 사람치고 은혜안에 들어가는 사람이 적다는 것입니다. 그사람이 그렇게 살아지는 것이 아니라, 정말 진실되게 살려는 사람. 율법의 저주에 빠지게 되지 은혜로 들어가게 되지 않습니다. 의인은 없나니 아무도 없습니다. 착하게 살아라. 올곳게 살아라. 착하게 살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최소한대로 올바르게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살려고 한다고 그렇게 살려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얼마나 지킬 수 있습니까? 거기서 올무에 빠지게 됩니다. 나는 그렇게 살려고 했다. 이런 오만 불손한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남을 정죄하면서 살게 됩니다. 자기 스스로 올바르게 살려는 사람이 은혜가 있고, 성령의 체험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성경의 한구절이라도 제대로 지킬 수 없습니다. 해아래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이 율법주의자들이 빠지는 저주입니다. 자기도 지킬 수 없으면서 남을 판단하는 죄를짓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빨리 포기 해야합니다. 나는 내스스로 이룰 수 없느 자라는 것을 인정해야합니다. 그때부터는 은혜밖에 의지할 것이 없습니다. 자격이 없는 사람만이 은혜속으로 들어갑니다. 은혜속에 들어가는 것이 자존심이 상하는 사람은 은혜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의문의 묵은 율법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2.하나님이 주시는 아브라함의 복(14)

  율법의 저주가 끊어지는 사람은 아브라함의 복이 주어집니다. 율법의 차원에서 벗어나야 은혜로 들어갑니다. 율법의 차원에는 판단과 정죄의 차원. 은혜가 열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복에 참예하는 기회를 주십니다.

 
 

1)복의 대상

  14-하나님의 복이 이방인에게 먼저. 이것이 은혜의 개념입니다. 그 많은 공로에도 불구하고 저주에 빠지는 유대인들. 이방인들은 놀라운 축복. 이것이 은혜의 개념입니다.

 
 

롬 9:30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의를 좇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롬 9:31 의의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롬 9:32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믿음에서 난 의다. 의로운 행위가 나의 의가 아니다. 믿음에서 난 의다. 하나님의 의는 믿음으로 만 얻을 수 있습니다. 부딪힐 돌에 부딪히게 됩니다. 어떤 행동, 다른 사람, 말씀, 셀, 목회자… 늘 부딪힐 것 투성이입니다. 교회가 행하는 것마다 늘 부딪힙니다. 예수님이 하는 일마다 부딪히는 것입니다. 하는 것 마다 늘 부딪히고 정죄를 받습니다. 믿음으로 하지 않고 율법에 하는 사람은 늘 부딪힙니다. 실족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은혜의 개념입니다. 저사람은 늘 놀고, 죄를 지을 때 나는 열심히 신앙을 했는데.. 저사람은 저렇게 은헤를 받는데. 나는 늘 오만가지 불평이 있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은혜의 개념입니다. 율법은 하나님의 복을 자기 공로, 대가로 받으려고 합니다 공짜로 받는 것이 은혜입니다. 율법으로 신앙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이 신앙을 하면서도 어떤 감사가 없습니다. 하나님에대한 쓴뿌리, 원망이 있습니다.

돌아온 탕자. 큰 아들-아버지재산을 축낸적도 없는 착한 아들. 둘째-탕자. 정작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누가 체험합니까? 둘ㅉ아들입니다. 사람앞에 성실한 율법주의자. 감사나 기쁨은 없습니다. 감사와 기쁨이 없습니다. 짜증이나 내고, 언제 끝나는지 멀뚱거리는 것입니다. 남 찬양하는 것을 구경이나 하고 있는 것.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하나님께 의무적으로 신앙을 합니다. 예배도 의무적으로 하고, 기쁨이나 은혜는 없습니다.

 
 

롬 4: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일하는자. 하나님께 늘 빚진것을 받으려고 합니다. 불평과 원망으로 살려고 합니다 은혜로 사는 사람은 잘하는 것도 없고, 기쁘게 해준 것도 없는 나의 행위에도 불구하고 구원의 혜택을 준것. 이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기뻐서 찬양하고 영광을 돌립니다. 찬양을 해도 감격이 있습니다. 하나님때문에 늘 기쁨이 있습니다. 하나님 때문에 기쁨이 있어야합니다. 교회에 와서 빚쟁이 처럼 앉아 있는 것.

 
 

롬 4: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내가 한 것이 없고 잘한 것이 없어도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공로를 믿음으로 은혜를 받는 것. 그래야

 
 

  아브라함의 복. 믿음의 조상입니다. 아브라함의 모습. 훌륭한 가문에서 그럴만한 자격이 없었습니다. 기라성 같은 자기의 조상에 비해 자기는 너무나 초라한 집안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모른채. 우상을 섬기는 조상. 자랑거리가 없는 인생이었습니다. 그 결과 그 집안에 우상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자기의 아버지보다 먼저 죽는 자식이 생겼습니다. 아브라함은 75세가 되어도 자식이 없는 저주받은 가정이었습니다.

 
 


 
 

Screen clipping taken: 2009-07-17, 오후 10:15

 
 

자격이 없었는데 하나님이 택하셨습니다. 아무 자격과 공로가 없는 가정을 택하셨습니다. 이렇게 분명히 성경이 말씀하셨습니다. 은혜의 방법으로 신앙하는 것보다 율법의 방법으로 신앙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 증거가 많이 있습니다. 겉으로 보면 경건한 사람 - 그러나 영적인 능력은 무기력한 사람이 있습니다. 은혜가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실제의 삶에서 경건한 사람이 있는데도, 기쁨, 능력, 변화도 없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신앙을 하고, 반듯하게 한 사람일수록 은혜가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동안 잘하고 있던 자기 신앙이 공로가 된 것입니다. 신앙을 자기 성실 자체에 의지합니다. 남보다 잘하는 자기의 열심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속는 것입니다. 그런사람이 무슨 죄를 짓습니까? 하나님은 그런 사람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롬 10: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지 않고 하나님의 의를 불복종하는 죄를 짓습니다. 변화도 없고 성령의 능력도 없는 것입니다. 잠26:2 - 까닭없는 저주는 없는 것입니다. 반면에 교회안에 신기한 일은 잘 못살아도 주님의 은혜와 사랑은 잘 체험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의지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 돌아가셔야 합니까? 다시 말씀드리지만 하나님의 은헤는 자격없느 자에게 주시는 공짜로 주시는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앙의 핵심입니다. 그 은혜가 얼마나 감격적입니까? 예수를 믿지 않다가 믿은 사람. 내가 구원을 받다니. 나같은 자가 은혜를 받다니. 그 감격이 있습니다. 그 은헤로 신앙을 합니다. 신앙을 오래하면 할 수록 자격이 쌓입니다. 1년 뜨거운 사랑을 유지하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직분을 많이 받을 수록 더욱 뜨겁게 해야합니다. 벌써헌신하면 남을 판단하려고 합니다. 남보다 뭘하면 한달 새벽기도 나온 만큼 공로와 자격이 쌓이게 됩니다. 금방 그것이 공로와 자격이 됩니다. 바리새인들이 나쁜짓을 해서 율법주의가 된 것이 아닙니다. 착하게 살았습니다. 십일조, 안식일, 나쁜짓 안했습니다. 문제는 그것이 자기의 공로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하지 않고, 자기 의로 하는 것입니다. 한 것 만큼 자기의 공로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대신 받는 것을 원하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자기 영광이 가장 잘 드러나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그 사람이 그것으로 영광받는 사람.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데리고 일하시지 않으십니다.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 다윗을 택하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복을 받기 원한다면 내 의를 내려놓고

 
 

 
 

2)복의 내용

 
 

(1)저주가 끊어짐

  아브라함. 저주가 끊어짐.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 순종의액션. 순종하면 말씀이 역사합니다. 십자가의 저주가 끊어질 때. 그것을 믿음으로 받으며 아브라함과 같이 가정의 저주가 끊어질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실패와 낙담. 가정의 모든 저주가 끊어질 것을 믿어야합니다. 모든 저주는 말로 시작됩니다. 잠언 - 네 말로 잡히고, 바리새인 - 말에 좋은 말이 나온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에 대해, 절대 부정적이고 악한 말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주는 자기 스스로 받는 것입니다. 늘 남이 못되기를 바라는 마음. 입술의 저주를 끊어야 내인생의 저주가 끊어집니다.

 
 

(2)복의 근원이 됨

  창12:1-3. 큰 민족, 이름이 창대케됨. 복의 근원 - 자기 혼자 잘먹고 잘사는 것에 그치는 기복신앙이 아니라는 것. 나를 통해 율법의 저주아래있는 사람에게 예수의 복을 나누는 복의 통로가 된다는 것. 나한사람을통해 나의 가정의 적주가 끊어짐. 자기 혼자 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열방. 나와 부딪히는 사람. 나를 인해 복을 받는 것. 나의 축복. 나를 통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복을 받았는가? 이것이 나의 상급입니다. 내가 복을 받기만하고 아무도 구원을 받지 못하는 그런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상급이 없습니다. 복의 근원이 되는 사람의 특권. 그사람을 축복하는 사람에게 축복을 받음.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사람을 잘되게 하면 그 복이 나에게 임합니다. 이것이 복의 근원이 되는 인생입니다. 내가 복의 근원이 되어야 내 가정이 복의 통로가 되고 내 세대 이후의 세대가 축복의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저주의 통로가 됩니다. 나를 만나는 사람마다 저주의 말이 됩니다. 나의 심판거리가 됩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나누어 주는 축복의 통로가 되시기 바랍니다.

 
 

(3)성령의 약속을 받음

  예수님을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에게 주심. 율법주의자들의 한계. 뼈빠지게 일해도 한가지 얻지 못하는 것. 성령을 받는 것입니다. 아무리 반듯하게 신앙을 해도 성령의 권세는 없습니다. 이것이 그삶의 한계입니다. 율법은 우리의 의때문에 성령을 소멸합니다. 마음이 싸늘합니다 절대 그사람은 성령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절대 우리의 공로와 의로 자기자신을 섬기는 것을 원하시지 않습니다. 늘 신앙생활이 힘이 든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면서, 일은 제일 많이 하면서 기쁨은 제일 없는 인생. 불평은 제일 많고 능력은 없는 인생. 기가막힙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 자체도 내힘으로 안되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아야 성령을 섬길 수 있는 것입니다.

 
 

갈 5: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아무리 율법에서 벗어나려고 해도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미 예수의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등잔에 기름을 준비하지 않으면 언제나 율법으로 돌아갑니다 얼마나 뜨거운가? 이것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 등잔에 기름이 있는가? 이것이 문제입니다. 조금 전에도 있었는데, 나는 뜨거운데. 이것은 필요없습니다. 인자가 올때 믿음을 보겠느냐?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항상 준비하는 자이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만이 성령으로 한다는 보장이 됩니다. 내 힘과 의가 들어가면 소멸이 됩니다.

 
 

끝까지 신앙을 유지하기 위해 늘 겸손의 갑옷을 입어야 합니다. 공로. 바울의 공로. 그러나 끝까지 달려간 것은 내가 한 그것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되었다하고 잡았다하는 즉시 은혜는 없습디ㅏ.

 
 

은혜로 섬겨야합니다.

 
 

1.일시: 2009. 7. 19

1.일시: 2009. 7. 19

2.성경: 요15;1-3

3.제목: 포도원의 원리

4.찬송: 214장

 
 

  신앙은 교회를 다니는 목적이 자체가 아닙니다. 뿌리는 씨는 문제가 없습니다. 밭이 문제입니다. 합당한 열매를 보이기를 원하신다는 것입ㄴ디ㅏ. 하나님의 교횐는 이땅에 열매를 위해 세워졌습니다. 하나님 앞에 분명한 목적을 위해. 포도원의 원리에 대해. 신앙을 하는 목적을 분명히 하는 신앙. 후회할 것이 없는 신앙.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고, 소중한 열매를 맺는 상급받는 인생이 되게 하실 줄 믿습니다.  

 
 

1.포도원의 목적(1)

  참 포도나무다. 많은 종교와 이론과 사상. 다 비슷한 포도나무입니다. 그러나 오직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 만이 참 포도나무입니다. 다른 어떤 종교이론 철학이라도 영생을 얻을 분이 없다는 것입니다. 포도원의 농부가 되시는 분이 바로 농부라. 심겨진 포도나무. 자기 하나님 아버지. 농부가 포도원을 경작하는 한가지 이유는 좋은 포도를 따기 위함입니다. 농부로 계신 포도원. 이땅의 교회를 비유하심.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교회.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 입니다. 예수님은 참포도나무로 많은 성도에게 포도열매를 맺기 위해 우리를 부르신 것입니다. 성령으로 일을 하는 곳이 교회입니다. 영적인 모임입니다. 포도나무는 두부분으로 설명을 할 수 잇습ㄴ디ㅏ. 포도나무는 두부분입니다. 원줄기와 많은 가지.. 열매는 가지를 통해 맺게 되어 있습니다. 포도나무에 가지가 붙어 있음. 예수님을 머리로 해서 많은 성도들이 가지처럼 부터 있는 것입니다. 모든 오장 육부가 연결된 가지. 가지-철을 따라 합당한 열매를 맺게 하는 것입니다. 몸에 붙어 있는 모든 지체는 몸을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몸된 그리스도를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머리되신 예수그리스도 - 모든 지체에게 명령을 합니다. 머리가 명령을 했기 때문입니다. 지체가 머리의 명령을 받지 않는 다면 자기가 힘들다고 가만히 있다면 몸에게 유익한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머리의 명령. 교회-주님의 말씀을 통해 각 지체에게 말씀으로 명령을 합니다. 순종하는 지체는 각 지체에게 유익한 열매를 맺습니다. 기도를 할 때 교회를 강건하게합니다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말씀이 선포가 되면 교회를 강하게 세우는 역사를 이루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는 목적을 분명히 해야합니다. 날때부터 교회에 나오는 사람.

말씀을 짧을 수록 은혜가 있는 사람. 참석하는 데 목적이 있는 사람. 내 인생이 변화되기를 원하는 마음. 그런 목적으로 나오는 사람은 그런 목적으로 나옵니다. 그 삶에 순종하기 위해 예배를 드리는 사람은 태도가 달라집니다. 각각 똑같은 말씀을 주시지만 자기에게 주시는 분량만큼 주십니다. 각 지체의 역할 을 주시는 것입니다. 각 지체마다 다른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천명에게 들려질 때는 다른 방법으로 역사를 합니다. 몸을 위해 각자 다른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각사람의 열매를 받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영광돌릴 열매가 잇는가? 교회를 다니면서 말씀에대한 나의 반응과 열매가 무엇인가? 십년한 만큼의 열매를 요구합니다. 비록 하루를 신앙했다고 해도 하루만큼의 열매를요구하십니다. 내가 이번 한주간 열매를 무엇을 맺는가? 말씀을 그냥 대충 받지 않습니다. 그냥 예배를 드리지 않게 됩니다. 아침 한번의 예배. 하나님이 오늘 무슨 말씀을 주시는가?

 
 

2.포도원의 운영 원리(2-3)

  2-과실을 맺지 않는 열매는 제거합니다. 속아내버립니다. 제거해 버립니다. 모든 포도나무의 거름을 주고 똑같은 말씀을 가지고, 모든 포도나무나 좋은 포도나무나 약한 포도나무나 모두 똑같은 목적. 열매를 얻는 것입니다. 거름을 줄 때에도 똑같은 조건으로 주는 것입니다. 농부의 수고에도 불구하고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

 
 

1)빈 가지를 제거함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빈가지를 제거합니다. 열매맺지 않는 빈가지가 많을 수록 황폐한 포도원 실속이 없는 포도원. 아무도 이런 포도원을 운영하지는 않습니다. 가지와입사귀는 저렇게 풍성한데 열매가 없는 포도원.

 
 

마 25: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한달란트. 두, 다섯달란트. 10달란트가 된 사람에게 모아줍니다. 준것도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잘 남긴 사람에게 주는 것입니다. 열매를 맺지못하는 가지에게 갈양분을 열매맺는 가지에게 모아줍니다. 하나님이 교회를 운영하는 방법. 말씀의 양분. 말씀을 듣는 사람이 말씀을 영으로 듣는 사람만 하나님의 선한 역사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농부가 포도나무의 거름을 주어야 양식을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열매를 맺는 나무. 주인에게 거름을 주는 나무. 아무리 그사람에게 합당한 양분을 주어도. 그사람에게 순종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합당한 열매를 맺지 않습니다. 믿지 못하고 순종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열매가 없습니다. 교회를 정화시키고 열매가 풍성하기 위해 빈가지를잘라줍니다. 말씀을 듣고도 열매가 없는 사람. 바람에 나는 겨와 같습니다. 알곡과 쭉정이. 날려가지 않습니다. 쭉정이나 알고. 아무 차이가 없습니다. 바람. 태풍. 그때는 결판이 납니다.  

 
 

시 1: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시 1:5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악인은 겨와같습니다. 겨는 알곡과 함께 있지 못합니다 끊임없이 걸러냅니다. 끊임없이 잘라냅니다. 교회를 정화하기 위해서는 열매맺는 사람을 정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정화합니다 내일 안보이는 사람, 일년을 잘 보냈던 사람도 없어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사건을 만나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루아침에 걸러집니다. 하나님은 정확핟게 열매맺는 가지를 언제든지 잘라냅니다. 보자마자 잘라냅니다. 우리 신앙생활은 굉장히 긴장감있습니다. 생명이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국의 비유입니다.

 
 

마 13: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마 13: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교회는 각사람들. 여러종류의 사람이 들어옵니다. 좋은 고기는 담고, 못된 고기는 버립니다. 아무리 달래고 도와줘도 끝까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는 잘라냅니다. 끝까지 붙어 있는 것은 더욱 중요한 것입니다. 교회의 건물. 누구나 들어올수 있습니다. 택함을 받은 사람은 적습니다. 열매가 없는 사람. 하나님이 기다려주시는 기간이 있습니다. 너 열매없다고 싹을 잘라내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자르지 않습니다. 충분한 시간을 줘서 다른 가지가 똑같이 열매를 맺는 기간. 열매를 맺는 충분한 기간에도 열매가 없는 것. 지금까지 열매를 못맺는 나무. 은혜의 기간 - 기다려 주시는 기간입니다. 열매가 없어도 문제가 없습니다. 끝까지 기다려 주시는데. 결정적인 사건을 통해. 은혜의 기간. 자신에게 사건이 오기 전에. 까닭없이 걸러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합당한 말씀을 주어도 아무 열매가 없는 사람. 어떤 교회, 사람, 물질, 상처, 사건을 만나면 하나님이 잘르십니다. 작년에는 많은 열매를 맺은 가지라도 올해 또 그 가지에 열매가 없다면 잘라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갈때까지 합당한 열매가 있어야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기라성 같은 봉사를 했다고 하더라도 현재 내가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하나님은 그것을 보십니다. 지금 하나님이 보시는 그 때. 열매맺는 신앙을 하시기 바랍니다.

 
 

2)좋은 가지를 깨끗케 함

  농작물. 해충이 있기 마련입니다. 농부는 가지에 붙어 있는 불필요한 잔가지를 제거해주고. 그래야 그 가지가 열매를 맺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돌봐줍니다. 은혜가 있는 사람이 은혜에도, 방해도 많습니다. 살아이쓴 가지에 병충해가 있습니다 죽은 가지에는 진딧물도 없습니다. 항상 주위에 진드기 같은 사람이 몰려듭니다. 내가 영적으로 어려워 있을 때는 나를 건드리는 사람도 없습니다. 똑같은 교인들이 먼저 나를 질투하고 모함합니다. 우리의 선한 열매. 항상 사단의 방해가 몰려듭니다. 죄가 진드기 처럼 달라붙습니다. 그 결과 나는 무기력하게 됩니다. 내 영혼의 해충과 같은 죄문제. 열매가 없는 무기력한 사람. 다른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영적인 열매가 없는 것은 내 몸의 해충과 같은 죄문제를 둘러쌓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기력해서 자라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위를 엎신여기는 죄, 무기력해집니다. 기쁨이업습니다. 자유가 없이 모든 것에 부정적이 됩니다. 농부되신 하나님께서 열매맺는 가지에는 그것을 제거하는 작업을 끝까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매주 하나님의 말씀을 왜 선포됩니까? 주일날 성령의 불로 우리몸에 붙은 더러운 죄를 태워버리는 것이 바로 말씀입니다. 열매맺는 가지, 말씀을 받게 합니다. 말씀을 받으면 회개합니다. 회개는 말씀을 영으로 받을 때 그 영의 말씀이 나를회개하게 합니다 주일 말씀을 통해서 깨끗하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는 사람은 그 영혼이 깨끗하게 됩니다. 예배 말씀을 듣지 못하면 회개의 역사가 없는 것입니다. 그 진드기, 병충해에 견디지 못합니다. 열매가 없으면 잘려집니다. 들려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건강하게 됩니다. 해충이 들어와도 이길 수 잇습니다.

 
 

말씀대로 살 때 그 말씀이 열매를 맺고, 열매맺는 가지는 더 잘 받게 하시고, 이쓴ㄴ 자는 더 하게 하십니다. 이것이 좋으신 하나님 입니다. 여러분은 열매맺는 편에 속하시기 바랍니다. 교회에 끝까지 남아있는 사람. 열매를 맺는 사람. 하나님 앞에 갈 수 있는 사람. 죄에서 깨끗하게 하여 열매맺는 신앙을 하시기 바랍니다.

2009년 7월 11일 토요일

090712_이 세상이 알아야할것

1.일시: 2009. 7. 12

2.성경: 요14: 29-31

3.제목: 이 세상이 알아야 할 것

4.찬송: 91장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모든 것을 알려주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것만 알아야 영원한 생명이 됩니다. 하나님이 알려주시지 않는 것을 억지로 알려는 것. 하나님이 주시지 않는 지식을 알려주는 것-사단이 하는 것입니다. 그런 지식-우리를 풍성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에덴동산 - 모든 것을 다하되 하지 말라는 것은 하지 말라고 하셧씁니다. 선악과. 그것은 먹으면 안됩니다. 사단은 뱀을 통해 우리 인간의 호기심을 발동해서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는 지식을 알려주겠다. 거짓된 지식. 거짓된 지식을 알며 그것을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의 영혼은 죽게됩니다. 인간에는 죄가 들어옵니다. 악한 것도 알게되는 것. 에덴동산에서 추방됨. 하나님이 알려주시고자 하는 것. 생명을 주시는 지식에는 알려고 하지 않고, 세상의 지식에는 어떻게해서든 알려고합니다. 우리의 생명을 살리는 지식에는 딴정을 피면서. 불의,음란, 악한 것은 어떻게해서든 알려고 하는 것입니다. 선악과를 따먹은 인간의 모습입니다. 그런 인간의 악한 소욕을 부추기는 것이 미디어입니다. 악한 책, 영화, 불건전한 영화일수록 유행하고 히트합니다. 선한 뉴스보다 악한 뉴스가 더 좋아합니다. 선한 뉴스는 인기가 없습니다. 남의 비리를 들어내고, 사람들은 남의 죄. 세상의 악한 것에 얼마나 관심을 갖는지 모릅니다. 호기심을 가지고 그런것에 관심을 가집니다. 사단이 노리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는 악한 지식을 채우는 것입니다. 살리는 것은 영입니다. 사단이 지배하는 이세상은 끊임없이 사단을 죽게하는 지식을 전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의 핵심은 생명을 얻는 지식을 알려야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지식이 얼마나 거짓된 것이며 더 믿음이 없어지는 것인지 결국 우리 영혼이 죽게된다는 것을 알려야합니다. 이세상의 생명. 이세상의 진리. 말씀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입니다. 이 외에 세상지식은 우리의 생명을 얻는데 방해를 합니다. 세상돌아가는 것들. 세상의 지식을 가진 사람이 믿음이 좋은 사람은 없습니다. 길가의 밭은 싹이 나오지 않습니다. 세상 것으로 다져진 밭에는 싹이 나지 않습니다. 책, 인터넷, 세상지식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어떻게 말씀이 들리겠습니까? 알아야할 지식을 얻기에 힘쓰고, 알면 죽게만드는 지식을 멀리해야합니다. 우리 영을 죽이는 지식을 죽여야합니다. 말씀의 의미가 무엇인가? 십자가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것을 알려라. 생명을 얻는 지식을 듣고 믿으면 생명을 얻습니다.

 
 

 
 

1.예수님의 말씀의 의미

예수님의 말씀은 어떤 말씀인가 알려야 세상에 알려야합니다. 그래야 성경과 예수님에 대해 바른 지식을 갖게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하신데로 단계별로 되어집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믿는 사람에게는 물론이고, 대적하는 사람에게도 말씀이 그 인생을 결정합니다. 듣고도 믿지 않는 죄때문에 심판에 처하게 됩니다. 듣는 사람에게도 그대로 되고, 듣지 않는 사람에게도 그대로 됩니다. 믿지 않는 사람에게 알려야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세상에 알리지 않는 이유-우리손에서 피를 찾습니다. 이웃에게 말씀을 들려줘야합니다. 그것은 내 책임입니다. 내 주위에 그말씀을 알려주기 위해 우리에게 사명을 주시는 것입니다. 전하지 않는 것은 나의 책임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14장-자신의 십자가, 보혜사 성령님을 미리 말씀하심. 일이 이루어질때 내가 말한대로 세상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려쥐기 위해 그런것입니다. 우연히 되는 것이 아니라 구약의 말씀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보혜사 성령님이 오실 때가 임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 말씀이 이루어질 때가 가까웠이기 때문입니다. 그말씀을 듣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듣게 하시는 것입니다. 남의 말로 객관적인 말로 듣는 것이 아닙니다. 나에게 하는 말씀으로 들어야 합니다. 말씀을 늘 객관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다른 민족에게 하는 말로 하는 것. 다른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친구가들어야하는데… 그사람에게는 그사람이 들어야 할 말씀을 주십니다. 그때하시는 말씀은 나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그대로 이루어 진다는 것을 믿어야합니다. 예언적인 권세가 있습니다. 좋은 말씀이구나. 그럴수 있겠구나. 참 좋은 말씀이네.. 놀라운 원리구나. 말씀을 그렇게 들어버리면 영원한 생명을 일어버리게 됩니다.  

 
 

겔 33:32 그들이 너를 음악을 잘하며 고운 음성으로 사랑의 노래를 하는 자 같이 여겼나니 네 말을 듣고도 준행치 아니하거니와

겔 33:33 그 말이 응하리니 응할 때에는 그들이 한 선지자가 자기 가운데 있었던 줄을 알리라

말씀을 듣고도 사랑의 음성, 그냥 좋은 말씀이구나. 그렇게 들으면서 준행하지는 않음. 그러나 나에게 그 말씀이 응하게 될 때가 옵니다. 순종하지 않으면 나중에 깨닫게 됩니다. 일을 당하게 되고 난후에 땅을 치면서 후회하게 됩니다. 진짜 맞는 말씀이구나. 그 때 그시에 그장소에서 하시는 말씀. 말씀을 들을 때는 그시에, 이시간에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이 있어서 하나님이 부르신 것입니다. 그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왕하7 - 아람군대의 포위작전. 끔찍한 기아상태. 엘리사 상태. 내일이맘때 먹을 양시기 풍성하리라. 그런 말은 전혀 없는이야기다. 듣든 말든 하나님의 말씀은 이루어집니다.

 
 

엘리사가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일 이맘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고운 가루 한 스아에 한 세겔을 하고 보리 두 스아에 한 세겔을 하리라 하셨느니라(왕하7:1)

 
 

믿지 않는 자에게는 그 말씀이 이루어지는 날에는 그사람에게는 심판의 날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 사람에게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자에게는 화가 임하는 순간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항상 들을 수 잇는 순간이 오지 않을 수 잇씁ㄴ디ㅏ. 세상임금이 오면. 사단의 때가 오면 말씀을 들을려고 해도 들을 수 없습니다. 붙어있으려고 해도 붙어있을 수는 없습니다. 예배당에 올 수 있는 것도 축복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말씀을 듣지 못하는 순간이 오기 전에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2.예수님의 십자가의 의미

이세상의 임금은

세상이 왜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가?

1.죄가 없다는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 죽으셨나? 왜 죄수를 믿으라고 하는가? 구원의 능력이 되는가?

세상에는 죄인만이 죄의 형벌로 죽는데. 왜 죄가 없으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는가? 그러나 예수님은 자기의 죄로 주거은 것이 아니라 우리의 죄를 위해 내 대신 십자가에 죽으셨다는 것을 알려줘야합니다. 에수님을 믿는자마다 우리의 죄가 용서받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자가 되어야합니다. 사단은 우리의 죄에대해 항상 정죄하고 심판하는 죄를 짓습니다. 사단은 항상 고소, 정죄, 심판합니다. 죄인을 죽이려고 합니다. 죄인을 항상 사형에 처하려고 합니다. 예수님은 의인들을 살리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니라, 창기, 세리와 같은 죄인들을 심판하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니라, 그들을 위해 대신 죽으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알려야합니다. 우리사람들도 두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죄를 감당할 능력이 없습니다.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자기 죄가 해결받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정치계. 문화계, 항상 늘 다른 사람의 죄에대해 정죄합니다. 사단은 그런 못된 죄인이ㅣ면서도 늘 다른 사람의 죄에 대해 고소, 고발, 정죄, 비판하는 죄를 짓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 죄에 대해서는 늘 알지도 못하고 늘 남의 죄에 대해 고소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에게 속한 사람. 기가 막힌 참소를 당하면서도 그사람을 십자가에 못박히면서 살아가는 것. 내가 십자가에 죽어지는 것. 죄없는 자기가 죽어지는 것. 그 사람이 그 사람의 영혼을 사랑하는 것. 세상 - 어머니를 구타하는 아들을 용서하는 어머니. 그 자식이 그런것이 아니다. 자기가 대신 죄를 지는 것입니다. 못된 죄인이지만 자기가 대신 죄의 벌을 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속한 것. 상대방이 그런 것은 나를 참소하고 나는 마귀의 하수인이 되는 것입ㄴ디ㅏ. 그사람의 영혼을 사랑하는 사람. 예수님의 사랑때문에 그사람의 죄때문에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히면서 죽이는 것입니다.

사망은 내안에 역사하고, 너희 가운데 생명이 역사하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죄때문에 돌아가신 것입니다 나를 심판하기위해서가 아닙니다.

 
 

2.세상의 주권자이신 예수님이 어떻게 어처구니 없게, 종교인들의 고소에 의해 허무하게 죽으셨는가?

이것도 알려야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단번에 군병들. 불로 멸할 수도 잇엇습니다. 권세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에게 그것을 알려야합니다 예수님은 악한자에게 의해 희생된 것이 아닙니다 자기 목숨이 죽어진 자가 아닙니다. 악한 자에게 의해 죽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서 스스로 내어 주신 것입니다. 그것이 권세입니다. 그것은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자는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것처럼. 순종하는 것. 본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요 10:1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요 10:18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빼앗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버리는 것입니다. 이 계명을 하나님께 받은 것.

30 - 세상임금이 오지만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아니라. 사람이 보기에는 마귀에 의해 지배당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바로 알려야합니다. 마귀에게 목숨을 빼앗긴 것이 아니라. 악한 자와 종교인들을 잠시 사용하신 것입니다. 바리새인, 군병들, 마귀 , 사단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우해 잠시 ㅅ용하신 것입니다. 십자가를 통해 마귀에게 승리하신 사건입니다.

 
 

요 12:31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십자가에 죽으시는 것이 예수님이 심판 받는 것이 아닙니다. 마귀가 십파능ㄹ 받는 것입니다. 반대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내가 죽었으니, 내가 심판받는 것이 아닙니다. 승리의 사건입니다. 사단이 십자가에서 파괴된 것입니다. 사단의 패배의 역사입니다. 십자가에 끝까지 죽으심으로 사단이 궤계는 파괴된 것입니다. 겉으로는 이긴 것같지만 십자가에서 사단이 심판을 당하는 너무너무 절묘한 방법입니ㅏㄷ. 이것이 영적 승리의 방법입니다. 사단과 싸우는 방법에 의해 이기는 것인지. 예수님이 나와 함께 있으면 사단이 나와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잠시 사단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는 것 뿐입니다. 사단을 쓰시지만 사단이 나에게ㅓ 영향을 줄 수는 없는 것입ㄷ지ㅏ. 사단의 상관할 수 있는 빌미는 죄가 있는 곳이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사단의 영향을 받는 것입니다. 사단의 지배에 속하는 것입니다. 죄있는 곳에 모든 통치권을 갖는 것입니다. 죄가 없는 곳에는 사단이 상관할 수 없습ㄴ디ㅏ. 예수안에서 사단이 아무 빌미를 제공할 수 없는 것입니다. 시험에 들고, 미혹에 들고, 숨었다가 나타났다가 하는 것은 사단이 나를 밀까부르듯이 하는 것입니다. 죄가 있는 곳에는 합법적으로 우리를 미혹하는 것입니다. 죄가 파란만장한 것이 됩니다. 내가 마귀의 미혹을 받는 것은 마귀탓이 아닙니다. 내가 짓는 죄때문이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게 됩니다. 마귀의 하수인이 되는 것입ㄴ디ㅏ. 마귀가 하는 짓을 나도 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죄에대해 절대로 죽어질 수 없습니다. 사도 바울도 정과 욕심이 이미 죽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셀리더, 영적 일더, 다른 사람에 대해 ㅣ죽어지고 감당할 수 있는 것은 이미 죄를 사함받은 사람은 다른 사람의 죄가 나를 공격할 수 없습니다. 죄를 용서받지 못하는 사람은 죄를 이길 능력이 없습ㄴ디ㅏ. 다른 사람의 죄를 감당할 능력이 없는 것입ㄴ디ㅏ. 그 죄를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다른 사람의 죄를 ㄹ십자가에 못박아 버러비니다. 내가 다른 사람의 죄를 ㄹ정죄하여 십자가에 못박는 순간이 내 영이 패배하여 내가 죽는 순간입니다. 내가 사단에 패배하는 순간입니다. 그럼 내영이 죽는 순간입ㄴ디ㅏ 다른 사람을 미워하고 정죄하면 영이 다운이 됩니다. 남을 정죄하고 심판하는 순간 내 영이 죽습니다. 세상은 이것으로 이길려고 합니다. 영으로 지는 것입니다. 늘 이기는 자가 누구입니까? 육으로 이기는 사람은 영으로 죽습니다. 져주는 사람. 죄를 용납하는 사람. 죄가 나를 이길 수 엇벗브니다. 그 사람의 죄에 대해서 십자가에서 죽기 때문에 승리하는 것입ㄴ디ㅏ. 죄에 대해 승리하는 사람은 말씀으로 역사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려야합니다. 세상은 지는 방법을 이기는 방법으로 하는 것입니다. 남이 한가지 악한 일을 하면 결과적으로 죽습니다. 죄가 없으신 예수님. 남의 죄를 감다아하기 위해 십자가에 죽는 것입니다. 죽는 순간에 하나님이 부활 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십자가의 능력을가진자. 다른 사람의 죄를 통해 나를 공격합니다 내가 타인의 죄에 대해 죽어지는 순간 내안에 평아니 찾아오는 것입ㄷ니ㅏ. 예수님이 죄사함이 역사하는 자. 예수님의 권세. 용서의 권세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죽이려고 하지 말고, 내가 못박히면 마귀의 권세는 반드시 패배하는 것입닏. 내안의 예수님의 권세가 마귀의 권세보다 큰 것을 믿어야합ㄴ디ㅏ. 내안에는 세상을 이기는 예수님의 권세가 있는 것을 믿어야합니다.

 
 

요일 4: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세상으로 알려야합니다 세상에 이것을 알게하라. 세상은 세상의 원리들을 알려줍니다. 너 왜 그렇게 그렇게 사는가? 우리의 영은 죽습니다. 세상의 지식은 우리를 죽게합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서. 두가지..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은 여으이 말씀. 말씀을 받은 사람은 영으로 역사하는 것입니다.

죄에대해 살려고 하면 죽지만, 다른 사람의 죄에 대해 죽으면 승리하는 것입ㄴ디ㅏ. 십자가의 방법으로 파괴하는 자가 되어야합니다.  

 
 

2009년 7월 10일 금요일

090710_예수님과 동행하는 인생

본문: 마가복음 3장 14,15절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하심이러라

 
 

제목: 예수님과 동행하는 인생

 
 

예수님이 이땅에서 하신 가장 중요한것. 제자들과 함께하는 것. 예수님과 함께하기를 원하는 사람. 이런 사람을 예수님은 원하셨습니다. 교회만 있어라! 이런 뜻은 아닙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을 섬기면서 이땅에서 살면서 무엇을 위해서 어떤 목적을 위해서 우리의 삶에서 가장 많은 것을 드려야하는지를 보고자 합니다.

 
 

서론

누가복음 10:2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I. 예수님과 함께 하는 것은

1.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다.

요한복음 15장 5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이땅에서 우리의 삶에 열매를 맺고 만족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 이시다. 이땅에서 노력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의 열매를 맺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기도도 할 수 있고, 수고하고 노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 사람이 변화되는 것은 사람에게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달린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인생의 축복을 받는 것. 예수님과 함께 하는 인생이야 말로 가장 복이 잇는 인생입니다.

사무엘- 사울왕을 초대왕으로 기름을 붓고 세웠습니다. 사람에게 좋게 보이는 왕. 그가 그렇게 하면 할 수록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낫다고 하셨습니다.

핸드폰-정말 좋은 핸드폰. 정말 많은 기능을 가짐. 그런데 결정적으로 전화가 안된다? 큰 문제입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이 그사람을 통해 예수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것은 큰 문제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따로 세우셔서 좋은 지식, 특별한 원리, 방법에 대해 가르치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제자들로 하여금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위해 그들을 불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인생이 가장 놀라운 변화는 내가 원하는 목표나 직장에 들어갈때가 아닙니다. 우리 인생의 변화, 전혀다른 인생의 변화, 내가 누구인지, 내가 다른 사람이 됩니다. 착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는 그 순간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가장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자녀가 되는. 온 우주의 경영자가 되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내가 예수님의 사랑받는 존재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특별한 나의 정체성이 없어집니다. 두려움, 나의 만족을 위해 신앙을 하고, 봉사를 합니다. 사람들이 나를 정죄할 것이라는 생각때문에 예수님의 나를 향하신 사랑의 음성 때문에. 수치와 부끄러움과 죄책감을 갖게합니다. 죄책감-나의 잘못에 대해 고소감을 갖는 것. 더욱 치명적인 공격-수치감. 나의 존재 자체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을 합니다. 내가 없는 것이 더 좋을 지 몰라. 내 셀에서 내가 없으면 더 좋와할 지 몰라. 내 존재 자체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나 스스로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수치감.

예수님 안의 나의 삶. 옛삶 - 죄를 지은 것도 없는데 사람들 앞에서 부끄러워 하는 인생으로. 숨고 도망다니는 삶으로. 대학생-같이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스트레스-은혜가 있는 70명을 상대로 설문을 조사했습니다. 무슨 생각을 많이 하는지. 그런 설문을 조사했습니다. 제일 많이 갖는 생각-1.열등감, 정죄감, 외로움. 공부못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마르다와 마리아의 집에 방문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오시자마자 예수님을 위해 무엇을 많이 했습니다. 계속 분주하게 일하고 잇엇습니다. 예수님은 마리와 마르다와 교제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런데 분주한 마르다.. 예수님 곁에 앉아 있는 마리아.

 
 

누가복음 10장 42절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이세상에서 많은 일을 하는 것보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과 함께 할 때 우리들을 어루만지시고, 우리를 반가이 맞아주시는 것입니다. 자녀는 부모가 얼마나 나를 사랑하시는지 깨달을때 우울해하지 않습니다. 특목고, 외국어고, 과학고 조기졸업생들.. 굉장히 열등감이 있습니다. 과학고. 학생들중에서도 부모님의 기대치에 들지 못하는 사람. 치유가 일어나지만 항상 부끄러워하는 사람들을 볼 때 마음이 아픕니다. 존재자체에 대해 정죄감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나는 예수님의 자녀이고 예수의 사람이다.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스바냐 3장 17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2. 교회에 역사하시는 성령을 따라가는 것이다.

 
 

예수님을 어떻게 따라갈 수 있는가? 교회에 출석한다고 해서 교회 안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에베소서 1장 22,23절

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은혜를 받고, 충만하게 받으면 나는 이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나혼자서 신앙을 하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수님의 방법과 생각. 예수님의 울타리 안에서 신앙을 하도록 부르셨습니다. 마귀는 영적인 울타리를 허물어 버리도록 합니다. 교회를 뛰쳐나가도록 합니다.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게 됩니다. 치유받고 은헤가 일어나게 됩니다. 나와 함께 있는 동역자들을 통해서 문제를 깨닫게 됩니다. 내가 만약 인격적인 관계성이 없이 하나님과 단둘이서만 신앙하는 것은 온전한 것이 아닙니다. 제자를 한명만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12명이 함께 있었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치유가 일어납니다.

 
 

야고보서 5장 16절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하나님. 우리가 물론 서로를 위해서 도와주고 관계를 통해서 하나님이 혼자서 응답하실 수 있지만, 이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가 일어나는 팀과 셀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런 의미에서 내가 다른 사람을 돕고 제자훈련을 하신다면 제자훈련의 주체는 성령님입니다. 사람들을 도울 때 나의 말을 잘 듣는 사람을 가르치고 훈련할 수 잇습니다.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지 않는 다면 그것은 사람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말을 잘 듣는 다고 해서 그것이 좋은 제자훈련은 아닙니다. 성령께순종하는 제자를 만드는 것. 그것이 좋은 제자 훈련입니다.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는 성령께서 쓰실 수 잇는 사람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마음껏 역사하는 팀과 셀을 이루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4장 19절

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II. 예수님과 함께 할 때 (결과)

 
 

1. 영적 권세가 나타난다.

영적 권세 -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 기름부으심을 통해

출 34장 29,30절

29 모세가 그 증거의 두 판을 자기 손에 들고 시내산에서 내려오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씀하였음을 인하여 얼굴 꺼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30 아론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를 볼 때에 모세의 얼굴 꺼풀에 광채 남을 보고 그에게 가까이 하기를 두려워하더니

세상의 것을 가진 사람은 세상의 것으로 일을 하게됩니다. 예수님이 나와 함께하는 사람은 나와 함께하고 계시는 예수님을 드러나게 합니다. 성전의 미문. 장애인. 구걸을 하게합니다. 베드로.  

 
 

사도행전 3장 6절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금과 은은 내게 없지만 내가 세상에 나갔을 때. 돈이 없지만, 주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것을 알았습니다. 영적인 지각으로 알았습니다. 앉은 뱅이를 잡고 일어났을 때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내 주변의 상처받고 어려운 사람이 있을 때. 내 안에 예수의 능력이 있는 것으로 인해. 어려운 순간들-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것.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이 느껴지지 않으면서 신앙하는 것 만큼 공허한 것은 없습니다. 그 사람이 변화되지 않는거.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우리에게 있지 않습니다. 주님의 기름부으심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생명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요한1서 2:20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우리가 정말 하나님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예수님과 동행할 때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다른 어떤 준비보다 우리의 삶에 기름부으심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나의모든 것을 현재를 위해 투자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현재 쓰고 있는 기름부으심이 끝나버리면 지치고 힘들어 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많은 사역을 하게 하신 것이 아니라 기름부으심을 준비하도록 하셨습니다. 많은 것을 준비해야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기름부으심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천국.

지혜로운 다섯 처녀.  

 
 

마태복음 25장 1-4절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기름부음을 준비하는 사람이 슬기로운 사람입니다. 나의 미래를 위해 기름을 준비해야합니다 미래를 위해 기름부으심을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일회용 컵은 한번쓰고 버립니다. 끝까지 쓰임받는 자. 미래를 위해 기름부으심을 준비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이 우리들의 미래들을 위해 기름부으심을 위해 준비하기를 원하십니다. 비전을 이루시지 않는 다면 나의 영적인 수준에서 더 놀라운 사역을 위해 더 큰 그릇을 준비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쓰실 수 있도록 기름부음을 저축하는 사람. 예수님과 함께 할 때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게 됩니다.  

 
 

2. 치유와 회복이 일어난다.

치유받는 사람. 우리가 예수님께 나갈 때. 치유를 위해서는 수술을 해야합니다. 떠나게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빛가운데 있었던 질병의 세력. 내안의 죄악의 세력들. 분노, 교만, 세상을 사랑하는 죄악의 세력들이 들어나서 고통을 겪게 되는 것입니다. 좋은 일을 위해 교회에 왔는데 그때부터 또다른 고통이 찾아옵니다. 내안에 내가 몰랐던 은혜받기 전의 나는 문제가 없던 사람입니다 우리가 은혜안에들어가게 될 때 상처와 쓴뿌리가 들어나게 됩니다.

 
 

로마서 7장 22-24절

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 도다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면서.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나를 사로잡아오는 것을 보는 도다.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건져내랴? 우리는 주님께 가까이 가게 될 때 내안의 어둠이 들어나게 될 때. 나는 날마다 죽노라. 빛이 들어오기 전에는 담대해 집니다. 하나님의 은혜안에 들어가게 될 때 쉽게 죄를 인정하고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의 은혜안에 들어가게 될 때 치유가 일어납니다.

 
 

마태복음 12장 24절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누가복음 11장 21-22절

21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22 더 강한 자가 와서 그를 굴복시킬 때에는 그가 믿던 무장을 빼앗고 그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교회를 가지만 치유가 일어나지 않는 교회, 변화없는 교회, 그런 신앙생활을 하라고 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기를 원한다면 영적인 수술이 일어나게 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많은 일을 하지 않아도 주님은 우리와 함께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만 동행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가 세상에 나갈 때마다 우리와 동행하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임재가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상사람들에게 치유되고 변화될 때 하나님의 칭유와 회복이 일어날 것입니다.  

 
 

2009년 7월 4일 토요일

090705_예수님이 주시는 평안

1.일자: 2009. 7. 5

2.성경: 요14:27-28

3.제목: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

4.찬송: 474장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있지 않으면 내 마음은 평안이 없습니다.

 
 

사 57:21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악인에게는 평안을 주시지 않습니다. 삶이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1.예수의 평안 

예수님이 누리는 평안.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 남이 줄수없는 평안.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 이 평안. 보혜사 성령. 내 대신 보혜사 성령을 통해서 주심. 사랑.희락,화평. 30-이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세상이 주는 평안 - 사단이 주는 방법의 평안. 마귀가 주는 평안을 찾기 때문에. 두려움과 걱정 근심에 휩싸이게 됨. 세상에서 주는 평안과 다르다.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과 다르다. 영적인 평안입니다. 세상의 평안 - 물리적인 방법으로 평안을 줍니다. 세상이 주는 평안의 방법을 가지고 있다. 세상에서 배운 것입니다. 내가 세상에서, 지식으로 배운 평안입니다. 세상의 평안 - 환경과 여건을 바꿈으로 내가 평안해지기를 바랍니다. 또다른 환경의 어려움. 재벌과 학벌을 가진 사람. 불만족으로 불안으로 살아감. 평안 - 죄문제로 인해서 깨진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깨어진것. 이것을 회보기해야합니다. 내아버지되신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서 회복하는 것. 나를 사랑사랑하는자는 나의 계명을 지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음.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가지기 위해. 아버지는 나보다 크시니라.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십자가를 지심. 하나님의 뜻을 따라 말구유, 십자가, 인간의 모습으로 그대로 오실 수 잇었던 것은 아버지와의 바른 관계에서 이루어진것이기 때문에 한번도 불평, 두려워하지 않으셨씁니다.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결국은 십자가의 고난앞에서도 하실 수 있었던 이유. 환경 여건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마귀가 주는 평안) 환경여건에 관계없이 항상 평안할 수 잇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가 내 영혼을 주관하는 상태가 내 마음의 평안입니다. 사단이 내 영혼을 다스리는 상태입니다. 불만족을 해소 할 수 있는 상태. 사단에 눌려있다는 상징입니다. 사도바울 - 나는 풍부에도 비천에 처할 줄 아는 상태에 처할 줄을 알았습니다. 과거에는 인정받는 인생을 살았었지만, 죽기를 각오하고 감옥안에서, 형평이 좋을 때난 어려울 때나 기뻐할 수 잇는 것은 예수님의 평안입니다.

요한 웨슬레 - 선교를 갔다가 처절하게 패배를 했습니다. 풍랑이 몰아쳤습니다. 목사,교사,선교사인 자신. 에수님이 자기를 지킬 것을 믿는데. 그런데 모라비안 성도들 - 그배에 타고 있던 평신도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찬송을 하면서 기뻐하는 것이었습니다. 요한 웨슬레의 경우. 하나님도 믿고잇으면서 벌벌떠는데, 하나님을 기뻐하고 찬양하는 평신도들. 거기서 충격을 받고 깊이 회심을 했습니다. 깊음 회심. 놀라운 위대한 목회자가 된 것입니다.

신앙을 하면서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죠? 그러나 그 믿음이 언제 나타납니까? 자기가 믿고 따른 예수님이 자기를 떠난다는 상황. 내안에 예수님의 사랑이 있으면 상황에 따라 변화되지 않습니다. 좋으면 예수님을 찬양하고, 어려우면 떠나는 신앙은 바른 것이 아닙니다. 마음의 두려움이 있으면 두려움이 어디에서 온것인지 알아야합니다. 하나의 싸인입니다. 내가 평안 없다는 것은 중한 병이 있다는 사인입니다. 평안이 없고 불만족이다. 근심이 되고 불안하다 내가 하나님앞에 바르지 않다는 싸인입니다. 언제든지 평안이 회복될 줄 믿습니다.

 
 

2.평안을 얻는 방법

우리 인생의 평안을 파괴하는 것은 불안과 두려움. 인생의 문제. 불안과 두려움을 없애는것 - 우리의 죄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에수님은 우리의 모든 근본적인 두려움을 해결하신 분이십니다. 세상은 돈을 벌어서 일시적으로 평안할 수는 있지만, 그것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의 분노를 일으키는 사람. 죄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차별성입니다. 세상이 주는 문제 - 일시적으로 죄문제를 잊게하는 편법의 방법. 남을 미워할 때 내가 더 괴롭습니다. 죄를 생각나지 않게 하기 위해 영적인 마취제를 맞는 것과 같습니다. 중한 병이 있어 통증이 잇는데 마약을 준다고 통증이 완전히 없어지는 치료방법이 아닙니다. 마취제라는 술로 세상의 일을 잊어버리게 합니다. 다시 깨어나면 다시 돌아갑니다.

그러나 에수님의 평안은 그런 사탕발림이 아닙니다. 죄의 근본을 십자가에서 해결하신 평안입닏.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에서 해결하는 것입니다.

 
 

1)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죄

제자들-예수님이 십자가 사건으로 인해 두려움과 근심으로 쳐다보고 잇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자기 자신의 유익을 사랑하는 것을 드려다 보고 계셨습니다. 죽으시는 당사자이신 예수님. 왜 두려워하지 않으시는가? 자기를 십자가에 못박게하시는 하나님. 너희도 나를 사랑하였다면 나처럼 그렇게 하였다는 것. 나보다 더크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아버지께로 가는 것을 왜 근심하는가? 자기 목숨을 사랑하는자는 잃게될 것이다. 하나님보다. 자기를 더 사랑하기 때문에 근심하는 것입니다.  

평강이 없는 것은 욕심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보다 세상을 두려워하는 것은 욕심에 미혹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우상을 숭배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기도할 때 사람들이 어떻게 그 문제들이 해결이 됩니까? 믿음이 적은 사람들은 그 문제들이 직접적으로 해결될 때 죄문제로 부터 나의 고통, 문제가 집접… 아닙니다. 먼저는 회개의 영이 터지게 하십니다 자기의 문제들이 일시에 해결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그대로 있습니다. 문제가 해결된 것이 아닙니다. 그 문제 때문에 불안, 근심이 왔으나 마음에는 불안과 근심이 오지만 회개로 인해 평강이 옵니다.

 
 

사 26: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 문제가 아무리 힘들고 어렵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은 나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인도해주십니다. 내가 어려우면 나만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나의 문제옆에, 나의 고통의 옆에 예수님이 같이 계시는 것입니다. 내 편이 되시고 믿는 것이 평안을 받는 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믿으면 목숨도 주관하시고, 인생 생명을 주관하신다는 것. 죽는 다고 할지라도 두렵지 않습니다. 베드로-야고보의 죽음. 베드로도 죽일려고 감옥에 채웠습니다. 양쪽에 군사를 채웠습니다. 베드로는 깊이 잠이 들었습니다. 이것이 에수님이 주시는 평안입니다. 그것때문에 두렵지 않았습니다.

무엇때문에 불안합니까? 그것에 두신 하나님의 주권, 뜻을 믿지 못하는 불신때문에 불안한것입니다.  

 
 

2)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죄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제를 미워하는 것입니다. 평안을 빼앗는 가장 실제적인 요소는 사람때문입니다. 부부라도 내 아내때문에 얼마나 마음 속상한 일이 많이 있습니까? 같은 직장, 같은 교우끼리도 그렇습니다. 모든 문제들이 사람사이에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때문에 내가 불행하다. 내자식문제, 물질 문제. 이것때문에 불행하다.. 이것은 실제가 아닙니다. 자기 마음이 평안하지 못한 문제는 나 자신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이세상은 죄악된 곳입니다. 이곳은 하나님이 쫓아 내셔서 사단의 통치를 받도록 허락하셨습니다. 이세상이 죄가 없다고 행복할텐데.. 자기도 완전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의 연약함으로 그렇게 한다는 것. 자가당착입니다. 죄악된 사람과 더불어 살아야 할 자라는 것을 인정해야합니다. 이 악한 세상, 사람때문에 평안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상 살기 싫다. 이세상 사람때문에 내가 불행하다. 그런 형편을 바꿔지지 않습니다. 아무 나쁜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환상적인 몽상적인 평안을 추구합니다. 진정한 평안. 외부적인 것이 아닙니다. 내적인 평안입니다. 죄를 이기는 평안으로 쟁취하는 것입니다. 공ㅉ로 그냥 받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사시는 시대. 정말 악하고, 어려운 시대였습니다. 헤롯이 얼마나 포악했습니까? 그시대에도 창기, 세리. 종교지도자들이 있었습니다. 평화로운 시대가 아닙니다. 에수님도 잘사신 것이 아닙니다. 목수. 좋은 대우를 받은 것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죽이려는 모욕적인 대우를 받았습니다. 긂에도 항상 마음에 평강을 유지했습니다. 마지막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군병을 보시면서도. 십자가에서. 군병까지도 사랑으로 용서할 수 잇었기때문에. 군병이 착해서 내가 평안을 누린것이 아닙니다.

세상이 우리를 평안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군병이 주는 것이 아닙니ㅏㄷ. 이세상사람들의 죄를 용서할 수 잇는 십자가의 사랑을 받은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그런데 보세요. 얼마나 좋은 조건에 있었습니까? 인정을 받고 거드름을 받고. 성경에 나오는 바리새인 서기관 행복하게 보입니까? 사건이 잇을 때마다 한시도 평안할 날이 없습니다. 좋은 조건 환경을 가지면서도 늘 불안. 세리, 창기의 죄를 용서하지 못하기 때문에 스스로 죄를 감당하는 것입니다. 남이 괴롭게 했습니까? 바리새인과 창기들이 바리새인을 공격해습니까? 스스로 평안을 빼앗기는 스스로의 책임입닏. 이것을 볼 때 우리에게 주어지는 고통의 문제. 교회가 잘못햇기 때문이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없는 죄의 문제입니다.

세상이 할 수없는 평안을 주신다. 내가 십자가에서 용서 했기 때문에 다른사람의 죄를 용서 할 수 있고, 능력을 주심으로 평안을 얻게하시는 것입니다. 예수의 십자가의 죄로 용서를 받을 때 일시에 아무문제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게 죄를.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용서를 받을 때, 다른 사람의 죄의 세력이 나를 공격할 수 없는 것입니ㅏ. 내가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죄가 나를 공격하는 것입니다. 십자가로 용서를 해야 남의 죄가 보이지 않는 것입ㄴ지다. 평아능ㄹ 잃는 것은 다른 사람의 죄때문입니다.

 
 

마 7: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

우리의 정곡을 찌르는 문제입니다. 이런사람들의 핵심문제입니다. 아직도 다른 사람의 티끌이 보입니까? 상처를 준사람의 문제가 보입니까? 일시에 자기속의 평안 깨어집니다. 두려움과 판단 짜증, 자기 자신이 피해를 가장 많이 봅니다. 그 형제의 죄를 용서하고 사랑하지 못하는 문제입니다. 자기 눈에 들보가 있기 때문입니다. 장점은 안보이고, 약점은보입니다. 죄의 눈. 사단의 눈입니다. 나쁜것 허물된것. 나쁜것만 봅니다. 티끌만을 보는 사람-사단의 고소와 질책과 판단을 가져다 줍니다. 자기눈의 들보가 빠진 사람. 형제의 어떤 연약함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모든 죄의 근원은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요일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사랑을 할 때 두려움이 없어집니다. 형제를 사랑하면 근심 걱정이 없어집니다. 두려워하는자에게는 형벌이 있습니다.온전히 두려워하지 못하기 때문에 두렵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평강을 주십니다. 모든 두려움이 쫓겨나가게 되어있습니다. 하나ㅣㅁ을 사랑함으로 형제를 사랑할 때 두려움 분노 , 걱정 근심이 사라질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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