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8일 토요일

1.일시: 2009. 7. 19

1.일시: 2009. 7. 19

2.성경: 요15;1-3

3.제목: 포도원의 원리

4.찬송: 214장

 
 

  신앙은 교회를 다니는 목적이 자체가 아닙니다. 뿌리는 씨는 문제가 없습니다. 밭이 문제입니다. 합당한 열매를 보이기를 원하신다는 것입ㄴ디ㅏ. 하나님의 교횐는 이땅에 열매를 위해 세워졌습니다. 하나님 앞에 분명한 목적을 위해. 포도원의 원리에 대해. 신앙을 하는 목적을 분명히 하는 신앙. 후회할 것이 없는 신앙.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고, 소중한 열매를 맺는 상급받는 인생이 되게 하실 줄 믿습니다.  

 
 

1.포도원의 목적(1)

  참 포도나무다. 많은 종교와 이론과 사상. 다 비슷한 포도나무입니다. 그러나 오직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 만이 참 포도나무입니다. 다른 어떤 종교이론 철학이라도 영생을 얻을 분이 없다는 것입니다. 포도원의 농부가 되시는 분이 바로 농부라. 심겨진 포도나무. 자기 하나님 아버지. 농부가 포도원을 경작하는 한가지 이유는 좋은 포도를 따기 위함입니다. 농부로 계신 포도원. 이땅의 교회를 비유하심.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교회.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 입니다. 예수님은 참포도나무로 많은 성도에게 포도열매를 맺기 위해 우리를 부르신 것입니다. 성령으로 일을 하는 곳이 교회입니다. 영적인 모임입니다. 포도나무는 두부분으로 설명을 할 수 잇습ㄴ디ㅏ. 포도나무는 두부분입니다. 원줄기와 많은 가지.. 열매는 가지를 통해 맺게 되어 있습니다. 포도나무에 가지가 붙어 있음. 예수님을 머리로 해서 많은 성도들이 가지처럼 부터 있는 것입니다. 모든 오장 육부가 연결된 가지. 가지-철을 따라 합당한 열매를 맺게 하는 것입니다. 몸에 붙어 있는 모든 지체는 몸을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몸된 그리스도를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머리되신 예수그리스도 - 모든 지체에게 명령을 합니다. 머리가 명령을 했기 때문입니다. 지체가 머리의 명령을 받지 않는 다면 자기가 힘들다고 가만히 있다면 몸에게 유익한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머리의 명령. 교회-주님의 말씀을 통해 각 지체에게 말씀으로 명령을 합니다. 순종하는 지체는 각 지체에게 유익한 열매를 맺습니다. 기도를 할 때 교회를 강건하게합니다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말씀이 선포가 되면 교회를 강하게 세우는 역사를 이루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는 목적을 분명히 해야합니다. 날때부터 교회에 나오는 사람.

말씀을 짧을 수록 은혜가 있는 사람. 참석하는 데 목적이 있는 사람. 내 인생이 변화되기를 원하는 마음. 그런 목적으로 나오는 사람은 그런 목적으로 나옵니다. 그 삶에 순종하기 위해 예배를 드리는 사람은 태도가 달라집니다. 각각 똑같은 말씀을 주시지만 자기에게 주시는 분량만큼 주십니다. 각 지체의 역할 을 주시는 것입니다. 각 지체마다 다른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천명에게 들려질 때는 다른 방법으로 역사를 합니다. 몸을 위해 각자 다른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각사람의 열매를 받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영광돌릴 열매가 잇는가? 교회를 다니면서 말씀에대한 나의 반응과 열매가 무엇인가? 십년한 만큼의 열매를 요구합니다. 비록 하루를 신앙했다고 해도 하루만큼의 열매를요구하십니다. 내가 이번 한주간 열매를 무엇을 맺는가? 말씀을 그냥 대충 받지 않습니다. 그냥 예배를 드리지 않게 됩니다. 아침 한번의 예배. 하나님이 오늘 무슨 말씀을 주시는가?

 
 

2.포도원의 운영 원리(2-3)

  2-과실을 맺지 않는 열매는 제거합니다. 속아내버립니다. 제거해 버립니다. 모든 포도나무의 거름을 주고 똑같은 말씀을 가지고, 모든 포도나무나 좋은 포도나무나 약한 포도나무나 모두 똑같은 목적. 열매를 얻는 것입니다. 거름을 줄 때에도 똑같은 조건으로 주는 것입니다. 농부의 수고에도 불구하고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

 
 

1)빈 가지를 제거함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빈가지를 제거합니다. 열매맺지 않는 빈가지가 많을 수록 황폐한 포도원 실속이 없는 포도원. 아무도 이런 포도원을 운영하지는 않습니다. 가지와입사귀는 저렇게 풍성한데 열매가 없는 포도원.

 
 

마 25: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한달란트. 두, 다섯달란트. 10달란트가 된 사람에게 모아줍니다. 준것도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잘 남긴 사람에게 주는 것입니다. 열매를 맺지못하는 가지에게 갈양분을 열매맺는 가지에게 모아줍니다. 하나님이 교회를 운영하는 방법. 말씀의 양분. 말씀을 듣는 사람이 말씀을 영으로 듣는 사람만 하나님의 선한 역사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농부가 포도나무의 거름을 주어야 양식을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열매를 맺는 나무. 주인에게 거름을 주는 나무. 아무리 그사람에게 합당한 양분을 주어도. 그사람에게 순종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합당한 열매를 맺지 않습니다. 믿지 못하고 순종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열매가 없습니다. 교회를 정화시키고 열매가 풍성하기 위해 빈가지를잘라줍니다. 말씀을 듣고도 열매가 없는 사람. 바람에 나는 겨와 같습니다. 알곡과 쭉정이. 날려가지 않습니다. 쭉정이나 알고. 아무 차이가 없습니다. 바람. 태풍. 그때는 결판이 납니다.  

 
 

시 1: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시 1:5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악인은 겨와같습니다. 겨는 알곡과 함께 있지 못합니다 끊임없이 걸러냅니다. 끊임없이 잘라냅니다. 교회를 정화하기 위해서는 열매맺는 사람을 정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정화합니다 내일 안보이는 사람, 일년을 잘 보냈던 사람도 없어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사건을 만나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루아침에 걸러집니다. 하나님은 정확핟게 열매맺는 가지를 언제든지 잘라냅니다. 보자마자 잘라냅니다. 우리 신앙생활은 굉장히 긴장감있습니다. 생명이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국의 비유입니다.

 
 

마 13: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마 13: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교회는 각사람들. 여러종류의 사람이 들어옵니다. 좋은 고기는 담고, 못된 고기는 버립니다. 아무리 달래고 도와줘도 끝까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는 잘라냅니다. 끝까지 붙어 있는 것은 더욱 중요한 것입니다. 교회의 건물. 누구나 들어올수 있습니다. 택함을 받은 사람은 적습니다. 열매가 없는 사람. 하나님이 기다려주시는 기간이 있습니다. 너 열매없다고 싹을 잘라내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자르지 않습니다. 충분한 시간을 줘서 다른 가지가 똑같이 열매를 맺는 기간. 열매를 맺는 충분한 기간에도 열매가 없는 것. 지금까지 열매를 못맺는 나무. 은혜의 기간 - 기다려 주시는 기간입니다. 열매가 없어도 문제가 없습니다. 끝까지 기다려 주시는데. 결정적인 사건을 통해. 은혜의 기간. 자신에게 사건이 오기 전에. 까닭없이 걸러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합당한 말씀을 주어도 아무 열매가 없는 사람. 어떤 교회, 사람, 물질, 상처, 사건을 만나면 하나님이 잘르십니다. 작년에는 많은 열매를 맺은 가지라도 올해 또 그 가지에 열매가 없다면 잘라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갈때까지 합당한 열매가 있어야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기라성 같은 봉사를 했다고 하더라도 현재 내가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하나님은 그것을 보십니다. 지금 하나님이 보시는 그 때. 열매맺는 신앙을 하시기 바랍니다.

 
 

2)좋은 가지를 깨끗케 함

  농작물. 해충이 있기 마련입니다. 농부는 가지에 붙어 있는 불필요한 잔가지를 제거해주고. 그래야 그 가지가 열매를 맺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돌봐줍니다. 은혜가 있는 사람이 은혜에도, 방해도 많습니다. 살아이쓴 가지에 병충해가 있습니다 죽은 가지에는 진딧물도 없습니다. 항상 주위에 진드기 같은 사람이 몰려듭니다. 내가 영적으로 어려워 있을 때는 나를 건드리는 사람도 없습니다. 똑같은 교인들이 먼저 나를 질투하고 모함합니다. 우리의 선한 열매. 항상 사단의 방해가 몰려듭니다. 죄가 진드기 처럼 달라붙습니다. 그 결과 나는 무기력하게 됩니다. 내 영혼의 해충과 같은 죄문제. 열매가 없는 무기력한 사람. 다른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영적인 열매가 없는 것은 내 몸의 해충과 같은 죄문제를 둘러쌓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기력해서 자라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위를 엎신여기는 죄, 무기력해집니다. 기쁨이업습니다. 자유가 없이 모든 것에 부정적이 됩니다. 농부되신 하나님께서 열매맺는 가지에는 그것을 제거하는 작업을 끝까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매주 하나님의 말씀을 왜 선포됩니까? 주일날 성령의 불로 우리몸에 붙은 더러운 죄를 태워버리는 것이 바로 말씀입니다. 열매맺는 가지, 말씀을 받게 합니다. 말씀을 받으면 회개합니다. 회개는 말씀을 영으로 받을 때 그 영의 말씀이 나를회개하게 합니다 주일 말씀을 통해서 깨끗하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는 사람은 그 영혼이 깨끗하게 됩니다. 예배 말씀을 듣지 못하면 회개의 역사가 없는 것입니다. 그 진드기, 병충해에 견디지 못합니다. 열매가 없으면 잘려집니다. 들려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건강하게 됩니다. 해충이 들어와도 이길 수 잇습니다.

 
 

말씀대로 살 때 그 말씀이 열매를 맺고, 열매맺는 가지는 더 잘 받게 하시고, 이쓴ㄴ 자는 더 하게 하십니다. 이것이 좋으신 하나님 입니다. 여러분은 열매맺는 편에 속하시기 바랍니다. 교회에 끝까지 남아있는 사람. 열매를 맺는 사람. 하나님 앞에 갈 수 있는 사람. 죄에서 깨끗하게 하여 열매맺는 신앙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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