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4일 월요일

100101_새해맞이예배

1.구분: 2010 기쁨의교회 신년 맞이 예배

2.일자: 2010. 1. 1(00:00)

3.성경: 행13:22

4.제목: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

5,찬송: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6. 말씀 : 정의호 목사


새해 새시대를 열어가는 축복이 임하시기를 원합니다. 새일 - 하나님 만이 하실 수 잇습니다. 하나님에대한 마음자세에 따라 달라집니다. 각 개인들이 바라는 것들이 모두 다릅니다. 신앙, 가정, 직장, 여러가지 바램이 있습니다. 바란다고 되지는 않습니다. 이세상에 우주를 통치하시는 하나님. 이세상에 우연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움직이지 않습니다. 우리의 모든 바램과 나타나는 것들은 하나님께 달려있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나의 마음 자세입니다. 하나님만이 우리 인생을 망하기도 하시고, 폐하기도 하시는 분이십니다.


삼상 2: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삼상 2: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합당하게행하는자에게는 죽은자에게 살리기도 하시고, 부하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가인을 아벨의 계열에 합당하게 행할 때에 그를 폐하게 하셨습니다 .합하지 않았을 때는 언제든지 폐하시는 분이십니다. 아담의 계보를 끝내시는 분이 아니라, 셋의 계보를 세우셔서 새로운 세대를 세워가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출애굽때, 사무엣ㄹ 시대.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세우시고, 폐하시는가? 하나님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새로운 시대에 속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 폐하시고, 세우시고. 하나님이 새일을 이루시는 방법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근심이 되는 사람은 언제든지 폐하시고, 세우시는 역사를 이루십니다. 이런 방법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새롭게하시고 계십니다.


1.엘리 시대와 사무엘 시대

한시대가 어둠고, 암울할 수록 하나님의 시대가 가까웠다는 증거입니다 그 시대의 문제는 그 시대에 세워진 지도자의 문제입니다. 지도자 -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지 않은 지도자는 없습니다. 그 나라의 지도자가 악하면 그 백성이 악으로 고통을 받습니다. 가장이 불의하면 가정이 불행합니다. 담임 목회자에 따라 성도들의 신앙이 달라집니다. 그시대의 문제 - 지도자의 문제. 그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도자를 개혁하게 하십니다. 엘리시대 - 세운 지도자와 그 시대를 이어갈 시대.


1)폐해지는 엘리

엘리의 시대, 단호하게 징계하지 않았습니다.


삼상 2:29 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내 처소에서 명령한 내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이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너희들을 살지게 하느냐

삼상 2:30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원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내가 하나님 앞에 대하는 태도대로 우리를 대하십니다. 멸시하고 경홀히 여기면 하나님도 그렇게 하십니다. 죽은 종교가 될 때. 예수님은 이세상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그 예수님이 머리로 있는 것이 교회입니다 그 예수님의 보혈로 새롭게하는 것이 교회입니다. 교회가 말씀이 선포되지 않고, 하나님의 공의가 나타나지 않고, 영적인 지도자가 영적으로 무디어지면 환상이 사라지게 됩니다. 엘리에게는 더 이상 새롭게 하지 않았습니다. 영적 지도자가 무디어지면 말씀도 들리지 않고, 아무것도 받은 것이 없으니까, 세상의 것으로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세상의 이론을 선포하게 됩니다. 엘리시대가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세상의 가르침을 믹스해서 가르칩니다. 무엇을 해도 하나님과 단절이 된 시대입니다. 교회 때문에 강포가 행해집니다. 세상이 말세가 왔다고 한탄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세상때문에 교회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폐할 자를 폐하시고, 세울자를 예비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실 새로운 지도자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급변하는 시대에 하나님이 폐하시는 교회, 가정, 성도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새포도주를 먹는 새시대의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영적으로 깨어있어야 이런 것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적인 바람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알수가 있습니다. 엘리시대는 온갖 특권을 다가진 종교지도자에 의해 타락한 시대입니다. 하나님은 시대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2)세워지는 사무엘

시대를 폐하시는 하나님은 새시대 새사람을 세우십니다. 불법으로 하는 악한자의 사업은 잘 안되고, 고통받는 시대가 됩니다. 불의한 자의 천하시대가 됩니다. 브닌나는 기세등등하고, 한나는 멸시와 조롱을 받는 시대입니ㅏㄷ. 그러나 악한 시대를 오래두시지 않습니ㅏㄷ. 브닌나의 멸시가 심하면 심할 수록 한나의 태가 열릴 시대가 가까이 왔다는 증거입니다. 한나의 기도를 통해서 한나의 태를 여심으로 새시대에 새일을 행하시는 것입니다. 한나의 태는 하ㅏㄴ님이 닫으셨습니다. 억울한 세상으로부터 애매한 고난을 받는 시대 - 불의한 시대. 의인을 예비하십니ㅏㄷ. 잠시 자기의 때가 열릴때까지 원통하며 고통하는 시대가 됩니다. 내가 ㅣ이렇게 열심히 하는대도 되는 것이 더욱 없는 시대. 불의한 사람으로 부터 오해와 불신을 받는 시대. 하나니므이 때에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하나니므이 때를 여시는 것입니다. 애매한 고난을 받고 이해할 수 없는 고통을 받는 시대가 있습니다. 그 태가 열릴 때는 브닌나의 조롱과 핍박이 심한 때입니다. 닫혀진 태로 인해 더욱 고난이 많을 때입니다. 사역의 태, 가정, 건강의 태의 문이 닫혀있다면, 시대가 악할 때 하나님이 그 태를 여실 것입니다. 원통과 아픔과 금식으로 기도할 때 닫힌 태가 열리는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그 원통함을 여시는 것입니다. 원통한 마음을 가지고 가슴을 치지 말고, 기도가 상달될 때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한나의 태를 열어서 새로운 시대를 여시는 것입ㄴ디ㅏ. 깨어지는 가정을 가지고 아픔을 가지고 눈물로 기도하는 사람만 앞으로 그런 사람을 통해 무너진 가정을 세우는 일을 할 것입니다.

교회에서 죽은 종교생활을 하면서 하ㅏ님이 하는 일에 역반응을 일으키는 종교인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여실 것입니다. 바리새인과 같은 신앙을 하는 사람이 너무 불쌍해 보이는 것입니다. 과거에 나와 같은 사람. 나와 같은 목회자, 지도자,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되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아볼로와 같은 목회자, 바인과 같은 종교인들을 깨우는 역사를 이루실 것입니다 종교인들을 깨뜨리기 위해 예수님과 같은 강한 설교, 이 회칠한 무덤아, 강한 설교를 하게 됩니다.

종교인들을 볼 때 눈에 불이 일어납니다. 불쌍해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훼방하게 하는 어물전의 꼴뚜기 같은 열분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내가 과거에 그런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애끓는 심령을 가진 종교인들이 없기를



2.사울 시대와 다윗 시대

사울은 겸손했을 때세우셨지만, 교만할 때 폐하셨습니다. 사무엘의 시대 - 태평성대의 시대입니다. 말씀대로 되는 시대입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시대. 그러나 백성들 - 우리도 왕을 달라.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림이니라. 백성들의 마음을 이미 다 알고 계셨습니다. 멋져보이는 사람을 왕으로 세워달라. 그때 - 외모가 출중한 사람을 왕으로 세우셧습니다.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사람의 요구에 의해서 사람의 기준에 의해 세워진 왕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에게 빚진자였습니다. 늘 사람의 눈치를 보게됩니다. 주장을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없습니다. 백성들이 먼저 요청한 왕 - 백서들의 종이 되었습니다. 사울을 몇번 테스트 하셨습니다. 아말렉을 진멸하라 - 소나 양을 살려둠. 백성들이 원하는 것을 거절하는


1)폐해지는 사울


삼상 15:24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과 당신의 말씀을 어긴 것은 내가 백성을 두려워하여 그들의 말을 청종하였음이니이다

백성들에 의해 세워진사람. 백성들의 말을 하나님의 말보다 더욱 청종합니다. 하나님의 말ㅆ므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삼상 15: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2)세워지는 다윗


삼상 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이새의 아들을 찾아서 기름을 부으라. 그 아들들을 나오게하라. 이세는 자기 아들중에 외모가 좋은 사람. 뛰어난 잘 생긴 아들들을 데리고 제사에 데리고 갔습니다. 이미 알고계셨습니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 하나니므이 마음을 가진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입니다. 마음에 맞는 사람.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 아비에게 말해서 그 자리에 나오지도 않은 다윗을 불러오게했습니다. 하나님이 맡기신 일에 목동이었습니다. 사람의 인정을 받은 것이 아니면서 하나님만 기쁘시게 하는데 두고, 중심을 두고 섬겼습니다. 다윗은 사람이 부른 제사에는 사람이 초청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의해 갔습니다. 사람이 부르는 곳에, 찾아갑니다. 예비하지 않은 7아들이 다 잇어도 제사는 드려지지 않았습니다. 다윗이 없이 제사가 드려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심령과 목숨을 가지고 하나님을 예비하는 한 사람이 없으면 하나님의 제사는 시작되지 않습니다. 단 한명이라도 하나님 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사람이 있으면 예배가 시작이 됩니다.

예배자가 되어야합니다. 종교인들의 모임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예비하는 제사는 하나님의 뜻에 합한 사람이 와야 드려지는 제사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것.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나도 기뻐하고, 하나님이 옳다고 하는 것을 나도 옳다고 하는 사람. 하ㅏㄴ님과 같은 마음,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세우시고, 사울을 폐하시는 것입니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자기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세워서 자기의 뜻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2010년은 시대를 읽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교회가 영적으로 어두울수록 교회를 개혁할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 나라에 새로운 일을 할 때가 가까이 왔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의 징조를 보아야합니다. 세상의 악으로 인해 고통받는 것. 죽은 상태를 보고 근심하는 사람. - 하나님의 눈을 가진 사람입니다 자기의 민족과 열방을 향해 기도하는 한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 교회안에서 말씀이 없어 죽어가는 종교인들을 위해, 울고 있는 사람. 통분을 가지고 기도하는 한 사람을 지도자로 세우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없는 시대, 그런 지도자를 폐하시고 새롭게 하십니다. 눈을 겨우 먹고사는 것, 내 형제에서 벗어나서 하나님 나라와 열방으로 돌리시기 바랍니다. 내가 겨우 잘먹고 잘살기 위해 살아가는 자가 아닙니다.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의 태를 닫아놓고 열어놓기 원하시는 분이 잇습니다. 왜 나의 때는 오지 않는가? 한탄할 필요가없습ㄴ디ㅏ. 하나님이 부르실 때 나올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세계 만방에서 부르실 때 내가 그 사람, 주인공이 되시기 바랍니다. 군중이 없는 교회가 될 것을 선포합니다. 종교적인 집단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100101_신년특별집회

1.일자: 2010. 1. 1(신년 특별집회)

2.성경: 삼상 26:1-12

3.제목: 다윗을 훈련시키시는 하나님

 
 

새로운 세대를 세우신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세움을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일군이 세워지기 전에 앞서 훈련에 통과한 사람만 세워지게 됩니다 청함을 받은 사라머은 많지만, 청함에 합당하게 행한사람은 적다고 하셧습니다. 훈련을 받아야할 이유가 무엇인가?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태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훈련을 받지 않으면 하나님의 일꾼이 되기에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훈련된 그릇만큼 의의 병기. 선한 도구로 쓰임받게 됩니다. 훈련의 기회를 받지 않는 사람은 훈련되지 않는 만큼 그대로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이 훈련시킬 사람을 훈련시키는 훈련관으로, 악한 도구로, 악한 병기로 사용된다는 것입니다. 훈련자가 되던가? 훈련생이 되던가? 두종류의 사람이 됩니다. 어떤 사람은 선한도구가되어서, 선한 도구가 되지만 어떤사람은 악한 도구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훈련받는 훈련생이 되어야 행복한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롬 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하나님 앞의 훈련도 마찬 가지입니다. 새시대를 위해 세우시는 사람. ㅣ어떻게 사용하시는가? 훈련에 성공하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훈련에 실패하는 인생이 되면 남을 훈련시키는 악한 도구로밖에 사용되지 않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하기는 하지만, 안전한 보호막 아래 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1.사무엘의 훈련과 훈련자들

  사무엘 - 다윗왕국. 다윗 왕국을 세우기 위해 세우신 사람.

 
 

1)한나의 훈련

  한나가 불쌍하다고 그냥 사용하시지 않습니다. 브닌나라는 훈련관을 줍니다.

삼상 1:6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므로 그의 적수인 브닌나가 그를 심히 격분하게 하여 괴롭게 하더라

  자기 속을 다 뒤집어 놓는 억울함이 없었다면 그런 기도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냥 와서 간절하게 기도가 되겠습니까?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말할 수 없는 육신의 고난가운데 상황을 주십니다. 고난가운데 몰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기회라는 것을 믿어야합니다. 다른 사람이 할 수없는 통분하며 기도하는 기도의 여인이 되어야합니다. 기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미리 그녀의 태를 닫으셨고, 엘가나가 데리고 온 것이 아니라, 한나의 집에 파송해서 보낸 것입니다. 눈만 뜨면 브닌나를 봐야되고, 매섭고 혹독한 훈련을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오직 하나님이주시는 훈련의 때는 하나님께만 나오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엘가나가 얼마나 위로를 많이 줍니까? 그러나 한나는 그것이 소용이 없었습니다. 두배로 격분하면서 분노로 싸웠을 것입니다. 억울한 일을 참지 못하고 하나님께 나올 수 없어씃ㅂ니다. 한나도 똑같이 분노하고, 남편을 원망하고 그런 삶을 살았다면 인생이 망했을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나왔습니다. 브닌나의 핍박이 극에 달했을 때, 서원기도를 했습니다.

 
 

시 37:1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시 37:10 잠시 후에는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 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하나님의 훈련관을 상대로 살아서는 안됩니다. 악한 자들의 행악때문에 불평을 하지 말라. 브닌나는 잠시 자기 역할을 하고 없어지는 존재입니다. 하나님께 헌신하는데 고난이 있습니까? 훈련을 시키는 사람을 훈련관을 보내주십니다. 그런 어리석은 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시시비비를 가리며 어리석은 인생을 살아서는 안됩니다. 사단의 인격을 가지고 살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남이 나에게 조금 해를 주면 두배로 갚아주려는 인생. 남 훈련시키는 그런 인생밖에 안됩니다. 심판거리로 밖에 안됩니다. 이왕 예수를 믿어 의의 용사가 되기 위해서는 세상적인 인생관, 하나님 나라의 대적거리로 살아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궁정에 하루라도 

 
 

2)사무엘의 훈련

  사무엘이라고 그냥 쓰시지 않습니다. 서원으로 태어난 아들.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나이 때부터 부모의 때부터 엘리 제사장의 품으로. 한나가 믿음으로 드렸습니다. 그러나 자기 아들을 맡긴 성소. 사무엘이 훈련받을 만한 곳이 못되는 것이었습ㄴ디ㅏ. 한나도 그것을 알았습니다. 왜 그곳이 그런 곳입니까? 영적으로 혼미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도 듣지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아들들 - 영적인 타락이 극에 달했습니다. 어릴때부터 그곳에서 하나님앞에 훈련을 받았습니다. 자랄때부터 홉니, 비느하스의 행태를 보아왔습니다. 몸을 보고, 눈으로 보았습니다. 악행의 소굴. 하나님이 무슨 훈련을 시키십니까? 사무엘이 그들에게 속하지 않는 악한 세력에 속하지 않는 영적 서바이벌의 훈련을 받게 합니다. 은혜있는 사람속에서 훈련받는 것이야 누가 못합니까? 세상의 모든 죄악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는 곳에서 구별되어 하나님의 성품을 지키는 훈련이 더욱 강한 것입니ㅏㄷ. 왜 하나님이 이런 훈련을 시키셨을 까요? 사사시대에 부터 내려오는 시대의 죄를 개혁하고, 종교적인 죄가 어떤 것인지 보게하신 것입니다. 시대를 개ㅣ혁할 대상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마음이 무엇인지 보게하셧습니다. 사무엘의 날마다 하나님의 심장을 가지고, 악한 시대를 바라보면서 눈물로 기도하는 훈련을 받게하신 것입니다. 이 사무엘이 훈련이 모두 끝났을 때 훈련자들. 홉니와 비느하스, 엘리. 한 날에 심판하셨습니다. 직장에서 벌어지는 악한 것들이 무엇인지 보지 않을 수가 없었습ㄴ디ㅏ 모든 것이 불의한 것밖에 없습니다. 왜 이런 곳에 우리가 있어야 하는가? 하ㅏㄴ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게하시는 것입ㄴ디ㅏ. 보고 듣게 하시는 것입니다. 거기에 따라가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개혁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 시대 속에서 물들지 않고, 중심을 지키는 사람을 통해서 시대를 개혁하는 개혁자로 살게하셧습니다. 이 시대를 누리면서, 종교의 타이틀을 따기 위해 애쓰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 교회, 시대를 개혁하는 인생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암흑의 시대에 한 시대를 개혁할 한 사람. 내 개인의 교회, 내 개인의 문제에 머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마음을 좁게하면 하나님의 비전을 종지에 넣어버립니다.

 
 

 
 

2.다윗의 훈련과 훈련자들

 
 

 
 

1)훈련받지 못한 사울

사울은 갑자기 백성들의 요구에 의해 왕으로 세움을 받았습니다. 사무엘의 훈련. 첫 미션. 훈련의 요건. 7일을 기다리라. 자기가 교만하게 번제를 드리다가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습니다 비록 왕이라는 엄청난 특권있는 직분을 세워주었음에도 세워줘도 감당할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버리십니다. 하나님이 버리시면 성령이 떠나게 됩니다. 노아의 시대가 타락할 때성령이 떠나면서. 사울 성령이 떠나면서 밤마다 귀신에 들렸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대적하엿습니다. 악한 도구로 쓰이게 하셧씁니다. 의인을 훈련하는 훈련관. 악한자도 살리는 이유. 사울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훈련관으로 살려두시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앞에 훈련받는 자로 살지 않으려면 하나님 앞에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훈련받지 않는 자로. 의인을 훈련시키는 훈련관으로 살아서는안됩니다. 하나님의 의로운 사람을 훈련시키다가 그 훈련이 끝나면 심판대로 나가는 것입ㄴ다. 남으로부터 악한 자로부터 훈련을 받는 자가 행복합니다. 훈련을 받고 있는 이상 내 인생은 안전한 것입니다.  

 
 

 
 

2)다윗의 훈련

  사무엘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엇다고 바로 왕이 되게 하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먼저 다윗에게 왕ㅇ의 직분을 감당할 수 있는 인격의 훈련을 먼저 시키십니다. 하나님의 주권에 순종하는 훈련을 하십니다 의인을 훈련하는데는 의인을 사용하시지 않습니다. 사울과 같이 악한 영을 가진 사람이 의인을 훈련합니다. 아무나 의인을 훈련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종들을 아무나 훈련시키지 않습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영적인 문제입니다. 아비멜렉 - 도엑. 사울에게 고자질. 아무도 제사장을 죽이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제사장을 죽이려고 나선사람이 바로 도엑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실 다윗을 훈련하는 것은 아무나 못하는 것입니다. 사울과 같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악한 영을 대적하는 사람만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다윗을 훈련시키기위해 정처없는 광야로 쫓겨가게 합니다. 이 훈련의 특징은 아무것도 미리 계획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일정. 기간, 프로그램, 이수과정이 없습니다. 얼마나 걸리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계획도 없습니다. 끝나는 기간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주권에 달린 것입ㄴ다.하나니므이 주권을 인정하는 사람만, 하나님의 훈련을 끝까지 감당하지 못합니다. 이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은 "꼭이렇게 해야하는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모세가 광야로 가지만, 아브라함이 가나안으로 가지만 언제 될지 모릅니다.

다윗의 훈련 내용 대표적인 것 두가지.

 
 

A.배반 당하는 훈련

  배반은 사단이 하는 공격입니다. 악한 마귀와 싸울 때는 자기 졸개들을 통해서, 가장 참기 어려운 것을 당합니다. 배반. 조금 억울한 일을 당하면 넘어집니다. 나를 배반하면 하나님이고 뭐고 실족해 버립니다. 그 성질을 못참아서. 가룟유다 - 예수님. 배반의 고통을 이기지못하면 수없이 넘어질 일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런 훈련을 사용하십니다.

 
 

a.사울의 시기심 - 자기가 도움을 준 사울왕으로 부터 배반

  사울. 다윗은 정말 사울의 은인입ㄴ디ㅏ.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골리앗을 죽인 영웅. 다윗이 죽인자는 만만이요. 다윗이 자기보다 잘되는 것을 감당하지 못하는 시기심.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못함. 다윗이 그렇게 하신 것은 하나님이신데, 그렇게하신 하나님의 은혜의 주권을 인정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에 반기를 들었습니다. 하나님께 버림을 받은 것입니다. 내가 은혜가 없으면 별로 나를 건드리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은혜받고, 세워지고 잘되면 그것을 가만히 두고 보지 못하는 사람이 잇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에 들어가는 훈련을 받아야합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인것 - 가인의 시기심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은혜받은 사울이 자기를 배반하는 것을

 
 

욥 19:19 나의 가까운 친구들이 나를 미워하며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돌이켜 나의 원수가 되었구나

  왕의 권세를 가지고, 다윗을 따라다님. 사울은 잠시 다윗을 위해 일회용으로 쓰임받고 있는 중입니다. 주인공을 핍박하고 시기해서 없어지는 조연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시세를 따라서 폐하시고 세우십니다. 폐하는 무리와 함께 있어서는 안됩ㄴ다.

 
 

b.그일라 사람들의 배반 - 자기 백성들로 부터 당하는 배반

  자기가 숨어있는 지역. 그일라 주민들의 곡식을 약탈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사울의 책임입니다. 사울은 다윗이 어디있다면 잡으러 다녔습니다. 그런데 사울은 오직 다윗을 죽이는데만 몰두함. 자기가 지금남을 도울 형편이 안됩니다. 자기 백성들이 수탈당하는 것을 참지 못했습니다. 왜 남의 일에 간섭하시는가? 말도 꺼내지 말라. 도울 형편이 안되지만 기도하였습니다. 그일을 해서는 안되는 것같지만 하나님이 하라고 하면 하는 것입니다 사울이 해야할 일을 돕고 있는 것입ㄴ다. 그래서 블레셋으로부터 그일라 백성을 구해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그일라 백성들이 바로 사울에게 다윗을 고발했습니다. 이런 은혜를 베풀었는데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 이런 일은 하나님이 시키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런 못된 백성을 가만 두지 않았을 것입니다.

나중에 다윗이 왕이 되었을 때 기꺼이 용납햇습닏. 평생 다윗을죽이려던 아브넬이 화친을 맺게 하였을 때 기꺼이 맞았습니다. 압살롬의 반역. 원수 압살롬 - 자기 아들을 죽이지는 말라고 하였습니다. 압살롬의 군대 장관 - 아마사. 적군의 수장을 군대의 장관으로 세웠습니다. 다윗의 왕국은 메시야 왕국의모델입니다. 예수님의 모델을 닮도록 훈련하시는 것입니다. 배반은 사단이 하는 것입니ㅏㄷ. 자기를 억울하게 배반하고, 그렇게 모든 것으로 섬긴 사람들. 늘 악담하고 매장하려는 것. 사람으로서 어떻게 그렇게 하겠습니까? 그런 인격을 훈련받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에서 쓰임받을 수 없습니다. 유교 -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입니다. 억울함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 그것이 너무 힘이 들엇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ㅔ험하게 하실 때 많은 일들이 일어날 때 하나도 그들을 미워하거나 그렇게 하지 않으셧습니다. 하나님이 그러허게 하지않으셨다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고 그러는 것이 무엇입니까? 100번을 잘하고 섬겨도 한번 섭섭하게 하면 평생 어긋난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의 인격이 아닙니다. 떠날자가 떠나는 것이지, 실수로 떠나는 것이 아닙니ㅏㄷ. 남의 탓때문에 떠나지 않습니다. 사단이 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시험에 드는 것입니다. 똑같은 환경에서도 더 악한 일을 해서도 원수와 같이 여기지 않습니다. 내 인격이 바뀌지 않는 사람은 늘 똑같습니다. 사람의 연약함. 사람을 용납할 수 없는 사람은 하나님의 교회에오래 붙어있을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 되려면 사단이 억울한 일을 하는 것을 감당하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B.하나님 주권을 인정하는 훈련

 
 

 
 

a.엔게디 광야의 시험

  사울이 다윗을 잡으려는 상황. 다윗이 진친 동굴에 사울이 들어옴.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기 그 일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기회입니다 표시만 하는 것입니다. 사울의 겉옷만 살짝 베엇습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받은 사람의 옷을 베었다는 것입니다

 
 

삼상 24:6 자기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께서 금하시는 것이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됨이니라 하고

  철저히 하나님의 주권에 인정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이해관계가 있는 상황에서는 자기의 것을 내세우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테스트입니다. 하나님이 주권을 인정하는가? 자기의 당위성을 내세우는가? 하나님의 주권을 먼저 인정햇습ㅈ니다 자기에게 악하게 하고, 죽이려고 할지라도, 자기의 당위성보다 하나님이 말씀을 먼저 인정했습니다. 그리고는 사울에게 업드려 절을 했습니다. 자기에게는 원수고, 악한 왕이고 베은 망덕한 자이고, 죽여야 마땅한 자이지만, 그보다 이전에 하나님의 기름부은 왕이기 때문에. 자기가 사랑하고, 자기가 존경하고 믿는 하나님이 세우신 왕이기에. 그 하나님의 명예를 위해. 하나님을 위해 사울을 보는 것입니다. 원수를 다 죽일 수 있다고 다 죽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를 자기를 위해 주신 것같지만 하나님이 우리의 중심을 보기 위해 우리 앞에 두시는 것입니다. 내가 할 수 있다고 다하는 것이 기회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ㅇ빈디ㅏ. 원수갚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달린 것입니다. 사울은 하ㅏㄴ님의 원수입니다. 내가 죽이려하면 하나님의 원수가 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야합니다. 그것을 인정하지 못하면 하나님의주권을 거스리

 
 

 
 

b.십 광야의 시험

 
 

  하나님이 깊이 잠이 들게 하셨습니다. 사울의 군대가 모두 잠들엇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원수를 내 손에 붙이셨습니다. 이런 기회가 다시는 없습니다. 아비새. 내가 죽이리라. 다윗은 죽이지 말라고 하셧습니다.

죽일 기회가 왔다가 죽이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를 주었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았다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삼상 26:9 다윗이 아비새에게 이르되 죽이지 말라 누구든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치면 죄가 없겠느냐 하고

  하나님이 기름을 부었다는 한가지 이유입니다. 저사람이 잘못하는것. 그것은 하나님이 기름을 부은자. 하나님께서 자기를 훈련시키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훈련시키는 사울을 언젠가는 처치하실 것을 아셨습니다. 자기가 악한 도구가 될 것을 아셨습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이 기름부은자를 죽이는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다윗은 자기가 죽이고 싶은 사람. 언젠가는 하나님이 직접치시거나 전쟁을 통해 죽게하신다는 것을 알앗습니다.

 
 

 
 

삼상 26:10 다윗이 또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여호와께서 그를 치시리니 혹은 죽을 날이 이르거나 또는 전장에 나가서 망하리라

삼상 26:11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치는 것을 여호와께서 금하시나니 너는 그의 머리 곁에 있는 창과 물병만 가지고 가자 하고

케네스 해긴 - 남이 잘못되고, 남이 망하는 것에는 절대 관여하지는 않으리라. 남이 못되게하는 일은 다 악한 도구입니다. 자기가 그일을 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알아서 하십니다. 심판하실 자를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그 악한 사람때문에 내 인생을 망하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남을 사랑하고, 격려하고, 형통하고 선한 일을 하는 도구로만 관계하리라.

사울을 망하게하는 일에 내가 개입할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다윗이 설명입니다. 다윗의 고백이 하나님이 나에게 네가 그런 일은 하지 말라. 사울을 죽이는 일에는 그런 일을 하지 말라. 다윗을 아끼고 보호하기 위해 악인이 해야할 일을 내가 해서는 안됩니다. 온전히 감당하는 것을 하나님은 다 보십니다. 다윗이 온전히 훈련을 받기 까지는 절대로 다윗을 망하게 하시지 않으십니다 다윗이 훈련이 끝나지 않는 이상 다윗을 죽이시지 않으십니다. 다윗을 다 훈련시키기 까지 절대 사울도 죽이시지 않습니다. 저런 사람 왜 죽이지 않지? 의인을 훈련하는 일에 사용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사울은 40년간 그 직분을 내려놓지 안항ㅆ습니다. 사람들은 오해합니다. 내 직분을 내려놓는도구가 아닙니다. 의인을 훈련하기 위해 살아남은 인생입니다. 남을 훈련하기 위해 유지된 인생은 비참한 인생이 됩니다. 어디에나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다윗이 온전히 훈련을 마칠 때 그 훈련의 역할을 마칠 때 심판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인격은 없으면서 늘 은혜와 사랑과 축복과 좋은 것만 차지하려고 합니다. 훈련받는 사람을 훈련받는 훈련관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남을 훈련하기 위해 훈련받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평생 교회안에서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만힝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영광과 상급을 얻기를 바란다면 내가 먼저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인격을 훈련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독이 되어서, 평생을 그런것을 훈련받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남을 훈련하기 보다, 훈련받는 인생이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일하는 자가 되어야 합ㄴ디ㅏ.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자가 되어야합니다. 하ㅏㄴ님 나라에 똑같이 쓰임을 받지만 한해동안 은혜의 도구 축복의 도구로 쓰임받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0년 1월 2일 토요일

100103_다윗을 세우시는하나님

1.일자: 2010. 1. 3

2.성경: 삼하2:1-4

3.제목: 다윗을 세우시는 하나님

4.찬송: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운동선수 - 전문코치에 의해 훈련받는 사람. 자기 나름대로 훈련한 사람. 공부를 해본사람과 해보지 않은 사람은 차이가 납니다. 말씀중심으로 훈련을 받은 사람, 대충 살아간사람. 10년, 20년지나면 그냥 그대로 입니다. 신앙인격은 점점 초라해질 수 잇습니다. 10년이 지나도 영적 어린아이가 됩니다. 교회에 앉아 잇다고 저절로 변화되는 것이 아닙니다. 훈련되어지는만큼 자라납니다. 나를 그에 합당한 일꾼으로 쓰임받게 하시는 것입니다. 백성에 의해 급조된 사울 - 합당한 훈련과 준비가 없었습니다. 결국 쇄퇴하고 실패한 왕. 다윗 - 처음 시작부터 부르시고, 훈련시킨 것에 따라감. 하나님에 의해 보장받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다윗이 어떻게 그 훈련을 마지막까지 마치에 되고, 유다왕으로 세워지는가? 우리 인생이 어떤 자세,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나님이 우리인생을 세롭게 하는가? 그것을 바라보아야합니다.

 
 

1.다윗의 훈련 마감

훈련 - 하나님의 분량이 찰때 훈련이 마치게 됩니다. 성전 문지기로 쓸사람, 목동, 하나님 나라의 왕으로 세울사람에게 받을 훈련의 분량이 다릅니다. 다윗 왕국에 세우기 위한 매우 강한 훈련입ㄴ디ㅏ. 생명을 내어놓는 강훈련을 시키셨습니다. 드디어 훈련을 마무리 하십니다.  

 
 

1)하나님의 마무리

  하나님이 몇번 테스트하셨음에도 사울을 죽이지 않는 훈련에 통과함. 그때 사울을 블레셋의 손에 죽게하심. 모든 광야의 훈련을 마무리함. 다윗을 세우신 것을 사울도 알았습니다. 다윗이 왕이 될 것을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하나니므이 주권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이 자기보다 하나님의 뜻에 맞는 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랬습니다.

 
 

삼상 24:17 다윗에게 이르되 나는 너를 학대하되 너는 나를 선대하니 너는 나보다 의롭도다

삼상 24:18 네가 나 선대한 것을 오늘 나타냈나니 여호와께서 나를 네 손에 넘기셨으나 네가 나를 죽이지 아니하였도다

삼상 24:19 사람이 그의 원수를 만나면 그를 평안히 가게 하겠느냐 네가 오늘 내게 행한 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네게 선으로 갚으시기를 원하노라

삼상 24:20 보라 나는 네가 반드시 왕이 될 것을 알고 이스라엘 나라가 네 손에 견고히 설 것을 아노니

 
 

하나님이 자신을 죽일 기회를 주셨는데도 자기를 죽이지 않았다는 것을 사울도 알았습니다. 알면서도 다윗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짓는죄. 연약함으로 짓는죄. 고의적인 죄. 베드로 - 연약함으로 짓는죄였습니ㅏㄷ. 통곡하면서 회개했습니다. 예수님을 고의적으로 판 - 유다. 고의적으로 지었습니다. 사울은 다윗에게 두신 하나님의 뜻을 알면서도 대적하는 것은 알면서도 그렇게하는 하나니므이 주권을 고의적으로 대적하는 것입니다. 사울을 죽일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동시에 사울에게는 자기의 죄를 회개할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자기에게 사울을 죽일 기회를 주실 때마다 - 다윗은 죽일수 있었는데죽이지 않았습니다. 개인의 감정과 상황보다 하ㅏㄴ님의 뜻을 존중했습니다. 반면 사울은 다윗이 하나님의 기ㄻ부음받은 자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으면서도, 자기보다 선한 하나님의 사람임을 알면서도 죽이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보다 자기의 왕권을 주장하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에 남는 것은 심판의 형벌이 있어야 하는것이었습니다. 심판의 분량이 점점 차오르는 것입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존중히 여겼습니다. 하나님이 기름부으신 사울을 존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 인생의 출발도 중요하지만, 그 마지막이 비참한 인생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 앞에 존귀한 인생으로 마감해야 합니다. 자기 이해관계보다는 어떤 상황보다, 하나님의 주권을 존중히 여기며 살때 하나님도 우리의 인생을 아름답게 마감하게 될 것입니다. 사울의 마감.

 
 

 
 

2)다윗의 마무리

모든 훈련을 아름답게 마무리 했습니다.

 
 

(1)기름부으신 자에 대한 공의

  아말렉 청년이 사울의 죽음을 알리려고 다윗에게 제일 먼저 왔씁니다. 다윗의마음도 그렇게 되리라고 했습니다. 의인과 악인의 생각이 이렇게 다릅니다. 근본적인 것은 하나님에 대한 다른 마음을 품기 때문이버니다. 영적인 것을 다르게 보고, 다르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내가 저사람을 악하게 보면 다른 사람도 그렇게 보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원수를 죽이면 기뻐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도 그런 악한 생각을 하리라고 생가갛빈다. 사람과의 사이에 늘 오해가 생깁니다. 악하게 그렇게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것도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합니다. 늘 상처받고, 늘 오해합니다. 늘 미워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서로 상처를 받는 것입니다. 평생 자기에게 충성한 다윗을 악하게 보는 것입니다. 사울 자신이 다윗을 악하게 보고 , 죽이려고 하기에 다윗도 자시능ㄹ 그렇게 생각하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사울을 그렇게 본 적이 없습니다 악했을지라도 사울을 악하게 보지 않습니다. 마음이 악하게 보는 사람, 남들도 그렇게 보리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를 정중하게 충성되게 섬겼습니다. 이런 다윗의 마음을 가진. 아말렉 사람이 와서, 자기를 칭찬을 하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옷을 찟으면서 슬픔과 아픔. 아말렉사람을 죽였습니다.

 
 

시 105:15 이르시기를 나의 기름 부은 자를 손대지 말며 나의 선지자들을 해하지 말라 하셨도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사람에게는 원수이지만, 하나님의 사람을 손대서는 안된다. 사울은 자기죄로 심판을 받는 것이지만, 악한 도구로 쓰임받은 그사람을 심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윗의 훈련의 마지막입니다.

 
 

 
 

(2)기름부으신 자에 대한 존중과 사랑

비록 악한 왕이라고 해도, 사울을 존중하고 인정했습니다 사울의 죽음 소식을 들었을 때, 모든 백성들에게 애가를 불러 부르게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이해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잔치를 벌여야할 텐데, 원수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도 애가를 지어서 모든 백성들에게 사울의 죽음을 애도하게 했습니다. 그 사람을 칭송하는 것입니다. 사울은 별로 선한 것을 한 것이 별로 없습니다. 사울에 대한 한마디의 원망, 잘못한 이야기들을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름다운 것을 칭송하였습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보셨습니다. 이에 대한 하나님의 훈련이 마감의 사인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훈련의 열매입니다. 하나님 앞에 합당한 인격을 보이는 것입니다.

 
 

 
 

2.왕으로 세워지는 다윗

하ㅏ님이 하시는 일에, 자기가 먼저 나서서 왕이 되고자 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왕이되려고 나서지 않았습니다. 그런 방법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무슨 비전과 말씀을 받으면 자기가 무엇을 하려고 온갖 노력을 하다가 무너지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나님보다 자기가 앞서나갑니다. 자기 영광을 빨리 사람들ㅇ 앞에 보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조금도 자기가 왕의 기색을 내보이는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사울이 죽었을 때, 모두 다윗이 왕이 될 것을 알았습니다. 다윗이 빨리 왕이 될 것을 바래고 있었습니다. 자기가 스스로 왕이 되려고, 이해시키고 왕이 되록 설득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정식으로 왕이 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ㅏ님께 물어보았습니다. 구체적으로 하나님이 가라고 하는데만 가고, 어디를 가고,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정치적으로 무엇을 한 것이 아닙니다. 백성드링 알고 먼저 나가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았습니다. 스스로 왕이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 세워지는 왕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세울 사람. 이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엉뚱한 사람을 세우고, 그런 분이 아니십니다. 높일자를 정확하게 높이시는 분이십니다. 그럼 편안하게 내가 나설 이유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실 것을 믿었습ㄴ디ㅏ 하나님을 믿은 것입니다.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신 것을 믿은 것입니다. 사람으로부터는 배척하고 빠진 인생이 되었습니다. 친히 다윗을 알아서 빼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에 의해 되어지는 인새이입닏. 사람을 의지하지 않아야합니다. 사람의 인정에 굼주리면 안됩니다. 사람이 무시하든지, 자기의 중심을 드리는 것입니다. 어디의 구석에 있어도 되어지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유다의 왕이 될 때까지 되어지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1)하나님의 제사에 불러짐

  그냥 양치고 있었습니다. 사람앞에 나서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홀로 목장 구석에 있는 다윗을 하나님이 직접불러서 제사의 주빈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되게 하시면 모든 형들을 물리치고 제사의 주빈이 되었습니다. 내가 계획을 세워도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 입니다. 하나님 앞에 중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양이나 작대기로 패고 원망하고 성질을 부리고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아야합니다. 하나님은 건축작의 버린돌을 모퉁이 돌로 쓰시는 분이십니다. 이런 인생이되어야합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면 그사람이 높임을 받는 것입니다.

 
 

2)기름부음을 받게 됨

  서로가 경쟁적으로 형들은 자기 지혜를 내새웠습니다. 사무엘도 외모를 보고 착각을 했습니다. 아무도 그 형들중에서 뽑지 않으셨습니다. 갑자기 다윗을 불렀습니다. 있는 모습그대로, 양치던 모습. 그냥 달려왔습니다. 사무엘 앞에 인정을 받고, 노력할 틈도 없고, 그냥 있는 그대로 왔씁니다. 아무것도 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불려진 인생입니다. 하나님에 의해 불려진 인생입니다. 기름부은 자가 되게 하셧습니다 자기의 노력이나 자격이 된 것이 아닙니다. 사람에게 잘보이지 않아도 누가 기름부음받은자인지 알게하셧씁니다. 이미 알게하셨습니다. 내가 혹시라도 하나님 잘 몰라보실까?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것. 보이는 외식하는 인생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중심을 보이는 신앙을 해야되는 것. 하나님 앞에 형통한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정확하게 나를 보시는 하나님. 부르실 때

 
 

3)높여짐

하나님에 의해 높여지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왕의 기름부음을 받았지만 백성들에게 알려지고 인정받으려고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왕이 될 사람이 누구인지 알려져야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하셨습니다 다윗이 노력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그렇게 해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이 전쟁이 나게하셨을 때, 다윗에게 형들을 섬기는 심부름을 하게하셨습니다. 양은 안치고, 전쟁을 구경하러 나왔구나. 억울함을 받았습니다. 다른 사람을 근거없이 모함을 하는 것입니다. 저사람도 그렇게 생각하리라고 생각하는 것이빈다. 자기가 맡긴 일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골리앗 - 사람들은 그를 끊임없이 무시했습니다. 시기심, 경쟁심, 미워하는 마음입니다. 배척하고 미워해도 그런 것과 상관없이 그런 것입니다. 높아지고자 하면 영광을 위해 살고자 하면 됩니다. 내가 높아지고자 하면 됩니다. 그런 사람이 겸손한 왕으로  

 
 

4)왕의 준비

  왕의 기름부음을 받았기 때문에 왕의 준비를 해야합니다 왕이 되어야할 준비를 해야됩니다. 그런 것을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완벽한 훈련장소를 예비하셨습니다. 왕이 되기에 충분한 훈련코스를 준비시키셨습니다. 어떤 훈련관을 붙여주시겠습니까? 대통령을 붙여주시겠습니까? 높으신 왕을 자기의 훈련관으로 붙여주셧습니다 가장 강력한 왕을 나의 훈련관으로 주셨습니다. 추위와 기근, 위험한 광야를 훈련장소로 두셨습니다. 왕이 되기에 합당한 인격의 훈련을 받게 하셧습니다.

 
 

사울이 실패한 이유는 왕이 되고, 자기가 스스로 무엇이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는 자기 왕권을 유지 하기 위해, 자기 보다 의로운 왕을 죽이기 위해 평생토록 다윗을 훈련하는 것이었습니다 평생 다우시을 죽이는 일에 평생을 걸었습니다.그것은 하나님을 상대로 계란을 던지느 것이었습니다. 그 사역에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다윗을 죽이려다가 먼저 죽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자기의 목숨을 죽이려는 사울의 문제에 매여서, 목숨을 걸지 않았습니다. 오직 말씀을 지키고, 중심을 지키고, 어떻게 부당하게 행하든지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에의해 인생이 좌우되지 않았습니다.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 앞에만 중심을 지키는 것입니다. 다윗이 특별히 한 것이 없었습니다. 다윗의 소원대로 손하나 되지 않고, 자기의 문제를 해결함받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인생을 내어드리기만 하면 하나님이 가장 완벽하게 우리의 인생을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되는 인생은 그 훈련이 끝나면 하나님이 높일자를 높잇는 것입니다.

사라믕ㄹ 상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이 나에게 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이릉ㄹ 하기위해 중심을 드리는 인생이 되시기 바랍니다.

 
 

 
 

2009년 12월 26일 토요일

091227_세상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

1.일자: 2009. 12. 27

2.성경: 요17:11-19

3.제목: 세상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

4.찬송: 278장

 
 

 꼭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 이렇게 까지 하면서 신앙을 해야하는가? 세상이 이렇게 악한데.. 그러나 예수님. 문제자체를 인정하고 안고 사셨습니다.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터무니없는 바리새인들의 터무니없는 무시와 고난과 어려움. 이건아니다. 이렇게 힘들게해야하는가? 문제없는 사람만 모아가지고 사역하지 ㅇ낳으셨습니다. 껄끄러운 사람들을 죽기까지 가지고 가셧씁니다. 도마, 가룟유다까지 데리고 가셨습니다. 꼭 그렇게까지 해야합니다. 평생 악한 공격, 어려움때문에 어려워하신 적은 업습니다. 그것때문에 해야할 사역을 못하신적은 없습니다. 그문제를 해결하고 다시 사역을 하시지 않고, 그 문제 자체를 놔두고 그대로 문제자체를 인정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인생을 바칩니다. 인생의 목표를 문제를 해결하려고만 문제에 집착합니다. 신앙의 본질은 잃어버리고, 문제의 역공격을 받고, 문제에 빠집니다. 문제들은 구더기와 같은 것입니다. 내가 태어난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개는 짖어도 기차는 가는 것입니다. 목표를 위해 가는 것입니다. 문제가 찔러대도 가는 것입니다. 세상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 보는 말씀입니다 세상에 속하지 않는 사람들의 실제. 신앙생활이 어떤것이고, 어떻게 해서 끝까지 말씀대로 살수 있는가?

 
 

 
 

1.주 안에서 하나가 됨

전혀다른 배경, 직업, 개성을 가진 사람들과 하나가 되는 것.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의 권세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의 권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속한사람. 옛사람의 정과 욕이 십자가에 죽은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할 수 있습ㄴ디ㅏ. 하나님의 이름안에서 복종할 수 있습니다. 나의 옛사람이 아직 죽지 않은 사람은 집사, 장로라고 해도 하나님의 권세에 굴복할 수 없습ㄴ디ㅏ. 자기 감정을 굴복할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주님의 이름안에서 굴복하지 않습니다.

한번도 예수님은 순종하기 어려운 사건을. 십자가의 사건. 한번도 하나님과 그 뜻을 거스려 행하시지 않으셧ㅆ븐디ㅏ. 목이 마르면 예수님도 아프신 분이십니다. 자기 생각과 자기 감정을 부인하지 않고는 아버지의 뜻에 굴복할 수 없습니다. 자ㅣㅅㄴ의 모든 감정과 생각을 굴복하고 철저히.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적 권위를 거스리는 것입니다. 각자 자기 주장과 감정을 드러내고자 하는 것입니다. 사단이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은 악한 것에서 빼어나는 것입ㄴ디ㅏ. 그것은 분리요 파괴가 아니라 거룩입니다 한 가정이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권위에 굴복을 할 때,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에 굴복을 할 때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벗어날 때 하나가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셀에서도 권위에서도 하나가 되지 못하는 것입ㄴ디ㅏ 그안에 들어오는 사람만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가 된 사람의 특징은 같은 말을 하고, 같은 마음을 품고 같은 뜻으로 하나님을 섬기게 되는 것입니다.  

 
 

고전 1:1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똑같은 일을 봐도 같이 보지 않습니다. 엉뚱한 말을 합니다. 성령이 하시는 일을 어떻게 보는가? 예수님이 하시는 말을 항상 마귀가 하는 말로 보앗습니다. 똑같은 일을 보고도 생각이 다릅니다. 하나님을 대하는 마음이 달라집니다. 악하게 되어서 죽이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똑같은 교회에서도 상극되는 말을 하면서 나누어 집니다. 고린도 교회가 나누어 지는 것입니다. 한 성령안에서 있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영적인 눈을 같은 마음으로 갖는 것입니다. 동역자가 되는 것입니다 다른 눈을 가지고, 다른 눈으로 보는 것. 셀장, 동역자, 맨날 다툽니다. 나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생각이 다르고 눈이 다르고 마음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가정에서도, 교회안에서 다 다릅니다. 직분자를 그렇게 세웠다고 할 때는 교회가 큰 혼란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가 되기에 힘써야 합니다. 아직도 죽지 않은 내 생각과 마음을 나눕니다. 자기의 옛사람이 죽지 않으면 계속 분란거리가 됩니다 나는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과 하나가 되지 않습니다. 세상의 영에 통해있기 때문입니다 셀안에서, 교회의 영과 하나가 되기에 힘쓰고, 하나가 되기 위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2.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삶

 
 

 
 

1)거룩한 삶의 방법

세상의 악에 빠지지 않게 분리되는 것입니다. 거룩함. 마귀에게 속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술, 오락, 게임중독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할 능력이 없기 때무입니다. 진리로 저를 거룩하게 하옵소서. 악은 거짓입니다. 어둠을 이기는 것은 물리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마귀가 주는 거짓을 파괴하고 허무는 것은 진리 밖에 없습니다. 성령의 검-칼입니다. 강력한 말씀. 사단이 무서워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앞에 무서워 떱니다. 마귀도 말로 공격을 합니다. 거짓을 이길 수 있는 것은 말씀으로 물리치는 것입니다. 사단이 실패하고 떠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내힘으로 빼낼수 없습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근본적으로 빼낼 수 없스버니다. 내 혈기, 내 고집, 빼낼 수 없습니다. 마귀가 잡고 있습니ㅏㄷ. 고집이 센것이 우연이 아닙니다. 불순종의 영들. 히 4:12 - 더 예리한 말씀이 들려질 때 깨어집니다. 결정적으로 변화되는 것은 말씀을 받을 때 입니다. 속에 있는 것을 잡아내는 것은 말씀입니다. 말씀은 멀리있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은 우리 입에 가까이 있습니다. 매일 새벽, 주일에 들려집니다. 거창한 신앙이 아니라, 매주일 말씀이 들려지면 내 인생이 달라 집니다. 병든자가 중년에 나를 데려가지 않으리라. 이런 말씀을 받으면 살아납니다 직분에 생명을 걸지 마세요. 종교성만 내세울 뿐입니다.

 
 

2)거룩한 삶의 실제

 
 

a.악으로부터 보호를 받음(11-12)

 
 

시 1:5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하나님의 영권에 들지 못하면 늘 시험에 듭니다.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신앙을 유지 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기도하고 살아도 보호받지 못하면 그런 열심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이단의 교주들이 대부분이 그런 사람들입니다 왜 이단이 되었겠습니까? 교회의 권위안에서 한 것이 아니라, 교회의 권위 밖에서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교회안에 거하는 신앙이 안전한 신앙입니다.

 
 

 
 

b.세상의 미움을 받음(14)

  아버지께 받은 말씀을 받았더니 세상이 미워했다고 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으로 부터 받았더니 제자들이 미워했다는 것입니다. 내가 오늘이라도 받은 말씀대로 진리대로 살려고 해보세요. 세상이 가만히 두지 않습니다.

 
 

요 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바리새인들의 전통보다 예배중간에 한 손마른 전통대로 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요령것사니까, 세상의 의심을 안받고, 오늘 할 것을 해버리니까, 요령것하니까, 내 멋대로 하니까. 이미테이션 신앙을 하니까 세상이 나를 그냥 놔두는 거서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하니까 세상이 나를 핍박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만이 예수님이 보호를 해주시는 것입니다. 자기가 알아서 잘 살아가는 것인데 예수님이 보호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거룩한 삶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살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 세상이 두렵지 않는 것. 내가 거룩한 삶을 만들어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말씀이 거룩하게 하는 것입니다

 
 

딤후 3:12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바울도 종교인들도 인정받을 때는 핍박이 없었습니다. 정말 바리새인으로 살려고 할 때는 핍박이 없었씁니다. 세상의 미움을 받기 싫어하는 사람. 거룩한 믿음과 열정이 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ㅍㅂ박이 두렵지 않습니다.

 
 

3.세상에 속하지 않는 자들의 사명(18-19)

  거룩하게 사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제자들의 삶. 우리를 핍박하는 악한 세상속으로 내가 들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악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이땅속에 들어오신 것처럼.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죽을 수밖에 없는 세상을 개혁하고 구원하기 위해 제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사명이 없습니다 세상으로 나가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세상에 빛을 발할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교회안에 갇혀만 있는 온실 신자 입니다. 온실속의 신자. 세상에 나가서는 죽은 쥐처럼 있다가, 교회에 와서는 사자가 되는 사람. 교회는 파송을 준비하는 곳이지, 파송지가 아닙니다. 세상에서 빛을 증거하지 못하는 사람. 교회는 이미 빛이 있습니다. 빛을 드러내지 마십시오. 괜히 교회에 와서 소금의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세상에 나가서는 빛을 증거하지 않으려고 하면서 남을 괴롭게하는 것입니다. 왕이 되려고 하는 죽은 경건자가 되려는 것이 아닙니다. 이세상 문화를 개혁할 수 있는 영적인 용사들이 필요한 것입니다. 세상에 겁을 먹고, 교회에 피난와서 교회에서 왕노릇하려는 사람. 교회안에서 남을 가르치려는 것 때문에 교회가 부페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악한 세력들보다는 성령의 구너세를 가진, 여호수아와 갈렙같은 영적인 장군들이 세워져야합니다. 어느지역에서 나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내 자신이 영적 장군이 되어야합니다. 남을 가르치기 보다 가정에서 본을 보이고, 소금이 되어야합니다. 그런 교회가 절로 빛을 발하고, 직장, 열방을 드러낼 것입니다.

2009년 12월 19일 토요일

091220_하나님나라의표적으로오신 예수님

1.일자:: 2009. 12. 20(성탄주일)

2.성경: 눅2:11-12

3.제목: 하나님 나라의 표적으로 오신 예수님

4.찬송: 120장

 
 

아이돌잔치, 아이는 없고 어른들의 잔치입니다. 자기부모나 친척이 관심. 성탄절. 생일을 제일처음 기다리는 사람은 상인들입니다.

성탄절이 무슨의미이고, 축제를 열고,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매년 연례 행사인가? 선물, 노는 것이 떠오릅니까? 연극 행사, 선물, 트리, 산타가 아닙니다. 어릴때부터 주일학교 교육을 받은 사람들. 멋진 선물이 떠오릅니다. 이것은 예수님께 슬픔이 됩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시고, 그의 관심을 가질때 주님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죄로 인해 타락된 이유는 사단이 가르치는 세상문화, 가르침을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사단이 준 세상문화, 반대되는 외곡되고 어그러진 세상에. 하나님 나라가 무엇이며, 알지 못하던 숨겨진 원리가 무엇인가? 이런 표적으로 오신 것입니다. 내가 이를 위해 왔노라.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입니다. 너희가 가서 강보에쌓인 예수르 보리니.

예수가 표적이 됩니다. 이세상의 모든 지식으로 예수님에 대한 지식을 차단해놓았습니다. 하나님을 알만한 것을 모두 차단했습니다. 빛을 가지고 어둠을 가르고 오신것, 하나님의 나라를 보게하시는 것. 그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어떤 것인가? 배울 수 있기 바랍니다. 탄생, 33간의 삶을 통해서 어떻게

 
 

1.탄생

 
 

아무도 모르게 드러나지 않게 오셨습니다. 그렇게 오시면 안되는데 그렇게 오셨습니다. 베들레헴 말구유에 아기의 모습으로 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우리가 생각하고 상식적으로 받아들이는 원리와 가치와는 전혀 다른 나라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표적입니다. 하나님 나라와 얼마나 다른 가치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가? 이것은 무엇을 알려 주십니까? 거창하고 위대하고 이세상의 상식선에서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상식선에서 내려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상식선으로 하면 표적을 볼 수는 없습니다 이세상은 어떻게 가르칩니까? 이세상은 드러나는 지도자.

세상에서 인정받는 사람. 사람이 인정받는 일. 그런 일에는 하나님이 별로 없습니다. 큰 영광과 사역속에는 하나님이 없습니다. 평생 주님을 믿는 다고 하지만, 하나님 나라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그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영의 생활, 영적인 생활을 할 수 잇씁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하시는가 보십시오. 자기 메시야를 보낼때도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베들레헴 촌동네에 보내십니다. 사람들이 다 인정하는 곳으로 보내지 않으십니다 세상의 위대함. 세상의 가치관으로 하나님을 보려고하니까 인정받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에는 상식을 깨고, 정 반대의 방법으로 촌동네 베들레헴을 택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방법입니ㅏㄷ.

밤 - 아무도 모르는 곳, 미천한 동네, 상식적으로 예측할 수 없는 획기적인 눈 밖에 난. 나사렛 촌동네에 나셧습니다. 이름도 없는 눈치챌수없는 시골 마구간에서 인류의 역사를 바꾸는 역사를 하셨습니다. 이런 하나님을 알아야 교회에서 일어나는 하나님의 역사를 캐치할 수있습니다. 세상사람이 하는 일. 자기 이름을 내기 dnlgo 하는 일. 자기 이름을 내는 것. 날때부터 그것을 배우는 것. 하나님에 대해 모르는 것입니다. 종교인들은 사람의 기준에서 하나님을 섬기기 때문입니다. 이세상 권력자가 알지 못합니다. 이세상의 방법으로 하엿습니다.

부자청년 - 세상의 방법으로는 실패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촌구석에서 사람들이 얕보는 목동들. 목자들에게 먼저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알려주시지 않으면 알자가 없습니다. 대 제사장. 아무것도 가지지 않아도 목자가 그것을 보고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아는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이세상이 아는 상식으로는 하나님의 일을 알 수는 없습니다 하는 일, 목표, 세상과 하나님 나라와는 바낻입니다 .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의 일, 하나님을 알 수 있는가? 말씀을 통해서만, 말씀을 믿는 사람을 통해서만 하나님이 알수있는 일을 알려줏ㅆ습니다. 하나님으 말씀을 받아들이는 사람만. 알게하십니다.

 
 

사 53: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는 연한 줄기,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습니다.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업도다. 사람은 말씀을 모르니까 그것을 알수 없습니다. 자기 나름대로 메시야를 생각합니다. 늘 엉뚱한 모습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이 있음에도 늘 메시야가 강한 모습으로 잇기를 바랍니다. 독재자,

상식으로 세상 지식으로 살면 하나님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와 늘 부딪힙니다 하나님은 그 선지자의 말이 인간적인 상식으로는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미가 선지자.  

 
 

미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예루살렘이 아니라. 예루살렘이기를 바랍니다. 유대인들 - 성경을 모두 아는 사람입니다. 영으로 듣지 못하니까, 오늘날에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그런 엉뚱한 종교생활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늘 기대하는 것이 다른 것에 있습니다. 삶의 행동은 딴짖을 하고 있습니다. 시시한 베들레헴에 가서

 
 

2.삶

 가장 높은자로 가장 낮은자로 오셨습니다 다른 사람을 섬기는 삶을 사셨습니다. 우리의 삶을 보세요. 지식은 있어도, 예수님이 이런 삶을 사신 것에 아무 감동이 없습니다. 그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남을 부리는 것, 남을 섬기는 것이 높다는 것입니다. 가장 낮아 질수 있는 것 - 하나님 나라에 속한 능력을 가진 사람만 그런 것입니다. 시골동네의 나사렛에서 사셨습니다. 목수의 일을 하셨습니다 목수의 일을 해야될 사람이 목수의 일을 하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목수의 일을 해서는 안디는 사람이 그런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그런 삶을 사시면서도.. 세상의 지위가 없으면서도

세상의 사람은 높이 올라가서도 내려오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낮은데에 있기를 견디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낮아질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자기 고집을 꺽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자기를 포기하지 못하고 뻔히 알면서도 그 아이보다 낮아지는 것. 더 성숙하고 높은 인격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능력이 있는 사람만, 기꺼이 낮아질 수 있는 사람.

고집센사람. 열등감이 많은 사람입니다. 교만한 사람 - 열등감이 있는 사람은 절대 낮아질 수 없습니다. 패배요 실패요 굴욕입니다. 목숨을 내 놓고도 자기 자존감을 내려놓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기 주장, 자기 생각을 내려놓지 않습니다 약한 모습, 초라한 모습, 그렇게 되어야합니다. 열등감. 부끄러워 견딜 수 없다면. 하나님 나라의

연약한 사람의 특징. 자기 자존심을 내세우려고 합니다 무시하고 윽박지르면서, 늘 강한 모습,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려고 합니다. 자기 인생의 패배라고 생가합니다. 세상이 그렇게 가르졌습니다. 세상의 가치관대로 그렇게 살려고 합니다. 실제로 자꾸 자꾸 천박하게 됩니다 그것을 빨리 깨닫는 자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최고의 하이 클레스, 왕이시지만, 세상의 왕들과 함께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것이 쉬운 일입니까? 그것은 능력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진정한 능력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표적입니다. 여러분들의 인격과 표적을 나타내야합니다. 교회를 가지면서도 말과 행동, 높고자하고 비판, 교만,

하나님 나라의 표적은 나타내지 않으면서, 그렇게 살아갑니다. 세상을통치할 사람이 무엇인가? 이것을 믿어야합니다. 높은자가 나쁜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인정하는 높은자가 되어야합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는 세상의 가치관으로 높아지려고 하기 때문에 높아지려고 합니다 세상은 자기 지위, 높아지려는 것. 그것으로 높아지려고 합니다. 얼마나 어리석고 불쌍하고 연약한 인생입니까? 진정으로 높은 사람. 하나님 나라에서 높아진 사람이 누구인가?

 
 

막 10:43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막 10:44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하나님 나라의 큰자가 누구입니까? 내가 부리는 사람이 많은 것. 그것이 높은자입니까? 너희중에는 그렇지 않다.하나님 나라에서는 그렇지 않다. 너희는 섬기는 자가 되라. 하나님 나라에서 큰자가 되라. 늘 받고 의시대로 섬기는 자. 낮아질 수 없는 인격이 없기 때문에 남에게 섬김을 받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섬김받는 것. - 섬길 능력이 없기 때문에 섬김을 받는 것입니다 먼저 그 사람의 종이 되어야합니다 충격이고,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것. 자기 영광으로 스스로 높아지려고 하다가 지옥으로 갑니ㅏㄷ.

세상에서는 다압니다. 모르는 사람이 업습ㄴ디ㅏ 높은 사람이 높은 사람입니다. 세상의 으뜸이 누구 입니까?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하나님 나라의 큰자가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낮고자 하고, 남을 부리는 것을 아주 권세로 여기고, 자기 자신을 희생하고, 이유없이 욕을 먹고, 낮아지려고 하는 것. 미련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손해보는 삶을 사는가? 그런 삶을 사려고 하면 세상에는 실속을 못차리는 인생을 살려고 합니다 주위의 친구들로부터 손해보는 삶을 살게합니다. 하나님 나라안에서 늘 초라하고 약한 모습을 사는 것입니다. 이 성탄에 하나님 나라에서 으뜸이 되는 삶이 어떤 것인지 정신을 차리고, 나의 세상적인 관점으로 바뀌고

 
 

 
 

3.죽으심

원수를 위해 죽은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하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표적입니다. 인자의 온것은 섬기려하고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라. 가치관이 다릅니다. 어림없는 모습입니다. 조그만 지위, 간부, 직분, 팀장 - 남에게 강요합니다. 나를 섬기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기 유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죽이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으려고 합니다. 자기의 것을 한푼도 손해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하면 참지를 못합니다 세상사람들의 초라한 모습입니다 초라한 모습. 남을 위해 손해보려는 것. 남을 위해 억울한 일을 당하고, 다른 사람을 인정하면 끝나는데. 천박한 인격. 그런 사람과 함께하는 것. 만나는 사람마다 다투고, 원수가되는 것입니다. 형제간에도 미워하고, 내가 바뀌지 않으면 누구와도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한치여관방도 내어줄 여유가 없었습니다. 이것이 세상의 모습입니다. 이런 세상의무정한 방법으로.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악하고 못된 원수. 힘으로 대신 죽이려하는 것.

남의 허물을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작은 인격들의 공격 - 보복하고 공격하지 않았습니다. 봐라! 하나님 나라는 그런것이 아니다 도리어 섬기려하고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는 것이다. 정말 하나님 나라의 자녀이고, 우리속에 어떤 인격이 드러나야하는가? 나를 죽이려는 그 영혼에 대해 상식이하로 억울한 대우를 하는 사람에게 그와 똑같은 대우를 하면 똑같으 ㄴ사람이 됩니다. 차라리 그러면 내 생명을 드리는 것입ㄴ디ㅏ. 하나님 나라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사람보다 못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닙니다. 다른 영혼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능력이 없으면 늘 불평, 원망, 정죄 이런것을 달고 다닙니다. 남을 위해 손해보고, 기꺼이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ㄴ디ㅏ.

 
 

막 10:45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지막 심판. 이세상은 큰 혼란이 일어날 것입니다 심판의 기준이 너무 황당하기 때문입ㄴ디ㅏ. 세상의 기준. 세상의 기준으로 심판하시지 않습니다 하나ㅣㅁ의 말쓰믕로 심판을 당합니다. 심판의 방법과 기준이 너무너무 다르기 때문에 기절을 할 것입니다. 그날에 불신자들은 대성 통곡을 할 것입니다. 인본주의적인 종교생활을 하는 사람은 기절 초퐁을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잣대는 너무 엄청난 것입니다. 마귀에 의해서 고통받기 전에 자기가 먼저 기절을 할 것입디. 이말씀을 잘 들어야하번디ㅏ. 나름대로 종교생활을 하면 않됩니다. 그런것을 바로 잡기 위해 하나님나라를 보고, 느끼게 하도록 하기 위해 예수님의 탄생입니다.

주님의 오심 -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기 위해 종교인들로부터 억울한 모함과 핍박을 받은 사람. 그날이 올때 기쁨의 환송을 주는 것입ㄴ다. 감격을 받는 환희의 순간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은 신실하시다. 하나님은 정말 좋으신 분이시다. 저절로 찬양을 하게 될 것입니다. 교회를 다닌는 진정한 목적과 원리를 분명히 깨닫는 여러분이 될.

실제적인 하나님 나라의 기쁨을 누리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09년 12월 18일 금요일

091218_강_일어나 벧엘로 올라가라

제목: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라!

 
 

말씀: 창35:1-7

 
 

서론:

 
 

 
 

행17장26절,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 하셨으니

잠16:9절 사람이 그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라

잠3:5-6절 / 시편88:6절

하나님이 정하신 거주의 경계를 어긋날 때,  

 
 

1. 벧엘로 올라가기 위한 준비(1-4) !

1)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함(1)

하나님께서 일어나 벧에롤 올라가라. 세겜에서 벧엘까지 - 50km. 거주의 경계를 자기가 정하고 포기함. 1미터앞에서 포기하는모습입니다. 8부능선에서 수레를 놓아버림. 약속을 지키는데, 50킬로를 남겨놓고 세겜땅에 거해버림. 20년간의 훈련을 마치고 다시 돌아오게하심. 아몰의 아들에게 딸이 강간을 당함. 속임수를 쓰면서 할레를 받게하여서 야곱의 아들-시므온과 레위가 그 성을 급습함. 모든 남자를 죽임. 세겜족속을 보복공격. 더욱 두려움에 빠짐.

 
 

창34:30절, 야곱이 시므온과 레위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게 화를 끼쳐 나로 이 땅 사람 곧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족속에게 냄새를 내게 하였도다 나는 수가 적은즉 그들이 모여 나를 치고 나를 죽이리니 그리하면 나와 내 집이 멸망하리라

이것이 하나님의 징계임을 깨닫지 못함. 자기를 죽일까 두려워함. 하나님이 거하라고 하신 땅을 거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지 못함. 10년간 이방의 풍습을 따라 살아왔기 때문에 하나님보다 사람을 두려워했습니다. 세겜에서 강간을 당하고, 세겜족속으로

 
 

욥기36:15절, 하나님은 곤고한 자를 그 곤고할 즈음에 구원하시며 학대당할 즈음에 그 귀를 여시나니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았지만, 그마음이 가난해 졌습니다. 귀를 여셔서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이 있을 곳이 벧엘이다. 정해준 경계는 벧엘이다. 빨리 벧엘로 가라.

 
 

창35:1절,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하며 네가 네 형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벧엘-하나님의 집. 에서를 피해 달아나다가 하나님과 만난곳. 처음 언약의 장소로 올라가라. 처음 언약의 장소로 가라는 것입니다. 2009년 - 헤브론을 정복하라. 더 나아가서는 예루살렘, 시온산까지 올라가는 것입니다. 세상을 사랑함으로 저희 들의 자녀가 이방의 풍습을 따라 살다가 세상의 쾌락에 마음이 빼앗기고, 어려움. 벧엘로 올라가기 위한 과정입니다. 벧엘에서 만나주신 하나님.

 
 

창28:20-22절, 야곱이 서원하여 가로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사 내가 가는 길을 이 길에서 지키시고 먹을 양식과 입을 옷을 주사 나로 평안히 아비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전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반드시 약속의 말씀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야곱과 같이 세겜땅에 거하며, 삶을 누리려고 하는 것. 하나님의 말씀을 잊었을지라도, 그 말씀을 신실하게 이루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약속대로 반드시 이루실 줄 믿습니다. 디나와 같은 사건이 잇다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해야합니다. 왜 세겜의 추장에게 강간을 당했을까? 두 아들들이 보복을 저질렀을까? 다시한번 징계가 있다면 돌아보아야합니다. 하나님이 거하라고 하신 벧엘에 있지 않고 세겜에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보아야합니다. 다시 말씀에 순종해서 벧엘로 올라가서 단을 쌓는 회복의 역사를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2)세상 것을 정리함(2)

2절에 보면 야곱이 이에 자기 집 사람과 자기와 함께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에 이방 신상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케하고 의복을 바꾸라

 
 

a. 이방신상을 버림(2절)

세상적인 방법으로 살아왔던 것. 세겜땅에 살때 세상의 방법대로 살았습니다. 두려움의 마음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출20:3절에서 너는 나 외에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출22:20절에도 여호와 외에 다른 신에게 희생을 드리는 자는 멸할찌니라

 
 

약4:4절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라

스스로 원수되고자 하는 것이니라. 세상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베리알이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임재, 언약이 있는 곳에 거하기 원한다면 세상 이방신상을 버려야합니다. 자신을 정결케해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고 정

 
 

b. 자신을 정결케 함(2)

하나님앞에 나아가기 위해서는 자신을 먼저 성결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돌이켜사는 것을 말합니다. 세상의 풍습을 그대로 가지고는 하나님께 올라가서는 안됩니다.

벧엘로 올라가기 전에 귀에 있는 귀걸이와 같은 것들. 이방땅에 있던 것들. 묻어 버리라는 것입니다.

창35:4절에 보면 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과 자기 귀에 있는 고리를 야곱에게 주는지라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 나무 아래에 묻고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전에 스스로 성결케하라고 하셨습니다. 영적전투를 하기 위해서는 세상의 무기를 취하는 것이 아니라. 2009년에 가졌던 세상의 것들. 사단마귀가 주는 것들. 2010년도까지 끌고갈 필요가 없습니다. 벧엘로 가지고 가지 않았습니다. 이방신상을 다 묻어 버린 것입니다. 드라빔과 같은 우상들을 다 묻어버리고 깨끗한

 
 

c. 의복을 바꿈(2)

  지위와 신분에 따른 삶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삶의 행동. 낡은 옷을 버리고 새옷을 입으라. 환란, 어려움을 달할때가 있습니다. 세상의 세력에 우리의 소중한 믿음을 져버릴 때가 있습니다. 이세상을 따라 살아왔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으로 의복을 바꾸어 입을 때에 더러운 우상을

 
 

2. 순종의 능력(5)

벧엘로 올라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할 때 기이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창35: 5절에 보니까 그들이 발행하였으나하나님이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신고로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자가 없었더라

추격하는 자가 없게하심. 조금전까지 세겜땅에 거하기 전까지는 두려워하고 있는 모습. 일어나서 벧엘로 올라가라. 그말씀에 순종해서 올라가게될 때 두려움의 세력이 떠나가고 사면에 있는 대적들이 야곱을 오히려 두려워하였습니다. 우리가 말씀에 순종하면 두려움의 대상이 나를 두려워합니다. 염려근심, 죽음의 영, 갑자기 두렵습니다. 계속해서 생각으로 두려움을 주게된다는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면 벧엘로 올라가게되면 하나님은 모든 두려움의 세력을 파하고 놀라운 승리를 주실 줄 믿습니다. 말씀에 보면 의복을 바꿔입고,

 
 

출23:22절 네가 그 목소리를 잘 청종하고 나의 모든 말대로 행하면 내가 네 원수에게 원수가 되고 네 대적에게 대적이 될찌라!

 
 

3. 벧엘로 올라간 야곱(6-7)!

힘들거나 두렵거나 외롭지 않았습니다. 야곱은 하나님께 약속을 받은 장소였습니다.

정확하게 벧엘로 돌아오게하신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약속을 준 장소. 비전을 이루어가시는 줄 믿습니다. 비록 연약할 지라도 성취하시는 분이십니다.

 
 

사41장 14-15절,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계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로 겨 같게 할 것이라!

야곱이 지렁이 같이 언제 밟힐 지 모르는 야곱입니다. 바로 너희는 지렁이 같이 약한 상황일지라도, 지렁이같이 언제 밟힐지 모르는 상황일지라도, 원수들을 쳐서 약하게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실 것이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지키실 것이라. 개인가운데 주신 비전을 이루실 줄 믿습니다

야곱과 함께 한 모든 사람은 벧엘로 올라가서 엘벧엘-벧엘의 하나님. 거기에서 다시 만나주시는 것. 약속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전이 되게 하십니다 그 약속의 말씀대로 그 장소대로 하나님의 전이 되게하시는 것이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벧엘로 올라가야 비전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세겜에 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면 소망을 하나님께만 두면 되는 것입니다. 방향을 전환해서 벧엘로 올라갈 때입니다. 지긋지긋했던 세상공격으로부터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약속의 말씀대로 새창조의역사를 이루실 줄 믿습니다.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이름을 바꾸어서 하나님나라의 놀라운 역사를 이루실 것입니다.  

 
 

결론:

하나님이 정하신 벧엘에 머물지 않고 이야곱이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지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땅에 거하지 않고 좌절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수치를 당하는 것입니다. 세상적인 방법으로 하나님의 역사에 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회개함으로 다시 벧엘로 올라갈때에 하나님께서는 벧엘에서 야곱의 인생을 놀랍게 변화되었습니다. 13년전에 교회개척에서 부터 말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약속의 장소, 임재가 있었던 그장소, 다시 거하기를 원합니다. 새로운 비전의 길로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2010을 바라볼때 원수로 대적의 대적이 되어주실 것입니다.

2009년 12월 12일 토요일

1.일자: 2009. 12. 13

1.일자: 2009. 12. 13

2.성경: 요17:6-10

3.제목: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

4.찬송: 493장

 
 

 
 

요일 5: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보이는 것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내 영을 주관하는 영적삶에 의해 내 영혼이 바뀝니다. 내 육신은 안그랬는데, 내 마음이 원한다고 그렇게 살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나타나는 삶은 내 영에 의해 좌우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먹고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우선적으로 중요한 것은 내 영혼이 하나님께 먼저 속해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일보다 내 영혼이 하나님께 속하고 봐야하는 것입니다. 내가 내 영혼이 악한자 앞에서

 
 

1.세상 중에서 예수님께로 인도됨(6)

  제자들은 예수님께로 나올 입장이 아닙니다 내게 주신 사명. 하나님께 속한 사명. 어느시에 어떤 상황에서든지 하나님께서 예수님께로 인도될 사명을 주십니다. 하나님께로 낮아진 상태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아무때나 찾아가시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이 상해 있을 때, 마음이 깨어 있을 때 찾아가시는 것입니다 고난이 없으면 스스로 나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사람은 심령을 강하게 하는 것입니다. 혼자 세관에 앉아 있을 때, 외롭고, 곤고하고 소외된 인생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강퍅한 세리의 마음은 우연히 아닙니다. 인생의 한두번, 예수님이 찾아오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건, 질병, 마음이 상해있을 때 하나님이 찾아오십니다. 예수님께로 인도될 수 있는 기회를 주십니다. 교회에 올수 있는 기회.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기회. 봉사할 수 있는 기회, 어떤 모양 어떤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예수님께 나올 수 있는 은혜의 기회를 주십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불평으로 짜증으로 보내버립니다. 주님을 주님이 찾아오시면 인생을 낭비하지 않는 것입니다. 마음이 겸손한 자는 인생을 버는 것입니다. 마음이 겸손한 사람은 그 아까운 기회를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어떤 모임을 통해서라도 마음을 강퍅하게 하면 안됩니다. 마음을 겸손히, 부드럽게, 내 심령을 가난하게 하면 주님이 나를 찾아오실 때 주님을 영

 
 

 
 

2.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짐(6,8)

  성경 공부를 다 한다고 해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나님을 아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이론이나, 지식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이 계시를 열어주시는 분만 신앙이 열리는 것입니다 신앙은 자기의, 자기 열심으로 하는 것입니다 성경지식은 다 알아도 신앙인격과 신앙이 자라지 않는 것입니다. 종교적인 착각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열심히 하는것, 지혜 있는 것이 신앙이 아닙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주시는가? 신앙은 내 의를 버리고, 자존심을 버리고, 주님의 은헤를 사모하는 사람에게 영적인 눈이

 
 

신 29:3 곧 그 큰 시험과 이적과 큰 기사를 네가 목도하였느니라

신 29:4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영적인 마음, 보는 눈, 듣는 귀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아버지의 눈과 마음과 귀를 받아야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 깨달아지고, 하나님의 영적인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때면. 내 영이 하나님께 속하게 되면서 부터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하면서 부터 내 영이 생명력을 가질 수 잇게 합니다. 인간적인 지식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을 세상적인 기준으로 보아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일에 은혜의 기회에 참여해도 하나님의 일에 참여할 기회. 똑같은 기회를 주어도. 그 눈이 항상 어둡고 악하게. 모든 사람의 영성은 눈에 있습니다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을 주시지 않습니다. 진주를 돼지에게 주시지 않으십니다 볼만한 자에게 주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에 대한 관심도 없는 것.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순전한 마음을 가지길 순전한 마음을 사모하고, 눈과 귀를 가진자. 그런것을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3.하나님의 말씀을 지킴(6-8)

  말씀대로 살 수 있는 능력이 주어집니다. 신앙은 자기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착하고 의롭고, 잘되기 위해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잇겠습니까? 내 힘으로 하려고 하니 점점 자만해지고, 교만해지는 것입니다. "내가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예수님의 단순한 말씀. 다른 말씀, 어부들이라도 이해할 수 있는 말씀. 예수님의 영적인 말씀을 들을 때 생명이 주어집니다. 가지고 있는 것을 즉시로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씃ㅂ니다. 감정적, 흥분해서 그런것이라면 다음날돌아왔을 것입니다. 자기 감정으로 그렇게 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할 권세를 가진 것입니다. 세관에서 근무중이 마태. "나를 따라오너라" 이 말씀에 영이요 생명입니다.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그냥 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육으로 들으면 욕으로 들립니다. 욕으로 들립니다. 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신 나간 사람입니다 육으로 하면 다 욕으로들립니다 나를 따르라 한 말. 육으로 혼으로 들으면 , 그러나, 영으로 들으니까 말씀의 파워가 그렇게 한 것입니다. 제정신이 아니니까 예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자기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사람이기에 말씀을 받아야 합니다. 말씀을 사모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습니다. 아무것도 못하셨습니다. 말ㅆ므을 받아서 살았습니다. 자기 생각과 자기 스케줄로 살아갑니까? 주님이 하라고 하시는 것을 합니까? 하나님께 속하지 않는 사람은 지식과 말로만 할 뿐 실제가 없습니다. 셀에서도 이론과 가르침으로 하려고 합니다. 말씀이 나에게 일어난 것이 없으니까 할 말이 없습니다. 살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ㅅ므을 들어도 행하는 것이 없습ㄴ디ㅏ.

 
 

마 23: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서기관과 바리새인과 같이 말만하고 행하지 않습니다. 행할 능력이 없습니다. 행할려는 마음은 있습ㄴ디ㅏ. 기도해야지, 사랑해야지. 섬겨야지 그래도 안됩니다. 할 능력이 없습ㄴ디ㅏ. 말씀을 영이요 샘명으로 받는 사람은 그렇게 나타납니다 신앙의 패턴이 바뀌어야 신앙이 바뀝니다. 2010 내가 새롭게 살려고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받는 것에 생명을 걸어야합니다. 말씀이 여러분의 삶을 바꾸게 할 것입니다.

 
 

 
 

4.예수님의 보호와 영광(9-10)

1)예수님의 보호

  세상에 속한 사람은 세상의 후원을 받습니다. 날로 악이 더욱 증가합니까? 세상의 후원을 계속받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세력에 후원을 받는 세상의 세력이 제자들을 넘어지게 하는 것이 됩니다 세상에 하나님을 위해 살고자 하지 않는 공격과 어려움. 믿음이 시험이 들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들을. 자기에게 한번 택함을 받은 사람은 기도로서 저들을 보호하신 다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끊임없이 보호하신 다는 것입니다. 기도하신 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서세상악으로 부터 보호막의 기도를 하시니까 미혹에 떨어지는 사건. 얼마나 많은 기회가 있었습니까? 아주 실족하지 않고, 떨어지지 않는 것은 예수님의 기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든든한 보호막이 있는 것입니다. 천사들로 진치게 하시는ㄱ ㅓㅅ입니다. 하나님의 의로운자, 천사들을 보내서 진치게 하는 것입니다 악한 세상에서 믿음을 보호하게 되는것입니다 혼자 생각할 때는 그렇지만, 기도하고 계시는 예수님이 계시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자기에게 속한 자에게

 
 

2)예수님의 영광

  하ㅏㄴ님의 도구로 구원의 도구로 쓰임받는 자체가 영광입니다 나를 통해서 하나님께 속한자가 나를 통해서 구원받을 사람이 잇다는 것을 아시고, 그것이 나중에 나의 영광이 됩ㄴ디ㅏ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면류관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기가 전도한 사람.

 
 

살전 2:19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그사람 수만큼 나에게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가족, 이웃, 반드시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나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내가 이세상에 살수 있는 상급과 면류관은 그사람을 통해 주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깨닫는 마음. 보는 눈. 그들이 개닫게 되는 것입니다. 살맛나게 하는 것입니다. 나를 위해 예비된 영혼들이 잇다는 것은 정말 흥분된 것입니다. 그런 멋진 인생이 주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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