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8일 금요일

091218_강_일어나 벧엘로 올라가라

제목: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라!

 
 

말씀: 창35:1-7

 
 

서론:

 
 

 
 

행17장26절,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 하셨으니

잠16:9절 사람이 그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라

잠3:5-6절 / 시편88:6절

하나님이 정하신 거주의 경계를 어긋날 때,  

 
 

1. 벧엘로 올라가기 위한 준비(1-4) !

1)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함(1)

하나님께서 일어나 벧에롤 올라가라. 세겜에서 벧엘까지 - 50km. 거주의 경계를 자기가 정하고 포기함. 1미터앞에서 포기하는모습입니다. 8부능선에서 수레를 놓아버림. 약속을 지키는데, 50킬로를 남겨놓고 세겜땅에 거해버림. 20년간의 훈련을 마치고 다시 돌아오게하심. 아몰의 아들에게 딸이 강간을 당함. 속임수를 쓰면서 할레를 받게하여서 야곱의 아들-시므온과 레위가 그 성을 급습함. 모든 남자를 죽임. 세겜족속을 보복공격. 더욱 두려움에 빠짐.

 
 

창34:30절, 야곱이 시므온과 레위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게 화를 끼쳐 나로 이 땅 사람 곧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족속에게 냄새를 내게 하였도다 나는 수가 적은즉 그들이 모여 나를 치고 나를 죽이리니 그리하면 나와 내 집이 멸망하리라

이것이 하나님의 징계임을 깨닫지 못함. 자기를 죽일까 두려워함. 하나님이 거하라고 하신 땅을 거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지 못함. 10년간 이방의 풍습을 따라 살아왔기 때문에 하나님보다 사람을 두려워했습니다. 세겜에서 강간을 당하고, 세겜족속으로

 
 

욥기36:15절, 하나님은 곤고한 자를 그 곤고할 즈음에 구원하시며 학대당할 즈음에 그 귀를 여시나니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았지만, 그마음이 가난해 졌습니다. 귀를 여셔서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이 있을 곳이 벧엘이다. 정해준 경계는 벧엘이다. 빨리 벧엘로 가라.

 
 

창35:1절,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하며 네가 네 형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벧엘-하나님의 집. 에서를 피해 달아나다가 하나님과 만난곳. 처음 언약의 장소로 올라가라. 처음 언약의 장소로 가라는 것입니다. 2009년 - 헤브론을 정복하라. 더 나아가서는 예루살렘, 시온산까지 올라가는 것입니다. 세상을 사랑함으로 저희 들의 자녀가 이방의 풍습을 따라 살다가 세상의 쾌락에 마음이 빼앗기고, 어려움. 벧엘로 올라가기 위한 과정입니다. 벧엘에서 만나주신 하나님.

 
 

창28:20-22절, 야곱이 서원하여 가로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사 내가 가는 길을 이 길에서 지키시고 먹을 양식과 입을 옷을 주사 나로 평안히 아비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전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반드시 약속의 말씀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야곱과 같이 세겜땅에 거하며, 삶을 누리려고 하는 것. 하나님의 말씀을 잊었을지라도, 그 말씀을 신실하게 이루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약속대로 반드시 이루실 줄 믿습니다. 디나와 같은 사건이 잇다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해야합니다. 왜 세겜의 추장에게 강간을 당했을까? 두 아들들이 보복을 저질렀을까? 다시한번 징계가 있다면 돌아보아야합니다. 하나님이 거하라고 하신 벧엘에 있지 않고 세겜에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보아야합니다. 다시 말씀에 순종해서 벧엘로 올라가서 단을 쌓는 회복의 역사를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2)세상 것을 정리함(2)

2절에 보면 야곱이 이에 자기 집 사람과 자기와 함께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에 이방 신상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케하고 의복을 바꾸라

 
 

a. 이방신상을 버림(2절)

세상적인 방법으로 살아왔던 것. 세겜땅에 살때 세상의 방법대로 살았습니다. 두려움의 마음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출20:3절에서 너는 나 외에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출22:20절에도 여호와 외에 다른 신에게 희생을 드리는 자는 멸할찌니라

 
 

약4:4절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라

스스로 원수되고자 하는 것이니라. 세상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베리알이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임재, 언약이 있는 곳에 거하기 원한다면 세상 이방신상을 버려야합니다. 자신을 정결케해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고 정

 
 

b. 자신을 정결케 함(2)

하나님앞에 나아가기 위해서는 자신을 먼저 성결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돌이켜사는 것을 말합니다. 세상의 풍습을 그대로 가지고는 하나님께 올라가서는 안됩니다.

벧엘로 올라가기 전에 귀에 있는 귀걸이와 같은 것들. 이방땅에 있던 것들. 묻어 버리라는 것입니다.

창35:4절에 보면 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과 자기 귀에 있는 고리를 야곱에게 주는지라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 나무 아래에 묻고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전에 스스로 성결케하라고 하셨습니다. 영적전투를 하기 위해서는 세상의 무기를 취하는 것이 아니라. 2009년에 가졌던 세상의 것들. 사단마귀가 주는 것들. 2010년도까지 끌고갈 필요가 없습니다. 벧엘로 가지고 가지 않았습니다. 이방신상을 다 묻어 버린 것입니다. 드라빔과 같은 우상들을 다 묻어버리고 깨끗한

 
 

c. 의복을 바꿈(2)

  지위와 신분에 따른 삶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삶의 행동. 낡은 옷을 버리고 새옷을 입으라. 환란, 어려움을 달할때가 있습니다. 세상의 세력에 우리의 소중한 믿음을 져버릴 때가 있습니다. 이세상을 따라 살아왔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으로 의복을 바꾸어 입을 때에 더러운 우상을

 
 

2. 순종의 능력(5)

벧엘로 올라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할 때 기이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창35: 5절에 보니까 그들이 발행하였으나하나님이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신고로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자가 없었더라

추격하는 자가 없게하심. 조금전까지 세겜땅에 거하기 전까지는 두려워하고 있는 모습. 일어나서 벧엘로 올라가라. 그말씀에 순종해서 올라가게될 때 두려움의 세력이 떠나가고 사면에 있는 대적들이 야곱을 오히려 두려워하였습니다. 우리가 말씀에 순종하면 두려움의 대상이 나를 두려워합니다. 염려근심, 죽음의 영, 갑자기 두렵습니다. 계속해서 생각으로 두려움을 주게된다는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면 벧엘로 올라가게되면 하나님은 모든 두려움의 세력을 파하고 놀라운 승리를 주실 줄 믿습니다. 말씀에 보면 의복을 바꿔입고,

 
 

출23:22절 네가 그 목소리를 잘 청종하고 나의 모든 말대로 행하면 내가 네 원수에게 원수가 되고 네 대적에게 대적이 될찌라!

 
 

3. 벧엘로 올라간 야곱(6-7)!

힘들거나 두렵거나 외롭지 않았습니다. 야곱은 하나님께 약속을 받은 장소였습니다.

정확하게 벧엘로 돌아오게하신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약속을 준 장소. 비전을 이루어가시는 줄 믿습니다. 비록 연약할 지라도 성취하시는 분이십니다.

 
 

사41장 14-15절,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계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로 겨 같게 할 것이라!

야곱이 지렁이 같이 언제 밟힐 지 모르는 야곱입니다. 바로 너희는 지렁이 같이 약한 상황일지라도, 지렁이같이 언제 밟힐지 모르는 상황일지라도, 원수들을 쳐서 약하게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실 것이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지키실 것이라. 개인가운데 주신 비전을 이루실 줄 믿습니다

야곱과 함께 한 모든 사람은 벧엘로 올라가서 엘벧엘-벧엘의 하나님. 거기에서 다시 만나주시는 것. 약속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전이 되게 하십니다 그 약속의 말씀대로 그 장소대로 하나님의 전이 되게하시는 것이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벧엘로 올라가야 비전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세겜에 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면 소망을 하나님께만 두면 되는 것입니다. 방향을 전환해서 벧엘로 올라갈 때입니다. 지긋지긋했던 세상공격으로부터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약속의 말씀대로 새창조의역사를 이루실 줄 믿습니다.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이름을 바꾸어서 하나님나라의 놀라운 역사를 이루실 것입니다.  

 
 

결론:

하나님이 정하신 벧엘에 머물지 않고 이야곱이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지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땅에 거하지 않고 좌절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수치를 당하는 것입니다. 세상적인 방법으로 하나님의 역사에 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회개함으로 다시 벧엘로 올라갈때에 하나님께서는 벧엘에서 야곱의 인생을 놀랍게 변화되었습니다. 13년전에 교회개척에서 부터 말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약속의 장소, 임재가 있었던 그장소, 다시 거하기를 원합니다. 새로운 비전의 길로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2010을 바라볼때 원수로 대적의 대적이 되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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