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6일 토요일

090927_손인규_오라쉼을 얻으리라

본문: 마태복음 11:28-30

제목: 오라, 쉼을 얻으리라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28 "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29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from me, for I am gentle and humble in heart, and you will find rest for your souls.

30 For 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is light."

 
 

사람들마다 자신이 잘하는 것이 있습니다. 분야. 열심히 수고는 하는데 성과가 없는 것이 있습니다. 열매도 없고 고생만 하는 것가탕 보입니다. 그러나 익숙해지면 잘할 수 있습니다. 신앙을 잘 못할 때면 신앙을 잘 하는 사람을 보면 너무나 신기해보입니다. 신앙하는데 에너지를 쏟는 사람을 보면 너무 신기해 여깁니다. 신앙을 하는 것이 기쁘게 생각합니ㅏㄷ. 신앙은 쉽다 - 예수님이 말쓰미하셨습니다. 에수님은 우리를 어렵게 하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닙니다. 지난한주간 기도도 잘 못하고, 믿음도 못지키고, 어떻게 하지? 두렵습니까? 예수님은 쉽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쉽과 평안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I.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를 초청하시는 예수님 (28)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8 "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수고한자. 무거운 짐을 진사람들을 초청하고 계십니다. 많은 일을 한 사람. 특별히 율법의 무게로 짐을 지고 있는 사람을 부르십니다. 예수님은 신앙을 잘하기를 원하는 사람. 그러나 지치고 포기하고 싶은 그런 사람을 초청하고 계십니다. 자기 죄를 인정하는 심각한 죄인들은 예수님이 받아주셨습니다. 인생의 짐을 예수님께 내려놓았습니다. 예수님께 자기 짐을 내려놓는 사람은 쉼과 평안을 얻게 됩니다. 에수님께 짐을 맡기는 사람. 무거운 짐을 지고 있지만 변화를 거부했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괜찮은 사람이다. 칭찬과 인정을 받은 사람입니다. 경건하게 공을 드리고 탑을 쌓았는데, 신앙의 탑을 무너뜨리기 싫었습니다. 나의 문제들. 내안의 상처 부끄러움. 나의 은밀한 죄들을 들고 예수님께 나오기 싫어했습니다. 그렇게 신앙을 하고 싶어하지 않았습니다. 나의 체면때문에 예수님께 나오기 싫어했습니다. 밖에 나가서 집안일을 이야기 하지 못하게 합니다. 예수님께나오지 못했던 종교지도자들. 그것때문에 에수님께 나오지 못했습니다. 직장에서 좀더 인정받기 위해 열심히 일합니다. 짐을 지고 살아가는 것을 원하시지 않습니다. 많은 일을 해서 하나님께 사랑을 받아야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아야 하는 것. 신앙에 대해서도 열등감을 가지고 비교의식, 경쟁의식을 가지고 살아감. 예수님은 본문을 통해서 볼 때. 예수님께 나오지 못하고 있는 그것을 마음아파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두려워하고 있는 것. 세상에 나가서 세상으로 부터 쉼과 위로를 구할 수 밖에없었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그들을 초청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어느누구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자녀들이 성장하고 영적인 열매들을 맺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풍성하시지만 우리가 세상에서 능력이 없이 살아가는 모습을 너무 마음아파하십니다.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앞에 나와서 원망하고 주님께 나온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 보다 근심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는 양을 위해서가 아니라 잃은 양을 찾아서 헤메고 계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나를 초청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계신다면 예수님께 나와야 합니다. 남이 이해할 수없는 고통, 근심, 에수님은 바로 그 문제 때문에 찾고 계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부르고 계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으로 부터 쉼을

 
 

 
 

II. 예수님이 주시는 쉼을 얻는 방법

 
 

1. 예수님께로 오라. (28)

예수님께 쉼이 있기 때문입니다. 신앙을 가장 잘하는 사람입니다. 가장 드라마틱한 변화는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할 때 일어납니다. 변화된 사람의 이야기. 예수님께 나가는 데 있어서 어떤 조건도 없고 제한도 없습니다. 자격이 있어야만 예수님을 만나는 것은 아닙니다. 말씀전에 간증을 하시는 분. 내가 많은 일을 했느냐보다 얼마나 예수님과 함게 있는가가 문제입니다.  

 
 

요한복음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I am the vine; you are the branches. If a man remains in me and I in him, he will bear much fruit; apart from me you can do nothing.

 
 

이사야 55:1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Come, all you who are thirsty, come to the waters; and you who have no money, come, buy and eat! Come, buy wine and milk without money and without cost.

지쳐 쓰러지는 것을 원하시지 않습니다

 
 

2. 예수님의 멍에를 메라 (29)

나의 멍에를 메라. 이미 지고 있는 세상의 짐을, 세상의 멍에를 벗어 버리라.

레위기 26:13 나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어 그 종된 것을 면케 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내가 너희 멍에 빗장목을 깨뜨리고 너희로 바로 서서 걷게 하였느니라

 
 

이사야 10:27 그날에 그의 무거운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벗어지되 기름진 까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

기름지다. 기름부으심. 죄의 멍에를 깨뜨리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나오기 전에는 죄의 결박이 벗어납니다. 죄의 멍에를 예수님이 끊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죄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몰라서 죄를 않짓는 것이 아닙니다. 몰라서가 아닙니다. 능력이 없어서 입니다. 사람들을볼 때 아름답게 보고 싶은데. 그렇게 마음이 그렇게 바라봐지지 않습니다. 하지 말아야지 싸우지 말아야지. 후회하지만 그러지 말아야지, 그러면서 또 그런 행동을 하게 됩니다. 똑같은 인생을 살아가지만 하나님을 거스리면서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것.

 
 

로마서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because through Christ Jesus the law of the Spirit of life set me free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

  우리가 죄의 멍에를 지고 종노릇하는 인생으로 주님이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두려움가운데 살도록 부르시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는 사람에게 왜 예수님께 나오라고 하셨습니까? 예수님의 능력을 덧입기 전에는 내삶에 회개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성령의 능력이 내안에 일어나지 않고서는 회개가 되지 않습니다. 남을 속이고 원망하고 불평하던 삶이 너무 지긋지긋해집니다. 억지로 주님을 따르고 섬기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때가 있지 않았습니까? 예수님의 은헤가 우리를 다스리게 될 때 우리가 죄로 인해 성령을 소멸하게 될 때 몸으로 교회를 떠나지는 않았지만 신아을 하는 것이 너무 어렵게 됩니다. 불평과 원망이 일어납니다. 어렵게 느껴집니다. 교회에 대해서 사람들에 대해서 나쁜 것이 보입니다. 그러나 에수님. 에수님의 멍에를 메라고 하십니다. 에수님안에서만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세상으로다시 나가면 고통이 다시 찾아옵니다.

국가의 법도 지키지 않으면 구속됩니다. 예수님의 임재앞에서 가장 능력이 있고, 자유가 넘치는 삶을 살게됩니다. 예수님의 말씀안에 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호안에 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마음을 지배해야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멍에를 지고 따르게 될 때 쉼과 안식을 누리게됩니다. 쉼을 못얻는것. 예수님을 버리고, 어렵게 살기 때문입니다. 은혜를 빼앗기고 수고하고 무거운 생활을 하게 됩니다. 기도의 응답, 문제의 해결도 중요하지만, 치유도 중요하지만, 문제와 고난과 질병을 이길 수있는 능력을 잃어버리지 않는 것입니ㅏㄷ. 주님께 나올 때마다 말씀의 권세로 성령의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3. 예수님을 배우라(29)

예수님께 배우다 - 예수님을 경험하라. 생명의 말씀을 듣고, 경험하는 것. 우리가 예수님을 경험하는 만큼. 쉼을 얻게 됩니다. 믿음은 저절로 얻는 것이 아닙니다. 더 큰믿음을 갖습니다.

요한1서 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That which was from the beginning, which we have heard, which we have seen with our eyes, which we have looked at and our hands have touched-this we proclaim concerning the Word of life.

하나님을 잘 모를 때는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작게 여깁니다.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하면 하나님을 멀리계신 것으로 느낍니다. 가깝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성령으로 지식으로 만나는 것이 아닙니다 손으로 만지고 경험하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을 직접만나고 경험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주일 예배에 오신 것으로 만족하지 마시고, 내안에 있는 모든 수고와 상처. 멍에로 부터 자유케하시는 주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도움없이 자꾸 하나님에 대해 오해를 하고 살아갑니다. 당시의 종교지도자. 열심히 신앙을 하면서도 잘못된 것을 가르쳐씃ㅂ니다. 먼저 나에게 와서 배우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을 아는 것. 예수님을 경험하는 것이 가장 큰 능력입니다. 마귀는 우리가 열심히 헌신하는 것을 오해합니다. 예수님을 더 깊이 만나도록 우리를 방해합니다. 많은 사람은 좀더 열심히하면 될 텐데.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예수님을 만나도록, 예수님을 배우도록 해야합니다. 모든 멍에를 벗고 예수미을 사모하도록

 
 

III. 예수님의 멍에는 쉽고 가볍다. (30)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30 For 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is light."

신앙은 어려운 것을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율법의 멍에는 지키기 어렵습니다. 은혜 안에 들어가게 될 때, 우리는 사람이 요구하는 수준을 뛰어 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 예수를 경험하게 될 때 감사와 사랑. 내가 가진 귀한 것을 드리는 것을 주저하지 않게 됩니다. 주님을 섬기다가 핍박을 당해도, 그것때문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주님이 무서워 따르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즐거이 주님을 따르게 됩니다. 내가 좋와하기 때문에 고난이 있고 어려움이 있어도 즐기면서 올라갑니다. 즐거이 자원함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즐거이 따라가는 주님의 청년들을 부르십니다. 무서워서 하는 신앙에는 넘을 수 없는 신앙의 벽이 있습니다. 남들이 걱정을 해도, 남들이 염려를 해도 남들이 두려워해도 그것이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고민을 하지 않게 됩니다. 내가 이 문제를 결단해야 할 것인가? 결단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에수님이 좋아서 간증하게 됩니다. 교회를 자랑하게 됩니다. 섬기게 됩니다. 힘들고 어렵게 느껴지는 것. 만족과 평안은 하나님께 달려있습니다. 약한 것을 인정하는 사람은 빨리 지쳐서 어려워집니다.

 
 

오래 신앙해도 열매가 없는 사람. 그런 사람을 초청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변화가 이루어질까?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제가 가지고 있는 나의 멍에를 벗겨주셨습니다. 주님안에서 평안과 쉼을 얻도록 하셨습니ㅏㄷ. 여러분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가지고, 쉼과 은혜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 내어 맞기고 예수님의 평안을 누리시기 바랍니ㅏㄷ.

2009년 9월 25일 금요일

090925_바디매오의믿음

< 2009. 09. 25 (금요밤기도회) > 성경 : 마가복음 10장 46-52절

제목 : 바디매오의 믿음

46 저희가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소경 거지 바디매오가 길가에 앉았다가

47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48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심히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49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저를 부르라 하시니 저희가 그 소경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너를 부르신다 하매

50 소경이 겉옷을 내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51 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소경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저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좇으니라

 
 

 
 

시편 107편 10,11절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

결박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인생은 몸과 영이 온전하게 되어 정복하는 인생입니다. 원래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하면서 하나님께 구해야합니다. 회복-정상상태로 돌려놓는것. 치유-원래대로 되돌리는 것. 치유되지 않는것을 운명으로 생각하면서 그냥 안고 살아가려고 합니다. 운명주의. 주신것에 감사하라고 하지만 운명주의는 성격적인 것이 아닙니다. 지족한줄로 알아라-이것이 운명주의 적으로 생각하는 것이아닙니다. 절박한 믿음을 가진 한 사람. 나도 원치 않고, 하나님은 더욱 원치 않는 것을 치유하기를 원하십니다. 내가 예수님을 위해

 
 

52절

저가 곧 보게 되어 예수님을 길에서 좇으니라

눅 10명의 문둥이. 모두 제갈길로 갔습니다.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구하는 것인가? 오랫동안 끌어오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면 그마음이 바디매오의 마음입니다.  

 
 

1. 여리고의 바디매오같은 내 인생 (46절)

허다한 무리가 예수님을 따름. 소경거지 바디매오. 디매오(불결하다,더럽다). 아버지도 거지이거나 문둥병자일 가능성. 소경이요 거지. 2대에 걸쳐 거지, 질병의 저주가 흐르는 집안. 바디매오. 소경에 거지이면 뭘할 수없는 입장. 오직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거지의 일밖에 할 것이 없음. 동네는 좋은 곳-여리고, 아름답고 비옥한 땅. 헤롯왕이 건설하여 수도를 삼을 정도로 좋은 땅. 좋은 환경일지라도 바디매오에게는 얻어먹기 풍부할뿐 다를 것이 없음. 자신만 이런처지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처지로 더욱 비참해 할 수 밖에 없음.

왕하2 - 여리고가 비옥하고 좋은 땅으로 바뀐 배경이 있습니다. 선지자 엘리사의 치유. 터는 아름답다. 물근원을 치유하라. 선포했습니다. 그날이후로 결실하는 땅으로 바뀜. 기쁨의교회 - 물근원이 바뀐 여리고성과 같은 곳입니다. 우리 인생의 문제가 해결된 곳입니다. 하루하루 영적인 말씀을 듣는 가운데 우리 인생의 문제를 들고 나온 교회. 이런 곳에서도 치유를 받지 못하는 사람. 바로 여리고의 바디매오와 같은 사람입니다. 많은 은혜를 받고 받고 또 받았지만 해결되지 않은 문제로 늘 고민하는 사람. 바로 여리고의 바디매오 같은 사람입니다. 다 해결됬어. 특별한 문제가 없어. 그렇게 고백하는 사람. 그러나 나많이 아는 치명적인 문제를 고백하는 사람. 바디매오와 같은 심정으로 나온 사람입니다. 나의 가장 고질 적인 문제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어떻게 주님앞에 가져갈 것인가? 바디매오의 나이는 나와있지 않습니다. 얼마나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몸부림을 쳤을까? 자신의 삶이 소경이고, 거지고, 대를 이은 저주의 인생 - 그러나 이것을 운명으로 받아들이지 않앗습니다. 바꿀수있고, 뒤집기를 하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지금 그 나이가 되기까지 해결받지 못해서 체념할 만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음. 내인생에 대해 정하신 바야.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좀더 얻어먹기 위해 배부르기 위해 그렇게 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잘 먹기 위해 그런 곳을 찾아다니지 않았습니다. 나처럼 이렇게 망가진 인생.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의 눈과 관점으로 바라보려고 한 것이었습니다. 운명주의를 버리고 예수님을 만나면 나의 인생이 바뀔 것이라는 생각으로 주님께 나온 것입니다.

두가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 생각의 사고도 비참하고, 현실도 비참. 미래도 밝아질 수 없습니다.

그러나 긍정의 생각 -   나에게 더큰 할 일이 있을 거야.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셨어.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야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기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생각이 바뀔 때 행동, 습관, 운명이 바뀝ㄴ디ㅏ.

대상 - 야베스의 기도. 긍정적인 사고방식때문에 존귀한 인생으로 바뀔 수 있었습니다. 누구에게 나아갔는가? 하나님께 나가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우리의 생각과 사고를 바굴수있다면, 우리의 인생도 바꿀 수 있습니다. 기적을 체험하고 가계의 물근원을 치유받을 수 있습니다. 나도 여리고땅에 어울리는 ㅇㄴ생을 살게될 수 있습니다.

 
 

 
 

2. 한번으로 운명을 바꾸는 믿음 (46-51절) 

 
 

1) 예수님이 계신 곳에 있으라 (46)

46절

저희가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소경 거지 바디매오가 길가에 앉았다가

운명이 바뀌기를 원한다면 예수님이 계신곳에 있어야 합니다. 나도 볼수있어. 이런 비전을 가진 바디매오. 선한 소원을 ㅏㄱ졌습니다 예수님을 만났으면 좋겠다. 기대, 소원. 사람은 그것을 바라고 소망합니다. 사람이 마음속에 품는 것을 생각하고 바라면 그것이 이루어집니다. 예수님께 모든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눈이 안보이면 귀가 밝아집니다. 바디매오는 에수님을 만나기만 한다면, 바디매오의 귀에는 적선의 소리가 들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만나려는 열망만이 가득했습니다. 반드시 만나게 됩니다. 그런 소원과 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결코 예수님이 비켜가지 않습니다.

길목을 잡는 재능(?). 어느 길로가야할 지 정확하게 알았습니다. 이곳도 예수님이 계신곳이고, 역사하는 곳입니다. 옛님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빌립보서 2장 13절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잠언 8장 17절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라

하나님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나를 간절히 찾는 사람이 누구인가? 찾는 자가 누구인가? 예수님이 찾으십니다. 한사람 두사람 여리고에 모여듭니다. 에수님도 ㅏㄴ사람을 cw고 계셨습니다 나를 찾는 한 사람을 찾고 계셨습니다. 나를 찾고 찾는 사람. 사람들이 나를 애워싸지만 이사람들에게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바디매오가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에수님을 만나 기적을 체험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한 사람. 바디매오. 여기에서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이 오늘밤 우리 사이를 다니시면서 바디매오와 같은 사람을 찾으십니다.  

 
 

 
 

2) 말씀을 근거로 부르짖으라 (47)

47절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았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2장 23절

나사렛이란 동네에 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

나사렛 사람. 나사렛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습니다.  

 
 

누가복음 4장 18절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사람은 자기 마음에 가득한 것을 말하게 됩니다.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곳바로 튀어나왔습니다.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곧바로 튀어나온 고백입니다. 예수님을 향해 부르짖는 위대한 고백. 가이샤라 비립보의 베드로의 신앙고백이었습니다. 믿음의 고백이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이니라.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칭찬했습니다. 하나님이 알려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바디매오의 고백. 마음의 가득한 것이 튀어나온 것. 용암이 끓고 있었던 마음의 고백. 예수님이란 분에대해 듣고 나서부터 늘 이렇게 왜쳤을 것입니다. 당신이 메시야인줄 믿습니다. 계속 끓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한번만 오시기만 하면 좋겠습니다 에수님이 나의 인생을 바꿀 분입니다. 이런 독백을 수도없이 했었습니다. 그런 고백이 튀어나온 것입니다. 불쌍히 여겨달라는 고백을 외면하신 적이 없습니다. 인생을 바꾸실 치유자 예수님. 불쌍히 여겨주세요. 주님은 반드시 찾아오실 것입니다.  

 
 

3) 방해에도 뒤로 물러서지 말라 (48)

예레미야 33장 3절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바디매오는 처음부터 부르짖었습니다. 삭개오 - 먼저 알아보신것처럼. 예수님이 먼저 알아보셨을 것. 바디매오의 고백과 외침을 듣고자 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주님도 우리가 두드리고 부르짖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마태복음 7장 7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주님은 알아서 주시지 않습니다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두드리는 자마다 열릴 것이니라. 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얻을 때까지는 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방행의 문턱에서 좌절했기 때문입니다. 거기까지가 우리의 중심이었습니다. 마음의 간구가 쌓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나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한계, 나의 한계가 다릅니다. 생각의 방해, 감정의 방해가 있습니다. 어떤 방해이든지 뛰어넘지 못한 것입니다 얻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방해 - 우리의 진정한 마음의 중심을 테스트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치유의 사례 - 중도에 좌절한 사람. 통과한 사람의 결과. 나아만 - 자기가 생각한 대로 되지 않는 것에 대한 생각의 방해. 방해가 부딪히는 순간. 결정적인 순간. 방해 -끝이 보이는 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수로보니게 여인 - 물이 휩싸여서 환경의 방해. 옷깃을 만져도 될까? 문제의 막바지에 왔다는 것을 깨달아야합니다.  

 
 

48절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심히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모든 사람이 바디매오를 비난했습니다. 무리, 군중과 바디매오의 차이는 심정의 차이입니다.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방해때문에 그 소리가 예수님의 귀에 들어간 것입니다. 바디매오를일으켰습니ㅏㄷ. 더욱 소리를 높여야 합니다.


 

49절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저를 부르라 하시니 저희가 그 소경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너를 부르신다 하매

 
 

 
 

4) 삶의 태도를 바꾸라 (50)

50절

소경이 겉옷을 내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겉옷- 자신의 삶과 태도를 말합니다. 내가 그전까지 살아오던 그런 사고 방식을 말합니다.  

 
 

이사야서 55장 7절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불의하고 악한 행실을 버립니다. 우리의 간구하는 소리. 우리의 행동의 결단을 원하십니다. 삭개오. 즉시로 나무에서 내려와 영접하는 결단이 있었습니다. 행동으로 믿음을 보엿습니다. 나의 소원을 적확하게 고백하라.

 
 

 
 

5) 나의 소원을 정확하게 고백하라 (51)

51절

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소경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선생님. 듣기를 원합니다. 해결받기를 원합니다. 고백으로 밝혀야합니다.  

 
 

로마서 10장 10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마음과 입이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마가복음 11장 23절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말로 선포한 것을 의심하지 않으면 그대로 됩니다.우리의 운명도 바뀌게 됩니다.

 
 

 
 

3. 영육의 새로움으로 예수님을 좇음 (52절)

52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저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좇으니라

예수님의 선포. 치유와 회복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디자인 하신것이 아니야. 선포가 된 대로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따르는 것입니다. 영적인소경.  

 
 

요한복음 9장 39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영의 세계를 아는 우리들. 세상의 모든 것을 보면서도.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인생입니다. 바디매옹의 인생의 부재. 자기가 보지 못하는 것 때문에. 평생을 거지로 살수밖에 없는 악조건 때문에 예수님을 찾았습니다. 간절히 찾고 구했기에 예수님을 만나 기적을 체험하기 이전에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깨닫게 됨. 기적으로 뜨게된 눈을 통해 예수님을 끝까지 따르게됨. 나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 나오게 하고. 그래서 나의 영의 눈이 열리게 하고. 그것때문에 천국의 축복을 소유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천국의 영생의 축복을 받게된다면 그것도 감사한 일. 그러나 그 기적과 은혜로 문제가 해결된 인생. 이제는 치유하고 회복해주신 하나님을 위해 살기로 결단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그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나의 고백을 가지고. 기적을 체험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만큼이나 찾고고하는 에수님께.  

 
 

2009년 9월 19일 토요일

090920_실족하지 않는 방법

1.일자: 2009. 9. 20

2.성경: 요16:1-4

3.제목: 실족하지 않는 방법

4.찬송: 395장

 
 

출산을 앞둔 산모. 진통-사전에 지식이 있기 때문에 안심을 합니다. 출산의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기뻐합니다. 그 아픔은 잘못된 아픔이 아니라 잘 되어져가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15장부터 - 제자들에게 너희가 계속 핍박을 받을 것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그 일이 일어날 때 의심하고 실족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실족하지 않기 위해 반복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갑자기 자기들에게 고난이 오고 핍박이 오는 것. 예수님이 잘못된 것이 아닌가? 그 당시에는 의미가 없는 것 같아도,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반드시 그대로 됩니다. 오늘도 반드시 그대로 된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정확한 말씀을 한다는 믿음을 가져야합니다. 어떤 상황이 와도 실패를 하지 않습니다. 나에게 왜 이런일이 일어나는가? 들은 말씀이 적용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계속 십자가에 말씀ㅇ르 하셨는데도 정작 실제로 사건이 일어나면 모두 도망갔습니다. 실제 사건에서는 모두 도망. 세상적으로 나가고 실족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의 시험이 올때 이 말씀이 적용이 될 것입니다.

 
 

1.세상이 주는 핍박(2a)

 
 

1)출회 당함

종교적인 형벌중에서 가장 가혹한 형벌. 종교회의에서 출회함. 유대공동체에서 쫓겨남. 사회 생활의 공동체. 사회로부터 추방. 정통 교권주의자들로부터 매장당함. 너희 들이 예수를 잘믿는 너희들이 그렇게 되리라. 실제로 교회의 역사에 끊임없이 일어났습니다. 위클리프 - 성경을 번역했다가 출회당함. 존후스 - , 마틴루터, 파문을 당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당대에는 이단시 되어 왔습니다. 몇세기 후에는 복권된 사람이 있습니다. 항상 정통이라는 교권을가지고, 출회를 당한 사람. 핍박의 첫원조 - 예수님이십니다. 정통 교권주의자들로부터 예수님은 이단으로 낙인이 찍혀 그와 동시에 제자들도. 바울 - 유대인, 바리새인으로 부터 고난을 당함. 괴수중의 괴수. 염병과 같은 존재로 취급을 당한 사람. 지금과 같은 대우를 받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바울과 같이 진실되게 주님을 따르는 사람에게만 이런 일들이 이렁납니다. 가족 - 충성하고 일해주는 직장에서도 핍박을 받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다른 교회, 교인들로 부터 핍박을 받게 됩니다. 이런 현상은 계속 일어나는 것입니다. 정상적으로 세상이 우리를 핍박할 때 그것으로 실족하는 것이 아니라, 16:2 

 
 

2)죽임 당함

세상이 궁극적으로 노리는 것이 이것입니다. 죽임을 당하는 것. 초대교회의 신자들은 거의 모두 순교를 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순교를 했습니다. 공개적인 총살형. 2,000이 지난 지금에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 예수의 제자로 살면 그런 일들이 일어날 것을 알아야합니다. 자기에게 그런 일들이 일어나면 실족하는 것은.. 이슬람, 선교지, 테러.. 죽음이 임박한 사건이 일어날 때, 그것이 내일이라고 생각을 할 때. 그것을 믿을 필요가 있는가? 이세상의 썩어질 생명을. 내가 손해보면서 까지 신앙을 하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내가 재미이쓴ㄴ 것을 포기하기 까지, 신앙을 포기하기 까지 제자로 살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자기의 생명을 내어놓기 까지 믿음을 지킬 것이냐? 자기 일을 하기위해서는 밤을 새면서 일을 하는사람. 때가 오면 실족하게 됩니다. 그런 사건앞에서도 믿음을 지키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어느 상황에서도 믿음을 지키는 제자.

 
 

 
 

2.핍박하는 이유(2b-3)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인라(2) 세상사람때문에 신앙을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불교신자때문에 교회다니는 것이 힘듭니까? 교회안의 종교인들 때문에 신앙을 하기 힘든 것입니다. 내가 바르게 신앙을 하고, 헌신을 하려고 한다면 종교인들 때문입니다. 불신자 이방인들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서기관과 종교인들. 하나니므이 이름으로 출회를 하고 종교재판을 하는 교권주의자. 진실된 교인들의 적은 종교인들입니다. 같은 하나님을 믿는 다는 종교인들이 가장 어렵게합니다. 절대로 교회를 떠나지 않습니다. 성전안에서 훼방하는 도구로 쓰임받는 것입니다.

2-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확신범. 죄가 죄인줄 모르고 하나님을 위해 하는 선한 일이라 생각을 합니ㅏㄷ. 사도 바울의 이름. 사울-바리새인, 신학자, 웅변가, 설교자. 인정받는 바리새인,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잡아넣는 일을했습니다. 청결한 양심으로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타락된 양심. 죽이면서도 죄책감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런 일을 자랑스럽게 생각을 했습니다. 자부심과 자랑거리로 생각했습니다. 스데반을 이단으로 생각하고 죽이는 일을 했습니다. 행8:1 - 그의 죽임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하나님 내가 죄인입니다. 이렇게 생가하지 않않았습ㄴ디ㅏ. 그의 죽임당함을 마땅히 여겼습니다. 이단괴수를 죽였다고 좋아했습니다. 무슬림 - 예수를 믿으면 명예 살인을 행합니다. 가정의 명예를 더럽힌 사람을 죽입니다. 교회를 바로 알지 못하는 사람의 특징. 참된 말씀을 판단합니다. 내가 고쳐주어야한다. 바로 해준다는 생각을 합니다. 교회를 비난하고 핍박을 하면서도 오히려 자랑거리로 생각을 합니다. 영적인 무지에있는 사람들. 영적인 눈이 닫혔기 때문입니다. 이단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눈이 바뀌기 전까지 핍박하는 도루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예수님을 핍박하는 것을. 겸손해야합니다. 그래야 영적인 눈이 열려야합니다. 영적인 눈이 열릴때 볼것을 보고, 들을 것을 듣게 됩니다.

 
 

 
 

3. 실족하지 않는 방법(1,4)

실족, 넘어지는 것입니다 사건을 당해서 믿음을 배반하고 넘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자손심을 당하는 일을 받을 때, 처음 믿음을 배반하여 넘어지는 것. 아이들이 잘 넘어집니다. 그런 일이 참 많이 일어납니다. 예수를 잘 믿는대로 일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불교를 믿는 사람은 잘되는 것 같은데..

신앙을 하는 것은 우리의 체질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체질을 바꾸는 것입니다. 3-40년. 고정된 우리의 체질이 한번이 바꾸어 지지 않습니다. 이상현상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상황이 더욱 좋와지지 않습니다. 믿기 전보다 더욱 일이 안되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영적인 명현반응. 효력이 큰 처방일수록 더욱 나쁘게 됩니다. 나쁜 병이 나올 수록 명현반응이 심하게 일어납니다. 세상의 망나니 - 급격하게 일어납니다. 채식식사 - 나는 예외인것 같아. 이것이 신앙의 현상과 똑같습니다. 예수님이 왜 이런 말씀을 먼저하십니까? 아비와 아들이 원수가 되리라. 믿지 않을 때는 그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화평을 주러 온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노라.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말씀이 일어나는 것이구나. 새로운 삶을 살려면 살수록 힘든 경우가 많이 있씁니다. 제대로 약을 쓰지 않기 때문에 명현반응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건강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문제가 심각하게 됩니다. 명현반응은 강하게 일어납니다. 두려움이 생기는 것입니다. 왜 나에게만 그런일들이 일어나는가? 그 때야 말로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할 시간입니다. 내가 잘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신앙의 체질을 바꾸고게시다는  

 
 

마 24: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마 24: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마 24: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마 24: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마 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끝까지 견디면 구원이 됩니다. 잘되어가고 있는 진행상태라는 확신을 가져야합니다. 말씀이 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 나에게 일어나는거야?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예수님에게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 일어나는 것. 큐티말씀. 말씀이 없이 시작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입니까? 반드시 적용할 것을 믿어야 합니다. 지금 나에게 주어지는 어려운 사건을 통해서 나에게 주어진 말씀을 주셨는지 기억해보시기 바랍니다. 미리 나에게 말씀하신 하나님. 얼마나 자세히 정확한 말씀을 주셨는지 탄복하게 될 것입니다. 그 말씀이 어려움을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딤후 4: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딤후 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 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2009년 9월 18일 금요일

090918_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라

본문: 마태복음 25장 14-30절

제목: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라!

말씀 : 손인규 목사.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쌔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 찌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 찌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 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나와 함께하는 것을 신뢰하는 사람. 믿음의 사람의 삶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시는 믿음의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I. 천국에 대해 비유로 말씀하신 예수님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4절 - 천국은.. 이란 단어가 생략되어 있씁니다. 25:1.  

 
 

마태 25:1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열처녀의 비유다음에 이 비유를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천국의 비유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세상은 우리의 주인이 되시고 신랑이 되시는 주님. 다시 오셔서 우리를 회복하시는 주님을 기다리는 시간이 우리의 신앙입니다. 주님의 친창, 보상, 상급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있어서 소망해야 하는 것. 이땅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인것입니다. 예루살렘에서 십자가를 앞에 두시고 천국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이 없으면 신앙을 견딜 수 없습니다. 2,000년전에 멀리타국에 갈때. 길게는 몇 년이 걸릴 수도 잇습니다. 주인은 자기가 신뢰하는 종들에게

 
 

1. 신뢰하는 종들에게 달란트를 맡기셨다.

하나님의 나라는 소유를 맡기는 것과 같습니다. 5-6,000 데나리온. 1달란트. 3년간 모든 수입. 어떤 사람에게는 정말 큰 돈을 맡기셨습니다. 멀리 가면서 믿고 신뢰하는 종에게 달란트를 기꺼이 맡겼습니다. 5달란트도 맡겼습니다. 아무 조건없이 맡김. 주인에게 달란트를 받았다? - 이것은 정말 큰 특권입니다 주인을 사랑하고 주인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 믿을 만한 사람에게 맡긴것. 주인의 신뢰를 받는 특권을 받음.

 
 

2. 재능대로 맡기셨다.

사람의 재능대로 맡긴 것입니다. 더 많이 맡긴 사람. 더 능력이 있고, 신뢰가 가는 것이 아닙니다. 똑같이 신뢰하지만 각 사람에게 맡게 그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을 맡긴 것입니다. 무조건 남들보다 능력있는 사람이 주목을 받는 시대입니다. 남들보다 조금더 뛰어난 사람이 되면 좋겠는데.. 남들보다 잘해야 한다는 특권을 가진 것. 모든 사람은 모두 다릅니다 재능과 은사가 다릅니다.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결과를 요구하는 것은 공평한 것이 아닙니다. 각 사람을 부르시고 훈련하시고, 나에게 적합한 방법으로 인도하시고 훈련하십니다. 나보다 은혜를 많이 받은 사람.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많이 받는 것을 원하시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항상 무엇을 하든 내가 남들보다 뛰어나고, 잘해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면서 똑같은 방법으로 살려고 하는 생각을 합니다. 각 사람의 부르심과 은사를 생각하지 않고 모두 똑같은 삶을 살려고 합니다. 네가 하니 나도 하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 각 사람에게 다양한 열매를 기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다른 사람이 은혜를 받는 다고 그런 것을 나도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II. 돌아와 종들과 회계하는 주인

 
 

1. 다섯 달란트를 받은 사람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찌어다 하고

주인은 다섯달란트를 남긴 사람에게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종에게 무슨 일을 해야할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주인은 종에게 또다른 열매를 거두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정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열매를 가지고. 주인이 시켰기 때문에 억지로 마지 못해 일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주인의 편에서 주인의 마음을 가진 사람.

 
 

2. 두 달란트 받은 사람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다섯달란트 받은 사람에게 네가 큰을 했다고 하지 않으십니다. 주인은 종들이 열심히 일한 것에 대해 칭찬하고 격려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정말 우리들의 인생에 있어서 불가능한 일을 요구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우리들로 하여금 고통을 주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우리의 인생을 돕고 계시는 것입니다. 열매를 맺기 원하십니다. 주인이 종들로 인해서 기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을 잘했기 때문에 기뻐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인은 이 사람을 신뢰해서 귀한 달란트를 맡겼는데, 나에게 기회를 주었구나. 종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주인의 마음을 알고 기쁘고 열심히 일했던 것입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는 것.

나의 잔치에, 즐거움에 참여할 지어다. 주님이 주신 은사와 달란트를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 남들보다 더 헌신할 수 잇는 직장을 주셨습니다. 직장, 물질, 재능.. 모든 것은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이 맡겨주신 달란트입니다. 주님을 위해 살때에만 우리의 인생은 참만족이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 나가서 좋은 일을 해도 우리 인생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면 곤고합니다. 우리 영혼의 참만족. 세상이 이해할 수 없는 기쁨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달란트를 맡겨주신 하나님을 위해 살 때 의미가 있도록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위해 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모든 일에 열매를 거두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전문가가 되시기 바랍니다. 달인 - 예수님. 기도의 달인, 전도의 달인, 하나님이 맡겨주신 한 영혼의 전문가가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달란트를 남기기 위해 굉장히 노력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많은 실수를 하게 됩니다. 사람을 돕는 일을 하기에 실수도 많이 했습니다.

충성 - 당연히 유익이 있기에 유익을 남긴 사람이 아닙니다. 어려움속에서 고난을 이기고 성실히 일을 감당하는 사람. 자기의 역량밖이다라고 생각할 수 잇습니다. 주인이 자기를 믿어주고, 자기는 이런 능력을 할 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내 생각에도 그런 능력이 없는 사람입니다 주인이 나에게 그 일을 할 수 있다고 그것을 믿어주었다는 것입니다. 나에게 2달란트라는 귀한 것을 맡겨주었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잇어서 일한 것이 아닙니다 주인이 나를 믿어주고 나를 사랑해서 달란트를 주신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것때문에 주저하지 않고 바로가서 장사했습니다. 주저하지 않앗습니다. 기꺼히 담대하게 장사를 했습니다. 우리들에게 믿음으로 살아가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악한 시대속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은 어리석고, 불가능한 것같고, 조롱거리가 될 것같은 시대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내가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ㅣㅁ의 자녀로 불러주신 그런 인생의 기회를 주셨기 때무입니다. 사역을 할 때마다, 매순간 갈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마음은 내가 능력이 있기 때문이 아니라 나에게 하나님을 섬길 기회를 주셔싿는 것입니다. 영적인 도전과 기회를 w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믿어주셨기 때문에 신뢰를 하셔서 기회를 주셨기 때문에 충성을 하는 것입니다. 나를 위해서는 숨고,도망을 다니는 것이지만 주님을 위해 살도록 불러주셨기 때문에 물러서지 않고 도전해야 합니다.

사역의 자신감을 잃게하는 사건.. 설교학-이것은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나님이 우리를 신뢰하여서 맡긴 사역. 직분을 주셔서 달란트를 주셔서 주님을 위해 살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칭찬하셨습니다. 어떤 힘든 어려움이 있었는지 다 알지 못했지만, 정말 충성스럽게 감당을 한 종들을 보면서 그들을 위로하셨을 것입니다. 주님은 이런 우리들을 보시고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위로해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상급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큰일을 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주인의 삶의 현장. 주님을 기쁘시게하는 것. 내게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주님을 신뢰하여 전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 기꺼이 도전하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3.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이니이다

장사에 대한 두려움. 주인을 악하게 봄. 주인은 종을 신뢰하여 달란트를 맡겼었습니다. 주인의 일을 하려는 마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말합니다. 주인을 위해 일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무일도 하지 않았겠습니까? 놀았습니까? 자기 생각에 중요한 일을 한 것입니다. 주인을 기쁘시게 하는 마음이 없는 것입니다 주인이 맡긴 달란트로 장사해서 일할 마음이 없었습니다. 나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 달란트를 남기는 것과 무관합니다. 주인을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은 내것이 아닙니다. 내 인생을 피로 값지고 사신 주인이 내게 맡겨주신 주인의 달란트인것입니다. 직분과 은사를 통해서 풍성한 열매를 통해서 주인이 내게 주신 인생.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쌔

오랜후. 주인은 열매를 맺을 수 잇는 충분한 기회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십니다 주님을 위해 살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주십니다. 주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를 보다가 기회를 놓쳐버렸습니다.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종에게 아무 유익이 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천국잔치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주인이 준 달란트를 두려워하고 묻어두었습니다. 묻어두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인생을 주인에게 유익이 되도록 해야합니다. 달란트를 맡겨주신 주인의 유익이 되도록 열심히 일해야합니다.

 
 

오늘 말씀. 천국의 말씀입니다. 천국은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바로 주인을 사랑하는 사람의 것입니다 주인을 사랑하기 때문에 고난이 있고, 물러서지 않고 주인을 위해 살아가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그사람의 것입니다. 주님이 주신 달란트로 우리에게 수많은 고난과 핍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모든 수고와 눈물을 위로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의 자녀로 부르심을 받은 자녀들의 신앙입니다.

 
 

시편 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주님앞에 달란트를 남기기 위해 눈물이라는 값지불을 하기 위해.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요한계시록 7: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기회를 놓쳐버리고 세상을 위해 써버리면 안됩니다. 악하고 게으른 종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주님을 기쁘시기하는 기회. 나의 가정에 은혜를 먼저 주신 것은. 하나님이 나를 신뢰하셔서 더 많은 달란트를 남기시는 것입니다.

2009년 9월 12일 토요일

090913_최장호_위기가운데 빛을 발하는 믿음

< 2009. 09. 13 (주일예배) > 성경 : 사도행전 27장 13-26절

제목 : 위기가운데 빛을 발하는 믿음

13 남풍이 순하게 불매 저희가 득의한 줄 알고 닻을 감아 그레데 해변을 가까이 하고 행선하더니

14 얼마 못되어 섬 가운데로서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대작하니

15 배가 밀려 바람을 맞추어 갈 수 없어 가는 대로 두고 쫓겨 가다가

16 가우다라는 작은 섬 아래로 지나 간신히 거루를 잡아

17 끌어 올리고 줄을 가지고 선체를 둘러 감고 스르디스에 걸릴까 두려워 연장을 내리고 그냥 쫓겨가더니

18 우리가 풍랑으로 심히 애쓰다가 이튿날 사공들이 짐을 바다에 풀어 버리고

19 사흘째 되는 날에 배의 기구를 저희 손으로 내어 버리니라

20 여러 날 동안 해와 별이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이 다 없어졌더라

21 여러 사람이 오래 먹지 못하였으매 바울이 가운데 서서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 말을 듣고 그레데에서 떠나지 아니하여 이 타격과 손상을 면하였더면 좋을 뻔하였느니라

22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생명에는 아무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 뿐이리라

23 나의 속한바 곧 나의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24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25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26 그러나 우리가 한 섬에 걸리리라 하더라

 
 

신앙은 항해와 같습니다 무사 태평한 평탄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가 항해하는 것은 잔잔한 호수를 건너가는 것이 아니라 바다를 건너는 것. 파도타기. 파도가 있어야 합니다. 안전한 항구안에 머물것인가? 바다에서 체허할 것인가? 배를 가지고 큰물로 나가는 것입니다.

 
 

시편 107편 23, 24절

23 선척을 바다에 띄우며 큰 물에서 영업하는 자는

24 여호와의 행사와 그 기사를 바다에서 보나니

바울. 유대인의 송사를 받고 가이사에게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죄수의 신분이었지만, 가이사에게 재판을 받을 기회를 얻음. 행26:32 

 
 

사도행전 26장 32절

이에 아그립바가 베스도더러 일러 가로되 이 사람이 만일 가이사에게 호소하지 아니 하였더면 놓을 수 있을뻔 하였다 하니라

로마로 압송되지 않아도 되는 상황. 바울은 자유의 몸이 아니라 죄수의 몸으로라도 로마에 가기를 원했습니다. 로마에 가리라.

 
 

사도행전 19장 21절

이 일이 다 된 후 바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로 다녀서 예루살렘에 가기를 경영하여 가로되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하고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로마에 가는 것이 간절한 열망이었습니다. 바울에게는 선척을 해변에 띄우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선포였습니다. 유라굴로라는

 
 

1. 유라굴로의 위기 (13-21절)

바울이 타고 가는배. 이집트 국적의 알렉산드리아 호. 곡물을 실어나르는 곡물선. 백부장. 군인, 상인, 죄수.. 276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그레데 섬의 미항에 도착하였습니다. 항해에 대해 말하였습니다. 율리오와 선장에게 전했습니다. 내가 보니 출발하면 큰 손해가 있을 것입니다  

 
 

사도행전 27장 11절

백부장이 선장과 선주의 말을 바울의 말보다 더 믿더라

그러나 선장-항해의 경험과 지식을 가진사람. 선주-장사를 위한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싸인을 받아 말하였지만 거절을 당함. 바울의 말을듣지 않음. 조심스럽게 갔지만, 유라굴로를 만남.  

 
 

9절

여러 날이 걸려 금식하는 절기가 이미 지났으므로 행선하기가 위태한지라 바울이 저희를 권하여

대속죄일 금식. 9월 중순. 이때를 기점으로 지중해에는 안전항해의 시기가 끝남. 이때는 항해를 중단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 뱃사람이 무서워하는 광풍. 유라굴로-북동풍 바람. 아프리카까지 해안까지 밀리는 바람. 이지역을 통과하는 항해자들의 바램. 유라굴로를 만나지 않기를. 이틀째되는 날. 밧줄을 가지고 동여맴. 생존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림. 온 천지가 캄감한 가운데 한치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 유라굴로의 위기를 가지고,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

 
 

1) 우리들의 위기

총체적인 위기 상황입니다. 환경적인 상황. 쓰나미, 지진. 사람이 수만명이 죽는 인명피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상기온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질병의 유라굴로. 암이 제일 무서운 병인줄 알았는데. 어린이도 죽어가고 있습니다. 신종플루의 전염병의 위기. 성경의 여러곳의 말씀. 하나님의 심판이 전염병-14세기 1/3이 흑사병으로 죽었습니다. 계속 질병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3,200명이 사망했습니다. 질병의 유라굴로 입니다 종교적인 유라굴로- , 경제적인 유라굴로
-장기 불황. 시대에 위기를 맞고 있는 위기 입니다. 한치앞을 내다 볼수 없는 위기 입니다. 이러한 유라굴로의 위기를 닥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영적으로 말한다면 모든 질병이 죄로 인한것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모든 위기가 다 그렇다고 할 수 없지만 많은 경우가 사람의 욕심을 따라 된 것입니다.

 
 

야고보서 1장 15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2) 위기가 주는 유익

위기를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유익.

 
 

시편 119편 71절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위기와 고난은 우리속의 탐욕을 버리게 합니다. 유라굴로 광풍. 목숨을 살리기 위해 살아갑니다. 동여맵니다. 허리를 동이고 겸손하게 됩니다. 돈벌이를 위해 실고 가던 기구, 물품을 버렸습니다 스스로 내어버리고 단순해 지는 것입니다. 그 이외에도 고난이 주는 가장 큰 유익은 위기를 당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주는 경고의 말씀을 스스로 돌이키는 것입니다 이때바울을 저들의 실수를 정확하게 지적해 주셨습니다.  

 
 

21절

여러 사람이 오래 먹지 못하였으매 바울이 가운데 서서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 말을 듣고 그레데에서 떠나지 아니하여 이 타격과 손상을 면하였더면 좋을 뻔하였느니라

바울이 중심에 섰습니다. 내 말을 듣고… 바울의 말에 굴복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어찌 할 수 없는 극한 상황에 다다르면 귀가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 사이에 위기를 통과하였을 수 있습니다 마음이 부드러워진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시편 107편 20절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

노아를 통해 경고의 말을 주셨습니다. 사람들은 기회를 주었지만 자기의 생각에 옳은대로 살았기 때문에 홍수 심판으로 다 죽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통제할 수 없는 위기가 강타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받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어떤 분야의 일이라고

 
 

 
 

2. 위기속에서 빛을 발하는 믿음 (22-26절)

 
 

22절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생명에는 아무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말하였던 것처럼.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말라. 죽을 것같은 상황에서 안심하라. 배에 함께 하실 때 바울은 뭘믿고 담대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인가?   보잘것 없는 죄수의 신분이었지만 바울은 사령관이 되었습니다. 276명중에서 모두가 죽음의 공포에 떨고 있었습니다. 생명의 빛을 내고 있었습니다. 바울 속에 있는 믿음이 무리를 살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믿음을 가지게 될 때. 위기는 오히려 통로가 될 것입니다 26 

 
 

1) 섬기는 하나님과의 관계 (23절)


 

23절

나의 속한 바 곧 나의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히브리서 11장 6절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상주신다 - 응답해주신다. 혼자 흔들리지 않을 수 잇었던 것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라는 것과 천사를 통해 음성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신자의 검색대. 위기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붙들고 위기를 탈출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거짓된 믿음. 더 이상은 감당하지 못하겠다.

 
 

고린도후서 4장 7절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참신자. 용광로와 같은 시험을 통해서 옛사람의 성품이.  

 
 

고후8절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해도 싸이지 않습니다. 다 무너졌구나 그럴지라도 살아납니다. 죽음을 통과해나온 부활의 믿음입니다. 그럴 수록 생명의 빛을 증거하게 됩니다.

 
 

 
 

2) 비전을 이루실 것에 대한 믿음 (24절)

 
 

24절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천사를 통해 전해 들은 말씀. 바울이 가이사에 선다는 것. 다 살게하신다는 말씀. 해답을 가지고 배를 탄 바울과 해답이 없는 사람들. 자신의 뜻과 야망을 위해 살지 않고. 사명과 비전을 위해 살지 않고. 살려내지 않고.  

 
 

사도행전 20장 24절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바울의 태도가 분명하게 나와있습니다. 주예수께 받은 사명.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아직 완수되지 않은 사명. 내가 가이사 앞에 서야한다는 것. 이제 하나님이 행해야할 때인것입니다. 비전을 따라 살기로 선포하는 순간.

바울의 믿음의 역사를 위해 선장. 큰배, 죄수, 병사들이 동원되었습니다. 유라굴로도 동원이 되었습니다. 성경적인 세계관입니다. 하나님이 이루어지는 것을 중심으로 역사는 돌아가는 것입니다. 바울의 비전성취때문에. 어떤 환경적인 위기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3) 말씀대로 될 것을 믿는 믿음 (25,26절)

 
 

25절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26절

그러나 우리가 한 섬에 걸리리라 하더라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이루시는 분.

 
 

시편 33편 9절

저가 말씀하시매 이루었으며 명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말씀하시매 이루었다.  

 
 

마태복음 14장 28, 29절

28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한 대

29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베드로가 말씀을 붙드는 순간에는 물위를 걸을 수 있었습니다. 오라하시니 갈 수 있었습니다. 오라. 말씀만을 가지고 갈때 물위를 걸어갈 수 잇었습니다. 위기의때.  

 
 

누가복음 1장 38절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처녀 마리아의 위기. 동일하게 고백하였습니다.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 이렇게 선포하는 것을 통해 말씀이 역사하는 것ㅇ비니다. 말씀을 가지고 붙들면 위기가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기회로 바뀌게 됩니다. 성공적인 위기 관리.

 
 

 
 

3. 성공적인 위기 관리

  바울은 음성으로 들은 것처럼. 한사람도 잃지 않았습니다. 요셉의 위기 관리 능력. 미리 알려주신 것. 대비하였습니다. 실제로 총리의 자리에 임명이 되어서. 애굽의 모든 땅을 대비하게 됨.

 
 

사도행전 27장 31절

바울이 백부장과 군사들에게 이르되 이 사람들이 배에 있지 아니하면 너희가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하니

사령관이 된 바울의 말을 듣고 행하게 됨.

위기가 올때는 배에서 나가면 안됩니다. 배에서 나가는 순간 죽음의 사자가 도착할 뿐입니다 교회 공동체와 함께하는 것입니다. 배에서 나가게 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떠나게 하는 유혹이 최종적인 시험입니다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고 있는 때. 결론적으로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총체적인 위기의 상황입니다. 위기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배안에 있어야 합니다.

 
 

내가 나의 남은 삶을 비전을 이루는 결단. 소원의 항구로 들어가게 할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잇는한 그렇게 될 것입니다.

2009년 9월 5일 토요일

090906_핑계할 수 없는 증거

1.일자: 2009. 9. 6

2.성경: 요15:22-27

3.제목: 핑계할 수 없는 증거

4.찬송: 318장

 
 

 
 

세상, 자기 죄를 깨닫지 못하고, 알려줘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핑계거리를 대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죄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사단의 속성. 죄의 세력을 감추고 인정하지 않을 수록 커집니다. 죄의 근본-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의 근본입니다. 죄의 근본은, 근원지는 예수를 믿지 않는데서 파생되어 나갑니다. 다른 살인 죄를 지었다 할지라도 예수를 믿으면 용서를 받으면 용서를 받지만 믿지 않는 것이 영원한 심판을 가져다 주기 때문입니다.

 
 

요 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예수의 증인들에 대해 말씀하시는 구절입니다.

 
 

1.핑계할 수 없는 세상의 죄(22-24)

  죄를 핑계할 수없는 몇가지 이유를 말씀하십니다.

 
 

1)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미워함(22-23)

죄가 무엇이고, 진리가 무엇인지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어느세대나 죄가 무엇인지 분명히 알려주셨습니다. 율법과 선지자를 통해서 항상 말씀하십니다. 그때마다 사람들은 선지자의 말을 배척하고 핍박하고 죽여서 핑계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교회에 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못들었다면 몰라도, 말씀을 듣고 핑계할 수없습니다. 오늘날에는 교회와 전도자들을 통해 항상 말씀하십니다. 교회는 끊임없이 전해주었습니다. 자기 죄에 대해 변명거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교회를 핍박하는 것자체가 그들의 죄 자체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들어도 그만, 안들어도 그만이 아닙니다. 한번 전하신 말씀은 반드시 열매를 맺습니다. 히-반드시 말씀은 열매를 맺고 올라갑니다. 말씀이 우리를 심판합니다.  

 
 

요 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알지못하고 지은 죄는 하나님도 알고 계십니다. 다 알면서도 배척하고 불순종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다르게 대하십니다. 왜 유대인들의 죄가 중합니까? 성경을 알수 있는 은혜를 주셨는데도 그랬습니다.  

 
 

 
 

눅 12: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눅 12:48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모르고 한사람은 적게 맞습니다. 고의 적으로 하는 것은 마음의 강퍅함으로 하는 것입니다 많이 맞는 것입니다 많이 받은자에게는 많이 달라고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교회를 오래다닌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많이 구하십니다. 다섯달란트받은자가 2달란트를 남기면 매를 맞습니다. 많이 받은자에게는 많이 찾으십니다. 신앙연수를 더해가는 것이 결코 좋은 것이 아닙니다. 은혜를 많이 받을 수록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직분을 섯불리 맡는 것이 두려운것입니다. 행하지 않는 사람은 새로운 것을 들으려고 합니다. 또 새로운 것을 얻으려고 합니다. 새로운 말씀을 들으려고 합니다. 한심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있으면서도 불순종하는 사람. 또 새로운 것을 들어서 무엇을 하려고 합니까? 나중에는 하나님 앞에서는 변명 핑계거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말씀은 다 들으면서 그 말씀에대해 반응하는 것을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수님 - 복음서에서 계속 같은 말씀을 전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고 있는 말씀이 나의 삶을 심판합니다. 이미 아는 말씀에 대해 순종하고 지키는 신앙을 해야합니다. 예수님의 사역을 보고 미워했습니다

 
 

 
 

2)예수님의 사역을 보고 미워함(24)

  예수님을 통해 중풍병자, 병자가 나았다는 것을 알고 있음. 하나님이 하시지 않으면 않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믿으려는 마음만 있으면 다 믿도록 하셨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믿게되는 것이 정상적입니다. 베드로 - 기적을 보고, 주여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정상적인 마음입니다. 니고데모와 같은 이런 사람도 무엇때문에 예수님께 나왓습니까? 하나님의 능력을 보고도 믿지 않는 사람이 대단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보고 믿지 않는 사람은 이세상에 무서운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무서운 세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전능하신 분이 있으신가? 예수님의 능력이 나타날 때마다 두려웠다는 것이 공통적인 특징입니다. 바리새인. 마12 -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귀신이 들렸다고 대적하였습니다. 믿을 사람은 다 믿는데, 믿지 않는 사람. 핑계할 거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무서운 일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 교회에서 변화되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것처럼,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교회에서 변화되지 않느 사람은 이상한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을 통해서 다 보는데 왜 너혼자 그러느냐? 변명할 거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지 않았다면 변명의 거리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일어난 사건은 적게 변명합니다. 보여주었는데도 변화되지 않는 것은 심판거리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주시면 말씀에 순종을 하고 오직 회개만이 나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2.부인할 수 없는 예수님의 증거(25-27)

 
 

1)성경의 증거(25)

  성경이 예수님이 옳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아무 근거없이 미워한다는 것입니다. 연고없이. 이세상은 악하다는 것을 말씀해주는 것입니다. 세상이 에수를 미워하면 미워할 수록.


 

벧전 2:19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애매히 고난을 받는 것.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인들의 고난의 특징은 애매한 고난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앞에 아름답습니다. 경건하게 살 수록 핍박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아무 죄없이 미움을 받는 것 자체가 성경이 악하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2)성령의 증거(26)

  이움과 배척을 받는 사건. 누가 객관적으로 판단을 하시는가?

 
 

a.십자가 사건 : 에수님을 강도와 함께 못박은 사건. 이것이 예수님이 죄수인가? 아니면 못박은 사람이 죄인인가? 이것을 성령이 증거하는 것입니다. 만약 예수님이 죄수로 죽어싿면 예수를 믿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겠지만 오늘날 에수님을 믿고 알게되었습니다. 성령이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알게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지식으로 알게되는 것이아닙니다 성령을 받지 못한 죄인들. 성령을 받은 사람. 성령을 받은 사람이 부지기수입니다. 성령님 만이 예수님이 의롭다는 것을 증거하십니다.

 
 

b.부활 : 세상은 무덤에 장사지냈습니다. 성령님은 사흘만에 예수를 살리셨습니다. 예수가 옳고, 세상이 악하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성령의 증거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핍박을 해도 성령의 하시는 일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옳으며 예수를 믿는 사람도 옳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c.능력 : 예수의 이름으로 하는 일에 있어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셨습니다. 예수님이 이땅에서 하시는 모든 일. 자기의 힘으로 한 것이 아니라, 성령의 힘을 덧입어 한 것입니다. 귀신을 고치고, 병을 고치는 모든 일을 성령이 하게하심으로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거하는 것입니다. 깨달아지는 것입니다. 치유와 회복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죄가 깨달아지는 것은 성령의 은혜로 깨달아지는 것입니다. 성령이 주시니까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3)제자들의 증거(27)

  그 예수를 주로 따르기 위해 목숨을 바치는 제자들. 제자들이 예수님의 증인입니다. 너희들이 나의 면류관이요 증인이라. 너희들이 전한 복음을 증거함으로 그것이 증거다. 가르침을 받고 구원을 받은 제자들. 자기들의 목숨을 내어놓고 증거하는 것. 여러분은 증인으로 살아야합니다. 예수의 생명을 받은 사람은 증인으로 살게되어있습니다. 내 증인이 되리라(행1:8) 그렇게 많이 들려주었는데도 한마디 말씀도 못하는 사람. 예수를 믿는 이유는 증거하기 위해서 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살려고하고, 순종하려고 하는 사람. 그 핍박이 있으면 있을 수록 증거하는 것입니다. 말씀은 그렇게 많이 들으면서 순종하지도 않고, 자기 뜻대로 살려는 사람 - 에수님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세상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더 옳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빈다. 예수님이 틀렸다는 것을 증거하는 사람입니다. 말씀은 다 알지만 자기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 예수님을 위해 자기 삶을 헌신하거나, 인생을 드리는 헌신은 살지 않는 사람. 그런 삶을 살지 않으면서 교회를 나오는 것. 교회를 이용해서 도움을 받기 위한 삶입니다. 예수님을 위해 살려는 것이 아닌ㅂ니다. 예수님을 위해 살려는 사람을 핍박하는 인생이 됩니다. 그런 목적이 될 때는 교회를 떠나게 됩니다.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야 끝까지 붙어있게 됩니다.

예수님을 위해 고낭을 받으면 예수님을 옳다는 것을 증거하는 인생입니다. 교회는 영원한 생명을 얻고, 자기 생명을 드려예수님을 증거하는 사람이 모인 공동체입니다. 증인-순교자입니다. 자기의 목숨을 버리지 않으면 증인이 될 수없습ㄴ디ㅏ.

 
 

세상을 살아갈 때 그래도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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