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자: 2009. 9. 6
2.성경: 요15:22-27
3.제목: 핑계할 수 없는 증거
4.찬송: 318장
세상, 자기 죄를 깨닫지 못하고, 알려줘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핑계거리를 대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죄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사단의 속성. 죄의 세력을 감추고 인정하지 않을 수록 커집니다. 죄의 근본-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의 근본입니다. 죄의 근본은, 근원지는 예수를 믿지 않는데서 파생되어 나갑니다. 다른 살인 죄를 지었다 할지라도 예수를 믿으면 용서를 받으면 용서를 받지만 믿지 않는 것이 영원한 심판을 가져다 주기 때문입니다.
요 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예수의 증인들에 대해 말씀하시는 구절입니다.
1.핑계할 수 없는 세상의 죄(22-24)
죄를 핑계할 수없는 몇가지 이유를 말씀하십니다.
1)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미워함(22-23)
죄가 무엇이고, 진리가 무엇인지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어느세대나 죄가 무엇인지 분명히 알려주셨습니다. 율법과 선지자를 통해서 항상 말씀하십니다. 그때마다 사람들은 선지자의 말을 배척하고 핍박하고 죽여서 핑계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교회에 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못들었다면 몰라도, 말씀을 듣고 핑계할 수없습니다. 오늘날에는 교회와 전도자들을 통해 항상 말씀하십니다. 교회는 끊임없이 전해주었습니다. 자기 죄에 대해 변명거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교회를 핍박하는 것자체가 그들의 죄 자체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들어도 그만, 안들어도 그만이 아닙니다. 한번 전하신 말씀은 반드시 열매를 맺습니다. 히-반드시 말씀은 열매를 맺고 올라갑니다. 말씀이 우리를 심판합니다.
요 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알지못하고 지은 죄는 하나님도 알고 계십니다. 다 알면서도 배척하고 불순종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다르게 대하십니다. 왜 유대인들의 죄가 중합니까? 성경을 알수 있는 은혜를 주셨는데도 그랬습니다.
눅 12: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눅 12:48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모르고 한사람은 적게 맞습니다. 고의 적으로 하는 것은 마음의 강퍅함으로 하는 것입니다 많이 맞는 것입니다 많이 받은자에게는 많이 달라고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교회를 오래다닌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많이 구하십니다. 다섯달란트받은자가 2달란트를 남기면 매를 맞습니다. 많이 받은자에게는 많이 찾으십니다. 신앙연수를 더해가는 것이 결코 좋은 것이 아닙니다. 은혜를 많이 받을 수록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직분을 섯불리 맡는 것이 두려운것입니다. 행하지 않는 사람은 새로운 것을 들으려고 합니다. 또 새로운 것을 얻으려고 합니다. 새로운 말씀을 들으려고 합니다. 한심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있으면서도 불순종하는 사람. 또 새로운 것을 들어서 무엇을 하려고 합니까? 나중에는 하나님 앞에서는 변명 핑계거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말씀은 다 들으면서 그 말씀에대해 반응하는 것을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수님 - 복음서에서 계속 같은 말씀을 전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고 있는 말씀이 나의 삶을 심판합니다. 이미 아는 말씀에 대해 순종하고 지키는 신앙을 해야합니다. 예수님의 사역을 보고 미워했습니다
2)예수님의 사역을 보고 미워함(24)
예수님을 통해 중풍병자, 병자가 나았다는 것을 알고 있음. 하나님이 하시지 않으면 않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믿으려는 마음만 있으면 다 믿도록 하셨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믿게되는 것이 정상적입니다. 베드로 - 기적을 보고, 주여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정상적인 마음입니다. 니고데모와 같은 이런 사람도 무엇때문에 예수님께 나왓습니까? 하나님의 능력을 보고도 믿지 않는 사람이 대단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보고 믿지 않는 사람은 이세상에 무서운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무서운 세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전능하신 분이 있으신가? 예수님의 능력이 나타날 때마다 두려웠다는 것이 공통적인 특징입니다. 바리새인. 마12 -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귀신이 들렸다고 대적하였습니다. 믿을 사람은 다 믿는데, 믿지 않는 사람. 핑계할 거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무서운 일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 교회에서 변화되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것처럼,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교회에서 변화되지 않느 사람은 이상한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을 통해서 다 보는데 왜 너혼자 그러느냐? 변명할 거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지 않았다면 변명의 거리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일어난 사건은 적게 변명합니다. 보여주었는데도 변화되지 않는 것은 심판거리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주시면 말씀에 순종을 하고 오직 회개만이 나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2.부인할 수 없는 예수님의 증거(25-27)
1)성경의 증거(25)
성경이 예수님이 옳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아무 근거없이 미워한다는 것입니다. 연고없이. 이세상은 악하다는 것을 말씀해주는 것입니다. 세상이 에수를 미워하면 미워할 수록.
벧전 2:19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애매히 고난을 받는 것.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인들의 고난의 특징은 애매한 고난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앞에 아름답습니다. 경건하게 살 수록 핍박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아무 죄없이 미움을 받는 것 자체가 성경이 악하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2)성령의 증거(26)
이움과 배척을 받는 사건. 누가 객관적으로 판단을 하시는가?
a.십자가 사건 : 에수님을 강도와 함께 못박은 사건. 이것이 예수님이 죄수인가? 아니면 못박은 사람이 죄인인가? 이것을 성령이 증거하는 것입니다. 만약 예수님이 죄수로 죽어싿면 예수를 믿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겠지만 오늘날 에수님을 믿고 알게되었습니다. 성령이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알게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지식으로 알게되는 것이아닙니다 성령을 받지 못한 죄인들. 성령을 받은 사람. 성령을 받은 사람이 부지기수입니다. 성령님 만이 예수님이 의롭다는 것을 증거하십니다.
b.부활 : 세상은 무덤에 장사지냈습니다. 성령님은 사흘만에 예수를 살리셨습니다. 예수가 옳고, 세상이 악하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성령의 증거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핍박을 해도 성령의 하시는 일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옳으며 예수를 믿는 사람도 옳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c.능력 : 예수의 이름으로 하는 일에 있어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셨습니다. 예수님이 이땅에서 하시는 모든 일. 자기의 힘으로 한 것이 아니라, 성령의 힘을 덧입어 한 것입니다. 귀신을 고치고, 병을 고치는 모든 일을 성령이 하게하심으로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거하는 것입니다. 깨달아지는 것입니다. 치유와 회복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죄가 깨달아지는 것은 성령의 은혜로 깨달아지는 것입니다. 성령이 주시니까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3)제자들의 증거(27)
그 예수를 주로 따르기 위해 목숨을 바치는 제자들. 제자들이 예수님의 증인입니다. 너희들이 나의 면류관이요 증인이라. 너희들이 전한 복음을 증거함으로 그것이 증거다. 가르침을 받고 구원을 받은 제자들. 자기들의 목숨을 내어놓고 증거하는 것. 여러분은 증인으로 살아야합니다. 예수의 생명을 받은 사람은 증인으로 살게되어있습니다. 내 증인이 되리라(행1:8) 그렇게 많이 들려주었는데도 한마디 말씀도 못하는 사람. 예수를 믿는 이유는 증거하기 위해서 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살려고하고, 순종하려고 하는 사람. 그 핍박이 있으면 있을 수록 증거하는 것입니다. 말씀은 그렇게 많이 들으면서 순종하지도 않고, 자기 뜻대로 살려는 사람 - 에수님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세상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더 옳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빈다. 예수님이 틀렸다는 것을 증거하는 사람입니다. 말씀은 다 알지만 자기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 예수님을 위해 자기 삶을 헌신하거나, 인생을 드리는 헌신은 살지 않는 사람. 그런 삶을 살지 않으면서 교회를 나오는 것. 교회를 이용해서 도움을 받기 위한 삶입니다. 예수님을 위해 살려는 것이 아닌ㅂ니다. 예수님을 위해 살려는 사람을 핍박하는 인생이 됩니다. 그런 목적이 될 때는 교회를 떠나게 됩니다.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야 끝까지 붙어있게 됩니다.
예수님을 위해 고낭을 받으면 예수님을 옳다는 것을 증거하는 인생입니다. 교회는 영원한 생명을 얻고, 자기 생명을 드려예수님을 증거하는 사람이 모인 공동체입니다. 증인-순교자입니다. 자기의 목숨을 버리지 않으면 증인이 될 수없습ㄴ디ㅏ.
세상을 살아갈 때 그래도 세상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