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5일 토요일

090426_예수님이 주시는 권세

1.일자: 2009. 4. 26

2.성경: 요14:12-14

3.제목: 예수님이 주시는 권세

4.찬송: 91장

 
 

코끼리 길드리기. 족쇄에 매여서 평새을 살기 때문에. 세상에 포기되고 실패하면 그냥 그런가 보다 그러면서 체념하면서 신앙하게 됩니다. 코끼리가 제정신을 차리고 나면 놀라운 능력을 발휘합니다. 우리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신분이 누구이고, 어떤 존재인가를 깨달으면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지난번에 예수님을 믿을수 있는 방법 - 예수님을 믿으라고 말씀, 기적을 보고 믿으라. 이말씀을 하시고 연이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나를 믿으면 너희들이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믿는자의 권세가 어떤 것인지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권세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1.예수님의 권세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

조건 - 나를 믿는자에 한해서(12절). 내가 먼저 예수그리스도가 나의 구주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나의 구주로 믿는자에게는 권세가 나타납니다. 우리속의 권세가 믿음을 통해 나타납니다. 잃어버린 믿음을 회복하면 권세가 나타납니다. 믿음이 있으면. 예수님은 늘 믿음이 없는 것에 대해 늘 책망하셨습니다. 교회를 다니기는 다니지만 믿음이 없이 다닌다는 것입니다. 늘 믿음을 책망하셨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믿음의 권세를 나타나는 사람에게는 믿음이 크도다. 믿음이 크면 클수록 예수님의 권세를 더 크게 나타난 다는 것입니다. 적으면 적을수록 예수님의 권세를 적게 나타내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산을 옮기는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믿지 못하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목적은 예수님의 권세를 나타내기 위함.

 
 

2.믿는 자의 권세

 
 

1)예수님이 하신 일

교회에 다니기만 하면 되지 왜 훈련을 받습니까? 교회를 다니면서도 믿음이 없이 다닐 수 잇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훈련입니다.

 
 

(1)전도

전도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말씀을 선포함으로 영혼을 구원하는 역사를 하심. 말씀으로 죽은 영혼을 살리는 일.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함으로. 나를 통해서 구원하는 능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예수님 믿으라고 전도하지도 못하는 사람은 자신의 믿음을 돌아봐야합니다. 믿음의 권세입니다.  

 
 

(2)죽은 자를 살리심

나인성 과부의 아들. 야이로의 딸, 죽은 나사로를 살리심. 이만한 믿음이 있는 자에게는 죽은 자도 살리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믿음이 있으면 그런 역사가 일어납니다. 예수님이 하신 일입니다.  

 
 

(3)병을 치유

세상이 고치지 못하는 불치병을 고치셨습니다. 혈루증, 디스크, 중풍병자, 우리도 그런 일을 하기 위해 그런 일을 하셨습니다. 나자신을 통해서 병을 고치는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4)귀신을 쫒아내심

군대귀신 들린 자를 고치셨습니다. 거라사 청년, 막달라 마리아. 근본적으로 망하게 하는 근본. 사단 마귀가 하는 것입니다. 무당은 귀신을 달래는 사람입니다. 더 큰 귀신을 불러옵니다. 오직 귀시능ㄹ 쫓는 것은 예수님 한 분 밖에 없습니다. 에수님도 귀신을 쫓을 수 있습니다. 귀신을 쫓아내면  

 
 

(5)기적

초자연적인 기적을 일으셨습니다. 15000명의 인원을 먹이셨습니다. 자연계를 다스리심. 폭풍우가 잠잔케됨, 무화과가 마르고, 포도주를 마드심. 예수님을 믿을 때 그런 권능을 일으키시는 것입니다. 낙담하지 않는 이유. 사람도 할 수 없는 진퇴양난의 일들. 너도 내힘으로 기적을 행하라는 것입니다. 표적에대해서. 학생이라면 학생이라는 표시가 납니다. 공무원, 학자…의 표시가 있습니다.  

 
 

막 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막 16: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믿는자의 표식입니다. 이것이 표식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으면 표식이 나타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세상사람의 표식 - 혈기, 죄, 불평, 사납고, 무섭고, 마귀에게 속한자의 표식이 잇습니다. 예수님에 속한 표식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그런 권세가 없습니다. 예수님께 속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런 표식이 나타나야합니다. 교회다니는 것으로 면죄부를 받지 말아야합니다. 불신자도 교회다닙니다. 대적하는 사람도 예배드립니다. 예수의 권세가 나타나는 사람입니다. 이런 표적이 숨겨져있습니다. 믿음으로 활성화하여 나타내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2)더 큰 일

더 중요한 것입니다. 행 - 많은 기적을 일으키셧습니다. 복음서의 제자들 - 사고만 쳤습니다. 그런데 행에가서 예수님이 하시는 일들을 하셨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병자를 고치고, 죽은 자를 살렸습니다. 그림자라도 밟히게 하기위해 나왔습니다. 복음서에서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사도바울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것도 엄청난 것이지만 더 큰일도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사도들 - 예수님이 행하지 않은 많은 일들을 하셨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능력이 사도보다 덜하다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허락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기도하셔서 방언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예언.. 예수님이 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사도시대에 사도에게 허락하신 것입니다.

 
 

행 19:11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을 행하게 하시니

행 19:12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예수님이 이렇게 하신 것이 아닙니다. 손수건, 앞치마. 희한한 역사 -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전혀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들입니다.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희한한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믿는자들을 통해서 예수님이 하지 않으신 더 희한한 것을 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3.권세를 행하는 근거

예수님의 말씀 때문입니다. 사도바울이 특별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나타나는 것도 기적입니다. 그것은 사단의 기적입니다. 그렇게 오래 믿었는데 희한한 능력이 아무것도 안일어난다는 것은 속임받은 기적입ㄴ디. 그러나 예수님이 주시는 기적을 받아야합니다. 믿은지 1년이 되어도 기적이 나타납니다. 우리가 능력이 있어 그런 것입니까?

왜냐하면(이는) - 무슨 근거로 그런 것인가?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다.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가기 전까지는 이런 일을 하지 못하리라. 아버지께로 간다는 것은 승천하실 때. 약속 - 보혜사를 보내시리라. 베드로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성령을 받으니까 완전히 달라진 것입니다. 성령의 능력이 없으면 믿음이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믿음은 성령을 통해 능력화되빈다. 성령을 통해 그리스도인 답게 살 수 잇습니다. 내가 연약할 지라도 배운 것도 없고, 지혜도 없다 하더라도 바리새인과 서기관보다도 더 큰 능력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세상의 똑똑한 사람이 교회에서 인정받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의 서열은 믿음이 잇는 사람, 성령이 충만한 사람입니다.  

 
 

4.권세를 사용하는 방법(13-14)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하나님이 행하십니다. 그것을 통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기 때문입닏. 우리의 기도에 응답.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지만 먼저는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구하는 것이 모두 다 받는 것이 아닙니다. 구하는 것을 주는 목적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주는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에게 예수님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예수님의 권세가 없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권세와 능력이 없습ㄴ디ㅏ.

믿음의 활성화 - 성령의 능력으로 됩니다. 기도를 통해 성령의 능력을 받을 수 잇습니다.

 
 

눅 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십니다. 구하는 자에게 가장 좋은 선물이 성령입니다. 권세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놀라운 권세가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 믿음을 사용하기 위해 성령을 받아야하고, 기도할 때 성령을 받습니다. 기도해서 성령받기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일주일내내 예배한번드리고 모든 것이 끝나는 인생을 사는 것은 종교인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부끄러운 삶을 살게됩니다 세상의 권세. 그렇게 안할 권세.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루 10분기도해도 인생이 바뀝니다. 10분을 하는 사람은 1시간을 기도할 권세가 나타납니다. 1시간 2시간 능력있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기적을 나타내는 권세있는 사람이 됭야합니다.  

 
 

 
 

2009년 4월 18일 토요일

090419_이처럼사랑하시는하나님

1.일자: 2009. 4. 10(6기 CS Day)

2.성경: 요3:14-16

3.제목: 이처럼 사랑하시는 하나님

4.찬송: 세상에서 방황할 때

 
 

인생의문제, 하나님 없이 세상의 것만 가지고 살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인생의 출발이 되시기 바랍니다. 인자도 들려야하리라. 우리의 인생의 문제. 15-저를 믿는자마다 영생을 얻게하려하심이라. 하나님의 사랑. 광야에 뱀을 듣것같이 민수기의 사건. 인생의 문제-죄입니다.

 
 

1.이스라엘 백성들의 죄

그들의 인생의 불행, 죄에서 나온것입니다. 애굽-노예생활, 극심한 고통. 밤낮 심한 고통. 일만하다가 죽는 고통. 우리를 구원하소서. 그들의 기도소리를 들으시고, 모세를 세우심. 맹수의 위험. 가나안 족속과의 전쟁. 가나안 땅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원수를 물리쳐야 들어갈 수 있는 땅. 이것이 광야가 하나님나라에 돌아갈때까지의 우리의 삶입니다. 어려움도 있고, 추위도 있습니다. 대적하고 미워하고 괴롭히는 사나운 사람도 있습니다. 많은 죄.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하니까 그 길을 막음. 먼길을 돌아감. 광야생활이 힘들어서 애굽에서 나온 삶에 대해 불평함. 이렇게 나쁜길로 나간것이다. 하나님을 향해 원망함.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했다.  

 
 

민 21:5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매

조금 어려우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악한 마음으로 원망함. 40년간 일을 하지 않아도 먹게 하셨는데, 감사하지 않았습니다. 악평을 하게되었습니다. 감사가 없으면 불평을 하게됩니다. 하나님을 위해 살려고 하지 않으면 불평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기 보다 광야에서 우리를 죽게한다고 악담을 함. 은혜를 잊어버림. 하나님에대해 악하게 보는 마음에서 죄가 나옵니다. 모든 것을 가지고 있어도 부모를 떠나면 불행이 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서. 하나님을 집에서 쫒아냄. 죄인이 받는 죄값입니다.

-목숨을 드려 자신을 인도한 모세를 향해 원망함. 백성을 보호하기 위해 인도학 있는 모세를 원망함. 모세는 중보자입니다. 모세를 원망하면 하나님의 사람을 원망함.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힘.

-애굽에서 나온 목적이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광야에서 잘먹고 잘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세상적이고 육적인 목적으로 변했습니다. 내가 무슨 목적으로 살아가는지 잊어버림. 이 세상을 목적으로 사니까 인생을 방황하게 됩니다.

 
 

내 입에서 불평, 짜증, 원망의 말들이 나옵니까? 그 말들이 불행의 원인입니다. 그런 불평과 원망과 어려움. 마귀에 속한 인생이 그 말이 아름답게 좋게 나올리가 없습니다. 그것으로 인해서 정죄와 고통과 불행이

 
 

2.하나님의 심판

민 21:6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광야에서 죽은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해서 죽은 것입니다. 불뱀에 물려죽은자들. 하나님이 내린 불뱀. 하나님이 치료하시지 않으시면 해결할 방법이 없다.  

 
 

3.하나님의 구원 방법

해결할 방법이 없는 심판. 자기의 가족들이 죽어갔습니다. 자기 죄를 깨닫게 되어갔습니다. 남은 사람들이 회개하였습니다. 자기 자존심을 내려놓고 모세를 찾아가서 자기 죄를 자백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못할 짓을 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기도해서 우리를 살리소서.  

 
 

민 21:7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자기를 원망하고 죽이려했던 백성을 향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 해결방법 - 말씀을 주셨습니다. 말씀만 주셨습니다. 모세가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백성에게 말했습니다. 불뱀에 물려 죽을 수 밖에 없지만 불뱀에 물려죽을 지라도, 놋뱀을 쳐다보면 살리라. 놋뱀을 쳐다보세요. 그러면 살게 될 것입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리라. 자기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말씀이 믿어지는 사람은 고개를 들어 장대를 쳐다보았습니다.

 
 

민 21: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그러나 끝까지 놋뱀을 쳐다보지 않는 사람은 죽습니다. 고개들 힘이 없어서 그런것이 아닙니다. 나는 죽으면 죽었지 보지는 않겠다. 아버지가 죽어갑니다. 나는 싫어요. 어떻게 뱀을 쳐다보면 살아요? 그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도 믿을 사람은 믿고 믿지 않을 사람은 살길이 있어도 믿지 않습니다. 믿는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하나님은 예수님을 나무 십자가에 높이 달아놓으셨습니다. 뱀에 물린 우리의 독에서 해결하기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친히 우리를 위해 내어놓으심. 이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신 분이십니다. 그 예수님을 우리의 구주로 영접하시면  

2009년 4월 17일 금요일

090417_비전을위해사는인생

담임목사님 - 비전와 열정이 있는 사람. 영적 실업자가 없는 교회가 되어야합니다. 시간이 없어야 능력이 임합니다. 겉사람이 후폐됩니다. 평신도 하나님의 일을 하는 특권을 가지고 훨씬 더 헌신을 해야합니다. 남는 인생. 하나님 앞에 한번 헌신해야 남는 인생이 됩니다. 캠퍼스 사역자들은 멋진 사역을 하는 것입니다.

본문: 출애굽기 3장 1-10절

제목: 비전을 위해 사는 인생

 
 

1 모세가 그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무리를 치더니 그 무리를 광야 서편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3 이에 가로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는 동시에

4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5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6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우매

7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정녕히 보고 그들이 그 간역자로 인하여 부르짖음을 듣고 그 우고를 알고

8 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이르려 하노라

9 이제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게 하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10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모든 사람은 어떤 일에 반드시 헌신되어 있습니다. 자기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관에 헌신되어 있습니다. 세상의 어딘가에 헌신되어 있습니다. 모세. 80년간 모세를 준비하게 하신 하나님. 모세를 통해 구원의 역사를 이루신 하나님.

 
 

I. 모세를 부르시는 하나님(1-5)

 
 

a. 광야에서 부르심

왕궁에서 나와서 광야로 감. 평범한 일상을 살아감. 40년간 기다려옴. 40년-광야생활에 적응할 만한 시간. 너무 낯설어 어색한 시간. 하지만 40년이 지난 모세. 광야생활이 더욱 익숙한 삶이 됨. 이런 광야에서 - 시험과 훈련의 장소에서 부르심. 지금까지 훈련을 잘 마쳤습니다 고난과 훈련의 기간을 다했습니다. 사건과 고난이 많은 인생을 사람들은 좋와하지 않습니다. 시험과 어려움의 시간을 예수님도 보내셨습니다. 광야 - 오병이어의 사건을 일으키심. 예수님을 따라다니기만 하면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받겠다. 환상과 기대. 예수님 - 빨리 배에 태워 제자들을 풍랑가운데 보내심. 제자들이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좋은 일이 아니라 풍랑이었습니다. 풍랑속에서 믿음의 담력을 얻도록 예수님은 기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광야의 학교에서 우리의 믿음을 돕고 계십니다. 모세가 이 훈련을 마칠 때에 찾아오심. 하나님은 고난을 즐기시는 분이 아닙니다. 광야에서 오랜기간동안 훈련하신 이유가 있다면, 이스라엘 백성을 데리고 나오게하심. 모세의 비전 -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구원하는 것(?). 그러나 하나님은 구원하는 것뿐아니라 광야에서 인도하며,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것. 모세가 광야생활을 경험하지 않았다면 고난의 광야시간을 가장 힘들어 했을 사람이 바로 모세입니다. 나이 많고 연로한 모세가 더위와 양식으로 불평한 적은 없습니다. 광야의 기간을 허락하시는 이유 - 하나님이 사용하시기 위함입니다. 모세가 겪었던 광야의 기간. 광야의 기간을 보내면서 하나님이 계시징 않았을 것같은 어려움을 겪었을 것.

여러가지 고난이 있었습니다. 학생시절 - 리더의 훈련을 받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위독한 아버지를 두고 수련회에 참석했었습니다. 중요한 시기 - 제가독자였기에 항상 무슨 일을 생기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믿음으로 살려고 하면 낮아질 수 밖에 없는 사건을 주십니다. 우리 인생의 아픔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신실한 분이시라는 것을 알려주십니다. 고난과 어려움이 있다고 하더라도 영광에 족히비교할 수 없는 것입니다.

 
 

b. 모세의 이름을 부르심

모세의 이름을 부르셨습니다. 두번이나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야 너 여기와서 이일좀 해라! 이렇게 하시지 않으십니다. 사랑스러운 목소리. 따뜻한 목소리로 부르셨습니다. 모세-80세가 될 때까지 직접적인 어떤 역사도 일어나지 않았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알고 계셨고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해 살려고 합니다. 세상에서 유명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너는 나처럼 고생하지 말고 살라고 합니다. 엄친아 - 엄마친구누구좀 봐라. 엄마친구 아들 - 알게모르게 다른 사람과비교하며 세상의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갑니다. 아무도 그를 기억해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모세에게 기대를 걸지도 않았습니다. 내가 무엇을 하리라고 기대를 하지 않으며 사는 사람들. 신학교 투명인간 - 주목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별인생의 주목받지 못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깊이 체휼하게 되었습니다.

모세는 예전에 잘나가던 사람이었습니다. 누구도 주목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의미있는 인생, 비전이 있는 인생을 살기를 원했지만 아무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죽은 나사로 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모세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 모세. 아무도 주목받지 않던 인생을 부르셨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나가면 세상의 사람은 우리의 부족함, 연약함을 가지고 우리를 평가합니다. 세상에서 연약한 우리의 부족함을 가지고 불안과 두려움을 가지게 됩니다. 부족한 우리의 인생을 쓰시는분 - 바로 하나님 이십니다.

제이슨마 목사님 - 다윗을 생각하게되었습닏.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소년다윗. 목동 다윗. 가족도 기대하지 않는 인생을 하나님이 주목하심. 마약, 술, 도박으로 얼룩진 인생을 사용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부르시고 세우시는 인생으로 바꾸셨습니다. 세계적인 지도자로 부르셨습니다. 제으슨 마 목사님을 모시고 집회를 하실 때 -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 부어지게 될 때 우리가 모르는,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못하는 그런 사람 가운데, 그런 인생. 우리가 기대하지 않았던 한 사람이 우리교회에서 일어나게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모세가 그냥 왕궁에서 40년을 살았다면 어느 누구도 기억하지 못하는 인생을 살았을 것.

 
 

히브리서 11장 24-26절,

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모세 - 적당히 세상을 누리면서 살아가던 인생으로는 차지 않았습니다. 가장 많이 전해지는 사람 - 모세. 우리 인생의 목적 : 세상의 존경과 칭찬을 받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유명한 사람이 되는 것이 우리 인생의 목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다른 사람을 향한 믿음과 기대가 되는 것입니다. 학생 - 믿음이 자라나게 될 때, 또 다른 믿음이 듭니다. 학생이 은혜를 많이 받으면 가족들의 핍박이 옵니다. 자녀가 세상에 유명한 사람이 되기 위해 새벽기도를 가는 부모님인데, 그 자녀가 은혜를 받으면 하나님과 교회를 불평합니다. 집회가 끝나고 나서 그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분명한 목적과 기대가 무엇입니까? 세상의 나의 일들이 지워질지라도. 내 이름을 지워서라도 내 인생이 멸하더라도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게 하는 것. 세상사람이 나에게 중요한 기회를 주지 않을지라도, 우리의 인생을 사용하기 원하시는 하나님 앞에 쓰임받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II. 모세를 부르신 이유

 
 

a.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하기 위해.

하나님의 약속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모세를 부르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 한사람이 구원받기 위해 구원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를 통해 다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부르신 것입니다.

 
 

b. 이스라엘의 고통을 들으셨기 때문입니다.

7-이스라엘의 부르짖음을 들으심.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을 부르시는 하나님. 이스라엘의 백성이 바로의 압제에서 고통받는 것을 보고 계셨습니다. 그들의 고난을 알고 계셨습니다. 돌보시는 하나님. 학대를 받을 수록 더욱 번식하여 창성하는 이스라엘. 고난을 당하고 핍박을 당하는 이스라엘백성. 더욱 창성하고 번성하는 복을 주심. 고통받는 백성을 위해 구원하신 것입니다.

출 1: 12

그러나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식하고 창성하니 애굽 사람이 이스라엘 자손을 인하여 근심하여

 
 

요한1서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부르심 - 이땅에 고통, 죄로 인해 고통당하는 영혼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마귀의 일을 멸하고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기 위해 부르신 것입니다. 바로 나를 통해서 직장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 부르신 것입니다. 가나안을 정복하도록 부르셨습니다.  

 
 

c.가나안을 정복하도록 부르심 (8)

가나안을 정복하는 사역을 위해 부르심.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 지는 곳. 하나님의 나라.

마태복음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이세상에서 마귀가 잡고 있는 사업과 교육과 미디어 예술, 이미 세상의 세력이 잡고 있는 세상의 것들을 잡고 있는 세력을 회복, 정복하는 데에 사용하도록 우리를 부르신 것입니다. 먼저 강한 자를 정복해야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가나안의 세력들, 죄의 세력들. 가나안 일곱족속을 몰아내는 것 - 정복. 정복의 역사에 부르시는 것. 우리의 믿음의 . 비전 -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비전입니다.

 
 

III. 모세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

모세가 순종해야하는 말씀.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신을 벗는다 - 내가 낮아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나의 권리를 내려놓고, 포기하는 것입니다. 나의 신을 벗고 주님앞에 나아가는 순종과 결단입니다.순종과 예배의 표현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앞에 신을 벗었습니다. 모세에게 다른 말씀을 주신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한가지 - 신을 벗는 것입닏.

5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하나님앞에 나를 내려놓게 될 때 하나님의 임재가 우리가 내려놓는 만큼 내려오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으로 충만하게 될 것입니다. 육신적인 소원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쓰임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안에 있는 세상적인 계획들을 내려놓게 될 때, 내려놓아야 합니다. 신을 벗고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위해 살게될 때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앞에 주장이 벗어놓고 내려놓게 됩니다. 욕망을 내려놓게 됩니다. 그것을 ㄴ려놓아야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내려놓고. 수많은 어려움의 과정이 있지만, 한번도 내려놓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결단하며 믿음으로 반응하게 될 때. 모세는 자기의 가족을 하나님께 드려야했습니다. 자기 가족을 이끌고 하나님 앞에 내려놓아야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제자신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보여주신 나의 모습들. 나의 인생 - 저에게 은혜를 주신다면 하나님이 쓰시는 인생이 되겠습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은혜가 없고 쓸모없는인생이 되는가보다.

 
 

하나님께 받았던 은혜들, 인생의 기회들을 돌이켜 보았습니다. 정말 하나님 앞에 부끄럼 없이 살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제자신이 너무 부끄럽게 생각이 되었었습니다. 제가 받은 은혜를 나 자신을 위해 누리고 생명을 드리지 않았던 저의 모습들이 애통하게 생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비전과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광야의 훈련의 기간동안. 도든 것을 내어드린인생. 지금도 우리들에게 하나님께 받은 은헤를 귀하게 여기고 우리가 벗기를 싫어하는 것들을 벗어야합니다. 우리 발에서 신을 벗어야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인생. 죽어 있는 우리 영혼을 살리셔서 우리들의 인생을 값지게 하시고 새롭게하시는 것을 보아야합니다. 우리들의 인생을 귀하게 사용하실 줄 믿습니다. 그것을 위해 사는 인생이 아니라, 그의 나라와 인생을 위해 새롭게하는 인생.

 
 

 
 

 
 

 
 

 
 

2009년 4월 11일 토요일

090412_영원히 썩지않을인생을 살자

1.일자: 2009. 4. 12(부활주일)

2.성경: 고전15:50-52

3.제목: 영원히 썩지 않을 인생을 살자

4.찬송: 158장

 
 

사람이 사는 것은 자기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자기의 행한대로 보응을 받습니다. 결국 두길로 갑니다. 한길은 영원히 썩지 않을 인생을 살다가 영원한 인생을 사는 인생. 다른 길은 세상을 위해 살다가 썩을 인생, 영원한 심판을 받습니다. 심는대로 거둡니다.  

 
 

갈 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하나님은 미리 말해주십니다. 사는대로 거둔다는 것은 알라고 하십니다. 생명의 부활사건.

  • 죄와 사망을 이기신 승리의 상징입니다. 죽는 사망을 피할 수 없는 인생. 나의 죽음은 물론이고 슬퍼할 인생. 사망 - 절망의 원인입니다. 죽으면 끝입니다. 학위, 재산, 명예 - 죽음앞에는 소망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죽음을 짊어지고 살아나신 것입니다. 우리도 죽음앞에 어쩔수 없는 인생. 예수안에 있는 우리도 살아날 것을 표징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부활해서 살아난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나의 자세가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그 인생이 그 인생이라면 막 살아도 됩니다. 나의 인생이 
  • 우리도 다시 살아날 것에 대한 확증입니다. 부활이 없다면 우리가 가장 초라한 인생이 됩니다. 죽으시고 끝나셨다면 우리는 불쌍한 인생입니다. 나도 할말다하고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렇게 살 수 있습니다. 다른 교회가 그렇게 할지라도 그렇게 한다는 것입니다. 정확하게 보응한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큰 직분을 주어도 개인의 일이 바쁘면 뭐든지 다 팽개쳐버립니다. 세상이 우선적입니다. 내일이 우선이 됩니다. 그런 사람은 부활신앙이 없는 것입니다. 진짜 자기 인생은 - 세상의 자기 일입니다.
  • 현세적인 신앙, 일시적인 신앙 - 그런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는 것이다. 고린도 교회에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썩을 것을 거두는 그런 인생을 살아서는 안됩니다. 남는 것이 없는 장사. 남지 않는 신앙을 왜 합니까? 이익이 없는 장사는 할 필요가 없습니다. 남는 신앙을 해야합니다. 남는 것이 있는 예배를 드려야합니다. 열심히 교회를 다니고 은사도 많이 받고 그런 신앙을 했지만 그것이 다 상급이 되는 것이 아니다. 상급이 되는 인생을 살아야합니다.

     
     

    1.썩을 것을 위해 사는 사람(50)

    혈과 육은 - 이세상에서 썩어 질것입니다. 요6-썩지 아니할 양식을 위해 살지 말라. 고15-썩어질 것, 육신에 속한것,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상급. 상급 - 이세상에서 일한 것으로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을 떠나면 더 이상 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가서는 아무 할 일이 없는 것입니다. 이세상에서 사는 동안에 상급이 됩니다. 잠시 사는 인생 - 얼마나 아깝고 값지고 소중한 것입니까? 다시 주어지지 않는 시간입니다. 소중한 시간을보내고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목사님을 위해 뭘 해준다. 이것은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누구를 위해 신앙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ㅏ님을 위해 봉사를 하면 얼마나 하겠습니까? 목회자를 위해 뭘 해준다. 그사람은 왜 교회를다녀야하는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뭘 봉사를 해준다. 전부 자기를 위해 하는 것입니다. 얘야 공부잘해라, 착하게 살아라 - 누구를 위해 사는 것입니까? 나중에 아이를 바르게하는 열매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그렇게 하는 것. 수없이 말하는 것은 그렇게 살다가 보면 자기의 영혼을 유익하게하는 것입니다. 자기 영혼을 위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영혼을 위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면서 신앙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나 자신을 위해 신앙을 하는 것입니다. 누구를 위해서 입니까? 자기를 위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결국은 자기를 위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해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가시채를 발길질 하는 것은 자기만 손해입니다. 자기 영혼을 학대하는 것입니다. 썩어질 것을 낭비하면 안됩니다.

    대학을 위해 공부하는 수험생 - 시험에 맞는 공부를 합니다. 시험에 무엇이 나는지 조차 모르면서 열심히 공부하는 것은 무지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점수를 많이 주는 과목이 무엇인지 알아야합니다. 영원한 하나님나라를 바라보면 됩니다. 이정도는 알고살아야합니다. 진짜인지 몰랐네.. 어리석은 사람의 변명입니다. 사단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줍니까? 하나님 나라에서도 중대한 과목이 무엇입니까? 성경 - 썩을 것을 위해 사는 인생은 나중에 받을 것이 없다고 말합니다. 하나의 한시적인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수단, 목적도 없는 인생을 살아갑니다. 수단을 목표로 사는 인생을 살아갑니다. 재물, 지위, 권세도 필요합니다. 7대영역의 모든 것이 필요합니다. 왜 그일을 하려고 하는가? 목표를 위해 그런 수단을 사용해야합니다. 수단이 목표가 되서는 안됩니다. 그것이 방해가 되면 내려놓아야합니다. 사단은 수단을 목적을 살도록 합니다. 엉뚱한 대로 가게합니다. 썩을 것을 위해 사는 인생은 실패한 인생이 됩니다.

    마13:45 장사하는 비즈니스. 진주. 장사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진주를 발견하는 것이었습니다. 진주를 얻는 것이 목적이 었습니다. 잘살고 부자가 되는 것이 목적이 되었다면 그 진주를 만나도 얻지 않습니다. 진주가 목적이었기 때문에 모든 것을 포기했습니다. 진주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분명하게 그 일을 하는 목표가 분명하기 때문에 그것대로 살게 됩니다. 가장 가치있는 것에 자기 인생에 투자를 하게 됩니다. 목표와 목적을 분명히 하는 것이 되어야합니다.

    공부하는 학생 - 목적과 수단이 분명할 때 공부가 됩니다. 사업가 - 무슨 목표를 가지며 살아가는가? 내가 교회를 섬기는 목적이 무엇인가? 내가 신앙을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분명히 해야합니다. 예배와 찬양, 봉사, 기도, 수단입니다. 그것을 목표로하면 종교인이 되는 것입니다. 생명을 목적으로 하면 예배, 찬양이 수단이 됩니다. 썩을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 수단 - 목적을 위해 사용하다가 없어집니다. 하나님나라를 유업으로 하다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없어질 것을 붙잡지 마십시오.

    자기 마음대로 주인의 밭에 가서 일한다고 품삯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막 일한다고 상급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주인이 일하라고 하는대로 일해야 상급이 있습니다. 삯을 위해 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일하는 대로 일해야합니다. 자기 영광이없는 것입니다. 자기 기쁨을 위해 그런 것이 아닙니다. 훈련 - 하나님의 뜻대로 하기 위해서 훈련을 받는 것입니다. 일을 하더라도 유업이 없이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교회에서 하는 모든 것이 상급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아버지의 뜻대로 사는 것이 상급이 됩니다. 훈련받아야 될 일이. 육체의 소욕을 죽이는 것이 훈련입니다. 육체의 정욕을 하면서 살지만 그것이 징계가 됩니다. 훈련을 시키기 전에는 쓰임을 받을 수 없습니다. 자기의 정욕과 혈기, 분노와 불평, 세속적은 것. 장색 - 순수한 금이 있어야 작업이 됩니다.

     
     

    2.썩지 않을 것을 위해 사는 사람(51-52)

     혈과 육에 속하지 않는 것입니다. 자기 영광과 내 유익대로 하지 않는 것입니다. 무엇이 유익이 되지 않는지 분명히 성경에 말씀하셨습니다. 자기의 육신을 죽이는 사람만 부활이 됩니다. 그 기도를. 그것이 하나님 앞에 남는 것이 됩니다. 마지막 나팔의 순간에 순식간에 변화됩니다. 우리의 육신의 정과 욕심이 십자가에 죽는 사람만이 변화됩니다. 혈과 육에 속한 것만이 변화됩니다. 그런 것으로 새롭게 될 수 없습니다. 옛사람의 정과 욕심이 끝어져야 됩니다.

    자매결연, 교환학생 - 등록금은 자기 학교에서 내고 다른 곳에 공부를 해도 학점이 인정이 됩니다. 우리 학교에 오기위해서는 이런 학점을 받아야 된다는 가이드 라인이 있습니다. 그 과목에 해당되는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요구하는 학점이 이것이 아니다. 하나님 나라를 들어가는대에는 학점 과목이 다 있습니다. 하늘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이수해야할 학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쉽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가이드라인대로 하지 않으면 불법을 행하는 자라고 심판을 받게됩니다 바리새인, 서기관 - 완벽에 가까운 종교생활을 했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학점은 하나도 이수하지 않았습니다. 지혜로운 인생을 살아야한 이유. 한번 잘못산 인생은 돌이킬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항목들을 다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을 알아야합니다. 이세상 언젠가는 모두 떠나게 됩니다. 우리의 집은 여관입니다. 나그네입니다. 그런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습니다. 부활이후의 인생 - 이세상에서의 삶으로 결정이 됩니다. 결정이 됩니다. 이세상에서의 삶이 중요한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믿는 여러분이 중요한것. 어떤 부활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회를 10년, 20년 다니는 우리. 부활. 그것으로 족한 것이 아닙니다. 어떤 부활을 하는가? 시들지 않는 면류관, 의의 면류관, 생명의 면류관. 면류관을 얻는 신앙을 하는 것입니다. 부활절 - 예수님은 철저히 모두 십자가에 내버리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무릎을 꿇도록 하셨습니다. 하늘에서 받으신 것이 아닙니다. 이땅에서의 수고를 인해서 받은 것입니다. 영원한 상급. 이세상을 헛되게 살아서는 안됩니다.

     
     

2009년 4월 10일 금요일

090410_고난주간

1.일자: 2009. 4. 10(고난주간)

2.성경: 눅23:26-31

3.제목: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희를 위해 울라

 
 

예수님 앞에 나가는 사람은 모두 다릅니다. 우리의 행위를 판단하시는 기준은 예수님입니다.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떠나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질 때 같이 지는 사람. 따라가는 사람과 떠나가는 사람. 두부류로 나뉩니다. 오늘을 보내면서 내가 어느편에 서서 주님을 따르는가?

 
 

1.십자가를 떠나는 사람들

채찍에 맞으시고 허기지고 힘이 없는 상태에서 골도다 언덕으로 올라갔습니다. 구레네사람 시몬이 십자가를 대신지게하심. 십자가에 못박는 세력 - 마귀의 세력에 붙잡힌 마귀의 세력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예수님을 못박고, 정죄하고, 심판하지만 예수님이 못박히는 순간에 그들은 패망하게 됩니다.  

 
 

1)종교 지도자들

 대제사장과 서기관. 결국 죽으셨습니다. 만왕의 왕의 권세를 가지고 이땅에 와서 악한 권세를 가진 종교인들을에 의해 죽임을 당했습니다. 자기 지혜와 혈과 육으로 이기는 사람은 결국 죽습니다. 혈과 육으로 이기는 사람은 그 순간에 자기 영이 죽습니다. 하늘의 권세를 대적하는 세상의 세력. 항상 혈과 육의 싸움에 이기는 사람은 영의 세력에 죽습니다. 예수님이 권세가 없고 힘이 없어 죽으신 것이 아닙니다. 혈과 육으로 이기는 자는 영적으로 패배하게 됩니다. 혈과 육으로 죽으시고 영으로 승리하시기 위해 주님이 죽으신 것입니다. 십자가는 내 육신에 대해 죽고 영에대해 죽는 것입니다. 서로 대적합니다. 육신으로 난자가 영으로 난자를 항상 핍박합니다. 영적인 사람을 항상 핍박합니다. 영이 죽어있습니다. 영이 비참하게 있습니다. 종교인들 대제사장들의 축제일 - 에수님을 못박은날. 승리의 날. 그러나 그들의 영혼이 심판을 받아 죽는 날이었습니다. 육적인 것으로 이기는 자가 영적 생명을 잃게 하는 사건입니다. 이세상사람 이세상 육으로 이기고 영으로 지는 인생. 영의 사람 - 그 영혼의 영의 생명이 살아나는 사람. 핍박을 받고 어려움을 당해도 이기고 승리하는 사람. 내가 무엇에 대해 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 세상세력이 들어오면 영의 세력을 대적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내와 남편가운데에서도 육적인 이론과 생각속에도. 육적인 핍박을 받은 사람이라도 영적 생명을 다하는 사람. 이기는 자는 영적으로 패배하는 자입니다. 육이 죽으면 영의 생명이 살아납니다. 육신의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게함으로 영적 생명이 죽어 버렸습니다.

 
 

2)예수님의 떡을 먹은 백성들

각 사람의 실체를 드러냅니다. 많은 백성들이 그를 향해서 호산나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는이여 모두 찬양을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에게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돌변함. 오랫동안 떡을 먹은 자들. 많은 유익을 얻은 자들. 귀신, 질병, 치유를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이전의 삶을 청산한 사람입니다. 떡을 먹은 자들이 십자가앞에서 예수님을 배반합니다. 100가지를 다 받아도 1가지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예수님을 대적함. 떡만 먹기 위해 교회를다니고 주님을 따르면 언제나 예수님을 배반하게 됩니다. 주님을 따라야 될 때가 오면 그 중심이 드러납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르는 자는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자만이 주님을 따릅니다. 계속 떡만을 먹으려는 사람. 계속 떡을 먹고 배부르려는 사람. 결국 예수님을 배반하게 됩닏. 교회 - 변호도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인간같지 않는 인생, 세상과 다름 없는 인생, 그렇게 살다가 하나님의 말할 수 없는 은혜를 받고도 계속 떡만을 먹고 살아가고 요구하는 사람. 결국에는 예수님을 배반하게 됩니다. 떡을 먹은 자들입니다. 과거에 어떤 은혜를 받았던지 그 은혜에서 떠나면 안됩니다. 뭐가 부족해서 하나님에 대해 쓴부리를 가집니까? 다시 십자가에 못박는 장본인이 됩니다. 내가 이자리에 있어야할 자격이 있어 그런 것이 아닙니다. 세상 악한 자의 자리에 있어야 될 인생. 이자리에 앉아 있는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주님을 십자가에 죽이라고 할 아무런 근거가 없습니다. 내내 예수님이 은혜를주셨는데, 그 은혜를 다 잊어버리고 십자가앞에는 은혜를 악으로 갚았습니다 바라바를 놓아주고 십자가에 못박으라.. 은혜를 받았으면 은혜를 갚는 인새이 되어야 합니다.  

 
 

 
 

2.십자가를 따르는 사람들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배반하고 죽이라고 하더라도 그가운데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 가장 미약한 자들. 사심을 가지고 떡을 먹기 위해 예수님을 따르는 자가 아닙니다. 항상 예수님을 섬기고 공궤하고 향유로 섬기는 자들입니다.  

 
 

1)가슴을 치며 우는 사람들

죄를 통해서 통회하는 자들만 십자가에 남아있습니다. 죄감이 없어지고, 회개하는 것이 없고, 불평하는 마음이 있는 자들은 십자가를 떠납니다. 가슴을 치면 주님을 따르는 여인들. 예수님만을 위해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이 온몸에 채찍으로 상해있는 데도 가슴을 치며 우는 여인들. 여인들을 향해 "나를 위해 울지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들을위해 울라" 너무나 가슴이 아파 우는 여인들에게 나를 위해 울지 말라. 나는 불행한 인생이 아니다. 나는 뭐가 잘못되어 가는 것이 아니다. 나를 위해 울고 있는 너와 너희 자녀들을위해 울라고 하셨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해야합니다. 에수님이 얼마나 아프실까? 그러나 그것도 생각하고, 정작 울어야 하는 것. 나의 죄와 아직도 대적하는 나의 가족들을 위해 울어야 합니다. 내 백성들을 위해 울어야 합니다. 이런 고난주간에도 육신대로 살수 밖에 없는 자들, 육신덩어리인 주위의 사람들을 위해 울어야 합니다. 아직도 그렇게 많은 은혜의 덩어리속에 있으면서도 주님의 마음에 근심이 되고 있는 그런 자기 마음을 통곡해야합니다. 늘 다른 것을 보고 다른 사람을 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른 사람이 짓는죄 - 원망스럽습니까? 그럼 나도 그 죄에 동참이 되어야합니다. 미운 것이 아니라 하심하고 불쌍합니까? 바로 그런 마음으로 그런 영혼을 위해 울라는 것입니다. 나에게 못을 박는 것이 원통합니까? 원통한 것이 아니라 불쌍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군병들을 보고 밉고 정죄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영혼이 너무 불쌍했습니다. 무엇을 원통해야 합니까? 지금도 예수님을 못박는 자녀들, 성도들, 가족들. 끊임없이 대적하는 것을 보고 애통해하지 못하는 것. 이것을 보고 울어야합니다.  

 
 

2)울어야 하는 이유

29,30 - 심판의 때가 되면 산이 무너지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끔찍한 일이 일어나리라. 죽일수밖에 없는 그 영혼들. 그들에게 심판이 오는 것에 대해 가슴을 치며 울라는 것입니다. 핍박하고 괴롭히는 남편, 그 남편에게 더 잘해주라고 - 살아있을 동안에라도 잘해주라고.. (웃음) 영적인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육적으로 이기는 자는 영적으로패배하는 자입니다. 이길려고 하는자. 자꾸 자기 혈기와 육신으로 이기면 죽는 것입니다. 힘이 없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악하고 못된 백성들앞에서 한번 내려와 볼 수도 있었습니다. 내려올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내려오지 않으셨습니다. 내가 영적인 것을 강하게 하는 것은 - 끊임없이 나를 괴롭히는 자들을 통해서 내 영성을 살리게 하는 것입니다. 많은 영성을 유지하는 비결. 나에게 고난과 핍박을 받아야 서있을 수 있습니다. 항상 끊임없이 나를 훈련하는 도구를 주십니다. 끊임없이 대적하는 사람이 있는 이유가 바로 그렇습니다. 나로 인해서 떡을 먹은 자들입니다. 교회와서 인생이 변화된 사람. 밉고 정죄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나에게 떡을 먹은 자들입니다. 나에게 너무 실감이 되는 것입니다. 목회자를 대적하는 도구로 사용되었다가, 너무너무 인간적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내가 강하게 됩니다. 내 영성이 있어야되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원리를 모르면 내가 어떤 역할을 하다가 어디로 가는지 모릅니다. 너희를 인도하는 자에게 기쁨이 되게하라. 근심을 주는 그 사람에게 유익이 없습니다. 바로 울어야 될 사람은 너와 그런 사람을 위해 울어야 하는 것입니다. 원통한 일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에게 쓰임받는 그 사람이 더 원통한 일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때가 축복의 때입니다. 사람을 통해서 언제나 말씀이 들리는 것은 아닙니다. 엄마 손에 잇을 때가 좋은 때입니다. 아빠가 옵니다. 사람의 손을 떠나면 하나님이 치십니다.

 
 

잠 29:1 자주 책망을 받으면서도 목이 곧은 사람은 갑자기 패망을 당하고 피하지 못하리라

피할길을 주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어려움을 주고 계속 그러다가. 징계를 받다가 살려달라고 그러고 다시 안그러겠다고 그러고 또 징계를 받고.. 이런 사람을 위해 울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 죄의 세력이 심판을 받는 날입니다. 세상과 종교인들. 마귀의 권세가 예수님을 육으로 죽였지만 사단의 세력을 그때로 패배한 것입니다. 왜 핍박을 받는 자에게 묵인을 하십니까? 예수님의 고난을 받는 자를 왜 가만두지 않으십니까? 우리가 무엇을 잘못해서 그렇습니까? 육신적으로 죽으면 우리 영이 살기에 묵인하시는 것입니다. 영적인 생명을 얻는 길입니다. 그것을 피하고 없애면 내 영적 생명이 죽어지는 것입니다. 육신이 죽는 핍박을 견디는 사람입니다. 조용기 목사 - 핍박속에서 부흥하였습니다. 70만이 되기까지 교회와 목사를 비난하다가 떠나간 사람이 더욱 많이 있습니다. 셀, 팀을 감당하는 것, 한 사람을 감당하는 것. 너무 억울하고 원통한 일이 얼마나 있습니까? 좋은 이야기를 못듣고 그런 것이 싫으면 신앙을 할 것이 없습니다. 십자가의 신앙. 예수님만 묵상하는 것이 신앙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죽으실 때 우리가 함께 죽은 것입니다 예수와 함께 육신의 세력이 십자가에 죽을 때 우리 영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 영혼들을 돕고 섬기는 것이 지금은 우리 육신을 십자가에 못박고, 영적인 생명을 더하고, 생명을 나누는 때입니다. 성령으로 시작한 것을 육신으로 망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성만찬 시간. 육신이 살아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일을 하던것. 대적하던 일을 하던것. 이런 죄를 위해 애통해하고 울어야합니다. 그것이 십자가를 따르는 길입니다. 하나님이주시는 생명력. 끝까지 십자가를 따르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눈물로 십자가를 따르는 인생이 되어야합니다.  

 
 

2009년 4월 4일 토요일

090405_어떻게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가?

1.일자: 2009. 4. 5

2.성경: 요14:7-11

3.제목: 어떻게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가?

4.찬송: 399 장

 
 

가져야할 것 - 영원한 생명, 알아야할 것 - 영원한 생명을 얻는 방법을 아는 것. 많은 시간을 엉뚱한 것에 시간을 낭비하면서 결국에는 아무것도 없는 인생을 살게 될 수가 있습니다. 내인생의 목표가 무엇인가?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가? 직장, 결혼, 결혼을 하기 위해 결혼하는 사람. 교회를 다니기 위해 다니는 사람. 인생을 살기위해 사는 사람. 왜 교회에 다니고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 주일이 오니까 주일에 나오는 사람들. 인간은 교회에 다니기 위해 태어난 인생이 아닙니다. 결혼하기 위해 태어난 인생이 아닙니다. 하나의 수단이지 목적이 될 수 없습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인생입니다. 죽지 않을 수 없는 인생으로 태어났습니다. 죄를 지은 인간이 반드시 죽는 것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죽음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먹기도하고 예배도, 기도도, 교회도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목적이 되어야합니다. 우리의 소망 - 하나님이 우리르 사랑하시고 우리에게 영원히 살아갈 길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영원한 삶이 없다면 목적이 없는 인생을 살아가야하는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 - 살만한 가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 인생이 달라질 것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목표. 궁극적인 목적을 모르며 살아가는가 ? 세상지식으로는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세상의 지식은 부족해도 영적인 지식으로 알 수 있습니다. 성경 말씀안에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성경책만이 그것을 가르쳐줍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한 분들. 영적인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예배가 되시기 바랍니다.

 
 

1.예수님을 아는 지식(7-9)

 
 

왜 예수님을 아는 지식을 가져야 하는가?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영생이기 때문입니다.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안다는 것 - 인격적인 체험. 생명적으로 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세상의 많은 지식을 가지면서도 영생에 대한 지식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것과 영생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세상에서의 두가지 지식

 
 

1)이성적인 지식

이세상을 살아가는 지식입니다. 인간적인 지식입니다. 3년동안을 함께하면서 제자들은 예수님을 보아왔습니다. 일거수 일투족을 다 보아왔습니다. 누구보다 예수님을 잘알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제자들. 빌립 - 이성이 발달된 사람입니다. 세상에서는 지혜롭습니다. 자기의 이성적인 생각과 기준. 자기 생각으로 하나님의 생각을 이해하고 교회의 일들을 하려고 합니다. 성령을 받기 전에는 알지 못합니다. 9 - 이렇게 오래 있었는데 아직도 나를 모르느냐? 아무리 명석한 지혜를 가져도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 외적인 지식. 이성적인 지식으로는 예수님을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교회를 오래다닌다고 예수를 잘 믿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를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성경지식이 탁월했다고 믿음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교회를 오래다닌다고 신앙을 잘하는 것이 결코아닌 것입니다. 종교적인 지식이나 사람의 이성적인 지식으로 성경을 아는 것이 아닙니다. 왜 신앙을 그렇게 오래하는데 이제 갓 신앙한 사람보다 믿음이 자라지 않는가? - 이성적인 생각으로 신앙을 하는 것입니다. 나의 똑똑한 머리로 성경을 깨다지 못하는가?

롬 1:22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나사렛 사람들 - 말씀은 듣지만 인간적으로 예수님을 판단했습니다. 인간적인 지식이 예수님을 판단하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성경을 많이 아는 사람이 왜 성경을 판단 합니까? 나사렛사람과 같은 것입니다. 육신의 지식은 성령의 지식과 반대가 됩니다. 예수님을 모른다 그러면 차라리 낫지만 안다고 하니까 모르게됩니다.

잘아는 그 지식으로 주로 뭘합니까? 주로 남을 판단하는 것에 사용합니다. 그 잘아는 지식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에 사용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 종교를 판단하는 일에 사용되었습니다. 바리새인 - 그리스도에 대해 잘 알았지만 정작 그 메시야가 눈앞에 나타났지만 메시야를 판단하고 정죄하였습니다. 말씀을 많이 알지만 그 말씀을 도무지 알지 못하고 배척합니다. 성경에 대한 많은 지식은 많이 있지만 메시야를 아는 영적인 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종교적인 지식이 무용지물이 되었습니다. 헛개비와 같은 지식입니다. 성경을 많이 알고 무엇을 안다는 사람이 신앙이 잘 자라지 않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안들을 것이 아닙니다. 내용을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 지식이 영적인 지식을 가로 막는 것입니다.

살리는 것은 육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육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종교적인 지식, 이성적인 지식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래서 겸손한 자만이 주님을 알게되는 것입니다. 생명을 주는 인격적인 지식.

 
 

2)영적인 지식

예수님은 참 인간이시면서도 참 영이신 하나님 이시기 때문입니다. 영이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별하기 때문입니다.

7-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성령을 받을 때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고전 2: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바울 - 성령을 받기 전에는 율법사, 최고의석학. 성령을 받기 전까지는 사람의 지혜의 말로 성경을 배웠습니다. 그가 전하는 것도 사람이 듣기에 좋은 것입니다. 그래야 사람이 듣기 좋와합니다.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라야 분별이 가능합니다. 이것이 영적인 신앙입니다. 교회에서 행해지는 모든 일은 영적인 일들입니다. 자기 가정에서 하던 일대로 교회에서 전해지는 모든 일들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무지함으로 하게 됩니다. 알면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 - 영적인 말씀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판단한 것입니다. 영적인 에수님의 말씀을 인간적인 이성으로 판단을 하려고 하니까 스스로 자가당착 (自家撞着) 성령이 오기 전까지는 내가 바뀔려고 해도 바뀌지 않습니다. 성령을 받아햐합니다. 성령을 받기 전까지는 에수님을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성령은 순종하는 자. 하나님을 사랑하는자에게 주십니다. 간절히 사모하는 자에게 주십니다. 자기 열심으로 자기 지식으로 교회에 다닐 뿐입니다. 성령이 하는 일 앞에 넘어지고 부딪히는 것입니다 교회 신자들은 교회에 다니는 것이 고역입니다. 다 어려운 것입니다. 늘 어려운 것입니다. 성령의 능력을 받을 때 영적인 결박에서 끊어지는 것입니다.

 
 

2.예수님에 대한 믿음(10-11) 

영생은 예수님을 아는 믿음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빌립은 같이 있으면서도 예수를 알지 못하는 사람. 예배를 드리면서도 영생을 얻지 못하는 사람. 이런 사람에게 예수님을 알 수 있는 두가지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특별한 방법이 아닙니다.

1)예수님의 말씀을 믿음

예수님의 말씀을 믿게 될 때 그 말씀으로 예수님을 알게되는 것입니다. 이해되지 않는 말씀을 믿지못하는 것. 자기가 머리가 얼마나 좋길래 예수님에 대해 이해하려고 합니까? 내가 이세상의 모든 것을 이해한다는 교만입니다. 내가 아는 것이 얼마나 됩니까? 이해되면 믿겠다? - 모든 것을 이해한다는 생각입니다. 우주를 창조하시고 이해한다는 생각들. 태양, 물고기, - 하나님이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그 엄청난 능력을 내 이성으로 이해하려는 것과 같습니다. 교만입니다. 믿음을 가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들에게는 감추시는 것입니다. 이런사람에게는 알려주시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앙의 비밀입니다. 이성을 굴복시키는 것이 믿음입니다.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던지라. 밤새도록 잡았는데 무엇이 있을까? 이성을 말씀에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내렸더니 고기가 잡혔습닏. 내 이성을 굴복시키고 믿을 때 기적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성령을 깨닫게 해줘야 내가 알게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간적인 지식으로 남는 것입니다. 믿음이 들어오면 영적인 지식들이 들어오게 됩니다.

사도행전 - 1장에만 들어와도 모든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성령을 받으니까 말씀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3천명이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아왔습니다. 영적인 지식과 영적인 지식의 차이입니다. 사람의 이성으로는 풀수 없습니다. 말씀을 믿으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이성적으로는 아무리 풀려고 해도 풀지 못하는 것이 믿으려고 할 때 믿어지는 것입니다. 믿으면 깨달아집니다. 그 깨달아지는 말씀으로 인해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똑같이 말씀을 들어도 모두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아닙니다. 말씀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영적인 지식은 쌓여있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지식은 파워입니다. 신앙을 하는 만큼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남들도 되는데 나는 왜 안됩니까? 믿음으로 신앙을 새롭게 하시기 바랍니다. 믿는 자가 되어야 믿음으로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2)예수님의 사역을 믿음

나의 하는 일이라도 보고 믿으라. 계산해서 믿으려고 하지 말고. 에수님이 하시는 일을 믿으라. 물이 포도주, 무화과가 마르고, 죽은자가 살아나고, 소경이 눈을 뜨고,… 이런 일들을 보고 믿으라. 그가 하나님이신 것을 믿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겸손한 마음을 가지면 믿을 수 있습니다. 이성이타락된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보고도 믿지 않습니다. 이성이 종교의 영으로 잡힌 사람은 믿지 않습니다. 지금도 주님은 그런 일들을 하십니다. 셀이나 웰, 가족. 과거에 저런 사람이 아닌데. 기적입니다. 약을 먹었다고 그렇게 됩니까? 마음의 평안이 찾아오고. 질병이 치유되고 그런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기적들이 일어나는 것. 이것을 믿는 사람이 겸손한 사람입니다.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입니다.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이 복된 사람입니다. 내가 믿으려고 하면 믿을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안믿으려고 하면 모든 것이 안믿어집니다. 불신앙으로 안믿을 마음을 가지면 도저히 믿을 수 없습니다. 불신의 마음은 내가 갖는 것이 아닙니다. 악심을 준다는 것입니다. 사단의 속임수 입니다. 속고 있는 것입니다.

히 3:12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믿지 않으려는 악심. 왜곡된 마음으로 안믿으려는 것. 그 마음을 회개하고

 
 

우리 인생의 최고의 목표는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적으로 알게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부족해도 행동도 변변치 못해도 예수님을 믿는 자가 최고의 승리자 입니다. 모든 헛된 이성적인 지식을 내려놓고 성령의 지식을 얻는 역사. 승리하는 신앙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2009년 4월 3일 금요일

090403_손섬김 선교사

본문 마태복음 15:21-28

제목 : 가나안 여인의 믿음    

 
 

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 하되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보내소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하니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다리오왕, 동박박사 - 메데사람. 쿠르드 민족. 1997년에 민족을 알게됨. 비전스쿨. 구체적인 헌신을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같다. 금요일마다 한시간을 이민족을 위해 기도하라는 소원을 주심. 안식년에 기쁨의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기도하면서 주시는 마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모임이 터어키에서도 생겼으면 좋게다는 생각을 하게됨.

 
 

창세기 10:15

가나안은 장자 시돈과 헷을 낳고 또 여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알가 족속과 신 족속과

아르왓 족속과 스말 족속과 하맛 족속의 조상을 낳았더니 이 후로 가나안 자손의 족속이 흩어져 처하였더라

 
 

저주의 상징인 가나안. 소돔과 고모라.

소리를 질러 주님께 나왔습니다. 죽기 살기로 소리를 질렀습니다.

 
 

1. 주다윗의 자손이요.

주여!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 영적인 나의 딸은 터어키 쿠르드 족입니다. 흉악히 귀신이 들렸습니다. 가나안 여인의 영성.

한국교회 여성들의 영성.

 
 

2.절하며 저를 도우소서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사람에게 절하지 않습니다. 신에게만 절합니다. 예수님을 신으로 섬기며.

선교사이기에 형식과 경험으로 사역하지 않고. 주여 저를 도우소서.

 
 

3.개들도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부스러기라도 떨어진다면 여인에게 놀라운 역사를 이루실 것입니다. 부스러기라도 떨어진다면 하나님의 회복을 역사하실 것입니다.

 
 

순교의 영성. 7000만명. 한국교회가 이때 영성을 가지고 도전할 때. 믿음으로 도전하는 영성.

행14: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자신을 죽이려햇던 도시로 다시 들어갔습니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영성을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아프칸전쟁. 예맨, 이라크 전쟁. 위험하다고 합니다. 선교지에서 보면 순교로 죽을 확률이 교통사고로 죽을 확률보다 적습니다.

터어키 - 그들이 더 친절합니다. 그들에게는 인간미가 남아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민족입니다. 인간의 눈으로 보면 개와같은 민족. 하나님. 은혜의 부스러기라도 떨어진다면 회복될 민족입니다. 항상 이여인이 하는 말이 무엇인가?

 
 

가나안여인이 가장 먼저 한 말이 바로 '주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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