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4일 월요일

100101_새해맞이예배

1.구분: 2010 기쁨의교회 신년 맞이 예배

2.일자: 2010. 1. 1(00:00)

3.성경: 행13:22

4.제목: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

5,찬송: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6. 말씀 : 정의호 목사


새해 새시대를 열어가는 축복이 임하시기를 원합니다. 새일 - 하나님 만이 하실 수 잇습니다. 하나님에대한 마음자세에 따라 달라집니다. 각 개인들이 바라는 것들이 모두 다릅니다. 신앙, 가정, 직장, 여러가지 바램이 있습니다. 바란다고 되지는 않습니다. 이세상에 우주를 통치하시는 하나님. 이세상에 우연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움직이지 않습니다. 우리의 모든 바램과 나타나는 것들은 하나님께 달려있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나의 마음 자세입니다. 하나님만이 우리 인생을 망하기도 하시고, 폐하기도 하시는 분이십니다.


삼상 2: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삼상 2: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합당하게행하는자에게는 죽은자에게 살리기도 하시고, 부하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가인을 아벨의 계열에 합당하게 행할 때에 그를 폐하게 하셨습니다 .합하지 않았을 때는 언제든지 폐하시는 분이십니다. 아담의 계보를 끝내시는 분이 아니라, 셋의 계보를 세우셔서 새로운 세대를 세워가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출애굽때, 사무엣ㄹ 시대.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세우시고, 폐하시는가? 하나님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새로운 시대에 속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 폐하시고, 세우시고. 하나님이 새일을 이루시는 방법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근심이 되는 사람은 언제든지 폐하시고, 세우시는 역사를 이루십니다. 이런 방법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새롭게하시고 계십니다.


1.엘리 시대와 사무엘 시대

한시대가 어둠고, 암울할 수록 하나님의 시대가 가까웠다는 증거입니다 그 시대의 문제는 그 시대에 세워진 지도자의 문제입니다. 지도자 -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지 않은 지도자는 없습니다. 그 나라의 지도자가 악하면 그 백성이 악으로 고통을 받습니다. 가장이 불의하면 가정이 불행합니다. 담임 목회자에 따라 성도들의 신앙이 달라집니다. 그시대의 문제 - 지도자의 문제. 그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도자를 개혁하게 하십니다. 엘리시대 - 세운 지도자와 그 시대를 이어갈 시대.


1)폐해지는 엘리

엘리의 시대, 단호하게 징계하지 않았습니다.


삼상 2:29 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내 처소에서 명령한 내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이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너희들을 살지게 하느냐

삼상 2:30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원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내가 하나님 앞에 대하는 태도대로 우리를 대하십니다. 멸시하고 경홀히 여기면 하나님도 그렇게 하십니다. 죽은 종교가 될 때. 예수님은 이세상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그 예수님이 머리로 있는 것이 교회입니다 그 예수님의 보혈로 새롭게하는 것이 교회입니다. 교회가 말씀이 선포되지 않고, 하나님의 공의가 나타나지 않고, 영적인 지도자가 영적으로 무디어지면 환상이 사라지게 됩니다. 엘리에게는 더 이상 새롭게 하지 않았습니다. 영적 지도자가 무디어지면 말씀도 들리지 않고, 아무것도 받은 것이 없으니까, 세상의 것으로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세상의 이론을 선포하게 됩니다. 엘리시대가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세상의 가르침을 믹스해서 가르칩니다. 무엇을 해도 하나님과 단절이 된 시대입니다. 교회 때문에 강포가 행해집니다. 세상이 말세가 왔다고 한탄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세상때문에 교회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폐할 자를 폐하시고, 세울자를 예비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실 새로운 지도자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급변하는 시대에 하나님이 폐하시는 교회, 가정, 성도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새포도주를 먹는 새시대의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영적으로 깨어있어야 이런 것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적인 바람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알수가 있습니다. 엘리시대는 온갖 특권을 다가진 종교지도자에 의해 타락한 시대입니다. 하나님은 시대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2)세워지는 사무엘

시대를 폐하시는 하나님은 새시대 새사람을 세우십니다. 불법으로 하는 악한자의 사업은 잘 안되고, 고통받는 시대가 됩니다. 불의한 자의 천하시대가 됩니다. 브닌나는 기세등등하고, 한나는 멸시와 조롱을 받는 시대입니ㅏㄷ. 그러나 악한 시대를 오래두시지 않습니ㅏㄷ. 브닌나의 멸시가 심하면 심할 수록 한나의 태가 열릴 시대가 가까이 왔다는 증거입니다. 한나의 기도를 통해서 한나의 태를 여심으로 새시대에 새일을 행하시는 것입니다. 한나의 태는 하ㅏㄴ님이 닫으셨습니다. 억울한 세상으로부터 애매한 고난을 받는 시대 - 불의한 시대. 의인을 예비하십니ㅏㄷ. 잠시 자기의 때가 열릴때까지 원통하며 고통하는 시대가 됩니다. 내가 ㅣ이렇게 열심히 하는대도 되는 것이 더욱 없는 시대. 불의한 사람으로 부터 오해와 불신을 받는 시대. 하나니므이 때에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하나니므이 때를 여시는 것입니다. 애매한 고난을 받고 이해할 수 없는 고통을 받는 시대가 있습니다. 그 태가 열릴 때는 브닌나의 조롱과 핍박이 심한 때입니다. 닫혀진 태로 인해 더욱 고난이 많을 때입니다. 사역의 태, 가정, 건강의 태의 문이 닫혀있다면, 시대가 악할 때 하나님이 그 태를 여실 것입니다. 원통과 아픔과 금식으로 기도할 때 닫힌 태가 열리는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그 원통함을 여시는 것입니다. 원통한 마음을 가지고 가슴을 치지 말고, 기도가 상달될 때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한나의 태를 열어서 새로운 시대를 여시는 것입ㄴ디ㅏ. 깨어지는 가정을 가지고 아픔을 가지고 눈물로 기도하는 사람만 앞으로 그런 사람을 통해 무너진 가정을 세우는 일을 할 것입니다.

교회에서 죽은 종교생활을 하면서 하ㅏ님이 하는 일에 역반응을 일으키는 종교인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여실 것입니다. 바리새인과 같은 신앙을 하는 사람이 너무 불쌍해 보이는 것입니다. 과거에 나와 같은 사람. 나와 같은 목회자, 지도자,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되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아볼로와 같은 목회자, 바인과 같은 종교인들을 깨우는 역사를 이루실 것입니다 종교인들을 깨뜨리기 위해 예수님과 같은 강한 설교, 이 회칠한 무덤아, 강한 설교를 하게 됩니다.

종교인들을 볼 때 눈에 불이 일어납니다. 불쌍해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훼방하게 하는 어물전의 꼴뚜기 같은 열분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내가 과거에 그런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애끓는 심령을 가진 종교인들이 없기를



2.사울 시대와 다윗 시대

사울은 겸손했을 때세우셨지만, 교만할 때 폐하셨습니다. 사무엘의 시대 - 태평성대의 시대입니다. 말씀대로 되는 시대입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시대. 그러나 백성들 - 우리도 왕을 달라.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림이니라. 백성들의 마음을 이미 다 알고 계셨습니다. 멋져보이는 사람을 왕으로 세워달라. 그때 - 외모가 출중한 사람을 왕으로 세우셧습니다.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사람의 요구에 의해서 사람의 기준에 의해 세워진 왕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에게 빚진자였습니다. 늘 사람의 눈치를 보게됩니다. 주장을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없습니다. 백성들이 먼저 요청한 왕 - 백서들의 종이 되었습니다. 사울을 몇번 테스트 하셨습니다. 아말렉을 진멸하라 - 소나 양을 살려둠. 백성들이 원하는 것을 거절하는


1)폐해지는 사울


삼상 15:24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과 당신의 말씀을 어긴 것은 내가 백성을 두려워하여 그들의 말을 청종하였음이니이다

백성들에 의해 세워진사람. 백성들의 말을 하나님의 말보다 더욱 청종합니다. 하나님의 말ㅆ므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삼상 15: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2)세워지는 다윗


삼상 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이새의 아들을 찾아서 기름을 부으라. 그 아들들을 나오게하라. 이세는 자기 아들중에 외모가 좋은 사람. 뛰어난 잘 생긴 아들들을 데리고 제사에 데리고 갔습니다. 이미 알고계셨습니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 하나니므이 마음을 가진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입니다. 마음에 맞는 사람.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 아비에게 말해서 그 자리에 나오지도 않은 다윗을 불러오게했습니다. 하나님이 맡기신 일에 목동이었습니다. 사람의 인정을 받은 것이 아니면서 하나님만 기쁘시게 하는데 두고, 중심을 두고 섬겼습니다. 다윗은 사람이 부른 제사에는 사람이 초청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의해 갔습니다. 사람이 부르는 곳에, 찾아갑니다. 예비하지 않은 7아들이 다 잇어도 제사는 드려지지 않았습니다. 다윗이 없이 제사가 드려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심령과 목숨을 가지고 하나님을 예비하는 한 사람이 없으면 하나님의 제사는 시작되지 않습니다. 단 한명이라도 하나님 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사람이 있으면 예배가 시작이 됩니다.

예배자가 되어야합니다. 종교인들의 모임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예비하는 제사는 하나님의 뜻에 합한 사람이 와야 드려지는 제사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것.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나도 기뻐하고, 하나님이 옳다고 하는 것을 나도 옳다고 하는 사람. 하ㅏㄴ님과 같은 마음,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세우시고, 사울을 폐하시는 것입니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자기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세워서 자기의 뜻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2010년은 시대를 읽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교회가 영적으로 어두울수록 교회를 개혁할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 나라에 새로운 일을 할 때가 가까이 왔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의 징조를 보아야합니다. 세상의 악으로 인해 고통받는 것. 죽은 상태를 보고 근심하는 사람. - 하나님의 눈을 가진 사람입니다 자기의 민족과 열방을 향해 기도하는 한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 교회안에서 말씀이 없어 죽어가는 종교인들을 위해, 울고 있는 사람. 통분을 가지고 기도하는 한 사람을 지도자로 세우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없는 시대, 그런 지도자를 폐하시고 새롭게 하십니다. 눈을 겨우 먹고사는 것, 내 형제에서 벗어나서 하나님 나라와 열방으로 돌리시기 바랍니다. 내가 겨우 잘먹고 잘살기 위해 살아가는 자가 아닙니다.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의 태를 닫아놓고 열어놓기 원하시는 분이 잇습니다. 왜 나의 때는 오지 않는가? 한탄할 필요가없습ㄴ디ㅏ. 하나님이 부르실 때 나올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세계 만방에서 부르실 때 내가 그 사람, 주인공이 되시기 바랍니다. 군중이 없는 교회가 될 것을 선포합니다. 종교적인 집단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100101_신년특별집회

1.일자: 2010. 1. 1(신년 특별집회)

2.성경: 삼상 26:1-12

3.제목: 다윗을 훈련시키시는 하나님

 
 

새로운 세대를 세우신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세움을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일군이 세워지기 전에 앞서 훈련에 통과한 사람만 세워지게 됩니다 청함을 받은 사라머은 많지만, 청함에 합당하게 행한사람은 적다고 하셧습니다. 훈련을 받아야할 이유가 무엇인가?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태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훈련을 받지 않으면 하나님의 일꾼이 되기에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훈련된 그릇만큼 의의 병기. 선한 도구로 쓰임받게 됩니다. 훈련의 기회를 받지 않는 사람은 훈련되지 않는 만큼 그대로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이 훈련시킬 사람을 훈련시키는 훈련관으로, 악한 도구로, 악한 병기로 사용된다는 것입니다. 훈련자가 되던가? 훈련생이 되던가? 두종류의 사람이 됩니다. 어떤 사람은 선한도구가되어서, 선한 도구가 되지만 어떤사람은 악한 도구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훈련받는 훈련생이 되어야 행복한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롬 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하나님 앞의 훈련도 마찬 가지입니다. 새시대를 위해 세우시는 사람. ㅣ어떻게 사용하시는가? 훈련에 성공하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훈련에 실패하는 인생이 되면 남을 훈련시키는 악한 도구로밖에 사용되지 않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하기는 하지만, 안전한 보호막 아래 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1.사무엘의 훈련과 훈련자들

  사무엘 - 다윗왕국. 다윗 왕국을 세우기 위해 세우신 사람.

 
 

1)한나의 훈련

  한나가 불쌍하다고 그냥 사용하시지 않습니다. 브닌나라는 훈련관을 줍니다.

삼상 1:6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므로 그의 적수인 브닌나가 그를 심히 격분하게 하여 괴롭게 하더라

  자기 속을 다 뒤집어 놓는 억울함이 없었다면 그런 기도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냥 와서 간절하게 기도가 되겠습니까?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말할 수 없는 육신의 고난가운데 상황을 주십니다. 고난가운데 몰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기회라는 것을 믿어야합니다. 다른 사람이 할 수없는 통분하며 기도하는 기도의 여인이 되어야합니다. 기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미리 그녀의 태를 닫으셨고, 엘가나가 데리고 온 것이 아니라, 한나의 집에 파송해서 보낸 것입니다. 눈만 뜨면 브닌나를 봐야되고, 매섭고 혹독한 훈련을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오직 하나님이주시는 훈련의 때는 하나님께만 나오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엘가나가 얼마나 위로를 많이 줍니까? 그러나 한나는 그것이 소용이 없었습니다. 두배로 격분하면서 분노로 싸웠을 것입니다. 억울한 일을 참지 못하고 하나님께 나올 수 없어씃ㅂ니다. 한나도 똑같이 분노하고, 남편을 원망하고 그런 삶을 살았다면 인생이 망했을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나왔습니다. 브닌나의 핍박이 극에 달했을 때, 서원기도를 했습니다.

 
 

시 37:1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시 37:10 잠시 후에는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 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하나님의 훈련관을 상대로 살아서는 안됩니다. 악한 자들의 행악때문에 불평을 하지 말라. 브닌나는 잠시 자기 역할을 하고 없어지는 존재입니다. 하나님께 헌신하는데 고난이 있습니까? 훈련을 시키는 사람을 훈련관을 보내주십니다. 그런 어리석은 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시시비비를 가리며 어리석은 인생을 살아서는 안됩니다. 사단의 인격을 가지고 살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남이 나에게 조금 해를 주면 두배로 갚아주려는 인생. 남 훈련시키는 그런 인생밖에 안됩니다. 심판거리로 밖에 안됩니다. 이왕 예수를 믿어 의의 용사가 되기 위해서는 세상적인 인생관, 하나님 나라의 대적거리로 살아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궁정에 하루라도 

 
 

2)사무엘의 훈련

  사무엘이라고 그냥 쓰시지 않습니다. 서원으로 태어난 아들.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나이 때부터 부모의 때부터 엘리 제사장의 품으로. 한나가 믿음으로 드렸습니다. 그러나 자기 아들을 맡긴 성소. 사무엘이 훈련받을 만한 곳이 못되는 것이었습ㄴ디ㅏ. 한나도 그것을 알았습니다. 왜 그곳이 그런 곳입니까? 영적으로 혼미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도 듣지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아들들 - 영적인 타락이 극에 달했습니다. 어릴때부터 그곳에서 하나님앞에 훈련을 받았습니다. 자랄때부터 홉니, 비느하스의 행태를 보아왔습니다. 몸을 보고, 눈으로 보았습니다. 악행의 소굴. 하나님이 무슨 훈련을 시키십니까? 사무엘이 그들에게 속하지 않는 악한 세력에 속하지 않는 영적 서바이벌의 훈련을 받게 합니다. 은혜있는 사람속에서 훈련받는 것이야 누가 못합니까? 세상의 모든 죄악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는 곳에서 구별되어 하나님의 성품을 지키는 훈련이 더욱 강한 것입니ㅏㄷ. 왜 하나님이 이런 훈련을 시키셨을 까요? 사사시대에 부터 내려오는 시대의 죄를 개혁하고, 종교적인 죄가 어떤 것인지 보게하신 것입니다. 시대를 개ㅣ혁할 대상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마음이 무엇인지 보게하셧습니다. 사무엘의 날마다 하나님의 심장을 가지고, 악한 시대를 바라보면서 눈물로 기도하는 훈련을 받게하신 것입니다. 이 사무엘이 훈련이 모두 끝났을 때 훈련자들. 홉니와 비느하스, 엘리. 한 날에 심판하셨습니다. 직장에서 벌어지는 악한 것들이 무엇인지 보지 않을 수가 없었습ㄴ디ㅏ 모든 것이 불의한 것밖에 없습니다. 왜 이런 곳에 우리가 있어야 하는가? 하ㅏㄴ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게하시는 것입ㄴ디ㅏ. 보고 듣게 하시는 것입니다. 거기에 따라가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개혁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 시대 속에서 물들지 않고, 중심을 지키는 사람을 통해서 시대를 개혁하는 개혁자로 살게하셧습니다. 이 시대를 누리면서, 종교의 타이틀을 따기 위해 애쓰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 교회, 시대를 개혁하는 인생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암흑의 시대에 한 시대를 개혁할 한 사람. 내 개인의 교회, 내 개인의 문제에 머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마음을 좁게하면 하나님의 비전을 종지에 넣어버립니다.

 
 

 
 

2.다윗의 훈련과 훈련자들

 
 

 
 

1)훈련받지 못한 사울

사울은 갑자기 백성들의 요구에 의해 왕으로 세움을 받았습니다. 사무엘의 훈련. 첫 미션. 훈련의 요건. 7일을 기다리라. 자기가 교만하게 번제를 드리다가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습니다 비록 왕이라는 엄청난 특권있는 직분을 세워주었음에도 세워줘도 감당할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버리십니다. 하나님이 버리시면 성령이 떠나게 됩니다. 노아의 시대가 타락할 때성령이 떠나면서. 사울 성령이 떠나면서 밤마다 귀신에 들렸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대적하엿습니다. 악한 도구로 쓰이게 하셧씁니다. 의인을 훈련하는 훈련관. 악한자도 살리는 이유. 사울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훈련관으로 살려두시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앞에 훈련받는 자로 살지 않으려면 하나님 앞에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훈련받지 않는 자로. 의인을 훈련시키는 훈련관으로 살아서는안됩니다. 하나님의 의로운 사람을 훈련시키다가 그 훈련이 끝나면 심판대로 나가는 것입ㄴ다. 남으로부터 악한 자로부터 훈련을 받는 자가 행복합니다. 훈련을 받고 있는 이상 내 인생은 안전한 것입니다.  

 
 

 
 

2)다윗의 훈련

  사무엘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엇다고 바로 왕이 되게 하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먼저 다윗에게 왕ㅇ의 직분을 감당할 수 있는 인격의 훈련을 먼저 시키십니다. 하나님의 주권에 순종하는 훈련을 하십니다 의인을 훈련하는데는 의인을 사용하시지 않습니다. 사울과 같이 악한 영을 가진 사람이 의인을 훈련합니다. 아무나 의인을 훈련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종들을 아무나 훈련시키지 않습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영적인 문제입니다. 아비멜렉 - 도엑. 사울에게 고자질. 아무도 제사장을 죽이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제사장을 죽이려고 나선사람이 바로 도엑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실 다윗을 훈련하는 것은 아무나 못하는 것입니다. 사울과 같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악한 영을 대적하는 사람만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다윗을 훈련시키기위해 정처없는 광야로 쫓겨가게 합니다. 이 훈련의 특징은 아무것도 미리 계획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일정. 기간, 프로그램, 이수과정이 없습니다. 얼마나 걸리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계획도 없습니다. 끝나는 기간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주권에 달린 것입ㄴ다.하나니므이 주권을 인정하는 사람만, 하나님의 훈련을 끝까지 감당하지 못합니다. 이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은 "꼭이렇게 해야하는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모세가 광야로 가지만, 아브라함이 가나안으로 가지만 언제 될지 모릅니다.

다윗의 훈련 내용 대표적인 것 두가지.

 
 

A.배반 당하는 훈련

  배반은 사단이 하는 공격입니다. 악한 마귀와 싸울 때는 자기 졸개들을 통해서, 가장 참기 어려운 것을 당합니다. 배반. 조금 억울한 일을 당하면 넘어집니다. 나를 배반하면 하나님이고 뭐고 실족해 버립니다. 그 성질을 못참아서. 가룟유다 - 예수님. 배반의 고통을 이기지못하면 수없이 넘어질 일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런 훈련을 사용하십니다.

 
 

a.사울의 시기심 - 자기가 도움을 준 사울왕으로 부터 배반

  사울. 다윗은 정말 사울의 은인입ㄴ디ㅏ.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골리앗을 죽인 영웅. 다윗이 죽인자는 만만이요. 다윗이 자기보다 잘되는 것을 감당하지 못하는 시기심.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못함. 다윗이 그렇게 하신 것은 하나님이신데, 그렇게하신 하나님의 은혜의 주권을 인정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에 반기를 들었습니다. 하나님께 버림을 받은 것입니다. 내가 은혜가 없으면 별로 나를 건드리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은혜받고, 세워지고 잘되면 그것을 가만히 두고 보지 못하는 사람이 잇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에 들어가는 훈련을 받아야합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인것 - 가인의 시기심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은혜받은 사울이 자기를 배반하는 것을

 
 

욥 19:19 나의 가까운 친구들이 나를 미워하며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돌이켜 나의 원수가 되었구나

  왕의 권세를 가지고, 다윗을 따라다님. 사울은 잠시 다윗을 위해 일회용으로 쓰임받고 있는 중입니다. 주인공을 핍박하고 시기해서 없어지는 조연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시세를 따라서 폐하시고 세우십니다. 폐하는 무리와 함께 있어서는 안됩ㄴ다.

 
 

b.그일라 사람들의 배반 - 자기 백성들로 부터 당하는 배반

  자기가 숨어있는 지역. 그일라 주민들의 곡식을 약탈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사울의 책임입니다. 사울은 다윗이 어디있다면 잡으러 다녔습니다. 그런데 사울은 오직 다윗을 죽이는데만 몰두함. 자기가 지금남을 도울 형편이 안됩니다. 자기 백성들이 수탈당하는 것을 참지 못했습니다. 왜 남의 일에 간섭하시는가? 말도 꺼내지 말라. 도울 형편이 안되지만 기도하였습니다. 그일을 해서는 안되는 것같지만 하나님이 하라고 하면 하는 것입니다 사울이 해야할 일을 돕고 있는 것입ㄴ다. 그래서 블레셋으로부터 그일라 백성을 구해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그일라 백성들이 바로 사울에게 다윗을 고발했습니다. 이런 은혜를 베풀었는데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 이런 일은 하나님이 시키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런 못된 백성을 가만 두지 않았을 것입니다.

나중에 다윗이 왕이 되었을 때 기꺼이 용납햇습닏. 평생 다윗을죽이려던 아브넬이 화친을 맺게 하였을 때 기꺼이 맞았습니다. 압살롬의 반역. 원수 압살롬 - 자기 아들을 죽이지는 말라고 하였습니다. 압살롬의 군대 장관 - 아마사. 적군의 수장을 군대의 장관으로 세웠습니다. 다윗의 왕국은 메시야 왕국의모델입니다. 예수님의 모델을 닮도록 훈련하시는 것입니다. 배반은 사단이 하는 것입니ㅏㄷ. 자기를 억울하게 배반하고, 그렇게 모든 것으로 섬긴 사람들. 늘 악담하고 매장하려는 것. 사람으로서 어떻게 그렇게 하겠습니까? 그런 인격을 훈련받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에서 쓰임받을 수 없습니다. 유교 -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입니다. 억울함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 그것이 너무 힘이 들엇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ㅔ험하게 하실 때 많은 일들이 일어날 때 하나도 그들을 미워하거나 그렇게 하지 않으셧습니다. 하나님이 그러허게 하지않으셨다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고 그러는 것이 무엇입니까? 100번을 잘하고 섬겨도 한번 섭섭하게 하면 평생 어긋난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의 인격이 아닙니다. 떠날자가 떠나는 것이지, 실수로 떠나는 것이 아닙니ㅏㄷ. 남의 탓때문에 떠나지 않습니다. 사단이 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시험에 드는 것입니다. 똑같은 환경에서도 더 악한 일을 해서도 원수와 같이 여기지 않습니다. 내 인격이 바뀌지 않는 사람은 늘 똑같습니다. 사람의 연약함. 사람을 용납할 수 없는 사람은 하나님의 교회에오래 붙어있을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 되려면 사단이 억울한 일을 하는 것을 감당하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B.하나님 주권을 인정하는 훈련

 
 

 
 

a.엔게디 광야의 시험

  사울이 다윗을 잡으려는 상황. 다윗이 진친 동굴에 사울이 들어옴.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기 그 일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기회입니다 표시만 하는 것입니다. 사울의 겉옷만 살짝 베엇습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받은 사람의 옷을 베었다는 것입니다

 
 

삼상 24:6 자기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께서 금하시는 것이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됨이니라 하고

  철저히 하나님의 주권에 인정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이해관계가 있는 상황에서는 자기의 것을 내세우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테스트입니다. 하나님이 주권을 인정하는가? 자기의 당위성을 내세우는가? 하나님의 주권을 먼저 인정햇습ㅈ니다 자기에게 악하게 하고, 죽이려고 할지라도, 자기의 당위성보다 하나님이 말씀을 먼저 인정했습니다. 그리고는 사울에게 업드려 절을 했습니다. 자기에게는 원수고, 악한 왕이고 베은 망덕한 자이고, 죽여야 마땅한 자이지만, 그보다 이전에 하나님의 기름부은 왕이기 때문에. 자기가 사랑하고, 자기가 존경하고 믿는 하나님이 세우신 왕이기에. 그 하나님의 명예를 위해. 하나님을 위해 사울을 보는 것입니다. 원수를 다 죽일 수 있다고 다 죽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를 자기를 위해 주신 것같지만 하나님이 우리의 중심을 보기 위해 우리 앞에 두시는 것입니다. 내가 할 수 있다고 다하는 것이 기회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ㅇ빈디ㅏ. 원수갚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달린 것입니다. 사울은 하ㅏㄴ님의 원수입니다. 내가 죽이려하면 하나님의 원수가 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야합니다. 그것을 인정하지 못하면 하나님의주권을 거스리

 
 

 
 

b.십 광야의 시험

 
 

  하나님이 깊이 잠이 들게 하셨습니다. 사울의 군대가 모두 잠들엇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원수를 내 손에 붙이셨습니다. 이런 기회가 다시는 없습니다. 아비새. 내가 죽이리라. 다윗은 죽이지 말라고 하셧습니다.

죽일 기회가 왔다가 죽이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를 주었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았다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삼상 26:9 다윗이 아비새에게 이르되 죽이지 말라 누구든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치면 죄가 없겠느냐 하고

  하나님이 기름을 부었다는 한가지 이유입니다. 저사람이 잘못하는것. 그것은 하나님이 기름을 부은자. 하나님께서 자기를 훈련시키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훈련시키는 사울을 언젠가는 처치하실 것을 아셨습니다. 자기가 악한 도구가 될 것을 아셨습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이 기름부은자를 죽이는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다윗은 자기가 죽이고 싶은 사람. 언젠가는 하나님이 직접치시거나 전쟁을 통해 죽게하신다는 것을 알앗습니다.

 
 

 
 

삼상 26:10 다윗이 또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여호와께서 그를 치시리니 혹은 죽을 날이 이르거나 또는 전장에 나가서 망하리라

삼상 26:11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치는 것을 여호와께서 금하시나니 너는 그의 머리 곁에 있는 창과 물병만 가지고 가자 하고

케네스 해긴 - 남이 잘못되고, 남이 망하는 것에는 절대 관여하지는 않으리라. 남이 못되게하는 일은 다 악한 도구입니다. 자기가 그일을 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알아서 하십니다. 심판하실 자를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그 악한 사람때문에 내 인생을 망하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남을 사랑하고, 격려하고, 형통하고 선한 일을 하는 도구로만 관계하리라.

사울을 망하게하는 일에 내가 개입할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다윗이 설명입니다. 다윗의 고백이 하나님이 나에게 네가 그런 일은 하지 말라. 사울을 죽이는 일에는 그런 일을 하지 말라. 다윗을 아끼고 보호하기 위해 악인이 해야할 일을 내가 해서는 안됩니다. 온전히 감당하는 것을 하나님은 다 보십니다. 다윗이 온전히 훈련을 받기 까지는 절대로 다윗을 망하게 하시지 않으십니다 다윗이 훈련이 끝나지 않는 이상 다윗을 죽이시지 않으십니다. 다윗을 다 훈련시키기 까지 절대 사울도 죽이시지 않습니다. 저런 사람 왜 죽이지 않지? 의인을 훈련하는 일에 사용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사울은 40년간 그 직분을 내려놓지 안항ㅆ습니다. 사람들은 오해합니다. 내 직분을 내려놓는도구가 아닙니다. 의인을 훈련하기 위해 살아남은 인생입니다. 남을 훈련하기 위해 유지된 인생은 비참한 인생이 됩니다. 어디에나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다윗이 온전히 훈련을 마칠 때 그 훈련의 역할을 마칠 때 심판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인격은 없으면서 늘 은혜와 사랑과 축복과 좋은 것만 차지하려고 합니다. 훈련받는 사람을 훈련받는 훈련관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남을 훈련하기 위해 훈련받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평생 교회안에서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만힝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영광과 상급을 얻기를 바란다면 내가 먼저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인격을 훈련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독이 되어서, 평생을 그런것을 훈련받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남을 훈련하기 보다, 훈련받는 인생이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일하는 자가 되어야 합ㄴ디ㅏ.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자가 되어야합니다. 하ㅏㄴ님 나라에 똑같이 쓰임을 받지만 한해동안 은혜의 도구 축복의 도구로 쓰임받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0년 1월 2일 토요일

100103_다윗을 세우시는하나님

1.일자: 2010. 1. 3

2.성경: 삼하2:1-4

3.제목: 다윗을 세우시는 하나님

4.찬송: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운동선수 - 전문코치에 의해 훈련받는 사람. 자기 나름대로 훈련한 사람. 공부를 해본사람과 해보지 않은 사람은 차이가 납니다. 말씀중심으로 훈련을 받은 사람, 대충 살아간사람. 10년, 20년지나면 그냥 그대로 입니다. 신앙인격은 점점 초라해질 수 잇습니다. 10년이 지나도 영적 어린아이가 됩니다. 교회에 앉아 잇다고 저절로 변화되는 것이 아닙니다. 훈련되어지는만큼 자라납니다. 나를 그에 합당한 일꾼으로 쓰임받게 하시는 것입니다. 백성에 의해 급조된 사울 - 합당한 훈련과 준비가 없었습니다. 결국 쇄퇴하고 실패한 왕. 다윗 - 처음 시작부터 부르시고, 훈련시킨 것에 따라감. 하나님에 의해 보장받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다윗이 어떻게 그 훈련을 마지막까지 마치에 되고, 유다왕으로 세워지는가? 우리 인생이 어떤 자세,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나님이 우리인생을 세롭게 하는가? 그것을 바라보아야합니다.

 
 

1.다윗의 훈련 마감

훈련 - 하나님의 분량이 찰때 훈련이 마치게 됩니다. 성전 문지기로 쓸사람, 목동, 하나님 나라의 왕으로 세울사람에게 받을 훈련의 분량이 다릅니다. 다윗 왕국에 세우기 위한 매우 강한 훈련입ㄴ디ㅏ. 생명을 내어놓는 강훈련을 시키셨습니다. 드디어 훈련을 마무리 하십니다.  

 
 

1)하나님의 마무리

  하나님이 몇번 테스트하셨음에도 사울을 죽이지 않는 훈련에 통과함. 그때 사울을 블레셋의 손에 죽게하심. 모든 광야의 훈련을 마무리함. 다윗을 세우신 것을 사울도 알았습니다. 다윗이 왕이 될 것을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하나니므이 주권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이 자기보다 하나님의 뜻에 맞는 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랬습니다.

 
 

삼상 24:17 다윗에게 이르되 나는 너를 학대하되 너는 나를 선대하니 너는 나보다 의롭도다

삼상 24:18 네가 나 선대한 것을 오늘 나타냈나니 여호와께서 나를 네 손에 넘기셨으나 네가 나를 죽이지 아니하였도다

삼상 24:19 사람이 그의 원수를 만나면 그를 평안히 가게 하겠느냐 네가 오늘 내게 행한 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네게 선으로 갚으시기를 원하노라

삼상 24:20 보라 나는 네가 반드시 왕이 될 것을 알고 이스라엘 나라가 네 손에 견고히 설 것을 아노니

 
 

하나님이 자신을 죽일 기회를 주셨는데도 자기를 죽이지 않았다는 것을 사울도 알았습니다. 알면서도 다윗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짓는죄. 연약함으로 짓는죄. 고의적인 죄. 베드로 - 연약함으로 짓는죄였습니ㅏㄷ. 통곡하면서 회개했습니다. 예수님을 고의적으로 판 - 유다. 고의적으로 지었습니다. 사울은 다윗에게 두신 하나님의 뜻을 알면서도 대적하는 것은 알면서도 그렇게하는 하나니므이 주권을 고의적으로 대적하는 것입니다. 사울을 죽일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동시에 사울에게는 자기의 죄를 회개할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자기에게 사울을 죽일 기회를 주실 때마다 - 다윗은 죽일수 있었는데죽이지 않았습니다. 개인의 감정과 상황보다 하ㅏㄴ님의 뜻을 존중했습니다. 반면 사울은 다윗이 하나님의 기ㄻ부음받은 자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으면서도, 자기보다 선한 하나님의 사람임을 알면서도 죽이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보다 자기의 왕권을 주장하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에 남는 것은 심판의 형벌이 있어야 하는것이었습니다. 심판의 분량이 점점 차오르는 것입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존중히 여겼습니다. 하나님이 기름부으신 사울을 존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 인생의 출발도 중요하지만, 그 마지막이 비참한 인생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 앞에 존귀한 인생으로 마감해야 합니다. 자기 이해관계보다는 어떤 상황보다, 하나님의 주권을 존중히 여기며 살때 하나님도 우리의 인생을 아름답게 마감하게 될 것입니다. 사울의 마감.

 
 

 
 

2)다윗의 마무리

모든 훈련을 아름답게 마무리 했습니다.

 
 

(1)기름부으신 자에 대한 공의

  아말렉 청년이 사울의 죽음을 알리려고 다윗에게 제일 먼저 왔씁니다. 다윗의마음도 그렇게 되리라고 했습니다. 의인과 악인의 생각이 이렇게 다릅니다. 근본적인 것은 하나님에 대한 다른 마음을 품기 때문이버니다. 영적인 것을 다르게 보고, 다르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내가 저사람을 악하게 보면 다른 사람도 그렇게 보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원수를 죽이면 기뻐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도 그런 악한 생각을 하리라고 생가갛빈다. 사람과의 사이에 늘 오해가 생깁니다. 악하게 그렇게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것도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합니다. 늘 상처받고, 늘 오해합니다. 늘 미워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서로 상처를 받는 것입니다. 평생 자기에게 충성한 다윗을 악하게 보는 것입니다. 사울 자신이 다윗을 악하게 보고 , 죽이려고 하기에 다윗도 자시능ㄹ 그렇게 생각하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사울을 그렇게 본 적이 없습니다 악했을지라도 사울을 악하게 보지 않습니다. 마음이 악하게 보는 사람, 남들도 그렇게 보리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를 정중하게 충성되게 섬겼습니다. 이런 다윗의 마음을 가진. 아말렉 사람이 와서, 자기를 칭찬을 하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옷을 찟으면서 슬픔과 아픔. 아말렉사람을 죽였습니다.

 
 

시 105:15 이르시기를 나의 기름 부은 자를 손대지 말며 나의 선지자들을 해하지 말라 하셨도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사람에게는 원수이지만, 하나님의 사람을 손대서는 안된다. 사울은 자기죄로 심판을 받는 것이지만, 악한 도구로 쓰임받은 그사람을 심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윗의 훈련의 마지막입니다.

 
 

 
 

(2)기름부으신 자에 대한 존중과 사랑

비록 악한 왕이라고 해도, 사울을 존중하고 인정했습니다 사울의 죽음 소식을 들었을 때, 모든 백성들에게 애가를 불러 부르게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이해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잔치를 벌여야할 텐데, 원수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도 애가를 지어서 모든 백성들에게 사울의 죽음을 애도하게 했습니다. 그 사람을 칭송하는 것입니다. 사울은 별로 선한 것을 한 것이 별로 없습니다. 사울에 대한 한마디의 원망, 잘못한 이야기들을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름다운 것을 칭송하였습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보셨습니다. 이에 대한 하나님의 훈련이 마감의 사인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훈련의 열매입니다. 하나님 앞에 합당한 인격을 보이는 것입니다.

 
 

 
 

2.왕으로 세워지는 다윗

하ㅏ님이 하시는 일에, 자기가 먼저 나서서 왕이 되고자 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왕이되려고 나서지 않았습니다. 그런 방법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무슨 비전과 말씀을 받으면 자기가 무엇을 하려고 온갖 노력을 하다가 무너지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나님보다 자기가 앞서나갑니다. 자기 영광을 빨리 사람들ㅇ 앞에 보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조금도 자기가 왕의 기색을 내보이는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사울이 죽었을 때, 모두 다윗이 왕이 될 것을 알았습니다. 다윗이 빨리 왕이 될 것을 바래고 있었습니다. 자기가 스스로 왕이 되려고, 이해시키고 왕이 되록 설득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정식으로 왕이 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ㅏ님께 물어보았습니다. 구체적으로 하나님이 가라고 하는데만 가고, 어디를 가고,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정치적으로 무엇을 한 것이 아닙니다. 백성드링 알고 먼저 나가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았습니다. 스스로 왕이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 세워지는 왕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세울 사람. 이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엉뚱한 사람을 세우고, 그런 분이 아니십니다. 높일자를 정확하게 높이시는 분이십니다. 그럼 편안하게 내가 나설 이유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실 것을 믿었습ㄴ디ㅏ 하나님을 믿은 것입니다.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신 것을 믿은 것입니다. 사람으로부터는 배척하고 빠진 인생이 되었습니다. 친히 다윗을 알아서 빼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에 의해 되어지는 인새이입닏. 사람을 의지하지 않아야합니다. 사람의 인정에 굼주리면 안됩니다. 사람이 무시하든지, 자기의 중심을 드리는 것입니다. 어디의 구석에 있어도 되어지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유다의 왕이 될 때까지 되어지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1)하나님의 제사에 불러짐

  그냥 양치고 있었습니다. 사람앞에 나서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홀로 목장 구석에 있는 다윗을 하나님이 직접불러서 제사의 주빈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되게 하시면 모든 형들을 물리치고 제사의 주빈이 되었습니다. 내가 계획을 세워도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 입니다. 하나님 앞에 중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양이나 작대기로 패고 원망하고 성질을 부리고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아야합니다. 하나님은 건축작의 버린돌을 모퉁이 돌로 쓰시는 분이십니다. 이런 인생이되어야합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면 그사람이 높임을 받는 것입니다.

 
 

2)기름부음을 받게 됨

  서로가 경쟁적으로 형들은 자기 지혜를 내새웠습니다. 사무엘도 외모를 보고 착각을 했습니다. 아무도 그 형들중에서 뽑지 않으셨습니다. 갑자기 다윗을 불렀습니다. 있는 모습그대로, 양치던 모습. 그냥 달려왔습니다. 사무엘 앞에 인정을 받고, 노력할 틈도 없고, 그냥 있는 그대로 왔씁니다. 아무것도 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불려진 인생입니다. 하나님에 의해 불려진 인생입니다. 기름부은 자가 되게 하셧습니다 자기의 노력이나 자격이 된 것이 아닙니다. 사람에게 잘보이지 않아도 누가 기름부음받은자인지 알게하셧씁니다. 이미 알게하셨습니다. 내가 혹시라도 하나님 잘 몰라보실까?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것. 보이는 외식하는 인생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중심을 보이는 신앙을 해야되는 것. 하나님 앞에 형통한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정확하게 나를 보시는 하나님. 부르실 때

 
 

3)높여짐

하나님에 의해 높여지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왕의 기름부음을 받았지만 백성들에게 알려지고 인정받으려고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왕이 될 사람이 누구인지 알려져야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하셨습니다 다윗이 노력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그렇게 해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이 전쟁이 나게하셨을 때, 다윗에게 형들을 섬기는 심부름을 하게하셨습니다. 양은 안치고, 전쟁을 구경하러 나왔구나. 억울함을 받았습니다. 다른 사람을 근거없이 모함을 하는 것입니다. 저사람도 그렇게 생각하리라고 생각하는 것이빈다. 자기가 맡긴 일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골리앗 - 사람들은 그를 끊임없이 무시했습니다. 시기심, 경쟁심, 미워하는 마음입니다. 배척하고 미워해도 그런 것과 상관없이 그런 것입니다. 높아지고자 하면 영광을 위해 살고자 하면 됩니다. 내가 높아지고자 하면 됩니다. 그런 사람이 겸손한 왕으로  

 
 

4)왕의 준비

  왕의 기름부음을 받았기 때문에 왕의 준비를 해야합니다 왕이 되어야할 준비를 해야됩니다. 그런 것을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완벽한 훈련장소를 예비하셨습니다. 왕이 되기에 충분한 훈련코스를 준비시키셨습니다. 어떤 훈련관을 붙여주시겠습니까? 대통령을 붙여주시겠습니까? 높으신 왕을 자기의 훈련관으로 붙여주셧습니다 가장 강력한 왕을 나의 훈련관으로 주셨습니다. 추위와 기근, 위험한 광야를 훈련장소로 두셨습니다. 왕이 되기에 합당한 인격의 훈련을 받게 하셧습니다.

 
 

사울이 실패한 이유는 왕이 되고, 자기가 스스로 무엇이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는 자기 왕권을 유지 하기 위해, 자기 보다 의로운 왕을 죽이기 위해 평생토록 다윗을 훈련하는 것이었습니다 평생 다우시을 죽이는 일에 평생을 걸었습니다.그것은 하나님을 상대로 계란을 던지느 것이었습니다. 그 사역에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다윗을 죽이려다가 먼저 죽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자기의 목숨을 죽이려는 사울의 문제에 매여서, 목숨을 걸지 않았습니다. 오직 말씀을 지키고, 중심을 지키고, 어떻게 부당하게 행하든지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에의해 인생이 좌우되지 않았습니다.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 앞에만 중심을 지키는 것입니다. 다윗이 특별히 한 것이 없었습니다. 다윗의 소원대로 손하나 되지 않고, 자기의 문제를 해결함받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인생을 내어드리기만 하면 하나님이 가장 완벽하게 우리의 인생을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되는 인생은 그 훈련이 끝나면 하나님이 높일자를 높잇는 것입니다.

사라믕ㄹ 상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이 나에게 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이릉ㄹ 하기위해 중심을 드리는 인생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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