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일 토요일

100103_다윗을 세우시는하나님

1.일자: 2010. 1. 3

2.성경: 삼하2:1-4

3.제목: 다윗을 세우시는 하나님

4.찬송: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운동선수 - 전문코치에 의해 훈련받는 사람. 자기 나름대로 훈련한 사람. 공부를 해본사람과 해보지 않은 사람은 차이가 납니다. 말씀중심으로 훈련을 받은 사람, 대충 살아간사람. 10년, 20년지나면 그냥 그대로 입니다. 신앙인격은 점점 초라해질 수 잇습니다. 10년이 지나도 영적 어린아이가 됩니다. 교회에 앉아 잇다고 저절로 변화되는 것이 아닙니다. 훈련되어지는만큼 자라납니다. 나를 그에 합당한 일꾼으로 쓰임받게 하시는 것입니다. 백성에 의해 급조된 사울 - 합당한 훈련과 준비가 없었습니다. 결국 쇄퇴하고 실패한 왕. 다윗 - 처음 시작부터 부르시고, 훈련시킨 것에 따라감. 하나님에 의해 보장받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다윗이 어떻게 그 훈련을 마지막까지 마치에 되고, 유다왕으로 세워지는가? 우리 인생이 어떤 자세,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나님이 우리인생을 세롭게 하는가? 그것을 바라보아야합니다.

 
 

1.다윗의 훈련 마감

훈련 - 하나님의 분량이 찰때 훈련이 마치게 됩니다. 성전 문지기로 쓸사람, 목동, 하나님 나라의 왕으로 세울사람에게 받을 훈련의 분량이 다릅니다. 다윗 왕국에 세우기 위한 매우 강한 훈련입ㄴ디ㅏ. 생명을 내어놓는 강훈련을 시키셨습니다. 드디어 훈련을 마무리 하십니다.  

 
 

1)하나님의 마무리

  하나님이 몇번 테스트하셨음에도 사울을 죽이지 않는 훈련에 통과함. 그때 사울을 블레셋의 손에 죽게하심. 모든 광야의 훈련을 마무리함. 다윗을 세우신 것을 사울도 알았습니다. 다윗이 왕이 될 것을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하나니므이 주권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이 자기보다 하나님의 뜻에 맞는 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랬습니다.

 
 

삼상 24:17 다윗에게 이르되 나는 너를 학대하되 너는 나를 선대하니 너는 나보다 의롭도다

삼상 24:18 네가 나 선대한 것을 오늘 나타냈나니 여호와께서 나를 네 손에 넘기셨으나 네가 나를 죽이지 아니하였도다

삼상 24:19 사람이 그의 원수를 만나면 그를 평안히 가게 하겠느냐 네가 오늘 내게 행한 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네게 선으로 갚으시기를 원하노라

삼상 24:20 보라 나는 네가 반드시 왕이 될 것을 알고 이스라엘 나라가 네 손에 견고히 설 것을 아노니

 
 

하나님이 자신을 죽일 기회를 주셨는데도 자기를 죽이지 않았다는 것을 사울도 알았습니다. 알면서도 다윗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짓는죄. 연약함으로 짓는죄. 고의적인 죄. 베드로 - 연약함으로 짓는죄였습니ㅏㄷ. 통곡하면서 회개했습니다. 예수님을 고의적으로 판 - 유다. 고의적으로 지었습니다. 사울은 다윗에게 두신 하나님의 뜻을 알면서도 대적하는 것은 알면서도 그렇게하는 하나니므이 주권을 고의적으로 대적하는 것입니다. 사울을 죽일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동시에 사울에게는 자기의 죄를 회개할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자기에게 사울을 죽일 기회를 주실 때마다 - 다윗은 죽일수 있었는데죽이지 않았습니다. 개인의 감정과 상황보다 하ㅏㄴ님의 뜻을 존중했습니다. 반면 사울은 다윗이 하나님의 기ㄻ부음받은 자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으면서도, 자기보다 선한 하나님의 사람임을 알면서도 죽이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보다 자기의 왕권을 주장하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에 남는 것은 심판의 형벌이 있어야 하는것이었습니다. 심판의 분량이 점점 차오르는 것입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존중히 여겼습니다. 하나님이 기름부으신 사울을 존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 인생의 출발도 중요하지만, 그 마지막이 비참한 인생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 앞에 존귀한 인생으로 마감해야 합니다. 자기 이해관계보다는 어떤 상황보다, 하나님의 주권을 존중히 여기며 살때 하나님도 우리의 인생을 아름답게 마감하게 될 것입니다. 사울의 마감.

 
 

 
 

2)다윗의 마무리

모든 훈련을 아름답게 마무리 했습니다.

 
 

(1)기름부으신 자에 대한 공의

  아말렉 청년이 사울의 죽음을 알리려고 다윗에게 제일 먼저 왔씁니다. 다윗의마음도 그렇게 되리라고 했습니다. 의인과 악인의 생각이 이렇게 다릅니다. 근본적인 것은 하나님에 대한 다른 마음을 품기 때문이버니다. 영적인 것을 다르게 보고, 다르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내가 저사람을 악하게 보면 다른 사람도 그렇게 보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원수를 죽이면 기뻐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도 그런 악한 생각을 하리라고 생가갛빈다. 사람과의 사이에 늘 오해가 생깁니다. 악하게 그렇게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것도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합니다. 늘 상처받고, 늘 오해합니다. 늘 미워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서로 상처를 받는 것입니다. 평생 자기에게 충성한 다윗을 악하게 보는 것입니다. 사울 자신이 다윗을 악하게 보고 , 죽이려고 하기에 다윗도 자시능ㄹ 그렇게 생각하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사울을 그렇게 본 적이 없습니다 악했을지라도 사울을 악하게 보지 않습니다. 마음이 악하게 보는 사람, 남들도 그렇게 보리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를 정중하게 충성되게 섬겼습니다. 이런 다윗의 마음을 가진. 아말렉 사람이 와서, 자기를 칭찬을 하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옷을 찟으면서 슬픔과 아픔. 아말렉사람을 죽였습니다.

 
 

시 105:15 이르시기를 나의 기름 부은 자를 손대지 말며 나의 선지자들을 해하지 말라 하셨도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사람에게는 원수이지만, 하나님의 사람을 손대서는 안된다. 사울은 자기죄로 심판을 받는 것이지만, 악한 도구로 쓰임받은 그사람을 심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윗의 훈련의 마지막입니다.

 
 

 
 

(2)기름부으신 자에 대한 존중과 사랑

비록 악한 왕이라고 해도, 사울을 존중하고 인정했습니다 사울의 죽음 소식을 들었을 때, 모든 백성들에게 애가를 불러 부르게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이해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잔치를 벌여야할 텐데, 원수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도 애가를 지어서 모든 백성들에게 사울의 죽음을 애도하게 했습니다. 그 사람을 칭송하는 것입니다. 사울은 별로 선한 것을 한 것이 별로 없습니다. 사울에 대한 한마디의 원망, 잘못한 이야기들을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름다운 것을 칭송하였습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보셨습니다. 이에 대한 하나님의 훈련이 마감의 사인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훈련의 열매입니다. 하나님 앞에 합당한 인격을 보이는 것입니다.

 
 

 
 

2.왕으로 세워지는 다윗

하ㅏ님이 하시는 일에, 자기가 먼저 나서서 왕이 되고자 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왕이되려고 나서지 않았습니다. 그런 방법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무슨 비전과 말씀을 받으면 자기가 무엇을 하려고 온갖 노력을 하다가 무너지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나님보다 자기가 앞서나갑니다. 자기 영광을 빨리 사람들ㅇ 앞에 보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조금도 자기가 왕의 기색을 내보이는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사울이 죽었을 때, 모두 다윗이 왕이 될 것을 알았습니다. 다윗이 빨리 왕이 될 것을 바래고 있었습니다. 자기가 스스로 왕이 되려고, 이해시키고 왕이 되록 설득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정식으로 왕이 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ㅏ님께 물어보았습니다. 구체적으로 하나님이 가라고 하는데만 가고, 어디를 가고,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정치적으로 무엇을 한 것이 아닙니다. 백성드링 알고 먼저 나가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았습니다. 스스로 왕이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 세워지는 왕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세울 사람. 이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엉뚱한 사람을 세우고, 그런 분이 아니십니다. 높일자를 정확하게 높이시는 분이십니다. 그럼 편안하게 내가 나설 이유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실 것을 믿었습ㄴ디ㅏ 하나님을 믿은 것입니다.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신 것을 믿은 것입니다. 사람으로부터는 배척하고 빠진 인생이 되었습니다. 친히 다윗을 알아서 빼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에 의해 되어지는 인새이입닏. 사람을 의지하지 않아야합니다. 사람의 인정에 굼주리면 안됩니다. 사람이 무시하든지, 자기의 중심을 드리는 것입니다. 어디의 구석에 있어도 되어지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유다의 왕이 될 때까지 되어지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1)하나님의 제사에 불러짐

  그냥 양치고 있었습니다. 사람앞에 나서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홀로 목장 구석에 있는 다윗을 하나님이 직접불러서 제사의 주빈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되게 하시면 모든 형들을 물리치고 제사의 주빈이 되었습니다. 내가 계획을 세워도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 입니다. 하나님 앞에 중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양이나 작대기로 패고 원망하고 성질을 부리고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아야합니다. 하나님은 건축작의 버린돌을 모퉁이 돌로 쓰시는 분이십니다. 이런 인생이되어야합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면 그사람이 높임을 받는 것입니다.

 
 

2)기름부음을 받게 됨

  서로가 경쟁적으로 형들은 자기 지혜를 내새웠습니다. 사무엘도 외모를 보고 착각을 했습니다. 아무도 그 형들중에서 뽑지 않으셨습니다. 갑자기 다윗을 불렀습니다. 있는 모습그대로, 양치던 모습. 그냥 달려왔습니다. 사무엘 앞에 인정을 받고, 노력할 틈도 없고, 그냥 있는 그대로 왔씁니다. 아무것도 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불려진 인생입니다. 하나님에 의해 불려진 인생입니다. 기름부은 자가 되게 하셧습니다 자기의 노력이나 자격이 된 것이 아닙니다. 사람에게 잘보이지 않아도 누가 기름부음받은자인지 알게하셧씁니다. 이미 알게하셨습니다. 내가 혹시라도 하나님 잘 몰라보실까?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것. 보이는 외식하는 인생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중심을 보이는 신앙을 해야되는 것. 하나님 앞에 형통한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정확하게 나를 보시는 하나님. 부르실 때

 
 

3)높여짐

하나님에 의해 높여지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왕의 기름부음을 받았지만 백성들에게 알려지고 인정받으려고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왕이 될 사람이 누구인지 알려져야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하셨습니다 다윗이 노력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그렇게 해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이 전쟁이 나게하셨을 때, 다윗에게 형들을 섬기는 심부름을 하게하셨습니다. 양은 안치고, 전쟁을 구경하러 나왔구나. 억울함을 받았습니다. 다른 사람을 근거없이 모함을 하는 것입니다. 저사람도 그렇게 생각하리라고 생각하는 것이빈다. 자기가 맡긴 일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골리앗 - 사람들은 그를 끊임없이 무시했습니다. 시기심, 경쟁심, 미워하는 마음입니다. 배척하고 미워해도 그런 것과 상관없이 그런 것입니다. 높아지고자 하면 영광을 위해 살고자 하면 됩니다. 내가 높아지고자 하면 됩니다. 그런 사람이 겸손한 왕으로  

 
 

4)왕의 준비

  왕의 기름부음을 받았기 때문에 왕의 준비를 해야합니다 왕이 되어야할 준비를 해야됩니다. 그런 것을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완벽한 훈련장소를 예비하셨습니다. 왕이 되기에 충분한 훈련코스를 준비시키셨습니다. 어떤 훈련관을 붙여주시겠습니까? 대통령을 붙여주시겠습니까? 높으신 왕을 자기의 훈련관으로 붙여주셧습니다 가장 강력한 왕을 나의 훈련관으로 주셨습니다. 추위와 기근, 위험한 광야를 훈련장소로 두셨습니다. 왕이 되기에 합당한 인격의 훈련을 받게 하셧습니다.

 
 

사울이 실패한 이유는 왕이 되고, 자기가 스스로 무엇이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는 자기 왕권을 유지 하기 위해, 자기 보다 의로운 왕을 죽이기 위해 평생토록 다윗을 훈련하는 것이었습니다 평생 다우시을 죽이는 일에 평생을 걸었습니다.그것은 하나님을 상대로 계란을 던지느 것이었습니다. 그 사역에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다윗을 죽이려다가 먼저 죽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자기의 목숨을 죽이려는 사울의 문제에 매여서, 목숨을 걸지 않았습니다. 오직 말씀을 지키고, 중심을 지키고, 어떻게 부당하게 행하든지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에의해 인생이 좌우되지 않았습니다.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 앞에만 중심을 지키는 것입니다. 다윗이 특별히 한 것이 없었습니다. 다윗의 소원대로 손하나 되지 않고, 자기의 문제를 해결함받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인생을 내어드리기만 하면 하나님이 가장 완벽하게 우리의 인생을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되는 인생은 그 훈련이 끝나면 하나님이 높일자를 높잇는 것입니다.

사라믕ㄹ 상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이 나에게 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이릉ㄹ 하기위해 중심을 드리는 인생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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