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6일 토요일

091227_세상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

1.일자: 2009. 12. 27

2.성경: 요17:11-19

3.제목: 세상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

4.찬송: 278장

 
 

 꼭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 이렇게 까지 하면서 신앙을 해야하는가? 세상이 이렇게 악한데.. 그러나 예수님. 문제자체를 인정하고 안고 사셨습니다.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터무니없는 바리새인들의 터무니없는 무시와 고난과 어려움. 이건아니다. 이렇게 힘들게해야하는가? 문제없는 사람만 모아가지고 사역하지 ㅇ낳으셨습니다. 껄끄러운 사람들을 죽기까지 가지고 가셧씁니다. 도마, 가룟유다까지 데리고 가셨습니다. 꼭 그렇게까지 해야합니다. 평생 악한 공격, 어려움때문에 어려워하신 적은 업습니다. 그것때문에 해야할 사역을 못하신적은 없습니다. 그문제를 해결하고 다시 사역을 하시지 않고, 그 문제 자체를 놔두고 그대로 문제자체를 인정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인생을 바칩니다. 인생의 목표를 문제를 해결하려고만 문제에 집착합니다. 신앙의 본질은 잃어버리고, 문제의 역공격을 받고, 문제에 빠집니다. 문제들은 구더기와 같은 것입니다. 내가 태어난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개는 짖어도 기차는 가는 것입니다. 목표를 위해 가는 것입니다. 문제가 찔러대도 가는 것입니다. 세상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 보는 말씀입니다 세상에 속하지 않는 사람들의 실제. 신앙생활이 어떤것이고, 어떻게 해서 끝까지 말씀대로 살수 있는가?

 
 

 
 

1.주 안에서 하나가 됨

전혀다른 배경, 직업, 개성을 가진 사람들과 하나가 되는 것.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의 권세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의 권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속한사람. 옛사람의 정과 욕이 십자가에 죽은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할 수 있습ㄴ디ㅏ. 하나님의 이름안에서 복종할 수 있습니다. 나의 옛사람이 아직 죽지 않은 사람은 집사, 장로라고 해도 하나님의 권세에 굴복할 수 없습ㄴ디ㅏ. 자기 감정을 굴복할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주님의 이름안에서 굴복하지 않습니다.

한번도 예수님은 순종하기 어려운 사건을. 십자가의 사건. 한번도 하나님과 그 뜻을 거스려 행하시지 않으셧ㅆ븐디ㅏ. 목이 마르면 예수님도 아프신 분이십니다. 자기 생각과 자기 감정을 부인하지 않고는 아버지의 뜻에 굴복할 수 없습니다. 자ㅣㅅㄴ의 모든 감정과 생각을 굴복하고 철저히.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적 권위를 거스리는 것입니다. 각자 자기 주장과 감정을 드러내고자 하는 것입니다. 사단이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은 악한 것에서 빼어나는 것입ㄴ디ㅏ. 그것은 분리요 파괴가 아니라 거룩입니다 한 가정이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권위에 굴복을 할 때,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에 굴복을 할 때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벗어날 때 하나가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셀에서도 권위에서도 하나가 되지 못하는 것입ㄴ디ㅏ 그안에 들어오는 사람만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가 된 사람의 특징은 같은 말을 하고, 같은 마음을 품고 같은 뜻으로 하나님을 섬기게 되는 것입니다.  

 
 

고전 1:1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똑같은 일을 봐도 같이 보지 않습니다. 엉뚱한 말을 합니다. 성령이 하시는 일을 어떻게 보는가? 예수님이 하시는 말을 항상 마귀가 하는 말로 보앗습니다. 똑같은 일을 보고도 생각이 다릅니다. 하나님을 대하는 마음이 달라집니다. 악하게 되어서 죽이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똑같은 교회에서도 상극되는 말을 하면서 나누어 집니다. 고린도 교회가 나누어 지는 것입니다. 한 성령안에서 있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영적인 눈을 같은 마음으로 갖는 것입니다. 동역자가 되는 것입니다 다른 눈을 가지고, 다른 눈으로 보는 것. 셀장, 동역자, 맨날 다툽니다. 나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생각이 다르고 눈이 다르고 마음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가정에서도, 교회안에서 다 다릅니다. 직분자를 그렇게 세웠다고 할 때는 교회가 큰 혼란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가 되기에 힘써야 합니다. 아직도 죽지 않은 내 생각과 마음을 나눕니다. 자기의 옛사람이 죽지 않으면 계속 분란거리가 됩니다 나는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과 하나가 되지 않습니다. 세상의 영에 통해있기 때문입니다 셀안에서, 교회의 영과 하나가 되기에 힘쓰고, 하나가 되기 위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2.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삶

 
 

 
 

1)거룩한 삶의 방법

세상의 악에 빠지지 않게 분리되는 것입니다. 거룩함. 마귀에게 속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술, 오락, 게임중독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할 능력이 없기 때무입니다. 진리로 저를 거룩하게 하옵소서. 악은 거짓입니다. 어둠을 이기는 것은 물리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마귀가 주는 거짓을 파괴하고 허무는 것은 진리 밖에 없습니다. 성령의 검-칼입니다. 강력한 말씀. 사단이 무서워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앞에 무서워 떱니다. 마귀도 말로 공격을 합니다. 거짓을 이길 수 있는 것은 말씀으로 물리치는 것입니다. 사단이 실패하고 떠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내힘으로 빼낼수 없습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근본적으로 빼낼 수 없스버니다. 내 혈기, 내 고집, 빼낼 수 없습니다. 마귀가 잡고 있습니ㅏㄷ. 고집이 센것이 우연이 아닙니다. 불순종의 영들. 히 4:12 - 더 예리한 말씀이 들려질 때 깨어집니다. 결정적으로 변화되는 것은 말씀을 받을 때 입니다. 속에 있는 것을 잡아내는 것은 말씀입니다. 말씀은 멀리있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은 우리 입에 가까이 있습니다. 매일 새벽, 주일에 들려집니다. 거창한 신앙이 아니라, 매주일 말씀이 들려지면 내 인생이 달라 집니다. 병든자가 중년에 나를 데려가지 않으리라. 이런 말씀을 받으면 살아납니다 직분에 생명을 걸지 마세요. 종교성만 내세울 뿐입니다.

 
 

2)거룩한 삶의 실제

 
 

a.악으로부터 보호를 받음(11-12)

 
 

시 1:5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하나님의 영권에 들지 못하면 늘 시험에 듭니다.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신앙을 유지 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기도하고 살아도 보호받지 못하면 그런 열심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이단의 교주들이 대부분이 그런 사람들입니다 왜 이단이 되었겠습니까? 교회의 권위안에서 한 것이 아니라, 교회의 권위 밖에서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교회안에 거하는 신앙이 안전한 신앙입니다.

 
 

 
 

b.세상의 미움을 받음(14)

  아버지께 받은 말씀을 받았더니 세상이 미워했다고 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으로 부터 받았더니 제자들이 미워했다는 것입니다. 내가 오늘이라도 받은 말씀대로 진리대로 살려고 해보세요. 세상이 가만히 두지 않습니다.

 
 

요 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바리새인들의 전통보다 예배중간에 한 손마른 전통대로 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요령것사니까, 세상의 의심을 안받고, 오늘 할 것을 해버리니까, 요령것하니까, 내 멋대로 하니까. 이미테이션 신앙을 하니까 세상이 나를 그냥 놔두는 거서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하니까 세상이 나를 핍박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만이 예수님이 보호를 해주시는 것입니다. 자기가 알아서 잘 살아가는 것인데 예수님이 보호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거룩한 삶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살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 세상이 두렵지 않는 것. 내가 거룩한 삶을 만들어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말씀이 거룩하게 하는 것입니다

 
 

딤후 3:12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바울도 종교인들도 인정받을 때는 핍박이 없었습니다. 정말 바리새인으로 살려고 할 때는 핍박이 없었씁니다. 세상의 미움을 받기 싫어하는 사람. 거룩한 믿음과 열정이 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ㅍㅂ박이 두렵지 않습니다.

 
 

3.세상에 속하지 않는 자들의 사명(18-19)

  거룩하게 사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제자들의 삶. 우리를 핍박하는 악한 세상속으로 내가 들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악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이땅속에 들어오신 것처럼.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죽을 수밖에 없는 세상을 개혁하고 구원하기 위해 제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사명이 없습니다 세상으로 나가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세상에 빛을 발할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교회안에 갇혀만 있는 온실 신자 입니다. 온실속의 신자. 세상에 나가서는 죽은 쥐처럼 있다가, 교회에 와서는 사자가 되는 사람. 교회는 파송을 준비하는 곳이지, 파송지가 아닙니다. 세상에서 빛을 증거하지 못하는 사람. 교회는 이미 빛이 있습니다. 빛을 드러내지 마십시오. 괜히 교회에 와서 소금의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세상에 나가서는 빛을 증거하지 않으려고 하면서 남을 괴롭게하는 것입니다. 왕이 되려고 하는 죽은 경건자가 되려는 것이 아닙니다. 이세상 문화를 개혁할 수 있는 영적인 용사들이 필요한 것입니다. 세상에 겁을 먹고, 교회에 피난와서 교회에서 왕노릇하려는 사람. 교회안에서 남을 가르치려는 것 때문에 교회가 부페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악한 세력들보다는 성령의 구너세를 가진, 여호수아와 갈렙같은 영적인 장군들이 세워져야합니다. 어느지역에서 나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내 자신이 영적 장군이 되어야합니다. 남을 가르치기 보다 가정에서 본을 보이고, 소금이 되어야합니다. 그런 교회가 절로 빛을 발하고, 직장, 열방을 드러낼 것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팔로어

블로그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