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31일 토요일

091101_성령이 하시는일(III)

1.일자: 2009. 11. 1

2.성경: 요16:12-15

3.제목: 성령이 하시는 일(III)

4.찬송: 178장

 
 

모든 우리의 신앙의 원리는 성령이 모델입니다. 에수님도 이땅에 오셔서 사명을 감당할 때 임의로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이 만들어서 임의로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성령님도 자기 마음대로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보내신자의 뜻대로 하셨습니다. 또다른 보혜사를 보내신다. 예수님의 뜻대로 성령님도 하십니다. 성령이 임의대로 하시지 않으십니다. 보내신자의 영광 - 예수님의 영광만을 위해 오셨기 때문입니다. 교회생활 - 내 임의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생각 - 종교입니다. 예배는 이렇게하는 것입니다. 성령님도 예수님도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것처럼. 예수님은 성령을 통해서 교회를 통치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성령님이 이땅에 오셔서 무슨 방법을 어떤 방법으로 하시는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이 하시는 일인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인지 분별할 수 있습니다.  

 
 

 
 

1. 예수님의 사역 방법

 
 

 
 

1)믿음의 단계별로 말씀하심(12)

 
 

12-아직도 이를것이 많다. 끊임없이 말씀하셨습니다. 동고동락하시며니서 그렇게 많이 말씀을 하셨는데, 아직도 할 말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감당치 못할 말씀. 더 많은 말씀을 하면 제자들이 감당할 수 없음. 3년반동안 배우고 연단받았지만. 아직도 멀었다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기 전까지는 수준이 감당을 못합니다. 실족을 합니다. 예수님 편에서는 성령받기 전의 제자들 - 도의 초보수준에서 가르킨 것입니다. 한번에 모든 것이 금방 성장하지 않습니다. 신앙하면 바로 성장합니까?아닙니다. 나의 신앙의 성숙도에 따라서 예수님의 말씀은 깨달아지는 정도가 있습니다. 초등학생 수준의 아이에게 대학생 수준의 말을 하면 좋은 말이지만 골치만 아픔니다. 짐이 무거워서 아예 포기해버립니다. 아무리 신앙이 귀하고 중요한 것이라 할지라도, 따라가지 않으면 실족하는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개에게 진주를 던지는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는 그 일을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알아들을 만한 수준의 것에 머물게 됩니다. 내가 준비되지않으면 그냥 감정적인, 밑바닥 수준의 것에 머물다가 그치는 것입니다. 어린아이가 태어날 때는 모두 똑같이 태어납니다. 태어나는 조건을 똑같지만 그 아이가 어떤 교육, 양육, 훈련을 받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모두 어린아이 같습니다. 영적인 것도 모르고 다 똑같습니다. 어떤 교회에서 어떤 영적인 훈련을 받느냐에 따라 한달, 일년, 오년 십년이 다릅니다. 전혀 다른 길로 가는 것입니다. 훈련방법이 다른 것입니다. 12제자, 수제자, 70제자, 베드로제자, 모두 다르게 교육하셨ㅅ브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모두 좋지만 듣는 사람에게 따라 모두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제자 훈련은 모두 다르게 하는 것입니다. 내 신앙생활이 더욱 풍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다 해보고 싶습니다 그것이 다 좋은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떠나고 실족하지만 12제자는 달랐습니다. 깊이 들린다면, 어떤 말씀을 해도 그것이 영으로 깊이 들린다면 신앙 인격이 성수거한 사람입니다. 회개, 책망의 말씀, 용서, 어떤 주제의 말씀이 들려져도 그것을 다 영으로 받으면 그것은 성숙한 신앙입니다. 풍성한 신앙을 합니다. 그러나 어떤 말씀은 좋은 데, 어떤 말씀은 실족을 합니다. 예배가 기쁨이 없습니다. 지겹고, 힘들로 가시 방석이 됩니다. 말씀이 들리지 않고, 따라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만한 신앙인격이 안됩니다. 훈련을 받지 않으면서 좋은 것을 받으려고 하니까 좋은 것만 먹으려고 하니까 그렇습니다.

 
 

히 5:13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히 5:14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큰아이가 젖만먹으면 배가 부르지 않습니다. 어린아이는 젖만먹으면 됩니다. 젖이나 먹는 신앙. 인간적인 신앙, 좋은 세상적인 달콤한 수준의 신앙. 젖이나 먹는 수준의 신앙은 아직 의의 생명을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단단한 식물, 음식, 고기, 딱딱한 음식, 장성한 자의 것. 연단을 받은 사람. 치아가 자란아이. 질긴것도 잘 씹는 아이. 오랫동안 젖만먹는 어린 신앙에서 

 
 

 
 

2)성령을 통해서 일하심(14-15)

나머지 말은 성령을 통해서 알려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오순절을 통해서 성령을 받은 후에, 더 깊은 의의말씀을 깨달은 후에. 더깊은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계속이야기 해주시는 것입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고 다스리고 통치하시는 것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더 깊은 말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적인 깊이와 영적 수준이 더 넓어지기 위해 더 많은 성경공부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내게 유익이 되기 위해 내가 먼저 성령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불평거리, 쓰레기 같더 말씀이 전혀 다른 진주와 같은 말씀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별로 하실 말씀이 별로 없습니다. 초보적인 것밖에 말씀을 없습니다. 신앙이 맨날 도의 초보에서 머무리러 있습니다. 맨날 그 수준에서 머물러 잇씁니다. 영적인 장애자 입니다. 종교인의 수준에서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더 깊은 영적 말씀이 들리지 않는 다면 성령을  

 
 

 
 

2.성령님의 사역

 
 

1)사역 내용(13)

a.모든 진리로 인도하심

절대적으로 진리를 분별하실 수 있는 분. 성령이외는 바른 것을 인도할 수 있는 분이 아닙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는 것. 정말 바른 신앙을 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바리새인들. 그러나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해서 마귀의 일로 판정을 받았습니다. 성령에 의해 하지 못하는 것.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그것을 알게하시는 것은 성령님. 네가 복이 잇다. 내가 고난을 받으리라. 좋은 선한 의도로 했습니다. 사단아 물러가라. 비록 주님을 위해 선한 일을 아무리 많이 해도 성령이 하시는 일을 하지 않으면 사단이 하게 하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잠 14:12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모두 좋은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보기에는 아닌 것 같은데 성령님이 맞다그럽니다. 인간적인 사람은 항상 헷갈립니다.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진짜 영적인 말을 들으면 대적하고, 인간적인 말을 하면 받아들이고. 이런 역사가 있습니다. 성령이 주시는 일이 아니면 그것을 주장하면 안됩니다. 사단이 하시는 일은 항상 그 열매로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분노와 정죄와 쓴열매가 될 수 잇습니다. 예수님의 인격과 열매가 맺힙니다. 성령으로 부터 나온 열매가 됩니다. 내가 하루중 내 뜻대로 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성령이 하시는대로 하는지, 그것을 분별해주시기 바랍니다. 내 뜻대로 해서 나도 모르게 사단의 음성을 듣고 성령을 거스리는 신앙을 하는지 그것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열매를 통해 알 수 있스비낟. 성령을 따라하면 부지간에 습관대로 살아갑니다. 죄악대로 살아갑니다. 은혜와 기쁨이 있을 수 없습니다. 성령을 따라 온 사람은 주일이 축제가 되는 것입니ㅏ. 내가 하는 행동하나, 말하나. 이것이 성령이 주시는 말인지 분별해야 합니다.  

 
 

 
 

 
 

b.듣는 것을 말씀하심

예수님으로 부터 듣는 것만 말씀하십니다. 무엇을 말합니까?많은 사람이 누가 이렇게 말하더라, 사람에게 듣는 것을 자기의 의견으로 말합니ㅏㄷ. 인간적인 사람, 세상적인 사람이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만 듣게 됩니다. 다른 음성을 들어서는 안됩니다. 타인의 음성을 들어서는 안됩니다 타인이 말해도 가지 않습니다. 보여주시는 것만 알려주어야 합니다. 내영이 가리워지면 악한자의 음성을 듣습니다.  

 
 

딤전 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 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딤전 4:2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미혹케하는 것만 듣습니다. 미디어, 연속극, 인터넷을 통해서 다른 말을 통해서 악한 영이 하는 말을 듣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합니다. 성령의 음성을 듣고 하는 말은 다른 사람을 회복하는 열매를 줍니다. 그러나 악한자의 말은 훼방꾼의 압잡이가 됩니다. 여러분의 귀가 성령께서 듣게하신 말만 전하는 사람.  

 
 

 
 

c.장래 일을 알리심

성려으이 말씀은 모두 예언적인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은 예언적인 말씀입니다. 아무 의미없는 귀한 시간에 전하게하시지 않으십니다. 반드시 성령님은 이장소, 이땅, 이나라, 이시간에 전하게 하시는 것은 이것을 듣는 사람에게 미리 예언적으로 전해주시는 것입니다. 나라와 열방에 대해 예언적인 말씀을 선포하시는 것입니다. 그 말씀이 영으로 들리면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십니다. 그러니까 간증거리가 나오는 거입니다. 똑같은 말씀을 들어도 . 그것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라도 듣는 사람에게 그렇게 듣는 것ㅇ비니다. 그냥 앉아서 지식으로 들으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선포되는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내일도 모레도 언제든지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지식은 언제나 똑같습니다 오늘 날 내가정, 내개인에게 무슨 예언적인 말씀을 들어야 하는제 그것을 들어야 합니다. 본토친적을 떠나라 - 예언적인 말씀을 선포하셨는데 그것을 그냥 듣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말씀을 들으면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나에게 어떻게 하시는지 그 말씀을 들으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2)성령의 사역 방법(14)

목적 - 예수님의 영광. 방법- 예수님의 말씀만을 하십니다. 성령님은 자기의 것으로 하시지 않으십니다. 예수니므이 것을 가지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영광만을 위해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보여주신 것을 가지고 했기 때문에 예수님도 자기 자랑을 할 수 없었던 이유입니다. 자기 말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기 생각. 자기 주장. 자기 이론을 주장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하시는 것처럼 하라.

 
 

벧전 4: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내가 하는 말처럼 하지 말라. 내가 하는 것처럼 하지 말라. 봉사, 헌신, 내가 하는 것처럼 하지 말라. 하나님이 주셔서 하는 일처럼 하지 말라. 성령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서 전달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십니다. 자기 주장, 자기 생각을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령께서 무슨 말씀을 주시는가 그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하면 사람은 자기 말을 전하게 됩니다. 사람의 아름다운 말을 하고, 재미있는 마릉ㄹ 하게 됩니다. 세상의 온갖것을 들어야 합ㄴ디ㅏ. 많이 보고, 듣고, 찾아야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하게 됩니다. ㅅㅇ령의 음성을 듣기위해서는 무릎을 꿇고 기도해야합니다. 가슴을 울리는 진한 예화는 풀의 꽃과 같습니다. 그런 마릉ㄹ 듣기 위해 교회에 오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 사람의 소리를 듣기 위해 스피커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령이 주시는 영의 말씀만이 생명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감도응ㄹ 채우고, 지식을 체우고, 마음을 만족시키기 위해 교호에 오면 굶주린 신앙이 됩니다. 그것이 내영의 생명이 되지 못합니다. 들을 귀 있는자에게 생명의 말씀을 주시는 것입ㄴ디ㅏ. 기도와 경건의 훈려. 세상의 것을 끝고, 정결한 삶을 살아야 됩니다. 매일 술을 먹으면서 세상것을 ㅈ르기다가 성령의 음성을 듣게 될 수는 없습니다. 놀라운 신앙을 하시기 바랍니다.

 
 

2009년 10월 30일 금요일

091030_송종록선교사_안디옥교회

왜 미국이 선교지인가?

윌리엄캐리-해안선교, 허드슨테일러-내지선교, 미전도종족 선교시대, 오늘날-글로벌 선교시대. 젊은이들. 대부분이 고향을 떠나 도시로 갑니다. 젊은 청년들이 공부, 사업. 이사람들이 한곳에 머물지않고, 계속 움직이고 있습니다. 선교타켓이 영상문화에 깊이 젖어들고 있습니다. 고정판을 맞추는 사격 인가? 움직이는 타겟인가? 오늘날도 문화가 낮은 곳도 많이 있습니다. 은사따라 소명따라 미션이 다릅니다. 낮은 문화권을 섬겨야합니다. 젊은 청년들이 많이 모인 곳이 어디입니까? 대학생선교가 필요합니까? 충청도에서 대학생을 찾으려면 대전에 가야합니다. 더 실력있는 학생들이 몰려있는 곳은 서울입니다. 중국은 베이찡입니다. 더 공부를 많이 하고 잠재력이 있는 학생들은 모두 미국에 모여있습니다. 다시 본국으로 돌아가서 탑클래스의 일꾼이 됩니다. 얼마나 중요한 선교전략지 인지 모릅니다. 미국에 가기 전까지는 그것을 모랐습니다. 미국에는 교회가 많지 않아요?

1)교회안에는 너무 사역적인 일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교회밖의 사역에 여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2)교회들은 모두 자기 교회 성장에 민감합니다. 유학생은 교회 성장과는 별로 관계가 없습니다. 황금어장을 거닐며 섬기는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한인교회 - 250교회. 캠퍼스에 눈을 뜨고 선교하는 교회가 많지 않습니다. 다른 교회도 마찬가지 입니다.

3)선교 - 낮은 문화권에 가서 밀림에서 죽는 것을 선교라고 생각합니다. 바울은 에베소, 빌립보, 로마로 갔습니다 아프리카케냘 가지 않았습니다. 12,000종족이 있습니다. 그러나 로마를 잡으면 됩니다. 내가 비행기를 타고 다니지 않더라도 자비로 옵니다. 바울이 전략적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당시에 바울을 통해서 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기독교는 원수의 밥이었습니다. 로마 황제와 시민들은 기독교인을 구경꺼리로 생각했습니다. 불과 313년에 기독교가 공인 되었습니다. 겨자씨같던 기독교가 로마를 점령하였습니다. 세계를 점령하였습니다. 오늘 말씀드리는 것은 정말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열심도 중요하지만 전략적으로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머리 그룹이 변화되지 않는한 계속적인 변화는 없습니다. 특별히 선교전략적으로 필요합니다. 차세대 리더 그룹을 위해 기도해야합니다. 누가 이 다음 시대를 이끌어갈 리더입니까? 중국도

우리나라 민족, 유대인 - 특별합니다.

1.체력 - 적응도 잘합니다. 남극, 적도에서 다 잘 삽니다.

2.못먹는 것이 없습니다. - 서구는 조개, 고사리도

3.잘생겼습니다. - 스마트합니다. 황인종들중에서

4.의지력이 매우 강합니다. - 어떤 고난이 와도 이겨냅니다. 반만년동안 융성하고 있습니다.

5.감성이 매우 풍부합니다. - 기분좋으면 막 줍니다.

6.매우 총명합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축복하셧습니다. 시대마다 때마다 사람, 족속을 사용하시는데. 하나님이 우리 민족을 뽑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많은 축복을 주셨습니다. 복음이 우리땅에 들어옴으로서 열방의 반열에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사사로운 문제들이 없을 수 없습니다. 거시적인 안목으로 내용있는 기도로 돌격을 해야합니다.


 

1.안디옥 교회는 기도하는 교회다

이스라엘-AD70에 망하고 전세계를 유랑하였습니다. 최초의 교회가 안디옥교회입니다. 미사일 두방을 쏘았습니다. 바나바와 바울입니다. 복음의 미사일을 쏘았습니다. 안디옥교회는 기도하는 교회였습니다. 무슨 기도를 했느냐? 금식기도를 했습니다. 그의 나라와 의를 구했다는 것입니다. 그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기도. 먼저 나의 것을 취하고 주님께 나가지는 않습니까? 먼저 주님을 위해 기도해야합니다.

우리 민족은 이렇게 축복속에서 살아고있는데, 꼭 해결해야 할 문제가 남북통일입니다. 대한민국 60만 군대가 지키고 있습니다. 뱀이 허리를 감고있듯이 막고있습니다. 우리가 비밀한 일을 하나님은 주실 수 있습니다. 그 전에 우리가 무엇을 해야겠습니까? 한민족을 위해 기도해야합니다. 오래사실 날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우리 민족이 통일이 되면 어떻게 될까요? 중국의 1억크리스천. 한민족의 장점들. 중국,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뭉치면 얼마나 큰 능력이 나올까요?

팔레스타인-유대인 : 종교적인 대립입니다.

북한-남한 : 이념의 대립입니다. 이제는 이 고리를 풀어야합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싸인을 주시는 것은 2035년 내에. 우리의 시대에 통일이 일어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의 시대에 통일이 일어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1919 고종황제 승하 +30 = 1949 김구선생의 서거-경제의시대, 1979 박대통령서거-민주화시대, 2009 김대중시대, 2039 - 한민족의 통일의 대통령이 떨어지지 않을까?

 
 

2.안디옥 교회는 말씀을 사모하는 교회다.

말씀없는 기도, 기도없는 말씀. 왜 말씀을 담아야하는가? 빛과 어둠사이의 중간은 없습니다 빛이 들어오면 어둠이 지배합니다. 어둠의 지배를 받으면 인생의 살맞이 없어집니다. 말씀이 생명이고 빛이기 때문에 말씀이 없으면 어둠이 장악하게 됩니다. 168시간 - 1주일입니다. 168시간동안 잠자는 시간, 교통, ….. 말씀보고 기도하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 퍼센트를 내 보십시오. 젊은 청년 - 말씀, 기도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핸드폰, 인터넷에 시간을 너무많이 보냅니다. 하늘의 것에 인생을 걸어야합니다. 가치있는 것에 목숨을 걸어야합니다. 안디옥교회에 파워풀한 사역. 말씀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3.안디옥 교회는 선교하는 교회다.

담임목사, 수석장로 - 핵심일꾼을 보냈습니다. 깃털이 아니라 몸통을 받기 원하십니다. 가장 좋은 것을 원하십니다. 저친구 별로 있어도 별볼일 없는 사람. 보내지 않았습니다. 선교 - 주의 이름으로 드리는 것. 보내는 것입니다. 나에게 손해입니까? 갈릴리 호수 - 매일 600만톤을 사해로 보냅니다. 사해 - 보내는 물이 없습니다. 가릴리-물이 없어졌습니까? 물고기도 풍부한 곳이 되었습니다. 안디옥교회. 드리는 교회, 보내는 교회, 계시를 주셨고, 순복했습니다. 에베르스트 정복. 베이스캠프. 선교의 문을 여는 베이스 캠프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바울과 바나바가 지중해를 건너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인생을 이렇게 드리고 헌신하면 하나님이 가만히 계시겠습니까? 많이 드리십시오. 자녀도 드리십시오. 모든 교통이나 통신이 발달되었기 때문에. 유대인 - 1800만. 유랑하는 민족입니다. 그러나 한세기 동안 강한 영향력을 미친 위대한 사람 4명을 뽑았습니다 아인쉬타인, 프로이트, 칼막스, 다윈 - 다윈빼고 다 유대인입니다. 우수한 민족. 인구도 적고, 땅도 적습니다. 전세계를 잡고있습니다. 그들은 세계를 떠돌던 민족입니다. 자기의 가치를 하늘에 두고 살았습니다. 생존하기 위해 도전했습니다. 크게 쓰임을 받기 위해 주의 이름으로 보내고, 가고 퍼져서 전세계에 나가 헌신해야합니다.

 
 

젊은이. 지푸라기, 갈대같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어마어마한 잠재력을 가지고있습니다. 자기의 잠재력을 조금만 사용하고 인생을 마칩니다. 후회할 것이 없는 멋진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주의 일을 해야합니다. 넓은 세대를 향해 몸을 던져야합니다. 기쁨의 교회가 지금까지 세우시고 부흥하게하셨는데, 본문의 안디옥교회처럼. 두가지

민족통일 - 내 생애가운데 민족의 통일을 보게해주시옵소서.

세계선교 - 예수님의 재림을 앞당기는 역사.

주님께 기도해야합니다.

2009년 10월 24일 토요일

091025_최장호_하나님 아버지의마음

< 2009. 10. 25 (주일예배) > 성경 : 누가복음 15장 11-24절

제목 :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 511

11 또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12 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비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13 그 후 며칠이 못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허비하더니

14 다 없이한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저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15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하나에게 붙여 사니 그가 저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16 저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군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가로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하나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하나님을 아는 것이 신앙의 시작입니다. 믿지 않았을 때의 우리의 자신. 구약에서는 선지자, 사도들을 통해 자신을 알려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7장 3절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로마서 10장 17절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면 믿음이 잘 자라나지 않습니다. 풍성하게 누릴 수 있는 정도입니다. 하나님을 잘 모르면 오해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잘 못하면 혼내는 하나님? 죄에 대해 처벌하시는 엄위하시는 하나님으로만 알게됩니다. 죄를 미워하시지만,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죄인은 사랑하십니다. 하나님 편에서는 죄를 용서함을 통해 하나님께로 자꾸 이끄시는 것입니다.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아들중심으로 보지 않고 아버지 중심으로 보고자 합니다. 아버지의 비유. 아버지 편에서 바라봄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어떤지 깨닫는 시간이 되시기  

 
 

 
 

1. 우리의 아버지 (11절a)

11절

또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하나님 아버지를 믿을 수 있는 특권을 받은 사람입니다. 축복을 받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갖는 것이 신앙입니다. 하나님을 잘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땅에서 첫번째 만난 육신의 아버지에 대한 것. 그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랑스런 아버지! 그러나 많은 경우 육신의 아버지가 부족하기 마련입니다. 무관심한 아버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지 못하는 무능력한 아버지, 혈기많은 아버지. 폭력적인 아버지, 이혼함으로 인해 헤어진 아버지, 아버지의 존재를 경험하지 못한 아버지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때문에 하늘아버지가 나의 아버지로 오셔서 나를 만나주시는 것입니다 인생을 원망할 수도 있습니다. 결코 하나님 아버지와는 같을 수가 없습니다. 하고자 하시는 일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전지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마태복음 5장 48절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혼전하신 아버지. 내 온전하신 아버지가 온전하지 못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두 아버지에게 같은 점 - 우리의 뿌리요, 근본이라는 것입니다. 하늘 아버지, 육신의 아버지. 하늘아버지가 없다면 천국도 없습니다. 하늘아버지의 배역을 찾았습니다.  

 
 

누가복음 11장 13절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2. 우리의 길을 막지 않으시는 아버지 (12-19절)

아버지에게 유산을 달라는 아들.

 
 

이사야서 1장 2절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3절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4절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우리의 모습. 누구를 통해서 그 상처를 싸매주고 

 
 

호세아서 7장 15절

내가 저희 팔을 연습시켜 강건케 하였으나 저희는 내게 대하여 악을 꾀하는도다

둘째 아들의 이야기. 세상속의 방황하는 영혼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신앙을 하고 있는 신자가 하나님을 떠나려는 이야기 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떠나게 하는 것은 죄입니다. 죄의 시작은 창세기부터입니다. 간교한 뱀을 통해 들어온 마귀가 복을 깨뜨리게 하였습니다. 동산에 있는 모든 실과는 네가 임으로 먹을 수 있다고 하엿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는 것만 하는 것. 먹지 말라고 한 나무실과를 먹게하는 것.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지게 하였습니다. 의지를 가지고 금단의 열매를 먹고자할때 하나님께서 막지 않으십니다. 그 책임이 뱀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단이 목표로 하는 것은 관계의 단절입니다. 시작부터 싹을 잘라버리게 하기 위해 멀어지게 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둘째 아들의 말도 안되는 요청에 대해 아버지는 나누어 주었습니다.  

 
 

12절 후반부

아비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아들의 가슴에 놓인 구멍을 매우기 위해 하나님은 이 아들이 밑바닥을 치는 고난을 격고 나서 다시 돌아올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고린도전서 13장 7절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지 뻔히 알면서도 

 
 

13절 첫부분

그 후 며칠이 못되어

아버지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먼나라로 갔습니다. 모든 재산을 허랑방탕하게 지냈습니다. 내가 이렇게 되었지만 연명. 하나님의 저주입니다.  

 
 

잠언 16장 9절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정말 이것은 못할 것이구나.  

 
 

요한복음 15장 5절 끝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3. 아들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시는 아버지 (20-21절)

아들을 기다리시는 아버지. 마음까지도 다 떠나버렸습니다.

 
 

이사야 65장 2절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좇아 불선한 길을 행하는 패역한 백성들을 불렀나니

둘째 아들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돌아오기만을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아버지에게 못할 짓을 하고 돌아왔기 때문에 모든 재산을 가지고 나왔기 때문에.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온 사람. 내가 품었던 계획대로 사업을 펼쳐서 이렇게 죽어가는 거지꼴로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갈 수는 없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죽는것외에는 다른 출구는 없엇습니다. 내가 집안에 있을 때는 지긋지긋하던 아버지의 집.

 
 

18절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돌아갈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과연 어떻게 될까? 내가 용서 받지 못할 것이라는 오해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죽더라도 집에가서 죽으리라. 이대로 죽으나 맞아 죽으나 이 둘째아들이 죽는 경우. 이 둘째 아들은 밑바닥을 찍고 난 후에 다시 주님께로 돌아갔습니다.  

진정한 회개

1)하나님께 죄를 지은 것이다. - 육신의 아버지 뿐아니라 하나님

2)죄를 얻었사오니 - 죄를 지은 것은 인정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1장 9절 상반절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3)마음의 상함. 죄에대한 애통함 - 값지불을 할 결단.

19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4)실제적인 결단

20절 앞부분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집앞에서 일어난 역사. 이것이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20절 후반부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아버지의 마음을. 눈, 마음, 발, 팔, 입술

1)사랑의 눈 - 먼저 알아보았습니다. 아버지는 눈도 희미했을 텐데. 완전히 거지꼴이 된 사람.

2)측은히 여기는 마음 - 오히려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마음을 용서하시는 아버지의 마음

3)아버지의 발 - 달려갔습니다. 하나님은 달려오십니다.

4)팔 - 목을 껴안았습니다.

5)입술 - 아버지의 모습입니다. 한폭의 그림입니다.

마지막날 함께 껴안고 전혀다른 반응으로 다가오시는 아버지. 지은지를회개하기만 했다면 한마디로 책망하시지 않고 사랑으로 다가오시는 것입니다. 이땅에서 맛볼 수없는 큰 기쁨은 하나님과 막힌 관계가 뚤려져서 더큰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4. 더 큰 은혜를 베푸시는 아버지 (22-24절)

22절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절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아버지는 땀으로 찌들어서 더러운 아들. 제일 좋은 옷을 가져다가 입힘. 종이 아니라 아들로서, 신분과 권리를 완전히 회복하심. 아버지가 이런 분인줄 정말 몰랐습니다. 집안에서 형만 좋아하시는 분이신 줄여겼는데, 내가 집을 나가기 전에는 이런 것이 없었는데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배반하면 하나님도 우리를 버릴 것으로 생각을 하지만, 찾게되면 즐기게 됩니다.

 
 

누가복음 15장 7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아버지의 마음이 어떤지 아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잃어버렸지만 아버지의 마음이 어떤분이신지 아는 아들이 되었습니다. 이 한가지 한 사람. 잔치를 열고.  

 
 

24절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죽음 직전에 내어주었지만, 잃어버린아들을 다시 살려서 만나는 아버지의 기쁨. 회개 할 것이 업는 의인아흔 아홉. 아버지의 첫째아들. 의인아흔 아홉. 맡아들. 큰 아들. 아버지에게 다시 되돌려 주었습니다. 동생이 떠나온 그 날에도 밭에서 일하다가 왔습니다.

 
 

누가복음 15장 29절

아버지께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30절

아버지의 살림을 창기와 함께 먹어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첫째 아들. 다른 것은 다 좋고 열심히 살았는데, 한가지, 아버지의 마음을 알지 못했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알았다면 아버지가 바라는 것처럼, 동생을 찾아다니는 것이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아버지의 마음은 둘째아들에게 가 있는데 그 마음을 알지 못했습니다. 아버지가 이렇게 기뻐하시고 온동네의 사람을 다 찾아 잔치. 이 기쁨에 동참하지 못하는 마음. 전적으로 옳고 그름에 따라 사는 것입니다. 의인이기에 동생을 쫓아버려야합니다. 긍휼은 없습니다. 돌아온 아들은 온통 부족한 것뿐입니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면서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된 한가지입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것입니다. 부모의 마음을 알게되는 것입니다. 친밀한 관계를 알게됩니다. 유업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사단이 우리에게 하는 일의 결과입니다. 죄짓게 만들어서 하나님과의 관계르 ㄹ멀게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모든 축복을 빼앗아 갔습니다.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오게 될 때. 아버지의 지위를 회복해서 축복을 누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와서 누가 꼬셔도 아버지의 집을 떠나지 않으려고 할 것입니다.  

 
 

시편 23편 6절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 시험. 실족하고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정금같이 나갈것. 죄를 짓게해서 하나님께 떨어지게 하면 할 수록 하나니미 아버지의 유업을 잇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ㅏㄴ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가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죄악가운데 방황.  

 
 

2009년 10월 23일 금요일

091023_깨끗 하실 수 있나이다

< 2009.10.23 (금요밤기도회) > 성경 : 누가복음 5장 12-14절

제목 :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12 예수께서 한 동네에 계실 때에 온 몸에 문둥병 들린 사람이 있어 예수를 보고 엎드려 구하여 가로되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하니

1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문둥병이 곧 떠나니라

14 예수께서 저를 경계하시되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또 네 깨끗케 됨을 인하여 모세의 명한 대로 예물을 드려 저희에게 증거하라 하셨더니

 
 

우리가 살아가는 데는 많은 일이 발생합니다. 사건이 많습니다. 건강검진. 건강하게 살게 되었다면 좋은 것입니다. 증세나 현상은 속에서 진행되고 있는 경고 표시입니다. 아이가 웁니다. 상황이나 형편을 보지 않고 웁니다. 예수님은 항상 사건이 있는 곳. 문제가 발생하는 곳. 무사히 지나가는 곳이 없습니다., 어김없이 일이 일어났습니다. 공생애 사역이 시작될 때.

 
 

누가복음 4장 17절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18절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19절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21절

이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날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문제가 있는 곳에 가서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왜 그런 사역을 하셨습니까? 복음을 전하게 하기 위해. 가난하게 된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기사와 이적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닙니다. 기적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함입니다. 온몸에 문둥병이 발하는 것과 같은 안좋은 일이 있을 지라도.

 
 

요한복음 11장 40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어려운 상황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됩니다. 날때부터 소경이 된 사람.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 누구의 죄도 아니고 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실 일을 나타내실 것 이라.  

 
 

1. 우리를 찾아오신 예수님 (12절 상)

예수께서 한 동네에 계실 때에 온 몸에 문둥병 들린 사람이 있어

예수님은 그냥 다니시는 분이 아닙니다. 가라고 하시는 곳에 가시고 만나라는 사람을 만나라고 하십니다. 사마리아 여인. 베데스다 연못가에서도 하나님이 가라고 하신 사람만 만나게 하신 것입니다. 온 몸에 문둥병이 난 사람을 만나라고 하셔서 간 것입니다. 문둥병. 혐오스러운 사람. 이 동네에 들어가셨습니다. 온몸에 문둥병이 발한 딱한 사람.  

 
 

고린도후서 7장 1절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문둥병. 온전히 해결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 보다는 평탄한 삶이 더 좋겠죠? 하나님은 그 문제를 통해서 영적으로도 정결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온몸에 문둥병이 발한 사람이 해결을 받는 것처럼. 온몸에 문둥병이 발한 사람을 통해 이 사람의 문제.  

 
 

 
 

2. 우리 육체의 질병의 문제

육체의 질병의 문제. 어디가 아프다. 죄의 문제라고 말씀합니다. 중풍병자. 죄가 사해지는 순간 중풍병도 떠나게 되었습니다. 고칠 수 없는 불치병입니다. 무엇과 연관이 있습니까? 더러운 죄. 온몸에 문둥병. 심각한 죄로 인해서 심각한 죄가 발생한 것입니다. 질병 - 내 죄. 조상의 저주. 우상의 죄.

 
 

출애굽기 20장 5절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는 전혀 죄가 없더라도 질병을 통해 그 열매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날 때부터 죄인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온 몸에 문둥병이 발한 사람. 보이는 현상 - 별로 심각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죄. 깊이 깨닫지 못하다가 문둥병이 퍼지는 것을 통해 자신을 깊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자기의 죄를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훼손되는 말단부위를 잘 느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감각이 없어집니다.  

 
 

에베소서 4장 18절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지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절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온몸의 문둥병. 영적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욕심으로 행하는 내면의 죄의 표현. 하나님의 긍휼을 구할 수 있다면 그것은 축복입니다.

 
 

마태복음 5장 30절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자신의 죄를 깊이 깨닫게 될 때. 나로 인해 죄짓게 하는 것을. 영혼의 기쁨. 천국가는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3. 문둥병을 깨끗케 하시는 예수님

예레미야 29장 11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심령과 육체가 격리되어 살아왔습니다. 유일한 해결자이신 예수님을 만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1) 소원 - 낫고자 하는 간절한 소원

예수님께 나아가면 낫게 되리라는 간절한 소원. 치유를 위해서는 소원을 주십니다.

잠언 8장 17절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라

열두해를 혈루병 걸린 사람. 무리와 군중을 비집고 들어간 사람. 복음서에서도 간절한 소원. 자기 딸이 흉악히 귀신들린 여인. 세단계를 시험하셨는데 다 통과했습니다. 무시했습니다. 무시를 당하고도 기분나쁘다고 가버리지 않고  


 

마태복음 15장 28절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2) 자복 - 예수님을 보고 엎드림

12절 중반

예수를 보고 엎드려 구하여

예수님께 업드림. 자신의 마음을 꺽는다는 것입니다. 업드리고 자복한다는 것. 한마리도 잡지못하던 베드로.

 
 

누가복음 5장 8절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서이다. 나는 죄인이라고 하면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예수님께 무릎을 꿇게됩니다. 문둥병자의 영적인 상태를 말합니다. 문둥병을 앓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나의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했습니다. 아주 준비된 사람입니다.  

 
 

누가복음 18장 13절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성전을 향해 기도하는 두부류의 사람. 바리새인과 세리. 그런 자세도 있을 수 있습니다. 시험하는 자세도 있을 수 있습니다. 버젓한 태도로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실제로 있었습니다.

아람 군대장관 - 버젓한 태도로 나왔습니다. 불치병을 평생을 달고 살아야 될 형편.  

 
 

열왕기하 5장 13절

그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을 명하여 큰 일을 행하라 하였더면 행치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14절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대로 요단강에 일곱번 몸을 잠그니 그 살이 여전하여 어린아이의 살 같아서 깨끗하게 되었더라

한번 해보았더니 그대로 된 것입니다.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나올 뿐아니라, 자기의 자존심을 꺽고 나오는 것입니다 처음의 나아만의 심보. "내가 누군데" 자기 틀을 내려놓지 않는 것. "자기생각" 내려놓지 못했던 것입니다.  

 
 

로마서 10장 2절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3절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누가복음 18장 11절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2절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자기 의입니다. 나는 괜찮은데.. 자신의 공로를 나열합니다. 이것또한 자기 의입니다. 자기 생각입니다. 이런 마음. 이런 자기의를 꺽지 않는다면 더 자기 문제를 보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체험하지 못할 수가 있습니다. 오랜시간이 지날수록 해결되지 못하는 사람. 믿음. 마음의 믿음. 입술의 선포. 문둥병자. 주여 원하시면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뭘몰라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문둥병입니다. 온몸이 문둥병입니다.

허풍이거나 믿음입니다. 주님이 원하시면 됩니다. 믿으면 산이라도 옮길 것이라.  


 

3) 믿음 - 마음의 믿음과 입술의 선포

12절 끝부분

가로되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마가복음 11장 23절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의심치 않는 믿음과 입술의 선포입니다. 산을 옮기려고 시도를 하지 않았습니다. 태산과도 같은 큰 문제. 자기 앞에 있는 산들을 향해 선포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3절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본문 13절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문둥병이 곧 떠나니라

자기앞에 버티고 있는 태산과 같은 문제가 떠나가는 것입니다. 지금도 역사하는 것입니다. 너는 되고 나에게는 안되는 그런 것은 없습니다. 의심하고 있는 것. 여기에 대입해서 믿음으로 선포해서 나갈 수 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 용서, 저주, 가난, 중독, 혈기, 음란, 주여 나의 질병도 주님이 원하시면 깨끗게 하실 수 있나이다. 열등감. 패배감. 좌절감. 나는 그렇고 그런사람이야. 그런 상실감. 이런 것이 퇴출되어야 합니다. 사단마귀가 생각하는 것을 버려야합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4) 유지 - 끝까지 하라는 대로 하라.

14절

예수께서 저를 경계하시되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또 네 깨끗케 됨을 인하여 모세의 명한 대로 예물을 드려 저희에게 증거하라 하셨더니

치유 - 집행유예와도 같습니다.  

 
 

누가복음 17장 15절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16절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18절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19절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문둥병의 치유는 심령의 구원을 위해서입니다. 모든 기적과 이사는 심령의 구원때문입니다. 내 자신이 발견할 수 없었던 문제도 깨닫기 위함입니다 합력해서 선을 이루기 위해 선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2009년 10월 17일 토요일

091018_손인규_나누어주는복된인생

본문: 사도행전 20: 17~24, 35

제목: 나누어 주는 복된 인생

 
 

17 바울이 밀레도에서 사람을 에베소로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청하니

18 오매 저희에게 말하되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항상 너희 가운데서 어떻게 행한 것을 너희도 아는바니

19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를 인하여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20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꺼림이 없이 너희에게 전하여 가르치고

21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거한 것이라

22 보라 이제 나는 심령에 매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저기서 무슨 일을 만날는지 알지 못하노라

23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35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찌니라

 
 

똑같은 이세상을 살아가지만 하나님의 중심대로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떻게 살아가야되는가? 하나님앞에 복된 인생. 의미있는 인생이 되시기 바랍니다.

 
 

I. 복이 있는 삶

어떤 삶이 복이 있는 삶입니까? 밀레도.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려는 중. 바울이 에베소의 장로들을 청함. 성경에 나오는 말씀. 여호와의 보시기에 악하였더라. 정직하였더라.

 
 

신명기 6:18

여호와의 보시기에 정직하고 선량한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얻고 여호와께서 네 열조에게 맹세하사 네 대적을 몰수히 네 앞에서 쫓아내시리라 하신 아름다운 땅을 들어가서 얻으리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으리라

사람앞에 살때에는 사람에게 책잡히지 않기 위해 살아갑니다. 하나님 앞에 살아가는 사람. 사람들의 칭찬과 인정을 받기 위해 일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인격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동기와 목적으로 해야 합니다. 동생 아벨을 살해 했습니다. 완전 범죄를 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가인. 모른다. 하나님 앞에 살지 않을 때는 사람앞에 거룩한 것처럼 보입니다. 하나님도 나를 그렇게 보실 까? 하나님은 중심을 살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를 원하십니다.

절대진리 - 광복절. 사람앞에 기쁘게 한다? 어떤 사람에게는 기쁜데 어떤 사람에게는 슬픈일이 된다. 사람앞에 사는 인생은 항상 그렇다.
 

 
 

빌립보서 2:4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Each of you should look not only to your own interests, but also to the interests of others.

 
 

II. 주는 삶

1. 기도로 섬기는 것

사무엘상 12: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

As for me, far be it from me that I should sin against the LORD by failing to pray for you. And I will teach you the way that is good and right.

기도는 영적인 싸움입니다. 우리에게는 많은 신앙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대신해서 문제 배후에 있는 악한 세력들과 싸우는 것입니다. 에베소 교회를 향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우상의 신전으로 유명한 곳. 점을 치는 사람이 많은 도시. 우상의 도시. 바울의 기도를 통해 도시가 변화됨. 주술사들이 예수를 많이 믿었습니다. 두란노 서원을 세워서 그의 제자들을 세웟습니다. 기도하지만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같습니다. 쉽게 낙담합니다. 신앙을 하면서 쉽게 포기합니다. 기도한다고 해서 무슨 일이 일어나겠느냐? 우리에게 포기하게 만듭니다. 기도하면서 포기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승리하게 하실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Let us not become weary in doing good, for at the proper time we will reap a harvest if we do not give up.

 
 

예수님의 제자들이 사도들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의 기도 때문이었습니다. 베드로가 믿음이 떨어지지 않았던 것은 예수님의 중보기도 때문입니다. 그런 용기가 있습니다. 나는 할 수 잇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기도.

 
 

누가복음 22장 31,32절

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31 "Simon, Simon, Satan has asked to sift you as wheat.

32 But I have prayed for you, Simon, that your faith may not fail. And when you have turned back, strengthen your brothers."

기도하면서도 별로 문제의 해결이 없을 수 있습니다. 아무일도 없는것처럼 생각될 때가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 앞에 남아 있는 것은. 주님의 이사랑으로 섬기시는 나누어 주는 인생. 섬기는 삶.  

 
 

2. 영적인 생명을 전해 주는 것

사랑하는 사람에게 무엇을 주기 원하십니까? 부모님들을 어떻게 해주기를 원하십니까? 좋은 것을 주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귀한 것을 주기 원합니다. 가장 귀한것은. 사랑의 예수님을 주는 것입니다. 부끄러워하거나 주저해서는 안됩니다. 그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을 전해주는 것입니다. 젊은 이들이주는 가장 귀한것? 영혼의 선물. 세상의 것은 잠시 잠간. 하게 할 뿐입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인생을 바꾸실 수 잇습니다. 우리가 정말 그렇게 믿는다면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기꺼이 예수님을 전해주는 수고와 헌신을 주저하지 않아야 합니다. 많은 은혜를 받는 다고 신앙이 자라는 것은 아닙니다. 어린아이가 자라면 성장해야합니다. 뭔가 받기 만을 원하고 잇다면 영적인 미숙아와 같습니다. 내가 가진 것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내가 가진 것을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기술과 재능으로. 나누어 줍니다. 예수님의 은혜 - 내가 가지고 있을 때는 별로 은혜가 업습ㄴ디ㅏ. 그러나 나누어 주면 그 능력은 더해집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사도행전 3:6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Then Peter said, "Silver or gold I do not have, but what I have I give you. In the name of Jesus Christ of Nazareth, walk."

안에 있는 보물이 되시는 능력이 되시는 역사.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나누엊 주시기 바랍니다.

 
 

 
 

3. 믿음의 본을 보여 주는 것

고난과 핍박이 있었기 때문에 믿음으로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삶을 나누어 주는 것이었습니다. 믿음의 유산을 나누어 주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생명을 걸고 예수님을 위해 증거하는 삶을 살았습ㄴ디ㅏ. 주변의 사람에게 실제의 삶을 통해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예수님 때문에 기쁘고 감사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세상사람들은 우리들의 말을 듣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부모님의 말이 아니라 행동을 통해서 아이들이 배웁니다. 권위가 깨어지고 신뢰가 깨어졌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많은 것이 잇지만 믿음의 선물. 믿음의 본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본. 물질로 섬기는 삶도 포함합니다. 섬기는 삶. 예루살렘에 기근이 들어서 구제헌금. 성도들을 생각하면서 올라가는 길입니다. 물질이라는 것은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태복음 6: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For where your treasure is, there your heart will be also.

돈은 나를 위해 사용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습니다. 귀한 일에 사용하는 것.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려고 할 때. 하나님을 섬기는 믿음의 본을 보이기 바랍니다. 베푸는 삶의 자세. 

 
 

III. 주는 삶의 자세:

1. 대가를 바라지 않는 마음

우리가 섬겨야 할 사람. 죄인입니다. 죄인을 섬기고 사랑해야합니다. 바울은 철저한 유대교신자였습니다. 예수를 핍박하던 사람입니다. 은혜로 기적적으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은혜를 받고 놀랍게 변화를 받은것.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받은 것. 기쁨과 감사와 은혜가 있었다면. 복음의 은혜에 빚진자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어쩌면 은혜를 안주셨을 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일꾼으로.

로마서 1:14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I am obligated both to Greeks and non-Greeks, both to the wise and the foolish

은혜를 받은 청지기 입니다 우리는 기댈 것이 있는 사람. 나의 갚을 것이 없는 사람. 내가 아무리 사랑하고 섬겨도 그것을 몰라주는 사람. 나에게 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들을 초청하라고 하십니다. 우리 주변에 약하고, 지치고 곤고한 인생. 섬김이 필요한 인생. 기꺼이 하나님의 사랑을 주시기 바랍니다.  

 
 

2. 소원을 따라 자원하는 마음

빌립보서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for it is God who works in you to will and to act according to his good purpose

주변에 어떤 사람. 불쌍하게 보이는 사람. 고난과 어려움을 만난 사람. 하나님이 주신 소원인 것을 믿어야합니다. 다른 사람을 섬기려는 믿음과 열정을 주십니다. 많은 사람들은 사도바울에게 위험합니다. 가면안됩니다. 이렇게 예언햇습니다. 핍박과 고난이 있지만 주님을 위해 살려는 것. 바울의 인생관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그냥 남들이 보고 잇으니까 억지로 마지 못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나에게 생명을 주셨기 때문에. 의미있는 인생이기 때문에. 고난과 어려움. 핍박이오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위해 사는 것이 의미있는 인생이라고 믿습니까? 예수님을 위해 사는 것이 어려움이 있다고 할 지라도, 즐거움으로.

 
 

사도행전 20장 23,24절

23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 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빌립보서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What is more, I consider everything a loss compared to the surpassing greatness of knowing Christ Jesus my Lord, for whose sake I have lost all things. I consider them rubbish, that I may gain Christ

 
 

내가 억울하다. 내가 너무 아쉽다. 그렇게 말하지 않앗습ㄴ디ㅏ. 과거를 배설물로 여긴다. 예수를 사랑하기 위해 그런 것이다. 내가 정말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이렇게 자신있게 고백하겠습니까? 내가 더 좋은 직분을 얻기 원합니다. 그것을 기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 때문에 내가 희생하고 십자가를 지는 것을 다 싫어합니다. 주님을 위해 싫어하는 것을 억울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 눈이 바뀌고 입술과 마음이 바뀌는 것입니다. 우리의 환경은 변화된 것이 없지만 주님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앞에 결단한 것이 있습니다. 신학교의 스트레스. 어떤 상황이든지 정말 기쁘게 감사함으로 하겠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것을 기쁘게 여기겠습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우리가 주어진 믿음의 삶. 어차피 예수를 포기할 수없습니다. 어떤 것을 타협할 수 없습니다. 고난과 핍박과 어려움도 격도록 선택한 사람들입니다. 믿음으로 살아가면서 세상을 부러워 하면서 마지 못해 수고하면서 살아갈 것이아니라,, 기쁘고 감사함으로 살아가야합ㄴ디ㅏ. 내가 주께로 ㅈㅇ해졌으니 내영혼아 깰지어다. 믿음으로 따라가시기 바랍니다. 부모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아이를 위해 물질을 투자하고, 쓰지 않고, 아이를 보면서 너때문에 내가 생고생을 한다고 그러지 않습니다. 내가 이아이때문에 수고하는 것을 계산하지 않습니다. 아이 때문에 위로를 얻고 소망을 얻는 것입니다. 자녀 때문에 소망을 가지고 믿음으로 인내하며 기다립니다.

주님을 섬기느 신앙에 있어, 거룩한 소원. 주님을 위해 살고자 하는 거룩한 열정. 나를 놀랍게 쓰시기 위한 삶이 되식 바랍니다.

 
 

에배소 교회. 하나님 앞에. ㅣ희생하고 어리석게 보이지만 하나님 저는 남들이 볼때 조금 멋진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복이 있는 인생이 되기 원합니다. 예수를 귀하게 여기는 사람. 희생하고 섬기는 인생을 살아야하는 것입니다. 편하게 사는 방법. 편하게 살수 있는 방법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인새응ㄴ 하나님 앞에 복이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을 나누어주고, 다른 사람이 안고 있는 짐을 나누어 주고 역사의 주인공으로 쓰임받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2009년 10월 16일 금요일

091016_은혜와 구원의 날을 선포하라

제목: 은혜와 구원의 날을 선포하라!

본문: 고린도후서 6장 1-2절

 
 

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이사야 48:8a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I. 지금은 은혜의 때이다.

1) 회개와 죄 사함의 때이다.

 
 

고린도후서 5장 20절

20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때이다.

 
 

고린도후서 7장 9,10절

9 내가 지금 기뻐함은 너희로 근심하게 한 까닭이 아니요 도리어 너희가 근심함으로 회개함이 이른 까닭이라 너희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게 된 것은 우리에게서 아무 해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라

죄로 인해서 근심하며 하나님께 나아갈 때, 하나님으로부터 구원의 열매를 얻게 됩니다. 덮어논 상태에서 그냥 신앙을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목표대로 성굥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원했던 지위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우리 인생의 만족을 줄 수는 없습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여러가지 은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응답될 수도 있습니다. 내안에 해결되지 않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다면 우리들의 영혼은 여전히 근심하고 고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은혜의 때요 구원의 때이다. 지금이 은혜의 때입니다. 교회 역사에 있어서 교회에 영향을 미친사람. 성 어거스틴. 젊은 시절에 방탕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아들은 점점더 세상으로 나갔습니다. 마니교에 빠져서 하나님을 등지고 살았습니다. 자기가 알고 있던 사람. 왕궁에 있던 사람이 부와 명예를 버리고 수도원으로 갔다는 이야기를 들음. 충격을 받음. 하나님께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저는 왜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까? 왜 회개가 일어나지 않습니까? 어린아이들의 노랫소리가 들렸습니다. "책을 펼쳐서 읽어라"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렸습니다.

 
 

로마서 13장 13, 14절

13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14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자다가 깰때가 되었구나. 하나님의 나라를 아는 인생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과거에서 변화된 사람. 과거에서 완전히 새롭게 됨. 시간이 지나면서 뒷걸음치고 퇴보하는 사람. 뜨겁게 주님을 만난 경험. 헌신된 인생. 그러나 의도하지 않았습니다 마음먹지도 않았지만 세상에서 적응하다보니 어느날 은혜를 잃어버려싿는 것입니다. 다시 회복하기 위해 기도도 하고, 신앙을 위해 고민을 하는 삶. 더 어려운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세상은 우리를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빼앗아가려고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도록 합니다. 우리의 삶은 은혜받기 이전의 삶. 예사람의 모습이 살아납니다. 옛사람이 됩니다. 영적인 중간지대는 없습니다. 예수를 믿으려고 시작했을 때 어려움을 겪었을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싶은데 들을 수가 없습니다. 기도하기가 어렵습니다. 우리의 삶에 불안과 두려움과 슬픔이 있습니다. 어느덧 불안과 두려움이 다시 찾아옵니다. 걱정과 두려움이 다시 돌아옵니다. 가정에 대한 염려가 다시 살아돌아왔습니다. 걱정, 혼란. 하나님이 우리들로 하여금,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사인입니다 성경에서 소금이 맛을 잃으면 가져다 버렸다고 합니다. 하나님의자녀들이 은혜를 잃어버릴 때 무기력한 인생으로 변화됩니다. 그것은 바로 떡으로 사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회복시키기 위해 찾아오십니다. 나의 영혼을 향하여서 지금이 바로 은혜의 때인것을 선포하지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헤에서 벗어난 사람들에게 은헤를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면서 가장 처음 선포하신 말씀. 

 
 

마가복음 1장 15절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고통과 슬픔의 인생. 신앙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인생에게 하나님의 회복을 선포하셨습니다 우리들의 인생은 우리들의 노력에 달려있지 않습니다. 우리들의 인생은 하나님이 오시면 변화됩니다. 우리가 열매를 맺지 못하는 인생에 주님이 오시면 변화됩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때라는 것.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때입니다. 

 
 

2) 은혜의 때는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때이다.

영혼이 하나님께 구하고 있는 간절한 기도. 하나님이 들으시는 때입니다.

 
 

출애굽기 2장 23-25절

23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역으로 인하여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역으로 인하여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한지라

24 하나님이 그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 언약을 기억하사

25 이스라엘 자손을 권념하셨더라

성경은 기록하기를. 이스라엘의 부르짖는 소리. 400년동안 부르짖는 기도. 24- 들으셨습니다. 언약을 기억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능력이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 언약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것 - 하나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나의 삶에 들어오셔서 하나님이 하나님이 되심을 나타내기를 원하십니다. 연약하고 실패하고 초라한 인생. 질그릇처럼 연약한 인생. 얼마나 능력이 많은지 내 삶에 역사하기 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삶에 역사하시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와 맺은 언약때문입니다.

15-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실 때, 하나님이 홀로 언약의 사이로 지나가셨습니다. 약속을 지킬 만한 신실함이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은혜를 가졌지만, 때로는 의심하고 넘어지는 우리를 아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홀로 지나가셧습니다. 약속의 말씀을 하나님이 홀로 지키시겠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고, 신실하시기 때문입니다. 너희를 부르신 이는 미쁘시니 

 
 

데살로니가전서 5: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우리에게 용기와 소망을 불어넣어주시는 하나님. 일하시고 계시는 하나님. 은혜의 때라는 것은 영혼의 간구를 들으시고, 우리에게 찾아오시는 때입니다. 십자가 - 내가 떠나는 것이 유익하니라.  

 
 

요한복음 16장 23절

그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II. 지금은 구원의 때이다.

1) 구원의 때는 추수의 때이다.

구원의 날. 잃어버린 영혼들. 회복하게 하시는 때입니다. 놀라운 회복의 때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을 찾아오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 자연적으로 보면 지금은 추수의 때가 아닙니다.

 
 

요한복음 4장 35절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사람의 눈으로 보면 그렇지만, 영적으로 보면 지금이 바로 추수의 때라는 것입니다. 이세상 - 점점 더 나빠지는 것 같습니다. 내 삶이 죄와 어둠. 실패. 절망, 어둠의 때가 되는 것과 같은 때가 많습니다. 변화되지 않을 것같은 때입니다. 너무나 큰 때. 예수님이 보시는 것. 눈에 보이는 것에 따라 살지 않고, 우리가 볼수 없는 것. 지금이 바로 회복의 때라는 것입니다. 추수의 때라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상황과 형편과 주변의 사람들을 향해서 지금이 바로 구원의 때인것을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지혜를 뛰어 넘으시는 분이십니다. 전도여행을 보내시면서.

 
 

누가복음 10:2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은혜르 받은 사람. 제자들을 부르십니다. 단순히 혼자 훈련받고, 그렇게 살다가 하나님을 위해 살도록 그렇게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마가복음 1:17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예수님은 제자들을 많은 영혼을 추수하는 일꾼으로 부르셨습니다. 고기를 못잡은 베드로. 찢어지도록 고기를 잡은 사건. 제자들을 통해서 우리가 할 수 없는 일. 그물이 찢어지도록 고기를 잡은 사건. 제자들에게 직접 시각적으로 보여주시는 사건입ㄴ디ㅏ. 너희가 그물이 찢어지도록 고기를 잡은 것처럼. 수많은 영혼을 먹이는 인생이 될 것이다. 실망과 절망속에 그물을 다 씻고, 베드로에게 찾아오신 주님. 우리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에 ㅣ구원과 회복의 때를 통해. 하나님의 일꾼을 사용하실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굴복이 되어 추수의 일꾼으로 사용되식 바랍니다.

 
 

2) 구원의 때는 영적인 승리의 때이다.

우리 인생을 괴롭게하는 자들로 부터 구원을 얻게하시는 분이십니다 죄에대해 돌이키게 될 때. 주님께 나가는 순간. 우리의 대적마귀가 가장 무서워하는 시기 입니다. 우리가 용서, 죄사함. 믿음으로 나갈 때 영적 권세가 회복되기 때문입니다.

 
 

신명기 20장 3,4절

3 그들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아 들으라 너희가 오늘날 너희의 대적과 싸우려고 나아왔으니 마음에 겁내지 말려 두려워 말며 떨지 말며 그들로 인하여 놀라지 말라

4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너희와 함께 행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너희 대적을 치고 너희를 구원하시는 자니라 할 것이며

우리가 기억해야할 것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면 대적들이 굴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막힘이 있는 것. 우리 인생을 막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 이루어 놓으신 구원과 능력과 권세가 우리의 삶에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이것은 우리들의 노력이나 자격을 뛰어넘는 약속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의와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씻으시고 은헤의 날을 이미 주셨습니다. 세상은 점점더 악해지는 것같아 보입니다. 마귀의 때인것처럼 보이는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금은 은혜와 구원의 때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우리들 자신과 주변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해야 합니다. 열매가 없는 것 같아 보일 때도 믿음으로 싸워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은혜의 때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좋으신 하나님 이시기 때문입니다.  

 
 

 
 

2009년 10월 10일 토요일

091011_최장호_정금같이나오리라

< 2009. 10. 11 (주일예배) > 성경 : 욥기 23장 10-14절

제목 : 정금같이 나오리라 / 455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11 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며 내가 그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12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구나

13 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킬까 그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

14 그런즉 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 이런 일이 그에게 많이 있느니라

 
 

 
 

 
 

시편 90편 10절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7-80년 주어진 길을 가는 인생. 사는 것자체가 고난입니다. 창조주를 잊어버린 인생. 고난이 면죄되지 않습니다. 어떻게보면 이전보다 더 큰 고난과 핍박이 몰아칠 때도 있습니다. 길을 옳긴 인생. 영원한 멸망을 향해 넓은 길로 갔습니다. 과거에는 죽지 못해 살아가는 인생. 영원한 형벌에 떨어지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생명의 길을 걸어가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에게 더 어울리는 말입니다. 영생 복락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 길의 끝을 알고 가는 길입니다. 나중에는 정금같이 나갈 것을 확신합니다. 예쁜 아이를 기다리는 산모가 출산의 고통을 감내합니다. 정면으로 맞서서 통과해 나오는 것입니다. 욥. 믿는 신자로서 어떤 삶을 살아야하는가?

 
 

요한복음 14장 6절 상반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1. 우리의 가는 길 (10절상)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그네. 고난이 없기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코앞에 닥친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사람. 본향이 예비된 사람. 돌아온 천국 본향이 예비된 사람. 돌아갈 확신이 없습니다. 미래에 대한 보장이 없습니다. 인생을 허비하며 막살아가는 인생입니다. 막 사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천국 본향을 돌아갈 것을 바라보면서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나그네로 살아가는 인생. 이 땅에서 천국을 준비하는 인생. 목적있는 여행을 하는 나그네의 인생. 우리가 가는 길이 어떤 길입니까? 

 
 

1) 의인이 겪는 고난의 길이다.

욥기 1장 8절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당대의 의인. 무결점의 의인중의 의인. 의인임에도 사람이 받을 수 잇는 고난은 다 받았습니다. 양들을 죽었습니다. 자녀들이 모두 죽었습니다. 억장이 무너지는 것과 같은 어려움. 욥 자신도 병이 들어 썩은 고름을 내고 있었습니다. 위로하며 살아야할 아내도 떠났습니다. 믿었던 친구도 찾아와 가슴에 못을 박는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동방의 제일가는 부자였고, 많은 사람의 존경을 받으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친구들 - 네가 무슨 죄가 있어 이런 것이 아니냐? 가슴에 못을 박음. 모두 떠나버린 시간. 하나님도 나를 떠나신 것인가?  

 
 

욥기 13장 24절

주께서 어찌하여 얼굴을 가리우시고 나를 주의 대적으로 여기시나이까?"하였다.

이렇게 고백하였습니다. 견딜수 없는 의인으로 욥을 기록해 놓았는가? 물질, 가족, 건강, 죽음, 배신으로 우리가 겪는 모든 고통을 위로하기 위함입니다. 한가지만 당해도 원망하는 일. 하나님께서 하실 말씀이 있다는 것입니다.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에게는 고난이 필수 입니다. 우리가 가는 길은 의인이 가는 고난의 길입니다.  

 
 

2) 영적인 방해가 있는 길이다.

욥이 시험받으며

에베소서 6장 12절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시편 23편 5절 상반절

하나님을 앞세워 싸울때 이기는 경험을 했습니다. 영적인 방해가 있는 길입니다.

 
 

3) 하나님이 아시는 길이다.

10절 상반절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욥기 1장 14절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단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고린도전서 10장 13절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 주시는 고난은 없습니다. 정확하게  

 
 

욥기 23장 8절

그런데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

9절

그가 왼편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편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 없구나

욥의 믿음입니다. 결코 입술로 범죄하지 않았습니다.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않았다는 것은 마음으로도 의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환란의 시기 - 입술을 주의해야할 때입니다. 함부로 입술의 말로 하나님을 원망하는 때입니다. 먹을 것을 줘도 원망하던 이스라엘 백성들. 광야에서 그렇게 멸망을 당했습니다. 환란의 때 더욱 우리의 발걸음을 주의 해야합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3절 말씀 후반부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케 하시느니라

역풍도 불어와야 할 때가 있는 것입니다. 거스리는 바람.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신 길을 가는 것. 힘이 든다고 해서 될 때로 되라고 놔두면 안됩니다. 우리가 괴로이 노젖는 것을 누가 알까? 이렇게 생각을 하지만 주님은 이미 아시고 우리의 유익을 위해 시험을 주시는 것입니다.

 
 

 
 

2. 우리를 연단하시는 하나님 (10절 중)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잠언 17장 3절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풀무불. 도가니에 넣어 연단을 합니다 불시험.  

 
 

베드로전서 1장 6절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7절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니라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는 것. 금값이 폭등하는 시기. 시험으로 연단된 믿음은 금보다 귀합니다. 다가오는 불시험을 통과하게 됩니다.

 
 

로마서 5장 3절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 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절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라

잠시 주는 환란은 인내로 감당하면 금같은 믿음의 사람을 만드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4장 17절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환란의 경한것. 금은 순도가 높을 수록 순도가 높아집니다. 24번의 도가니를 통과하면 순금이 됩니다. 우리속에는 불순물이 많습니다. 우리속의 불순물. 이기, 탐욕, 음욕, 자기의, 용서못함등.. 이것이  

 
 

고린도후서 4장 7절 상반절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질그릇이 깨지는 만큼 보배가 가치를 발하게 됩니다.  

 
 

시편 119편 71절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고난을 통과할 때 신앙이 성장하게 됩니다. 금은 불순물이 많을 수록 단단해 집니다. 불순물이 많을 수록 단단해집니다. 완고합니다. 건드려봐야 그 실제를 알수가 있는 것입니다.  

 
 

3. 정금같이 나오리라 (10절 하)

찌거기가 없는 사람과 같았습니다.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욥도 불순물이 있었습니다. 전혀 순도 100%의 사람같았습니다. 정금같이 나올 것을 선포하고 있었습니다. 욥의 마음속에 있던 불순물이 무었일까요?

욥기 4장 7절

죄없이 망한 자가 누구인가?

욥을 몰아쳤습니다. 자신이 의롭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자기의. 욥의 불순물-자기의입니다. 욥기를 읽어보면 내가 무엇을 했으며… 자기의 의를 들어냈습니다. 하나님께서 욥을 깨우칠때. 자기 자신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손으로 자기 입을 가리우고 자기의를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친히 욥을 멘토링하였습니다.  

 
 

욥기 42장 6절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

욥의 불순물이 제거되는 순간입니다. 욥이 해결한 불순물들., 물난집에 부채질을 한 친구들. 친구들을 용서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욥기 42장 10절

욥이 그 벗들을 위하여 빌매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욥에게 그 전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하나님과 막힌 것이 없어질 때, 사람과의 막힌 것이 없어졌습니다. 어느 누구만을 대면하고 생각하면 가슴이 막히는 사람. 내 안에 남아있는 죄의 불순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용서하지 못하면 잃어버렸던 것들을 찾았습니다. 하나님이 챙겨주시니까 욥이 하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결과는 어땠습니까? 사단이 참패를 당했습니ㅏㄷ. 욥에게 남아있던 불순물을 제거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승리로 사단 마귀는 심판을 받게 된 것입니다. 아름다운 성품의 정금과 같은 인격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정금과 같이 나오리라 해야합니다. 크고 견고한 산지를 정복하라. 악한 자가 더욱 기승을 부리며 환란과 시험을 일으켰습니다. 시험과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에게 인간적인 말을 버려야합니다. 더 잘될 거에요. 더 크신 뜻이 있을 거에요. 이렇게 해야합니다. 누가 능히 돌이킬까? 그것을 행하시나니. 하나님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을 내게 맞출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을 맞춰야합니다. 그러헤 살아가는 인생이 

 
 

13절

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킬까 그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

2009년 10월 9일 금요일

20091008_밤기도회 강국정목사

빌립, 집사. 이디오피아 내시에게로 가라. 병거 가까이 가라! 갈까말까 머뭇거리지 않았습니다. 영적 전투에서는 이미 승리자입니다. 7대 영역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담대히 달려가기만하면 7대 영역중에 한 부분을 정복할 줄 믿습니다.

2.성령이 보내시는 때
성령께서 광야로 보내시는때. 아무 때나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에디오피아 내시가 예배를 드리고 돌아갈 때입니다. 일어가서 광야로 가라고 하십니다. 그 말씀하시는 때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하신 때를 기준으로 하는 것. 걸어가시는 시간까지 다 아십니다. 빌립의 시간까지도 아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이름까지도 아십니다. 머리카락하나 빠지는 것까지 다 아십니다. 그냥 가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광야로 가시는 시간까지, 내시가 도착하는 시간까지 아시고 선포하신 것입니다. 이것인 하나님의 때입니다. 카이로스입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그것이 이해가 되지 않지만 성령께서 가라고 하시는 때입니다. 이생각 저생각 하지 않았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시는 예수님. 정확한 시간에 에수님이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빌립을 가사로 가라고 한 때입니다. 이때에 갔을 때 정확히 이디오피아 내시를 만나는 것입니다. 언제가는 것입니까? 그 하나님의 때를 잘 모를 때가 있습니다. 그 때는 성령께서 가라고 한 때에 즉시로 가라고 하면 그 때가 하나님의 때입니다. 예) 형제님의 아버님. 복음제시. 경상도? 성령께서 역사하시니까 미리 역사하셔서 모든 준비를 다 해놓으신 것이었습니다. 성령께서 가라고 하실 때가면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때인지 알 수 없지만, 광야가사로 가게 될 때에 준비된 영혼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예) 할아버지. 복음제시. 영접기도. 가라고 할 때 모든 것을 준비시켜 놓으셨다.
두 번의 복음제시를 통해서 빌립더러 가라고 할 때. 그런 생각. 성령께서 준비시켜 놓아야겠다. 감동을 주시는데. 피곤해서 낮잠을 자는 시간에 빌립을 보내셨다. 정확하게 에디오피아 내시가 정확한 그 시간. 성경을 읽는 그 타임에 빌립에게 광야 가사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시가 잘 이해하였던 본문이 아니라, 전혀 알지 못하는 본문. 누가 도와주었으면하는 때에 정확하게 빌립을 보내심.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두려움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말할 것을 생각나게 하시는 것입니다. 가라고 하시면 가면 됩니다. 청컨대 묻노니.. 장관이 집사에게 물었습니다. 선지자 자신을 가르킨 것이 아니라. 내시는 세례까지도 받았습니다. 빌립집사와 내시와의 일대일이 진행되었습니다. 공과를 진행합니다. 성령께서 하라고 하면 이미 다 준비가 된 줄 믿습니다.
브릿지셀을 하면서 공과를 미리 나가고 있습니다. 말씀을 배우고 싶다는 것입니다. 너무 준비되어있습니다. 커머가 자기 친구가 불쌍하다고 데리고 왔습니다. 가라면가고 가면 할 말을 생각나게 하시는 것입니다 준비된 영혼을 만나게 하실 줄 믿습니다. 두려운 마음들. 내가 잘 해야하는데. 나를 의지하고, 그런 스타일을 전수하려는 것. 그것보다는 성령께서 진행하시는 데로 해야합니다.
결론적으로 전도는 한 영혼을 건져내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추수의 계절입니다. 성령을 의지하여 전도를 하게 된다면 풍성한 전도의 열매가 맺혀지지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상급이 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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