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 집사. 이디오피아 내시에게로 가라. 병거 가까이 가라! 갈까말까 머뭇거리지 않았습니다. 영적 전투에서는 이미 승리자입니다. 7대 영역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담대히 달려가기만하면 7대 영역중에 한 부분을 정복할 줄 믿습니다.
2.성령이 보내시는 때
성령께서 광야로 보내시는때. 아무 때나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에디오피아 내시가 예배를 드리고 돌아갈 때입니다. 일어가서 광야로 가라고 하십니다. 그 말씀하시는 때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하신 때를 기준으로 하는 것. 걸어가시는 시간까지 다 아십니다. 빌립의 시간까지도 아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이름까지도 아십니다. 머리카락하나 빠지는 것까지 다 아십니다. 그냥 가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광야로 가시는 시간까지, 내시가 도착하는 시간까지 아시고 선포하신 것입니다. 이것인 하나님의 때입니다. 카이로스입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그것이 이해가 되지 않지만 성령께서 가라고 하시는 때입니다. 이생각 저생각 하지 않았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시는 예수님. 정확한 시간에 에수님이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빌립을 가사로 가라고 한 때입니다. 이때에 갔을 때 정확히 이디오피아 내시를 만나는 것입니다. 언제가는 것입니까? 그 하나님의 때를 잘 모를 때가 있습니다. 그 때는 성령께서 가라고 한 때에 즉시로 가라고 하면 그 때가 하나님의 때입니다. 예) 형제님의 아버님. 복음제시. 경상도? 성령께서 역사하시니까 미리 역사하셔서 모든 준비를 다 해놓으신 것이었습니다. 성령께서 가라고 하실 때가면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때인지 알 수 없지만, 광야가사로 가게 될 때에 준비된 영혼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예) 할아버지. 복음제시. 영접기도. 가라고 할 때 모든 것을 준비시켜 놓으셨다.
두 번의 복음제시를 통해서 빌립더러 가라고 할 때. 그런 생각. 성령께서 준비시켜 놓아야겠다. 감동을 주시는데. 피곤해서 낮잠을 자는 시간에 빌립을 보내셨다. 정확하게 에디오피아 내시가 정확한 그 시간. 성경을 읽는 그 타임에 빌립에게 광야 가사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시가 잘 이해하였던 본문이 아니라, 전혀 알지 못하는 본문. 누가 도와주었으면하는 때에 정확하게 빌립을 보내심.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두려움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말할 것을 생각나게 하시는 것입니다. 가라고 하시면 가면 됩니다. 청컨대 묻노니.. 장관이 집사에게 물었습니다. 선지자 자신을 가르킨 것이 아니라. 내시는 세례까지도 받았습니다. 빌립집사와 내시와의 일대일이 진행되었습니다. 공과를 진행합니다. 성령께서 하라고 하면 이미 다 준비가 된 줄 믿습니다.
브릿지셀을 하면서 공과를 미리 나가고 있습니다. 말씀을 배우고 싶다는 것입니다. 너무 준비되어있습니다. 커머가 자기 친구가 불쌍하다고 데리고 왔습니다. 가라면가고 가면 할 말을 생각나게 하시는 것입니다 준비된 영혼을 만나게 하실 줄 믿습니다. 두려운 마음들. 내가 잘 해야하는데. 나를 의지하고, 그런 스타일을 전수하려는 것. 그것보다는 성령께서 진행하시는 데로 해야합니다.
결론적으로 전도는 한 영혼을 건져내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추수의 계절입니다. 성령을 의지하여 전도를 하게 된다면 풍성한 전도의 열매가 맺혀지지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상급이 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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