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6일 토요일

090927_손인규_오라쉼을 얻으리라

본문: 마태복음 11:28-30

제목: 오라, 쉼을 얻으리라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28 "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29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from me, for I am gentle and humble in heart, and you will find rest for your souls.

30 For 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is light."

 
 

사람들마다 자신이 잘하는 것이 있습니다. 분야. 열심히 수고는 하는데 성과가 없는 것이 있습니다. 열매도 없고 고생만 하는 것가탕 보입니다. 그러나 익숙해지면 잘할 수 있습니다. 신앙을 잘 못할 때면 신앙을 잘 하는 사람을 보면 너무나 신기해보입니다. 신앙하는데 에너지를 쏟는 사람을 보면 너무 신기해 여깁니다. 신앙을 하는 것이 기쁘게 생각합니ㅏㄷ. 신앙은 쉽다 - 예수님이 말쓰미하셨습니다. 에수님은 우리를 어렵게 하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닙니다. 지난한주간 기도도 잘 못하고, 믿음도 못지키고, 어떻게 하지? 두렵습니까? 예수님은 쉽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쉽과 평안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I.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를 초청하시는 예수님 (28)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8 "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수고한자. 무거운 짐을 진사람들을 초청하고 계십니다. 많은 일을 한 사람. 특별히 율법의 무게로 짐을 지고 있는 사람을 부르십니다. 예수님은 신앙을 잘하기를 원하는 사람. 그러나 지치고 포기하고 싶은 그런 사람을 초청하고 계십니다. 자기 죄를 인정하는 심각한 죄인들은 예수님이 받아주셨습니다. 인생의 짐을 예수님께 내려놓았습니다. 예수님께 자기 짐을 내려놓는 사람은 쉼과 평안을 얻게 됩니다. 에수님께 짐을 맡기는 사람. 무거운 짐을 지고 있지만 변화를 거부했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괜찮은 사람이다. 칭찬과 인정을 받은 사람입니다. 경건하게 공을 드리고 탑을 쌓았는데, 신앙의 탑을 무너뜨리기 싫었습니다. 나의 문제들. 내안의 상처 부끄러움. 나의 은밀한 죄들을 들고 예수님께 나오기 싫어했습니다. 그렇게 신앙을 하고 싶어하지 않았습니다. 나의 체면때문에 예수님께 나오기 싫어했습니다. 밖에 나가서 집안일을 이야기 하지 못하게 합니다. 예수님께나오지 못했던 종교지도자들. 그것때문에 에수님께 나오지 못했습니다. 직장에서 좀더 인정받기 위해 열심히 일합니다. 짐을 지고 살아가는 것을 원하시지 않습니다. 많은 일을 해서 하나님께 사랑을 받아야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아야 하는 것. 신앙에 대해서도 열등감을 가지고 비교의식, 경쟁의식을 가지고 살아감. 예수님은 본문을 통해서 볼 때. 예수님께 나오지 못하고 있는 그것을 마음아파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두려워하고 있는 것. 세상에 나가서 세상으로 부터 쉼과 위로를 구할 수 밖에없었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그들을 초청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어느누구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자녀들이 성장하고 영적인 열매들을 맺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풍성하시지만 우리가 세상에서 능력이 없이 살아가는 모습을 너무 마음아파하십니다.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앞에 나와서 원망하고 주님께 나온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 보다 근심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는 양을 위해서가 아니라 잃은 양을 찾아서 헤메고 계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나를 초청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계신다면 예수님께 나와야 합니다. 남이 이해할 수없는 고통, 근심, 에수님은 바로 그 문제 때문에 찾고 계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부르고 계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으로 부터 쉼을

 
 

 
 

II. 예수님이 주시는 쉼을 얻는 방법

 
 

1. 예수님께로 오라. (28)

예수님께 쉼이 있기 때문입니다. 신앙을 가장 잘하는 사람입니다. 가장 드라마틱한 변화는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할 때 일어납니다. 변화된 사람의 이야기. 예수님께 나가는 데 있어서 어떤 조건도 없고 제한도 없습니다. 자격이 있어야만 예수님을 만나는 것은 아닙니다. 말씀전에 간증을 하시는 분. 내가 많은 일을 했느냐보다 얼마나 예수님과 함게 있는가가 문제입니다.  

 
 

요한복음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I am the vine; you are the branches. If a man remains in me and I in him, he will bear much fruit; apart from me you can do nothing.

 
 

이사야 55:1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Come, all you who are thirsty, come to the waters; and you who have no money, come, buy and eat! Come, buy wine and milk without money and without cost.

지쳐 쓰러지는 것을 원하시지 않습니다

 
 

2. 예수님의 멍에를 메라 (29)

나의 멍에를 메라. 이미 지고 있는 세상의 짐을, 세상의 멍에를 벗어 버리라.

레위기 26:13 나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어 그 종된 것을 면케 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내가 너희 멍에 빗장목을 깨뜨리고 너희로 바로 서서 걷게 하였느니라

 
 

이사야 10:27 그날에 그의 무거운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벗어지되 기름진 까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

기름지다. 기름부으심. 죄의 멍에를 깨뜨리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나오기 전에는 죄의 결박이 벗어납니다. 죄의 멍에를 예수님이 끊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죄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몰라서 죄를 않짓는 것이 아닙니다. 몰라서가 아닙니다. 능력이 없어서 입니다. 사람들을볼 때 아름답게 보고 싶은데. 그렇게 마음이 그렇게 바라봐지지 않습니다. 하지 말아야지 싸우지 말아야지. 후회하지만 그러지 말아야지, 그러면서 또 그런 행동을 하게 됩니다. 똑같은 인생을 살아가지만 하나님을 거스리면서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것.

 
 

로마서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because through Christ Jesus the law of the Spirit of life set me free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

  우리가 죄의 멍에를 지고 종노릇하는 인생으로 주님이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두려움가운데 살도록 부르시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는 사람에게 왜 예수님께 나오라고 하셨습니까? 예수님의 능력을 덧입기 전에는 내삶에 회개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성령의 능력이 내안에 일어나지 않고서는 회개가 되지 않습니다. 남을 속이고 원망하고 불평하던 삶이 너무 지긋지긋해집니다. 억지로 주님을 따르고 섬기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때가 있지 않았습니까? 예수님의 은헤가 우리를 다스리게 될 때 우리가 죄로 인해 성령을 소멸하게 될 때 몸으로 교회를 떠나지는 않았지만 신아을 하는 것이 너무 어렵게 됩니다. 불평과 원망이 일어납니다. 어렵게 느껴집니다. 교회에 대해서 사람들에 대해서 나쁜 것이 보입니다. 그러나 에수님. 에수님의 멍에를 메라고 하십니다. 에수님안에서만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세상으로다시 나가면 고통이 다시 찾아옵니다.

국가의 법도 지키지 않으면 구속됩니다. 예수님의 임재앞에서 가장 능력이 있고, 자유가 넘치는 삶을 살게됩니다. 예수님의 말씀안에 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호안에 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마음을 지배해야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멍에를 지고 따르게 될 때 쉼과 안식을 누리게됩니다. 쉼을 못얻는것. 예수님을 버리고, 어렵게 살기 때문입니다. 은혜를 빼앗기고 수고하고 무거운 생활을 하게 됩니다. 기도의 응답, 문제의 해결도 중요하지만, 치유도 중요하지만, 문제와 고난과 질병을 이길 수있는 능력을 잃어버리지 않는 것입니ㅏㄷ. 주님께 나올 때마다 말씀의 권세로 성령의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3. 예수님을 배우라(29)

예수님께 배우다 - 예수님을 경험하라. 생명의 말씀을 듣고, 경험하는 것. 우리가 예수님을 경험하는 만큼. 쉼을 얻게 됩니다. 믿음은 저절로 얻는 것이 아닙니다. 더 큰믿음을 갖습니다.

요한1서 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That which was from the beginning, which we have heard, which we have seen with our eyes, which we have looked at and our hands have touched-this we proclaim concerning the Word of life.

하나님을 잘 모를 때는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작게 여깁니다.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하면 하나님을 멀리계신 것으로 느낍니다. 가깝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성령으로 지식으로 만나는 것이 아닙니다 손으로 만지고 경험하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을 직접만나고 경험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주일 예배에 오신 것으로 만족하지 마시고, 내안에 있는 모든 수고와 상처. 멍에로 부터 자유케하시는 주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도움없이 자꾸 하나님에 대해 오해를 하고 살아갑니다. 당시의 종교지도자. 열심히 신앙을 하면서도 잘못된 것을 가르쳐씃ㅂ니다. 먼저 나에게 와서 배우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을 아는 것. 예수님을 경험하는 것이 가장 큰 능력입니다. 마귀는 우리가 열심히 헌신하는 것을 오해합니다. 예수님을 더 깊이 만나도록 우리를 방해합니다. 많은 사람은 좀더 열심히하면 될 텐데.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예수님을 만나도록, 예수님을 배우도록 해야합니다. 모든 멍에를 벗고 예수미을 사모하도록

 
 

III. 예수님의 멍에는 쉽고 가볍다. (30)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30 For 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is light."

신앙은 어려운 것을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율법의 멍에는 지키기 어렵습니다. 은혜 안에 들어가게 될 때, 우리는 사람이 요구하는 수준을 뛰어 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 예수를 경험하게 될 때 감사와 사랑. 내가 가진 귀한 것을 드리는 것을 주저하지 않게 됩니다. 주님을 섬기다가 핍박을 당해도, 그것때문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주님이 무서워 따르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즐거이 주님을 따르게 됩니다. 내가 좋와하기 때문에 고난이 있고 어려움이 있어도 즐기면서 올라갑니다. 즐거이 자원함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즐거이 따라가는 주님의 청년들을 부르십니다. 무서워서 하는 신앙에는 넘을 수 없는 신앙의 벽이 있습니다. 남들이 걱정을 해도, 남들이 염려를 해도 남들이 두려워해도 그것이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고민을 하지 않게 됩니다. 내가 이 문제를 결단해야 할 것인가? 결단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에수님이 좋아서 간증하게 됩니다. 교회를 자랑하게 됩니다. 섬기게 됩니다. 힘들고 어렵게 느껴지는 것. 만족과 평안은 하나님께 달려있습니다. 약한 것을 인정하는 사람은 빨리 지쳐서 어려워집니다.

 
 

오래 신앙해도 열매가 없는 사람. 그런 사람을 초청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변화가 이루어질까?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제가 가지고 있는 나의 멍에를 벗겨주셨습니다. 주님안에서 평안과 쉼을 얻도록 하셨습니ㅏㄷ. 여러분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가지고, 쉼과 은혜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 내어 맞기고 예수님의 평안을 누리시기 바랍니ㅏ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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