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30일 토요일

090531_성령을

1.일자: 2009. 5. 31(성령강림 주일)

2.성경: 요14:15-17

3.제목: 성령을 받을 사람

4.찬송: 172장

 
 

성탄절은 성자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날입니다. 그러나 처음 이땅에 예수님이 오셨을 때 환영을 받으신 것이 아닙니다. 이땅에서 환영받으시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셨을 때도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못박아 주였습니다. 그래서 오늘날도 성령을 받은 사람을 죽이고, 배척합니다. 영적으로 무지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죽이고 배반하게 됩니다.

많은 교회들이 성탄절못지않게 성령강림절을 더욱 생각해야합니다. 2000년전 성자 예수님의 사역시기, 그후 성령의 시대. 예수님이 다시 일하시기 전까지는 성령의 시대입니다. 성령을 알지 못하는 것은 다른 종교생활하는 것과 같습니다. 성령을 알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 없이 자기들끼리 종교생활을 하는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오셨으나 자기들끼리 종교생활하다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과 같은 일들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성령에 대해 바로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성령강림절에 침묵하고 바로 알지 못하는 것. 성령의 흐름에 따라가지 못하고, 성령의 역사에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령과 관계없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지금의 시대는 성령의 시대입니다. 다시 재림할 때까지는 교회를 성령에 의해 유지되는 것입니다. 성령이 없는 것은 하나님ㅇ 없는 종교생활입니다. 교회의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성령이 없이 하는 인위적인 종교생활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보혜사. 성령을

 
 

1.성령을 받을 사람

 
 

1)예수님께 순종하는 사람

행 5:32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자기를 순종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십니다. 누가? 순종하는 자가 성령을 받는데, 누가 순종하는가? 예수님을 사랑하는자는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누가 사랑합니까? 예수님으로부터 새영과 사랑을 받은 사람이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다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본인이 압니다. 사랑하기 위해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사랑이 있는 사람은 주님의 계명을 자동적으로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증거는 말씀에 순종하게 되는 것으로 그 사람이 주님을 사랑하는 표시를 나타냅니다. 순종하려는 자에게 하나님의 선물로 주시는 것이 성령입니다. 왜냐하면 성령을 받는 목적. 행1:8. 내힘으로 순종할 수 없기 때문에 순종하려는 자에게 성령으로 살 능력을 주십니다.

말씀을 똑같이 받았지만 순종한 사람. 성령을 기다리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예수님을 위해 살려고하는 마음이 있는사람에게 살 능력을 주시는 방법이 성령을 주시는 것입니다. 기도하는자에게 간절히 구하는 자.  


 

 
 

2)진리에 속한 사람

거짓과진리의 영. 빛과 어둠이 함께있지 못하듯이. 성령의 거룩한 속성때문에. 진리는 무엇인가? 예수님입니다. 진리는 예수님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예수님 이외는 진리가 없는 것입니다. 죄가 없어야 진리의 영이 함께하십니다. 죄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외에는 죄를 속량할 것이 없습니다. 진리의 성령을 받기 위해 진리에 속해야 하는데, 진리가 아닌 우리 속의 죄를 속량하면 됩니다.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죄를 속량하면 진리의 성령이 우리에게 오시는 것입니다.  

행 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회개는 죄를 없게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성령을 받기 위해 회개해야합니다. 죄를 회개하지 못하기 때문에 성령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죄가 있으면 예수님을 믿지 못합니다.

죄사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부흥이 저절로 되지 않습니다. 부흥을 가로막고회복되기는 좋와하지만 신앙의 방법은 옛것으로 하면서 성령으로 회복되기는 바랍니다. 자신의 신앙스타일은 바꾸지 않으면서도 자기 죄를 회개하는 것은 없습니다. 반드시 먼저 회개하는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정말 내가 회복되기를 원한다면 회개가 될 때까지 기도해야합니다. 저절로 성령이 임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번을 기도해도 회개가 터지면 성령이 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올라가는 기도. 진정으로 성령을 받기 원한다면 내 마음의 악한 죄를 끝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가지 죄를 끝는 것이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길입니다. 자기 강퍅한 마음은 하나 풀지 못하면서, 죄를 안끊을려고 하면서 종교의 행위로 하면서. 예배는 열심히 하면서, 자기 죄를 그렇게 하면서. 죄를 그런 선한 행위로 없어지지 않습니다. 구렁이 담넘어 가듯이 슬금슬금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언제든지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죄는 사람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열심히 봉사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죄는 죄를 지은 사람이 하나님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걸려있는 죄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성령을 받지 못합니다. 바리새인-그렇게 의롭게 살았는데 왜 성령을 받지 못합니까? 하나님 앞에 인정받지 못하는 강퍅함을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죄가 우리의 눈을 가리워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 시키는 것입니다. 진리의 영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 진리를 받지 못합니다.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합니다. 성령이 하시는 일을 보여줘도 깨닫지 못합니다. 너희는 저희를 아나니. 제자들 너희는 성령을 알겠으니(17)

세상은 성령을 받아들일 능력이 없다고 합니다. 진리에서 떠난 세상의 영. ㅣ교회를 다녀도 세상의 여을 가진 사람은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제자들-성령을 받아들였습니다. 오순절 다락방에서 성령의 소리, 불이 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방언으로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은 똑가틍ㄴ 것을 보고, 듣고 있으면서도 경건한 유대인들은 새술에 취했다고 배척햇씁니다. 경건한 유대인들, 세상의 영. 세상을 가진사람은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고전 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세상의 영을 받은 사람은 아무리 교회에서 성령을 말해도 거부하고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우리는 하나니므이 ㅣ성려응ㄹ 받았습니다. 왜 받았습니까? 은혜를 주신 것들을 알게합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만 변하게됩니다. 똑같이 말씀을 듣는 다고 해도 세상의 영을 가진 사람은 아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들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대적하는 일을 합니다.  

 
 

고전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육에 속한 사람-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사람. 롬8-육신의 일을 생각합니다. 성령의 일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왜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입니다. 십자가의 구원을 받는 일이 미련하게 보입니다. 대적하고 배반하게 됩니다. 이해할 만한 일입니다 미련하게 보일 뿐아니라 깨닫지도 못합니다. 생명의 말씀을 깨달을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일은 영적인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 일반적인 일을 교회에서 가르키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의 문화보는 일, 신문의 일, 사람의 일, 세상의 일을 전합니다. 교회에서 강단에서 사람의 생각과 사람의 말을 전하면 심판을 받습니다. TV에서 다하는데 교회에서 세상의 일을 왜 전합니까? 교회는 영적인 일을 전하는 것입니다.

영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세상에 속한 영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은 하나니므이 영을 받으 사람만이 깨닫게 됩니다 예배를 제대로 듣기 위해서라도 성령을 받지 않고는 깨들을 수는 없는 것입ㄴ다. 성려응ㄹ 받지 않고는 능력이 없습니다. 내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거룩한 성령을 받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회개하고 진리에 속해서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한번 성령을 받은 후에도 성령을 근심하면 소멸하게 됩니다. 노아의 시대. 내 신은 다시는 사람과 함께하지 않는다. 

 
 

살전 5:19 성령을 소멸치 말며

에수님을 못박는 죄. 성령을 소멸하는 죄. 거짓과 음란, 속임수가 들어오면 성령이 소멸됩니다.

성령을 받기 원한다면 수시로 성령을 소멸하게 하는 죄를 회개해야합니다 악한 말들과 불순종, 죄에 파묻혀 죄가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거룩한 진리의 영을 속이고 살아가기 때문에 소멿됩니다.  

 
 

살전 5:20 예언을 멸시치 말고

말씀을 듣는 것이 예언의 말씀입니다. 성령의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목사가 하시는 말씀이 아닙니다. 성령이 교회헤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살전 5: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살전 5:22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악은 모양이라도 버려야합니다. 악이 우리의 성령을 소멸합니다. 하나니므이 성령은 부드러운 마음에 임하십니다. 굳은 마음에 성령이 임하시지 않습니다. 세상의 영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세상의 영을 가지고 있기 때무에 그런 사람에게는 자유함이 있스빈다. 죄가 굳어있게 하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간. 싱싱하고 건강하면 색깔이 벌써 굳어지고 딱딱해 집니다. 죄라는 암세포가 들어오면 변색되고 딱딱해 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질 때 굳은 마음을 버리고, 부정적이고 판단하는 마음을 버리고 회개가 될 때 성령이 임하십니다.

 
 

 
 

2.성령에 대한 약속(16)

 
 

1)예수님의 기도로 주심

예수님이 기도해서 받아 우리에게 주신다는 것입니다.    

행 2: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예수님이 기도해서 하나님이 성령을 먼저 예수님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계명에 순종하는 자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을 보내주시기 위해 예수님이 지금도 기다리고 계십니다.  

 
 

2)보혜사

또다른 보해사. 돕는자. 돕기 위해 오셧습니다. 무엇을 돕기 위해? 구원, 자유, 사단의 결박으로 자유하기 위해. 하나님의 우편에서. 승천해서 가실 때. 고아와 같이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돕는 자를 보내심. 성령이 왜 필요한가? 성령이 없이는 나 혼자 사단을 이길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성령을 보내시지 않으면 세상을 이길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사단 마귀의 일을 이길 능력이 잇습니다. 성령을 받지 못하는 사람-죄를 이길 능력이 없습니다. 죄를 이길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말씀을 들을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내 힘으로 기도할 수 없습니다. 이런 것을 안다고 한다면 내힘으로 아무것도 할 것이 없구나. 이런 묵은 헌 가죽부대를 인정해야 합니다. 성려응ㄹ 소멸하고 대적하는 죄를 지은 것을 회개해야합니다. 성령을 멀리 내어쫒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오시는 목적이 도와주기 위해. 권능을 받고도와주기 위해서 입니다. 인격의 열매입니다. 은사. 영적 무기. 병기입니다. 은사, 인격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인격입니다. 남을 미워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은 인격이 따라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렇게 완고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식이 아무리만항도 안되는 것입닏. 그런 우리의 약점을 아시는 예수님. 너희가 할 수 없는 예수님의 능력 -

성령을 받지 않고는 스스로 종교에 빠져 멸망의 길로 가는 것입니다. 은사와 인격을 주시는 좋으신 성령의 능력을 받아야합니다.

 
 

3)영원히 함께 하심

롬8- 성령이 우리의 구원의 확증을 주십니다. 믿게합니다. 성령이 역사하지 않는 사람은 구원의 확신이 없습니다. 내가 예수를 믿는 것인지도 잘 모릅니다. 내가 예수를 믿는 것은 오직 성령을 믿는 사람. 예수님의 능력이 확신하게 됩니다.

내가 성령을 근심하게 되면 그 성령은 소멸하게 됩니다. 늘 겸손하게 죄로 부터 승리하는 삶을 살게됩니다. 내가 얼마못가서 다 닳아 없어집니다. 기름통에 기름이 있어야 계속 불이 탑니다.

 
 

성령이 없이는 종교생활로 빠지게 됩니다. 마른 나무토막과 같은 삶을 살게됩니다. 그냥 종교생활하다가 죽게됩니다. 변화없는 생활, 종교생활 - 한번 죄를 회개하고 성령의 불을 확산시키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2009년 5월 29일 금요일

갈10_

1.일자: 2009. 5. 29

2.성경: 갈3:10

3.제목: 율법의 저주 아래 있는 자들

 
 

 
 

같은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그 방법은 모두 제각각 입니다. 믿음-주님만을 의지하는 것. 율법-자기 행위를 의지하는 것입니다. 율법의 종교-영원한 저주로 마치게 됩니다. 율법주의자들이 범하는 중대한 실수가 무엇인가?

 
 

1.율법의 행위에 속한 자들

율법의 행위에 속한 자들이란 하나님의 율법을 자기 힘으로 지키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하나님을 가장 바르게 섬기려고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대한 헌신이 매우 특별한 신앙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율법주의자들이 범하고 있는 문제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1)하나님보다 율법 자체를 중요시 함

율법주의자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문자적으로만 지키려고 합니다. 율법을 내신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데는 관심이 없고 오직 그 율법의 문자 자체를 지키려는 데만 목적을 둡니다. 하나님을 위하는 것보다 자기 자신의 의를 위해 지키려 하기 때문입니다.

살인하지 말라는 율법을 지키기 위해서는 절대로 살인하지 않으려는 데만 힘씁니다. 그것을 지킴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보다 자기 의가 드러나고 자기가 영광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도 다른 사람을 미워하고, 욕하고, 악하게 행하는 것에는 아무 문제의식이 없습니다. 살인하지 말라고 하신 하나님의 마음에는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살인은 하지 않고 바르게 사는 것 같으나 사람을 미워하거나 욕하는 것도 살인죄로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는 저주에 빠지는 인생이 됩니다.

간음하지 말라는 율법을 지키기 위해 간음하지 않기 위해 철저하게 노력합니다. 길 가다가도 여자를 보면 눈을 감고 다니기도 하고, 여자와 가까이 하기조차 피하면서 철저히 간음하지 말라는 율법을 문자적으로는 잘 지키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여자를 보고 속으로 음욕을 품는 것에는 아무 문제 의식이 없습니다. 사람이 보지 못하고 모르는 죄를 짓는 것에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속이려고 하지 마십시오. 열매를 거둘때가 되면 발각이 됩니다 나의 우상을 섬겨서는 안됩니다.

 
 

2)하나님 사랑보다 심판을 두려워함

두려워합니다. 에덴동산의 실과들. 따먹으면 죽기때문에 율법을 지키려고 합니다. 지킬려고는 하되 무엇에 초점을 맞춥니까? 죄를 안지을려고 율법을 지키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합니까? 하나님이 두렵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동기도 하나님의 심판을 회피하기 위해 합니다. 예배도 두려움으로 나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기 두려워 합니다. 늘 말씀을 정죄감으로 받습니다. 거의 두려움과 정죄감에 시달립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두려운 것이 아니라 마귀의 고소와 정죄감으로 오는 것입니다.

요일4:18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사랑을 하지 않기 때문에 두려움으로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형벌이 따릅니다. 자책감. 정죄감에 시달립니다. 하나님이 두려워 말씀을 지키려는 사람은 뱀의 유혹. 죄를 면해주겠다는 사단의 올무에 넘어가는 사람. 예수님의 십자가와 훈련을 두려워함으로 하지 않는 신앙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노예적인 신앙으로 하는 자에게는 언제든지 뱀이 다가옵니다. 세상으로 죄로, 종교로 빠집니다.

우리는 두려움 때문에 선악과를 따먹지 않기 위해 아담과 하와를 만드신 것이 아닙니다 선악과를 안따먹는 그 자체를 자기의 의. 인생의 목적. 과업으로 여깁니다. 그것이 과업거리가 됩니까? 자기 의로 여기고 정죄의 수단으로 여깁니다. 간음하지 않는것, 그것이 인생의 목적이 됩니다. 평생 선악과르 안따먹는 일에 평생을 바칩니다. 계명을 지켰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이 하라고 하라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이지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을 하지 않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닙니다. 선악과를 안따먹는 일에 신경을 쓸일이 없습니다. 에덴동산을 정복하는 일을 위해 아담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정복하는 일을 하는 자는 선악과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종교인들에게는 선악과가 목적이 되지만 정복자에게는 쓸데없는 일이 됩니다. 하나님이 하라는 사명을 감당하는 일을 해야합니다. 따먹어야되느냐, 따먹어야되느냐? 이런 것으로 고민하고 할일이 없느 자들의 한심한 고민입니다. 갈5-성령을 따라행하면 됩니다. 항상 성령을 따라 살지 않는 자들이 쓸데없는 고민거리로 시간을 낭비하게됩니다. 헛된 생각이 들어올 틈이 없습니다. 주님의 일로 바쁜사람은 죄를 지을 틈이 없습니다 주님의 일에 헌신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죄된 생각에 빠지는 것입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하는 사람. 여유가 있습니다. 육신의 여유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늘 잡생각을 하면서 삽니다. 내 맘대로 할 시간이 없습니다. 얼마나 자기 맘대로 살아갑니까? 남도 자기와 같이 여유있게 사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여유롭게 살아가는 사람과 살아가는 차원이 다릅니다 선악과를 안따먹는데 모든 것을 잘했다고 안주합니다. 정말 해야될 일을 하지 못합니다. 선악과를 안따먹는 일에 모든 일생을 바치는 것이 아무런 상급이 없는 인생이 됩니다. 주님을 위해 사는 인생은 선악과가 어디있는지 쳐다볼 여유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 자연히 선악과는 보이지도 않습니다. 겨우 죄안짓기 위해 살아가는 초라한 인생을 살아가면 안됩니다.늘 남의 죄를 정죄하면서 살아가는 가장 초라하고 불쌍한 인생입니다. 무엇때문에 신앙하지 모르는 인생입니다. 죄를 안짓는 것이 대단합니까? 평생 죄를 안짓는다고 자신하다가 평생 죄를 짓다가 심판을 받습니다. 바리새인이 죄를 짓지 않았습니까? 늘 판단하고 정죄하는 바리새인들은 심판을 받았습니다. 바리새인이 가는 말로. 율법을 그렇게 잘 지켰는데 어떻게 저주아래 있습니까?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고 무엇이 목적인지 모르는 인생을 위해 살아갑니다. 지푸라기 같은 것에 목숨을 겁니다.

하나니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이 우리의 목적입니다. 학교를 다니는 것이 목적입니까? 졸지않는 것이 목적이 되는 학생. 졸지 않는 것을 위해 목적이 되는 것. 학교를 가지 않으면 졸립지도 않습니다. 졸지 않기 위해 온 힘을 다하는 것보다 공부를 하는 것에 목적을 두면 안졸게 되는 것입니다. 공부에는 마음이 없으니까 졸립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관심을 두면 죄를 안짓게 됩니다. 공부에는 관심이 없고 졸지만 않으려고 하니까 얼마나 괴롭습니까?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참석하는 사람이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교회를 다니는 목적이 무엇이고, 항상 목표가 분명해야합니다. 죄를 안지을려고 교회에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안식일 어기지 않기 위해,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기 우해 나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두려움으로 율법으로 나오는 사람. 그날 들려지는 말씀에는 상관이 없고 예배라는 율법을 지키는 것이 지옥과 같은 것입니다. 십년째 오년째 계속 그런 사람이 그렇습니다. 일년째 다니면서 변화가 안된다. 나오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목적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합니다. 말씀은 못들어도 예배에 나오는 것. 철야기도에 기도는 하지 못하면서 기도하러 나오는 것입니다. 자기의 자존심과 성실감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믿지 않으면서 하라는 대로 하지 않으면서 자기가 원하는 것은 목숨을 바쳐서 하는 것입니다. 열심히 하는 사람. 굉장하다? 이것으로는 안됩니다. 신앙의 동기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감사하고 사랑하고 싶어서 찬양도 하고 기도도 하는 것입니다. 내 마음의 태도를 바꾸어야 합니다.

율법의 대 강령이 무엇입니까? 첫째는 하나님 사랑이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율법의 완성은 행위가 아니고 사랑입니다. 사랑이 율법의 완성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기에 선악과를 따먹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안따먹을려고 노력하는 것. 모든 율법을 온전히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중요시 하는 자기 우상을 내려놓아야 그때부터 자기 신앙이 세워집니다.

 
 

2.율법의 저주

율법주의자들은 스스로 자신을 속이는 자들입니다. 율법을 잘 지켜서 가는 길은 저주입니다. 자기가 속는 것입니다. 왜 저주에 떨어집니까? 율법의 일점일획을 다지켜야 합니다. 누가 이런 온전한 율법을 지키려고 합니까? 착하게 살려는 사람. 거룩하게 살려는 사람. 스스로 그렇게 살려는 사람.

 
 

갈 5:3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갈 5: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죄인들보다 율법을 지키는 것에 상대적으로 비교우위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다른 사람보다 상대적으로 잘하기 때문에 율법을 택합니다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라. 도덕적으로 높다고 하더라도 세리,창기 죄인이 더 빨리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가장 고치기 힘든 사람이 착하게 살려는 사람입니다. 의인들을 고치기가 예수님도 힘듭니다. 차라리 자기가 용서받지 못할 죄인이라고 느끼는 사람이 더 빨리 구원을 받습니다. 은혜를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 말씀은 못받아도 새벽에나오는 사람. 딴 사람이 하지 못하는 의와 성실이 있다. 성실감에 승부를 걸지 말고 자세를 바꿔야합니다. 참석하는 자체에 목적을 두면 정말 안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IMC 교회에서 왔습니다. 그러나 2주간 있으면서 자세를 새롭게할 때 완전히 변화되서 새롭게 되었습니다. 자기의 값지불을 하고. 마지막이다. 자세를 바꾸면서 나오니까 은혜를 받습니다. 그런자세로는 틀을 벗어나기가 어렵습니다. 오늘 말씀. 한번의 찬양, 기도, 말씀으로 자기의 인생이 변화됩니다. 남의 말로만 적용하지 마십시오. 오늘 밤이 그런 밤이 되기를 바랍니다.

찬양

2009년 5월 23일 토요일

090524_셀장모임_셀리더자세

1.구분: 셀장 모임

2.일자: 2009. 5. 24(주일)

3.제목: 셀 리더의 자세

4.성경: 고전1:9-10

 
 

교제-만남. 기도,  

 
 

고전 1:9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고전 1:1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받은 것이 너무 많을 때. 받은 것에비해서 주는 것이 적을 때. 빈말이 아닙니다. 셀리더들도 셀원들보다 헌신한다. 이런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적게받은 셀원도 헌신하는데, 많이 받은 리더가 어떻게 해야하는가? 모두 자기를 위해 하는 것입니다. 남을 위해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양떼를 위해 내가 해준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야 내수고가 헛되지 않습니다. 왕대밭에 왕대가 납니다. 리더가 셀에서 제자가 스승보다 클수 없는 것입니다. 셀리더의 역량만큼 그 속의 리더가 성장하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역량을 가지고 성장을 할 때 내가 자라는 것입니다. 셀리더라고 모두 Y타입인 것은 아닙니다.

 
 

1.능동적, 창의적인 자세

Positve. Creative 타성적으로 매너리즘에 빠져서 하는 것이됩니다. 일로서 하게되면 영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일로서 하지 않도록 굉장히 깨어 있어야 합니다. 소그룹 인도를 하기 위해서 수없이 아는 말씀이라도 그냥 타성에 젖어서 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다음에 또해서 그것으로 하지 않습니다. 2시간 이상을 그것을 준비합니다. 시간낭비가 아닙니다. 또 다른 말씀입니다. 이것이 레마입니다. 이런식으로 훈련을 받았습니다. 아는 말씀이라도 그냥 아는 것으로 하지않습니다. 이것이 겸손한 자세입니다. 굉장히 교만한 자세입니다. 말씀을 레마도 들어야합니다. 습관적으로 하는 것은 성령이 역사하지 않습니다. 지식으로 하는 것입니다.

 
 

벧전 5:2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부득이함으로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를 위하여 하지 말고 오직 즐거운 뜻으로 하며

타성에 붙은 것을 버려야합니다. 노예적인 자세입니다.  

 
 

1)노예적인 자세

(1)시키는 일만 함.

 시키지 않은 일을 할 여유와 개념, 생각이 없습니다. 하나하라고 하는데 또 다른 것을 할 능력이 없습니다. 계속 그것만 하는 자입니다. 자기 일이 아니면 못하는 사람입니다. 자율성과 창의성이 없습니다. 하라는 것은 정말 절대성을 가지고 잘합니다. 하라는 것만 하고, 말하지 않는 것은 도무지 하지 못합니다. 말하지 않으면 도무지 하지 않습니다. 그것만 좀만 트이면 좋은데... 그것이 영성입니다. 이것 더하기 하나는 하나입니다. 영성은 1더하기 1은 7일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성과 지식으로 하면 융통성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하는 일에 따라가기가 힘이듭니다. 말안하는 것은 도무지 할 능력이 없습니다. 시키지 않은 일을 하면 야단을 맞을까봐 하는 것이 있습니다. 노예적인 것은 굳어 있는 것입니다.

 
 

(2)의무감으로만 일을 함

야단을 맞지 않기 위해 최소한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셀장이니까, 부서장이니까 주어진 것만합니다. 그것도 기본적으로 해야하지만 일로서 하는 것입니다. 답답합니다.  

 
 

(3)현상 유지적인 소극적인 자세

성장 발전이 없이 여전히 그렇게 살려고 합니다. 하나님이 셀리더의 직분을 주셨는데 자기는 많이 남기지 못합니다. 1년 셀리더하면 1년 셀리더한 만큼의 일을 하지 못합니다. 많이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4)부정적인 사고로 함

주인을 사랑함으로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부정적인 일. 주인에게 유익될 마음이 없습니다. 불평과 불만이 있습니다. 영적 권위에 들어오지 못하는 사람의 공통적인 특성입니다. 하나님의 일이 내일이 되어야합니다. 내일따로 하나님의 일따로 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만큼 피해의식 불평 손해의식이 되는 것입니다. 내속의 자기몸을 버리신 예수님이 사신것이라. 예수님을 위해 사는 것이 더욱 유익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습니다. 능동적 창의적인 자세를 위해  

 
 

 
 

2)주인의 자세

(1)능동적인 자세

주인과 신뢰와 사랑의 관계가 될 때. 오너를 사랑하고 신뢰하는 사람. 오너가 원하는 것보다 더 많이 하려고 합니다. 인격적인 신뢰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오너-예수그리스도 입니다. 기쁨으로 하고, 영광이 되게하는 사람. 벧전5:2-자기가 손해가 되는 일은 안하는 리더  

 
 

(2)칭찬과 상급을 위한 자세

야단맞지 않기 위해 일하는 자세가 아니라 하나님의 칭찬과 상급을 위해 일하는 사람. 내 상급을 위해 일하는 사람. 영혼을 위해 희생하는 것 이전에 내 영혼을 위해 일하는 사람.  

 
 

(3)자기 개발적인 자세

내가 성장하는 것은 내 개인차원이 아니라. 마음으로 해야합니다.  

 
 

(4)긍정적인 사고

주인을 기쁘게하는 방법으로 하는 것입니다. 사람중심 내중심이 되면 됩니다. 예수님앞에 내가 그일을 한다는 생각을 해야합니다. 인간적인 것이 들어오면서부터 창의적인 것이 되어야합니다.  

 
 

(5)주인의식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늘 강조하는 것입니다. 식당주인과 종업원은 차이가 납니다. 호텔주인-불필요한 부분은 항상 줄이려고 합니다. 주인의 마음은 다릅니다. 될 수 있는대로 누릴려고 합니다. 마음대로 사용합니다. 교회도 믿음이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하든 누리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든지 베풀려고 합니다. 내가 손해보려고 합니다. 주인의 마음입니다. 여러분들이 보는 것과 내가 보는 것이 다릅니다. 주인의식을 가져야합니다. 월급쟁이로 일하는 것하고 주인으로 일하는 것은 마음이 다릅니다. 눈은 마음의 등불입니다. 매일돌라고 하는 것입니다. 계속 안보이는 사람은 계속 안보입니다. 신기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도 주인으로 해야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사람도 보이는데 주님의 눈에는 더욱 잘 보입니다.  똑같은 일을 서로 다른 관점에서 이야기 해보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발전이 있습니다. 일년이 된 것을 똑같이 하는 것은 굉장히 .

 
 

 
 

2.관계성 있는 사역 자세

리더는 교회의 공인입니다. 셀리더에게는 그 차원을 벗어나야합니다. 관계성을 가지고 일을 해야합니다. 셀이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관계성은 교회의 영광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관계성이 되려면 능동적인 관계성을 맺어야합니다. 자기편 위주로 해야합니다.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하려고 합니다. 공인은 되기 어렵습니다. 많은 사람의 걸림돌이 될 수 있씁니다. 얼마만큼 나의 형편을 이해하고 남이 나로 인해 유익이 되는가? 이렇게 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 리더가 됩니다. 관리자가 되려면 사람이 일을 할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이 되어야 합니다. 외톨이가 됩니다. 포도나무 가지가 줄기에서 떨어지면 아무 열매도 없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다. 저는 일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영혼 구원에 관심이 없는 이벤트에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보이지 않고 참여하지 않지만 돕고 있는 셀원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영혼에게 관심이 있기 때문에 결혼세미나, 가정사역세미나 도 제가 하려고 합니다. 관심이 있습니다. 영혼들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새가족OT도 내가 합니다. 교재가 있어서 다른 사역자에게 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나와 관계성을 맺게하기 위해 제가 직접합니다. 자기 차원에게 머물어서는 안됩니다. 담임목사는 항상 영혼에게관심이 있습니다. 일일이 다물어볼 수 없습니다. 꼭 나보다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관계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관계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지 않으면 힘이 없습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야 열매를 맺습니다. 셀리더 같으면 그런것을 알아야합니다. 이것은 중요한 것인데. 상담을 꼭 해야할 것들을 하지 못하는 것. 너무 답답한 것입니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입니다. 영혼들의 유익을 위해서. 영혼을 정말돕기 위한다면 자기 개인차원에 머물어서는 안됩니다.  

 
 

 
 

3.객관적인 자세

객관성. 7대영역을 감당하기 위해서. 인격과 문화를 충분히 수용해야합니다. 뉘앙스가 있습니다. 좋은면, 나쁜면이 있어야합니다. 知彼知己. 세상이 중요시 하는 객관성. 세상을 움직이는 객관성을 배워야합니다. 그것에 대응해서 한편에 치우치거나, 극단적인 자세는 있을 수 있습니ㅏㄷ. 극단적이 되거나 치우칠 수 있습니다. 성령의 충만함. 역사하심이 강하게 역사하실 때는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직장이 대충하고 셀모임에는 절대성을 갖는 것은 별로 영향려력이 되지 않습니다.

각 사람의 문화, 그런 것때문에 복음의 문이 닫혀서는 안됩니다 이방인의 옷, 유대인의 옷을 입을 수도 있어야합니다.  

 
 

 
 

4.사역 일꾼들의 마음

모든 일은 사랑을 따라 행하라. 하나님 앞에 가져야할 기본자세. 사랑의 마음으로 훈련하는 것. 하나님의 바른 사랑을 알때. 내가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주는 목적으로 해야합니다. 힘들고 강한 것 - 악한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셀장을 무서워하는 셀원도 있습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죄에 대해 분명한 분별력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좋은 것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구더기가 항상있는데 그것이 나의 셀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벧전 5:3

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

 
 

훈련을 위해 훈련을 하는 자세입니다. 자기는 발표도 잘 안하면서 주장하는 자세로 하면 안됩니다. 본이 되면 따라하게 됩니다. 지위 감투. 조금 무슨 직분을 주면 뭘 부릴려고 합니다. 교회 자체가 좀 그런것이 있습니다.

선교단체 - 양떼는 왕이고, 리더는 밥이 되어 버립니다.

교회 - 무슨 직분이 된다면 누리려고 합니다. 그리하면 상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법대로 하지 않으면 상이 없습니다.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7대영역의 리더.

 
 

여름수련회를 타겟으로 해서. 여러분들의 셀에 일꾼을 세우는 2분기가 되어야합니다. 성장하는 만큼. 더 좋은 리더가 될 줄 믿습니다.  

 
 

 
 

 
 

 
 

 
 

 
 

 
 

 
 

 
 

 
 

090524_가정에두신 하나님의 원리

1.일시: 2009. 5. 24

2.성경: 마19:3-9

3.제목: 가정에 두신 하나님의 원리

4.찬송: 513장

 
 

하나님의 원리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을 알아야 사단의 계략을 알고 파괴할 수 있습니다. 아픔에 매이지 않고, 벗어나 하나님의 축복의 기회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나온 것은 재앙이 아닙니다. 나쁘게한 것이 아니고, 가슴이 아플망정 영혼의 축복을 주시고자 하시는 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영혼의 결박으로 부터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

 
 

1.결혼의 목적

하나님을 잘 섬기기위해 만든 제도입니다. 인간의 영광을 위해 만든것이 아닙니다. 결혼하는 목적이 하나님을 섬기고 사명을 감당할 목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부부가 행복합니다. 부부만을 위한 잉꼬부부는 행복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그 가족을 죽복하십니다. 부부간에 노력한다고 행복해지지 않습니다. 믿음이 회복되고 신앙이 회복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2.결혼의 원리

 
 

1)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혼해야 함

한남자와 한여자가 결혼하는 것입니다.  

 
 

2)남자와 여자가 결혼해야 함

또다른 남자를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남자와 여자만 결혼해야합니다. 동성결혼을 통해서 가정을 파괴합니다. 하나님이 가장 가증히 여기고 싫어하시는 죄입니다. 하나님이 증오하시는 죄입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결혼의 원리입니다.  

 
 

3)하나님이 인도하신 여자와 결혼해야 함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하와를 받을 뿐입니다. 자기의 정욕에 따라서 살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따라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결혼은 둘이 육체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썩어져서 육체덩어리가 되는 것입니다.

 
 

창 6: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창 6: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세상의 사람이

 
 

고후 6: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고후 6: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세상대로 살려는 목적으로 살기때문에 세상사람과 결혼을 하려고 합니다. 영이 맞지 않는 사람과 결혼을 해서 평생을 힘들게 살아갑니다.  

 
 

4)부모를 떠나야 함

남자가 여자와 한몸을 이루는 것입니다. 부모의 권위를 미성년일때까지.. 이제는 아내와 연합하여 독립적인 한 가정을 이룹니다. 아내의 머리가 되고, 남편의 머리는 그리스도가 되는 영적질서가 됩니다. 유교적인 풍습 - 결혼후에도 모든 것이 예속되게 합니다. 고부간의 갈등.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마마보이는 가정파괴의 주범이 됩니다. 자기위에 지시하고 상의하는 것. 결혼후에는 의탁보다는 공경의 자세로 바뀌는 것입니다.  

 
 

5)한 몸이 되어야 함

한몸이 되는것. 부부는 나뉘는 것이 안됩니다. 각방, 분당, 별거, 기러기부부 - 병든 가정의 모습니다. 같이 살려고 결혼을 한 것이지 먹고살기위해 결혼을 한 것이 아닙니다. 한 몸이 되어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성경은 다만 기도의 기간을 위해 분방을 할 수는 있지만 다시 합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정하신 원리에 대해 그런 결혼은 하나님이 보장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뜻을 거스려가면서 자기 뜻대로 결혼을 할 수 있습니다. 육체가 되는 결혼은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결혼생활을 잘하기 위해서는 결혼하기 전부터 하나니의 뜻대로 결혼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혼은 영적으로 충만한 상태에서 항상 신앙이 어렵고, 믿음이 떨어질 때 결혼을 하려고 합니다. 육신이 될 때 육신적인 배우자가 가장 좋와보입니다. 기도로 육신의 세력이 끊어질 때. 결혼 선택을 하면 하나님이 4-50년 결혼 생활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결혼식도 어렵지만 20년 결혼생활이 더욱 어렵습니다. 믿음의 결혼을 하시기 바랍니다.

 
 

 
 

3.이혼의 문제

사단은 우리가 행복하게 사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지켜야합니다.  

 
 

1)이혼의 사유(6)

결혼은 하나님이 짝지워준것입니다. 사람의 영역에 속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에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배우자에게 이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하는 것입니다. 이혼의 빌미를 내세우는 사람. 이혼을 합리화하는 사람. 모세의 이혼증서는 사람의 완악함때문에 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함부로 여자의 권위를 짖밟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연약함으로 허용될 수 밖에 없는 것니다.  

 
 

a.음행(9)

음행을 이혼사유로 말씀하셨습니다. 한부부가 되는 것이 결혼. 남자와 다른 여자와 음행하면 그여자와 한몸이 되는 것입니다. 

 
 

고전 6:16 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가정을 회복하기를 원해야합니다.

 
 

b.불신자의 요구

신앙적인 이유로 불신자의 요구로 인해서 이혼을 요구할 때. 

고전 7:15 혹 믿지 아니하는 자가 갈리거든 갈리게 하라 형제나 자매나 이런 일에 구속 받을 것이 없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은 화평 중에서 너희를 부르셨느니라

영혼을 위해 불신자를 감당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어떻게해서든 가정을 회복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2)이혼자의 문제

이혼한 사람의 문제. 하나님의 뜻입니다. 간음죄가 되는 것입니다.  

 
 

막 10:11 이르시되 누구든지 그 아내를 내어버리고 다른데 장가드는 자는 본처에게 간음을 행함이요

막 10:12 또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데로 시집가면 간음을 행함이니라

어쩔수없이 이혼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이혼을 했어도 하나님편에서는 처음배우자만을 인정하십니다. 처음배우자가 있는데도 다른 배우자와 결혼을 하면 그것을 간음죄로 말씀하십니다.

 
 

롬 7:3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 이르되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케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4.결혼 생활의 3 원칙

성경적인 세가지 원칙. 사단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원리입니다.

 
 

고전 7:10 혼인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 (명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주시라) 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리지 말고

고전 7:11 (만일 갈릴지라도 그냥 지내든지 다시 그 남편과 화합하든지 하라) 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

 
 

1)일단 결혼했으면 이혼하지 말 것

결혼했으면 배우자를 위해 살기 이전에 나를 짝지워주신 하나님 앞에 살려는 목적으로 살아야합니다. 살다가 힘이들면 이혼을 왜합니까? 세상의 풍조입니다. 가정을 파괴하려는 사단에게서 들어온 것입니다. 이혼을 안된다는 생각이 없었습니다. 사단의 공격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영화, 드라마, 온갖 미디어를 통해서 광고를 했습니다. 유명한 사람도 다 이혼하고 다 이혼하게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이 짝지워주신것을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절대로 이혼하면 안된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야합니다. 정말 독한 마음을 가져야 이혼을 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배우자를 독하게 기도하면 하나님이 역사합니다.  

 
 

2)이혼했다면 그 상태로 혼자 지낼 것

그상태로 그대로 지내라는 것입니다. 혼자지내면서 배우자에게 매이지 않는 자유함으로 혼자 있으면서 하나님만을 위해서 살라고 하십니다. 남편을 섬기는데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차라리 나와함께 그대로 지내라. 남편과 아내를 기쁘게할 그 목적으로 살라.  

 
 

3)재혼하려면 다시 합할 것

이혼후에 재혼을 생각한다면 원래의 배우자와 다시 합하라는 것입니다. 다시 보기 싫을 만하게 했으니까 이혼을 한 것입니다.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이 하십니다. 여러분의 배우자가 살인자라서 이혼했습니까? 국가의 원수라서 이혼햇습니까? 아내의 기도제목이 정말 억울합니다. 도저히 그 남편만은 가망성이 없어보입니다. 그런 사람도 돌아오게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적으로는 불가능해보여도

 
 

왜 하나님의 말씀을 왜지켜야합니까? 지켜야 내게 축복이 됩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면 내 인생이 불행하게 됩니다. 내 인생의 아픔이 더욱 잇습니다. 이런 말씀을 보면 이혼, 재혼, 아픔을 생가하면 마음이 아픔니다. 지난시간의 죄책감, 아픔에서 벗어나야합니다. 두번 속지 말아야합니다. 과거의모든 허물과 상처를 주님께 치유를 구해야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방법으로든 슬퍼하거나 불행한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도 주님께 다시 나오면 새롭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부모들의 마음이 그렇습니다. 다시는 그런 죄를 지을 지라도 다시 회개하고 용서해야합니다. 과거의 실수에 죄책감과 정죄감에 매이지 말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합니다.  

 
 

2009년 5월 22일 금요일

090522_믿음으로 약속의 땅을 취하라

금요 예배 말씀 5월 22일

말씀: 창13:14-18

제목: 믿음으로 약속의 땅을 취하라!

말씀 : 강국정목사

 
 

서론;

 
 

1. 땅을 취하는 자세(14절)

아브라함과 롯의 소유가 많아지면서 종들이 다툼이 생김.

 
 

1)눈을 들어 바라 봄(14)

롯 - 소알땅을 바라봄. 사도바울도 하나님이 가라고 하신 땅으로 갔습니다. 빌립보에서 루디아를 만나 빌립보교회가 개척이 되었습니다.

 
 

히11:1절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하셨습니다.

믿음은 바라고 보는 것입니다. 실제로 보는 것입니다. 실제로 보는 것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바라보는데까지 모두 아브라함에게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약속하신데로 더 멀리 바라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시121편1-2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높은 곳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높은 비전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보여지는 땅까지 하나님이 주십니다. 여러분의 눈에 무엇이 보이십니까? 그런 산을 바라봅니까? 그러면 그런 영역을 주실줄 믿습니다. 가정안에서 형성될 줄 믿습니다. 보여주시면 보여주시는데로 변화될 줄 믿습니다.

 
 

시81:10절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입을 넗게 여시기 바랍니다. 고래와 같이 입을 벌려야 많이 들어옵니다. 왕비가 남편을 구하고 있었습니다. 용감하고 담대한 사람을 구했습니다.

 
 

요4:35절 예수님은 제자들을 향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넉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라고 말씀하십니다.

 
 

2)있는 곳에서 바라 봄(14)

3)바라보아야 할 곳(14)

 
 

2. 땅을 취하게 하심(15-17)

1)보이는 땅을 주심(15절)

믿음으로 바라보게하심. 100개의 네트워크교회에 대한 확신. 막11:23-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않으면 그대로 되리라. 우리가운데 주신 비전을 믿고 바라면 그대로 주실 것입니다.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않으면. 그대로 되리라. 기도하는 것을 받을 줄로 믿으라. 다 이루어졌다 그러니 받아라. 이렇게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받은 줄로 믿으면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믿음으로 바라보면 믿음대로 바라보는 땅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똑같이 주시는 것입니다.

 
 

2) 밟는 땅을 주심(17절)

약2장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고 하셨습니다.

더 이상 앉은뱅이 신앙이 아니라 뛰어나서 걸으며 하나님을 찬양해야합니다. 나면서부터 앉은뱅이된 사람. 베드로의 선포. 나는 원래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이렇게 하지 않앗습니다. 가나안 산지를 종과 횡으로 가는 것 - 믿음으로 취해서 얻어야하는 것입니다. 마음껏 신나게 걸어보는 것입니다. 그럴때 땅을 주십니다. 내가 한번도 해보지 않은 것은 두려워합니다. 막 걸어다니다 보면 하나님이 그 영역을 다 주실 것입니다.

왕하 4:1-

3. 가로되 너는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라 빈 그릇을 빌되 조금 빌지 말고

4. 너는 네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

오리역 전도모임.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에게 창3:17절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행하여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고 약속 하십니다.

수1:3절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내가 모세에게 말한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3)자손을 주심(16)

하나님께서는 창3:16절 땅 분만 아니라 내가 네 자손으로 땅의 티끌 같게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찐대 네 자손도 세리라고 하셨습니다.

 
 

결론;

 
 

 
 

2009년 5월 16일 토요일

090517_새시대를 위한 새교회

1.구분: 교회 창립 13주년 기념 예배

2.일자: 2009. 5. 17

3.성경: 눅5:37-39

4.제목: 새 시대를 위한 새 교회

5.찬송: 262장

 
 

 평범한 베드로가 어떻게 창조적인 위대한 사람이 되었는지. 믿음이 있는 인생을 살게 되었는지. 물위로 걸어오라는 주님의 말씀. 믿음을 가지고 오는 사람.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사람. 그런 베드로가 성령을 받았을때 놀라운 인생이 되었습니다 새시대의 일꾼. 이런 사람을 통해서 새시대의 새로운 일을 이루시는 것. 이런 사람들이 모인 교회가 창의적인 교회요. 새시대의 새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기존 교회가 많이 있는데, 많은 목회자가 있는데 왜 예수님이 오셔야 합니까? 종교인들이 도저히 할 수 없는 그런 사역을 하기 위해, 예수님이 새롭게 이땅에 오신 것입니다. 새가죽부대, 새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과거는 어떻게 한다할지라도 죽은 무익한 인생을 살았다 할지라도 새것으로 살아가는 인생. 지금까지는 어떻게 살았다 할지라도 새가죽부대를 준비하고자 한다면 주님이 새술을 붓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교회당 발자국을 남기는 인생이 아닙니다.

 
 

1.헌 가죽부대 세대 - 율법과 종교의 세대

금식하는 기간에 세리의 집에 들어가 먹고 마시는 에수님께 대해 항의하는 종교인들. 종교의 틀로는 예수님이 이런 일들을 감당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새시대의 새일을 보고 헌가죽 부대를 보고 터져버렸습니다. 새포도주는 새포도주에 넣어야합니다 새시대에 따라가지 못하는 헌가죽부대가 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1)이유(39)

 
 

a.변화에 따라가지 않음

헌가죽부대도 처음부터 헌가죽부대가 된 것이 아닙니다. 새것으로 바뀌지 않는 만큼 새것이 될 수 없습니다. 저절로 유지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영은 점점 낡아빠지게 됩니다. 30년째 변화되지 안흔 사람은 30년 묶은 가죽부대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새롭습니다. 우리에게 날마다 생명을 변화시키는 말씀을 주십니다. 날마다 새말씀을 주십니다. 그 때 그 때 주시면 새롭게 될 수 있습니다. 나이가 80이 되어도 20대의 신선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씀이 우리를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갈렙, 모세는 항상 신선했습니다. 신선한 신앙생활을 해야합니다. 아무리 처음에는 신선하다하더라도 그것을 그냥 유지하지 않으면 금방 상해버립니다. 계속 물을 채우지 않으면 생수도 썩습니다. 10년째 그물이 그물이 되면 독이 됩니다. 썩어서 독초가 됩니다. 다른 새것이 오면 독버섯이 됩니다. 교회안에 있으면서도 흐름에 따라가지 않으면 썩는 신앙이 됩니다. 하라는데로 하는 때에 따라가면 신선한 신앙을 유지합니다. 새일을 유지하는 주인공이 됩니다.

 
 

b.묵은 것을 좋아함

변화되지 않는 사람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속에 변화되지 않을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계속 다른 것을 먹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교회에 와서도 계속 몰래 다른 것을 먹고 있습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밥을 먹지 않는 아이 - 군것질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묶은 것 - 내 입맛에 맛기 때문에 좋습니다. 입맛을 바꾸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묶은 포도주를 2-30년을 먹으면 그것을 쉽게 바꿀수 없습니다. 옛것을 버리고 새것으로 바꾸기 싫어하는 고집이 있습니다. 틀리기 때문이 아닙니다. 내 몸에 편하고 부담이 없는 것들. 부담이 되는 것들. 새롭게 출발을 해야합니다. 그렇게 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목회자도 편하게 하려고 하면 그것을 즐기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항상 영적 전투입니다 남이 하지 않는 일을 도전하는 것입니다. 죽은 시체가 무슨 말을 해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종교에 젖어 있던 사람들. 예수님이 아무리 능력의 말씀 새로운 말씀을 전하려고 해도 의욕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행하시는 새로운 말씀. 종교인들이 받아들이기 힘이 듭니다. 교회도 모르고 성경도 모르는 사람이 새롭게 훈련을 하면 새로운 일꾼이 됩니다. 가장 변화가 되지 않는 사람은 기존 교회 교인들입니다. 입맛을 바꾸기가 힘이 듭니다. 인본주의 적인 것에서 무슨 새로운 것이 없습니다. 그런 종교성을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입니다. 갈5:17 - 어느시대나 교회가 있던 시대는 늘 그럿습니다.

 
 

갈 5: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산의 나무. 한번 구부려진 나무를 나중에 곧게 세우려면 굉장히 힘이 듭니다. 처음잘못자란 나무를 곧게 새우는 것은 굉장히 힘이 듭니다. 처음부터 새롭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종교에 익숙한 사람들을 내버려두고, 세리 창기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하신 것입니다. 정말 힘든 것입니다. 땜방식의 그런 신앙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면 터져버립니다. 지금이라도 새로운 신앙 새로운 것을 하기 원한다면 낡은 것을 통째로 버려야합니다. 묶은 포도주 맛을 버리지 않는 이상 - 변화는 없습니다.  

 
 

2)결과

새로운 능력의 말씀을 전하실 때, 오히려 예수님을 돌로쳐죽이려고 하였습니다. 여기저기서 헌 가죽부대가 터지는 소리가 막 들립니다. 새 말씀을 듣고 대적하는 소리가 여기 저기서 들립니다. 교회 문을 나서는 순간 터져버립니다. 말씀이 오히려 우리를 터지게 합니다. 터지기 위해 교회에 오지 마십시오.  

 
 

마 11:6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이런 종교인들도 변화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할 수 있습니다. 죽은 나무 지팡이에서 싹이 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바리새인중의 한사람 - 니고데모. 평생을 종교생활을 했지만 예수님의 새말쓰을 받을 수 없는 인생. 자기의 모든 교만과 자기 위신을 버리고 예수님께 나올 때. 변화됩니다. 나도 한번 변화되고자 하는 소원이 있었습니다. 자기 마음을 낮추고 변화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올 때. 골수 바리새인 - 바울. 성령을 받을 때만 변화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 만큼 강한 사람이라고 할 지라도 우리는 변화될 수 있습니다. 인생을 허비하지 마십시오. 새 포도주를 담아가는 신앙을 하시기 바랍니다. 자기의 지위를 특권층에 두면 안됩니다. 나는 남들이 하는 것에 따라가는 인생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남들이 하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십시오. 내가 무슨 예외적인 사람입니까? 나는 특권층이 아닙니다. 늘 다른 길로 갑니다. 좁은 길로 가는 대열에 끼어야 하는데. 포도주가 터지는 길로 가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결산을 해보십시오. 변화의 기롤 가시기 바랍니다.  

 
 

 
 

2.새 가죽부대 세대 - 믿음과 성령의 세대

새포도주를 가진 사람을 찾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새시대를 개혁해 나갈 새로운 일꾼을 찾으시기 오셨습니다. 묶은 포도주를 마시는 시대. 종교가 잡고 있는 시대. 예수님이 오시지 않으실 수 없었습다. 성령의 새부대를 가진 사람. 새시대의 새일을 하는 교회입니다. 성령의 새로운 일을 하는 시대. 성령의 일에 새일을 행할 마음이 열려진 시대. 남들이 하지 않는 열려진 마음. 이전에 해보지 않는 일을 하는 것. 묵은 것 뿐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인생이 가장 창의적인 인생을 살았습니다. 말씀대로 살려고 해보십시오. 종교인들이 하는 일을 답습하기 위해 오시지 않으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이 금기시 하던 일들, 헌가죽부대를 완전히 터트리고 묵은 포도주를 쏟아버린 사건.

1.종교의 일을 허무시는 역사 - 예수님-안식일에 병을 고치고, 회당에서 귀신을 내어쫒는 사역. 안식일. 금식기간에 잔치를 배푸는 예수님. 세리와 창기와 함께 먹고 마시는 일을 하심. 감당할 수 없는 일. 경건한 사람들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들을 하셨습니다. 가장 경건한 모습을 하고 있는 종교의 그릇을 깨부셨습니다. 종교의 그릇의 겉모양은 굉장히 거룩합니다. 사람의 비난받을 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외식하는 자들. 겉으로 하는 형식. 외식. 추악한 모든 것들은 이것이 종교주의자들입니다. 도덕과 교리에 의한 말씀을 전했습니다. 아무도 구원을 받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교인하나를 찾아서 종교인인을 만듬.

2.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역사 - 교회는 좋은 말을 듣는 곳이 아닙니다. 세상에도 좋은 말들은 많습니다. 영이요 생명의 말씀을 전하니까 죽은자가 살아나고,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과 같지 않고 생명을 살리는 권세있는 말씀이다.

3.기적의 능력을 나타내심 - 한달을 신앙을 해도 가정이 회복되고 사람이 바뀌는 일이 일어나는 것은 새포도주를 먹기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 새 가죽부대를 가지지 않는 사람. 헌 가죽 부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터져버립니다. 개가 진주를 귀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좋은 말씀을 준다고 다 감사하게 받는 것이 아닙니다. 불화살을 쏘는 것입니다.

 
 

지금은 시간 낭비할 시간이 아닙니다 새포도주를 먹어야합니다

이스라엘 첫세대 - 엄청난 말씀과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광야에서 죽는 노릇을 하다가 망하는 인생. 40년간 교회에 붙어 있다가 망할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의 세대 - 자기의 전세대가 죽어가는 것을 목도한 세대. 새포도주를 먹는 세대. 순종과 믿음의 세대. 우리를 죽인다고 했던 첫세대. 그러나 요단강에 들어가라고 하니까 들어가는 세대. 따지지 않았습니다. 부르심 받은 세대. 새비전을 가진 새로운 일꾼이 되시기 바랍니다

 
 

 
 

2009년 5월 15일 금요일

갈9_아브라함의 믿음과 그 축복

1.일자: 2009. 5. 15

2.성경: 갈3:6-9

3.제목: 아브라함의 믿음과 그 축복

 
 

자신이 전도한 갈라디아 교인들도 율법주의로 갔습니다. 바울의 신앙보다 율법주의가 더 좋와보이기 때문. 신앙을 지키는데 가장 위험하는 것은 율법주의의 종교에 빠지는 것입니다. 종교에 빠지는 사람이 돌아오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종교인들이 돌아오는 것은 매우 적습니다. 종교는 매우 무서운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으로 죄를 짓는 것보다 더욱 악한 것은 종교에 매인 사람입니다. 종교는 항상 사단의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종교인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육체로 마치려느냐? 훈련받기 싫어하는 사람이 하는 길은 종교의 길입니다. 신앙의 핵심은 처음의 신앙을 끝까지 유지하는 것입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자가 구원을 얻습니다.  

 
 

1.아브라함의 믿음

 
 

1)믿음의 근거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믿음은 들음에서 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을 때 생명이 주어지게 됩니다. 생명이 죄를 이기는 능력이 됩니다. 아무리 교회를 오래다녀도 하나님의 말씀을 영으로 듣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믿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내가 하는 말은 영이요 생명이니. 영으로 듣는 말씀은 생명이 됩니다. 한번의 예배로 인생이 바뀔 수 있습니다. 왜 믿음이 필요합니까? 믿음은 방패입니다. 엡6. 영적 전투의 현장에서 죄를 이기는 믿음의 방패가 아니면 죄를 이길 수 없습니다. 죄에 묶여 있다는 것-믿음이 없다는 것. 말씀을 듣지 못한 다는 것은 이미 사단에게 잡혀있다는 것입니다. 육신의 문제가 아닙니다. 말씀이 들리는 사람이 있고, 들리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의 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검으로 들릴 때 능력이 됩니다.

 
 

창 15: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창15의 배경. 창14-아브라함이 롯을 시날왕으로 부터 이김. 승리후의 연약한 상태. 항상 믿음이 좋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믿음이 약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몇 년이 흘러도 하나님에 대한 불신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런 아브라함에게 찾아왔습니다. 종을 후사로 삼겠다고 말함. 자식때문에 두려워하고 어려워하는 모습. 그러나 하나니은 자식을 줌으로써 그 문제를 해결하시지 않으십니다. 아브라함이 두려워하는 것은 믿음이 약해졌기 때문에 어려운것. 자식을 주지 않고 믿음을 가지고 해결해야하기 때문에 믿음을 주심. 말씀을 들을 때 믿음이 생깁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오셔서 한마디 말씀 "네 몸에서 날자가 후사. 네 자손은 하늘의 뭇별과 같이 되리라" 또 하신 말씀. 예전에도 하신 말씀. 똑같은 말씀. 믿음이라는 것은 이런 것입니다. 믿음이 시험당할 때는 약속의 말씀이 없어져 버립니다. 더 어려운 상황. 자기가 자식을 가질 확률이 없어진 상황 - 그러나 그 말씀을 듣고 모든 두려움 염려가 없어졉렸습니다.

상황의 문제가 아니라 말씀으로 믿음을 회복하는 것이 나의 영혼이 회복하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율법과 믿음의 차이입니다. 아브라함이 자기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 없었습니다. 이것이 믿음의 훈련입니다. 불신앙이 들어올 때 훈련을 받아야 훈련을 받은 만큼 믿음이 자라납니다.

계속 믿음을 재충전해야 믿음을 지킬 수 잇습니다. 믿음을 지키는 방법.  

 
 

2)믿음을 유지하는 방법

 
 

믿음이 약할 때. 사단의 공격. 말씀이 잘 안들리는 때부터 사단의 공격은 시작됩니다. 병든 닭과 같은 상태. 말씀이 들리지 않는 인생. 세상죄에 묶여 있다는 것. 날마다 말씀을 듣기 위해 새벽에 나와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교제하고 그래도 잘 유지하기 힘든 상황에 일주일에 한번 예배한번드리고 신앙을 유지한다는 것은 거짓입니다. 종교인들. 말씀은 받지 못합니다. 셀모임에 빠지지는 않지만 은혜는 없습니다. 내 영혼이 살아 있는 사람. 한번 말씀을 받지 못할 때 나의 영혼의 데미지가 잇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물고기가 물을 사모하듯이 예배에 나오는 사람이 성장합니다. 그냥 잇기 때문에 나오고, 뭐가 있어서 나오는 종교인에서 빨리 나와야합니다.  

 
 

 
 

3)율법에 빠지는 이유

 
 

바울과 함께 있을 때는 종교인들에게 빠질 염려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바울(말씀)이 떠나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믿음에 율법을 지켜야 완전해 진다. 믿음과 율법의 행위는 서로 반대입니다. 율법은 믿음을 헛되게 만듭니다. 바울의 믿음을 헛되게. 행위로 묶어둡니다.

 
 

롬 4:13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후사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롬 4:14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후사이면 믿음은 헛 것이 되고 약속은 폐하여졌느니라(율법은 모세로 부터 주어졌는데, 아브라함은 그보다 500년전의 사람이기때문이다)

 
 

율법의 행위는 자기의 영광과 목표가 되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생기지 않는다. 나는 지금 믿음이 생기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계속 교회를 다닌다는 것은 고통입니다. 율법의 행위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열등감을 극복할 수단으로 율법을 지킬 수밖에 없습니다. 종교인들의 열심을 예수님도 인정하셨습니다. 예수님도 인정. 믿음이 없는 사람은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더 이상 신앙을 할 수없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의 열심을 누가따라갑니까? 그는 바리새인중의 바리새인이었습니다. 열심이 특심이었습니다. 스데반을 돌로 쳐죽이고, 정말 열심히 신앙했습니다. 성령을 체험하고 다시는 율법으로 돌아가지 않앗씁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은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성령으로 새영을 받지 못한 사람은 율법에서 나올 길이 없는 것입니다. 율법주의자들에게는 하나니의 심판밖에 없습니다. 오늘날의 많은 교회들. 생명력이 없는 그 교회를 극복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는 것입니다. 기도의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권세도 없는 도덕군자들이 모여서 세상의 덕을 세우는 친목단체화 되어가는 것입니다.

 
 

롬 4: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 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롬 4: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 로 여기신 바 되었느니라

 
 

율법이 행위는 죄를 지적해서 드러내게 하는 것입니다. 오직 죄를 없게 하는 것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입니다. 믿음은 모든 것에서 자유하게 합니다. 율법의 굴레에서 종교인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2.믿는 자의 축복(7-9)

 
 

아브라함도 이방인이었습니다. 처음부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창 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창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아브라함에게하신 말씀입니다. 저주받은 인생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믿기만 하면 그렇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온 민족에게

 
 

1)큰 민족을 이룸

나를 통해서 한 사람도 구원할 능력이 없는 사람. 그러나 내가 믿으면 나를 통해 큰 민족을 이루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그것을 믿었습니다. 나를 통해 큰 민족이 구원될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여졋씁니다. 내 눈의 차원을 벗어나야합니다. 자식이 없는 80세의 아브라함이 이것을 믿었습니다. 복이 감이 안잡혀서. 마지막때에 이런 믿음의 사람을 통해서 믿음의 역사를 이루게 됩니다. 민족이 안되도라도 용인시가 주님께로 나오리라는 믿음을 가진다면 그렇게 됩니다. 나를 통해서 말로만 대추수의 역사가 아니라, 큰 민족을 돌아오게하는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2)이름을 창대케 하심

이름 - 그사람의 영광, 권세를 상징합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을 창대하게 한다는 것은 그 이름을 창대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마귀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들어도 떱니다. 내 이름앞에 떨고 굴복하게 됩니다. 내가 영적권세가 있으면 그 사람이 그 권세있는 사람이 되어 이기게 됩니다. 영광의 이름. 믿음의 크기만큼 그 이름을 창대하게 합니다.  

 
 

3)복의 근원이 됨

축복의 통로가 됩니다. 우리가 복을 받는 유일한 방법은 믿음이 잇는 사람을 통해서 입니다. 믿음있는 자를 통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고, 복을 받게 됩니다. 아무리 정수장에 생수가 가득해도 그것을 통하는 관이 없으면 나에게 까지 오지 않습니다. 믿는 사람이 바로 이런 파이프가 됩니다. 그 통로로 쓰임받는 만큼 상급이 됩니다. 믿음있는자가 많은 사람에게 축복권과 저주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 축복이 임하게 됩니다. 믿음있는 여러분들을 축복하고, 받아들이면 하나니이 그 사람에게 축복을 준다는 것입니다. 나에게 나를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이 축복을 받기도 하고 저주를 받기도 합니다.

예수님이 8일만에 할례를받기 위해. 성전에 갈때. 많은 사람의 흥하고 망하는 자의 표적이 되리라. 예수님이 이땅에서 죽이거나 살리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의 하시는 일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에 의해 그 사람의 운명이 좌우된다는 것입니다. 그사람이 예수님을 그렇게 대하는 것을 통해 그 사람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계십니다. 요15장 19절 - 너희를 미워하는 줄로 생각하지 말라. 너를 미워서 핍박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속의 나를 미워함이니라. 예수는 망하고 흥하는 것의 표적이 됩니다. 나도 다른 사람의 망하고 흥하는 표적이 됩니다. 내 안의 예수를 핍박하는 것입니다. 예수에게 하는 것입니다. 나를 축복하면 그 사람을 하나님이 축복하는 것입니다.

 
 

믿는자에게는 이런 권세가 이씁닏. 내가 주인공이지 세상이 주인공이 아닙니다. 심는데로 거두십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습니다. 애매한 고난, 억울한 대우. 세상은 항상 악한 말을 합니다. 거짓으로 모함을 하고 내가 그것을 참기 때문에 그것을 상으로 준다. 세상의 악한 것들을 악한 수준에 대하면 악한 사람과 같이됩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을 가진 사람을 하나님이 축복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원리입니다. 정말 예수가 있다면 악한 자들이 나를 저주하고 속이고 억울하게 모함합니다. 요셉을 보디발의 처가 속여도 하나님이 속임을 받는 요셉을 잘되게 하셨습니다 너를 그렇게 대하는 자는 내가 그렇게 대해주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때문에 나를 돕는자에게 축복을 받습니다.

 
 

그사람이 누구때문에 축복과 저주를 받습니까? 나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그 사라의 운명이 달라집니다. 그 사람이 나를 억울하게 대한다고 포지 하지 마십시오.

 
 

아브라함의 믿음. 나를 통해 축복의 통로. 권세가 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비유를 맞추면서 비굴하게 살아서는 안됩니다. 축복권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나의 말한마디로 사람들을 구원하는 축복의 구원

 
 

2009년 5월 9일 토요일

20090510_네 부모를 바로 알라


1.일자:2009. 5. 10(어버이 주일)
2.성경: 출20:12
3.제목: 네 부모를 바로 알라
4.찬송: 305장
가정에서 자기를 낳아준 부모와의 관계가 잘못된 자녀는 하나님과의 관계도 묶입니다. 땅에서 하는 일이 하늘에 그대로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직접적으로는 부모와의 관계를 통해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마 18: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미성년의 자녀의 부모는 하나님으 대리자가 됩니다. 결혼하기 전의 미성년의 권세는 그 대리적인 권세를 부모에게 줍니다. 부모의 섬김, 사랑을 잘 받은 자녀들은 인격이 패인것이 없고, 사회에서도 교회에서도 권위자와의 관계가 원만합니다. 자녀가 제일 처음 대하는 권위자는 부모입니다. 첫 권위자와의 관계가 어둡게 됩니다. 그가 어린 시절에 바른 권위자로서의 관계를 형성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묶인 권위자와의 상처를 회복해야합니다. 가정의 질서 - 지킬때 축복을 받지만, 지키지 않으면 댓가를 받습니다.
자녀들이 부모를 공경해야하는 근거는 그 부모가 하나님의 권위의 대리자이라는 것입니다.

1.하나님 권위의 대리자 - 순종의 근거

하나님은 부모를 통해서 하나님의 권위를 배우는 모델로 두셨습니다. 하나님의 권위를 순종하는 보이는 모델로 부모를 주셨습니다. 보이는 부모를 순종하는 훈련을 하게 하십니다.
권위 - 그 조직의 핵심부분입니다. 권위가 무너지면 조직은 무너집니다. 하나님이 그 가정에 세워진 질서를 허물게될 때 가정은 무너집니다. 어느 사회, 교회의 영적인 질서, 권위가 무너지면 사단의 공격을 바게합니다. 질서를 지킬때 그 가정이 건강하게 됩니다. 부모가 어떻게 가정을 지킬 수 있는가? 사단은 항상 자기 위의 권위를 무너뜨리고 살게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두세사라이 모여도 권위를 주십니다. 사단은 항상 권위를 무너뜨리는 일을 합니다 이세상의 모든 권위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왔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님이 세우신 모든 권위에 순종해야합니다.
롬 13: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 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롬 13: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 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하나님은 모든 권위의 순종하는 일을 가정에서 배우도록 하셨습니다. 권위에 순종하는 자로 배우도록. 권위자에 순종하는 것을 배우지 못한 사람, 사회에서도 권위자에 대항하게 합니다. 학교 선생님, 직장 상사와 항상 안티그룹에 남게됩니다. 순종해서 따라가는 것이 어렵습니다. 어느곳이나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항상 반역적인 사람이 잇습니다. 어느 교회를 옮겨도그문제가 해결되지 않스니다. 하나님의 권위에 반역하는 영적인 일이기 때문입니다. 반역을 일삼는 자는 하나님의 징계가 임합니다.
잠 17:11 악한 자는 반역만 힘쓰나니 그러므로 그에게 잔인한 사자가 보냄을 입 으리라
使者를 보낸다는 것입니다. 마귀에게 속하게 됩니다. 권위를 거스리느 자는 합법적으로 마귀에게 속하게 됩니다. 권위에 순종하지 않는 자는 형통하지 않게 됩니다. 사회, 가정에도 항상 그런 원리가 적용이 됩니다. 하나님의 권위안에 들어가게 됩니다. 가정에서 먼저 이런 훈련을 받아야합니다. 자기위에 세워진 권위자, 교회, 가정, 사회, 국가의 권위자에 순종해야합니다.
2.하나님 생명의 대리자 - 감사의 근거

하늘에서 그냥 우리를 보내시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도 생명의 육신의 부모를 통해 보내셧습니다. 거룩한 생명의 도구로 부모를 보내셨습니다. 내가 생며이 아니라도, 가정교사가 나를 돕게하였다며 감사를 많이 합니다. 교회를 통해서, 전도한 사람을 통해서 그냥 얻은 것이 아닙니다. 항상 중간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서 생명을 주는 대리권자로 부모를 보내셨습니다. 자기 부모님께 감사해야할 마땅한 근거가 되느 것입니다.
자기 부모를 학대하고, 배은 망덕한 말을 하는 자녀-악한 것으로 되갚게 됩니다. 은혜를 준 사람에게 악으로 대하게 됩니다. 은혜를 모르는 배은 망덕한 영이 들어와서 항상 대리권자를 대적하게 됩니다. 가저 교육이 중요하다고 세상에서도 말을 합니다. 부모를 거역하는 악한 것을 배운 자녀는 항상 하나님의 은혜를 배역합니다. 받은 은혜를 감사하지 못하는 것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단 마귀가 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던지 아프리카, 동양, 미국, 부잣집,가난한 집, 건강한 몸, 부자유한 몸으로 태어납니다. 그러나 내가 어떤 모습으로 태어난다 할 지라도 그것은 나의 부모의 탓이 아닙니다. 어떤 부모라도 자기의 자녀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부모의 책임이 아닙니다. 부모가 그럴 능력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 것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이세상에 생명으로 태어난 자체로 하나님께 감사해야합니다. 진흙으로 무엇을 만들든지 토기자이에게 뭐라고 할 수 없스비다. 하나님께 하는 것입니다.
레나마리아. 한 쪽 다리가 없습니다. 부모가 믿음으로 키웠습니다. 신체에 열등감도없었습니다. 자기가 태어난 것을 원망한 적이 없었습니다. 왜 그렇게 살 수 있었습니까?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시 150: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일단 태어나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을 찬양해야합니다. 자기를 기쁘게하는 것이라면 불평해도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태어난 것입니다.
3.하나님 양육의 대리자 - 섬김의 근거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우리를 태어나게 하시지 않습니다. 자기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보살핌을 받게 하셨으니까 우리의 생명을 유지할 수 이쓴 것입니다.부모는 평생 자녀를 위해 헌신하는 삶을삽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마음입니다. 아무리 직장에서 피곤해도 아이에게 젖을 먹입니다. 한 밤중에라도 아프면 보살핍니다. 못먹고 못써도 자녀는 먹이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모두 하나님이 주신 마음입니다. 부모를 공경하라고 부모가 이야기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한 것입니다 출애굽기는 부모가 쓴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말씀에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부모를 순종하라는 책임. 자기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쉽지않을 수 있습니다.
부모에 대하 상처가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식을 버린 부모, 평생 자기에게 상처를 준부모, 어렵게 대한 부모, 무거운 짐을 안겨준 부모, 차라리 없었을 것을 좋을 부모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 자녀들이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고 살 수 있습니다. 그런 부모를 공경하지 못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부모를 보고 공경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ㅂ모가 완전하지 않을 수 잇습니다. 부모와 하나님과의 문제이지 나와 부모의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면 안됩니다. 내가 하나님을 대신해서 부모를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그런 부모라 할지라도 말씀을 지키는 것이 내 책임입니다. 훌륭한 부모만 사랑하라고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런 부모라 할지라도 하나님앞에 하나의 희생자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낳은 부모를 사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자ㅕ가 그런 부모를 대할 때, 살인자 강도도 용서하면서 부모를 긍휼히 여기고 부모의 영혼을 순종하기 위해 그런 부모도 용서해야합니다. 부모의 구원의 도구로 사용되어야합니다.
링컨 - 찢어지게 ㄱ가난한 부모를 만났습니다. 남겨진 부모의 유산은 낡은 성경한권입니다. 찢어진 가난에서 부모 원망했다면 링컨은 거리의 부랑자로 남겨졌을 것입니다. 찌든 가난속에서도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부모가 훌륭한 부모가 아니었습니다. 그런 훈련을 통해서.
부모르 원망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저하지 않는 것이 됩니다 자기가 그런 어려움에 속하는 것은 .
어떤 상황속에 부모를 공경하는 것입니다.
부모를 섬길 기회가 많지는 않습니다. 부모가 섬길 기회가 있어야합니다. 살아 계시는 동안에 부모의 기쁨과 하나님의 기쁨이 되시ㅣ 바랍니다.

2009년 5월 8일 금요일

2009 상반기 리더 수련회_1

1.일자: 2009. 5. 8(리더 수련회)

2.주제: 크고 견고한 산지를 정복하는 용사

3.성경: 창1:26-28

4.제목: 번성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라

 
 

하나님은 우리가 고통하며, 이땅에 지배를 받으면서 다스림을 받는 인생으로 살게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우리가 다스리고 정복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기뻐하십니다. 다스리고, 지키라는 사명을 주신 하나님.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하고 하지 말라는 것을 하지 않는것.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것. 사단의 공격을 받았을때, 불순종의 죄. 하나님의 특권과 소유를 모두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모두 사단에게 넘겨주고 말았습니다. 세상에 정복을 당하면서, 세상에 초라한 인생으로 살게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땅을 버려두시지 않으시고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이땅을 회복하려고 하신 것입니다. 이처럼 사랑하시는 사건. 도적이 와서 하는 일은 우리를 멸망시키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냥 교회에서 있다가 그냥 죽는 인생을 살도록 하시지 않으십니다. 예수그리스도이 십자가의 권세를 주십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 자는 다시 옛권세를 빼았을 수 있습니다. 탈취물을 다시 찾아올 수 잇습니다. 번성하고 다스릴 것을 회복할 때 주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  

 
 

요 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1.회복해야 할 하나님의 통치 수단

 
 

하나니은 피조물을 사용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고 계십니다. 자기의 통치수단으로 삼는 것은. 사람입니다.  

 
 

1)사람

사람의 준 권세를 빼앗고, 가인을 통해 아벨을 죽이는 일을 함. 하나님의 사람을 대적하게하고, 훼방하는 일을 합니다. 다윗을 무너뜨리기 위해 대적자 사람을 일으킵니다. 예수님의 사역을 방해하기 위해 사단은 자기의 사람을 끊임없이 빼내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게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 - 공격할 지라도 이길 수 있는 영권이 있었습니다. 개인의 신앙관. 리더들의 주위의 사람을 통해 대적하는 방해를 이겨야합니다. 롯 - 욕심을 품고, 소돔 고모라로 갔습니다. 아브람이 끝까지 믿음의 조상이 될 수 있엇던 것은 영적인 권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브람의 권세.

 
 

창 14:14 아브람이 그 조카의 사로 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연습한자 삼백 십 팔인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창 14:15 그 가신을 나누어 밤을 타서 그들을 쳐서 파하고 다메섹 좌편 호바까지 쫓아가서

창 14:16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 조카 롯과 그 재물과 또 부녀와 인민을 다 찾아 왔더라

 
 

길리고 연습한 318명을 얻는 것. 가나안 족속중에서도 살아남을 수 잇었던 것. 네 왕들을 대적해서 싸워이겼습니다. 그 땅을 다시 회복해서 왔습니다. 특수부대. 영적인 정예부대. 전략을 가지고 공격을 했습니다. 모든 것을 회복함. 네 왕보다 강한 권세를 가질 때 노략물을 찾아올 수 잇습니다. 그들보다 더욱 강한 권세로 무장이 되어야 이길 수 있습니다. 영적 권세가 가지는 결과 입니다. 아브람이 그들보다 약했다면 빼앗긴 것을 찾아올 수 없습니다 보고도 안타깝게 이길 수 없습니다. 손을 쓸 수가 없습니다. 용사들이 없기 때문에 영적인 용사들을 길리고 양육하는 것입니다. 다윗에게는 아둘람굴의 400명이 모였습니다. 다윗의 주위에는 훈련된 용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는 곳마다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빼앗긴 7대 영역을 되찾기 위해 용사들을 길러야합니다. 그런 사람을 되찾기 위해 용사들이 가서 정복하는 것입니다. 정상을 정복하기 위해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 특별한 사명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입니다. 세계를 정복하려는 사람은 특별한 정상을 정복하는 사람은 항상 다릅니다. 정상을 정복하는 사람은 뭔가 달라도 다릅니다. 독하게 살아갑니다. 그들의 7대영역을 정복하기 위해 그 사람보다 떨어지는 마인드를 가지고 정복될 수 없습니다. 7대영역을 정말 정복할

 
 

사 60:3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사 60:4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 것이라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하면 열왕과 열방을 교회의 광명으로 보내주십니다. 각 영역의 리더들르 되찾는 역사.

 
 

 
 

2)재물

모든 금과 은은 모두 하나님의 것입니다. 금은 과실 모두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것 그러나 하나니의 좋은 것을 빼앗김. 하나님이 쓰시는 도구이기에 사단도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술, 마약, 매춘으로 들어가는 재물. 천문학적인 돈을 가지고 사랑감. 무기상에의해 재물이 경제에 큰 비중을 크게함.  

 
 

고후 8: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 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 려 하심이니라

 
 

아브라함. 물지을 모으게 하심. 조그만 거부는 자기가 힘쓰면 얻을 수 있습니ㅏ 악한자의 씸 

 
 

 
 

사 60:5 그 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열방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사 60:6 허다한 약대, 미디안과 에바의 젊은 약대가 네 가운데 편만할 것이며 스바의 사람들은 다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할 것이며

 
 

 
 

3)땅

권세를 상징합니다 이스라엘의 영토화장기  다윗왕. 땅위에 이는 문화입니다. 어디에나 악한 문화가. 문화를 정복하는 것.세상을 정복하는 사람.

 
 

 
 

 
 

2.회복해야 할 하나님의 영광

 
 

7대영역을 정복하는 것 -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영광입니다. 교회를 세상의 영광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사단은 교회의 영광을 잃어버리고, 살게합니다 이시대의 요구 - 세상이 변화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의 회복이 아니라 교회의 진정한 회복이 문제입니다. 영광이 임하게 되면 어두움이

 
 

우리교회는 부족하지만 리더들이 이런 분명한 정체성을 가져야합니다.

 
 

 
 

 
 

사 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사 60:2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7대영역의 고지에는 보통사람이 앉아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세상에 맨날 지면서 정복할 수는 없습니다 수천년간 있어 견고하게 만들어 놓은 진지 세상을 무시하면 아됩니다. 우리가 세상에 살지 교회 우리가 정복할 대상 세상이지 교회가아닙니다. 세상에서 승리하는 인생이 바르게. 세상사람들은 그냥 하쁩니다. 우리만 입을 넓게열고 높은 산을 바라보아야합ㄴ 겨우 그자리에 깔고 앉으면 안됩니다.

 
 

마 12: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2009년 5월 3일 일요일

090503_다음세대 자녀를 예비하라

1.일자: 2009. 5. 5(어린이 주일)

2.성경: 삼상2:21-30

3.제목: 다음 세대 자녀를 예비하라

4.찬송: 397장

 
 

나라가 위기에 처할때 준비된 한 사람을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이시대도 영적인 위기의 시대입니다. 위기의 시대 두려워하고 걱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위기가 하나님의 비전을 바라보는 기회입니다. 애굽의 장자재앙. 이스라엘의 장자들에게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시대의 위기는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파괴되는 것입니다. 지금 시대 - 역사상 가장 위험한 시대입니다. 전쟁, 기근, 독재, 바이러스, 이런것은 역사상 항상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앞의 위기의 시대 - 창조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창조의 질서를 거스리는 것입니다. 근본적인 인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것입니다. 남자는 남자로 만들고 여자는 여자로 만드셨습니다. 동성애. 어린 생명을 낙태시키는 것. 마지막시대에는 마지막 대재앙을 초래하는 것입니다. 소돔고모라는 불과 유황으로 멸하셨습니다. 겉잡을 수 없는 공의를 파괴하는 행위. 모든 세상의 죄에 대한 책임 - 교회의 무기력함에서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알리고 세상의 죄를 알리는 유일한 기관을 교회외에는 두시지 않으셨습니다. 교회를 통해서만 마귀의 일을 멸할 수 있습니다. 시대가 못살수도 있고, 전쟁이 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가 하나님의 공의를 시행하지 못하고, 세상의 윤리를 따르지 않고, 세상의 자선단체로 전락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자선단체가 아닙니다. 교회는 세상의 마귀의 일을 멸하는 단체입니다. 다른 종교에도 자비, 자선, 구제는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밖에는 마귀의 일을 물리칠수없습니다. 그러나 교회가 자선이나 하고 구제나 하고 그러면 마귀가 마음놓고 죄를 짓게 합니다.

오늘은 시대가 악할 수록 교회가 형식화 됩니다. 죄가 만연할 수록 교회가 타락합니다. 보편적인 교회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교회가 세상문화를 대적하고 이길 힘이 없어집니다. 그렇게해야 교회는 살아나는 것입니다. 형식화되면 될 수록 그러나 하나님은 또 다른 세대를 일으킵니다. 차세대의 일꾼을 세우는 일을 하십니다. 시대를 따라가는 교회가 아니라 새시대의 일꾼을 세우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세대가 해야할 것은 우리가 하고,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회를 세우는 일을 해야합니다. 지금은 무기력한 유럽의 교회와 같은 것입니다. 세상에 짓밟혀 사람의 무시를 받게 됩니다. 다음세대의 주역이 되는 교회가 되어야합니다. 우리들의 자세가 어떻게 되어야 하는 가? 자녀들에게 해야할 것이 무엇인가? 부모가 바뀌면 내가 바뀌어야 합니다.

 
 

1.하나님 앞에 타락한 세대

시대를 개혁하기 위해 지금의 시대를 바라보아야합니다. 사무엘시대 - 극도의 교회 타락시대. 기도하지 않는 지도자가 있는 교회는 타락하게 됩니다. 엘리 - 영적인 능력이 없는 종. 기도하지 않는 종. 한나 - 너무나 갈급한 마음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엘리 - 영적인 눈이 없어 한나가 술주정을 하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웬여자가 술을 먹느냐? 술을 끊으라!! 그런 영적인 체험이 없으니까 그런 모습. 홉니, 비느하스 - 아버지세대보다 자녀세대가 더욱타락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멸시하고, 성전 회막에서 성적인 부도덕한 죄를지음. 하나님의 임재가 없음으로 인해 하나님의 이상이 보이지 않느 시대. 하나니므이 환상이 없는 시대. 기도하지 않는세대. 하나님을 영화롭게하기 보다 비전을 받기 보다 형식적인 죽은 종교의 시대였습니다. 영적으로 죽은 시대였습니다. 죄가 잡고 있는 시대. 기도하지 않는 엘리로 그 자녀, 그 세대가 타락하엿습닏. 교회의 수는 많이 늘어나고 프로그램은 발달하고 화려하고 찬란합니다. 교회행사는 화려하고, 수준이 높아집니다. 화려한 교회에서 생명이 없는 말씀,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예배. 죽은 예배가 모두다 인가보다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고 하면 이단이라고 합니다.

사무엘 -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을 들어본적이 없었습니다 엘리시대가 그런 시대였습니다.이런 죽은 교회입니다. 예수그리스도가 머리로 있는 교회는 마귀의 일을 멸하는 교회입니다. 마귀의 일을 멸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입니다. 마귀의 일을 멸하고 죄의시대를 멸하는 것. 그런 것이 없으면 막가는 시대가 됩니다. 살인죄보다 극악한 시대가 됩니다. 자기의 시대가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면 하나님은 새로운 시대를 일으키십니다.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여호수와와 갈렙을 준비하시는 것입니다. 없어져 썩어지는 세대가 되지 않기 위해 깨어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세대에 속해야 합니다.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않는 세대는 다음세대에 머물수 없습니다. 옛세대에는 하나님의 성령이 떠나게 됩니다. 온갖세상죄가 들어와서 마귀의 소굴이 됩니다.  

 
 

하나님의 준비방법

2.한 사람을 예비하시는 하나님

사람을 세우신다는 것은 다음 세대를 일으키신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세대를 일으키시는 것입니다. 다음 세대의 자녀를 일으키시는 것입니다.

 
 

1)예비된 부모

모세라는 지도자를 위해 부모를 예비하십니다. 사무엘을 위해 한나를 예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시는 사람. 특별한 상황을 통해 특별한 훈련을 하게하십니다. 모든 사람이 준비된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누구나 기회를 주십니다. 특별한 인생의 기회를 주십니다. 한나 - 특별한 상황, 하나님이 쓰시고자하는 상황. 우리 인생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주시는 특별한 상황입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아이를 낳을 수있는 태를 막으셨습니다. 엘가나 - 브닌나. 자녀를 많이 낳았습니다. 특별한 믿음이 요구되지 않았습니다. 무난하게 살아가는 인생. 특별한 인생이 아니었습니다.고난이 없이 평범하게 아무런 의미없이 반복적인 인생을 살아갑니까? 하나님의 특별한 인생을 위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예견적인 인생. 믿음으로 받아야 합니다. 특별한 상황 - 한나. 깨어진 마음으로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고난의 삶을 통해 특별한 기도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마음을 통하는 기도를 하게된 것입니다. 자기의 상황에 특별한 상황이 되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믿음을 가지고 특별한 인생이 된 것입니다.

평범하게 살지말라. 특별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똑같은 일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특별한 자녀로 살기를 원한다면. 부모가 먼저 특별한 부모가 되어야합니다. 내자녀가 특별한 인생. 하나님을 위해 특별한 기도로, 믿음으로 하나님께 구해야하는 것입니다.

 
 

2)예비된 자녀

엘리시대. 악한 상황가운데에서도 사무엘을 예비하심. 사무엘의 눈으로 엘리와 그 아들의 하는 짓을 다 보고 자라게 하셧습니다. 다 듣게 하셧습니다. 엘리의 두 아들이 어떤 죄를 지으며 하나님이 그 죄에 대해 어떤 심판을 하게 하시는 지 다 보게 하셨습니다. 이런 상황을 보면서 기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음성을 듣고 기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특별한 훈련을 받게 하셨습니다. 좋은 시대, 좋은가정, 나라에 태어났으면 내가 좋왔을 텐데.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죽음가운데서 구원을 받는 세대입니다. 불구덩이에서 구원을 받는 세대입니다. 그래야 심판에 대해 무서움. 그래서 하나님 앞에 울부짖으며 기도하는 세대가 되는 것입니다. 사무엘 - 늘 기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시대에 음성이 들려지지 않는 세대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관계성이 회복되었습니다. 사무엘 - 사울, 다윗왕을 세웠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세우고 일으키시는지 보았습니다.

예비된 자녀는 누구인가?

 
 

a. 시대를 분별하는 사람 

교회의 지도자들이 어떤 방향으로 돌아가는 지 볼 수 있는 사람. 우물안의 개구리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늘 뒷북을 보아서는 안됩니다.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야 시대가 보이는 것입니다. 내가 그 안에 있으면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니의 마음을 가지고 세대를 분별하는 시대.

 
 

b. 기도하는 사람

한나, 사무엘과 같이 기도하는 사람을 사용합니다. 노예시대는 항상 불평하는 사람입니다. 그 시대의 죄악을 끌어안고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사무엘처럼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삼상 12:23 - 평생을 중보기도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의의 도를 가르키는 일을 쉬지 않았습니다.가장 큰 사명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 사람을 일으키십니다.

 
 

c. 구별된 사람

자기 시대와 구별된 사람입니다. 시대가 악하면 모두 그렇게 살 것같지만, 모두 그렇지만 모두 그렇것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아합의 시대-모든 선지자를 죽이는 시대. 바알에 무릎을 꿇지 않는 7000을 남겼다. 다음 세대를 위해 준비된 사람은 모두 남겨두십니다. 모든 세대가 교회가 세상이고 별 구별이 없는 시대. 구별이 안가는 시대. 교회가 더욱 타락이 되는 시대. 그것은 그 시대상을 가르켜 주시는 것입니다. 내 눈에는 그렇게 보일지라도 하나님 편에서는 하나님의 시대를 일으켜야합니다. 남들이 모두 넗은 길로 간다고 우리도 그길로 가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가는 길이 협착하더라도. 중국에 파송한 선교사가 어느 국가보다 많았습니다. 모택동 시대에 문화혁명으로 모든 교회가 파괴되었습니다. 그러면 모든 교회가 없어지겠습니까? 뚜껑을 열어보니까 선교사들이 복음을 전할 때보다 전도와 성도의 숫자가 더욱 많았습니다. 그런 가운데에서도 남은 자들을 통해서 1억 2천만명의 성도가 있습니다. 수천만명의 수많은. 참그리스도인이 북한에 보다 더 많을 수 있습니다. 남한의 무기력한 종교적인 교회보다 북한 지하교회가 더욱 일어날 것입니다. 아합시대에도 7000을 남기셨는데, 김정일 시대에도 남기십니다. 다음시대를 생각하지 않고, 핍박이 없다고 먹고 마시고 흥청망청하다가는 교회가 심판이 됩니다.

세상의 문화와 역풍으로 달리며, 세상과 구별된 사람들이 다음세대의 주역이 될 것입니다. 세상과 구별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역으로 생각해보십시오. 누가누군지 잘 모릅니다. 한데 뭉둥구려서 다 그것이 그것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시대가 악하고 핍박이 될 수록 양의 탈을 쓴 이리가 도망갑니다. 종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려가면서까지 세상에 맞춰서 살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맞춰서 세상의 것을 포기하면서 살면서까 살아갑니다. 다니엘 - 왕의 진미를 먹을 기회가 생겼습니다. 세상의 풍조를 위해서는 따라가야되지만, 하나님의 진수성찬을 거절하는 특별한 기도를 했습니다. 특별한 기도. 특별한 도전을 햇습니다. 특별한 믿음을 드렸습니다. 더 얼굴이 화창해졌습니다. 세상의 유익을 빼앗기기 싫어서 무기력하게 살겠습니까? 역풍과 환란가운데서 다음세대로 남을 기회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오락, 게임, 만화, 인터넷 - 특별한 자녀들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평범한 자녀들이 하는 것입니다. 그시대는 다 그렇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살아가는 자녀에게는 그것이 특별한 것이었습ㄴ디ㅏ. 세상문화를 거스려갈 수 있는 자녀. 7대영역을 거스르면ㅅ 살아가는 자. 시대를 거스리면서 살아갈 능력이 있는 자녀가 다음세대의 주인공이 되어야합니다. 다니엘과 같이 시대를 거스리고. 개혁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자녀를 세우는 부모가 되어야합니다. 1시간 학원에 가면 그것으로 좋은 것을 배울 수는 있지만, 아이를 위해 특별한 믿음을 드리고, 기도를 하면 아이는 어머니의 기도를 통해 새롭게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먼저 특별한 부모가 되어야합니다. 자녀는

2009년 5월 1일 금요일

갈8_성령으로 시작하여 육체로 마치는인생

1.일자: 2009. 4.

2.성경: 갈3:3-5

3.제목: 성령으로 시작하여 육체로 마치는 인생

 
 

성령을 받아도 변화가 없는 인생. 이전에 받아도 변화가 없는 인생. 뻔히 그 결말이 보이는 속는 인생을 살고 있는 갈라디아 교인들. 지혜가 없는 갈교인들보고 애통한 마음. 영적인 일에 지혜가 없게되면 영혼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영혼의 생명을 잃어버리면 다시 회복할 수 없습니다. 모든 참된 지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데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에서 떠나는 순간 지혜가 떠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지혜에서 떠나는 순간 미련하게 됩니다. 미련하게 되는 것은 죄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하나님을 떠나 사단의 지혜를 받기 때문에 미련하게 되는 것입니다. 미련한 행동을 하면서도 지혜롭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미련하게 되면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한순간에 다 잃어버리고 사단의 거짓된 인생으로 바뀝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정신차리고 율법주의에서 돌이켜서 하나님께로 돌이키라는 것입니다.

 
 

롬 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롬 1: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지혜로운 신앙을 하기 위해 지혜롭지 못한 신앙이 무엇인가 보고자 합니다.

어리석은 자의 특징.

 
 

 
 

1.성령으로 시작하여 육체로 마침(3)

 
 

처음에 1등하는 마라톤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처음에 아무리 많이 받아도 나중에 아무것도 없으면 아무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현재의 나의 모습과 장차 주님께 갈때의 모습이 어떠한지가 중요합니다. 순종하는 자에게 주어집니다. 불순종하게 되면 성령을 소멸하게됩니다. 성령이 주시는 특별한 은혜 - 저절로 유지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으로 사는 인생 -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자기 정과 욕을 십자가에 못박는 인생입니다. 등잔의 불은 계속 기름을 공급해야 꺼지지 않습니다. 처음 성령을 받은 불꽃을 꺼뜨리지 않기 위해서는 계속 성령으로 충만해야합니다. 우리가 죄를 짓게되면 성령이 소멸하게 됩니다. 말씀,기도,찬양.. 성령이 떠나가면 모든 것이 형식적으로 됩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권세를 얻는 것이 아닙니다. 예배 - 예배를 드리고자하는 강한 열정이 있는 사람들이 모이면 강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살전 5:19 성령을 소멸치 말며

소멸하면 육체로 마치게 됩니다. 다시 옛생활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새롭게되었는데 소멸하면 다시 세상으로 가게 됩니다. 종교생활을 하다가 다시 육체로 마치게 됩니다. 하나님을 위해 고난을 받고 육체가 죽어지는 것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육체를 위해 사는 인생. 개가 다시 토한 것으로 돌아가는 인생. 다시 옛생활로 돌아가면 더 심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수련회, 은혜를 받고 새롭게 살아갑니다. 처음에는 다 새롭게 됩니다. 옛사람의 정욕을 얼마나 죽이느냐에 따라 그사람의 영적 생명력이 좌우됩니다. 육체가 살아있는 이상 아무도 장담을 할 수없습니다. 자기 자존심, 견고한 자기 이론, 자기 생각 - 이것을 죽이지 않으면 육체로 망합니다. 은혜를 육체를 누리는 도구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은혜를 받으면 은혜를 누리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기 보다 그동안 못한 것들을 누리려고 합니다. 말씀대로 살려고 하기 보다 남을 주장하고 판단하려고 합니다. 성령의 은혜를 받고 주신것은 희생하라는 것입니다. 대우를받기 원하고 남에게 주장을 하려고 합니다. 성령이 떠나면 은혜 받은 사람을 대적하려고 합니다. 갈교인들. 복음으로 변화된 사람들인데도 자기를 인정하려고 하지 ㅇ낳습니다. 아무도 장담을 하지 못합니다. 오래된 사람일수록 성령이 충만해야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성령을 받자마자 1주일이 되자마자 옛사람으로 돌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십자가에 죽지 않으면 몇일짜리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지혜로운 자가 되기 위해 매일 자기를 부인하고 육체를 죽이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벧후 2:20 만일 저희가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벧후 2:21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나으니라

벧후 2:22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2.의의 고난을 헛되게 함(4)

 
 

고난을 엄청나게 받았습니다. 바울 - 성령을 받고나서 그런 인생을 받았습니다. 그와함께 바울은 고난을 성령과 함께 받았습니다. 고난을 받는 것이 은혜입니다 갈교인들이 왜 육체에 빠집니까? 바울이 떠나자 유대주의와 싸워 이길능력이 없으니까 타협하게 되는 것입니다. 훈련과 고난은 은혜를 유지하는 안전 방패막이가 됩니다. 훈련을 싫어하면 그때부터 사단이 틈타게 됩니다. 사단이 틈타면 믿음이 떠납니다. 훈련받기 싫어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꼭 이렇게 해야하는가?'이런 말을 합니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가장 위험한 사람입니다. 사단의 시험의 징조가 나타나는 사람입니다. 훈련자체가 힘들고 벅차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이 감당하기 힘든 것이 아닙니다. 유대주의자들의 삶은 편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자기가 다해야합니다. 성령을 따라사는 삶보다 몇십배 어렵습니다. 612개의 조항을 만들어서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갑니다. 짐이 무거워 율법주의자로 빠진 것이 아닙니다. 더 힘든 일을 하면서 힘들어하지 않는 이유는 그것이 자기의 영광이 나타나고, 자기의 공로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학생때 - CPA공부를 하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겠습니다. 자기 생각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셀도안하고 전도도 안하고 다 빠졌습니다. 나중에 보니까 매일 당구치고 친구따라 놀러다니고 그랬습니다. 공부하는 시간이 더 적어졌습니다. 신앙생활에 힘들다고 하면 신앙을 하지 않으면 편하게 살것같습니까? 더 바쁘게 세상을 위해 살가갑니다. 하나님을 위해 사는 인생은 남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쓰지 않는 인생, 시간, 에너지는 어디에 쓰입니까? 창고에 쌓아두지 않습니다. 모두 심판거리, 세상을 위해, 죄를 짓는데 사용됩니다. 갈교인들 - 훈련받고 고난받고 하는 삶이 싫어서 유대주의로 갔습니다. 바울과 함께 있을 때는 조금 고난받아도 힘들다고 하면서도 율법으로 살면 힘들어도 불평이 없습니다. 자기 영광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썩을 인생. 남지 않을 인생을 위해 살면 고생해도 힘들지 않다고 합니다.

 
 

행 14: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3.믿음을 떠나 율법으로 돌아감(5)

너희가 지금 은혜를 받은 것이 믿음으로냐? 율법으로냐? 과거에는 음란, 거짓된 삶을 살다가 하나님을 믿은 것이 율법을 지키다가 그런것이냐? 아니면 믿음의 은혜냐? 따져보라. 생각해보십시요. 하라는 대로 해서 된 믿음의 열매인지. 세상대로 살다가 선한 행실로 살다가 그런 것인지. 따져보라. 양심것 생각을 해보십시오. 이전에 죄만짓고, 벌레와같은 인생이 좋왔는지 하나님앞에 단순한 삶을 사는것이 좋은지? 이것을 생각해보라. 교회를 다니면서 아무 능력도 없다가 무기력하고 세상적이고, 교회에 있으면서도 은혜,성령,변화도 모른 그런 인생이 좋은지, 아니면 은혜가 좋은지, 새가죽부대를 얻으면 사는 그런 인생이 좋은지 판단해보라는 것입니다. 이미 은혜를 받은 사람에게 그런 것입니다. 유대주의에서 구원을 받고 성령을 받았느냐? 아무 종교의식도 행하지 않고 예수를 믿음으로 너희의 인생이 변화되었는가? 너희들이 하는 일이 잘하는 일인지 못하는 일인지 답이 나오는 것입니다.

종교인들의 특징, 모순이 무엇입니까? 성령의 역사하는 교회에서도 변화되는 열매를 원하면서도 종교생활을 원합니다. 내 고집, 교만 생각은 버리지 않고 변화되고 열매만 있기를 원합니다. 옛가죽부대로 사는 인생이 그리워지면 거기로 가야합니다. 아니면 계속 성령이 역사하는 교회에서 죄만 짓고 살게 됩니다. 변화되지 않는 사람은 이유가 있습니다. 은혜를 못받는 이유가 있습니다. 믿음이 안들어가는 사람은 이유가 있습니다. 일년이 되고, 2년이 되고 3년이 되어도 변화가 없는 사람. 변화되지 않은채 그냥 가만히 있는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받대로 생각해보십시오. 새가족도, 종교적인 사람도 변화되는 성령의 역사가 잇는 곳에서도 내가 변화되고 있지 않다. 물살이 강한 곳에 그냥 가만히 있으면 서있습니까? 강한 힘으로 버텨야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에 강한 것으로 버텨야 서있을 수 잇씁니다. 그 태풍의 변화의 세력에 변화되지 않을 강한 세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성려으이 역사를 거스리고, 대적하는 세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ㅏ님이 하시는 일을 대적하고 비판하고 있는 것입니다. 강력한 죄만 짓고 있는것입니다. 심판거리를 짓고 있는 것입니다. 변화되지 않는 사람이 가장 무서운 것입니다. 새가족들이 무서운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러나 몇년째 변화되는 교회에서도 변화가 없는 사람. 강한 종교의 영을 가진 사람입니다. 강한 말씀을 들어도 변화가 없는 인생. 굉장히 강한 사람입니다. 성령안에서 강한 사람. 악인은 의인의 회중에 남아있기 힘듭니다. 똑같은 기회를 줍니다. 비전웰을 통해서 그렇게 은혜를 받고도 훈련받는 것은 싫어합니다. 셀에 대해서 훈련받으라고 하면 어려워합니다. 일주일짜리 한달짜리로 남습니다. 걸레는 걸레입니다. 빨아도 행주가 되지 않습니다. 성령으로 옛사람을 완전히 죽이지 않으면 언제든지 옛사람이 나옵니다.

가장 존경스러운 사람 - 갈수록 인격이 성숙해지는 사람. 계속 신선한 기름부으심을 유지하는 사람. 그사람은 자기를 죽이는 십자가의 삶을 유지하고, 자기를 부인하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존경스러운 것입니다. 1년동안 자기의 신앙을 유지하기가 힘이듭니다. 리더들의 훌륭한 것은 붙어 있는 것입니다. 그만두고 싶고 하늘나라가고 싶은 것이 리더의 마음입니다. 정말 싫다. 정말 인간들이 싫다. 정말 죄인들하고 상대하기 싫다. 그런 사역을 하면 빨리 하나님 나라에 가고 싶어합니다. 남아 있다는 자체가 성령의 역사입니다. 주일날 간증도 하고, 수렁에서 건져내고 그렇게 변화되고 은혜를 받아도 떠날때는 교회를 욕하고, 육체로 떠납니다. 종교생활을 하는 사람은 종교적인 교회로, 세상적인 교회로, 인간적인 교회로 떠나가게 됩니다. 걸러지는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끝까지 육체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겸손이 갑옷의 갑옷을 입어야합니다. 정말 사람을 돕다가 보면 교회를 크게 하는것이 좋은 현상은 아닙니다. 교회가 아무리 커도 예수님의 12제자를 남기는 사역을 하는 것입니다. 교회 성도들이 많아질 수록 틈새로 안주하는 종교인들이 숨어듭니다. 남을자만 남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남는자. 하나님이 택한자. 준비된자 위주의 사역을 하시기 원하십니다.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 억지로 훈련시키지 않습니다. 준비된 사람위주로 훈련합니다. 천부께서 심지않은 사람은 뽑힙니다. 남아있을 동안에 변화되어야합니다. 언젠가 사건을 만나면 세속주의나 인본주의로 빠지게 됩니다. 그속의 것으로 계속 죄만 짓는 것입니다. 변화되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변화되지 않느 삶이 얼마나 큰 일입니다. 아기가 1,2년을 먹여도 자라지 않는다? 큰 문제입니다. 온갖 기회와 수련회를 주셔도 변화되지 않는 것은 큰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변화시키시는데, 큰 파도가 치는데 내가 그대로 몸을 맡기기만 하면 성령의 역사에 따라가게 됩니다. 변화되지 않으면 성령의 역사에 버티는 것입니다. 강한 자기의 생각으로 육체의 고난을 피하면 육체의 죄가 성령을 소멸하게 됩니다. 죄인으로 태어난 우리 인생. 성령을 받지 않으면 언제든지 죄인의 속성이 나타납니다. 일년이 되어도 일꾼이 안됩니까? 일꾼은 항상 부족합니다. 그렇게 새우고 싶어도 세울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처음받은 은혜를 유지만해도 세워집니다.

10년을 하면 10년을 하는만큼 변화가 되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부흥을 가로막는 전봇대가 될 수가 있습니다. 다 리더가 되어야 합니다. 쓰임받는 인생이 되어야합니다. 빈털터리로 가는 것보다 많이 장사해서 남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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