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구분: 셀장 모임
2.일자: 2009. 5. 24(주일)
3.제목: 셀 리더의 자세
4.성경: 고전1:9-10
교제-만남. 기도,
고전 1:9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고전 1:1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받은 것이 너무 많을 때. 받은 것에비해서 주는 것이 적을 때. 빈말이 아닙니다. 셀리더들도 셀원들보다 헌신한다. 이런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적게받은 셀원도 헌신하는데, 많이 받은 리더가 어떻게 해야하는가? 모두 자기를 위해 하는 것입니다. 남을 위해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양떼를 위해 내가 해준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야 내수고가 헛되지 않습니다. 왕대밭에 왕대가 납니다. 리더가 셀에서 제자가 스승보다 클수 없는 것입니다. 셀리더의 역량만큼 그 속의 리더가 성장하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역량을 가지고 성장을 할 때 내가 자라는 것입니다. 셀리더라고 모두 Y타입인 것은 아닙니다.
1.능동적, 창의적인 자세
Positve. Creative 타성적으로 매너리즘에 빠져서 하는 것이됩니다. 일로서 하게되면 영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일로서 하지 않도록 굉장히 깨어 있어야 합니다. 소그룹 인도를 하기 위해서 수없이 아는 말씀이라도 그냥 타성에 젖어서 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다음에 또해서 그것으로 하지 않습니다. 2시간 이상을 그것을 준비합니다. 시간낭비가 아닙니다. 또 다른 말씀입니다. 이것이 레마입니다. 이런식으로 훈련을 받았습니다. 아는 말씀이라도 그냥 아는 것으로 하지않습니다. 이것이 겸손한 자세입니다. 굉장히 교만한 자세입니다. 말씀을 레마도 들어야합니다. 습관적으로 하는 것은 성령이 역사하지 않습니다. 지식으로 하는 것입니다.
벧전 5:2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부득이함으로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를 위하여 하지 말고 오직 즐거운 뜻으로 하며
타성에 붙은 것을 버려야합니다. 노예적인 자세입니다.
1)노예적인 자세
(1)시키는 일만 함.
시키지 않은 일을 할 여유와 개념, 생각이 없습니다. 하나하라고 하는데 또 다른 것을 할 능력이 없습니다. 계속 그것만 하는 자입니다. 자기 일이 아니면 못하는 사람입니다. 자율성과 창의성이 없습니다. 하라는 것은 정말 절대성을 가지고 잘합니다. 하라는 것만 하고, 말하지 않는 것은 도무지 하지 못합니다. 말하지 않으면 도무지 하지 않습니다. 그것만 좀만 트이면 좋은데... 그것이 영성입니다. 이것 더하기 하나는 하나입니다. 영성은 1더하기 1은 7일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성과 지식으로 하면 융통성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하는 일에 따라가기가 힘이듭니다. 말안하는 것은 도무지 할 능력이 없습니다. 시키지 않은 일을 하면 야단을 맞을까봐 하는 것이 있습니다. 노예적인 것은 굳어 있는 것입니다.
(2)의무감으로만 일을 함
야단을 맞지 않기 위해 최소한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셀장이니까, 부서장이니까 주어진 것만합니다. 그것도 기본적으로 해야하지만 일로서 하는 것입니다. 답답합니다.
(3)현상 유지적인 소극적인 자세
성장 발전이 없이 여전히 그렇게 살려고 합니다. 하나님이 셀리더의 직분을 주셨는데 자기는 많이 남기지 못합니다. 1년 셀리더하면 1년 셀리더한 만큼의 일을 하지 못합니다. 많이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4)부정적인 사고로 함
주인을 사랑함으로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부정적인 일. 주인에게 유익될 마음이 없습니다. 불평과 불만이 있습니다. 영적 권위에 들어오지 못하는 사람의 공통적인 특성입니다. 하나님의 일이 내일이 되어야합니다. 내일따로 하나님의 일따로 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만큼 피해의식 불평 손해의식이 되는 것입니다. 내속의 자기몸을 버리신 예수님이 사신것이라. 예수님을 위해 사는 것이 더욱 유익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습니다. 능동적 창의적인 자세를 위해
2)주인의 자세
(1)능동적인 자세
주인과 신뢰와 사랑의 관계가 될 때. 오너를 사랑하고 신뢰하는 사람. 오너가 원하는 것보다 더 많이 하려고 합니다. 인격적인 신뢰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오너-예수그리스도 입니다. 기쁨으로 하고, 영광이 되게하는 사람. 벧전5:2-자기가 손해가 되는 일은 안하는 리더
(2)칭찬과 상급을 위한 자세
야단맞지 않기 위해 일하는 자세가 아니라 하나님의 칭찬과 상급을 위해 일하는 사람. 내 상급을 위해 일하는 사람. 영혼을 위해 희생하는 것 이전에 내 영혼을 위해 일하는 사람.
(3)자기 개발적인 자세
내가 성장하는 것은 내 개인차원이 아니라. 마음으로 해야합니다.
(4)긍정적인 사고
주인을 기쁘게하는 방법으로 하는 것입니다. 사람중심 내중심이 되면 됩니다. 예수님앞에 내가 그일을 한다는 생각을 해야합니다. 인간적인 것이 들어오면서부터 창의적인 것이 되어야합니다.
(5)주인의식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늘 강조하는 것입니다. 식당주인과 종업원은 차이가 납니다. 호텔주인-불필요한 부분은 항상 줄이려고 합니다. 주인의 마음은 다릅니다. 될 수 있는대로 누릴려고 합니다. 마음대로 사용합니다. 교회도 믿음이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하든 누리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든지 베풀려고 합니다. 내가 손해보려고 합니다. 주인의 마음입니다. 여러분들이 보는 것과 내가 보는 것이 다릅니다. 주인의식을 가져야합니다. 월급쟁이로 일하는 것하고 주인으로 일하는 것은 마음이 다릅니다. 눈은 마음의 등불입니다. 매일돌라고 하는 것입니다. 계속 안보이는 사람은 계속 안보입니다. 신기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도 주인으로 해야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사람도 보이는데 주님의 눈에는 더욱 잘 보입니다. 똑같은 일을 서로 다른 관점에서 이야기 해보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발전이 있습니다. 일년이 된 것을 똑같이 하는 것은 굉장히 .
2.관계성 있는 사역 자세
리더는 교회의 공인입니다. 셀리더에게는 그 차원을 벗어나야합니다. 관계성을 가지고 일을 해야합니다. 셀이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관계성은 교회의 영광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관계성이 되려면 능동적인 관계성을 맺어야합니다. 자기편 위주로 해야합니다.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하려고 합니다. 공인은 되기 어렵습니다. 많은 사람의 걸림돌이 될 수 있씁니다. 얼마만큼 나의 형편을 이해하고 남이 나로 인해 유익이 되는가? 이렇게 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 리더가 됩니다. 관리자가 되려면 사람이 일을 할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이 되어야 합니다. 외톨이가 됩니다. 포도나무 가지가 줄기에서 떨어지면 아무 열매도 없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다. 저는 일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영혼 구원에 관심이 없는 이벤트에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보이지 않고 참여하지 않지만 돕고 있는 셀원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영혼에게 관심이 있기 때문에 결혼세미나, 가정사역세미나 도 제가 하려고 합니다. 관심이 있습니다. 영혼들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새가족OT도 내가 합니다. 교재가 있어서 다른 사역자에게 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나와 관계성을 맺게하기 위해 제가 직접합니다. 자기 차원에게 머물어서는 안됩니다. 담임목사는 항상 영혼에게관심이 있습니다. 일일이 다물어볼 수 없습니다. 꼭 나보다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관계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관계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지 않으면 힘이 없습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야 열매를 맺습니다. 셀리더 같으면 그런것을 알아야합니다. 이것은 중요한 것인데. 상담을 꼭 해야할 것들을 하지 못하는 것. 너무 답답한 것입니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입니다. 영혼들의 유익을 위해서. 영혼을 정말돕기 위한다면 자기 개인차원에 머물어서는 안됩니다.
3.객관적인 자세
객관성. 7대영역을 감당하기 위해서. 인격과 문화를 충분히 수용해야합니다. 뉘앙스가 있습니다. 좋은면, 나쁜면이 있어야합니다. 知彼知己. 세상이 중요시 하는 객관성. 세상을 움직이는 객관성을 배워야합니다. 그것에 대응해서 한편에 치우치거나, 극단적인 자세는 있을 수 있습니ㅏㄷ. 극단적이 되거나 치우칠 수 있습니다. 성령의 충만함. 역사하심이 강하게 역사하실 때는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직장이 대충하고 셀모임에는 절대성을 갖는 것은 별로 영향려력이 되지 않습니다.
각 사람의 문화, 그런 것때문에 복음의 문이 닫혀서는 안됩니다 이방인의 옷, 유대인의 옷을 입을 수도 있어야합니다.
4.사역 일꾼들의 마음
모든 일은 사랑을 따라 행하라. 하나님 앞에 가져야할 기본자세. 사랑의 마음으로 훈련하는 것. 하나님의 바른 사랑을 알때. 내가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주는 목적으로 해야합니다. 힘들고 강한 것 - 악한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셀장을 무서워하는 셀원도 있습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죄에 대해 분명한 분별력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좋은 것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구더기가 항상있는데 그것이 나의 셀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벧전 5:3
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
훈련을 위해 훈련을 하는 자세입니다. 자기는 발표도 잘 안하면서 주장하는 자세로 하면 안됩니다. 본이 되면 따라하게 됩니다. 지위 감투. 조금 무슨 직분을 주면 뭘 부릴려고 합니다. 교회 자체가 좀 그런것이 있습니다.
선교단체 - 양떼는 왕이고, 리더는 밥이 되어 버립니다.
교회 - 무슨 직분이 된다면 누리려고 합니다. 그리하면 상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법대로 하지 않으면 상이 없습니다.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7대영역의 리더.
여름수련회를 타겟으로 해서. 여러분들의 셀에 일꾼을 세우는 2분기가 되어야합니다. 성장하는 만큼. 더 좋은 리더가 될 줄 믿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