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6일 토요일

091227_세상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

1.일자: 2009. 12. 27

2.성경: 요17:11-19

3.제목: 세상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

4.찬송: 278장

 
 

 꼭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 이렇게 까지 하면서 신앙을 해야하는가? 세상이 이렇게 악한데.. 그러나 예수님. 문제자체를 인정하고 안고 사셨습니다.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터무니없는 바리새인들의 터무니없는 무시와 고난과 어려움. 이건아니다. 이렇게 힘들게해야하는가? 문제없는 사람만 모아가지고 사역하지 ㅇ낳으셨습니다. 껄끄러운 사람들을 죽기까지 가지고 가셧씁니다. 도마, 가룟유다까지 데리고 가셨습니다. 꼭 그렇게까지 해야합니다. 평생 악한 공격, 어려움때문에 어려워하신 적은 업습니다. 그것때문에 해야할 사역을 못하신적은 없습니다. 그문제를 해결하고 다시 사역을 하시지 않고, 그 문제 자체를 놔두고 그대로 문제자체를 인정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인생을 바칩니다. 인생의 목표를 문제를 해결하려고만 문제에 집착합니다. 신앙의 본질은 잃어버리고, 문제의 역공격을 받고, 문제에 빠집니다. 문제들은 구더기와 같은 것입니다. 내가 태어난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개는 짖어도 기차는 가는 것입니다. 목표를 위해 가는 것입니다. 문제가 찔러대도 가는 것입니다. 세상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 보는 말씀입니다 세상에 속하지 않는 사람들의 실제. 신앙생활이 어떤것이고, 어떻게 해서 끝까지 말씀대로 살수 있는가?

 
 

 
 

1.주 안에서 하나가 됨

전혀다른 배경, 직업, 개성을 가진 사람들과 하나가 되는 것.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의 권세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의 권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속한사람. 옛사람의 정과 욕이 십자가에 죽은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할 수 있습ㄴ디ㅏ. 하나님의 이름안에서 복종할 수 있습니다. 나의 옛사람이 아직 죽지 않은 사람은 집사, 장로라고 해도 하나님의 권세에 굴복할 수 없습ㄴ디ㅏ. 자기 감정을 굴복할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주님의 이름안에서 굴복하지 않습니다.

한번도 예수님은 순종하기 어려운 사건을. 십자가의 사건. 한번도 하나님과 그 뜻을 거스려 행하시지 않으셧ㅆ븐디ㅏ. 목이 마르면 예수님도 아프신 분이십니다. 자기 생각과 자기 감정을 부인하지 않고는 아버지의 뜻에 굴복할 수 없습니다. 자ㅣㅅㄴ의 모든 감정과 생각을 굴복하고 철저히.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적 권위를 거스리는 것입니다. 각자 자기 주장과 감정을 드러내고자 하는 것입니다. 사단이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은 악한 것에서 빼어나는 것입ㄴ디ㅏ. 그것은 분리요 파괴가 아니라 거룩입니다 한 가정이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권위에 굴복을 할 때,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에 굴복을 할 때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벗어날 때 하나가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셀에서도 권위에서도 하나가 되지 못하는 것입ㄴ디ㅏ 그안에 들어오는 사람만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가 된 사람의 특징은 같은 말을 하고, 같은 마음을 품고 같은 뜻으로 하나님을 섬기게 되는 것입니다.  

 
 

고전 1:1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똑같은 일을 봐도 같이 보지 않습니다. 엉뚱한 말을 합니다. 성령이 하시는 일을 어떻게 보는가? 예수님이 하시는 말을 항상 마귀가 하는 말로 보앗습니다. 똑같은 일을 보고도 생각이 다릅니다. 하나님을 대하는 마음이 달라집니다. 악하게 되어서 죽이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똑같은 교회에서도 상극되는 말을 하면서 나누어 집니다. 고린도 교회가 나누어 지는 것입니다. 한 성령안에서 있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영적인 눈을 같은 마음으로 갖는 것입니다. 동역자가 되는 것입니다 다른 눈을 가지고, 다른 눈으로 보는 것. 셀장, 동역자, 맨날 다툽니다. 나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생각이 다르고 눈이 다르고 마음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가정에서도, 교회안에서 다 다릅니다. 직분자를 그렇게 세웠다고 할 때는 교회가 큰 혼란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가 되기에 힘써야 합니다. 아직도 죽지 않은 내 생각과 마음을 나눕니다. 자기의 옛사람이 죽지 않으면 계속 분란거리가 됩니다 나는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과 하나가 되지 않습니다. 세상의 영에 통해있기 때문입니다 셀안에서, 교회의 영과 하나가 되기에 힘쓰고, 하나가 되기 위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2.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삶

 
 

 
 

1)거룩한 삶의 방법

세상의 악에 빠지지 않게 분리되는 것입니다. 거룩함. 마귀에게 속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술, 오락, 게임중독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할 능력이 없기 때무입니다. 진리로 저를 거룩하게 하옵소서. 악은 거짓입니다. 어둠을 이기는 것은 물리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마귀가 주는 거짓을 파괴하고 허무는 것은 진리 밖에 없습니다. 성령의 검-칼입니다. 강력한 말씀. 사단이 무서워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앞에 무서워 떱니다. 마귀도 말로 공격을 합니다. 거짓을 이길 수 있는 것은 말씀으로 물리치는 것입니다. 사단이 실패하고 떠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내힘으로 빼낼수 없습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근본적으로 빼낼 수 없스버니다. 내 혈기, 내 고집, 빼낼 수 없습니다. 마귀가 잡고 있습니ㅏㄷ. 고집이 센것이 우연이 아닙니다. 불순종의 영들. 히 4:12 - 더 예리한 말씀이 들려질 때 깨어집니다. 결정적으로 변화되는 것은 말씀을 받을 때 입니다. 속에 있는 것을 잡아내는 것은 말씀입니다. 말씀은 멀리있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은 우리 입에 가까이 있습니다. 매일 새벽, 주일에 들려집니다. 거창한 신앙이 아니라, 매주일 말씀이 들려지면 내 인생이 달라 집니다. 병든자가 중년에 나를 데려가지 않으리라. 이런 말씀을 받으면 살아납니다 직분에 생명을 걸지 마세요. 종교성만 내세울 뿐입니다.

 
 

2)거룩한 삶의 실제

 
 

a.악으로부터 보호를 받음(11-12)

 
 

시 1:5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하나님의 영권에 들지 못하면 늘 시험에 듭니다.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신앙을 유지 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기도하고 살아도 보호받지 못하면 그런 열심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이단의 교주들이 대부분이 그런 사람들입니다 왜 이단이 되었겠습니까? 교회의 권위안에서 한 것이 아니라, 교회의 권위 밖에서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교회안에 거하는 신앙이 안전한 신앙입니다.

 
 

 
 

b.세상의 미움을 받음(14)

  아버지께 받은 말씀을 받았더니 세상이 미워했다고 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으로 부터 받았더니 제자들이 미워했다는 것입니다. 내가 오늘이라도 받은 말씀대로 진리대로 살려고 해보세요. 세상이 가만히 두지 않습니다.

 
 

요 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바리새인들의 전통보다 예배중간에 한 손마른 전통대로 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요령것사니까, 세상의 의심을 안받고, 오늘 할 것을 해버리니까, 요령것하니까, 내 멋대로 하니까. 이미테이션 신앙을 하니까 세상이 나를 그냥 놔두는 거서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하니까 세상이 나를 핍박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만이 예수님이 보호를 해주시는 것입니다. 자기가 알아서 잘 살아가는 것인데 예수님이 보호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거룩한 삶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살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 세상이 두렵지 않는 것. 내가 거룩한 삶을 만들어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말씀이 거룩하게 하는 것입니다

 
 

딤후 3:12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바울도 종교인들도 인정받을 때는 핍박이 없었습니다. 정말 바리새인으로 살려고 할 때는 핍박이 없었씁니다. 세상의 미움을 받기 싫어하는 사람. 거룩한 믿음과 열정이 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ㅍㅂ박이 두렵지 않습니다.

 
 

3.세상에 속하지 않는 자들의 사명(18-19)

  거룩하게 사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제자들의 삶. 우리를 핍박하는 악한 세상속으로 내가 들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악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이땅속에 들어오신 것처럼.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죽을 수밖에 없는 세상을 개혁하고 구원하기 위해 제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사명이 없습니다 세상으로 나가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세상에 빛을 발할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교회안에 갇혀만 있는 온실 신자 입니다. 온실속의 신자. 세상에 나가서는 죽은 쥐처럼 있다가, 교회에 와서는 사자가 되는 사람. 교회는 파송을 준비하는 곳이지, 파송지가 아닙니다. 세상에서 빛을 증거하지 못하는 사람. 교회는 이미 빛이 있습니다. 빛을 드러내지 마십시오. 괜히 교회에 와서 소금의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세상에 나가서는 빛을 증거하지 않으려고 하면서 남을 괴롭게하는 것입니다. 왕이 되려고 하는 죽은 경건자가 되려는 것이 아닙니다. 이세상 문화를 개혁할 수 있는 영적인 용사들이 필요한 것입니다. 세상에 겁을 먹고, 교회에 피난와서 교회에서 왕노릇하려는 사람. 교회안에서 남을 가르치려는 것 때문에 교회가 부페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악한 세력들보다는 성령의 구너세를 가진, 여호수아와 갈렙같은 영적인 장군들이 세워져야합니다. 어느지역에서 나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내 자신이 영적 장군이 되어야합니다. 남을 가르치기 보다 가정에서 본을 보이고, 소금이 되어야합니다. 그런 교회가 절로 빛을 발하고, 직장, 열방을 드러낼 것입니다.

2009년 12월 19일 토요일

091220_하나님나라의표적으로오신 예수님

1.일자:: 2009. 12. 20(성탄주일)

2.성경: 눅2:11-12

3.제목: 하나님 나라의 표적으로 오신 예수님

4.찬송: 120장

 
 

아이돌잔치, 아이는 없고 어른들의 잔치입니다. 자기부모나 친척이 관심. 성탄절. 생일을 제일처음 기다리는 사람은 상인들입니다.

성탄절이 무슨의미이고, 축제를 열고,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매년 연례 행사인가? 선물, 노는 것이 떠오릅니까? 연극 행사, 선물, 트리, 산타가 아닙니다. 어릴때부터 주일학교 교육을 받은 사람들. 멋진 선물이 떠오릅니다. 이것은 예수님께 슬픔이 됩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시고, 그의 관심을 가질때 주님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죄로 인해 타락된 이유는 사단이 가르치는 세상문화, 가르침을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사단이 준 세상문화, 반대되는 외곡되고 어그러진 세상에. 하나님 나라가 무엇이며, 알지 못하던 숨겨진 원리가 무엇인가? 이런 표적으로 오신 것입니다. 내가 이를 위해 왔노라.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입니다. 너희가 가서 강보에쌓인 예수르 보리니.

예수가 표적이 됩니다. 이세상의 모든 지식으로 예수님에 대한 지식을 차단해놓았습니다. 하나님을 알만한 것을 모두 차단했습니다. 빛을 가지고 어둠을 가르고 오신것, 하나님의 나라를 보게하시는 것. 그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어떤 것인가? 배울 수 있기 바랍니다. 탄생, 33간의 삶을 통해서 어떻게

 
 

1.탄생

 
 

아무도 모르게 드러나지 않게 오셨습니다. 그렇게 오시면 안되는데 그렇게 오셨습니다. 베들레헴 말구유에 아기의 모습으로 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우리가 생각하고 상식적으로 받아들이는 원리와 가치와는 전혀 다른 나라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표적입니다. 하나님 나라와 얼마나 다른 가치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가? 이것은 무엇을 알려 주십니까? 거창하고 위대하고 이세상의 상식선에서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상식선에서 내려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상식선으로 하면 표적을 볼 수는 없습니다 이세상은 어떻게 가르칩니까? 이세상은 드러나는 지도자.

세상에서 인정받는 사람. 사람이 인정받는 일. 그런 일에는 하나님이 별로 없습니다. 큰 영광과 사역속에는 하나님이 없습니다. 평생 주님을 믿는 다고 하지만, 하나님 나라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그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영의 생활, 영적인 생활을 할 수 잇씁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하시는가 보십시오. 자기 메시야를 보낼때도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베들레헴 촌동네에 보내십니다. 사람들이 다 인정하는 곳으로 보내지 않으십니다 세상의 위대함. 세상의 가치관으로 하나님을 보려고하니까 인정받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에는 상식을 깨고, 정 반대의 방법으로 촌동네 베들레헴을 택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방법입니ㅏㄷ.

밤 - 아무도 모르는 곳, 미천한 동네, 상식적으로 예측할 수 없는 획기적인 눈 밖에 난. 나사렛 촌동네에 나셧습니다. 이름도 없는 눈치챌수없는 시골 마구간에서 인류의 역사를 바꾸는 역사를 하셨습니다. 이런 하나님을 알아야 교회에서 일어나는 하나님의 역사를 캐치할 수있습니다. 세상사람이 하는 일. 자기 이름을 내기 dnlgo 하는 일. 자기 이름을 내는 것. 날때부터 그것을 배우는 것. 하나님에 대해 모르는 것입니다. 종교인들은 사람의 기준에서 하나님을 섬기기 때문입니다. 이세상 권력자가 알지 못합니다. 이세상의 방법으로 하엿습니다.

부자청년 - 세상의 방법으로는 실패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촌구석에서 사람들이 얕보는 목동들. 목자들에게 먼저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알려주시지 않으면 알자가 없습니다. 대 제사장. 아무것도 가지지 않아도 목자가 그것을 보고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아는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이세상이 아는 상식으로는 하나님의 일을 알 수는 없습니다 하는 일, 목표, 세상과 하나님 나라와는 바낻입니다 .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의 일, 하나님을 알 수 있는가? 말씀을 통해서만, 말씀을 믿는 사람을 통해서만 하나님이 알수있는 일을 알려줏ㅆ습니다. 하나님으 말씀을 받아들이는 사람만. 알게하십니다.

 
 

사 53: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는 연한 줄기,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습니다.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업도다. 사람은 말씀을 모르니까 그것을 알수 없습니다. 자기 나름대로 메시야를 생각합니다. 늘 엉뚱한 모습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이 있음에도 늘 메시야가 강한 모습으로 잇기를 바랍니다. 독재자,

상식으로 세상 지식으로 살면 하나님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와 늘 부딪힙니다 하나님은 그 선지자의 말이 인간적인 상식으로는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미가 선지자.  

 
 

미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예루살렘이 아니라. 예루살렘이기를 바랍니다. 유대인들 - 성경을 모두 아는 사람입니다. 영으로 듣지 못하니까, 오늘날에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그런 엉뚱한 종교생활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늘 기대하는 것이 다른 것에 있습니다. 삶의 행동은 딴짖을 하고 있습니다. 시시한 베들레헴에 가서

 
 

2.삶

 가장 높은자로 가장 낮은자로 오셨습니다 다른 사람을 섬기는 삶을 사셨습니다. 우리의 삶을 보세요. 지식은 있어도, 예수님이 이런 삶을 사신 것에 아무 감동이 없습니다. 그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남을 부리는 것, 남을 섬기는 것이 높다는 것입니다. 가장 낮아 질수 있는 것 - 하나님 나라에 속한 능력을 가진 사람만 그런 것입니다. 시골동네의 나사렛에서 사셨습니다. 목수의 일을 하셨습니다 목수의 일을 해야될 사람이 목수의 일을 하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목수의 일을 해서는 안디는 사람이 그런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그런 삶을 사시면서도.. 세상의 지위가 없으면서도

세상의 사람은 높이 올라가서도 내려오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낮은데에 있기를 견디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낮아질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자기 고집을 꺽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자기를 포기하지 못하고 뻔히 알면서도 그 아이보다 낮아지는 것. 더 성숙하고 높은 인격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능력이 있는 사람만, 기꺼이 낮아질 수 있는 사람.

고집센사람. 열등감이 많은 사람입니다. 교만한 사람 - 열등감이 있는 사람은 절대 낮아질 수 없습니다. 패배요 실패요 굴욕입니다. 목숨을 내 놓고도 자기 자존감을 내려놓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기 주장, 자기 생각을 내려놓지 않습니다 약한 모습, 초라한 모습, 그렇게 되어야합니다. 열등감. 부끄러워 견딜 수 없다면. 하나님 나라의

연약한 사람의 특징. 자기 자존심을 내세우려고 합니다 무시하고 윽박지르면서, 늘 강한 모습,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려고 합니다. 자기 인생의 패배라고 생가합니다. 세상이 그렇게 가르졌습니다. 세상의 가치관대로 그렇게 살려고 합니다. 실제로 자꾸 자꾸 천박하게 됩니다 그것을 빨리 깨닫는 자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최고의 하이 클레스, 왕이시지만, 세상의 왕들과 함께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것이 쉬운 일입니까? 그것은 능력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진정한 능력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표적입니다. 여러분들의 인격과 표적을 나타내야합니다. 교회를 가지면서도 말과 행동, 높고자하고 비판, 교만,

하나님 나라의 표적은 나타내지 않으면서, 그렇게 살아갑니다. 세상을통치할 사람이 무엇인가? 이것을 믿어야합니다. 높은자가 나쁜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인정하는 높은자가 되어야합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는 세상의 가치관으로 높아지려고 하기 때문에 높아지려고 합니다 세상은 자기 지위, 높아지려는 것. 그것으로 높아지려고 합니다. 얼마나 어리석고 불쌍하고 연약한 인생입니까? 진정으로 높은 사람. 하나님 나라에서 높아진 사람이 누구인가?

 
 

막 10:43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막 10:44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하나님 나라의 큰자가 누구입니까? 내가 부리는 사람이 많은 것. 그것이 높은자입니까? 너희중에는 그렇지 않다.하나님 나라에서는 그렇지 않다. 너희는 섬기는 자가 되라. 하나님 나라에서 큰자가 되라. 늘 받고 의시대로 섬기는 자. 낮아질 수 없는 인격이 없기 때문에 남에게 섬김을 받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섬김받는 것. - 섬길 능력이 없기 때문에 섬김을 받는 것입니다 먼저 그 사람의 종이 되어야합니다 충격이고,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것. 자기 영광으로 스스로 높아지려고 하다가 지옥으로 갑니ㅏㄷ.

세상에서는 다압니다. 모르는 사람이 업습ㄴ디ㅏ 높은 사람이 높은 사람입니다. 세상의 으뜸이 누구 입니까?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하나님 나라의 큰자가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낮고자 하고, 남을 부리는 것을 아주 권세로 여기고, 자기 자신을 희생하고, 이유없이 욕을 먹고, 낮아지려고 하는 것. 미련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손해보는 삶을 사는가? 그런 삶을 사려고 하면 세상에는 실속을 못차리는 인생을 살려고 합니다 주위의 친구들로부터 손해보는 삶을 살게합니다. 하나님 나라안에서 늘 초라하고 약한 모습을 사는 것입니다. 이 성탄에 하나님 나라에서 으뜸이 되는 삶이 어떤 것인지 정신을 차리고, 나의 세상적인 관점으로 바뀌고

 
 

 
 

3.죽으심

원수를 위해 죽은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하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표적입니다. 인자의 온것은 섬기려하고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라. 가치관이 다릅니다. 어림없는 모습입니다. 조그만 지위, 간부, 직분, 팀장 - 남에게 강요합니다. 나를 섬기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기 유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죽이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으려고 합니다. 자기의 것을 한푼도 손해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하면 참지를 못합니다 세상사람들의 초라한 모습입니다 초라한 모습. 남을 위해 손해보려는 것. 남을 위해 억울한 일을 당하고, 다른 사람을 인정하면 끝나는데. 천박한 인격. 그런 사람과 함께하는 것. 만나는 사람마다 다투고, 원수가되는 것입니다. 형제간에도 미워하고, 내가 바뀌지 않으면 누구와도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한치여관방도 내어줄 여유가 없었습니다. 이것이 세상의 모습입니다. 이런 세상의무정한 방법으로.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악하고 못된 원수. 힘으로 대신 죽이려하는 것.

남의 허물을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작은 인격들의 공격 - 보복하고 공격하지 않았습니다. 봐라! 하나님 나라는 그런것이 아니다 도리어 섬기려하고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는 것이다. 정말 하나님 나라의 자녀이고, 우리속에 어떤 인격이 드러나야하는가? 나를 죽이려는 그 영혼에 대해 상식이하로 억울한 대우를 하는 사람에게 그와 똑같은 대우를 하면 똑같으 ㄴ사람이 됩니다. 차라리 그러면 내 생명을 드리는 것입ㄴ디ㅏ. 하나님 나라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사람보다 못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닙니다. 다른 영혼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능력이 없으면 늘 불평, 원망, 정죄 이런것을 달고 다닙니다. 남을 위해 손해보고, 기꺼이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ㄴ디ㅏ.

 
 

막 10:45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지막 심판. 이세상은 큰 혼란이 일어날 것입니다 심판의 기준이 너무 황당하기 때문입ㄴ디ㅏ. 세상의 기준. 세상의 기준으로 심판하시지 않습니다 하나ㅣㅁ의 말쓰믕로 심판을 당합니다. 심판의 방법과 기준이 너무너무 다르기 때문에 기절을 할 것입니다. 그날에 불신자들은 대성 통곡을 할 것입니다. 인본주의적인 종교생활을 하는 사람은 기절 초퐁을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잣대는 너무 엄청난 것입니다. 마귀에 의해서 고통받기 전에 자기가 먼저 기절을 할 것입디. 이말씀을 잘 들어야하번디ㅏ. 나름대로 종교생활을 하면 않됩니다. 그런것을 바로 잡기 위해 하나님나라를 보고, 느끼게 하도록 하기 위해 예수님의 탄생입니다.

주님의 오심 -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기 위해 종교인들로부터 억울한 모함과 핍박을 받은 사람. 그날이 올때 기쁨의 환송을 주는 것입ㄴ다. 감격을 받는 환희의 순간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은 신실하시다. 하나님은 정말 좋으신 분이시다. 저절로 찬양을 하게 될 것입니다. 교회를 다닌는 진정한 목적과 원리를 분명히 깨닫는 여러분이 될.

실제적인 하나님 나라의 기쁨을 누리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09년 12월 18일 금요일

091218_강_일어나 벧엘로 올라가라

제목: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라!

 
 

말씀: 창35:1-7

 
 

서론:

 
 

 
 

행17장26절,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 하셨으니

잠16:9절 사람이 그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라

잠3:5-6절 / 시편88:6절

하나님이 정하신 거주의 경계를 어긋날 때,  

 
 

1. 벧엘로 올라가기 위한 준비(1-4) !

1)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함(1)

하나님께서 일어나 벧에롤 올라가라. 세겜에서 벧엘까지 - 50km. 거주의 경계를 자기가 정하고 포기함. 1미터앞에서 포기하는모습입니다. 8부능선에서 수레를 놓아버림. 약속을 지키는데, 50킬로를 남겨놓고 세겜땅에 거해버림. 20년간의 훈련을 마치고 다시 돌아오게하심. 아몰의 아들에게 딸이 강간을 당함. 속임수를 쓰면서 할레를 받게하여서 야곱의 아들-시므온과 레위가 그 성을 급습함. 모든 남자를 죽임. 세겜족속을 보복공격. 더욱 두려움에 빠짐.

 
 

창34:30절, 야곱이 시므온과 레위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게 화를 끼쳐 나로 이 땅 사람 곧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족속에게 냄새를 내게 하였도다 나는 수가 적은즉 그들이 모여 나를 치고 나를 죽이리니 그리하면 나와 내 집이 멸망하리라

이것이 하나님의 징계임을 깨닫지 못함. 자기를 죽일까 두려워함. 하나님이 거하라고 하신 땅을 거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지 못함. 10년간 이방의 풍습을 따라 살아왔기 때문에 하나님보다 사람을 두려워했습니다. 세겜에서 강간을 당하고, 세겜족속으로

 
 

욥기36:15절, 하나님은 곤고한 자를 그 곤고할 즈음에 구원하시며 학대당할 즈음에 그 귀를 여시나니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았지만, 그마음이 가난해 졌습니다. 귀를 여셔서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이 있을 곳이 벧엘이다. 정해준 경계는 벧엘이다. 빨리 벧엘로 가라.

 
 

창35:1절,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하며 네가 네 형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벧엘-하나님의 집. 에서를 피해 달아나다가 하나님과 만난곳. 처음 언약의 장소로 올라가라. 처음 언약의 장소로 가라는 것입니다. 2009년 - 헤브론을 정복하라. 더 나아가서는 예루살렘, 시온산까지 올라가는 것입니다. 세상을 사랑함으로 저희 들의 자녀가 이방의 풍습을 따라 살다가 세상의 쾌락에 마음이 빼앗기고, 어려움. 벧엘로 올라가기 위한 과정입니다. 벧엘에서 만나주신 하나님.

 
 

창28:20-22절, 야곱이 서원하여 가로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사 내가 가는 길을 이 길에서 지키시고 먹을 양식과 입을 옷을 주사 나로 평안히 아비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전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반드시 약속의 말씀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야곱과 같이 세겜땅에 거하며, 삶을 누리려고 하는 것. 하나님의 말씀을 잊었을지라도, 그 말씀을 신실하게 이루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약속대로 반드시 이루실 줄 믿습니다. 디나와 같은 사건이 잇다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해야합니다. 왜 세겜의 추장에게 강간을 당했을까? 두 아들들이 보복을 저질렀을까? 다시한번 징계가 있다면 돌아보아야합니다. 하나님이 거하라고 하신 벧엘에 있지 않고 세겜에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보아야합니다. 다시 말씀에 순종해서 벧엘로 올라가서 단을 쌓는 회복의 역사를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2)세상 것을 정리함(2)

2절에 보면 야곱이 이에 자기 집 사람과 자기와 함께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에 이방 신상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케하고 의복을 바꾸라

 
 

a. 이방신상을 버림(2절)

세상적인 방법으로 살아왔던 것. 세겜땅에 살때 세상의 방법대로 살았습니다. 두려움의 마음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출20:3절에서 너는 나 외에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출22:20절에도 여호와 외에 다른 신에게 희생을 드리는 자는 멸할찌니라

 
 

약4:4절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라

스스로 원수되고자 하는 것이니라. 세상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베리알이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임재, 언약이 있는 곳에 거하기 원한다면 세상 이방신상을 버려야합니다. 자신을 정결케해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고 정

 
 

b. 자신을 정결케 함(2)

하나님앞에 나아가기 위해서는 자신을 먼저 성결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돌이켜사는 것을 말합니다. 세상의 풍습을 그대로 가지고는 하나님께 올라가서는 안됩니다.

벧엘로 올라가기 전에 귀에 있는 귀걸이와 같은 것들. 이방땅에 있던 것들. 묻어 버리라는 것입니다.

창35:4절에 보면 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과 자기 귀에 있는 고리를 야곱에게 주는지라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 나무 아래에 묻고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전에 스스로 성결케하라고 하셨습니다. 영적전투를 하기 위해서는 세상의 무기를 취하는 것이 아니라. 2009년에 가졌던 세상의 것들. 사단마귀가 주는 것들. 2010년도까지 끌고갈 필요가 없습니다. 벧엘로 가지고 가지 않았습니다. 이방신상을 다 묻어 버린 것입니다. 드라빔과 같은 우상들을 다 묻어버리고 깨끗한

 
 

c. 의복을 바꿈(2)

  지위와 신분에 따른 삶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삶의 행동. 낡은 옷을 버리고 새옷을 입으라. 환란, 어려움을 달할때가 있습니다. 세상의 세력에 우리의 소중한 믿음을 져버릴 때가 있습니다. 이세상을 따라 살아왔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으로 의복을 바꾸어 입을 때에 더러운 우상을

 
 

2. 순종의 능력(5)

벧엘로 올라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할 때 기이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창35: 5절에 보니까 그들이 발행하였으나하나님이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신고로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자가 없었더라

추격하는 자가 없게하심. 조금전까지 세겜땅에 거하기 전까지는 두려워하고 있는 모습. 일어나서 벧엘로 올라가라. 그말씀에 순종해서 올라가게될 때 두려움의 세력이 떠나가고 사면에 있는 대적들이 야곱을 오히려 두려워하였습니다. 우리가 말씀에 순종하면 두려움의 대상이 나를 두려워합니다. 염려근심, 죽음의 영, 갑자기 두렵습니다. 계속해서 생각으로 두려움을 주게된다는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면 벧엘로 올라가게되면 하나님은 모든 두려움의 세력을 파하고 놀라운 승리를 주실 줄 믿습니다. 말씀에 보면 의복을 바꿔입고,

 
 

출23:22절 네가 그 목소리를 잘 청종하고 나의 모든 말대로 행하면 내가 네 원수에게 원수가 되고 네 대적에게 대적이 될찌라!

 
 

3. 벧엘로 올라간 야곱(6-7)!

힘들거나 두렵거나 외롭지 않았습니다. 야곱은 하나님께 약속을 받은 장소였습니다.

정확하게 벧엘로 돌아오게하신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약속을 준 장소. 비전을 이루어가시는 줄 믿습니다. 비록 연약할 지라도 성취하시는 분이십니다.

 
 

사41장 14-15절,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계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로 겨 같게 할 것이라!

야곱이 지렁이 같이 언제 밟힐 지 모르는 야곱입니다. 바로 너희는 지렁이 같이 약한 상황일지라도, 지렁이같이 언제 밟힐지 모르는 상황일지라도, 원수들을 쳐서 약하게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실 것이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지키실 것이라. 개인가운데 주신 비전을 이루실 줄 믿습니다

야곱과 함께 한 모든 사람은 벧엘로 올라가서 엘벧엘-벧엘의 하나님. 거기에서 다시 만나주시는 것. 약속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전이 되게 하십니다 그 약속의 말씀대로 그 장소대로 하나님의 전이 되게하시는 것이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벧엘로 올라가야 비전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세겜에 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면 소망을 하나님께만 두면 되는 것입니다. 방향을 전환해서 벧엘로 올라갈 때입니다. 지긋지긋했던 세상공격으로부터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약속의 말씀대로 새창조의역사를 이루실 줄 믿습니다.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이름을 바꾸어서 하나님나라의 놀라운 역사를 이루실 것입니다.  

 
 

결론:

하나님이 정하신 벧엘에 머물지 않고 이야곱이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지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땅에 거하지 않고 좌절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수치를 당하는 것입니다. 세상적인 방법으로 하나님의 역사에 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회개함으로 다시 벧엘로 올라갈때에 하나님께서는 벧엘에서 야곱의 인생을 놀랍게 변화되었습니다. 13년전에 교회개척에서 부터 말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약속의 장소, 임재가 있었던 그장소, 다시 거하기를 원합니다. 새로운 비전의 길로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2010을 바라볼때 원수로 대적의 대적이 되어주실 것입니다.

2009년 12월 12일 토요일

1.일자: 2009. 12. 13

1.일자: 2009. 12. 13

2.성경: 요17:6-10

3.제목: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

4.찬송: 493장

 
 

 
 

요일 5: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보이는 것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내 영을 주관하는 영적삶에 의해 내 영혼이 바뀝니다. 내 육신은 안그랬는데, 내 마음이 원한다고 그렇게 살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나타나는 삶은 내 영에 의해 좌우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먹고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우선적으로 중요한 것은 내 영혼이 하나님께 먼저 속해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일보다 내 영혼이 하나님께 속하고 봐야하는 것입니다. 내가 내 영혼이 악한자 앞에서

 
 

1.세상 중에서 예수님께로 인도됨(6)

  제자들은 예수님께로 나올 입장이 아닙니다 내게 주신 사명. 하나님께 속한 사명. 어느시에 어떤 상황에서든지 하나님께서 예수님께로 인도될 사명을 주십니다. 하나님께로 낮아진 상태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아무때나 찾아가시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이 상해 있을 때, 마음이 깨어 있을 때 찾아가시는 것입니다 고난이 없으면 스스로 나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사람은 심령을 강하게 하는 것입니다. 혼자 세관에 앉아 있을 때, 외롭고, 곤고하고 소외된 인생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강퍅한 세리의 마음은 우연히 아닙니다. 인생의 한두번, 예수님이 찾아오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건, 질병, 마음이 상해있을 때 하나님이 찾아오십니다. 예수님께로 인도될 수 있는 기회를 주십니다. 교회에 올수 있는 기회.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기회. 봉사할 수 있는 기회, 어떤 모양 어떤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예수님께 나올 수 있는 은혜의 기회를 주십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불평으로 짜증으로 보내버립니다. 주님을 주님이 찾아오시면 인생을 낭비하지 않는 것입니다. 마음이 겸손한 자는 인생을 버는 것입니다. 마음이 겸손한 사람은 그 아까운 기회를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어떤 모임을 통해서라도 마음을 강퍅하게 하면 안됩니다. 마음을 겸손히, 부드럽게, 내 심령을 가난하게 하면 주님이 나를 찾아오실 때 주님을 영

 
 

 
 

2.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짐(6,8)

  성경 공부를 다 한다고 해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나님을 아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이론이나, 지식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이 계시를 열어주시는 분만 신앙이 열리는 것입니다 신앙은 자기의, 자기 열심으로 하는 것입니다 성경지식은 다 알아도 신앙인격과 신앙이 자라지 않는 것입니다. 종교적인 착각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열심히 하는것, 지혜 있는 것이 신앙이 아닙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주시는가? 신앙은 내 의를 버리고, 자존심을 버리고, 주님의 은헤를 사모하는 사람에게 영적인 눈이

 
 

신 29:3 곧 그 큰 시험과 이적과 큰 기사를 네가 목도하였느니라

신 29:4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영적인 마음, 보는 눈, 듣는 귀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아버지의 눈과 마음과 귀를 받아야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 깨달아지고, 하나님의 영적인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때면. 내 영이 하나님께 속하게 되면서 부터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하면서 부터 내 영이 생명력을 가질 수 잇게 합니다. 인간적인 지식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을 세상적인 기준으로 보아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일에 은혜의 기회에 참여해도 하나님의 일에 참여할 기회. 똑같은 기회를 주어도. 그 눈이 항상 어둡고 악하게. 모든 사람의 영성은 눈에 있습니다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을 주시지 않습니다. 진주를 돼지에게 주시지 않으십니다 볼만한 자에게 주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에 대한 관심도 없는 것.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순전한 마음을 가지길 순전한 마음을 사모하고, 눈과 귀를 가진자. 그런것을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3.하나님의 말씀을 지킴(6-8)

  말씀대로 살 수 있는 능력이 주어집니다. 신앙은 자기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착하고 의롭고, 잘되기 위해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잇겠습니까? 내 힘으로 하려고 하니 점점 자만해지고, 교만해지는 것입니다. "내가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예수님의 단순한 말씀. 다른 말씀, 어부들이라도 이해할 수 있는 말씀. 예수님의 영적인 말씀을 들을 때 생명이 주어집니다. 가지고 있는 것을 즉시로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씃ㅂ니다. 감정적, 흥분해서 그런것이라면 다음날돌아왔을 것입니다. 자기 감정으로 그렇게 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할 권세를 가진 것입니다. 세관에서 근무중이 마태. "나를 따라오너라" 이 말씀에 영이요 생명입니다.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그냥 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육으로 들으면 욕으로 들립니다. 욕으로 들립니다. 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신 나간 사람입니다 육으로 하면 다 욕으로들립니다 나를 따르라 한 말. 육으로 혼으로 들으면 , 그러나, 영으로 들으니까 말씀의 파워가 그렇게 한 것입니다. 제정신이 아니니까 예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자기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사람이기에 말씀을 받아야 합니다. 말씀을 사모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습니다. 아무것도 못하셨습니다. 말ㅆ므을 받아서 살았습니다. 자기 생각과 자기 스케줄로 살아갑니까? 주님이 하라고 하시는 것을 합니까? 하나님께 속하지 않는 사람은 지식과 말로만 할 뿐 실제가 없습니다. 셀에서도 이론과 가르침으로 하려고 합니다. 말씀이 나에게 일어난 것이 없으니까 할 말이 없습니다. 살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ㅅ므을 들어도 행하는 것이 없습ㄴ디ㅏ.

 
 

마 23: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서기관과 바리새인과 같이 말만하고 행하지 않습니다. 행할 능력이 없습니다. 행할려는 마음은 있습ㄴ디ㅏ. 기도해야지, 사랑해야지. 섬겨야지 그래도 안됩니다. 할 능력이 없습ㄴ디ㅏ. 말씀을 영이요 샘명으로 받는 사람은 그렇게 나타납니다 신앙의 패턴이 바뀌어야 신앙이 바뀝니다. 2010 내가 새롭게 살려고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받는 것에 생명을 걸어야합니다. 말씀이 여러분의 삶을 바꾸게 할 것입니다.

 
 

 
 

4.예수님의 보호와 영광(9-10)

1)예수님의 보호

  세상에 속한 사람은 세상의 후원을 받습니다. 날로 악이 더욱 증가합니까? 세상의 후원을 계속받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세력에 후원을 받는 세상의 세력이 제자들을 넘어지게 하는 것이 됩니다 세상에 하나님을 위해 살고자 하지 않는 공격과 어려움. 믿음이 시험이 들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들을. 자기에게 한번 택함을 받은 사람은 기도로서 저들을 보호하신 다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끊임없이 보호하신 다는 것입니다. 기도하신 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서세상악으로 부터 보호막의 기도를 하시니까 미혹에 떨어지는 사건. 얼마나 많은 기회가 있었습니까? 아주 실족하지 않고, 떨어지지 않는 것은 예수님의 기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든든한 보호막이 있는 것입니다. 천사들로 진치게 하시는ㄱ ㅓㅅ입니다. 하나님의 의로운자, 천사들을 보내서 진치게 하는 것입니다 악한 세상에서 믿음을 보호하게 되는것입니다 혼자 생각할 때는 그렇지만, 기도하고 계시는 예수님이 계시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자기에게 속한 자에게

 
 

2)예수님의 영광

  하ㅏㄴ님의 도구로 구원의 도구로 쓰임받는 자체가 영광입니다 나를 통해서 하나님께 속한자가 나를 통해서 구원받을 사람이 잇다는 것을 아시고, 그것이 나중에 나의 영광이 됩ㄴ디ㅏ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면류관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기가 전도한 사람.

 
 

살전 2:19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그사람 수만큼 나에게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가족, 이웃, 반드시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나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내가 이세상에 살수 있는 상급과 면류관은 그사람을 통해 주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깨닫는 마음. 보는 눈. 그들이 개닫게 되는 것입니다. 살맛나게 하는 것입니다. 나를 위해 예비된 영혼들이 잇다는 것은 정말 흥분된 것입니다. 그런 멋진 인생이 주어지기를 바랍니다.

 
 

2009년 12월 5일 토요일

091206_우리 삶의 본이신 예수님

1.일자: 2009. 12. 6

2.성경: 요17:1-5

3.제목: 우리 삶의 본이신 예수님

4.찬송: 91장

 
 

예수님 자신을 위한 기도. 어떤 삶을 사셨는지 함축적으로 나타냅니다. 매우 단순한 삶을 사셨다는 것입니다. 세상과 가까이 할 수록 나의 삶은 매우 복잡해 집니다. 괴로운 인생을 살게합니다.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갈 수록 굉장히 삶이 단순합니다. 하나님 안에서는 풍성한 삶을 살게됩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서 한가한 인생을 사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자신의 삶이 어떤 삶이며, 우리의 삶도 어떠해야 하는가? 첫단추를 잘 끼워야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생의 첫단추 - 예수님입니다. 우리의 첫단추를 예수님 안에서 시작하면 바르게됩니다. 근본적으로 교횔르 다니는 사람이나 신앙의 확신이 없는 사람들. 어떤 인생을 살아야하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단추를 새롭게끼는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

 
 

1.하나님의 사명을 위한 삶

 
 

1)보내심을 받은 삶 - 하나님의 사명을 받는 방법

  스스로 만들어서 자기가 계획해서 자기가 살아가는 인생이 아닙니다 자기의 포부와 계획과 꿈을 따라 사는 것이 세상의 방법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에 의해 보내지는 것에 의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사명을 따라 사명의 장소로 보내지는 것입니다. 사명때문에. 사명의 장소 - 말구유, 기가 막힌 장소였습니다. 차디찬 말구유에 오셨습니다. 올 때부터 고통스러운 땅이었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죄인들을 위해 영생을 주기위해 오셨습니다. 우리가 태어나는 것은 사명때문입니다.

3 - 영생은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경험적이며 체험적이며, 인격적으로 아는 것입니다. 신앙의 핵심적인 것입니다. 많은 말씀을 들었지만 인격적으로 아는 신앙의 앎이 없이 그냥 다닌 것입니다. 그냥 아는 것은 영생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알고.. 왜 교회를 오래다녀도 영생을 아는 생명력이 없이 지식으로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생명력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오래 지식을 가졌다고 해도, 신앙이 자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기도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생명이 없는 종교적인 사람의 특징입니다. 성경지식이 얼마나 많이 했습니까? 그러나 그런 사람에게는 영생이 없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영적인 교제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영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영생이 있는 사람의 생각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다릅니다. 영생이 없는 사람과는 대화가 통하지 않습니다. 생명을 가지고 잠을 자도, 시체는 생명이 없습니다. 영적으로는 같은 교회에서 같은 부모형제라고 해도 영적인 생명이 없는 사람은 시체와 잠자는 사람과 같습니다. 영생이 없이 교회를 다니는 것은 세상사람과 동일한 것입니다. 생명도 없고 영생도 없는 불행한 사람입니다.

내가 생명력이 있으면 다른 사람을 살리게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영의 말씀을 듣는 사람이 살아납니다.

 
 

요 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하나님의 음성.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말씀. 죽은 자가운데서 생명을 가진 신앙을 해야합니다.

우리는 지금 이시대에 21세기에 살고 있지만 우리 영혼의 존재는 만세전에 있었습니다. 우리의 영적인 생명은 하나님에게 감추어져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우리의 의도와 하나님의 때에 우리는 이시대에 태어나, 보여진 것입니다. 그냥 보내신것입니까? 큰 인류를 구원하는 사명을 위해 보내신 것입니다 만세전에 이미 택정하셨다가 우리를 절묘한 하나님의 타이밍에 우리를 태어나게 하신것.

우리는 사명이 있는 사람입니다. 우연히 왔다가 우연히 없어지는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이미 아시고, 부르시고, 사명을

우리가 이세상에서 잘먹고 잘살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닙니다.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존재입니다.이것이 나의 인생의 존재의 의미입니다. 이것이 없기에 인생을 방황하는 것입니다. 잘먹고 잘살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닙니다. 왜 교회를 다닙니까? 교회를 나오기 위해 교회를 나와서는 안됩니다.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교회로 오는 것입니다. 사명때문에 교회를 와야 하는 것입니다. 사명때문에 교회를 오셔야합니다.

 
 

2)하나님의 때를 따라 삶 - 사명을 감당하는 방법

하나님의 때를 따라 사는 것이 예수님의 방법이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계획을 세웁니다. 무엇을 해도 형통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때를 고집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교회에서 말씀을 들어도 내 뜻과 다르면 나와 상관이 없이 살아갑니다. 그래도 교회로 옵니다. 하나님을 위해 살아갑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위해 살아도 뜻을 위해 살기 위해 성경을 연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과우리와의 차이입니다. 자기의 인생을 말씀에 올인하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사명을 위해 살아갈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그인생은 피곤합니다. 자기를 위해 사는 인생은 피곤합니다 우리는 많은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닙니다. 영화롭게하는 것입니다. 내 영광을 위해 살려고 하니까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자기 비전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삶이 복잡합니다. 끊임없이 문제속에서 복잡하게 살아갑니다. 마귀가 복잡한 인생을 살아가게 합니다. 이세상에 이름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닙니다. 그래야 우리의 인생이 확실하게 됩니다. 인생을 세상의 풍조를 따라 살아갈 때. 전혀 다른 인생이 됩니다. 지금 내가 무엇을 위해 바쁘고, 무엇을 위해 바쁜가를 생각해보아야합니다. 바쁜것은 하나님의 때를 따라 살지 않기 때문에 바쁜것입니다. 모든 분주한 것에서 주께로 오면 주님이 하라는 대로 하면 쉼을 얻습니다. 하나님이 하라는 것만 하고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을 하지 않는 인생. 하지말아도 될 일에 쓸데없이 인생을 허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일에 내 인생을 허비해서는 안됩니다.  

 
 

3)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 - 사명의 목적

  예수님까지도 이세상에 태어나실 때는 자기 자신을 위해 오시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오셨습니다. 하나니므이 영광을 위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라는 일을 할 때, 부모님을 위해 태어난 인생도 없습니다. 나를 지으시고 창조하신 하나님을 위해 태어난 존재입니다. 하ㅏㄴ님께 자기 인생을 맡길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아직도 생명의 근원이 어디에서 오는가?

 
 

사 43:7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하나님의 영광의 도구로 쓰임받을 때 존재가치를 느끼는 것입니다. 시계. 마이크. 만든사람이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것에 쓰이면 존재의 가치가 없는 것입ㄴ다. 내가 살아있다고 밥먹고 산다고 인생의 의미를 느낍니까? 인생의 의미를 위해. 하ㅏ님 앞에 지어진 대로 지어진 기능대로 살지 못하기 때문입니ㅏㄷ. 영광을 위한 존재의 가치. 내가 그런 존재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그런 목적으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내가 그런 존재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내 영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내 존재는 그렇게 살아갈 때 나의 존재 가치가 느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하는 것인가? 내 삶은 만족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한 번도 존재에 합당한 삶을 살지 못하게되는 것입니다. 자기 인생을 비참하게 하는 것입니다.

1 - 아들을 영화롭게하사(십자가에서 죽는 것) 아버지르 ㄹ영화롭게(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이세상이 요구하는 가치있는 가치있는 것을 추구하면 가치이쓴ㄴ 인생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엑0 요구하신 사명을 감당할 때. 자기 육신대로 사는 인생은 망하는 인생입니다. 내 것을 헌신하고 포기할 때 내 영혼은 살아납니다. 이렇게 사는 것은 신앙생활으 하는 것이고, 이렇게 살지 못하는 인생은 육신대로 사는 인생입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과 원수가됩니다. 이세상의 많은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닙니다. 이때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인생을 하루하루. 허비하지 않기 위해서는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안됩니다. 정과 욕을 십자가에 못박을 수 없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이 업습니다. 신앙하는 것. 하나님 앞에 살았다하는 신앙을 해야합니다. 말씀이 무엇이 요구하는지 그것을 바라는 신앙. 그것을 하는 신앙입니다.
 

 
 

2.사명자에게 주시는 권세와 영광

 
 

1)권세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 만민을 구원하는 사명. 다스리는 권세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 권세는 실제적으로 나타나기를 영원한 생명을 나타내는 권세를 나타나고. 영원한 심판이 나타나는 권세

 
 

요 3: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

예수님의 권세입니다. 억지로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권세를 행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 - 열국의 아비가 되는 사며을 주셨습니다. 모든 열국에 대한 축복과 저주의 권세를 주셨습니다.  

 
 

창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그렇게 살지 말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권세입니다. 사명을 감당하는 영적인 권세가 주어졌습니다. 억지로 복음을 전할때 그렇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미 주어졌습니다. 영원한 복음을 권세가 이미 행해졌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태도입니다. 사람이 축복을 주고 저주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군들에게 그사람에게 대한는 태도가 하나님에게 대하는태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니므이 주신 권세에 순종해야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태도가 어떻게하는가? 보이는 하나님의 권세준자에게 어떻게 하는가? 그것에 따라 그사람의

 
 

2)영광

  영광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사명을 감당했사오니, 하ㅏ님과 함께 했던 영광으로 회복해달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것. 이땅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의 본향. 하나님 나라. 이세상은 잠시 나그네와 같은 존재입니다.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잠시 있는 것입니다. 사명을 감당하는 존재입니다.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이세상을 감당하는 이유입니다. 다시 본향으로 돌아갈 존재입니다. 영원한 심판의 지옥을 갈 사람. 다 한 사람 - 하나님 나라의 본향으로 돌아가는 영광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 본향에서 떠나갑니다.

 
 

예수님의 기도를통해서 우리가 왜 신앙하며, 직장하며, 힘들게사는가? 우리가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신앙을 장난으로 살지 말아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후회해도 무섭게. 영적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은 진지하게 살아야합니다 장난식으로 거드름을 피우면서 살아서는 안됩니다. 장자권을 팔아버리는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내 인생이 태어난 것은 하나님의 사명을 위해 사는 거서이버니다 세상을 위해 올인하는 인생이 되어서는 안도비니다. 한번 뿐인 인생ㅇ. 잠시 사는 인생. 장차올 하나님의 영ㅇ광에 족히 비교할 수 업서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신앙생활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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