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9일 토요일

091220_하나님나라의표적으로오신 예수님

1.일자:: 2009. 12. 20(성탄주일)

2.성경: 눅2:11-12

3.제목: 하나님 나라의 표적으로 오신 예수님

4.찬송: 120장

 
 

아이돌잔치, 아이는 없고 어른들의 잔치입니다. 자기부모나 친척이 관심. 성탄절. 생일을 제일처음 기다리는 사람은 상인들입니다.

성탄절이 무슨의미이고, 축제를 열고,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매년 연례 행사인가? 선물, 노는 것이 떠오릅니까? 연극 행사, 선물, 트리, 산타가 아닙니다. 어릴때부터 주일학교 교육을 받은 사람들. 멋진 선물이 떠오릅니다. 이것은 예수님께 슬픔이 됩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시고, 그의 관심을 가질때 주님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죄로 인해 타락된 이유는 사단이 가르치는 세상문화, 가르침을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사단이 준 세상문화, 반대되는 외곡되고 어그러진 세상에. 하나님 나라가 무엇이며, 알지 못하던 숨겨진 원리가 무엇인가? 이런 표적으로 오신 것입니다. 내가 이를 위해 왔노라.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입니다. 너희가 가서 강보에쌓인 예수르 보리니.

예수가 표적이 됩니다. 이세상의 모든 지식으로 예수님에 대한 지식을 차단해놓았습니다. 하나님을 알만한 것을 모두 차단했습니다. 빛을 가지고 어둠을 가르고 오신것, 하나님의 나라를 보게하시는 것. 그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어떤 것인가? 배울 수 있기 바랍니다. 탄생, 33간의 삶을 통해서 어떻게

 
 

1.탄생

 
 

아무도 모르게 드러나지 않게 오셨습니다. 그렇게 오시면 안되는데 그렇게 오셨습니다. 베들레헴 말구유에 아기의 모습으로 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우리가 생각하고 상식적으로 받아들이는 원리와 가치와는 전혀 다른 나라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표적입니다. 하나님 나라와 얼마나 다른 가치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가? 이것은 무엇을 알려 주십니까? 거창하고 위대하고 이세상의 상식선에서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상식선에서 내려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상식선으로 하면 표적을 볼 수는 없습니다 이세상은 어떻게 가르칩니까? 이세상은 드러나는 지도자.

세상에서 인정받는 사람. 사람이 인정받는 일. 그런 일에는 하나님이 별로 없습니다. 큰 영광과 사역속에는 하나님이 없습니다. 평생 주님을 믿는 다고 하지만, 하나님 나라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그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영의 생활, 영적인 생활을 할 수 잇씁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하시는가 보십시오. 자기 메시야를 보낼때도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베들레헴 촌동네에 보내십니다. 사람들이 다 인정하는 곳으로 보내지 않으십니다 세상의 위대함. 세상의 가치관으로 하나님을 보려고하니까 인정받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에는 상식을 깨고, 정 반대의 방법으로 촌동네 베들레헴을 택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방법입니ㅏㄷ.

밤 - 아무도 모르는 곳, 미천한 동네, 상식적으로 예측할 수 없는 획기적인 눈 밖에 난. 나사렛 촌동네에 나셧습니다. 이름도 없는 눈치챌수없는 시골 마구간에서 인류의 역사를 바꾸는 역사를 하셨습니다. 이런 하나님을 알아야 교회에서 일어나는 하나님의 역사를 캐치할 수있습니다. 세상사람이 하는 일. 자기 이름을 내기 dnlgo 하는 일. 자기 이름을 내는 것. 날때부터 그것을 배우는 것. 하나님에 대해 모르는 것입니다. 종교인들은 사람의 기준에서 하나님을 섬기기 때문입니다. 이세상 권력자가 알지 못합니다. 이세상의 방법으로 하엿습니다.

부자청년 - 세상의 방법으로는 실패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촌구석에서 사람들이 얕보는 목동들. 목자들에게 먼저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알려주시지 않으면 알자가 없습니다. 대 제사장. 아무것도 가지지 않아도 목자가 그것을 보고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아는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이세상이 아는 상식으로는 하나님의 일을 알 수는 없습니다 하는 일, 목표, 세상과 하나님 나라와는 바낻입니다 .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의 일, 하나님을 알 수 있는가? 말씀을 통해서만, 말씀을 믿는 사람을 통해서만 하나님이 알수있는 일을 알려줏ㅆ습니다. 하나님으 말씀을 받아들이는 사람만. 알게하십니다.

 
 

사 53: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는 연한 줄기,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습니다.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업도다. 사람은 말씀을 모르니까 그것을 알수 없습니다. 자기 나름대로 메시야를 생각합니다. 늘 엉뚱한 모습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이 있음에도 늘 메시야가 강한 모습으로 잇기를 바랍니다. 독재자,

상식으로 세상 지식으로 살면 하나님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와 늘 부딪힙니다 하나님은 그 선지자의 말이 인간적인 상식으로는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미가 선지자.  

 
 

미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예루살렘이 아니라. 예루살렘이기를 바랍니다. 유대인들 - 성경을 모두 아는 사람입니다. 영으로 듣지 못하니까, 오늘날에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그런 엉뚱한 종교생활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늘 기대하는 것이 다른 것에 있습니다. 삶의 행동은 딴짖을 하고 있습니다. 시시한 베들레헴에 가서

 
 

2.삶

 가장 높은자로 가장 낮은자로 오셨습니다 다른 사람을 섬기는 삶을 사셨습니다. 우리의 삶을 보세요. 지식은 있어도, 예수님이 이런 삶을 사신 것에 아무 감동이 없습니다. 그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남을 부리는 것, 남을 섬기는 것이 높다는 것입니다. 가장 낮아 질수 있는 것 - 하나님 나라에 속한 능력을 가진 사람만 그런 것입니다. 시골동네의 나사렛에서 사셨습니다. 목수의 일을 하셨습니다 목수의 일을 해야될 사람이 목수의 일을 하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목수의 일을 해서는 안디는 사람이 그런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그런 삶을 사시면서도.. 세상의 지위가 없으면서도

세상의 사람은 높이 올라가서도 내려오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낮은데에 있기를 견디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낮아질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자기 고집을 꺽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자기를 포기하지 못하고 뻔히 알면서도 그 아이보다 낮아지는 것. 더 성숙하고 높은 인격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능력이 있는 사람만, 기꺼이 낮아질 수 있는 사람.

고집센사람. 열등감이 많은 사람입니다. 교만한 사람 - 열등감이 있는 사람은 절대 낮아질 수 없습니다. 패배요 실패요 굴욕입니다. 목숨을 내 놓고도 자기 자존감을 내려놓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기 주장, 자기 생각을 내려놓지 않습니다 약한 모습, 초라한 모습, 그렇게 되어야합니다. 열등감. 부끄러워 견딜 수 없다면. 하나님 나라의

연약한 사람의 특징. 자기 자존심을 내세우려고 합니다 무시하고 윽박지르면서, 늘 강한 모습,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려고 합니다. 자기 인생의 패배라고 생가합니다. 세상이 그렇게 가르졌습니다. 세상의 가치관대로 그렇게 살려고 합니다. 실제로 자꾸 자꾸 천박하게 됩니다 그것을 빨리 깨닫는 자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최고의 하이 클레스, 왕이시지만, 세상의 왕들과 함께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것이 쉬운 일입니까? 그것은 능력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진정한 능력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표적입니다. 여러분들의 인격과 표적을 나타내야합니다. 교회를 가지면서도 말과 행동, 높고자하고 비판, 교만,

하나님 나라의 표적은 나타내지 않으면서, 그렇게 살아갑니다. 세상을통치할 사람이 무엇인가? 이것을 믿어야합니다. 높은자가 나쁜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인정하는 높은자가 되어야합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는 세상의 가치관으로 높아지려고 하기 때문에 높아지려고 합니다 세상은 자기 지위, 높아지려는 것. 그것으로 높아지려고 합니다. 얼마나 어리석고 불쌍하고 연약한 인생입니까? 진정으로 높은 사람. 하나님 나라에서 높아진 사람이 누구인가?

 
 

막 10:43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막 10:44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하나님 나라의 큰자가 누구입니까? 내가 부리는 사람이 많은 것. 그것이 높은자입니까? 너희중에는 그렇지 않다.하나님 나라에서는 그렇지 않다. 너희는 섬기는 자가 되라. 하나님 나라에서 큰자가 되라. 늘 받고 의시대로 섬기는 자. 낮아질 수 없는 인격이 없기 때문에 남에게 섬김을 받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섬김받는 것. - 섬길 능력이 없기 때문에 섬김을 받는 것입니다 먼저 그 사람의 종이 되어야합니다 충격이고,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것. 자기 영광으로 스스로 높아지려고 하다가 지옥으로 갑니ㅏㄷ.

세상에서는 다압니다. 모르는 사람이 업습ㄴ디ㅏ 높은 사람이 높은 사람입니다. 세상의 으뜸이 누구 입니까?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하나님 나라의 큰자가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낮고자 하고, 남을 부리는 것을 아주 권세로 여기고, 자기 자신을 희생하고, 이유없이 욕을 먹고, 낮아지려고 하는 것. 미련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손해보는 삶을 사는가? 그런 삶을 사려고 하면 세상에는 실속을 못차리는 인생을 살려고 합니다 주위의 친구들로부터 손해보는 삶을 살게합니다. 하나님 나라안에서 늘 초라하고 약한 모습을 사는 것입니다. 이 성탄에 하나님 나라에서 으뜸이 되는 삶이 어떤 것인지 정신을 차리고, 나의 세상적인 관점으로 바뀌고

 
 

 
 

3.죽으심

원수를 위해 죽은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하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표적입니다. 인자의 온것은 섬기려하고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라. 가치관이 다릅니다. 어림없는 모습입니다. 조그만 지위, 간부, 직분, 팀장 - 남에게 강요합니다. 나를 섬기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기 유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죽이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으려고 합니다. 자기의 것을 한푼도 손해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하면 참지를 못합니다 세상사람들의 초라한 모습입니다 초라한 모습. 남을 위해 손해보려는 것. 남을 위해 억울한 일을 당하고, 다른 사람을 인정하면 끝나는데. 천박한 인격. 그런 사람과 함께하는 것. 만나는 사람마다 다투고, 원수가되는 것입니다. 형제간에도 미워하고, 내가 바뀌지 않으면 누구와도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한치여관방도 내어줄 여유가 없었습니다. 이것이 세상의 모습입니다. 이런 세상의무정한 방법으로.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악하고 못된 원수. 힘으로 대신 죽이려하는 것.

남의 허물을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작은 인격들의 공격 - 보복하고 공격하지 않았습니다. 봐라! 하나님 나라는 그런것이 아니다 도리어 섬기려하고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는 것이다. 정말 하나님 나라의 자녀이고, 우리속에 어떤 인격이 드러나야하는가? 나를 죽이려는 그 영혼에 대해 상식이하로 억울한 대우를 하는 사람에게 그와 똑같은 대우를 하면 똑같으 ㄴ사람이 됩니다. 차라리 그러면 내 생명을 드리는 것입ㄴ디ㅏ. 하나님 나라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사람보다 못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닙니다. 다른 영혼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능력이 없으면 늘 불평, 원망, 정죄 이런것을 달고 다닙니다. 남을 위해 손해보고, 기꺼이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ㄴ디ㅏ.

 
 

막 10:45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지막 심판. 이세상은 큰 혼란이 일어날 것입니다 심판의 기준이 너무 황당하기 때문입ㄴ디ㅏ. 세상의 기준. 세상의 기준으로 심판하시지 않습니다 하나ㅣㅁ의 말쓰믕로 심판을 당합니다. 심판의 방법과 기준이 너무너무 다르기 때문에 기절을 할 것입니다. 그날에 불신자들은 대성 통곡을 할 것입니다. 인본주의적인 종교생활을 하는 사람은 기절 초퐁을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잣대는 너무 엄청난 것입니다. 마귀에 의해서 고통받기 전에 자기가 먼저 기절을 할 것입디. 이말씀을 잘 들어야하번디ㅏ. 나름대로 종교생활을 하면 않됩니다. 그런것을 바로 잡기 위해 하나님나라를 보고, 느끼게 하도록 하기 위해 예수님의 탄생입니다.

주님의 오심 -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기 위해 종교인들로부터 억울한 모함과 핍박을 받은 사람. 그날이 올때 기쁨의 환송을 주는 것입ㄴ다. 감격을 받는 환희의 순간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은 신실하시다. 하나님은 정말 좋으신 분이시다. 저절로 찬양을 하게 될 것입니다. 교회를 다닌는 진정한 목적과 원리를 분명히 깨닫는 여러분이 될.

실제적인 하나님 나라의 기쁨을 누리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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