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은혜와 구원의 날을 선포하라!
본문: 고린도후서 6장 1-2절
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이사야 48:8a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I. 지금은 은혜의 때이다.
1) 회개와 죄 사함의 때이다.
고린도후서 5장 20절
20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때이다.
고린도후서 7장 9,10절
9 내가 지금 기뻐함은 너희로 근심하게 한 까닭이 아니요 도리어 너희가 근심함으로 회개함이 이른 까닭이라 너희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게 된 것은 우리에게서 아무 해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라
죄로 인해서 근심하며 하나님께 나아갈 때, 하나님으로부터 구원의 열매를 얻게 됩니다. 덮어논 상태에서 그냥 신앙을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목표대로 성굥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원했던 지위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우리 인생의 만족을 줄 수는 없습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여러가지 은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응답될 수도 있습니다. 내안에 해결되지 않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다면 우리들의 영혼은 여전히 근심하고 고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은혜의 때요 구원의 때이다. 지금이 은혜의 때입니다. 교회 역사에 있어서 교회에 영향을 미친사람. 성 어거스틴. 젊은 시절에 방탕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아들은 점점더 세상으로 나갔습니다. 마니교에 빠져서 하나님을 등지고 살았습니다. 자기가 알고 있던 사람. 왕궁에 있던 사람이 부와 명예를 버리고 수도원으로 갔다는 이야기를 들음. 충격을 받음. 하나님께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저는 왜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까? 왜 회개가 일어나지 않습니까? 어린아이들의 노랫소리가 들렸습니다. "책을 펼쳐서 읽어라"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렸습니다.
로마서 13장 13, 14절
13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14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자다가 깰때가 되었구나. 하나님의 나라를 아는 인생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과거에서 변화된 사람. 과거에서 완전히 새롭게 됨. 시간이 지나면서 뒷걸음치고 퇴보하는 사람. 뜨겁게 주님을 만난 경험. 헌신된 인생. 그러나 의도하지 않았습니다 마음먹지도 않았지만 세상에서 적응하다보니 어느날 은혜를 잃어버려싿는 것입니다. 다시 회복하기 위해 기도도 하고, 신앙을 위해 고민을 하는 삶. 더 어려운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세상은 우리를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빼앗아가려고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도록 합니다. 우리의 삶은 은혜받기 이전의 삶. 예사람의 모습이 살아납니다. 옛사람이 됩니다. 영적인 중간지대는 없습니다. 예수를 믿으려고 시작했을 때 어려움을 겪었을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싶은데 들을 수가 없습니다. 기도하기가 어렵습니다. 우리의 삶에 불안과 두려움과 슬픔이 있습니다. 어느덧 불안과 두려움이 다시 찾아옵니다. 걱정과 두려움이 다시 돌아옵니다. 가정에 대한 염려가 다시 살아돌아왔습니다. 걱정, 혼란. 하나님이 우리들로 하여금,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사인입니다 성경에서 소금이 맛을 잃으면 가져다 버렸다고 합니다. 하나님의자녀들이 은혜를 잃어버릴 때 무기력한 인생으로 변화됩니다. 그것은 바로 떡으로 사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회복시키기 위해 찾아오십니다. 나의 영혼을 향하여서 지금이 바로 은혜의 때인것을 선포하지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헤에서 벗어난 사람들에게 은헤를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면서 가장 처음 선포하신 말씀.
마가복음 1장 15절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고통과 슬픔의 인생. 신앙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인생에게 하나님의 회복을 선포하셨습니다 우리들의 인생은 우리들의 노력에 달려있지 않습니다. 우리들의 인생은 하나님이 오시면 변화됩니다. 우리가 열매를 맺지 못하는 인생에 주님이 오시면 변화됩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때라는 것.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때입니다.
2) 은혜의 때는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때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께 구하고 있는 간절한 기도. 하나님이 들으시는 때입니다.
출애굽기 2장 23-25절
23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역으로 인하여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역으로 인하여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한지라
24 하나님이 그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 언약을 기억하사
25 이스라엘 자손을 권념하셨더라
성경은 기록하기를. 이스라엘의 부르짖는 소리. 400년동안 부르짖는 기도. 24- 들으셨습니다. 언약을 기억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능력이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 언약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것 - 하나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나의 삶에 들어오셔서 하나님이 하나님이 되심을 나타내기를 원하십니다. 연약하고 실패하고 초라한 인생. 질그릇처럼 연약한 인생. 얼마나 능력이 많은지 내 삶에 역사하기 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삶에 역사하시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와 맺은 언약때문입니다.
창15-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실 때, 하나님이 홀로 언약의 사이로 지나가셨습니다. 약속을 지킬 만한 신실함이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은혜를 가졌지만, 때로는 의심하고 넘어지는 우리를 아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홀로 지나가셧습니다. 약속의 말씀을 하나님이 홀로 지키시겠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고, 신실하시기 때문입니다. 너희를 부르신 이는 미쁘시니
데살로니가전서 5: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우리에게 용기와 소망을 불어넣어주시는 하나님. 일하시고 계시는 하나님. 은혜의 때라는 것은 영혼의 간구를 들으시고, 우리에게 찾아오시는 때입니다. 십자가 - 내가 떠나는 것이 유익하니라.
요한복음 16장 23절
그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II. 지금은 구원의 때이다.
1) 구원의 때는 추수의 때이다.
구원의 날. 잃어버린 영혼들. 회복하게 하시는 때입니다. 놀라운 회복의 때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을 찾아오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 자연적으로 보면 지금은 추수의 때가 아닙니다.
요한복음 4장 35절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사람의 눈으로 보면 그렇지만, 영적으로 보면 지금이 바로 추수의 때라는 것입니다. 이세상 - 점점 더 나빠지는 것 같습니다. 내 삶이 죄와 어둠. 실패. 절망, 어둠의 때가 되는 것과 같은 때가 많습니다. 변화되지 않을 것같은 때입니다. 너무나 큰 때. 예수님이 보시는 것. 눈에 보이는 것에 따라 살지 않고, 우리가 볼수 없는 것. 지금이 바로 회복의 때라는 것입니다. 추수의 때라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상황과 형편과 주변의 사람들을 향해서 지금이 바로 구원의 때인것을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지혜를 뛰어 넘으시는 분이십니다. 전도여행을 보내시면서.
누가복음 10:2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은혜르 받은 사람. 제자들을 부르십니다. 단순히 혼자 훈련받고, 그렇게 살다가 하나님을 위해 살도록 그렇게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마가복음 1:17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예수님은 제자들을 많은 영혼을 추수하는 일꾼으로 부르셨습니다. 고기를 못잡은 베드로. 찢어지도록 고기를 잡은 사건. 제자들을 통해서 우리가 할 수 없는 일. 그물이 찢어지도록 고기를 잡은 사건. 제자들에게 직접 시각적으로 보여주시는 사건입ㄴ디ㅏ. 너희가 그물이 찢어지도록 고기를 잡은 것처럼. 수많은 영혼을 먹이는 인생이 될 것이다. 실망과 절망속에 그물을 다 씻고, 베드로에게 찾아오신 주님. 우리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에 ㅣ구원과 회복의 때를 통해. 하나님의 일꾼을 사용하실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굴복이 되어 추수의 일꾼으로 사용되식 바랍니다.
2) 구원의 때는 영적인 승리의 때이다.
우리 인생을 괴롭게하는 자들로 부터 구원을 얻게하시는 분이십니다 죄에대해 돌이키게 될 때. 주님께 나가는 순간. 우리의 대적마귀가 가장 무서워하는 시기 입니다. 우리가 용서, 죄사함. 믿음으로 나갈 때 영적 권세가 회복되기 때문입니다.
신명기 20장 3,4절
3 그들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아 들으라 너희가 오늘날 너희의 대적과 싸우려고 나아왔으니 마음에 겁내지 말려 두려워 말며 떨지 말며 그들로 인하여 놀라지 말라
4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너희와 함께 행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너희 대적을 치고 너희를 구원하시는 자니라 할 것이며
우리가 기억해야할 것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면 대적들이 굴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막힘이 있는 것. 우리 인생을 막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 이루어 놓으신 구원과 능력과 권세가 우리의 삶에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이것은 우리들의 노력이나 자격을 뛰어넘는 약속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의와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씻으시고 은헤의 날을 이미 주셨습니다. 세상은 점점더 악해지는 것같아 보입니다. 마귀의 때인것처럼 보이는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금은 은혜와 구원의 때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우리들 자신과 주변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해야 합니다. 열매가 없는 것 같아 보일 때도 믿음으로 싸워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은혜의 때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좋으신 하나님 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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