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자: 2009. 4. 10(6기 CS Day)
2.성경: 요3:14-16
3.제목: 이처럼 사랑하시는 하나님
4.찬송: 세상에서 방황할 때
인생의문제, 하나님 없이 세상의 것만 가지고 살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인생의 출발이 되시기 바랍니다. 인자도 들려야하리라. 우리의 인생의 문제. 15-저를 믿는자마다 영생을 얻게하려하심이라. 하나님의 사랑. 광야에 뱀을 듣것같이 민수기의 사건. 인생의 문제-죄입니다.
1.이스라엘 백성들의 죄
그들의 인생의 불행, 죄에서 나온것입니다. 애굽-노예생활, 극심한 고통. 밤낮 심한 고통. 일만하다가 죽는 고통. 우리를 구원하소서. 그들의 기도소리를 들으시고, 모세를 세우심. 맹수의 위험. 가나안 족속과의 전쟁. 가나안 땅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원수를 물리쳐야 들어갈 수 있는 땅. 이것이 광야가 하나님나라에 돌아갈때까지의 우리의 삶입니다. 어려움도 있고, 추위도 있습니다. 대적하고 미워하고 괴롭히는 사나운 사람도 있습니다. 많은 죄.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하니까 그 길을 막음. 먼길을 돌아감. 광야생활이 힘들어서 애굽에서 나온 삶에 대해 불평함. 이렇게 나쁜길로 나간것이다. 하나님을 향해 원망함.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했다.
민 21:5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매
조금 어려우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악한 마음으로 원망함. 40년간 일을 하지 않아도 먹게 하셨는데, 감사하지 않았습니다. 악평을 하게되었습니다. 감사가 없으면 불평을 하게됩니다. 하나님을 위해 살려고 하지 않으면 불평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기 보다 광야에서 우리를 죽게한다고 악담을 함. 은혜를 잊어버림. 하나님에대해 악하게 보는 마음에서 죄가 나옵니다. 모든 것을 가지고 있어도 부모를 떠나면 불행이 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서. 하나님을 집에서 쫒아냄. 죄인이 받는 죄값입니다.
-목숨을 드려 자신을 인도한 모세를 향해 원망함. 백성을 보호하기 위해 인도학 있는 모세를 원망함. 모세는 중보자입니다. 모세를 원망하면 하나님의 사람을 원망함.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힘.
-애굽에서 나온 목적이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광야에서 잘먹고 잘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세상적이고 육적인 목적으로 변했습니다. 내가 무슨 목적으로 살아가는지 잊어버림. 이 세상을 목적으로 사니까 인생을 방황하게 됩니다.
내 입에서 불평, 짜증, 원망의 말들이 나옵니까? 그 말들이 불행의 원인입니다. 그런 불평과 원망과 어려움. 마귀에 속한 인생이 그 말이 아름답게 좋게 나올리가 없습니다. 그것으로 인해서 정죄와 고통과 불행이
2.하나님의 심판
민 21:6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광야에서 죽은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해서 죽은 것입니다. 불뱀에 물려죽은자들. 하나님이 내린 불뱀. 하나님이 치료하시지 않으시면 해결할 방법이 없다.
3.하나님의 구원 방법
해결할 방법이 없는 심판. 자기의 가족들이 죽어갔습니다. 자기 죄를 깨닫게 되어갔습니다. 남은 사람들이 회개하였습니다. 자기 자존심을 내려놓고 모세를 찾아가서 자기 죄를 자백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못할 짓을 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기도해서 우리를 살리소서.
민 21:7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자기를 원망하고 죽이려했던 백성을 향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 해결방법 - 말씀을 주셨습니다. 말씀만 주셨습니다. 모세가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백성에게 말했습니다. 불뱀에 물려 죽을 수 밖에 없지만 불뱀에 물려죽을 지라도, 놋뱀을 쳐다보면 살리라. 놋뱀을 쳐다보세요. 그러면 살게 될 것입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리라. 자기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말씀이 믿어지는 사람은 고개를 들어 장대를 쳐다보았습니다.
민 21: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그러나 끝까지 놋뱀을 쳐다보지 않는 사람은 죽습니다. 고개들 힘이 없어서 그런것이 아닙니다. 나는 죽으면 죽었지 보지는 않겠다. 아버지가 죽어갑니다. 나는 싫어요. 어떻게 뱀을 쳐다보면 살아요? 그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도 믿을 사람은 믿고 믿지 않을 사람은 살길이 있어도 믿지 않습니다. 믿는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하나님은 예수님을 나무 십자가에 높이 달아놓으셨습니다. 뱀에 물린 우리의 독에서 해결하기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친히 우리를 위해 내어놓으심. 이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신 분이십니다. 그 예수님을 우리의 구주로 영접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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