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시: 2009. 7. 26
2.성경: 요15:4-6
3.제목: 주님 안에 붙어있으라
4.찬송: 331장
훈련과 고난이 믿음이 없는 사람에게는 걸러지는 기회가 됩니다. 그러나 열매맺는 건강한 사람에게는 그때마다 내 죄를 회개하고, 불순물을 제거하는 선한 기회가 됩니다. 교회는 고난과 핍박이 없으면 부폐의 온상이 됩니다. 겨우 일주일에 한번 교회 오는 것으로 면죄부를 받으려고 합니다. 교회안에서 훈련을 통과한 사람. 하나님 나라에 끝까지 살게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그것을 통과한 사람만이 정금과 같이 되어집니다.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게됩니다. 하나님을 위해 살려는 마음이 없이 군중신앙에 머무는 사람을 하나님은 싫어하십니다.
마 24: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마 24: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마 24: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마 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세상 악한 권세를 이길만한 권세가 잇어야합니다. 주님안에 붙어있는 가지, 버려진 가지.
1.주님 안에 거하는 자(4-5)
예수님이
1)주님 안에 거하는 방법
우리가 먼저 예수님을 내 인생의 구주로 영접을 해야합니다.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주님이 들어오십니다. 예수님이 저절로 들어오시지 않습니다. 나의 주님으로 영접하시는 사건. 1)믿음으로 나의 구주로 영접하는 것. 내가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 2)내 삶을 예수님께 맡겨야합니다. 내가 예수님께 들어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교회는 오지만 내할뜻대로 하는 인생. 내 인생을 주님께 맡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 인생을 예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3)맡기고 나면 예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내안에 계시기 때문에 예수님께 붙어 있으면 기쁨, 평안, 자유함이 나오게됩니다. 나와 같은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죽으시기 까지 예수님이 모범을 보여주심. 내인생을 다스려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왜 예수님이 우리의 인생을 예수님께 맡기라고 합니까?예수님께 맡긴다 = 에수님이 나의 인생을 책임져 주십니다.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2)주님 안에 거하는 목적
나뭇가지 = 가지가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절로 스스로 한 것 없이 노력없이 대가 없이 절로 열매를 맺게됩니다. 신앙은 내 힘, 능력, 스스로의 힘으로는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일은 사람의 능력과는 무관합니다. 쓸모가 없는 것입니다. 기라성 같은 재능들. 무기력하게 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내가 예수님과 인격적인 신앙을 하지 않는 다는 증거입니다.
1)내가 예수님 안에 있는가? 점검해보아야합니다. -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은 말씀에 순종해서, 말씀에 따라 사는 것입니다. 에수님과 관계가 없으면 내 방법대로 세상대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열매는 없는 것입니다.
2)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는지 점검해보아야 합니다. - 구원의 확신, 인생의 목표, 확신이 분명합니다. 기쁨, 감사, 자유함이 있습니다. 그로인해 담대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그 안에 계시지 않는 사람. 세상사람처럼. 아무런 능력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악한 영이 지배하게 됩니다.
열매없는 인생을 살기 때문에 나의 인새잉 곤고하게 됩니다. 내가 예수님 앞에 기쁘게 해드리면 내 인생은 기쁘게 되고 열매를 맺게 됩니다.
2.주님 밖에 있는 자(6)
포도원이라는 은혜의 특권. 그러나 잘려진 가지는 전혀 다른 길로 갑니다. 신앙을 대충해서는 안되는 이유입니다. 세상사람은 죄문제를 터치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곪아터진 상처위에 평안과 위로의 말씀만을 듣기를 원합니다. 덮어놓는다고 치료되지는 않습니다 죄는 빛가운데 드러내서 회개로 없어질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영원한 지옥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목음에는 양면이 있습니다. - 죄로부터 구원한다 / 죄를 심판한다. 두가지가 모두 해당합니다. 구원은 심판, 영생 모두를 의미합니다. 예수님 - 우리의 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입니다. 같은 복음입니다. 반쪽. 한면. 둘을 같이 전해야합니다. 사람의 싫어하는 말을 하는 곳이 교회가 아닙니다 그것은 사람을 속이는 것입니다. 이사야 예레미야 - 심판을 명하지 말라. 하나님의 바른 말씀을 전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오늘날의 시대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죄에대해, 심판에 대해 말하지 않는 시대입니다. 파수꾼 - 죄에대해 증거하고, 심판에 대해 증거하는 것. 사람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으라고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도 이 끔찍한 심판에 들어가지 말라고. 아무도 심판에 이르지 않기 위한 목적으로 심판과 죄에 대해 증거하는 것입니다. 어린아이가 칼을 가지고 놀아도 아무말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은 직무유기 입니다.
1)주님과 단절됨
열매 없는 가지는 나무에서 잘라져서 생명이 끊어집니다. 나무가 가지에서 단절되면 당시에는 잠시는 괜찮지만 영적으로는 죽은 상태가 됩니다. 몸은 교회안에 있지만, 포도원 안에 있지만 생명이 없는 단계가 되어야합니다. 교회 앉아 있다고 찬양이은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잘려진 사람은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영적인 일에는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영적인 일에 관심이 없습니다. 말씀을 들어도 늘 두리번 거립니다. 기도가 되지 않습니다.
2)밖에 버려짐
밖에 버립니다. 처음에는 모아놓습니다. 가지들을 포도원밖에 갔다 버립니다. 사람들 - 천사들. 포도원밖에 모아서 길가에 버립니다. 주님과의 관계성이 없어지면 교회밖에서 멀어집니다. 주님과는 아무관계가 없는 상태가 됩니다. 포도원밖에 버립니다.
요일 2:19 저희가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저희가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교회안에 남아 있는 것은 은혜입니다 열매맺는 신앙인으로 끝까지 붙어있으시기 바랍니다.
3)말라짐
점차 말라집니다. 가지가 자기 스스로 푸른것이 아닙니다. 포도나무에 부터있을 때 생명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잘려져 나갔는데 더 푸른 가지는 없습니다. 계속 기운이 빠져나갑니다. 틈만 있으면 떨어져 나갈려고 합니다. 그런 사람은 영적으로 계속 말라진 가지가 됩니다. 한때 은혜, 간증, 전도도 한 사람. 시험 거리에 묶여서 옛생활에 묶여서 그러면 시들해집니다. 그 얼굴이 말라집니다. 내게 없는 것입니다. 무슨일을 해도 기쁨이 없습니다. 교회를 떠나본 사람은 그것이 어떤 상태인지 알게됩니다. 돌아올 수 없는 인생이 됩니다.
4)한 곳에 모아짐
딤후 2:22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포도원의 여러곳에 흐트러진 가지들. 단으로 묶어서 한곳에 모읍니다. 다음단계로 옳기기 위해 대기장소로. 옮기기 위해 묶어놓음. 열매맺지 않는 가지만 묶여놓음. 말라진 가지들만 묶음. 어떤 사람과 함께 묶여져 있는가? 이것이 나의 상태입니다. 동창회 계모임. 그것이 나의 상태입니다. 내 영이 그곳에 묶여 있는 것입니다. 생명력이 잇는 사람끼리 모여있습니다. 내가 어디에 묶여있는가? 가까이있는 사람을 돌아보십시오. 그런 사람끼리 묶여잇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을 피하고 어떤 사람을 따르는 가가 중요합니다. 은혜있는 사람과 함께 묶여잇기를 바랍니다. 좁은문. 남들이 잘가는 넓은길.
5)불에 던져 살라짐
바짝 마른 가지는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마르기전에는 잘 타지가 않습니다. 탈때까지 말려놓는 것입니다. 죄가 관영할 때까지. 가나안 땅을 바로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가나안 일곱족속의 분량이 아지 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아궁이에 들어가지 않고, 4단계를 거쳐서 충분한 단계를 거쳐 아궁이에 던집니다. 지옥 불못. 기분나빠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분나빠하는 사람. 복음을 전하실 때 항상 구원의 복음을 전하실 뿐아니라, 항상 심판을 같이 전하셧습니다. 심판에 받지 말라고 심판의 복음을 전하셧씁니다.
마 7: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열매를 맺으면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열매를 않맺는 사람이 항상 문제가 됩니다. 사람이 태어나면 - 한국:한국의 시민권. 이세상에 태어나면 이세상의 시민권. 하늘의 시민권. 주민등록증. 내 이름이 생성이 됩니다. 나에게만 있는 나의 번호를 부여합니다. 예수를 믿는 자는 생명책에 기록이 됩니다. 나의 고유번호, 행적이 다 기록이 됩니다. 내가 무슨 일을 햇는지 다 기록이 됩니다. 전과 기록이 많은 사람은. 우리의 상급이 많으면 다 기록이 됩니다. 그보다 더 슬픈것은 이름이 없어진 사람.
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우리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기 바랍니다 이것이 주일에만 적당히, 장난식으로 신앙을 해서는 안되는 이유입니다. 이런 신앙. 자기에게 갑니다. 자기를 위해 하는 것입니다. 내가 죄를 지으면 죄의 결과는 자기가 받는 것입니다. 남을 섬기고, 주님을 위해 드려지고, 남이 좋고 남이 어떻게 되기 전에 나에게 상급을 받는 것입ㄴ디ㅏ. 내가 선한열매를 맺어도 나에게 상급이 되고, 악한 것을 해도 나에게 돌아옵니다.
분명한 인생을 사시기 바랍니다.
열매를 맺어서 하나니께 인정받는 신앙을 하시기 바랍니ㅏ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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