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자: 2009. 8. 23
2.성경: 요15:18-19
3.제목: 세상이 우리를 미워하는 이유
4.찬송: 395장
포도나무와 예수님과의 관계를 맺으라.. 제자와 예수님. 그리고 제자와 제자와의 관계. 또 제자와 세상과의 관계. 그리스도인들이 이세상과의 관계가 어떻게 해야하는가? 이세상은 좋으나 싫으나 바르나 그르나 평생 같이 가야하는 관계. 하나님은 마지막까지이세상을 유지하십니다. 그러나 문제는 바로 제자들이 살아가는데 가장 큰 힘든 상대는 세상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자가 되어서 서로 사랑하며 살아갈 때. 세상사람의 영혼을 사랑하며 살아갈 때 오히려 제자들의 사랑을 괴롭히고 미워합니다. 세상이 가장 버거운 상대입니다. 제자가 된 후에는 이전의 죄악들을 다 끊고 의롭고 선하게 살아가게되는 것을 주위의 사람들이 다 알고 잇습니다. 그렇게 인정은 하면서도 그러면서도 미워합니다. 이것을 알때 세상의 존재, 세상의 정체를 알수 잇는 것이 됩니다. 왜 세상이 나를 좋와하고 받아들이고 친절히 대하지 않느냐? 그것을 분명히 알때 세상때문에 실족하지 않게 됩니다. 신앙을 가져도 시험에 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세상을 바로 알아야합니다. 세상의 정체가 무엇인가? 왜 그렇게 미워하는가? 우리가 사랑해야될 대상인 세상.
1.그리스도인을 미워하는 이 세상(18)
이세상속에 살다보면 세상사람이 세상을 보는 눈과 세상밖에서 보는 것의 관점이 차이가 납니다. 엄청나게 다릅니다. 이세상의 실체.
1)이 세상의 실체
보이는 국가 차원의 물리적인 차원이 아닙니다 공중 권세 잡은 사단이 잡고 있는 영적인 실체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속해있습니다. 몸은 세상에 속해있지만, 영적인 실체는 하나님께 속해있습니다. 이세상은 악한자에게 속해있습니다.
요일 5: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추방되어 나올때가 이세상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추방된 곳. 마귀가 통치하는 곳. 마귀에게 속하는 장소입니다. 마귀에게 속해있기 때문에 죄가 난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죄를 짓다가 영원한 심판으로가는 운명적인 존재. 그러므로 죄악된 세상을 파괴하는 예수님을 가장 싫어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왜 예수님을 싫어합니까? 예수님이 처음 오셨을 때에도 반기지 않았습니다 이세상의 어떤 사람도 함께 할 수없었습니다. 푸대접을 받게하는 것입니다. 이세상이 예수님을 어떻게 대하는가가 이세상의 정체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이세상의 당신같은 사람은 필요없다고 내치는 것입니다. 이세상은 항상 하나님에 대해 적대적, 예수님을 대적하고, 성령의 역사를 핍박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어느시대나 교회를 핍박하게 되어있습니다. 세상과 교회가 짝을이루면 그때부터 생명력을 상실합니다. 상부상조하는 것이 결코 좋은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면에서 원수관계에 있습니다.
약 4: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되는 일입니다 세상의 배척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세상의 벗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그렇게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이세상을 사랑하는 것은 마귀와 친국가 되는 것입니다. 이세상과의 거리를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알수있습ㄴ디ㅏ. 세상은 친구의 대상이 아니라 구원해야될 대상입니다. 친구가 되면 하나니므이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세상은 우리가 소망입니다.
2)이 세상이 하는 일
마귀가 통치하는 수단은 죄입니다.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것은 공의입니다. 죄와 불법으로 통치합니다 공의와 정의가 나타나면 하나님 나라의 권위가 더욱 나타납니다. 죄가 흥황할 수록 마귀의 권세가 더욱 강하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나타날 수록 사단의 권위가 추락합니다. 그래서 마귀는 더욱 강하고, 끔직한 죄악을 짓게합니다 자기의 권세를 더욱 강하게 하기 위해 더욱 악한 죄를 짓게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저절로 좋와지지 않습니다. 마지막때에 더욱 악한 세상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사단이 이세상을 통치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은 죄를 짓게하는 것입니다. 죄를 짓는 가장큰 방해는 마귀의 일을 멸하러오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바르게 살려는 사람이 죄를 짓는 사람의 걸림돌입니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줄을 알라. 세상은 아무나 미워하지 않습니다. 세상죄와 적당히 타협하는 것입니다. 무기력한 교인들은 사단은 핍박하지 않습니다. 세상이 우리를 미워하는 것을 미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상이 나를 미워하는 것을 본업으로 생각해야합니다.
2.그리스도인을 미워하는 이유(19)
예수님의 원수인가? 세상이 우리를 대하는 것을 통해. 우리의 정체가 어디에 속했는가? 내가 정말 하나님께 속한 참 그리스도인가? 아니면 종교인인가? 세상이 우리를 핍박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1)세상에 속하지 않음
자기와 같은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는 신분상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마귀에 속하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마귀의 풍습대로 살아가던 사람입니다. 세상이 하면 나도 다 그렇게했습니다. 세상이 나를 그렇게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세상에 속할 동안에는 우리를 핍박하지 않습니다. 세상이 왜 미워합니까? 그런 세상속에서 옛삶을 버리고 귀순하는 것입니다. 날 때부터 키워온 사람들이 한순간에 예수를 통해서 세상을 배반하고 하나님께로 갔다? 술도 않머고, 완전히 배신자가 됩니다. 그때부터 보복공격을 합니다 조직에서 이탈한 배신자가 됩니다. 용한 점쟁이. 우리의 영적상태를 분별합니다. 점쟁이에게 무슨영이있어서 그런 일을 하겠습니까? 세상에 속한 사람에게는 세상의 영이 있습니다. 사람의 영을 알아보는 영이 있습니다. 악한 영도 알아봅니다. 세상의 속한 사람은 세상의 속한 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귀신같이 알아봅니다. 귀신의 영을 가진 사람은 자기를 알아봅니다. 세상의 영을 가진 사람은 귀신같이 알아봅니다. 교회를 같이 다녀도 세상의 영을 가진 사람을 금방 알아봅니다. 나이롱 신자는 나이롱 신자를 귀신같이 알아봅니다. 누가 자기 편인지 귀신같이 알아봅니다. 믿지 않는 부모. 수련회 간다고 말도 안했는데 다 알아봅니다. 사람에게는 영이 있습니다. 세상적인 종교인들-세상에 속한 신앙을 하는지, 성령의 속한 사람인지 압니다. 같은 셀안에서 항상 알아봅니다. 세상적인 교인끼리 친해지고 통해집니다. 영적인 사람과는 맞지 않습니다. 종교인들은 예배를 이렇게 참석을 해도 세상의 영을 가진 사람이 굉장히 민감히 반응합니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면 금방대적합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은 세상에 속한 사람이 누구인지 금방 압니다. 세상적인 교회에 가서는 절대로 비난하고 핍박하지 않스빈다. 영이 그렇게 민감한 것입니다. 세상은 절대 타협하지 않습니다.
갈 4:29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성령으로 따라나지 않는 사람이 항상 핍박을 합니다. 우리는 어떤 자가 되어야 겠습니까? 핍박하는 자가 되기 보다 핍박을 받는 자가 되어야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핍박하는 존재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2)예수님의 택함을 받음
예수님의 택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 택함을 받았기 때문에 영광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속했는데 세상을 배반하는 것. 세상에 대해 정색을 하고 미련없이 돌아섰습니다. 내가 속아서 살았구나. 미련없이 돌아섭니다. 매정하게 끊어버립니다. 배반한 그리스도인들을 세상에 나가서 과거의 자기의 삶이 악했다고 세상의 실체를 폭로를 합니다. 세상에서 보면 기가막힌 일을 합니다. 이렇게할 수 있는 것이 예수님의 권세입니다. 예수를 믿고 보니까 담대히 겂없이 이런 말을 감히 하게되는 것입니다. 예수의 권세가 없으면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요 7:7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
세상이 악하다고 말하였기 때문에 미워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악하다고 말하기 때문에 좋와할리가 없습니다. 이전의 자식이 부모에게 큰 아픔을 주었던 사람. 아들이 도박, 세상을 끊고 열심히 교회를 다니면 이상하게 더 미워합니다. 자기 자식을 교회에 빼앗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속에 예수의 영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의 영이 강하면 세상의 사람이 돌로 쳐죽일 정도로 미움을 받았습니다. 세상을 괴롭히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핍박을 받을정도록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세상과 타협하면 할 수록 핍박은 점차 줄어듭니다. 감격이나 자유함도 없습니다. 영적으로 죽어가는 것입니다. 내가 끝까지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의 능력을 이기는 사람. 나를 통해서 세상이 나를 통해서 세상이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냥 돌에맞아서 죽은 것같지만, 성령으로 충만했으면 그것으로 인해 사울이 변화되는 능력으로 나타났습니다. 대 사도를 낫게하는 영적인 권세가 나타났습니다. 나를통해서 내주위의 사람 하나 변화되지 못하는 것. 가정에서 타협하고, 나태하고, 아무 영향력을 나타내지 못하는 것. 내가 그런 고비를 넘겨서. 그들이 변화되는능력을 받아야합니다. 내 영도 믿음이 좋은 사람과의 수준에 있습니다.악한 사람은.
잠 29:27 불의한 자는 의인에게 미움을 받고 정직한 자는 악인에게 미움을 받느니라
누구에게 미움을 받기 원합니까? 목회자, 리더로 부터 미움을 받기 원합니까? 세상의 미움을 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영적인 설교를 하면 세상적인 교인들로는 미움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내 영혼은 죽는 것입니다. 세상적인 사람에게는 인정을 받으면 사모하는 사람에게 갈증을 주는 것입니다. 영적인 말씀을 전하면 영적인 사람이 남게됩니다. 종교적인 설교를 하면 영적인 사람이 떠나가게 됩니다. 여러분들 주위로 그런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인간적인 사람에게 둘러쌓입니다. 영적으로 성령을 받으면 영적인 사람이 몰려들게됩니다. 나에게 달려들게됩니다. 자석을 아무리 땅에 비벼도 철만 붙습니다.
주님 때문에 고난받는 것을 슬퍼해서는 안됩니다. 특권이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미워하면 미워할 수록
마 5:11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마 5: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예수님 때문에 핍박을 받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되는가? 핍박을 받으면 우리에게 복이 있습니다. 그것때문에 복을 받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으면서도 아무런 핍박을 받지 않는 사람. 세상에 속하는 사람. 예수님을 미워하는 사람. 주님 때문에 세상을 미워하는 사람. 핍박 피해의식을 받을 수록 기뻐하고 즐거워하시기 바랍니다.
놀림을 당하는 사람은 계속 놀립니다. 사단은 우리를 계속 공격합니다. 우리가 공격을 받으면 그것으로 계속 공격을 받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대적하면 예수님의 권세로 핍박하고 미워하는 것.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하나님의 편에 서서 이기고 승리하는 한주간이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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