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1일 금요일

갈13_약속과 율법

1.일자: 2009. 8. 21

2.성경: 갈3:15-22

3.제목: 약속과 율법

 
 

 
 


 
 

Screen clipping taken: 2009-08-21, 오후 9:51

 
 

이것이 믿음의 원리입니다. 믿을때 약속으로 받은 것입니다. 그런 아브라함의 복이 그런 믿음의 후손에게 동일하게 역사한다는 것을 믿어야합니다. 믿지않고 온전지 않은 아브라함. 그럴때 마다 실패했습니다. 가나안땅을 떠나지 말라. 이것은 약속입니다 그것은 약속입니다. 자기 행위를 할때 마다 쓴열매를 맺었습니다. 믿음으로 하는 것은 답답하기도하고 고난도 있고 핍박도 있습니다. 어느정도 버티다가 자기 지혜와 행위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교훈입니다. 믿음은 믿음으로 믿음으로 이르게합니다. 중간에 행위가 들어가면 그때마다 쓴열매가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약속을 믿지 못하면 자기 행위를 의지하게 됩니다. 믿음으로 의지하는 것이 약한 만큼 행위를 의지하게 됩니다 율법적인 신앙. 세속적인 신앙이 되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입니다.

 
 

1.약속이 율법보다 먼저임

 
 

롬 4: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 바 되었느니라

롬 4: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롬 4: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일을 하고도 항상 불만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일하지 않는 자를 의롭다 여겨주십니다. 신앙을 세상이 하듯이 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이상하게 대합니다. 그런 하나님이면 신뢰할 수 없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예수님이 누구를 의롭다하셨습니까? 죄만짓는 세리와 창기들을 의롭다 여기셨습니다 누가 제일 분을 내겠습니까? 누가 불만이 많겠습니까? 누가 불평이 많겠습니까? 하나님을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그사람을 잘 못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으시고도 은혜를 따라주시는 분이십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은 자기의 영광을 다른 것에 주기원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를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기 원하시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다 주시고, 다 해놓은 것을 가지고 영광받으시길 원하시지. 우리가 한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받기를 원하시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하는 것으로 무엇을 만들어서 하려고 합니다. 하라는 것은 하지 않고, 자기가 자기의 신앙을 만들어서 하려고 하는 것이 율법주의입니다. 질그릇보다 보배가 나타나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2.율법이 주어진 목적(19-22)

 
 

율법을 주신 목적이 무엇인가? 이것을 알면 다시 율법주의에 빠질 이유가 없습니다.  

 
 

1)죄를 깨닫게 함

  죄를 깨닫는 것입니다. 율법이 없으면 죄가 무엇인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율법의 한계는 죄를 깨닫게는 하지만 깨달은 죄르 해결할 능력은 없습니다. 너는 죄인이기에 심판아래, 진노아래 있을 자라는 것을 깨닫게 하고 인정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롬 4:15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느니라

  율법이 있는 곳에는 항상 죄가 있는 것입니다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율법이 있는 곳에는 항상 죄가 있습니다. 죄가 있으면 항상 진노를 이룹니다. 로마서 갈라디아서. 그럼 율법은 소용이 없는 것이구나? 율법 폐기? 하나님의 약속을 거스리는 것이냐? 율법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율법도 우리에게 선하고 의로운 역할을 합니다. 율법이 없이는 죄인임을 깨닫지 못합니다. 율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반드시 율법을 가르쳐야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자기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무엇을 위해 살아야하는지 알게됩니다. 율법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율법을 무시하면 무감각해지게 됩니다.

 
 

 
 

2)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함

  율법은 모든 것을 죄아래 가둡니다. 예수를 믿기 위해서는 반드시 율법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율법은 예수그리스도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합니다 예수님을 초청하는 역할을 합니다. 율법을 모르는 사람은 예수님을 믿을 근거가 없습니다. 먼저 율법을 가르켜야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아야합니다. 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아야합니다. 이것을 알게하는 것이 율법입니다. 죄인인 것을 깨닫게 됩니다. 사망의 심판을 받게되는 것을 알게됩니다. 율법은 그것을 가르켜줍니다. 율법이 하는 단계는 그러니까 너는 죄인이기에 너는 스스로 해결할 능력이 없다는 것을 알려주는데까지가 율법의 역할입니다. 너는 구원받아야할 자인것을 깨닫게하지만 구원하게는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율법주의자는 죄에대해서는 잘알지만 구원에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죄를 폭로하는 것에 그칩니다 정죄판단, 율법으로 죽이는 역할을 합니다 영혼을 살리는 일을 하지 못합니다. 율법의 역할을 정죄가 목적이 아닙니다. 주의 길을 예비하는 것. 세례요한 - 메시야를 가리키는 것. 저 예수께로 가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율법의 역할입니다.

 
 

 
 

3)한시적임

  모든 사람을 죄인이라고 알려주는 역할입니다 의롭고 선하기 때문에. 그러기 때문에. 그리스도께로 가게해서 살리는 역할을 합니다. 율법의 사명 역할. 모든 죄인들을 예수께 인도하고 자기 역할을 마치는 것입니다. 약속하신 자손-예수. 죄로부터 구원을 받기 때문에. 죄인이 죄인되기까지 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죄를 알려주어야합니다 율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후에 예수를 믿고나서는 은혜아래로 들어가도록 해야합니다. 예수님이 이미 십자가에 역사하신 것을 무효화하는 것입니다

 
 

롬 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롬 8: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를 믿는 자에게 율법을 요구해서는 안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이 주어진 것이 축복입니다 예수는 우리의 은혜중에 은혜입니다 율법을 이루는 고생이 없이 그냥 십자가에 이루신 공로를 믿어야합니다. 믿음으로만 살아야합니다.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

 
 

갈 2:19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니라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실 때 우리도 같이 죽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해 살리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라. 믿음으로 하지 않는 모든 것이 죄가 됩니다. 믿음으로 하지 않는 모든 율법의 행위는 엄청난 구원의 역사를 무시하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엄청난 아들의 공로를 우습게 여기고, 자기의 공로를 내세우는 것. 십자가의 공로보다 자기의 공로를 내세우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진노아래 있는 것입니다.

 
 

율법주의자들의 문제

1.처음부터 율법으로 구원을 받으려는 것. 그러면서도 말쓰을 지키면서, 율법의 행위로 얼마든지 구원을 얻으려고 합니다. 자기 죄를 깨닫고 나서도 죄를 자기 힘으로 이길려고 합니다 자기가 노력해서 새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얼마나 강퍅한 사람입니까? 나는 죄인이라고 하면서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 이런사람은 십자가를 원수로 여기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자기 의로 종교생활을 하면 할 수록 완고해집니다. 그것으로 자기 죄문제를 이기려고 하는 사람. 늘 하나님께 요구하고, 늘 달라고 하면서 늘 모자라는 사람. 삯으로 받으려는 사람. 일하고 돈을 받으려는 사람. 고마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율법주의자들의 불행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을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단지 믿기만 하는 것을 원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그런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2. 이미 받은 복음을 믿은 후에 거기에 율법의 행위를 덧칠하는 사람. 성려응로 시작했다가 율법으로 마치려는 사람입니다. 누구나 뜨겁게 살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믿음이 식어지고. 믿음으로 살수 없는 환경이 됩니다. 믿음은 말씀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믿음은 강할 수도 있고, 약할 수도 있습니다. 겨자씨만한 열매도 있습니다. 그 믿음이 다가 아닙니다. 큰믿음으로 살아야합니다. 믿음이 더해지지 않으니까 세상을 살아갈 능력이 없어집니다. 말씀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무슨 믿음으로 살겠습니까? 자기 의로 하는 것입니다. 기쁨이 있습니까? 리더들이 말씀을 잘 못받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처음 믿은 후에 말씀이 역사하지 않으면 율법주의가 됩니다. 말씀을 영으로 받아야 기도가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받지 못하는데 어떻게 기도가 되겠습니까? 갈라디아교회처럼 되는 것입니다. 믿음을 되지 않게 됩니다. 이것을 주의해야합니다 예수를 믿는 믿음이 약해질 수록 내 힘을 의지하게 됩니다. 그것맞저 없는 사람이 율법을..

 
 

교회를 다니면서도 자기가 뭘좀 해보려고합니다. 자기가 뭘좀해보려고합니다. 그것이 율법주의자들의 가장 큰 함정입니다. 예수가 주인이라면 예수님을 위해 사는 인생을 살면 항상 단순해집니다. 이미 해야할 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가져야할 부담이 없습ㄴ디ㅏ 내가 책임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이미 피로 사셨습니다. 예수님의 것입니다. 이렇게 할 때 그 사람속에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앙생활입니다. 내가 할려면 할 수록 성령이 소멸됩니다. 남는 열매는 쓴열매가 됩니다. 25년간 참은 결과 - 아브라함의 약속의 씨를 받았습니다. 자기 행위를 내려놓고 믿음으로 하면 약속을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복의 근원이 되는 열왕과 열방이 복을 받게하는 복의 근원삼으셨다는 것을 믿어야합니다. 놀라운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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