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8일 금요일

090827_예수님의 기도습관을 배우라

찬양가사도 모두 메시지 입니다. 나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사람의 말로 들으면 들을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기도 습관을 배우라!

 
 

말씀: 막1장35-39

 
 

기도는 호흡입니다. 새벽 미명에 기도하신 예수님. 예수님의 기도의 습관. 새벽미명. 습관적으로 기도하셨습니다. 새벽미명에 기도하심.

 
 

1. 습관을 따라 기도하시는 예수님!

눅22:39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라고 하셨습니다.

 
 

1)새벽 미명에 일어나심(35)

날이 샐 무렵. 하루가 시작되는 첫시간. 새벽 미명에 기도하기 위해 일어나심. 매우 타이트한 사역.

막1:34절, 예수께서는 각색 병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어쫓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일일이 손을 얹어 기도하셨습니다. 병든 사람을 각각. 열두제자를 세우실때도 밤이 세도록 기도하심. 낮에는 조금도 식사할 겨를도 없으시고, 귀신을 내어쫒으시고, 조금도 쉬실 시간이 없으심. 새벽에 기도하지 않으시고 그냥 넘어가지 않으셨습니다. 전날의 바쁜 사역을 하셨지만 새벽을 깨워기도하심. 새벽미명에 일어나 기도하심. 요5:19 스스로 아무것도 하실 수 없다고 하심. 날이 새기전에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 위해 새벽미명에 나가심. 새벽미명에 나가심. 하나님의 뜻대로 보여주시는 것을 알기위해 새벽을 깨움. 새벽미명에 일어남.

 
 

2)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심(35)

 새벽 미명에 나가셔서 기도하심. 너무 육신적으로 힘들면 그냥 쉴 수도 있지만, 그전날까지 사역을 하시고, 그 아침에 한적한 곳으로 나가서 기도하심. 예수님께서 새벽미명에 나가서 기도하셨다는 것. 하나님께 기도하실 때 사단의 방해를 차단할 수 잇는 곳. 친밀한 교제를 나눌 수 있는 곳으로 가심. 피곤한 상태에서 기도에 나가기 쉽지 않습니다. 방해가 되지 않는 곳으로 나갈 때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날마다 우리는 기도하기 위해 일어나야합니다. 기도하기 위해 일어날때 생각의 방해가 있습니다.

 
 

 
 

 
 

2. 기도하지 않는 제자들(36-37)

 
 

1)사람들을 생각함(36-37)

사람들이 새벽에 예수님을 찾아온 것을 의식함. 기도하시는 예수님을 찾아감. 예수님과 한 영이 되지 못함. 기도하는 예수님의 근심이 됨. 한영이 되지 않는다-사람중심. 인본주의. 인간적인 생각으로 동역을 함. 하나님이 보여주시는데로 물과 기름과 같이 동역이 이루어지지 않음.

마16장 21-23절에서 보면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데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가르치시니 베드로가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기도하지 않는제자들은 사람의 생각으로 예수님을 찾음. 예수님을 세번이나 부인하는 연약함을 보이게됨. 기도하게 된다면 사람의 일을 생각함으로

 
 

2)기도를 멈추게 함(36-37)

  기도를 하고 있는 사람. 기도하지 않는 제자들. 같은 장소에서 습관을 좇아 기도함. 예수님께로 가서 기도함. 하루의 모든 사역을 순종해서 기도하시는 예수님의 기도시간. 사람들로 인해서 방해가 된다는 것입니다. 기도할 때는 영혼들을 소개한다다든지, 전화를 하는 것. 방해. 기도하는 예수님을 멈추게하는 도구가 됩니다. 예수님이 기도할 때 함께 기도한다면 이러한 방해를 막아서게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뜻대로 일하시는 예수님(38-39)

 
 

1)사람의 영광을 피하심(38)

지금 주를 찾습니다. 그러면 사람의 인정에 매여서 사람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시기 위해 오셨기 때문에 철저히 사람의 영광을 피하심. 사람의 영광을 취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하시면서 전도하시는 일에 전념하셨습니다.

 
 

2)전도하심(39)

사람의 필요를 채우는 것보다 전도하는 것을 우선하셨습니다. 보여지는 상황. 그 사람의 형편에 맞는 전도

요4장3절서 예수님께서 유대를 떠나 다시 갈리리로 가실새 사마리아로 통행하여야 하겠는지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여인의 형편.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기도해야합니다 새벽미명에 한적한 곳에 나가서 기도하시는. 

 
 

3)귀신을 내어 쫓으심(39)

  귀신을 쫒아냄으로 세상의 정사와 권세를 이기는 자.

 
 

결론:

  기도 - 하나님의 능력을 받는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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