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7일 금요일

090806_여름_저녁예배

2009 기쁨의교회 여름 수련회 강보형 목사

 
 

 
 

첫날저녁// 베드로와 나를 부르신 하나님 (누가 5:1-11)

 
 

 
 

  1. 무리가 옹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2. 호숫가에 두 배가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는지라
  3.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띄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5.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맟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6. 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7.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와서 도와달라 하니 저희가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9. 이는 자기와 및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을 인하여 놀라고
  10.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일러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11. 저희가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 모세, 다윗, 부르심 - 얼마나 이것이 파워풀한가? 병정놀이. 부르심. 베드로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또 나를 부르십니다.

     
     

    1. 게네사렛 호숫가의 배경 (1-4)

      밤새도록 잡았지만 잡은 것이 없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사업했는데 안된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깊은데로 가서 고기를 잡으라. 게네사렛 - "풍요의 정원" 특별히 풍요의 덩어리라는 뜻입니다. 고기가 잘 잡히는 곳. 베드로 - 밤이 맟도록 고기를 한마리도 못잡았는데 목수 예수님의 이야기를 듣고 그물을 내릴 수 잇었을까? 그 이유가 무엇일까? 성경을 자세히보다보면 알수 있습니다. 앞장. 4:38 베드로의 장모의 열병의 치유사건. 장모의 회복의 역사.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지라.!! 예수님에대해서 - 선생이여!! 예수님을 선생으로 불렀습니다.

     
     

     
     

    2.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림 (5-6)

      예수님에 대해 그물을 내림. 이것이 베드로를 부르신 근거입니다. 어제의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베드로가 그렇게 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역사하셨던 일을 보고 말했습니다. 전혀 근거도 없이 갑자기 믿어라 그렇게 하시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일하신 것을 보니까 나에게도 그렇게 역사하리겠다. 전혀 근거도 없는데 부르시지 않으십니다.  

     
     

     
     

    3. 타인을 위한 사역 (7)

      내가 그물을 내려서 잡았는데, 동료를 불렀습니다. 같이 잡았습니다. 타인을 위한 구원. 주님의 은혜를 함께 나눔. 하나님의 부르심은 항상 그렇습니다. 그물이 찟어질 만큼 됩니다. 다른 사람과 은혜를 나누고 싶어합니다. 동료를 불러 고기를 나눕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실 때 우리가 잘나서 구원받은 것이 아닙니다. 아브라함 - 아버지의 직업, 우상을 만드는 사람. 아버지의 직업이 나의 직업입니다 자기도 그럴 수 밖에없는 직업. 그러나 열방의 구원. 복의 근원. 모세 - 너 혼자 구원받겠다. 그렇지 않습니다. 모세. 자기만 달랑 출애굽했다면 아무도 기억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넘치게 부어주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풍성한 것을 나누어 주십니다. 혹시 나같이 부족한 사람이 어떻게 쓰임을 받은가? 왜 하나님을 아브라함을 부르신가? 단군을 부르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이부르신 이유 - 가장 부족하기때문에 부르신 것입니다. 신 7:7 하나님의 부르심. 특별히 잘나서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부족한 가운데 부르신것 - 타인을 위한 구원때문입니다. 이스라엘 - 타인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고, 자기만의 구원을 구할 때. 하나님은 그들의 촛대를 옮기셨습니다. 반장의 비유 - 떡을 30개준다.나눠먹으라는 것입니다. 우리끼리 먹자고 하는 것은 바람직한 것이 아닙니다.

       
     

       
     

    4.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 왜? 이런 고백이 (8)

      두배의 그물을 넘게 잡았는데 어떻게 죄인이로소이다. 왜 떠나? 더 좋은 것. 많이 얻을 수 잇었을 것같은데. 왜 나를 떠나소서 이렇게 하였을 까? 말씀에 의지하여 했더니. 그 말씀대로 했더니 그대로 되는 것을 경험하니까 놀란 것입니다. 그러면서 베드로의 예수님에 대한 호칭이 달라졌습니다. 선생이 주여로 바뀌었습니다. 주여!! 큐리오스!! 왕이시여. 주여. 선생인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이것은 선생이 아니다. 주여. 하나님을 경험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개념인가?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이루시는 분이다. 이것이 이스라엘의 개념입니다. 말씀한 것이 그대로 이루어지면 그것이 하나님 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물이 변하여, 포도주 됩니다. 하나님 - 저 위에 높이 잇는 분. 이렇게 생각하지만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말하고 이루느니라.

     
     

    겔 22:14내가 네게 보응하는 날에 네 마음이 견디겠느냐 네 손이 힘이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룰지라

     
     

    24:14

    나 여호와가 말하였은즉 그 일이 이룰지라 내가 돌이키지도 아니하며

    아끼지도 아니하며 뉘우치지도 아니하고 행하리니 그들이 네 모든

    행위대로 너를 심문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36:36

    너희 사면에 남은 이방 사람이 나 여호와가 무너진 곳을 건축하며 황무한

    자리에 심은 줄 알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37:14

    내가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살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토에 거하게 하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뵈었다. 하나님을 발견하면 자기 죄가 보이게 되어있습니다.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말씀하시고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나는 죄인이구나. 생각이 드는 사람. 그분앞에 서면 자기의 존재가느껴지게 됩니다. 나는 죄인이다. 하나님의 거룩하심 앞에 서게되면 그렇게 되어집니다.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이것때문에 마음이 아파이쓴ㄴ 사람이잇습니까? 아직 한번도 해보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까? 법은 참 애매합니다. 이것이 주님을 처음만난 사람의 고백입니다. 맨 처름 만났던 만남. 첫만남. 자기가 죄인인 것을 아는 사람은 용서가 됩니다. 그러나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용서함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예수를 안믿고 지옥에 가는 것이 하나의 이론인 줄로 알았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끝이 아닙니다. 믿는 사람-천사가 대리고 와서 천국으로 대리고 갑니다. 귀신이 와서 황천으로 갑니다. 저승사자가 오는거. 죽음의 사자. 안믿는 사람. 죽음의 사자. 환자-새카만 사람이 왔는데 귀신이 오는 것입니다. 죽은후뿐만아니라 현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 - 예수님이 거하십니다. 예수님이 들어간 것입니다. 예수님이 거하시는 것은 실제입니다. 이것이 사실입니다. 예수님을 믿기 원하십니까? 예수님께서 내 죄를 가져가셨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가져가셔씃ㅂ니다. 벧전2:24 친히 죄를 담당하심. 현재의 죄, 과거의 죄, 미래의 죄. 공병대 - 김이병. 미장공. 기술자.

    우리가 죄에 대해 피흘리기까지 싸워야할 이유기 이것입니다. 이것을 믿으면 죄사함을 받습니다. 지옥은 누가가느냐?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이 가는가? 그것이 아닙니다. 죄를 조금짓거나, 많이 짓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믿느냐 믿지않느냐? 무조건 세게 믿으라는 것이아닙니다. 예수님이 나의 죄를 가져가신 것을 믿으라.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기억지 않으신다고 하셨습니다.

    히10:17 기억지 아니하리라.

    예수님이 죄를 사하신 것을 믿기 때문에. 믿지 않는 사람의 죄보다 믿는 자의 죄를 하나님은 더욱 징계합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는자가 예배하지 않는것, 사랑으로 징계하는 것. 죄를 안짓는 이유. 성화되기 위해 죄를 짓지 않는 것입니다. 회개를 몇번하는가? 딱 한번하는 것입니다.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회개. 방향의 전환입니다. 회개를 두번하면 원위치? 회개는 한번. 그리고는 자백을 하는 것입니다.  

     
     

      한분도 빠짐없이 예수님을 믿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하는 것인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초청? 예수신을 들이는 것입니다. 예수신이 들리는 것입니다. 신이 들리는 것입니다. 예수신이 들어오는 것. 함께가는 것입니다. 예쉰ㅁ을 믿는 것은 그분을 초청해서 나를 다스리는 것입니다. 그분이 말씀하시면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라고 하면 그렇게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분이 안에서 탄식하시는 것입니다. 그분이 영접해서 통치하는 것입니다. 지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 너의 오야봉.

    주여 나를 떠나소서. 그 순간에 배드로는 알았습니다.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거기서 베드로는 죄사함.

     
     

     
     

     
     

    5.네가 사람을 취하리라(10-11)

      상도. 극작가. 상도 - 정말 잘만든 드라마. 상인. 조선시대의 상인. 장사는 이문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 하물려 상도의 사람도. 예수님 - 내가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하리라. 내 죄를 용서하시고 그것을 아는 사람. 큰 것을 잡습니다. 사람을 전도하고 양육하고 제자훈련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베드로의 첫번째 만남입니다. 오늘. 예수님 믿으셔도 됩니다. 천국가셔도 됩니다. 죄를 용서받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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