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자: 2009. 6. 12
2.성경: 갈3;11-12
3.제목: 율법의 의와 믿음의 의
돌아올 수 없는 신앙의 문제. 죄를 얼마나 많이 졌는가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변화되고 새롭게 되는 기회를 갖기가 어렵습니다. 율법의 저주아래 처하기 때문에가장 불행한 사람이 됩니다. 그런 사람에게 속한 사람일 수록 더욱 철저히 종교에 집착하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드리는 종교행위에는 하나가 빠져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임재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없이 자기혼자 기도, 봉사, 찬송을 드린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아무리 열심히 종교 생활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 인격은 바뀌지 않습니다. 자기의 율법의 행위에 의지하면서 살아갑니다. 생명이 있는 유정란. 똑같은 계란. 똑같은 모습의 계란. 무정란을 암탉이 품으면 썩어버립니다. 생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신앙이라는 것이 바로 이런 것입니다. 똑같은 씨의 모양을 가지고 있더라도 아무리 비, 비료를 주어도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율법주의는 경건의 모조품입니다. 경건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율법, 신앙의 모조품입니다. 오래되면 오래될 수록 부폐하고 썩어갑니다. 신앙을 오래할 수록 오만해지고, 더러워집니다. 10년을 한 만큼 그 속에 썩어집니다. 이런 심각한 율법주의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갈 5: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1.율법으로 사는 의
내 행위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서 자기의 죄를 보상을 받으려고 합니다. 틀린말이 아닌것같지만 사람의 행위로는 맞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사람 앞에서.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 앞에 바르고 진실되게 율법을 지키려고 하는 사람은 정말 그렇게 해볼 때 죄를 없애는 능력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율법을 지킬 수 없는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게하는 역할을 하게됩니다 그런 사람이 양심이 바른 사람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율법주의자들의 단점이 무엇입니까? 정말 율법을 지킬려고 하던 사람들. 그런데 율법을 하나님 앞에서 정말 지킬려고 했다면 포기했어야 합니니다. 정직하게 율법을 지키려고 한 사람들의 모습니다. 그러나 종교주의 유대주의의 모습은 정반대입니다. 율법을 지키면 지킬 수록 의로워졌습니다. 굉장히 의로워졌습니다. 일년만 이렇게 하면 지키면 지킬 수록 정말 의로워지는 것입니다. 30년짜리 의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바리새인 - 시장어귀에서 자랑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 앞에 의로워졌습니다. 하나님앞에 기도할 것이 많았습니다. 멀리떨어져 기도하는 세리. 하나님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서이다. 죄인을 깨닫는 것이 율법의 목적인데. 하나님의 뜻과 반대가 되었습니다. 왜그렇습니까? 하나님은 그들의 중심을 다 보시지만, 사람들은 그들의 중심을 잘 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인정하지 않지만, 사람은 외모를 봅니다. 사람이 보기에는 인정받을 기준으로 계속 율법을 지키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인정받는데 유리한 쪽으로 자꾸 율법을 희석해서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더욱 깊어 가는 것입니다. 사람의 다수결로 우리가 의롭게되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한 사람을 의롭게하는데는 하나님 한분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이 정죄하면 심판을 받게됩니다.
마 15: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NKJV]마 15:9
And in vain they worship Me, Teaching as doctrines the commandments of men.'"
남의 말은 잘 듣지 않으면서 자기의 의는 굉장히 강합니다. 혼적인 것이 강하기 때문에 영적인 것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굴복하지도 않고 굴복할 수도 없습니다. 혼이 더 강한 사람에게 굴복은 하더라도 영적인 것에는 굴복하지 않습니다. 혼이 강한 사람. 결국은 율법주의에 빠지게 됩니다. 세상적으로는 굉장히 칭찬을 할 것이 많습니다. 바리새인 - 철저하고, 책임감이 강하고, 의지가 강하고 능력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사람앞에서는 그것이 장점이 됩니다. 그러나 문제는 매사에 부지런, 책임감, 성실한 것. 혼적인 것이 발달하면서 성령의 소욕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세상대로 살면 자기 생각대로 살면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로 살기를 원한다면 주님을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끝까지 속으면서 살아갑니다.
혼적인 것이 발달하는 사람 - 남을 정죄하고 판단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정죄와 판단. 자기의 의를 가지고 남을 판단하면서 살아갑니다. 영은 마귀에게 속한 사람이었습니다. 영에 속한 사람과 늘 부딪힙니다. 같은 말씀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원수가 됩니다. 아비와 아들이 원수가 되고, 늘 원수로 살아갑니다. 하나가 못됩니다. 이론과 관념으로 부딪힙니다. 율법주의만이 아닙니다. 영적전투의 원리입니다. 우리는 속지 말아야합니다. 혼적인 부분이 발달하는 사람은 이론, 관념, 논리, 생각이 발달하게 됩니다. 사단이 쥐어 틀고 있는 진지입니다. 자기의 이론이 깨어지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영이 열리지 않습니다. 신앙생활은 영적인 생활이지 교훈과 도덕적인 생활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교회에 와서 좋은 교훈을 들으려고 옵니다. 좋은 말을 듣기 위해 신앙을 합니다. 이것이 종교인입니다. 사람앞에서 신앙을 하기 때문에 사람의 계명으로 바꾸어 신앙을 합니다. 완전히 신앙을 반대로 가르칩니다.
요즘 구제가 이슈입니다. 사람들이 좋아해서입니다. 똑같은 성경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성경을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기뻐하는 설교를 합니다. 사도바울이 자기도 이전에는 그렇게 햇습니다. 사람이 듣기에 아름다운 말. 논리적으로 수사학적으로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는 다고 하셧씁니다. 사람을 좋게하는 것이었다면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 유대주의 갈라디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음.
누구나 사람들에게 좋은 말을 듣고 싶어 합니다. 자기 생각을 짜내고 계속 좋은 지혜를 내는 것은 종교인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영적인 것이 자꾸 막힙니다. 혼적인 부분이 약한 사람은 미련한 대접을 받습니다. 하는 것이 별로 없는 사람. 잘 못하는 사람. 저 사람이 어디에 쓰임을 받을 까? 그러나 하나님은 건축자의 버린돌이 모퉁이돌이 됩니다. 건축자들 - 종교인들. 교회 전문가. 하나님의 일의 전문가입니다. 쓸모없이 버릴만한 그 사람이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 됩니다. 쓰레기라고 버린사람들입니다. 하나님 앞에 버린 사람들. 율법을 지켜서는 잘 될 가망이 없으니까 쉽게 예수님께 나갑니다.
막 2:17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의인은 부르러 오지도 않았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의를 찾는 길입니다. 의인이 되어서 주님을 만날려고 합니다 거꾸로 하려고 합니다. 스스로 의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율법주의로 됩니다. 진정한 죄인이 되는 것이 예수님을 잘 믿는 길입니다. 세상적인 자랑거리가 많은 수록 미지근한 신앙을 합니다. 자기의를 의지해서 신앙을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혼적인 지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방해합니다. 새로운 신앙의 문을 여시기 전에 우리의 강한 혼적인 문을 여십니다. 우리의 영적인 세계를 열기위해 혼적인 문을 버려합니다. 미련해져야합니다. 자기 스타일좀 구기고 자존심을 버려야합니다. 절대깨어지지 않습니다. 강한 진지가 박혀있기 때문입니다.나의 성격이 아닙니다.기질의 차원이 아닙니다. 악한 사단의 진지가 있기 때문에 굴복되지 않는 것입니다.
고전 1:20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고전 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저렇게하면서까지 그렇게 신앙하고 싶지 않다. 하나님이 쓰시는 위대한 사람은 문벌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또 문벌이 있는 사람이라도 자기의 자랑거리가 파괴된 사람이 될때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자신을 자랑하는 것을 미워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자랑하면 안됩니다.
고전 1: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고전 1: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고전 1: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고전 1:29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세상의 혼적으로 위대한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세상의 약한 자를 택하는 것입니다. 없는 것을 택하신 이유. 자기의 거것으로 영광받으려는 사람들. 지혜있고 자랑거리가 있는 사람의 특징. 자기가 한 것처럼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사람을 쓸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큰 위대한 일들을 하기도합니다. 그러나 그사람은 자기 지혜로 해서 그 결과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진노를 쌓게됩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일. 상급이 주어지는 일.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일. 그러나 자기 능력, 자기 힘으로 하는 사람. 그런 일을 하고나면 하나님의 임재가 사라지게됩니다. 혼적인 지혜와 지식을 다 버리고 일해야합니다.
그런 사람을 통해서 무슨 능력을 나타냅니까?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사람. 그렇게까지 해서 자기를 부인하는 사람. 그러나 억지로 하시지 않습니다. 택한 사람은 항상 소수입니다 믿음의 조상입니다. 의가 있고 자격이 있어 그런 것이 아닙니다. 정말 의지할 것이 없는 사람. 아브라함. 형은 먼저 죽고, 자식도 없고, 우상도 없고. 된 것이 없는 사람. 그래서 문이 열려씃ㅂ니다. 모세-그냥 그대로 쓰시지 않으셨습니다. 말을 할 수도 없는자입니다. 모세가 할 수 없다고 고백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내 힝으로는 꺽을 수 없는 강한 진지들. 하나님
2.믿음으로 사는 의
믿음으로만 우리의 인생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기도의 행위보다 한가지 내 죄를 회개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기도를 율법의 행위로 하기때문에. 한 번의 기도라도 기도를 일로써하면 안됩니다.
다시 어려워졌다가 나오는 사람. 주일날 나오는 행위를 통해서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죄를 끊을 수 있는 것은 회개뿐입니다. 회개를 하면 반복되지 않습니다. 아무일이 없었다는 듯이 또 나왔다가 또 있다가 또 어려워집니다. 종교는 절대로 회개가 되지 않습니다. 율법은 믿음으로 나온 것이 아니라, 죄가운데 잇는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노력했다는 것입니다.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닙니다 율법으로 뭔가를 행하려고 하는 사람은 평생을 율법으로 살다가 율법으로 마치게 됩니다. 성령으로 시작해서 율법주의로 가게되는 것. 믿음이 없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있는데 절대로 율법주의로 가지 않습니다. 율법은 힘들고 어려운데 왜 율법을 하겠습니까?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율법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율법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기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모든 문제를 해결하였다는 것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이 공로를 믿는 믿음이 없기에 아직 율법에 남아있습니다.
롬 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롬 8: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율법은 이룰 수 없습니다. 육신때문입니다. 육신대로 행하지 않고 영을 좇아 행하면 율법의 요구가 모두 이루어지게 하셧씁니다. 성령을 따라 행하면 육신의 요구를 이루지 않게 됩니다. 열심히 살려는 것은 좋은 마음입니다. 그러나 그것때문에 속을 수 있습니다. 세리와 창기는 오히려 율법을 지킬 수 없기에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율법주의자들. -바르게 살려고 하기 때무에 자기가 죄인인것을 일지 못합니다. 영적으로 꽉막힌 사람이 있습니다. 열심히 신앙을 하고, 종교를 잘지키는데 문제가 많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살기에 착하게 살려고 해기 때문에
사람앞에 살면 결코 .
죄가 없는 사라일수록. 착하게 살아가는 사람일수록 성령의 역사. 회개이 역사. 변화의 역사는 없는 것입니다. 바르게 양심대로 살면 달라집니다. 내가 나도 싦은데. 선한 사람일수록 더 예수를 믿지 아으려고 합닏. 정말 양심껏 살력 하면 자기 죄가 보이게 됩니다. 그런 사람일 수록, 착하게 살던 사람.
롬 7: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롬 7:19 내가 원하는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바 악은 행하는도다
롬 7:20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죄가 우리를 속입니다. 양심이 죽었기 때문입니다.
주님과 교통이 없습니다.
믿음의 의 - 나는 죄인이다. 예수님의 공로에 의지합니다.
율법의 의 - 자기의 직분과 봉사.
믿음. 십자가에 자기를 죽이는 죽임이 필요합니다. 아직도 사랑있는 사람. 자기 감정하나 부인할 수잇습니다. 포기하면 새인생을 주십니다. 부활의 새로운 신앙을주십니다. 이것을 믿어야합니다. 약속을믿고 나가면 주십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