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자: 2009. 6. 14
2.성경: 요14:21-24
3.제목: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복
4.찬송: 411장
1.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실제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특징
1)예수님의 말씀을 가짐
가진다? - 믿고 받아들임. 영적 상태에 따라 그렇게 들립니다.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렇게 들리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들리게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려고 해도 들려지지 않습니다. 사람의 말. 세상의 말도 전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으로 부터 전해지는 말씀은 잘 들려지지 않습니다. 굉장히 이해가 되고 세상의 말은 잘들리지만 잘 안들림. 누구든지 말씀이 들리고, 믿어지고, 믿어지는 말씀에순종이 되는 것에 내 영적인 상태가 속해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일 4:5 저희는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 느니라
요일 4: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 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하나님의 영의 말을 전하면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기가 막히게 그것을 알아듣습니다. 무슨 말씀은 안들리는데 어떤 말씀은 잘 안들리는가? 이것을 알아야합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은 세상에 속한 말에 관심이 있습니다. 드라마는 5분전에 사모하면서 기다리면서 예배시간은 30분 늦습니다. 세상의 말이 들려지고 그말에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그가 보고듣는 말이 들려짐으로, 세상에 속하면서. 세상의 믿음이 생기면서 세상에 속해집니다. 감옥에서의 죄수자. 매일 듣는 것이 그것입니다. 하ㅏㄴ님의 사람. 들려지니까 믿어지고, 믿어지니까 행하게되고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면 그 말씀이 남게됩니다. 내가 그 말쓰을 가지고 있게 됩니다. 귀로 가지게 되었다가 교회만 나가면 없어집니다. 길가에 뿌려진 씨앗.
요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말씀을 지키는 자. 믿음으로 기도가 응답이 되는 것입니다. 허공에 치는 메아리 같은 것은 무기력합니다. 내 안에 남아 있는 말씀의 씨를 통해서 에수의 권세가 들어나게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받기를 원한다면 세상의 것을 끝어야합니다 세상의 말씀을 끊어야합니다 그렇게 할 때 예수님의 말씀이 나를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오늘 예배를 드리면 그 말씀이 남아있어야합니다.
2)예수님의 말씀을 지킴
말씀을 지킵니다. 인내로 지킵니다. 지킨다 - 들은대로 행한다. 어떤 말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자기가 존경하는 사람의 말을 듣게 되어있습니다. 아무리 옳아도 그 사람이 싫으면 그 말씀이 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가 존경하는 사람의 말은 나에게 손해가 되어도 지키려고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누가 순종하는가?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순종합니다. 영적인 것은 육신적인 이성으로는 다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당연합니다. 다 이해못합니다. 왜그런지 다 이해되지 않습니다.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논쟁을 합니다. 이해가 되서 믿으려고 하면 이론적인 사람이 됩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믿게 도어 있습니다. 아무나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그것과 다릅니다. 외적인 조건을 넘어서 자기와 같은 영끼리 사랑하게 됩니다. 사랑이 가게 됩니다. 영맥입니다. 세상적인 사람은 그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몰라도 세상적인 사람이 사랑이 됩니다. 내가 누구를 미워하고 사랑하는가? 누구는 이유없이 사랑이 되는가? 조건이 아닙니다. 전혀 알지도 모르는 사람이 은혜를 받으면. 강도같은 사람도. 은혜를 받으면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이 전혀 달라집니다. 은혜를 받으면 만나기도 싫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달라지고 전혀 모르는데도 달라집니다. 영이 같아 졌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없어지면 믿음의 사람이 싫어집니다. 세상적이고 인간적인 사람이 좋아져 보입니다. 자기 영이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을 나누게 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영에 속해져 있기 때문에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순종이 되어집니다. 남이 하는 것은 나도 할 수 잇씁니다. 남은 다 들리고, 다 하는데 왜 나는 안되는가? 나의 노력의 문제가 아니고 영적인 문제입니다. 내가 안할려고 해서 그런것인가? 그런 차원이 아닙니다. 그런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말씀을 들어도 변화되지 않는 사람. 헌가죽부대를 버리기 전까지는 변화되지 않습니다.
롬 6: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사망과 생명이 왔다갔다하는 문제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동시에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습니다.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면 예수님께 속한 사람이 됩니다. 아무것이나 다 거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 나가서는 다 잘듣습니다. 순종하는자에 속해서 그 사람의 종이 됩니다. 다른 것에 가서는 명백하게알려주십니다. 영적인 생명이 왔다갔다 하는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아무런 개념이 없이 살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말씀을듣되 순종하기 위해 듣는 것입니다. 순종하지 않을려고 하니까 안들립니다. 그런 목적으로드리는 예배를 다 알고 계십니다. 말씀듣는 것은 매일 들으면서 순종은 하지 않는 것. 한번 예배드릴 수록 계속 덩ㄱ 강퍅해지는 것입니다. 아무 일이 없다는 것. 똑같지 않다. 그런 사람이 가장 불쌍한 사람입니다 자기가 멸시를 당하고 불행을 자초하는 것입니다. 예배를드려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드리시기 바랍니다.
2.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복
1)아버지의 사랑을 받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이 깨달아집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것을 축복으로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안믿어지는 사람, 하나님의 사랑이 깨달아지는 사람. 느껴지고 만져지고, 보여지는 사람. 그렇게 되는 사람이 많지는 않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만 느낄 수 잇습니다.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받지 못하면 하나님을 알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만 받을 수 있습니다. 사랑을 모르고는 하나님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친밀한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아버지와 아들과의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산신령처럼 여기는 사람도 많습니다. 하나님이 내 안에 들어오심이 느껴지겠습니까? 하나님처럼 전지전능하신 분이 어디있겠습니까? 우리도 모르는 것을 하나님도 다 아십니다. 하나님을 속이려는 사람.
요일 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요일 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 이심이라
하나님이 계시는 것도 잘 느껴지지 않고, 하나님이 정말 나를 도와주시는 분이신가? 인격적인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형식적인 종교생활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느껴지지 않고 만져지지는가? 하나님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관계. 고아와 같은 신앙. 나홀로 알아서 하는 신앙. 내가 알아서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 하나님을 사랑하는자는 나와 함께 거처를 함께한다. (23) 고아는 아버지와 같이 함께할 거쳐가 없습니다. 아들은 아버지지 집에 함께할 거쳐가 있습니다. 함께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이 옆집아저씨 따라갔다가 저기 갔다가 방황을 합니다.
요일 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보이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 보이는 형제와의 사랑. 잉꼬부부? 하나님을 사랑할 때 부부관계가 좋아집니다. 하나님으을 사랑하는 것이 없는 부부는 어려워질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니의 사랑이 없으면 인간관계의 어려움이 생깁니다. 형제를 사랑할 마음이 업습니다. 늘 남의 사랑을 강요하게됩니다. 남에게 늘 부담이 되고 짐을 주게 됩니다. 상처받고 짐이 되는 사람 - 그런 사람을 감당하기가 얼마나 어렵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는 사람이 계속 달라는 기도. 계속 섬기는 기도. 끊임없이 요구합니다. 하나님의사랑을 받고 사랑하는 사람 - 무엇인가 주고자 하고 나눠줍니다. 여유가 있습니다. 사랑이 있기 때문에 주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없다는 것입니다. 고아 - 잘 삐칩니다. 눈빛만 달라도 상처를 받습니다.형제를 사랑할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형제가 왜 사랑이 되지 않습니까? 저교회, 저셀 이셀 아무리 가도 계속 문제를 일으킵니다. 왜 형제와의 관계가 어렵습니까? 형제. 죄인입니다. 나에게 완벽하게 대할 수 없는 죄인입니다. 죄가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형제를 사랑할 능력이 없는 사람. 그러나 사랑이 있어야 감당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자기 죄가 용서를 받지 못햇기 때문입니다. 내죄가 용서받지 못한 사람이 남의 죄를 용서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형제르 사랑하지 못하는 것. 바리새인 - 말로는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합니가? 그러나 세리,창기는 용납이 되지 않습니다. 주위의 사람이 판단이 되고 정죄가 됩니까? 내가 고쳐져야 됩니다. 그래야 내관계가 노예관계가 되지 않습니다.
2)예수님이 사랑하심
예수님도 그 사람을 사랑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 그런 사람에게 예수님을 나타내십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하나님을 만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자에게 주시는 약속 때문입니다. 말씀이 깨달아지괴 기도가 응답이 되고 음성이 들리는 것. 그 때 에수님 자신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기도가 열리고 주님의 음성이 들리고, 자신을 보여주십니다. 예수님이 보여주지 않으시면 자기 혼자 찬양, 기도, 말씀듣다가 그냥 갑니다. 답답합니다. 예수닙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신앙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라.
잠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신앙은 내 마음대로 되징 ㅏㄶ습니다. 성경은 읽을 수는 있지만 은혜가 되게 할 수는 없습니다. 말씀의 은헤를 받는 것.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 응답이 되는 것. 내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모든 일은 예수님의 주권아래에 있고, 예수님을 사랑하는자에게만 그것을 보여주십니다. 아무것도 볼 수없습니다. 에수님이 보여주셔야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도 없이 그 동기를 보십니다. 한번의 예배를 드리더라도 에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을 만날 목적으로 오는 사람. 지루한 종교생활을 끊을 대답이 다 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중심이 다 잇습니다. 기도롤 준비하는 사람.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 마음이 없는 사람. 똑같은 일을 하면서 시간을 낭비합니다. 하나님 앞에 마음을 좋게가져야합니다. 개에게 던지지 않으십니다. 들리지 않습니다. 똑같은 예배를드려도 사랑하는 사람과 다 다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두가지 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이웃 사랑. 사랑의 방법 - 온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주님을 사랑하라. 내가 이해가 되고, 내 중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사랑하는지 알려주셨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우리의 영적인 능력이 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랑안에서 주님으로서의 권세를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