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자: 2009. 6. 21
2.성경: 요14;25-26
3.제목: 성령님이 하시는 일
4.찬송: 172장
성령의 시대에 성령을 따라 살지 않는 것은 영적인 소경과 같습니다. 죄로 인해서 우리의 이성이 죽었기 때문에 바른 분별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볼 능력이 없기 때문에 안경을 쓰는 것과 같습니다. 무슨 도움이 필요하겠습니까? 예수님과 성령님이 필요한 것입니다. 성령님에 대해 연속해서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보혜사.
1.모든 것을 가르쳐주심
1)진리와 거짓을 가르쳐 주심
진리가 무엇이고, 거짓이 무엇인가? 진리의 영. 거짓이 없는 영입니다. 진리가 아닌 영과 분간이 됩니다. 사람속에 감추고 있는 모든 것을 드러냅니다. 히4:12-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깊이 찔러 쪼갬.
고전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행 5:3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사단이 가득한 것을 보임. 사람을 속이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속이는 죄입니다. 성령을 속이는 죄입니다.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을 거역하는 것을 금방 캐치하게 합니다. 사단의 조정을 받는지, 성령의 인도를 받는 지 금방 알게됩니다. 성령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무엇이 진리고 거짓인지 분별하게 하십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 - 무엇이 그르고 잘못된 것인지 분별이 됩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지 못하면 바리새인과 같이 이것이 잘하는 것인지, 잘못된 것인지 깨닫지 못합니다. 성령을 무시하고 자기 뜻대로 하면 근거가 없는 것입니다.
2)하나님의 뜻을 가르쳐 주심
하나님의 뜻을 다 알 수가 없습니다. 성령을 받아야만 하나님의 깊은 뜻을 통달하게 됩니다
a.영적인 일에 대한 것
하나님의 영적인 일에 대한 생각. 성령을 받지 못하면 인간적인 생각을 의로운 하나님의 생각으로 오해합니다. 사람의 생각을 의롭다고 생각합니다. 내말이 옳다는 자기 주장. 100사람이 다 옳아도 성령님은 아닐 수 있습니다.
잠 14:12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사람이 보기에는 정말 바른 길이라도 망하는 길이 될 수 잇습니다. 같은 교단, 같은 신학, 같은 교리를 고백하는 사람들이 다 틀린다 하더라도. 한 성령을 가진 사람이라도 서로 통합니다. 같은 마음, 같은 성령이기에 나누어 지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기질 마다 다 나누어지기 때문에.
안디옥교회 - 선교사를 어떻게 파송했습니까? 투표합시다. 그렇게 하지 않앗습니다. 금식하면서 간절히 기도할 때 모든 사람이 성령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바울과 바나바를 따로 떼어내서 선교사로 보내라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하지 않았다거나, 다수결로 했다면 그런 사건을 이루기 어렵습니다. 기둥같은 사람들이 바울, 바나바입니다. 작은 교회에서 기둥같은 바나바를 보낸다는 것. 한꺼번에 보낸다는 것은 어려운일.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 성령이 하게 하시니까 그렇게 합니다. 만약에 기도하지 않는 사람 - 인간적인 좋은 의견을 냅니다. 모든 회중이 투표를 한다면 인간적인 사람의 생각이 선정이 되게 합니다. 사람이 보기에 좋은 것.
술문제 - 기독교에 내에도 여러 의견이 잇습ㄴ디ㅏ. 성령님 만이 그 문제에 대답을 주십니다. 성령을 충만한 사람이 술과 담배가 끊어지게 되는 것이 성령의 대답입니다. 기도를 통해서 성령이 충만한 사람에 의해 대답이 됩니다. 성령께 물어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b.세상 일에 대한 것
이세상은 항상 문제가 있습니다. 이세상은 사단이 다스리는 죄를 통해 이루어지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국가, 교육, 보수, 진보, 항상 문제가 잇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항상 자기 실제적인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그들이 살던 시대, 로마의 식민지 시대, 정치적 억압의 시대, 폭정속에서 지배를 당하는 시대. 항상 문제가 해방, 먹고 사는 문제가 있엇습니다. 행1장 -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 성령에 대한 유언. 성령세례에 대한 유언은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말을 듣고,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이 언제가 되겠습니까? 로마에서 언제 독립이 되겠습니까? 그 문제에 대해 예수님은 - 그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 속한거. 너희는 알바아니오. 너희는 오직 성령의 권능르 받으라. 빌라도의 앞에 섯을 때에도 내가 유대인의 왕이라. 내 나라는 이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 죽으신 것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였습닏. 사람의 뜻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려주심. 하나님의 뜻대로 하라. 세상이나 교회나 죄인이 있는 곳에는 항상 분쟁, 대립, 갈등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툼과 분쟁이 항상ㅇ 있습니다. 이것이 죄의 속성입니다. 이것이 어떤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알려주십닏. 성령께 구하지 않으면 자기의 뜻대로 살아갑닏. 중요한 것은 내 의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유대인을 이기게 하는 방법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 죽는 방법으로 하셧습니다. 왜 꼭 그렇게 하셧습니까? 이것을 세상이 이해하겠습니까? 십자가에게 미련한 것이라. 구원을 얻는 방법. 성령을 따라 살지 않으면 미련하게 보입니다. 십자가의 방법이 지혜롭게 보이는 사람만 그렇게 살수 잇ㅆ브니다. 겉사람은 후폐하더라도 주님 안에서 새롭게 되는 것입니다. 내 의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람 앞에는 인정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예수를 원하지 않습니다. 바라바를 원합니다. 군중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으라. 대제사장의 사주를 받아 사단의 악한 도구로 사용되었습니다. 바라바를 내어주는 일에 앞장섰습니다. 이시대를 분별하는 우리가 될 수 잇기 바랍니다. 성령은 예수님의 말씀으로만. 깨닫고 생각나게 하십니다.
요 18: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2.말씀을 생각나게 하심
갑자기 생각이 나게 하십니다. 성령께서 그 시에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것입니다.
1)일이 일어났을 때 생각나게 함
지금은 아무 의미없이 들릴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말씀이 어떤 사건을 만났을때 갑자기 생각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건을 통해서 그 말씀이 실제적으로 역사하게하십니다. 예수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베드로에게 말씀하심. 3번 나를 부인하리라. 세번부인한 후에 깨닫게 해주실 때 회개가 되었습니다. 성령이 자기 죄를 깨닫게 해주실 때에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요엘2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성령이 아니고는 말씀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성경을 잘 알지 못하는 베드로 사도. 오순절 성령을 받은 베드로. 금방 이 사건을 보고 금방 분별을 하엿습니다. 금방 깨달았습니다. 이것이 ㅣ말씀을 깨닫고 역사하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금방 알았지만 경건한 유대인은 그 말씀이 자기와 전혀 상관이 없었습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그것을 분별할 수 잇는 것이었습니다.
2)일이 지난 후 생각나게 함
마지막 입성후에 나귀새끼를 타고 입성하심. 유대인. 나귀새끼 슥
슥 9: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뻔히 예수님이 타고 가시는 것을 보면서도 예수님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스가랴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고 깨닫지 못했습니다. 제자들은 한 참이 지난후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요 12:16 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이것이 예수께 대하여 기록된 것임과 사람들이 예수께 이같이 한 것인 줄 생각났더라
그때서야 깨달았습니다. 성령으로 깨닫게 되엇습니다. 성경은 어떤 사람은 간증거리가 되고 말씀이 되는가? 지식으로 듣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은 말씀은 듣기는 들어도 성령을 거스리는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소멸하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소멸치말라. 성령이 없으면 예배는 드릴 수 잇으나 말씀이 자기에게 역사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자기 생각이 아직도 성령의 생각에 앞서는 사람. 말씀이 뭐라고 하던지 자기 생각대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말씀을 듣는자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한 번 주었는데도 무시하는 사람은 성령이 그 사람에게 주시지 않는 것입니다. 인본주의 적인 신앙. 사람이 보기에 좋은 신앙입니다. 사람의 계명으로 바꾸엇 사람의 생각으로 하는가? 인간적인 사람에게 더 설득력이 잇습니다. 성령의 가르침을 받아서 모든 일에 사람의 뜻을 받아서 살아가는 신앙이 아니라. 성령의 가르침을 받아서 하나님의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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