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자: 2009. 6. 7
2.성경: 요14:18-20
3.제목: 고아처럼 살지 말고 자녀답게 살라
4.찬송: 84장
고아와 같은 인생. 영적인 고아와 같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 하나님의 도움을 받고 사랑을 느끼는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는 반면에 영적 고아와 같은 인생.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것처럼 한쪽 구석에서 스스로 고아와 같은 인생을 살아감. 고아 - 부모가 실제로 안계신 사람., 부모가 살아있지만 떠났거나 잃어버린 사람. 영적 고아가 된 사람도 있지만. 자기가 방탕한 삶을 살아서 아버지가 없는 것같이 살아가는 생고아와 같은 인생. 말로는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지만 말로는 하나님이 전능하신 분이라고 하지만 하나님, 성경에 대해 아무런 능력을 못받는 사람. 지금도 하나님이 살아가지만 입으로는 하나님을 부르지만 전혀 예배, 말씀, 찬양을 통해 아무런 감동을 느끼지 못하는 신앙. 정말 아버지를 나의 아버지로 모시고 자녀와 같은 신앙을 하는 사람인지. 누구든지 잘못된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 살아있는 자녀로서의 신앙. 하나님과의 관계성. 세가지
1.아버지의 도움을 받아라(18)
아버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말하는 것이 부담스러운가? 불편한 관계이거나 기도하지 못하는 관계. 관계가 껄그럽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부모의 도움을 받을수 없는 고아. 힘들어도 혼자 감당해야합니다. 어느 누구의 도움도 청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내가 알아서 모든 것을 처리하는 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무런 상관이 없이. 자기가 알아서 신앙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부모없는 고아와 같은 인생이 아닙니다. 세상 끝날까지 영원이 성령님과 함께하는 신앙입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느껴지지 않는다고 모든 것을 내가 알아서 신앙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아도 믿음으로 살아야하는 것입니다 그런 인간적인 종교생활을 하지 말아야합니다. 나를 도와주기 위해 오셨습니다. 도움을 다 들어주신다고 하신것입니다 언제든지 성령을 의지해서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마 7: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마 7:10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마 7: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세상의 아버지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 성령. 십자가를 내어주시기까지 하는 것이 성령님입니다. 자기가 아무리 죽게되었어도 불평, 원망하기는 하지만 기도는 하지 않습니다. 묵은 고목이 되었어도 아버지께 간구하거나 기도하지는 않습니다. 나혼자 열심히 하는 자수성가식의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한대로 하기 때문에 자기가 혼자 알아서 합니다. 거져 성실 하나로 헌신하나로 몸으로 때우는 식으로 자기가 알아서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 말도 듣지 않습니다. 바리새인도 그런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열심히 신앙을 하는 사람들. 바리새인들, 자기 공로가 가득한 사람.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보다 자기 혼자 열심히 일하는 사람. 성경은 이런 사람을 경기하는자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감독과 고치의 말은 듣지 않고 자기 혼자 열심히 일하면 경기에 나갈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는 것이 신앙입니다. 예수가 머리가 되는 교회. 하나님은 안중에도 업고 자기 식대로 자기마음대로 하는 신앙을 고아신앙이라고 합니다 인격의 문제를 낳습니다 독선, 아집, 끝까지 자기 의를 가지고 살아감. 완고한 신앙을 하게됩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도와줄 분이라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보다 자기를 더욱 신뢰합니다. 말씀대로 순종하면 하나님으로 인해 더욱 멸망당할 것같다고 합니다.
광풍이 부는 곳. 그때 예수님이 물위로 걸어오심. 제자들을 위해 다 보고 계심. 광풍위의 제자들. 두려워서 떠는 모습을 홀로 내버려두시지 않으십니다. 그 제자들을 도와주십니다. 지금도 일어나는 모든 역경, 환란 풍파를 이길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주로 믿는 신앙을 하는 것입니다
시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실제로 믿는 신앙을 해야합니다. 실제로 믿는 신앙을 해야합니다. 예배를 드리는 태도와 자세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합니다. 믿는 만큼 하나님이 실제적으로 역사하실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아버지와 관계성을 가지라(19)
고아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아버지를 내가 존경을 하면 내가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기도 하고, 순종하기도하고 인격적인 관계성을 맺습니다. 아버지가 말을 해도 듣지도 않습니다. 순종하지 않습니다. 이런 관계가 나쁜관계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의 모델을 보여주셨습니다. 에수님 늘 아버지께가서 아버지와 교제를 하였습니다. 보여주신대로 살지 내가 임의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뭐라고 말해도, 뜻을 알려줘도 자기 나름대로 사는 것은 고아신앙입니다. 십자가에 죽으시는 사건. 성령을 다시 보내심. 모든 것을 알고 보내심. 교회를 다녀도 성령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 다시는 나를 보지 못하리라. 너희는 나를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그 이유가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는 것.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 까지만 믿습니다.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 만을 믿는 것ㅇ빈디ㅏ. 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계신 예수님. 우리는 죽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닏. 살아계셔서 지금도 나에게 말씀하시는 살아계신 예수님을 믿는 신앙을 하는 것입니다. 보이는 것만을 믿는 신앙.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 신앙. 병들고 힘들어도 하지 못하는 신앙. 내가 살았기 때문에 너희는 고아가 아니다. 고아. 하나님의 말씀이다. 고아는 안들리는 것입니다. 예배를 드리기도 하고, 예물도 드립닏. 고아의 입장에서 섬기지 살아계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내 찬양을 드리시든지 말든지, 하나님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는 않습니다. 자녀는 하나님의 말씀을 예배를 통해 듣는 것입니다. 인생이 새롭게되는 역사를 이루는 것입니다. 종교의 형식으로 신앙을 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회개하고, 병이 났다? 그것을 이상이 여깁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받은 것을 이상하게 여깁니다. 자기 아버지와 관계성이 없는 사람. 친밀하게 살아가는 사람. 그것이 이상하게 여기는 사람. 아버지가 저럴 수도 있는가? 종교인들. 회개, 부흥이 되면 그것을 이상하게 여깁니다. 자기들끼리 종교인들처럼 살아가는 것입니다 고아와 같은 신앙. 하나님의 뜻에 매여서 신앙을 하는 것입니다. 보통때는 하나님을 위해 그렇게 헌신하면서 하나님의 뜻에는 순종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큰 일꾼으로 집사, 장로로 섬기면서도 하나님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하는 것이 업습ㄴ디ㅏ. 하나님과 관계성이 없는 신앙. 내가 누구의 자녀인가를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8:44-마귀의 자녀. 세상의 자녀도 아버지와는 친밀한 관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함께하고, 세상에 속한 어둠의 자녀들.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면서 하나님이 그보다 못한 관계성을 가지면서. 조금 어려운 문제가 있어도 들은대로 다 순종합니다. 점쟁이들이 하는 말은 철서같이 믿습니다 좀 더 큰 무당, 점쟁이들의 말에는 절대 순종을 합니다. 내가 무엇에 순종하는 가에 따라 내가 누구의 자녀인가를 알수 있습니다.
요 3: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요 3:21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세상친구, 세상의 스승의 말을 들으면서 살아가는가? 아무리 몸은 교회에 있어도 그사람이 어디에 속한 사람인지 알수있습니다. 평소에는 잘어울리다가도 인생의 중요한 문제에서는 세상의 말을 듣는 사람.
내가 어려울 때 어디에 가서 누구와 교제를 하는가 알 수 잇씁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남아야 합니다.
3.아버지를 알아가라(20)
세상적인 많은 지식을 가져도 하나님을 아는 영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영적인 세계에 대한 지식이 생깁니다. 말씀으로 나타납니다. 말씀으로 회개하고 능력이 나타났다고 하는데 아무 능력이 없습니다. 세상 모든 죄를 끊고 살아가게됩니다. 지식이 없는 아이도, 죄악된 인생을 살던 사람도 회개하고 눈물을 흘리고 변화를 받아서 새롭게 살아갑니다. 아버지를 다시 찾고 고아로 다시 살게된 증거입니다. 교회에서 자라고 놀고 있으면서. 말씀하나 듣지 못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회개를 하게 됩니다. 자기 신념과 교리와 생각을 믿는 사람. 자녀가 아니면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영적 지식-성령이 오실 때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내 힘으로는 성령의 뜻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내가 열심히 하는 것은 한계가있습니다. 겸손한자, 순종하는 사람에게 주시는 하나님이 하게하시는 신앙을 하게될 때입니다. 성령의 일을 받지 못합니다. 죄 가운데 있는 사람은 성령을 소멸하는 죄를 짓게 됩니다. 성령을 떠나서 성경말씀을 깨닫게 됩니다.
롬 8: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성령이 임하실 때 우리 영으로 깨닫게 됩니다.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자녀인 것을 듣게 됩니다. 말씀을 영으로 들어야 자녀로서의 신분이 회복되게 됩니다. 성령을 초청하시기 바랍니다. 죄를 회개하기만 하면 하나님과의 말씀이 회복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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