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자: 2009. 3. 15
2.성경: 요13:36-38
3.제목: 자신을 장담하지 말라
4.찬송: 349장
매사에 적극적인 사람. 비록 도전적으로 적극적으로 하려고 하다가 실패를 한 사람일지라도. 잘 하려고 하다가도 넘어진 사람. 하나님이 쓰실 수 있습니다. 다윗, 아브라함. 베드로.. 처음부터 실수가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불완전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적극적으로 하려고 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사용하십니다. 계기가 되어서 자기를 새롭게하는 기회가 됩니다.
실수가 없는 사람 - 실수없는 인생을 사려고 합니다. 하나님 앞에 사용되기 쉽지 않스빈다.
열정 - 확신과 비전이 있다는 것. 열정이 없다 - 비전이 없다는 것입니다. 어떤 일에도 자기 인생을 전념할 대상을 찾지 못합니다. 비전이 없는 백성은 망합니다. 허무한 것에 자기 인생을 낭비하게 됩니다. 무엇을 하든지 온 힘과 목숨을 다해서. 열정을 다해서 하는 인생. 다윗과 같은 열정을 가지고 하는 인생.
한번이라도 열정을 가지고 찬양, 기도하는 사람은 계속 전진합니다.
첫째는 헌신된 목표, 열정이 있어야합닏.
둘째, 훈련된 삶이 필요합니다. - 훈련이 없으면 자기의 것을 추구하는 것에 쓰임받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훈련되지 않는 열정은 다른 것에 자기의 목표를
열정이 있다면, 훈련받는 신앙을 해야합니다.
1.베드로의 열정과 장담(36-37)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지금 올 수 없다. 열정이 넘치는 베드로는 가만히 있지 못했습니다. 어디로 가시나이까? 자기는 따라가고 싶었습니다. 함께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었습니다. 지금 너희 상황에서는 안된다고 했지만, 그러나 열정이 있는 베드로.
아무런 일도 하지 않는 10제자. 냉랭하고 소극적인 사람보다는 이렇게 열정이 있지만 실수를 하더라도 이런 사람을 하나님이 사용하십니다. 그런 열정적인 헌신을 보이는 것. 기질에 앞서서 다른 사도보다 예수님을 더 깊이 사랑한 신뢰가 그렇게 한 것입닏. 단순한 열정만으로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목숨을 바칠만한 열정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10제자 - 의심, 계산, 자기 궁리를 하는 사람.
그러난 베드로, 자기 목숨을 바치겠다는 각오를 하는 사람. 이런 사람. 이런 열정이 있는 사람. 자기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사랑하십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자를 만나주십니다. 부활후 요21 - 디베랴 바닷가. 떡과 생선을 준비하신 예수님. 오직 베드로를 향해서 "이사람들 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예수님은 베드로가 계속 살아왔던 것을 보았기 때문에 그렇게이야기 하신 것입니다.
잠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을 주님이 만나주십니다. 주님을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주님을 만날 수는 없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에게 주님이 만나주십니다. 예배나 찬양에 열정을 다하는 사람에게 주님이 마난주시지, 우연히 뜬금없이 역사하시지는 않으십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끝까지 따라가려고 합니다. 어디든지 가려고 합니다.
11제자중에 오직 베드로 한 사람이었습니다. 극한 상황에서 그 사람 속에 있는 것이 나타납니다.
엘리사 - 자기 스승 엘리야. 가장 사모하는 것이 스승의 은사와 능력을 사모했습닏. 갑절의 영감을 받게 된 계기.
엘리사가 끝까지 엘리야를 따라다녔기 때문입니다. 엘리야가 시험해 보았습니다 끝까지 따라다녔습니다. 데리고 간것입니다.
모세가까이에도 여러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가까이의 리더층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모세를 끝까지 가까이 따른사람은 여호수아밖에없었습니다. 호렙산의 임재가 임할 때에도 같이 햇습니다. 모세이 리더쉽이 여호수아에게 임했습닏.
바울도 디모데에게만 나와 함께 좋은 군사로 훈련을 받자고 이야기 했습니다.
세상 유익을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은 일시적으로 신앙생활을 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주는데가는 사람. 어디를 가시든지. 끝까지 따라가는 사람만이 예수님에게 쓰임받습니다.
교회는 언제든지 걸르는 작업을 하십니다. 늘 걸러지는 작업을 합니다. 그러나 끝까지 걸러지는 작업을 합니다. 은혜받는 것이 모두가 아닙닏. 끝까지 남아이쓴ㄴ 사람 - 주님을 위해 살려는 사람은 남습니다. 신앙을 하되 한 때 종교생활을 하다가 단물이 빠지면 없어지는 그런 신앙이 아니고, 남아 있는 신앙을 해야 합니다.
2.베드로에 대한 예수님의 예언(38)
베드로만 나서서 이야기 했습니다. 다른 사람은 다 가만히 있는데, 격려 칭찬하지 않으셨습니다. 그의 열정에 찬물을 끼었는 말을 하셨습니다.
베드로의 마음에는 전혀 예수님을 부인하려는 마음이 없는데도 배반하리라는 예언을 하셨습닏. 나머지가 있는데도 보고 있는데 나를 부인하리라는 말씀. 얼마나 수치스럽고, 챙피한 말씀을 하셨는가? 예수님을 배반하고 떠날것에 대해 말씀하심. 베드로에게 지금은 따라 올 수 없으나 후에라야 따라올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설명입니다.
36 - 지금은 네가 따라올 상태가 아니다. 너의 신앙으로는 안된다. 조금후에는 네가 나를 부인하리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네가 연약한 자이지 나를 위해 목숨을 부인할 능력은 없다는 것을 예수님은 알고 있습니다.
누구나 신앙을 잘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주님이 나를 알고 있는 것과 내가 아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내가 이렇게 잘 했는데 왜이렇게 고난주고 어렵게합니까? 주님이 나를 몰라준다. 베드로를 베드로보다 더 잘알고 계시는 것입니다.
영으로 죽인 사람만이 갈수 있는 십자가의 길입니다. 의지적으로 가는 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육신을 죽이지 못하는 열정만으로는 부인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마음으로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다.
죽기전에도 기도하라고 했는데도 기도도 못하고 육신의 세력하나도 이기지 못하고 목숨을 버릴 수는 없는 것입니다. 잠하나 이기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영적인 것을 이길 수 있는가? 장담하지 말라. 네 자신을 바로 알라.
영적인 상태를 바로 알라는 것입니다.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육신을 영으로 죽이지 않는 상태에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육적인 시험을 만나게 되면 육신의 연약함으로 인해. 예수님을 부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세상생활과는다릅니다. 오직 자기르 부인하고 예수그리스도만을 의지하게 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믿음의 핵심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만을 의지하는 것 - 그런 사람만이 예수님을 믿을 수 있습닏.
자기 뜻을 이루는 장담 - 영적으로는 실패하는 것입니다.
똑같이 예수님, 베드로도 죽고자 햇지만. 베드로 - 자기의로, 죽을 만한 가치가 있는 것에 목숨을 버립니다. 그런 의로운 마음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치가 있는 사람 그런 주님이 죽으신것. 저사람을 위해 자기 인생을 버리는 인생.
그러나 예수님 이세상의 가치없는 죄인을 위해 죽는것.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기 위해 죽는 것
베드로 - 열정. 자기 비전을 위해 죽는 것. 나중에 자기의 때문에 넘어지게 됩니다. 할만한 가치있는 일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 애매한 고난, 십자가 - 이런 것을 하지 못합니다. 열정과 자기 장담으로 하는 사람은 주님을 위한 일에서는 배반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이세상의 육신의 지위, 힘으로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세상의 위대한 업적을 이룬 사람 - 교회에서는 벼로 할 일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세 - 왕궁에서는 칼을 휘두름. 주님안에서는 미디안 광야에서 밑바닥에서 훈련을 받았습니다.
열심히 있는 사람은 나서서 뭔가를 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신앙에서는 영적으로 미약한 사람들. 더 영적으로 강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 하나님이 다스리는 하나님의 나라. 사단이 다스리는 나라.
베드로가 할려고 하는데 왜 안됩니까? - 사단이 방해를 하기 때문입니다. 전도, 기도, 예배하는 것, 쉽지 않습니다. 능력이 없기때문입니다.
능력이 없기 대문에 겸손해 질 수 없는 것입니다. 예배를 드릴 수 없는 것입니다.
왜 베드로의 열정에 찬물을 끼엊습니까? 이런 상태로는 마귀의 세력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사단의 방해를 이겨야 예수님을 따를 수 있는데 이런 열정, 충성심 만으로는 따를 수 없는 것입니다.
후에는 따라오리라 - 오순절에 성령을 받을 때. 지나가는 그림자만 밟아도 귀신이 떠나가는 역사. 성령을 받지 않고는 예수미을 따라올 수 없습닏.
자기 공로가 됩니다. 딴 사람은 기쁘고, 감사하고, 그러는데 한쪽에는 힘들다, 꼭 이렇게 해야하는가?
황새는 나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그러나 뱁새는 나는 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성령을 받지 않고 신앙하는 것은 뱁새가 퍼덕거리는 것과 같습니다. 성려응로 하지않는 것은 자기 공로가 되는 것입니다. 교회를 오래다녀도 종교적으로 오래되면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지식으로 판단하고 어려운 것. 그러니까 어려운 것입니다.
처음에는 은혜롭다고 좋다고 합니다. 훈련을 받지 않는 사람은 얼마 못갑니다.
눅 22: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눅 22: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 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베드로가 괜히 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단이 까부르기 때무입니다. 사단이 계속 까불리는 것입니다. 주님은 보고 계십니다. 베드로는 모릅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위해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 위해 기도하였노니.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는 더 큰 까불림. 주님의 중보기도 입니다
은혜가 좀 있으면 자기가 잘나서 된 것으로 생가합닏. 그래서 자기가 된 것을 생각을 하고 자기 혼자 신앙을 하려고 합니다. 모든 제자들이 떠나갔습니다.
예수님을 따라가고자 할 때 육신을 의지하려는 사람은 장담할 수 없는 것입니다.
바울 - 육신의 세력을 장담했었습니다. 자기의 의를 의지 했습니다. 그러나 다메섹 도상에서 만나주셨습니다. 자기를 장담했던 모든 것을 꺽으셧습니다. 네가 나를 핍박한다.
자기의 하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자기 신앙을 장담하는 사람은 신앙이 잘 자라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봐야합니다. 신앙이 왜 안자랍니까? 자기 생각과 자기의지를 장담하는 것입니다. 모든 율법의 의를 장담할 때.
약한 것을 자랑하리니. 자기를 의지하는 것을 내려놓을 때 그 때부터 신앙이 자라가는 것입니다 변화되지 못하는 것을 내려놓을 때 주님이 역사하십니다.
내려놓을 수록 우리의 인생이 빨리 변화될 것입니다.
자기가 잘못일 수 있다는 것. 그것을 빨리 인정해야 변화됩니다. 새롭게 되기를 원하는 사람. 반짝 새롭게 되기를 바라는 것. 회개의 역사가 없이는 변화가없습니다
영으로 변화되는 것은 죄를 회개하는 것이 없이는 안되는 것입니다. 회개가 없이는 변화가 없습니다. 죄값을 치루지 않고 좋은 것을 추구하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베드로 - 큰 일꾼으로 쓰임받기 위해 회개의 역사. 자기의 장담이 완전히 꺽여지고 세번을 부인하는 사건. 은혜의 기횔를 주신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잘 변화되지 않습니다. 나를 장담하는 사람.
내가 죄인인 것을 깨닫고 한 번쯤은 새롭게 되는 기회가 있어야 합니다. 자기의 의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7대 영역의 산지를 정복하려면 육적인 세력을 장담하는 것을 꺽여야합니다.
영으로 육신의 것을 죽이는 군사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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