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자: 2009. 3. 29
2.성경: 요14:4-6
3.제목: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4.찬송: 93장
어떻게 살까?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창조하신대로 살때 가장 바르고 온전한 인생을 살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제각각 어떻게 하면 살수 있는지 그 원리를 내셨습니다. 소-풀, 사자-육식을 먹도록 하셨습니다. 원리를 거스려 살면 이상한 증세가 나타나는 것ㅇ비니다. 사자가 풀을 머고 산다면 그 생명이 오래가지 못할 것입니다 인간-밥만 먹고 살면 된다면 별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말씀을 먹고 살아가는 존재로 지음받았습니다.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밥만 먹어서는 안됩니다. 영육이 바르고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음식이 아무리 값지고 좋은 음식을 먹어도, 영혼의 양식을 먹지 않으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영혼의 양식입니다. 아무리 육신의 쾌락을 즐기고 육신은 건강해도 영혼은 망하게 됩니다. 영이 죽은 인생은 육적인 동물같은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평생을 육신의 만족을 위해 살다가 동물같은 인생을 살다가 죽습니다. 죄와 허물로 죽었다 - 육체가 아니라 영혼이 죽었다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죽은 영혼을 살리기 위해 생명의 양식. 생명의 떡으로 이세상에 오셨습니다. 생명의 떡으로 이세상에 오셨습니다.
요 6: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왜 교회에서도 불평, 짜증. 기쁨이 없이 살아갑니까? 영이 죽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못듣는 사람이 그럽니다. 영이 죽었기 때문에 육신으로만 살아갑니다. 말씀을 못받으면 성령이 역사하는 교회와 목회자를 대적하게 됩니다. 평생을 죄만 짓다가 살아가는 것입니다. 인생이 무엇을 하며 무엇을 먹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나? 살았다하나 죽은 인생이 아니라 분명히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1.길을 모르는 사람(4-5)
내가 가는 길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도마 - 어디서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릅니다. 그냥 살아지는 것입니다 육신이 이끄는대로 사는 것입니다. 놀것이 있으면 놀기위해 살고, 잘곳이 있으면 자고.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모르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와 다른 것 - 자기 자신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아는 인생을 사셨습니다. 그것이 진리의 길이고 승리의 길입니다. 예수안에 있으면 우리가 가는 길을 예견된 길로 가게 됩니다. 우리가 어떤 삶을 사는지 알게됩니다. 예수님이 바로 그런 인생을 사셨습니다. 왜 그런 바리새인들이 공격을 하는지. 예견된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내가 가야 될 길이 보입니다. 내가 해야할 일이 보입닏. 나중에 나에게 주어진 인생이 보이는 인생. 먹을 거싱 있다고 먹고, 죄를 지을 것이 잇다고 죄를 짓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의 목표는 이세상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세상은 어려움에 걸려넘어집니다 그러나 예견된 인생을 살아가는 인생 - 넘어지지 않습지다. 영원한 것을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도마 - 의심이 많은 사람. 부활의 주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 논리적, 이해가 되지 않으면 믿지 않습니다. 천국에 대한 말씀을 그렇게 많이 들어도 듣지 못하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30년동안 말씀을 들어도 전혀 영적인 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부지기수입니다. 아무리 들어도 성령을 거부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성령을 받기 전까지는 거스릴 수가 업습니다. 3년간 봐도 그 예수님이 하나님이지 모릅니다.
이런 인생 - 어쩔수없이 보이는 것을 따라 살아갑니다. 죽음 앞에서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바닷가의 모래성과같은 것입니다. 하나 마나한 인생이 됩니다. 사망과 심판의 파도가 오면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인생이 아니라 모래성이 있는 인생. 말씀을 그렇게 많이 듣고도 행하지 않는 사람은 창수가 나면 바로 없어집니다.
도마의 질문이 바로 이것입니다. 없어질 인생.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인생이 되기 위해. 우리가 가야할 궁극적인 인생이 되어야합니다.
우리가 왜 교회에나오며, 왜 교회 의자에 앉아야 하는가? 왜 신앙을 하면서 어렵고 고난이 있지만 그 길을 알면 내가 가야할 길을 알고 가야합니다.
자리를 채우면서 교회를 나올 필요는 없습니다. 차라리 나지 않았을 것이 더 낫았다. 유다를 보고 이렇게 하셨습니다.
신앙의 목표가 분명히 해야합니다. 목표가 분명하면 낭비하지 않는 인생을 살아갑니다. 일년2년을 낭비하는 인생을 살게됩니다. 예수님을 믿으려면 믿고, 차든지 덥든지 해야합니다. 미지근한 인생을 살필요는 없습니다. 왜 나만 안변화됩니까? 왜 나만 반대편으로 갑니까? 2009년이 벌써 3월이 다갔습니다. 새롭게 살기를 원하신다면 새롭게 살게 될 것입니다.
2.하나님께로 가는 길
3년을 제자로 살았으면서 너무 한심한 모습을 살았습니다. 계속 말씀을 들으면서 변화되지 않는 사람을 보면 너무 답답합니다.
1)길
길은 목적지로 가는 통로입니다. 무슨길? - 하나님께로 가는 길입니다 예수님께로 가는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길을 찾아 온 인생을 낭비합니다. 인생은 이렇게 사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다 다른 길을 이야기 합니다. 길이 다 다릅니다. 이말은 어느것도 바른 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 다릅니다. 다 길에대해 이야기했지, 자기 자신이 길이라고 이야기 한 사람은 업습니다. 이세상이 오직 내가 곧 길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 만이 그렇게 이야기 하실 수 있습니다. 십자가를 통해 예수님께로 가는 길을 되는 것입니다. 다른 어떤 길을 통해서도 하나님께로 가는 영생의 길이 업습니다.
행 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천국에 올수 있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다른 길은 없습니다. 우리 인생이 가야할 길. 이렇게 저렇게 가는 길. 예수님을 따라가는 길 밖에 없습니다. 이세상에 많은 업적, 지식, 공로를 쌓아야 길을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것은 못해도 예수님을 믿으면 성공한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2)진리
불의가 없는 것. 하나님의 의 외에는. 진리가 없는 것은 하나님 나라가 아닙니다. 진리가 어떤 것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어디에도 진실, 진리는 없습니다. 이세상이 타락하고 불의하기에 진리는 없습니다. 이세상에 유일하게 죄가없으신 예수님이 진리가 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 그자체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의가 무엇이고
요 1: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율법과 지식은 우리를 굴복합니다. 모든 자유를 구속하는 것입니다. 이세상의 모든 지식은 그 지식에 얽매이게 합니다 지식과 율법은 우리를 구속합니다.
어떤 음식이 독성이 있다. 모르는 사람은 자유합니다. 그러난 지식과 율법이 있으면 부자유합니다. 아는 것이 병이됩니다. 결혼은 이렇게 해야한다는 자기의 지식이 있기에 어렵습니다. 내가 진리라고 믿는 것이 나를 얼마나 구속하는 지 알아야합니다. 사단에게 거짓으로 매이게 됩니다. 참된 진리는 거짓과 어둠에서 나를 자유하게 합니다. 거짓된 것에서 나를 자유하게 합니다. 자기의 주관이 있습닏. 불문율이 있기 때무에 자유함이없습니다. 판단하고 대적하는 일밖에 없습니다. 이땅에 오셔서 저주와 결박에서 십자가로 속량하셧습니다. 진리를 알면 자유하게 됩니다. 거짓된 사상이 있으니까 부자유합니다.
요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사마리아여인 - 모든 사람에게 결박. 예수님을 만나고 결박이 끊어졌습니다. 무엇이 그렇게 했습니까? 진리가 들어오면 나를 자유하게 합니다. 거짓이 떠나면 나를 자유하게 합니다.
막달라 마리아 - 일곱귀신이 들었던 마리아. 결박에서 자유함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그 사람이 자유함을 받습니다.
삭개오 - 거짓된 돈이 자기 인생을 묶여버렷습니다. 돈의 세력이 다 끊어져서 모든 돈의 세력에서 자유함을 얻는 것입니다.
세상에 묶인 결박 - 우리 영혼을 압박해서 죽게 만들어 버립니다. 어둡게 짓누르던 결박이 자유함을 얻습니다. 예수님을 만나야 자유함을 얻습니다.
3)생명
모든 생명은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요 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만이 우리에게 필요한 생명이 됩니다. 사람들 속에는 어둠이 자리잡고 잇기 때문에 생명이 자라나지 못합니다. 예수의 생명이 들어와야 우리의 어둠이 떠나고 생명이 살아납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영혼은 죽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다는 것도 모르고, 깨닫지 못합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믿으면 우리는 살아납니다.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 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듣는 자는 살아납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어떻게 나에게 들어오는가? 듣는 자는 살아납니다. 생명이 살아나는 방법 - 영으로 들으면 살아납니다 그 말씀을 통해서 나갈 때 영으로 생명으로 살아납니다.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이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예수 안에는 생명의 및이 있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 살아납니다. 살아나는 자는 삶이 달라집니다. 태도, 자세가 달라 집니다. 말씀을 듣고 살지 못하는 사람은 계속 죽는 삶을 살아갑니다. 이땅에 사는 육체의 생명. 다 흙이 됩니다. 그러나 육신이 죽는 순간 - 내 영혼은 두 길로 나누어 집니다. 예수를 믿고 생명을 얻는 길로 갑니다. 그러나 아무리 일을 많이 해도 육체가 죽을 때 생명이 없으면 사망의 불못으로 떨어집니다. 믿지 않는 사람은 이것을 듣기 싫어합니다. 바로 그사람이 들어야합니다.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말을 잘 하지 않습니다. 교회가 아니면 그것을 알려줄 어떤 곳도 없습니다.
아무리 설교를 만힝 들어도 예수의 생명이 없으면 영원한 불심판에 떨어집니다. 예배를 적당이 들을 수가 없습니다. 생명이 없기에 말씀이 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생각할수록 그것은 심각한 것입니다. 왜 믿지 않는 자가 그런 형벌을 받습니까? 죄가 우리를 심판.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는 죄. 말씀을 믿지 못하는 죄가 어떤 죄보다 심각한 죄입니다.
요 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예수님을 믿으면 용서를 받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않는 것이 가장 큰 죄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 에수를 믿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생명이 살아나는 사람. 생명이 되는 사람이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그리스도인이라고 말씀하지 않스빈다. 직분, 교회다닌 것이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예수의 영을 가진사람만 그리스도인입니다. 예수의 영을 가진 사람은 한 말, 한 뜻, 같은 생각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다. 한 영으로 가져서 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해도 예수를 믿지 못하는 사람은 실패한 인생입니다. 왜냐하면 육신의 삶은 성공해도 영을 구원하는 인생은 실패한 것입니다. 다른 것에는 실패했더라도 영혼을 구원하는 인생에는 성공한 사람이 진정한 성공한 사람입니다.
하루를 살아도 나의 인생이 어떻게 될 것이라는 분명한 인생을 살아야합니다. 자기의 인생을 예견하는 인생을 살아야합니다.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살아가는 인생. 자기 인생을 바라보는 믿음이 없는 것이빈다. 영원히 내가 가야할 길의 모범이 되어야합니다.
반드시 내안에 가져야할 생명의 원천으로 신앙의 모델을 삼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