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일 금요일

0903_셀장기도모임

민14:1-25

 
 

6.그 땅을 탐지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그 옷을 찢고

7.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일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8.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9.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나

10.온 회중이 그들을 돌로 치려하는 동시에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에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나타나시니라

 
 

산지를 주었다고모두 정복하는 것은 아닙니다. 모두 가나안을 주었지만 모두 취하는 것은 아닙니다. 믿음으로 약속으로 받지 못하는 사람은 이룰 수 없습니다. 앞에 있는 저 땅이 그곳이다. 먼저 보게 하는 특권을 주셨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서로 볼려고 했습니다. 먼저 볼 수 있는 특권을 12족장에게 먼저 주었습니다. 그러나 특권을 주었다고 모두 그 특권을 향유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권을 주어도 그것을 감당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이 받으자에게는 많이 요구하십니다. 특권을 주면. 온갖 부정적인 것을 보고 악평을 하고 모든 것이 그렇습니다. 가까이 할 수록 하나님의 역사를 대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2두령은 모세와 가까이 하는 특권. 가나안을 먼저보는 특권. 그 특권 때문에 10명의 두령은 그것때문에 망하게 되었습니다. 민중을 선동하여 대적하는 도구가 됩니다. 직접 그 곳을 보고도 불평을 했습니다. 좋은 것은 안보고 그곳에 있는 아낙자손을 보았습니다. 리더와 동역을 하면 정말 배울 것. 좋은 것은 하나도 안보고 꼭 부족하고 연약한 것을 보고 실족하고 불평하게 됩니다. 12두령. 먼저 받았으나 걸러지는 세대. 믿음이 없는 세대. 좋을 것을 주면 그때 넘어집니다.

두사람. 여호수아, 갈렙. 여호수아의 시대-가나안땅을 차지하는 세대. 갈렙-산지를 정복하는 세대. 걸러지는 세대가 걸러질 때 나머지 세대가 사명을 감당하게 됩니다. 45년전에는 산지를 정복할 수가 없었습니다. 걸러지는 사람이 남아 있으면 사역을 감당을 할 수가 없게됩니다. 사건을 만나면 그 마음이 너무 마음이 아프게 됩니다. 한단계 더 넘어서 보면 . 걸러지는 세대가 나가면 남아있는 세대가 세워집니다. 들어오지 못하는 다음 세대가 일어납니다. 모세 1세대가 다 걸러지면, 그다음에 남는 세대. 갈렙의 세대가 헤브론을 정복하게 됩니다. 끝까지 남아 있어야 합니다. 걸러지는 세대가 남아 잇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다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40년간 자기의 사역이 지체되었습니다. 갈렙의 세대에 속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산지를 다 주고 계십니다 걸러지는 시대. 내것이 아직 되지 않더라도. 끝까지 남는 자에게는 산지를 정복하게 되는 타이밍이 주어집니다.

갈렙이 산지를 정복하는 것. 성. 도시. 점령하는 것. 사단은 도시 위주로 점령하고 있습니다. 도시에있는 사람을 무장시켜서 도시를 점령하게 합니다. 도시를 통해서 열방이 도시를 통해서 사단이 점령합니다. 우리도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밎밎한 도시, 쓸모없는 땅을 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가나안 땅이 도시를 잡고 있는 그 세력에 의해 지배되고 있기 때문에. 그 근거지. 가장 강한 세력을 점령하라는 것입니다. 민족과 나라를 점령하라는 것. 핵심. 이땅에서 가장 강한 도시. 서울. 북한의 핵심도시 평양. 음부의 세력을 잡고 있는 그것이 아닙니다. 핵심을 파고 들어가는 전략을 가져야 합니다 그 나라의 핵심수도를 정복해야 합니다. 핵심 도시를 거점으로 100개의네트워크 도시를 점령해야합니다. 캠퍼스 전략을 짜더라도 그 나라의 가장 큰 캠퍼스를 점령해야합니다.

2009년에는 적어도 핵심 전략지. 서울을 공략하는 교두보정도는 구축해야 합니다. 용인은 메인 station. 도시 거점을 중심으로 감당해야 합니다. 그것이 효과적인 영적전투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는자를 무장시켜야 합니다. 남는자. 충성된자에게 가르쳐야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살고자 하는자를 세워야합니다. 갈렘과 여호수아와 같은 준비되고 충성된 일꾼을 세워야합니다. 산지는 60만명으로 정복되는 것이 아닙니다. 갈렙과 여호수아 두사람을 통해서 정복되었습니다. 군중은 들러리입니다.

갈렙과 여호수아 두사람을 세워야 합니다.

모세와 같은 영으로 믿음있는 갈렙을 세워야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세워져야 분셀이 되고 지도자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갈렙과 같은 한 사람이 세워지는 역사를 이루어야 합니다. 헤브론 산지가 점령되고, 셀이 분셀이 되는 실제적인 역사가 일어날 것을 믿어야 합니다

내가 먼저 여호수아 갈렙이 되어야합니다. 그들이 먼저 밥으로 보여야 합니다. 내 눈이 먼저 달라져야 합니다. 실제적인 역사.

11/20자 국민일보 겨자씨. 헨드릭스 변화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

많은 군중. 변화에대한 반응.

새로운 아이디어와 함께움직이려는 혁신자들-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들-2.6%

비전과 아이디어에 몸을 던지는 사람들

 
 

혁신자 주변의 동역자들. 반대는 하지 않지만 동반하는 사람들 - 13.4%

동역자 그룹들.

 
 

여론을 따르는 대다수. 피동적인 그룹들. - 34%

 
 

변화르 꺼리는 대중. - 34%

 
 

변화를 반대하느 대중 - 16%

 
 

84%는 전체가 따라가는데 미온적으로 따라가는 그룹들.

16%는 적극적으로 따라가는 그룹들

 
 

1000명에는 160명만 남아있는 세대입니다. 만약에 모세가 인간적인 지도자 였다면. 여론을 따르는 지도자 였다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악평을 하고 두려워하고 그러면 겁을 주고 위협을 하고 대적을 하면. 절대다수가 다 그렇게 하면 인간적인 지도자라면 다시 돌아가야합니다. 걸러지는 세대를 바라보는 지도자는 끝까지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10명이면 10명중에도이렇게 나누어 집니다. 리더는 약속을 믿고 나가야합니다. 84%가 하는 것에 왔다갔다 하면 안됩니다. 그런 사람들은 그렇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것을 그런말에 넘어지면 리더에서 걸러집니다. 인본주의적인 삶에 걸러지게 됩니다. 갈렙과 여호수아와 같은 자들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비록 2명만 있더라도 그사람을 데리고 사역을 해야 합니다. 그사람과 같이 산지를 정복하는것입니다. 군중을 데리고 산지를 정복할 수는 없습니다 원망을 뒤집어쓰고 위기를 감당하면서 까지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리더쉽입닏.

2009년에는 셀장의 리더쉽. 갈렙의 리더쉽을 가지고 함께 헤브론 산지를 정복하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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