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자: 2009. 1. 23
2.성경: 갈1:13-24
3.제목: 바울의 부르심
-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유전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 그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오직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그 후 삼년만에 내가 게바를 심방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저와 함께 십
오일을 유할새
주의 형제 야고보 외에 다른 사도들을 보지 못하였노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이 아니로라
그 후에 내가 수리아와 길리기아 지방에 이르렀으나
유대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교회들이 나를 얼굴로 알지 못하고
다만 우리를 핍박하던 자가 전에 잔해하던 그 믿음을 지금 전한다 함을 듣고
나로 말미암아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니라
각 사람에게 하나님은 독특한 부르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부르심. 가나안 1세대. 약속이 있을 지라도 그 약속이 유효하지 않음. 하나님의 부르심이 아닌이상. 그것으로 존재의미가 없습니다. 존재의 의미는 하나님이 나에게주신 목적을 이룰때 완성됩니다. 그것을 내가 느끼고 그것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비전을 가져야합니다. 비전을 가진 인생은 하나님이 그 비전대로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의미있는 인생
1.종교인 바울(13-14)
너희를 미혹하던 유대주의자들보다 나는 더한 사람이었다.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던 사람이다. 바로 자기가 그런자였다. 과거 하나님의 교회에 원수로 살았던 자기 자신에게 열심당원이었던 자기에게 어떻게 사도권이 주어졌었는지. 그것을 간증하고 있습니다. 종교는 - 내 조상의 유전에열심이 있는자(14). 전통에 열심. 복음을 믿고 보니까, 과거에 종교생활을 하던 실체를 깨닫고 보니 과거의 한 것은 조상들의 유전을 따르는 삶.
종교의 핵심은 전통입니다. 인본주의 적인 신앙이 따라옵니다. 사람중심이기에 성령의 역사를 거스리게 됩니다. 성령의 역사와 육신의 소욕은 서로 대적하여 서로 하지 못하게 합니다.
바리새인들이 자신들의 유전을 지키지 않았다고 예수님을 대적함. 예수님이 이에대해 말씀하심.
막 7:7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막 7: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막 7:9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왜 종교가 생기고 전통이 교회에 생깁니까? 성령의 권능앞에는 전통이 생기지 않습니다. 레마의 말씀이 사라지면 사람의 전통이 틈타고 영적인 생명력이 사라집니다. 예수님의 말씀보다 교회의 전통을 우선시 합니다. 성령의 음성을 들으면 유전이 더 이상 가치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교회가 성장하고 성령의 역사를 활성화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은 교회 안의 전통적인 신자입니다. 항상 과거 지향적인 신앙을 합니다. 전에 교회, 내가 배워온 신앙은 안그랬는데.. 항상 이런 생각을 합니다. 과거 종교적인 신앙을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 항상 과거이야기 합니다. 애굽의 이야기를 항상 합니다. 새로운 신앙을 했으면 새시대 새로운 일꾼으로 해야합니다. 종교는 예수그리스도 중심의 성령의 역사를 대적합니다. 종교는 사단이 그 배후를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계 2: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유대인의 회(會) 종교인의 모습. 사람들은 항상 종교를 좋아합니다. 말씀도 종교적인 것을 좋아합니다. 그것이 영맥(靈脈)입니다.
고후 11: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고후 11:15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세상사람들은 교회가 천국, 지옥, 십자가, 피, 전도하는 것을 가장 싫어합니다. 천박하게 생각합니다. 불신자보다 더 한심한 것이 종교화된 교회입니다.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 경건한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종교로 전락합니다. 불신자들이 무서워서. 복음을 전하지않고 교훈과 인간적인 전통을 전합니다.
종교적인 교회는 생명이 없습닏. 불신자들이 좋아합니다. 레마의 말씀이 선포되고 불신자들이 구원받는 교회. 생명있는 자들이 불신자들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종교생활하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것입니다. 면죄부를 받기 위해 철야를 와서는 안됩니다. 교회 안에 있다는 자존심 때문에 속는 것입니다. 종교에서 끝장을 내는 모든 종교가 끊어지는 해가 되어야 합니다.
2.하나님의 부르심(15-24)
종교에서 빠져나오는 것은 하나님의 부르심 밖에 없습니다.
스스로 결단해서 교회를 위해 희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은혜로 내 인생이 바뀌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되어진 삶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이나 모든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입니다. 자경이 없는 자가
1)하나님의 은혜(15)
내가 이세상에 태어난 것이 은혜입니다. 교회를 섬길 직분을 받는 것이 은혜입니다. 근본적인 은혜에 대한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받아놓고도 받지 않은 것처럼. 하나님의은혜는 한 번 주어졌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은혜는 합당한 삶을 살아야 유지될 수 있습니다. 은혜를 받아야 인생이 바뀌는 것입니다.
유교적인 가문, 예수를 믿은 것은 정말 기적입니다. 문중(門中) 유사(儒士)가 되어야할 나의 모습인데. 여기 오기까지 파란 만장한 인생의 스토리가 있었을 것입니다. 나의 나된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인생을 자기의 고집대로 억지로 살지말고. 과거에 자기인생을 메지 마십시요. 은혜에 자기 인생을 맡기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그 인생이 가장 형통한 인생이 됩니다. 믿음으로 사는 것이 가장 큰 인생입니다. 천하를 얻는 인생. 자기 목숨을
2)부르심의 목적(16)
바울의 부르신 목적. 이방인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 하나님이 부르심. 정말 아이러니컬한 계획. 자기가 핍방하고 정죄하던 예수를 내가 증거한다. 무슨 자격, 무슨 염치로 내가 핍박하던 예수를 증거하나. 얼마나 놀랍습니까?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과거에 자기가 개처럼 여기던 이방인들. 상종도 하지 않았던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 죽으면 죽었지 이런 삶을 살수 없는 것. 완전히 인생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 다른 차원의 이동. 이런 놀라운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재미가 없으니까 다른 것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전혀 다른 차원으로 우리를 바꾸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부르심으로 내가 생각하는 전혀다른 부르심. 내가 전혀 원하지 않는 기대하지 않았던 그런 인생으로 부르심. 바리새인과 같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아무리 불러도 바리새인들은 자기가 계획해 놓고 자기 인생을 살았습닏. 어떤 부르심을 받아도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들리기 위해 나의 생각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자기 주장을 내려놓아야 하나님의 부르심이 들립니다.
나자신에 대한 부르심. 내가 원하는 대로 된 것은 별로 없습니다. 히11:25 모세. 이말씀을 받고 전혀다른 인생으로 바뀌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부르심에 순종했기 때문에 내 인생이 바뀐 것입니다. 목자로 부르심을 받았을 때도 처음에는 거절했었습니다. 부르심에 순종하게 됨.
캠퍼스에서 사역하는 것을 제안받음. 부르심. 이 부르심을 거절하지 못해서 두려움으로 신청해서. 가장 좋은 사역지를 주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너무 부담되고 정말 나쁜 것되고, 흔쾌이 되는 것은 없었지만, 하나님이 왜 부르셨는 가를 알게 되었을 때. 놀라운 은혜를 주심.
개척에 대한 부르심-3명을 데리고 개척을 했습니다. 3명을 데리고 2시간씩. 입에 거품을 물고 설교를 했습니다.
선교에 부르심 - 선교한국에 부르심.
성령 사역에 대한 부르심 - 기도에 순종했을 때. 성령을 체험하게 됨.
하나님의 부르심은 항상 부담 스러운 것입니다. 그때마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었습니다.
캠퍼스에서 평생을 헌신하리라 생각. 교회 개척을 전혀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나의 계획이나 생각에 관계없이 인도하심.
이중에 어느 단계에 어느 한부분에 순종하지 않았다면오늘이 없었을 것입니다.
나는 아무 계획하지 않은 것을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부르심은 항상 부담스럽고 연약합니다. 부르심은 항상 부담스러운 것입니다. 내 마음을 내려놓고 열면. 나에게 가장 합당한 곳으로 인도하십니다. 베드로도 한번만 찾아온 것이 아닙니다. 몇번 부르심을 거절했었습니다.
한번이라도 부르심에 순종하면 그 것으로 내인생이 바뀌는 것입니다. 하ㅏㄴ님이 나에게 계호기한 목적이 있는 인생이 됩니다.
3)부르심에 대한 반응(16-24)
바울이 부르심을 받고 혈육이나 다른 사도에게 의탁하지 않았습니다. 인생에 큰 일. 영적인 변화. 사건이 있으면. 중요한 일을 누구와 상의하는가?
가족과 먼저 의논합니다.
영적인 일은 영적으로라야 깨닫게 됩니다.
고전 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고전 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영으로 들어야 이해가 되는데. 만약 바울이 이런 큰은혜를 받고. 내가 이제 예수를 증거해야 겠습니다. 바울은 다른 사도들보다 먼저 올라감. 자기가 스승. 다윗-사무엘. 엘리사벳-마리아..
결론.
한인생이 변화의 계기가 하나님의 부르심이었습니다. 지식으로 하면 하나님의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만세전에 택하신 하나님의 부르심. 인생의 의미가 없습니까? 어떻게 해야 달. 궁극적인 하나님의 비전이 무엇인가? 그것이 크고 견고한 산지를 정복하는 길입니다. 정복하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차원을 높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건너뛰지 않습니다.
8부능선에 머물러있는 지금. 산지를 정복해야 합니다. 여리고성을 정복하는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회개의 영이 터져나올 때까지, 그것이 빠른 길입니다. 1월달도 이렇게 하면서 끝나갑니다. 결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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