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자: 2009. 1. 11
2.성경: 눅3:1-6
3.제목: 주의 길을 예비하라
4.찬송: 208장
1.디베료 가이사가 위에 있은지 열 다섯해 곧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분봉왕으로, 그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분봉왕으로,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분봉왕으로,
2.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
3.요한이 요단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4.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바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5.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6.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
왕이 오는 길. 좁은 길에는 마차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왕이 오는 길을 예비하고 왕을 맞을 준비. 길을 닦는 준비. 예수님이 들어오시고자 해도 준비가 되지 않는 사람들. 문전 박대를 하게됩니다. 왕이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됩니다. 주님이 오고 싶어도 들어오시지 않습니다. 예수니을 받아들이는 것은 내가 해야할 일입니다. 매주마다 주님은 말씀을 통해서 그일을 알려주십니다. 자기 선지자를 통해서 알려주십니다. 매주 말씀을 듣는 것이 도덕, 교양, 덕을 쌓는 것이 아닙닏. 하나님은 교회,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이 하실 일을 선포하십니다. 우리 마음이 준비되지 않으면 하나님이 하실 일이 무효와 되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준비되지 않으면 그 약속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실일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거부하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주님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하기 위해 하나님이 하실 일을 하시기 위해. 하나님이 하실 일을 하시기 위해 하나님이 무엇을 준비하시는가? 내가 준비되어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순적히 일어납니다.
예수님이 왕으로 나에게 임하시기 위해 나에게 무슨일을 하려고 하시는가? 아는 것은 있되, 실족하여 넘어지는 인생이 아니라, 왕이 오시는 인생이. 그런 사람은 적극적으로 내 인생에 주인이 되십니다. 나의 모든 인생을 나의 모든 소유를 팔아서라도 그것을 얻기를 원합니다. 한해를 살기를 원한다고 하신다면. 값지불을 해야합니다.
1.주의 길을 예비하는 사람(1-2)
선지자에게 말씀하시고 역사하십니다. 갑자기 일어나는 일은 없습니다. 뜬금없이 일어나는 것은 없습니다.
암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 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욜 2:28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종교지도자에게 말씀하시지 않으셧습니다. 정치가, 권력가, 종교지도자, 교권자들을 통해서 일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들에게 미리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성전이 아닌 빈들에 성령이 임했습니다. 그것은 오직 주님 말씀만을 증거하는 빈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기대하지 않는 전혀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는 그런 사람들을 사용해서 역사하신다는 것은. 이전의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시대를 여신다는 하나님의 뜻. 노아-이전의 모든 인류를 멸하고 너를 통해 새로운 인류시대를 열것을 말씀하셧습니다. 새로운 시대-모세, 노아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통해 열어나가셨습니다. 모세에게 말씀이 임하는 것을 통해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주셨습니다.
사무엘-이상이 희귀한 시대에 사무엘에게 임하였다. 이전의 타락한 시대는 멸하고 새로운 왕궁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하나님의 계획.
새로운 시대에 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잘 들어야-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새로운 시대에 살아갈 수 있습니다. 과거의 전통, 율법이 지나가고 성령으로 새롭게 열어가는새로운 시대입니다. 과거의 묶은 전통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시대 새 포도주를 먹게하는 시대입니다. 새로운 세대에 들어와야 걸러지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갈렙, 여호수아의 시대. 말씀안에 들어온 세대. 말씀이 들려지는 세대만 걸려지지 않고 남아있을 수 잇게됩니다.
2.새 시대를 준비하는 길(3-6)
세례요한에 대한 새시대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주의 길을 예비하는 것. 무엇인가?
천국이 가까왔으니 회개하라.
회개하는자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음을 천국에 들어갈 것을 선포햇습니다. 회개만이 새시대에 넘어가는 새가죽부대를 준비하는 길입니다. 그런 전환기가 없이 그냥 넘어갈 수는 없습니다. 새로운 가죽 부대를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좋은 것을 다 막아버리는 것이 죄의 진지입니다. 다른 어떤 것으로도 막을 수 없고, 회개라는 것을 통해 없어집니다. 회개가 없이는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세례요한이 회개하라는 세례를 전파햇습닏.
렘 5:25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 을 막았느니라
세리,군병, 모두 나와서 회개의 세례를 받았습니다. 가슴을 치면서 회개하는 백성들. 그러나 요단강 강가에서 구경하는 한 무리. 끝까지 그곳에 서있다가 판단하고 돌아가는 무리들. 바리새인들. 세례요한이 그렇게 강력한 회개의 세례를 선포해도 아무도 세례를 받지 않았습니다. 네가 무슨 권세로 그런 세례를 선포하느냐? 남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남들은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며 기도하는데, 구경하면서 그 역사의 현장에서 거기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시대의 바리새인들.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지만 바리새인들은 아무도 새시대에 동참할 사람이 없엇습니다. 회개한 사람만이 들어가는 시대입니다. 한번쯤은 돌이키는 세대입니다. 회개하지 않는 마음처럼 강퍅한 사람은 업습니다. 얼마나 고집이 세고 강한가? 지옥 심판 불에 들어가야 깨어질 수 있는 완고한 마음입니다. 한번쯤은 자기의 강퍅한 마음을 깨뜨려야합니다. 새시대를 예비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은 바퀴벌레같은 그런 인생으로 우리를 부르시지 않으셧습니다. 새로운 인생을 살고자 결단해야 합니다. 회개가 될 때까지 기도해야합니다. 하다가 힘들면 그만두지 말고 회객가 될때까지 기도해야합닏. 인생의 전환점을 가지고 회개해야합니다.
1)골짜기를 메움
골짜기-항상 햇볕이 들지 않는곳. 햇볕이 들지 않는 곳. 벌레, 습기. 이끼. 늘 어두침침한 곳. 마음의 패인 골짜기. 상처를 인해서 패여버린 마음들. 골짜기에는 어떤 햇볕이 들어도 골짜기에는 들어오지 못합니다. 어떤 하나님의 은혜를 전해도 그것을 악으로 받습니다. 그것을 악으로 받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상처를 치유받지 못한 이유. 저사람이 나에게 상처를 받는다. 다른 사람들을 원망합니다. 절대로 상처, 열등감을 치유받지 못합니다.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지 않기 때문에 상처가 생기는 것입니다. 상처를 받은 사람. 자기 죄때문에 자기 죄를 안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 죄값으로 갖고 있는 것입니다. 쓴뿌리는 온갖 악한 물을 쏟아내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명의 주는 하나님입니다. 원망, 남을 원망하고 나므이 탓을 돌리는 사람. 원망 불평하는 세대로 걸러지는 세대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못하는 세대로 남습닏. 회개할 때 열등감에서 자유하게 됩니다. 그래도 예수님이 용서해준 예수님의 사랑으로 용서할 때상처가 치유되는 것입니다. 상처준사람을 미워하고 원망하면 그 화살은 자기에게로 돌아옵니다.
- 자승-자박
自繩-自縛
1 자기의
줄로
자기
몸을
옭아
묶는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말과
행동에
자기
자신이
옭혀
곤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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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높은 산을 낮춤 - 교만, 자존심, 고집
늘 남의 판단거리가 많은 사람. 교만한 마음, 이 세상에 가장 무서운 사람이 누구입니까? 가장 무서운 사람은 교회 다니면서도 1,2년 변화되지 않는 사람입니다. 강도는 예수님을 몰라서 그랬지만, 강퍅한 사람은 무슨 말을 전해도 듣지 않는 사람입니다. 교회 20년, 30년 오래다닌 사람이 가장 무섭습니다. 다른런 것은 아닙니다 교회 오래다니면서도 변화되지 않는 것은 굉장히 무서운 산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계속 성령의 불로 때리는데도 금강석 같이 강한 사람입니다. 그 속에는 무엇이 있겠습니까? 무슨 말을 해도 듣지 않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사람 정말 비참한 사람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하나는 알지만 둘은 모르는 사람입니다. 교만함으로 자기 인생을 판단하는 사람입니다. 교만한 사람의 눈은 항상 판단의 무서운 눈을 가지고 잇습니다. 늘 스트레스와 어두움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얼굴에 항상 스트레스와 피곤이 있습니다 내가 교만하다는 것만 알아도 그 세력이 현저하게 꺽여집니다.
내 마음가운데 아무도 나를 밀치고 부딪혀도 끄떡하지 않는 굽히지 않는 마음. 자기 주관이 뚜렷한가? 그렇지 않습니다. 끝까지 자기 스타일대로 해야되는 자기의 심령에 성령의 불세례, 폭탄을 맞아야합니다. 나도 죄를 깨닫게 해주세요. 이렇게 기도해야합니다. 이런 기도도 필요합니다. 죄를 깨닫게 하시면 회개의 은혜도 주십니다.
3)굽은 것을 곧게 함
죄-마음을 왜곡, 혀를 거집되게 합니다. 뒤틀림. 그렇게 되니까. 똑같은 것을 보고도 삐딱하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늘 나쁘고 못하는 것뿐만아니라 잘하는 것도 굽게하는 사람. 모든 사람이 삐뚤어지게 하는 사람. 죄가 우리의 마음을 어둡게합니다. 영적인 바이러스가 침투한 마음. 무슨 말이 나올까 긴장이 됩니다. 마음이 굳어있기 때문에 그것이 굽게 들립니다. 예수님의 놀라운 치유와 성령의 은혜를 주셔도. 내 굽은 것을 회개하기 전까지는 주님이 내게 들어오실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을 험담하고 비난한 사람. 내 눈이 묶인 결박
◈ 結 者 解 之 (결자해지)
【한자】 맺을 결 / 놈 자 / 풀 해 / 어조사 지
【의미】 묶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는 뜻으로, 원인 제공자가 그 일을 끝까지 마무리 지어야 한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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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이고 결박된 인생. 왜 저주에 묶여서 살아갑니까? 2009년은 내가 한번 갈아엎어야 합니다. 피묻은 손은 안됩니다 거룩하고 정직한 영을 가진 사람에게 그렇게 됩니다. 양심을 따라 살아야합니다.
4)험한 길이 평탄케 됨
길은 있는데 나무, 돌이 군데 군데 박혀있습니다. 4H 운동. 시골길. 바위돌멩이가 박혀있는 길. 이사람에게는아무 문제가 안되는데 폭탄이 되버리는 마음들. 다른 사람들에게는 평탄하게 지나가는데 그사람에게는 그냥 지나갈 수가 없습니다. 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길이 바른 사람은 다른 사람의 약점, 실수 문제가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해가 되고 넘어지지는 않습니다.
자기는 들보를가지고 있으면서 남의티끌롤 넘어집니다. 내속의 돌덩어리가 탁탁 걸립니다. 이세상에 다 걸립니다. 얼굴을 펼날이 없습니다 안걸리는 사람이 없습니다. 내 마음가운데 돌덩이같은 것들. 거치는 반석을 두는 거치는 돌로 오셨습니다.
내속의 돌을 빼버리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평생을 가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새로운 세대 역사.
먼저 내속에 주님이 일하실 수 잇는 마음 밭의 길을 준비될 수 잇습니다.
이렇게 되어야 나를 통해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올해가 전환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장애물이 제거되는 한해. 기도를 통해서 할 마음만 있으면 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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