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자: 2009. 1. 2(신년 특별집회)
2.성경: 사60:1-14
3.제목: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한 교회
회복해야할 7대영역의 기초가 바로 종교영역. 교회의 영역입니다. 모세시대의 사람들을 제외시킴. 교회가 없는 것보다 더 나쁜것은. 교회가교회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교회의 나쁜모습. 다른 종교의 모습을 따라가고자 할 때. 교회는 가장 나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니다. 다른 종교와 같은 종교로 매도되는 것. 종교와 하나님의 차이점. 종교는 사람에게서 나왔습니다. 사람이 잘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교회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탄생.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 교회의 목표. 종교의 기본은 인본주의입니다. 세상사람에게 설득력을 가져야합니다. 세상사람에게 맞는 이론과 이치를 가져야합니다. 모든 종교의 밑바탕은 인본주의입니다 세상의 칭찬을 받는 것. 다른 종교를 따라가려고 합니다. 교회도 그런방법으로 하려고 합니다. 교회로 하여금 가장 비극적인 상황을 맞게하는 것.
교회가 다른 종교와 다른것은 이세상의 어떤 종교도 할 수 없는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유일한 곳. 교회는 이런 모습을 가질 때 교회가 교회의 모습이 되는 것입니다.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임재가 있어야 세상 마귀의 권세를 이기며, 마귀가 교회를 틈타지 못하도록 하게 할 수 있습니다. 교회가 아무리 멋있고 아름다워도 마귀의 권세를 이기지 못하면 종교화 되는 것입니다.
영적 암흑기. 교회가 천년동안 교황을 통해서 종교화 되었을 때. 마지막 시대.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하는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이시대의 가장 큰 아픔은.. 이시대에 정말 많은 아픈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타락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가 죽은 종교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 세상 사람의 인정을 받기위해. 도덕적인 선행을 하고. 도덕적인 착한 행실을 하고, 교회의 최고의 선을 추구하는 것을 하려고 할 때. 이것이 가장 가슴아픈 것입니다. 예수님께는 책망을 받았지만 최고의 존경을 받았습니다.
바리새인들이 그랬습니다. 세상도 인정하고 자기도 인정받고 가장 모델이 되는 교회의 모습. 바인교회가 바로 그 시대의 모델인 교회였습니다. 사람엑 인정받는 목회를 했기 때문입니ㅏㄷ. 사람이 인정받는 목회를 했습니다. 이천년전에만 그런것이 아닙니다. 어느시대나 마찬가지 입니다.
예수님의 진단. 유대인의 회당이 아니고.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했습니다. 모든 교회가 도덕, 선을 추구하는. 배나 더한 지옥자식이 되게하는 사역을 당시에 했습니다. 예수님의 눈으로는 생명을 얻는 자가 없는 속는 역사라는 것입니다. 세리,강도가 불쌍한 것이 아닙니다. 율법을 차지하고 나서. 그러므로 세상의 타락을 위해 울때가아닙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잃은 종교적인 교회를 위해 울어야 할 때입니다.
저는 깊은 마음의 애통함. 세상의 타락으로 인한 아픔이 아닙니다. 교회의 타락. 교회의 종교화때문에 마음이아픕니다. 이시대는 ㅣ교회가 없어서 구원받지 못하고, 교회밖에서 죽어가는 시대가 아닙니다. 교회를 찾다가 교회가 없어서 구원받지 못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생명이 없는 종교적인 교회에 잇다가 죽어가는 시대. 예수님 시대. 율법이 없는 시대가 아닙니다. 율법이 없었던 세리 창기는 구원. 날때부터 율법을 지키며 살아가던 교회안에 있던 사람들이 심판을 받았습니다.
왜 종교의 영역이 회복되어야 하는가? 속지 말아야 합니다. 바인만 속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도 속지 않을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그럴 자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이 보시기에 좋아보여도 하나님이보시기에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이 보기에는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인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이보기에는 정말 옳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아닙니다.
잠 16:25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사람들은 자기가 얻을 것이 있는 교회에 다닙니다. 훈련받기 위해 교회를 다니려고 하지 않습니다. 누리고 얻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인간적으로 사람을 세우고 인정에 매여 타협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훈련받는 제자가 많아져야 됩니다. 군중이 모이는 교회는 너무 많습니다. 마지막 때에 교회를 다니는 데에 목숨을 걸지 마십시오. 하나니므이 영광의 도구로 사용되기 위해 분명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캠퍼스에서 가정에서. 가정, 직장에서 장로 집사의 직분을 가지고도 죽어있는 사람들을 깨워야되는 사명이 잇는 것입니다. 그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교회가 회복되면 꿈꿀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게됩니다. 마지막때에 영화로운 신부들이 회복되는 것.
교회의 회복은 어떤 모습인가? 교회는 성도들이 벽돌처럼 교회를 이루는 것입니다.
교회는 건물이아닙니다. 성도들을 교회라고 지칭합니다. 영광이 회복되면 성도들의 삶이 영화롭게 회복됩니다. 영광을 회복되는 교회. 그리스도인이 ㅗ
1.교회의 회복(1-2)
직분을 가진사람이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성령을 받은 사람. 그 영을 가진 사람이 성도요 교회입니다. 진정한 교회는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그 위에 머뭅니다 임재가 없는 교회는 건물이지 교회가 아닙니다. 교회에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는 것은 교회가 아닙니다. 세상의 죄의 세력을 이기지 못한 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떠납니다.
이가봇-영광이 떠납니다. 세상의 죄에 빠져 바벨론이 포로가 됩니다. 하나님의 영과잉 떠나면 찬양, 봉사, 성경공부가 다 있어도 하나님의 임재가 떠나가 버리면 바벨론의 포로가 되는 것입니다. 바리새인의 교회가 바로 그런 것입니다.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교회가 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위해 교회가 움직이게 되면 인간적인 사람을 견딜수가 없습니다. 하나니의 영광이 떠나가 버린다는 것입니다. 어둠에 눌려 죽은 모습을 하게 됩니다. 70년간 바벨론포로기에 누워있었습니다.
일어나라-들어누워있는 모습을보고 이제는 누워있지 말고 일어나라. 38년된 병자 한번도 일어나 본적이 없습니다. 일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일어나라고 할 때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없어 종교생활에 누워있는 사람들이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세상은 어둠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캄캄함. 어두운 가운데 여호와께서 네위에 임하실 것이다. 칡흙같은 어두움.
도덕적인 설교로 듣지 마십시오. 세상이 어두울 수록 하나님의 임재는 더욱 강해지는 것입니다. 세상이 캄캄할 수록 하나님의 임재는 더욱 강해집니다. 교회의 회복은 하나님의 영광이 회복 될 때입니다. 다른 것으로 회복하려고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교회의 회복은 죄로 인해서 넘어진 시대. 고난과 어려움가운데 죄를 회개하고 애통해 할 때 그 때 영광이 임하게 됩니다. 나의 죄에 대해 돌이키고 회개디지 않고는 내가 변화되지 않습니다. 회개가 없이는 변화가없습니다. 회개의 용서를 받아야 할 사람이 그냥 멀쩡하게 나옵니다. 이제부터 잘 할 께요. 그사람이 얼마나 갈까요. 다시 넘어집니다. 사람을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계속 새롭게하고자 하고, 다짐을 하고, 그냥 그렇게 살아갑니다.
그러나 저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죄를 회개하지 않고는 근본적으로 일어서지 않습니다. 사건이 없으면 또 넘어지게 됩니다. 부모에게 못할 짓을 해놓고는 부모에게 몇년만에 나타나서는 마음을 돌이키지 않고 선물사고 와서 부모에게 오면 해결됩니까? 사건이 있으면 또 반복하게됩니다. 회개하지 않는 문제는 계속 걸려넘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은 죄의 경중을 묻지 않으십니다.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회개하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영광이 회복됩니다.
2.회복의 실제(3-9)
1)열방과 열왕들이 나옴(3-4)
교회를 핍박하던 왕들이 나오게 됩니다. 마지막 때 하나님의 영광이 회복 될 때. 온 사방에 하나님이 구원하기로 작정한 사람들이 국가적으로 주님께 몰려듭니다. 민족단위로 일어납니다. 세상은 타락되었지만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빨리 나타나서 자기들에게 빛을 비추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계속 대기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교회가 빛을 바라면 열왕과 민족이 나오게 됩니다. 이세상 교회가 교회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에 교회를비난하고 그렇습니다. 교회가 겨우 도덕군자. 선행, 자비, 세상은 그런것을 요구합니다. 교회가 세상사람에게는 다른 불교, 유교가 추구하는 그런 모습만을 보여주었기때문입니다. 교회가 다른 이상한 것을 말할 때는 이상하다고 핍박을 합니다. 천국, 지옥, 구원을 말하면 이상하게 생가합니다. 불신자들이 겨우 요구하는 것이 착하게 살라는 것. 바르고 올바르게 살라는것. 교회에 와서 부처, 공자의 자녀가 되기를 원합니다.
교회가 문화적인 수준이 높아지는 것 같지만, 복음이 강해지는 시대가 아닙니다. 교회에 나올 바에는 카톨릭으로 다닙니다. 열왕과 열방이나오기 위해서는 교회만의 십자가의 생명력. 마귀의 권세를 정복할 때 그때 나오게 됩니다.
도덕적으로 착하게 살라고 셀장되고 집사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 때문에 교회가 인본주의가 되는 것입니다. 교회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충만하게되면 세상이알아보게 됩니다.
이세사으이 교회가 많아도 교회다운 역사를 회복하고 연합하여 대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교회를 형성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앞에 마지막 때에 교회를 구원하는 네트워크, 목회자를 구원하는 네트워크가 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2)열방의 재물이 오게 됨(5-9)
출애굽시대. 은금패물을 요구하라.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은금 패물을 요구했습니다. 엄청난 부의 이동이 일어 났습니다. 어둠의 나라의 재물이 하나님 나라로 이동했습니다. 광야에서 그들이 농사, 장사를 하겠습니까? 성막과 성전을 쓰게 하는데 사용하도록. 애굽의 은금패물. 애굽에서그것이세상 죄악에 쓰이게 될 텐데. 그것이 성전을 짓는데 사용하게 됩니다. 사단은 이런 부를 자기를 위해 사용하게 합니다. 그래서 중간에 아론을 통해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허비하게 했습니다. 거기에 쓰게 했습니다. 나중에 금송아지를 다 갈아서 그것을 마시게 했습니다. 왜 부의 이동을 합니까? 악을 저지르고 사단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를 통한 부의이동이 일어 날 것입니다. 이방인들.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방인들이 많은 사람들이 와서 하나님께 드리려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개역]사 60:9
곧 섬들이 나를 앙망하고 다시스의 배들이 먼저 이르되 원방에서 네 자손과 그
은금을 아울러 싣고 와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에 드리려 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드리려 하는 자들이라 이는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니라
3.교회의 영광(10-14)
1)무너진 성벽이 회복됨(10)
교회가 산산조각으로 파괴됨. 이방인들이 그런 짓을 했습닏. 하나니므이 징계로 그렇게 한 것이지만. 놀라운 것은 교회를 핍박하고 파괴하던 성벽을 무너뜨렸던 이방인들이 와서 자기들의 손으로 다시 쌓게 된다는 것입니다. 교회를 불질러 버린다는 사람들. .. 왕들이
[개역]사 60:10
내가 노하여 너를 쳤으나 이제는 나의 은혜로 너를 긍휼히 여겼은즉 이방인들이
네 성벽을 쌓을 것이요 그 왕들이 너를 봉사할 것이며
불신자들이와서 교회에 충성된 일꾼이된다는 것입니다. 교회를 새롭게 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2)닫히지 않는 문(11)
항상 열림. 새로믿은 이방인들이 계속 교회로 오기 때문에 계속 문을 열어서 세상 열방 재물을 가지고 온다는 것입니다. 부의이동.
계 21:25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계 21:26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계속 교회로 몰려온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는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타락. 돈줄만 말라도 세상의 죄는 현저하게 줄어듭니다. 악한자에게 돈이 흐르지 않아도 세상의 악은 줄어듭니다. 돈때문에 범죄하게 됩니다 그래서 악한자의 속에 있는 재물이 모여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사용됩니다.
3)교회의 심판(12)의 도구로 사용됨.
교회로 나오지 않는 사람들. 하나님의 나라의 심판은 교회를 통해 세상을 심판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미워하면 교회가 미워집니다. 하나니을 사랑하면 교회를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잦대가 교회입니다.
아브라함-믿음의 조상. 광야교회의 시초입니다.
창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 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아브라함이 축복과 저주의 기준입니다. 교회는 이런 면에서 독보적인 심판의잦대가 됩니다. 교회는 가만히 있습니다. 사람들이 교회를 향해 이렇게 하기도 하고 저렇게 하기도 합니다. 진멸하기도 하고 심판하기도 합니다. 교회 밖에 있다고 해서 교회를 대적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개념이라는 것입니다. 내 영이 하나님 안에 있으면 교회 안에 있게 됩니다. 교회는 보통사람이생각하는 것처럼. 판단, 시비의 대상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섬기는 대상이 됩니다. 그래야 교회를 향해 죄를 짓지 않게 됩니다.
교회의 권세는 하나님의 임재, 성령의 기름부으심에서 나옵니다. 마지막 심판의 권세를 위임받은 것. 교회가 그런 영광이 가고 영적인 권세가 없어지면 심판의 권세도 없어집니다. 악한 마귀가 교회에 들어와도 심판할 권세도 없어져 버립니다. 그러면 누구든지 와서 대적하고 난장판이 되버립니다. 교회가 그런 영적인 권세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리. 악한자들이 오게됩니다. 악한자들을 막을 권세가 없어집니다. 인간적인 자들이 변화되지도 않고 교회가 심판의 권세가 없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때에 여이광이 회복 되기만하며 성령의 역사가 강해질 수록, 반대의 역사도 대단히 강해집니다. 사단이 천지이면 날 뛰지도 않습니다 악한영이 잡고 있으면 악한 영의 방해도 없습니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면 악한영의 대적의 역사도 강하게 일어납니다. 영광이 강하게 일어나면 권세의 시행도 같이 일어납니다.
광야-불기둥, 구름기둥, 메추라기…. 모세에게 대적하면 불로, 지진으로 강하게 심판도 나타납니다. 고라자손 250명이 그자리에서. 하루에 몇만명이 죽게하고, 하나니므이 영광이 없으면 그런 죄에 대한 심판도 없어집니다. 종교적인 교회 죽은 교회 도덕적인 교회. 그 교회에서도 윤리적으로 착하고 살면. 목사, 선교사 될 수 있습니다. 목사도 장로도 집사도 죄의 세력을 이길 수 없습니다
직분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자리에서는 마귀가 활개칩니다. 바인-마귀의 자식. 마귀의 자식이면서도 중요한 성전, 회당의 중요한 자리는 다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오늘날도 똑같은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에서는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영광이 없으니까 교회에서 죄를 짓고 막살아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직장생활에서 가슴이 아픈 것이 아니었습니다. 내로라하는 직분을 가진 사람들 때문에 가슴이 아픈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앞에서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자는 진멸하게 됩니다. 인생의 목적을 분명히 하시기 바랍니다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선포한 것처럼.
[개역]왕상 18: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지니라 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4)교회의 승리(13-14)
a.영광의 회복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성전은 초라한 성전이었습니다. 영광의 성전. 어린양의 신부를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장식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을통해서. 이방족속. 레바논의 백향목. 아름다운 성전의 모습. 회복된 모습. 조각목과 같은 가시나무. 미워하고 증오하고 불평하고 투정하는 아름다운 것으로 장식되어있지 못한 것이있습니다.
등불이 꺼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를 믿을 때 그 어둠이 변화가 됩니다. 외적으로 변화됩니다. 그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험상궂고 눈빛이 사납고. 마지막때 우리속에 그런것이 제거되고 부드러움. 겸손과 기쁨의 모습으로 다시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으로 치장한다는 것입니다
b.권세의 회복
교회가 자기의 영성을 회복하게 될 때 이세상이 굴복됨. 모든 무릎이 예수의 이름앞에 굴복되는 것.
결론적으로
종교의 산. 예루살렘. 모든 것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잊고. 복역의 때가 그치고 열왕이 열국이 모여들게 됩니다. 열국과 열왕을 구원하는 것이 먼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먼저 회복될 것은 교회입니다. 교회가 먼저 회복되어야 합니다. 세상 열국은 그냥 돌아오지 않습니다. 교회가 회복되지 않으면 세상사람이 교회에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합니다 나의 직장의 구원. 민족의 구원과 회복을 위해서 민족이 회복되기 위해. 교회가 없는 것. 개척되지 않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또다른 죽은 교회를 세우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미 있는 교회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회복 될 때 열국과 열왕을 보내주시는 것입니ㅏㄷ. 남에게 그것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 교회가 그것에 소원을 가지고 그일을 감당하면 교회를 회복하는사역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113110의 비전. 100개의 네트워크 교회. 한두교회라도 이런 교회들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교회 건물이 없어서 구원이 업슨ㄴ 것이아닙니다. 교회의 영광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2009년에는 영적 실업자들이 없기를 선포합니다 마귀가 두려운 것이 아닙니다. 종교인들이 많아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면죄부를 받기위해 끝까지 붙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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