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8일 일요일

081228_팀장모임

1.동역자는 영성이 우선이다.

집사는 일을 하는 것이고, 동역자는 사역을 하는 사람입니다. 셀동역자는 셀차원에서 동역하는 사람입니다. 영성이 따라가야합니다. 일만 잘한다고 동역자를 세워서는 안됩니다.

 
 

2.동역자는 창세기를 수강해야한다.

소감 20편을 써야한다.

 
 

3.신앙생활과 물질생활은 밀접한 함수관계가 있습니다.

목회자가 교회적으로 관계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따로 돕기는 어렵습니다. 교회 생활 가이드에 다 나와 있습니다. 그것으로 물질 생활을 가이드 해야합니다. 물질생활을 도와야 신앙이 자라납니다.

셀리더, 동역자는 물질생활이 분명해야 합니다.

 
 

4.교회생활 가이드는 교회생활의 최소한의 가이드입니다.

교회 안에서 상거래나 돈거래가 하지 못하도록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자기 팀안에 드러나고 발생하면 그것이 묵인되면 사단이 고약한 일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물질, 성적인 문제에 장난을 많이 합니다. 인간적인 사람이 잘 넘어갑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서 한 영혼을 미혹하는 데 넘어갑니다. 성도간의 유익을 위해서 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교회 안에 절대로 사적인 돈거래를 해서는 안됩니다.

가까운 사이에 돈거래를 하면 원수지간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회 안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돈거래가 되서는 안됩니다. 상업 목적으로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면 안됩니다. 그럴경우가 있으면 단호하게 미리 막아야합니다. 영혼을 죽이는 일입니다.

 
 

5.제자훈련은 차등 훈련입니다.

팀장모임, 셀장 모임 나누어집니다. 그 모임을 할 때만다 다 나름대로 합니다. 팀장 모임에서 할 이야기. 따로 있습니다. 사역자 모임에서도 다 다릅니다. 이것이 되지 않으면 조직이 세워지지 않습니다. 비밀을 취급하는 사람들이 다릅니다. 군대. 중보기도 훈련을 하는 경우. 교회의 내부정보,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전략적인 기도를 하는데 원수와 싸우는 전략회의입니다. 전략을 노출해서 교회를 공격하게 하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영적 전투입니다. 군대조직과 마찬가지 입니다. 팀장모임에서 팀장에게 하는 이야기는 팀장을 신뢰하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팀장은 공적인 리더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지키고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팀장의 동역쉽을 위해서 팀장에게 기도하고 나누기 위해 도움을 주기 위해 이야기 하는데, 그것을 가지고 친한 셀장, 아내, 동역자에게 이야기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보 이야기들을 다 이야기 하고 다닙니다. 그런 정도의 팀장들은 최고의 리더쉽이라는 사명감을 가져야합니다. 셀장들에게 감당할 역량이 없기 때문이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셀장에게 말할 것같으면 내가 말합니다. 나는 그런데에 분명합니다. 지도자의 의도를 분명히 캐치해야합니다. 그런것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그것이 안될 것같아서 교회를 상처를 주고 낙담을 시켜줄 수 잇습니다. 관리가 되지않으면 당사자에게 큰 아픔을 주는 것입니다. 지휘관입니다. 지휘관만이 알고 있는 비밀들이 있습니다. 그런것을 지켜야 쓸대없는 방해를지킬 수 있습니다.

 
 

6.페이퍼 학습법

내가 추구하는 마인드가 동일합니다. 창의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것을 사용하지 않고 답습하는 것은 무식한 것입니다. 팀셀이나 부서.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가지고 크리에이티브한 것을 가지고 기도해야 발전이 있습니다. 좋은 모델이 되었습니다.

 
 

7.팀셀, 집사재직

더 알아보고 있는 과정이 있습니다.

 
 

8.특수팀

주일학교, 중고등부, 문화사역, 찬양팀 빼놓고 하고 있습니다.

셀 활동을 하면서 감당해하는 데 준셀장이라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리더가 없어서 해주고 싶어도 할 수가 없습니다. 리더가 세워져야 합니다.

1/3까지 감당하기 힘듭니다. 1/3에는 기도하고 나누는 것으로

 
 

 
 

1/31일

10:30부터 찬양

예배중간에 헌금시간이 있습니다.

헌금 특송 준비

 
 

8:50 - 9:30까지 찬양

 
 

본당의 가스 난방비

 
 

 
 

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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